셀레타 공항 Seletar Airport 实里达机场 實里達機場 Lapangan Terbang Seletar செலட்டர் வான்முக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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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XSP / ICAO: WSSL | |
개요 | |
국가 | [[싱가포르|]] 싱가포르 |
위치 | 21 Seletar Aerospace Rd 1, 싱가포르 797405 |
종류 | 민간 |
소유 | 창이공항 그룹 |
운영 | 창이공항 그룹 |
운영시간 | 24시간 |
개항 | 1928년 2월 28일 |
활주로 | 03L/21R (1,840m x 45m) |
고도 | 11 m (36 ft) |
좌표 | 북위 1 도 25 분 1 초 동경 103 도 52 분 4 초 |
웹사이트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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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싱가포르 동북쪽, 셀레타 섬 주변에 위치하여 있다.싱가포르의 공항이 창이 공항만 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창이 공항이 대부분의 국제선을 취급하는 반면, 셀레타 공항은 파이어플라이 항공의 일부 항공편과 비즈니스 전세편을 취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끊겼다가 2022년 4월부터 싱가포르 출입국이 전면 개방되면서 재개되었다.
2. 역사
셀레타 공항은 1928년 영국의 지배 하에 공군기지로 처음 만들어져 1930년 첫 상업적 비행편을 운행한 뒤 민간/공군 공용 공항이 되었다. 이후 2009년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법인화가 진행되기 전까지 민간항공국(DCA)의 운영 하에 있다가 창이공항 그룹이 운영하게 되었다.2012년 활주로를 약 250미터 연장해 1,840미터로 확장함과 동시에 새 관제탑과 소방서가 건설되었다.
3. 교통
사실상 유일한 대중교통편은 102번 버스밖에 없으며 버스를 타면 셀레타 공항 터미널에 타고 내릴 수 있다.MRT를 이용하려면 동북선 호우강역, 부앙콕역 또는 셍캉역에서 102번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소요시간은 대략 35~45분 정도 걸린다.
4. 전망
현재 정기편은 파이어플라이의 수방행 뿐이지만 미래에 창이공항이 터미널 5까지 개업하고 포화가 시작되면 셀레타 공항에서 비교적 중~단거리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행이나 호주 북부 등으로 가는 저비용 항공사 소속 항공편들을 운항할 가능성이 높다.[1] 물론 메인은 여전히 창이공항일 것이다.5. 노선
파이어플라이 항공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FY | 쿠알라룸푸르(수방) |
베라자야 항공 | [[말레이시아| ]][[틀:국기| ]][[틀:국기| ]] | J8 | 르당(전세편) |
[1] 김포공항과 같은 전철을 밟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