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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1216><colcolor=#ffffff> 장피에르 레오 Jean-Pierre Léaud | |
출생 | 1944년 5월 28일 ([age(1944-05-28)]세) |
프랑스 파리 | |
국적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68cm |
직업 | 배우, 감독 |
활동 | 1958년 - 현재 |
배우자 | 브리지트 뒤비비에[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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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400번의 구타>에서 |
프랑스의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남배우.
2. 생애
3. 필모그래피
연도 | 제목 | 감독 | 배역 |
1959 | 400번의 구타 | 프랑수아 트뤼포 | 앙투안 |
1962 | 앙투안과 콜레트 | 프랑수아 트뤼포 | 앙투안 |
1965 | 미치광이 피에로 | 장뤽 고다르 | |
1965 | 알파빌 | 장뤽 고다르 | 웨이터 |
1966 | 산타클로스는 파란 눈을 지녔다 | 장 으스타슈 | 다니엘 |
1966 | 남성, 여성 | 장뤽 고다르 | 폴 |
1966 | 아메리카의 퇴조 | 장뤽 고다르 | |
1967 | 중국 여인 | 장뤽 고다르 | 기욤 |
1967 | 주말 | 장뤽 고다르 | 공중전화 박스의 남자 |
1967 | 출발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마르크 |
1968 | 도둑맞은 키스 | 프랑수아 트뤼포 | 앙투안 |
1969 | 돼지우리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 줄리앙 클로츠 |
1969 | 즐거운 지식 | 장뤽 고다르 | 에밀 루소 |
1970 | 부부의 거처 | 프랑수아 트뤼포 | 앙투안 |
1971 | 두 명의 영국 여인과 유럽 대륙 | 프랑수아 트뤼포 | 클로드 로크 |
1971 | 아웃 원 | 자크 리베트 | 콜린 |
1972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톰 |
1973 | 엄마와 창녀 | 장 으스타슈 | 알렉산드르 |
1973 | 아메리카의 밤 | 프랑수아 트뤼포 | 알폰스 |
1979 | 사랑의 도피 | 프랑수아 트뤼포 | 앙투안 |
1985 | 형사 | 장뤽 고다르 | 느뵈 경위 |
1985 | 작은 독립영화사의 흥망성쇠 | 장뤽 고다르 | 가스파르 바쟁 |
1990 | 나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 | 아키 카우리스마키 | 헨리 불랜저 |
1993 | 사랑의 탄생 | 필립 가렐 | 마커스 |
1996 | 이마 베프 | 올리비에 아사야스 | 르네 비달 |
2001 | 거기 지금 몇시인가요? | 차이밍량 | 묘지 남자 |
2003 | 몽상가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본인 |
2009 | 얼굴 | 차이밍량 | |
2011 | 르 아브르 | 아키 카우리스마키 | 고소인 |
2017 | 루이 14세의 죽음 | 알베르 세라 | 루이 14세 |
4. 여담
- 말론 브란도를 매우 존경했다고 한다.
- 성격이 좋지 않고 기행이 잦다는 썰이 있다. 2017년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내한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얘기가 영화 커뮤니티에서 떠돌았다. 소문이 아닌 공식적인 것만 따져도 상영 후 GV에서 정성일 평론가가 얘기를 하다가 길어지니까 레오가 큰 소리로 빨리 끝내라고 외치는 바람에 좌중 분위기가 미묘해지는 사태가 있었다. 단 정성일 평론가는 후기로 좋은 얘기를 남기긴 했다.
- 활동 영역이 예술 영화 쪽에 가깝고 주연 히트작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의외로 프랑스 국내 대중 인지도는 제라르 드파르디유 같은 대배우 급까지는 아니다. 대신 누벨바그 대표작 대다수에 출연해 열연을 보였기에 배우로서 입지는 확고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