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3 07:35:32

청주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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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淸州動物園
파일:청주동물원.jpg
개원일1997년 7월 1일
운영 청주랜드관리사업소
규모시설조성면적: 126,900m²
건물 연면적: 35동 2,735m²
주차장: 11,160m²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224
홈페이지청주동물원

1. 개요2. 현황3. 수용 동물 목록
3.1. 현재 수용 중3.2. 과거 수용
4. 전시관 일람
4.1. 수달사4.2. 다람쥐원숭이사4.3. 마라•왈라루사4.4. 소동물사4.5. 원숭이사4.6. 늑대사4.7. 곰사4.8. 호랑이사4.9. 스라소니사4.10. 무플론사4.11. 야생동물 보호시설4.12. 염소사4.13. 야생동물 방사 훈련장4.14. 구조 야생동물 보호소4.15. 물새장4.16. 산양사4.17. 여우사4.18. 열대관4.19. 맹금사&황새사4.20. 마사4.21. 토끼사
5. 이용 시간6. 이용 요금7. 여담

[clearfix]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동물원. 1997년 개장하여 청주시 산하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관리하고있는 공영 동물원으로, 가까운 위치에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놀이동산 등이 있다.

환경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제1호 거점동물원이다.

2. 현황

시원한 숲속에 어우러진 청주 동물원은 멸종 위기종인 아무르 호랑이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많은 동물들이 있어 동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되며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청주동물원은 1997년에 개원하였으며, 각종 야생동물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 건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2000년에 시설을 확장하였다.

'조류테마공원' 등 친환경적인 동물원 운영을 꾀하고, 체험 관람을 통한 교육 기능을 확대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주동물원은 수달, 호랑이, 늑대, 일본원숭이, 두루미 등 포유류 28종 112마리, 조류 36종 272마리, 파충류 6종 10마리, 등 총 70종 394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물교실, 청소년 진로체험, 동물생태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 수용 동물 목록

한반도 서식종은 @, 전시 준비 중이거나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아 백사이드에서 관계자만 볼 수 있는 종은 * 표기를 한다.

3.1. 현재 수용 중

< 포유류 >
< 조류 >
  • 앵무목
    • 장미앵무
    • 태양황금앵무
    • 대달마앵무
    • 목도리앵무
    • 소청앵무
    • 진홍로리앵무
    • 채터링로리앵무
    • 뉴기니아앵무*
    • 붉은관유황앵무
  • 두루미목

< 파충류 ><표본>[3]

3.2. 과거 수용

< 포유류 >
피그미고슴도치 | 표범 | | 검은등자칼 | 갈기늑대 | 코요테 | 승냥이 | 북극여우 | | 불곰 | 남아메리카코아티 | 라쿤 | 참물범 | 점박이하이에나 | 노랑몽구스 | 망토개코원숭이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기니피그 | 다람쥐 | 검은꼬리프레리독 | 아메리카비버 | 브라질호저 | 뉴트리아 | 나귀 | 꽃사슴 | 다마사슴 | 와피티사슴 | 고라니 | 라마 | 알파카 | 과나코

< 조류 >
타조 | 에뮤 | | 은계 | 금계 | 산계 | 호백한 | 자바공작 | 칠면조 | | 황금계 | 집오리 | 쇠오리 | 가창오리 | 흰뺨검둥오리 | 거위 | 흑고니 | 물닭 | 쇠물닭 | 재두루미 | 홍부리황새 | 왜가리 | 황로 | 중대백로 | 쇠백로 | | 아프리카흑따오기 | 큰사다새 | 비둘기 | 참수리 | 흰꼬리수리 | 말똥가리 | | 아마존앵무 | | 회색앵무 | 청금강앵무 | 홍금강앵무 | 수리부엉이 | 구관조 | 솔부엉이 | 금화조 | 십자매 | 카나리아 | 문조 | 어치 | 댕기흰찌르레기[4]

<파충류>
샴악어 | 녹색이구아나 | 버마비단뱀 | 캘리포니아왕뱀 | 늑대거북 | 뱀목거북 | 아마존노란점거북

4. 전시관 일람

한반도 서식종은 @ 표기를 한다.

4.1. 수달사

입장을 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동물사. 과거엔 물범과 수달 두 종이 있었으며, 두 종의 동물사 둘다 동네 목욕탕을 연상시키는 환경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그러다가 2021년, 물범을 우치동물원,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 타 동물원으로 옮기고 2억 7000만원을 들여 수달사를 리모델링 했으며, 국립생태원 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환경으로 바뀌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4.2. 다람쥐원숭이사

다람쥐원숭이를 전시하는 동물사. 작지만 초목을 매우 많이 심고 복잡한 나무 구조물이 있어 청주동물원의 대다수 동물사가 열악했었던 개장~2010년대 중반에도 호평을 받던 몇 안되는 동물사였다.

4.3. 마라•왈라루사

마라와 왈라루를 합사 사육하는 동물사. 두개의 방사장이 있으며, 하나는 부경동물원에서 온 조랑말 사라가, 다른 하나는 파타고니아마라와 왈라루가 지내고 있다.

4.4. 소동물사

미어캣과 사막여우를 전시하는 동물사. 3개의 야외방사장과 4개의 내실이 있으며, 2개의 야외방사장과 2개의 내실은 미어캣이, 1개의 야외방사장과 2개의 내실은 사막여우가 사용하고 있다.[9]

4.5. 원숭이사

두 종의 영장류를 전시하는 동물사. 좁고 철창으로 되어있는 울타리와 콘크리트 바닥이라는 구시대적인 환경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10]

4.6. 늑대사

늑대를 전시하는 동물사. 과거 이 공간은 초식동물사였으나, 모든 동물들이 이동 및 폐사하면서 2022년, 해당 공간을 늑대사로 변경하였다. 넓고 쾌적한 동물사며, 호랑이사 쪽에 있는 관람대 반대쪽에는 '늑대의 숲'이라는 관람 데크로 늑대를 볼수 있었으나, 현재는 폐쇄하고 있다.

4.7. 곰사

아시아흑곰을 전시하는 동물사. 원래는 해자를 두고 전시하는 방식이었으며, 불곰과 아시아흑곰 두 종을 전시했어서 중앙에 울타리가 있었다. 좁고 콘크리트 바닥으로 되어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2019년, 청주동물원 시설 중 최초로 리모델링에 들어갔다.[20]

4.8. 호랑이사

호랑이를 주 동물로 전시하는 동물사. 두개의 동물사가 있으며, 하나는 2021년 새로 조성된 호랑이사가 있으며, 뒤쪽에는 직접 동물사 안에 들어가[23] 동물사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24] 다른 하나는 리뉴얼을 하지 않은 구시대적인 동물사이며, 좌측에는 구름다리가 있는 스라소니사[25], 중앙에는 또 다른 스라소니가 전시되고 있으며, 우측에는 이호가 전시되는 동물사가 있다.

4.9. 스라소니사

스라소니를 전시하는 동물사. 과거 일본원숭이사였으나[33], 2018년 스라소니사로 리모델링 하였다. 면적은 그리 넓지 않지만 공간을 잘 활용하였다.

4.10. 무플론사

무플론을 전시하는 동물사.

4.11. 야생동물 보호시설

구조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동물사. 현재는 사자가 전시되고 있으며, 만약 사자가 폐사한다면 야생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4.12. 염소사

염소와 돼지를 합사 사육하는 동물사. 과거에는 산세를 그대로 보존한 채로 사슴류를 사육한 곳이었으나, 기존 동물 친화지역이 야생동물 보호시설로 개편 후, 동물 친화지역에서 지내던 염소와 돼지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염소, 돼지를 기르는 곳 중 최상위의 환경.

4.13. 야생동물 방사 훈련장

구조된 야생동물의 방사를 훈련하는 동물사.

4.14. 구조 야생동물 보호소

구조된 야생동물를 전시하는 동물사로 과거에는 꿩목 조류, 맹금류 위주의 새를 전시하던 곳이었다.[48]

4.15. 물새장

다양한 물새를 전시하는 동물사. 과거에는 과거의 서울동물원 큰물새장처럼 내부에 들어가서 관람이 가능했었다. 다만 2017년도부터 개체 복지, 조류독감, 관람객 부상등을 고려해서 멀리서 관람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59] 대신에 관람데크와 전망대에서 망완경이 배치 되어 있다.

4.16. 산양사

히말라야타르를 전시하는 동물사로, 기존 보행로[64]와 공터를 개조해 2021년 완공 되었다. 국내에서 히말라야타르를 기르는 곳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환경.

4.17. 여우사

붉은여우를 전시하는 동물사. 과거엔 현재 막혀 있는 곳에 원형으로 되어있는 곳이 구 야외방사장, 관람창으로 되어있는 공간이 내실이었으나[65], 2020년 12월 여우사 앞 공터를 여우사로 바꿨다.

4.18. 열대관

다양한 앵무새와 파충류를 전시하는 실내관. 네 칸이 있으며, 두 칸에는 파충류가[67], 한 칸에는 앵무새가 있으며[68], 한 칸에는 책이 있는 쉼터가 있고[69], 중앙에는 설가타육지거북이 있다.

4.19. 맹금사&황새사

올빼미와 독수리, 황새를 전시하는 동물사. 과거 두루미 격리방사장과 (구)황새사가 있던 곳은 현재 공사중이다.[73]

4.20. 마사

얼룩말과 조랑말을 합사 사육하는 동물사.

4.21. 토끼사

토끼를 전시하는 동물사.

5. 이용 시간

  • 매일 오전 09:00 ~ 오후 06:00
  • 휴원일 : 1월1일 , 설날 , 추석 , 매주월요일

6. 이용 요금[82]

  • 성인 : 개인 1,000원 / 단체 800원
  • 청소년, 군인 : 개인 800원 / 단체 600원
  • 어린이 : 개인 500원 / 단체 400원

7. 여담

  • 청주동물원은 서울대공원과 에버랜드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멸종위기 동물을 위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청주동물원은 16종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표범, 늑대, 붉은여우, 반달가슴곰, 스라소니, 두루미, 재두루미, 혹고니, 삵, 독수리 등 10종이 우선 보존대상으로 지정되었다.[83]
  • 2014년 청주시 행정구역 통합 당시 마련된 '동물원을 옛 청원군 지역으로 옮긴다'는 상생발전 방안에 따라 청주동물원을 기존 상당구 명암동에서 2027년까지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되었다.

파일:반달곰장금이.jpg
  • 청주동물원 곰사에는 6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는데 이중에 색 변이 개체인 '장금이'가 살고 있다. 다른 반달가슴곰과는 달리 부분적으로 갈색과 밝은 주황색을 띄어 마치 사자를 닮았다.[84] 또한 특유의 맹해보이는 표정으로 인해 관람객들로부터 덩치 좀 큰 개로 오해 받기도 한다. 장금이같은 털색을 띄고 있는 개체를 외국에선 흔히 "Golden moon bear"라고 부르며 발견 사례가 거의 없을 정도로 희귀하게 발현되는 색상 변이다.
  • 2019년, 청주동물원을 배경으로 김정호 진료사육팀장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동물, 원'이 개봉하였다. 영화 예고편
  • 2017년 표범사 확장을 기점으로 청주동물원에서 대대적인 동물사 리모델링이 진행되었다. 2024년 기준 현재 호랑이, 붉은여우, 사자, 수달, 반달가슴곰 등의 방사장과 사육환경이 동물복지 친화적으로 바뀌었다.
  • 2023년 7월, 김해의 부경동물원에서 7년간 좁고 어두운 실내공간에 갇혀있던 숫사자를 청주동물원이 구조하였다. 이 동물원에 있는 또 다른 동물들도 청주동물원에서 보호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청주시청 유튜브
  • 호랑이사 뒷편에 존재하던 작은 스라소니 방사장은 현재 사람 전시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내판에는 사람의 생물학적 설명이 기재되어 있고 포토존 안으로 들어감으로 전시동물이 바라보는 바깥의 시선과 그들의 삶을 어렴풋이 체험할 수 있다.
  • 2024년 6월, 청주동물원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주요 배경으로 하여 수많은 동물들이 안타깝게 안락사당해야 하는 상황을 조명하며 이에 대한 대안을 위해 한국형 '생츄어리'의 필요성을 역설한 다큐멘터리 영화 생츄어리가 개봉했다. 영화 예고편

[1] 기존에 있던 '동백', '향미' 두 마리와 부경동물원에서 구조된 말 '사라'가 지내고 있다.[2] '하니'라는 이름을 가진 한 마리만 남았는데 무리생활을 하는 얼룩말 특성상 조랑말 두 마리와 같이 있다.[3] 입구에 있는 방문객 센터에서 전시중이다.[4] 동물원 앞에서 유기된 개체였으며, 현재는 타 시설로 이관됐다.[5] 과거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동물, 원'의 포스터에 나왔던 동물이다. 여기서 나왔던 '범순'과 '범돌' 사이에 태어났던 새끼 물범 '초롱이'는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중이며, 현재는 '진주'라는 개체 사이에서 '소망이'라는 개체의 어미가 되었다.[6] 알비노 개체가 전시되었다.[7] 원래는 여기서 살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늑대사 옆 빈 우리로 옮겨졌는데, 2020년대부터 다시 여기로 왔다.[8] 과거 해당 동물사는 얼룩말이 지내던 공간이었다.[9] 내실에 아기 동물이 자고 있다는 표지판이 있는데, 이는 과거에 인공포육을 하던 새끼 동물도 길렀기 때문이다.[10] 물론 복잡한 나무 구조물로 이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하고 있는 중이다.[11] 현재는 전부 우치동물원으로 갔다.[12] 1998년 미국에서 한쌍을 수입하여 2년간 사육하였다.[13] 현재 스라소니사로 갔다.[14] 해당 늑대들은 대전 오월드에서 도입된 개체들이기 떄문에 오월드의 늑대의 아종인 유라시아늑대일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대외적으로는 몽골늑대(한국늑대, chanco 아종)을 사육하는 것으로 홍보하고 있다. 정확히 어느 아종인지는 불명.[15] 총 5마리가 있다.[16] 현재 산양사로 갔다.[17] 현재 무플론사로 갔다.[18] 정확히 말하자면 늑대사(구 초식동물사)에 있던건 아니고, 늑대사 옆에 빈 우리가 있는데 거기서 사육했었다. 현재는 열대관으로 갔다.[19] 나무늘보가 열대관으로 간 후에 왔었다. 현재는 마라•왈라루사로 갔다.[20] 관람창 좌측에 리모델링 과정을 담긴 표지판이 있다.[21] 총 6마리가 있으며, '장금', '반이', '달이', '들이' 4마리가 정면의 방사장을 사용하고 '킹', '콩' 두 마리가 우측의 격리방사장을 사용한다. 둘의 이름은 킹콩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중 '장금'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담 문단 참조.[22] 당시 유럽불곰으로 잘못 표기하여 전시하였으며, 현재 불곰은 달성공원과의 교환으로 달성공원으로 이동해 전시중이다.[23] 과거 스라소니가 있었다.[24] 표지판도 사람이라고 적혀있다.[25] 원래는 표범사였다. 내실 쪽 방사장은 매우 좁지만, 구름다리를 건너면 초목이 있는 방사장이 나온다.[26] 교잡종이다.[27] 현재 이호, 호순이라는 불리는 암컷 두마리가 있다. 둘은 친자매이며 이호는 어릴적 인공포육으로, 호순이는 자연포육으로 자랐다.[28] 직지라는 개체를 마지막으로 청주동물원의 표범은 사라졌다.[29] 마지막 한 마리가 현재 비어있는 (신)호랑이사 야외방사장 우측 방사장에서 살다가 우치동물원으로 갔다.[원숭이사] 현재 원숭이사로 갔다.[31] 원숭이, 코아티는 사람사에서 전시했었다.[32] 이호가 전시되는 공간에 있었다. 현재는 야생동물 보호시설에서 사육중.[33] 환경은 거의 원숭이사와 비슷했다.[34] 호랑이사에 있는 개체를 포함하면 7마리의 스라소니들이 있는데 국내 시설 기준 가장 많은 스라소니들을 보유하고 있다. (신)스라소니사에 있는 개체는 '시안'(수컷), '토리'(암컷), '유라'(암컷), '스라'(암컷), '알밤'이다.[원숭이사] [36] 암컷 도도와 수컷 바람, 강릉 쌍둥이 동물원에서 온 바람이의 딸 구름이가 살고 있다. 현재 구름이는 동물사 근처에 있는 CCTV로만 볼수 있다.[37] 현재 늑대사로 갔다.[염소사] 현재 염소사로 갔다.[염소사] [40] 현재 마라•왈라루사로 갔다.[41] 과거 이곳에는 개과사와 어린이 친화구역(어린이 동물사)이 있었으며, 개과사는 달성공원을 연상시키는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었다.[42] 과거에 개인이 기르다가 기증된 개체로 이름은 태돌이다.[43] 당시 원내에서 영명과 학술명이 만주꽃사슴(대륙사슴)으로 표기 되어 있었다. 정말로 만주 아종인지 교잡 꽃사슴인지는 불명.[44] 염소사 시절에 수컷 개체 한마리를 사육했었다. 추모관에서 확인 가능.[45] 사슴이 없어지고 나서 전시했었다.[46] 1마리가 지내고 있으며, 방사장의 크기가 매우 넓으니 찾는것이 매우 어렵다. 개체의 이름은 하이. 사육사 옆에서 부대끼는 걸 좋아한다.[47] 지도의 야생동물 방사 훈련장을 보면 이상한 동물사 하나가 보이는데, 그곳이 과거 비버사였다. 비버가 폐사한 이후에도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현재는 담비사 신설을 위해 철거되었다.[48] 구조 야생조류 보호소라는 표지판이 써져있는 곳은 맹금류, 너구리와 오소리를 전시하는 공간은 꿩목 조류사였다.[49] 청공작은 염소사와 구조 야생동물 보호소 사이, 백공작은 참매사 옆에서 전시중이다.[50] 울산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온 개체로, 이름은 메르씨.[51] 현재 맹금사로 갔다.[52] 관우라는 개체가 자연방사 훈련중 농약중독된 비둘기를 섭취하고 2차 중독으로 인해 폐사 되었다.[53] 현 청공작사에서 지냈었으며, 현재는 전주동물원으로 이관되었다.[54] 현재 맹금사로 갔다.[55] 공작과 합사되었었다.[56] 2014년에 마지막 개체가 죽었다. 정확히는 자바공작과 인도공작의 교잡이었다.[57] 현재 여우사로 갔다.[58] 현 청공작사에서 살았었다.[59] 물론 이전에도 고니의 번식기가 되면 내부 관람이 불가능했었다.[60] 2019년 7월 18일, 경북 구미시 쥬쥬동산의 큰고니 2마리가 오며 흑고니 2마리가 쥬쥬동산으로 파양되었다.[61] 이 영상에 근거하여 이곳의 캐나다기러기들은 부모와 자식 관계라고 한다.[62] 방사되었다.[63] 개장 초기 큰물새장에 전시된 사진이 존재했다.[64] 열대관과 비버사를 이어주던 보행로였다.[65] 각각 두개 있었으며, 하나는 여우사, 하나는 삵사였다.[66] 한반도 토종 여우 외에 세종시청주시를 돌아다니다가 잡은 김서방이라는 이름의 북아메리카산 붉은여우도 1마리 있다. 2022년 청주시에서 포획된 여우로 유전자 감식 결과 북미산 여우였다고. #[67] 한 칸당 두개의 동물사가 있다.[68] 네 개의 동물사가 있다.[69] 과거엔 이 칸도 앵무새가 있었다.[70] 나무 구조물을 설치해서 열대관 거의 모든 구역을 돌아다닐수 있다.[71] 한 마리가 다양한 슬라이더 거북과 합사되었었다.[72] 사랑앵무와 모란앵무는 정확히 말하자면 올빼미사와 열대관 사이 화장실 옆에 있었다. 현재는 그곳이 황새사로 바뀌면서 어떻게 된건지 불명.[73] 지도에는 참수리라고 써져있는데, 오류인건지 실제로 참수리가 전시될 예정인지는 불명.[74] 2024년 신설된 방사장에서 전시중이다.[75] 과거 올빼미사는 사랑앵무 먹이주기체험장이었다.[76] 현재 두루미 격리방사장은 공사중이다.[77] 에뮤가 없어진 이후 해당 방사장은 황새가 사용하다가 현재는 공사중이다.[78] 에뮤가 전시되기 전에 (구)황새사에 있었다.[79] 우치동물원에서 온 하니라는 개체가 살고 있다.[80] 동백이라는 개체가 살고 있으며, 과거엔 향미라는 개체도 있었으나 2024년 8월에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갔다.[81] 정확히는 자이언트토끼다.[82] 단체는 20명 이상[83] 표범과 재두루미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84] 다른 개체들보다 얼굴 주변의 털이 많은 것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