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
1. 개요
현대 i30의 3세대 모델로, 프로젝트명은 PD.2. 상세
2.1. 초기형 (2016~2020)
<rowcolor=#ffffff> 전면부 | 후면부 |
Hot Hatch i30
사람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개발되어 2016년 9월 8일에 출시됐다. 보통 5년 주기의 신차 발매주기를 가지는 현대자동차 스케줄에 미루어 보면, 2011년 11월에 출시되어 5년차도 안 된 상황에서 신차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의외이다. 2세대가 디자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의외로 판매량이 신통치 않아서 출시 시기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 유럽 C세그먼트 해치백 라인은 씨드가 우월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그나마 내보내는 동남아/호주와 북미 시장에서는 고만고만한 판매량만 유지 중이다.
아반떼 AD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였고, 파워트레인도 기존의 자연흡기 엔진에서 터보 엔진으로 바꿨고, 여러가지 경량화와 튜닝을 통해 슬로건부터 핫해치를 표방하고 나왔다. 폭스바겐 골프를 대놓고 경쟁상대로 지목했을 정도. 또한 고성능 브랜드 현대 N 버전 역시 출시를 앞두고 있고, 왜건과 쿠페형 모델까지 새로 출시하며 스포티한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했다.
피터 슈라이어가 '캐스캐이딩 그릴'이라고 소개한 신형 헥사고널 그릴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전체적으로는 2세대 플루이딕 스컬프처 스타일을 착실히 반영한 디자인.
전작과 달리 3도어 모델은 전 세계적인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아예 출시되지 않았다.
파워트레인은 140마력 1.4L T-GDi, 204마력 1.6L T-GDi, 136마력 1.6L U2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1] 1.4T 엔진은 북미형 아반떼 AD에 적용되는데 출력을 128마력에서 140마력으로 올린 것이다. 1.6L 디젤은 1.4T의 옵션에 추가하는 형식. 변속기는 모두 7단 DCT가 달리고, 수동변속기는 내수형에 출시하지 않았다.
2세대 i30때 내수형은 토션빔 서스펜션 채용으로 인한 내수차별 논란으로 엄청 까여서 3세대에 다시 내수에도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회귀했다.
튜닝용 깡통 트림에 가까운 1.4T 기본형에서 일부 옵션을 뺀 '튜너 패키지'라는 사양도 생겼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 핸드파킹 브레이크, 앞좌석 열선 제거, 후방주차 보조시스템 제거, 측후방 경보시스템 제거 등이 특징이다.
현대기아 최초로 돌출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다. 이는 이후 출시된 거의 모든 현대기아에 공통된 사항.
가장 높은 트림에 모든 옵션을 다 넣었을 경우, 디젤에 시트 색상 블루 기준으로 2,987만 600원이 나왔다. 그래도 경쟁 상대로 지목한 골프의 국내 판매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런칭 때부터 말이 많은데, 광고와 마케팅 방향이 좋게 말하면 파격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차 이미지와 안 맞다. 사실 현대의 2010년대 중반 이후 차량들은 분명 이전 세대보다 한층 더 잘 만들어진 것은 확실하고, 아반떼 스포츠에 이르러서는 대중들과 기자들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3세대 i30 역시 차의 만듦새는 비난받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 현대자동차는 일반 트림의 i30 마케팅을 핫해치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2016년 12월 출고분부터 첨단장비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중하급 모델인 스마트 트림부터 180~190만 원의 옵션가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구성품으로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보행자 인지 기능 포함),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주향 조향보조 시스템(LKAS),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스마트 하이빔(HBA),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컬러 LCD) 등이 있다.
1.6T 스포츠 프리미엄과 1.4T 프리미엄이 가격차이가 얼마 안 난다. 대략 같은 옵션이면 15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난다. 차이점은 1.4T는 LED 라이트가 기본 포함인 대신, 18인치 휠이 선택 불가능하다. 휠은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LED는 옵션으로 넣을 수 있는 만큼, 옵션때문에 1.6T를 사야 할 필요성이 적어졌다. 오히려 LED 라이트가 필요 없을 경우 70만 원만 더주면 1.4T를 1.6T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주목이라도 좀 받는 듯 했지만 판매량을 보면 처참하게 망했다. 출시 초기 1달간 판매량이 1천대는 커녕 680여대를 팔았는데 정말이지 이렇게 말아먹은 모델도 드물 정도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지목되지만 확실히 한국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것만 재확인 시켜준 꼴이 됐다. 골프는 해치백이면서도 나름 잘 팔렸다고 하지만 사실 골프가 특이한 것으로 골프는 수입차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버프에 힘입은 탓이 크지 골프가 해치백이라서 잘 팔린 것은 아니다. 골프, 미니를 빼면 딱히 국내에서 성공한 해치백 모델도 없다.
신형 i30는 이러한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면에서나 상품 구성 면에서나 미묘한 느낌을 준게 실패요인으로 꼽힌다. 당장 준중형 클래스에서는 아반떼라는 넘사벽의 차량이 떡하니 존재하는데, 아반떼와 비교해서 딱히 매력적인 가격과 상품구성을 가지지 못했다. 당장 가격표를 봐도 '이걸 왜 사야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디자인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미묘한 느낌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주는데 실패했다. 스포티함으로 방향을 잡은건 좋으나 1.4T는 엔진 스펙이 미묘하고, 1.6T는 가격이 너무 높고, 1.6L 디젤은 그런 방향 때문에 메리트가 크게 부각되지 못했다. 핫해치를 표방하면서 아반떼에도 있는 스틱이 없는 건 덤이다. 물론 있어도 안팔리겠지만.
물론 앞서 말한 것처럼 한국에서는 해치백은 대부분 실패해왔으니 상품구성의 변경 만으로는 판매량을 만회하기 매우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도 초장부터 분위기를 확실히 망쳐버렸으므로 i30라는 브랜드의 타격도 생각해 볼 만한 문제. 물론 아반떼가 주력 준중형차이고, i30은 유럽에 수출하는 김에 국내에도 해치백을 원하는 틈새 시장에 투입하는 성격의 차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2017년 8월 판매량에서 i30가 크루즈의 판매량을 꺾었다! 사실 2017년 7월~2018년 7월 기준으로 i30가 크루즈를 꺾은건 2017년 8~10월, 2018년 2월 이외에는 모두 크루즈가 판매량이 높다.
북미형 모델 (엘란트라 GT) |
2017년 3월 3일자로 보배드림에 i30 대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재고차 할인인데 500만 원 전후의 좋은 할인이라 가성비도 매우 좋아졌다.
런칭 CF의 '핫 해치지' 마케팅이 완전히 망해버렸고 판매량이 그리 좋지 않자, 현대차는 아이유와 유인나를 데리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운전재미 중심의 CF에서, 타고다니기 좋은 디자인 좋은 해치백이라는 느낌이 강하도록 CF를 만들었다. 1세대 i30에서 사용했던 달라송을 또 다시 편곡했다. 노래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불렀다. 차덕들의 반응은 전에 '핫 해치지' CF보다는 완전히 호평일 정도로 좋으며, 애초부터 이렇게 '타기 편한 차' 컨셉을 내놓았어야 한다고 말했을 정도. 실제로 1세대 i30도 타기 편한 차 컨셉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2018년 8월 중순을 기준으로 아반떼를 제외한 모든 디젤 세단이 단종되고 가솔린 모델만 남았다. 동시에 유럽형의 디젤 엔진 라인업은 U3 엔진이 탑재된다.[2]
2019년 10월에 2020년 배기가스 규제 기준 미달로 1.4T 모델이 단종됐다.
2018년 현대차 신차 중 아반떼, 쏘나타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 적용되지 않았다. 카파 1.4T 모델의 경우 EWGA라고 불리는, 터빈 엑츄에이터 타이로드의 유격으로 고부하 저 RPM 운전시 철판을 때리는(타타타탁) 소음이 동호회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동일 엔진을 사용하는 벨로스터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개선품 출시를 기다리자.
유럽에는 강화된 유로 6 대응 모델도 있는데 전면 범퍼를 패스트백의 것으로 바꿨다.
2020년 5월 부로 수요 부진으로 벨로스터 1.6T와 함께 대한민국 시장 판매를 종료했다.
2020년 8월 10일,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2020년식을 끝으로 i30(현지명: 엘란트라 GT)를 단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크로스오버 SUV의 수요가 급진적으로 증가한 반면 세단과 같은 승용형 차량들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는데 현대자동차에서도 베뉴나 코나 등의 소형 SUV 라인업 수요의 증가로 인해 불필요한 라인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판매 수요가 부진했던 i30를 단종시키기로 공식 선언한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마저 예전과 다르게 수요가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이라 차후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현대의 해치백 차량을 보기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도 K3 GT 5도어를 미국 시장에 투입하지 않았을 정도니[3] 트렌드가 이미 SUV로 굳혀진 현지 시장에 굳이 손해를 보며 장사를 할 순 없다는 해석.
2.2. 1차 페이스리프트 (2020~2024)
일반 모델과(좌) N Line 모델(우) |
2020년 2월 26일 1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으며, 동년 5월 25일부터 체코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외관의 전면부는 바뀐 점이 많은데, 헤드라이트는 AMG GT, 닛산 맥시마, 현대 i40가 연상되는 DRL 램프로 새로 변경되었고 리어램프도 같이 바뀌었다.
내비게이션도 기존의 8인치 내비게이션에서 10.25인치 대화면 내비게이션으로 화면 크기가 커졌다.
소형 SUV가 강세를 보이는 대한민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는 출시되지 않는데, 이곳에서는 이 차의 CUV화 버전인 코나로 해당 차급의 수요에 대응한다.
지속된 SUV의 강세로 인해 해치백의 수요가 급감하자 2023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울산 3공장에서의 생산이 중단되고[4], 체코 공장에서만 생산한다.
2.3. 2차 페이스리프트 (2024~현재)
2024 i30 |
파워트레인의 경우 유로 6 스텝 E에 대비하기 위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확대시켰다. 라인업에서 단종된 i30 N의 포지션은 아이오닉 5 N이 대신한다. #
당초 아반떼 CN7과 같은 K3 플랫폼 기반으로 풀 체인지(프로젝트명 CC4)를 계획했었으나, 소형 SUV의 확산으로 인해 해치백 수요가 확 줄어들면서[5] 풀 체인지를 취소하고 우려먹기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아반떼 CN7의 호주 수출명이 i30 세단으로 바뀌어 아반떼 CN7을 기반으로 한 풀체인지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만큼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6][7]
3. 드리프트 시연 논란
문제의 영상[8] |
또한 해당 광고에 나온 멘트나 모델의 복장의 선정성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다. 실제로 드리프트 중의 차내 모습을 연출한 장면에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탱크탑을 입은 여성 모델이 좀 더 점잖은 복장을 한 모델로 변경됐다.
i30의 스포츠 모델 시승기에서는 아직까지는 골프 GTI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사실 i30이 골프와의 비교를 자처하며 핫해치 이미지를 구축하다 보니 비교되는 것이지, 배기량 및 가격 등을 볼 때 골프 GTI의 진짜 비교 대상은 이후 출시된 i30 N 라인이다. i30 스포츠 버전의 가성비는 스펙 시트만 놓고 보면 아반떼 스포츠의 가성비보다 떨어지는 게 티가 난다. 다만 아직까지 시승기가 많이 나오지 않았고, 시승기가 좀 더 올라오면 명확해질 것이다.
편의점에 가면 컵라면 물 받는 데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주의 뜨거우니 조심하십시오'라고 써져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 물이 미지근해서 라면이 잘 안 익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신동헌 칼럼니스트
신동헌 칼럼니스트
핫(HOT)한 차하고 패스트(FAST)한 차고는 다르죠. 스톱워치로 쟀을 때 빠른 차를 핫 해치라고 하지 않아요. 그건 스포츠 해치라고 하죠. 핫 해치는 주행할 때 가슴이 두 방망이질 치면서 아드레날린이 나와야 해요. 조금 자기검열이 강해진 느낌이에요. 자꾸 모두가 좋아하는 쪽으로 가려고 하니까 강자가 없는게 아닐까...
나윤석 칼럼니스트
나윤석 칼럼니스트
전반적으로 주행 성능이 기존보다 월등히 상승했다는 것에 이견은 없으나 지나치게 보수적인(언더스티어적인) 세팅에서 아쉬움을 표하는 기자들이 많다.
4. 파생형
4.1. 왜건 (2017~현재)
전기형 | |
중기형 | |
후기형 |
2017년 2월 22일에 왜건 모델이 공개됐었으며 기존 2세대처럼 유럽 시장에만 판매된다. 2018년에 19년형으로 업데이트되었다. 2022년에 후기형 모델이 출시되었고 현재까지 판매중이다.
4.2. 패스트백 (2017~현재)
전기형 | |
후기형 |
2017년 7월 13일 5도어 쿠페 모델인 i30의 패스트백 모델이 공개됐다. i30 패스트백은 i30를 기반으로 성능과 디자인 등에 스포티한 감성을 불어넣은 파생 모델이다.
1.0L T-GDi, 1.4L T-GDi의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되며, 1.6L T-GDi 엔진은 향후 추가된다. 현대차는 주행성능 확보를 위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에서 주행 성능을 단련했으며, 다양한 주행 상황 속에서 민첩성을 높이고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i30 모델 대비 전고를 5mm 낮추고, 서스펜션 강성을 15% 향상시켰다고 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패스트백 모델도 판매 계획이 없다. 해치백보다 반응은 좋겠지만 그렇다 해도 판매량을 보장하기 힘들며, 더 큰 문제는 출시할 경우 동급 세단인 아반떼가 있어서 팀킬로 같이 판매량이 망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4.3. N / 패스트백 N
i30 N | |
i30 패스트백 N |
현대 N 라인업의 고성능 핫해치 모델인 i30 N 모델은 i30 패스트백과 함께 공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i30 N 문서 참조.
5. 제원[9]
i30/3세대 | |
<colbgcolor=#002e6b><colcolor=#ffffff>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10] |
코드네임 | PD |
차량형태 | 5도어 준중형 해치백 |
승차정원 | 5명 |
전장 | 4,340mm |
전폭 | 1,795mm |
전고 | 1,455mm |
축거 | 2,650mm |
윤거(전) | 1,549 ~ 1,559mm |
윤거(후) | 1,563 ~ 1,573mm |
공차중량 | 1,325 ~ 1,380kg (가솔린) 1,385kg (디젤) |
연료탱크 용량 | 50L |
타이어 규격 | 205/55R16 215/45R17 225/40R18 |
플랫폼 | 현대 J6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과급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가솔린 | ||||||
현대 카파 (G4LD) |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353cc | 140ps | 24.7kgf·m | 7단 DCT |
현대 감마 (G4FJ) | 1,591cc | 204ps | 27kgf·m | 6단 수동[11] 7단 DCT | ||
디젤 | ||||||
현대 U2 (D4FB) |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582cc | 136ps | 30.6kgf·m | 7단 DCT |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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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코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는 카파 1.0L T-GDi(G3LB) 엔진도 탑재된다.[2] 이후 아반떼도 CN7으로 풀체인지되면서 디젤 사양이 단종되었다.[3] 단, 캐나다에선 포르테 5라는 이름으로 판매됐다.[4] 대신에 지속적인 SUV의 판매 성장으로 인해 투싼이 공백을 메운다.[5] 2022년 기준 i30 전체 판매량이 씨드의 파생형인 엑씨드의 판매량에도 미치지 못한다.[6] 해치백의 대명사인 골프조차 티록 등 SUV의 급성장으로 인해 차세대 모델의 개발 대신 현행 모델을 2030년까지 판매한다는 계획을 잡았다.[7] 반대 사례로 KG모빌리티에서 4세대 코란도의 페이스리프트 계획을 취소하고 차기 모델인 KR10에 통합시킨 사례가 있다.[8] 광고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9] 대한민국 사양 기준[10] 울산3공장[11] N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