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시/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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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gar box label depicting college football's "Big Three" during the 1890'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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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HYP 캠퍼스 투어 |
빅3(Big Three) 또는 HYP는 미국에서 쓰이는 대학 관련 용어로, 미국의 엘리트 대학교들 집단인 아이비 리그 중 최상위 학교인 H(하버드 대학교), Y(예일 대학교), P(프린스턴 대학교)를 일컫는다. 한국에서는 이 세 대학들의 앞 글자를 따서 “하예프”, 혹은 S(스탠퍼드 대학교), M(MIT), C(컬럼비아 대학교 or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2]까지 포함해서 HYPSMC라 부르기도 한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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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예일과 마찬가지로, 프린스턴은 졸업생들에게 얼마간의 사회적 특별함을 준다. 이러한 면에서 하버드,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서쪽에 있는 상응기관이며, 대체적으로 부유한 남성의 자식들을 위해 유지된다. 만약 미합중국에 귀족계층이 있다면, 미국 귀족의 구성원들은 그들의 자식들을 이 세개의 대학교 중 하나에 보낼 것이다.
- 1908년에 Robert Knox Risk가 20세기 초반 미국 대학의 상황에 대해 쓴 글.[3]
- 1908년에 Robert Knox Risk가 20세기 초반 미국 대학의 상황에 대해 쓴 글.[3]
빅3라는 용어의 기원은 해당 세 학교가 대학 미식축구 리그에서 거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1880년대에 처음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1878년에 세 학교 간 3자 미식축구 대회를 결성하기로 협정하였는데 이 협정은 아이비 리그 협정보다 약 100년 앞선 것이다.
다만 현재 이 세 학교는 미국 미식축구 성적 최고의 대학교들이 절대 아니며, HYP는 명문대 집단인 아이비 리그 8개 대학교 중 최상위 엘리트가 입학하는 학교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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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하버드 | Big Three | 하버드 분류법 | edX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
[1] #[2] 셋 중 하나인데 이는 미국에서도 논란이 존재[3] 출처 Big Three (colleges).
Princeton, like Harvard and Yale, confers some social distinction upon its graduates. In this respect Harvard, Yale, and Princeton are the Western Counterparts of Oxford and Cambridge, and are maintained largely for the sons of rich men. Members of the American aristocracy would send their boys to one or other of these three universities if there were any aristocracy in the United States.
Princeton, like Harvard and Yale, confers some social distinction upon its graduates. In this respect Harvard, Yale, and Princeton are the Western Counterparts of Oxford and Cambridge, and are maintained largely for the sons of rich men. Members of the American aristocracy would send their boys to one or other of these three universities if there were any aristocracy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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