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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이탈리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파시즘의 대두와 함께 이탈리아는 새로운 영광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식민 제국의 팽창 계획에 추가된 에티오피아로 군대가 진군 중이지만, 무솔리니의 야망은 그 끝을 모릅니다.
이탈리아는 언제나 지중해를 지배하는 운명이었지만, 새로운 질서가 유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변화의 조류가 도래할 때, 이탈리아는 반드시 그 조류의 물마루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쓸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이탈리아는 언제나 지중해를 지배하는 운명이었지만, 새로운 질서가 유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변화의 조류가 도래할 때, 이탈리아는 반드시 그 조류의 물마루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쓸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는 수 년 전에 체결된 뮌헨 조약에서 평화적인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이 영토를 확장하는 것을 바라보며, 만약 독일과 이해 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진다면 이탈리아는 더 많은 영토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는 이탈리아의 군사력으로 정복하기에 알맞았고, 다른 나라들도 이를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알바니아는 이탈리아의 군사력으로 정복하기에 알맞았고, 다른 나라들도 이를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rowcolor=#fff> 국기 | |||
이탈리아 공화국 | 이탈리아 연방 | 이탈리아 | 이탈리아 왕국 |
수도 | 로마 |
2.1. 통계
<rowcolor=#fff>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41.74M |
<rowcolor=#fff>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20 | 15 | 21 | 200 |
<rowcolor=#fff> 자원[A] | |||||
0 | 98 | 0 | 2 | 101 | 4 |
2.2. 정부
<rowcolor=#fff> 이념 | 지도자 | 트레잇 | |
이탈리아 인민당 20% | <colbgcolor=#EEEEEE,#333333> 페루초 파리 | 저항 지도자 정치력 획득: +10% 적이 점령한 우리 주의 저항도 목표: +10% 적이 점령한 우리 주의 저항도 감소 속도: -10% 적이 점령한 우리 주의 적 주둔군에 대한 피해: +10% 최고사령부 비용: -25% | |
이탈리아 공산당 2% | 팔미로 톨리아티 | 보수적 공산주의자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 전쟁 지지도: -5% 민주주의 외교 수용: +50 | |
국가 파시스트당 73% (집권당) | 베니토 무솔리니 | 일 두체 정치력 획득: +10% 최대 지휘력 획득 증가치: -10% 경제, 무역, 징병법 비용: -15% | |
국가 군주주의당 5%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군인왕 육군 경험치 획득량: +5% 안정도: +5% 매일 지휘력 획득 증가치: +5%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제한적 징병[2] | 제한적 수출[3] | 부분 동원령[4]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5] | 사단 개수 | 비고 | |||||
Divisione di Fanteria | 6보병+공병/포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e Alpina | 6산악병+공병/포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정예 ||
Camicie Nere | 6민병대+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e Celere | 4기병 2차량화 1경전차[*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Reggimento di Cavaller | 4기병[*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e Ascari Libica Divisione Ascari Eritrea Divisione Ascari Somalia | 4보병[*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2개
1개 || 예비 ||
Banda Irregolare Libica Banda Irregolare Eritrea Banda Irregolare Somalia | 4비정규보병[*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2개
2개 || 특수 편제
예비 ||
Truppe Irregolare Cava | 3기병[* {{{#!wiki style="text-align: 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예비 ||
총 46개 사단 |
열강 말석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편제 구성이 타국에 비해 상태가 영 좋지 않다. 특히 7대 열강 중 유일하게 기본 편제가 6보병이다. 하다못해 마이너 국가 중에도 9보병이 기본인 나라가 많은데 열강 주제에 6보를 쓰는 이유는 실제 이탈리아 왕국의 편제를 고증했기 때문이다. 참고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전함 | 2 | 함대의 자랑 RN Caio Duilio |
중순양함 | 8 | |
경순양함 | 11 | |
구축함 | 82 | |
잠수함 | 51 | |
총 154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48 | |
전투기 | 300 | |
전술폭격기 | 360 | |
총 708기 |
2.5. 국민정신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colbgcolor=#EEEEEE,#333333>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 안정도: +5% "군인 왕"은 이탈리아인들에게 대전쟁에서 일궈낸 승리를 상기시켰습니다. 그의 존재와 그에 대한 충성심은 사람들을 통합시키는 큰 원천이 되었습니다. |
불구의 승리 | 전쟁 명분 정당화 시간: -5% 민주주의, 공산주의 외교 수용: -10 파시즘 외교 수용: +10 우리 동맹국들은 런던 조약을 파기하여 이탈리아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승리하도록 이손초강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렀지만 정당한 권리를 부인당하였습니다. 이제 이탈리아는 운명을 스스로 개척할 것이고, 직접 정의를 세울 것입니다. |
런던 해군군축 조약 서명국 | 항공모함 최대 비용: 10250 순양함 최대 비용: 5700 전함 최대 비용: 11500 우리는 런던 해군군축조약에 서명하였고 이를 준수하여 주력함 규모를 제한합니다. |
산업부흥공사 | 민간공장 건설 속도: +5% 항공기, 전차, 함선, 군수품 설계사 비용: -15% 산업 업체 비용: -35% 대공황 이후, 국내 산업을 살리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성공적이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우리의 산업력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우리의 생산력은 곧 강대국들과 어개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군수산업 | 기갑, 화기 및 장비, 포병, 공군, 해군 연구 속도: -15% 생산 효율 한도: -10% 생산 효율 성장: -5% 기본 생산 효율: -5% 공장 생산량: -10% 우리의 국내 군수 산업은 생산성과 기술력 모두에서 경쟁자들에게 뒤쳐져 왔습니다. 우리의 군대가 전장에서 승승장구하길 원한다면 이탈리아의 군사 산업을 강화해야 합니다. |
이탈리아 왕립육군 | 사단 속도, 사단 조직력: -10% 이동 시 조직력 손실: +15% 최대 참호: +10% 육군 교리 비용: +10% 이탈리아 군대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승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군사적으로 뒤쳐져 있습니다. 전 군 현대화를 통해 우리의 군대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 강력한 군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탈리아 왕립공군 | 에이스 조종사 확률: +10% 해상 임무 효율: -10% 항공기 사고 확률: +5% 야간전, 악천후 불이익: +15% 전투 중 공중우세 혜택: +5% 공군 교리 비용: +10% 공군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최근에 신설된 군종으로, 창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 중 하나였으나 최근에는 뒤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군에 투자함으로써 다시 한번 우리의 공군을 세계가 선망하는 대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파일:이탈리아 왕립해군.png 이탈리아 왕립해군 | 함대 협조성: -5% 해군 탐지, 탐지 속도: -10% 스크린 효율: +5% 함대의 자랑과 함께 전투 중일 때 공격: +10% 해군 교리 비용: +10% 우리가 지중해에서 해군의 우위를 확보하여야만 이탈리아 해안을 보호할 수 있지만, 이를 해내려면 해군 현대화에 많이 투자하여야 합니다. |
2.6. 외교
- 공격 전쟁 중
- 에티오피아
- 독립보장 중
- 알바니아
- 아우사 술탄국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그리스 - 도데카네소 제도
- 유고슬라비아 - 차라, 리토랄레, 이스트리아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오스트리아 - 알토아디제, 트렌티노
- 영유권 주장
- 알바니아 - 모든 주
3. 공략
<rowcolor=#fff>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colbgcolor=#EEEEEE,#333333> 파시즘 - 역사적 |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
대체역사 파시즘 - 이탈로 발보 |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이탈로 발보를 권좌에 앉히고 독자적인 경로를 모색할 것입니다. |
대체역사 파시즘 - 디노 그란디 |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디노 그란디를 권좌에 앉히고 연합국과의 유대를 강화할 것입니다. |
군주주의 - 로마 제국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국왕은 이탈리아에 전제군주정을 확립한 뒤, 마레 노스트룸을 이룩하고 로마 제국의 개혁을 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
기독교 민주주의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국왕은 무솔리니를 실각시키고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한 뒤 알치데 데 가스페리가 이끄는 기독교민주당을 지지하여 입헌군주정을 확립할 것입니다. |
이탈리아 공산주의 | 반파시스트들이 힘을 합쳐 파시스트 정권을 무력으로 전복시킨 뒤 공산주의 정부를 구성하며, 식민지를 철폐하고 코민테른에 가입하려 시도합니다. |
이탈리아 사회주의 | 반파시스트들이 힘을 합쳐 파시스트 정권을 무력으로 전복시킨 뒤 사회민주주의 정부를 구성하며, 옛 식민지들과 연합을 구성하려 시도합니다. |
난이도:최하.[6] 아예 튜토리얼에서 이탈리아를 플레이시키게 할 수준. 다만 이는 시작하자마자 전쟁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상황이 병력 배치하고 공군 배치하고 전선 깔고 적을 밀어버리는 법을 알려주기에는 가장 편해서 그런 것도 있다.
싱글에서야 파시스트라서 전쟁만 끝나면 독일과 동맹이 가능하고 1936년에 프랑스를 치고 빌헴름스하펜에서 출항해서 칼레에 내려 파리로 가기만 하면 1주일만에 프랑스가 컷나니까 난이도가 없다시피하다. 역사대로 가도 영국이 가끔씩 앞바다에 해군을 비우는 멍청한 AI 덕분에 냅다 상륙박고 영국을 털어먹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멍청한 짓을 할 리 없는 멀티에서는 육군, 해군, 공군을 모두 운용해야 하는 지리적 위치와 그러기에는 딸리는 국력을 가진 열강호소인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도 6주만에 털리는 엘랑스보다는 공장도 많고 정치력도 잘 쌓이긴 하지만, 프랑스를 치우고 봐도 영국에게 크게 밀린다. 기본 편제는 역사를 고증한 6보에, 1/1/1/1이 가득한 끔찍한 장군진은 물론이요, 프랑스보다 빈약한 자원에, 악의적일 정도로 항구가 가득해서 상륙당하기 쉬운 환경까지. 해군은 당연히 영국이 우위기에 상륙방어에 엄청 공을 들이지 않으면 그대로 추축의 부드러운 아랫배가 되기 십상이다. 핵심주가 뺏기면 되찾기 전까지 권력의 균형이 파시즘 대평의회 쪽으로 계속 내려가는데, 계속 핵심주를 뺏겨서 반대쪽 끝까지 쳐박히면 그대로 내전이 터져 나라가 반갈죽 나기에 애초에 상륙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1936년 게임 시작부터 에티오피아를 상대로 전쟁 중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으로 이를 통해 빈약한 장군을 키울 수 있으며. 거기엔 사막지형도 있어서 경험치작으로 사막의 여우 트레잇을 달아주면 북아프리카 전선이 좀 더 유리해진다. 연합과의 전쟁은 사막의 여우 뚫어둔 장군 이용해서 이집트를 최우선적으로 밀고 수에즈를 정복해 나갈 길을 뚫고 아프리카 자원지대를 석권하면서 동인도를 공략하는게 추축의 승리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길이다.
루트도 다양해서 추축국 열강 중에서 가장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특징. 초장부터 에티오피아에서 철수하고 공산주의 내전을 벌이거나, 무솔리니를 권좌에서 내쫓고 다른 사람을 두체로 세우거나, 오스트리아에 독립 보장을 걸고 영프와 함께 스트레사 전선을 부활시켜 독일을 패거나, 교황의 힘을 강화하고 교황령을 선포하거나, 아예 로마 제국의 부활을 천명하는 등 정말 다양한 루트가 있다. 사실상 황도파 숙청밖에 답이 없는 일본보다 훨씬 해볼 것이 많다.
에티오피아를 밀 때 역사적 기준 5월 20일 에티오피아가 승차가 찍히는 점 유의. 이보다 빨리 밀면 바로 협정 띄우고 에티오피아를 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연합으로 튄다.
3.1. 신 로마 제국 공략
로마 제국 재건을 위한 공략이며, 초심자도 쉽게 시도해볼만 하다.초반에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를 합병하고, 파시즘 국가의 장점을 살려 영국과 발칸 국가들을 빠르게 합병하여 로마 제국을 형성하는 공략이다. 계속해서 전쟁목표 정당화를 걸어서 정치력이 부족한데, 경제법 전시경제와 징병법 광범위한 징병 다음에는 노동환경 개선 디시전과 전시 선전을 해야해서 참모를 사실상 고용할 수가 없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전쟁이 다 끝나고 나서 참모를 고용해주자. 어차피 이탈리아는 유용한 참모가 없기도 하다.
시작하자마자 할 일은
- 연구
공수부대, 전투기, 산업 연구 2개 - 생산
수송기에 공장 하나, 야포에 공장 3개, 전투기에 공장 3개를 새로 할당해주고 나머진 보병장비에 할당. 해군은 어차피 영국과 프랑스에서 훔쳐쓰면 되므로 수송선만 뽑아도 된다. - 무역
크롬을 제외한 부족한 모든 자원을 수입한다. - 건설
이탈리아 북부에 군수공장을 계속 건설한다. - 에티오피아 전선
북부 전선에 24사단, 남부에 나머지 사단을 배치하고 장군 레벨을 3까지 키워주자. 초반에 장군이 얼마나 성장하는 지도 꽤 중요하다. - 중점 스킵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를 괴뢰국으로 해방하고 에티오피아 전쟁의 군수 중점을 스킵한다.
이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자.
- 에티오피아 전쟁
북부에 24사단 1군단, 남부에 나머지 사단을 2군단으로 설정하고 집단군에 로돌포 그라치아니 원수를 배정하자.
공세선 긋고 공격하면 북부 군단의 장군은 보병 전문가와 산악병 특성을 얻을 수 있다. 남부 군단의 장군은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두 특성을 얻을 수 있다.
- 중점 스킵
에리트레아와 소말리아를 괴뢰국으로 해방하고 에티오피아 전쟁의 군수 중점을 스킵한다. 어차피 에티오피아 전쟁 이후에는 동아프리카 전선에서 싸울 일이 없기에 딱히 항구가 필요 없다.
또한 에티오피아 항복 이후 협정에서 꼭 괴뢰국을 만들자. 아프리카에서의 승리 중점은 10%의 안정도와 10%의 전쟁 지지도를 주는데, 왜 이걸 건너뛰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체되면 프랑스 침공 시점에 프랑스가 연합국에 가입하므로,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이후 정치력으로 안정도와 전쟁 지지도는 얻을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가자. 프랑스는 괴뢰국이 없기 때문에. 중점을 통해 프랑스에게 전쟁명분을 걸 수 있는 중점을 찍든가 해야한다. 긴장도를 올리면 그냥 연합으로 도망치니, 전선이 넓어 질 수 밖에 없다.
- 오스트리아 침공
오스트리아의 티롤 지역은 로마 제국 재건에 필요하므로 안슐루스 전에 미리 합병해야한다. 처음 주어지는 정치력 48으로 바로 전쟁명분 정당화를 걸고 공군을 동원해서 침공하자. 여기서 나머지 장군 하나도 특성을 얻을 수 있다.
- 프랑스 침공
1) 에티오피아 전쟁의 군수 (스킵), 2) 민간공장, 3) 군수공장, 4) 연구 슬롯, 5) 아프리카에서의 승리 (스킵), 6) 유고슬라비아와의 친선, 7) 알바니아 점령, 8) 불가리아와의 친선, 9) 이탈리아 제일주의, 10) 프랑스 추격까지 중점을 순서대로 찍어준다.
유고슬라비아와의 친선 중점을 선택하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는데, 유고슬라비아 영유권 주장으로 긴장도가 오르면 영국이 프랑스에 독립보장을 걸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프랑스와의 전쟁 도중에 유고슬라비아에 전쟁목표 정당화를 거는 것이다. 하츠 오브 아이언에서 파시즘 국가는 강대국 판정을 받는 국가와 전쟁 중일 때, 전쟁목표 정당화 시간이 매우 단축된다. 이때 정당화를 걸면 수십일 안에 정당화가 완료되므로 "유고슬라비아와의 친선" 조약으로 인해 유고슬라비아가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을 막고 연합국에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헝가리에도 같이 정당화를 걸어주면 좋다.
꾸준히 전투기를 생산하고 오스트리아에서 가져온 전투기도 동원하면 공수강하를 위한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알프스 산맥에 전투기 200대, 프랑스 북부와 남부에 각각 전간기 폭격기 100대 씩 배치하면 공수강하가 가능하다.
공수부대로 파리와 보르도만 점령하면 프랑스는 항복한다. 자세한 방법은 이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프랑스에게서 항복을 받아냈으면, 마다가스카르나 어디 외딴 곳에 괴뢰국을 세우고 무기 지원으로 합병해서 해군을 훔쳐오자. 너무 늦으면 독일이 국가 중점으로 프랑스에 선전포고하므로 빠르게 합병하자.
- 유고슬라비아와 영국 침공
유고슬라비아에 분명히 영국이 독립 보장을 걸고 있을 것이다. 영국 해협에 함대를 배치하고, 도버에 상륙하자. 영국은 본토에 병력이 적어서 빠르게 달리면 쉽게 항복시킬 수 있다. 이때 유고슬라비아보다 영국이 먼저 항복하면 유고슬라비아가 협정에 끌려오지 않으니 주의하자.
영국은 북아일랜드나 어디 외딴 곳에 괴뢰국을 세우고 해군을 흡수하자.
- 나머지 국가 확보 및 캐나다 침공
영국이 사라지면 캐나다가 연합국의 세력장이 되어 강대국 판정을 받는다.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에 방어용 사단을 배치해두고, 해군 기지 10, 공군기지 5, 기반 시설 10을 건설하자. 이탈리아의 목표는 저지대 국가, 스페인, 포르투갈,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터키, 그리스, 이라크, 스위스이다.
로마 제국 형성에 필요한 국가들에 정당화를 걸고 침공하면 된다. 이때 캐나다가 계속 독립보장을 걸텐데, 좋은 현상이다. 캐나다는 국력이 매우 약하지만 강대국 판정을 받으므로, 캐나다와 전쟁 중일 때 정당화를 빠르게 넣고 모두 합병하자. 필요한 국가들이 모두 항복했으면, 래브라도를 통해 캐나다를 항복시키면 끝이다.
3.2. 추축국 가입
독일은 육군이 강하고, 영국은 해군과 공군이 강하다. 이탈리아의 공군으로 루프트바페를 보조하고, 이탈리아 왕립 해군으로 영국에 상륙하는 것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를 노리는 공략이다.육군보다는 함대 증강과 공군 증강에 방점을 둔 공략이다. 잠수함, 항공모함, 전투기, 뇌격기를 계속 생산해야 한다.
- 에티오피아와의 전쟁
위 공략과 마찬가지로 북부 전선에 24사단, 남부 전선에 나머지 사단을 배치하고 자동 전투로 정리하면 된다. 전쟁이 끝나면 모두 6보병 사단으로 바꿔주자.
- 항공모함와 잠수함 개발 및 생산
해군 중점을 많이 찍어서 갑판 개장 함체를 연구하고, 경순양함을 항공모함으로 개장하자. 1936년형 정규 항모는 갑판 개장 전함보다 성능이 좋지 않고, 전함을 개장하기에는 이탈리아에게 전함을 두 척 뿐이다. 그냥 경순양함을 개장해서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중점으로 잠수함 연구시간 단축을 받고 1940년형 잠수함에 스노클을 장착하고 양산하자. 지중해에 잠수함을 전개시켜서 수송선을 계속 차단해주면 빈약한 이탈리아의 육군으로도 영국 육군을 쫓아낼 수 있다.
해군 생산량 버그로 함대를 빠르게 증강해서 영국 해군과 싸우는 것도 꽤 재미있는 요소이다. 함대를 만들때는 항공모함은 태스크포스 하나에 4대까지만, 주력함의 4배에 해당하는 구축함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점만 명심하자.
3.3. 이탈리아 제일주의
3.4. 교황령
힘의 균형을 어느정도 맞춰야 하며, 너무 무솔리니 쪽에만 치중하면 교황령을 찍을 수 없다. 적당히 전쟁하다가 밀리면서 영향력을 키우면, 포트레잇이 바뀌면서 비오 11세가 즉위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사하며 비오 12세가 집권한다. 항복도가 올라도 내전이 나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3.5. 두체 폄하
내전이 강제되는 루트이다. 민주 혹은 공산주의로 전향하는 루트인데, 내란군인 무솔리니는 그냥 병력만 많을 뿐인지라,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두체 숭배나, 이탈로 발보, 디노 그란디 루트를 타게되면, 지지율이 대폭 떨어지면서 전쟁중에 내전이 터진다. 군대 배치는 수도가 아닌 북부로 배속하는것을 추천되며, 서서히 내란군을 이겨야 한다. 내전의 위험성을 없애버리고 난 뒤에는, 에티오피아 문제를 운운하면서, 영프에게 직접적으로 시비거는 루트가 강제돼서 주의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영토에 있는 국가 전체에 전쟁 명분 정당화가 걸려서 연합국과의 싸움이 강제된다.3.6. 독일 공략
이탈리아에게 있어서 독일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1대1로 맞붙으면 무조건 지는 강력한 상대다. 독일을 처음부터 조질려면, 무기 생산이 처음부터 차질이 없어야 하고. 안슐루스와 주데테란트 중점을 분쇄시켜야 한다. 에티오피아 전쟁이 진행중인 동안 오스트리아에 전쟁 정당화를 걸고 에티오피아를 밀어버린 다음 빠르게 오스트리아까지 밀어버리면 독일은 안슐루스 공업력 펌핑이 증발해 한풀 약해진다.기본적으로는 파시스트라서 이탈리아 초대 중점으로 추축국 가입을 요구하는데. 이것은 거부하는게 낫다. 왜냐하면, 유고슬라비아의 독보를 프랑스가 걸기 때문에, 추축국에 가입하는 순간. 영국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기껏 힘들게 먹어놓은 오스트리아도 점령 당하면 모조리 연합에게 해방당하므로 손절하는게 낫다. 또한 추축 가입시에는 독일이 전쟁 기여도를 빌미로, 50%이상을 떼어간다. 결론적으로는 먹고 싶어도 먹을 땅이 얼마 없어서, 독일로부터는 주둔군 사단 요청이 끊임없이 요구가 날라오므로 무시해 버리는게 낫다. 또한, 추축국 가입 상황에서 높은 확률로 알바니아가 합병을 거부하고 전쟁상황이 발생하면, 칼 같이 알바니아에게서 독보가 걸린다. 연합 알고리즘의 특징은, 해방시 관계개선이 +50 보정이 붙어서 연합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악용하니 주의할 것.
독일이 카이저 루트를 갔다고 안심하지 말자, 마켄젠이 집권하는 동안에는 지도자 중점이 공/방 20% 버프를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카이저가 귀환했을때 쳐서 없애버리지 않으면 귀찮아 진다. 또한, 카이저 중점에는 무솔리니 암살이라는 히든카드가 있어서, 이 중점이 찍히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3세가 집권하고, 독일의 괴뢰국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당연히 독일에게 전쟁도 걸 수 없다. 또한 로마제국도 못 만든다. 이에 덧붙여, 헝가리는 높은 확률로 오헝 통합 중점을 찍는데, 헝가리가 파시스트 루트를 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제국 디시전을 통해,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와 체코를 병합해서 강제적으로 오헝으로 바꿔버린다. 물론 저 국가는 독일의 괴뢰국이기 때문에, 사단과 인원수가 무지막지하게 갈려나간다. 에티오피아 전쟁을 후딱 끝내고 난 다음에, 독일에서 내전이 발생하면, 히틀러와 마켄젠 둘 다 없애버리자. 드물게 네덜란드가 카이저의 귀환을 거부하면, 빌헬름 3세가 친정하는데. 얘는 그냥 안정도 5%라서 전쟁 능력이 거의 밑바닥이므로, 정당화 걸고 없애버리자.
민주 독일로 간 경우에는, 영국 이외의 민주주의 국가와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중앙유럽동맹 팩션이 생성되면, 영국을 제외한 전 국가들이 일제히 독일편에 서므로, 영국이나 미국이 들어갈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독일 자체의 공업력이 워낙 막강하기는 하지만, 중점으로 프랑스를 치고,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날려주면 된다. 이탈리아가 가장 위협으로 여기는 것은, 영국의 해군과 그에 반하는 상륙작전이므로, 프랑스를 엘랑시키고, 독일을 조지면, 영연방 이외의 국가는 해군력이 대체로 빈약해서 이탈리아 해군을 절대 못 이긴다. 다행인 것은, 콘라드는 지도자 중점이 없는 쭈그렁뎅이 노인장이므로 무서워 할 것이 전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랑스가 영국세력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전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미국까지 참전해서, 다굴 맞기 쉽다는 함정이 있으니 주의,
3.7. 영국 공략
비 역사적으로 하는것을 추천된다. 에티오피아의 전쟁은 잠시 끌어주다가, 영국에서 찍는 중점을 맞춰서 공략해 보면 쉽다. 조지 5세가 죽으면, 에드워드 초상화로 잠시 대처 되는데, 디시전과 정당 중점에 따라 갈리므로 약간 머리를 굴리는게 필요하다. 초상화가 조지 6세로 바뀌느냐 바뀌지 않느냐의 차이만으로 구별하면 쉽다.침로유지로 간 경우에는 남아프리카에게 선전포고하자. 그 전에 커먼웰스를 전복시킬려면, 지브롤터 점거와 수에즈 운하 폭파가 필수적이다. 일본에게 재해권을 받아주고, 인도 방면으로 나아가서 함락시키면 쉽다.
검은셔츠단으로 간 경우라면, 영국에게 선전포고를 날려주자. 여기서 알아 둘 것은, 오스왈드 모즐리가 전쟁시에 바로 튀어나온다는 강점 덕분에 커먼웰스 분쇄가 매우 쉽고, 대영제국은 본토만 먹으면 내전 승리 판정이 뜨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자체적으로 민주주의 팩션을 만들 수 없다. 체임벌린이 집권하는 민주주의는 내란군 판정이 뜨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해방질 해대는 인성질이 속 터진다면 이 방법이 깔끔하다. 미국이 전쟁이 걸려서 필리핀 하나 부여잡고 잘만 세력 만드는거 보면, 짜증이 솟구칠 정도라 카더라.
비동맹 지지도가 비정상적으로 오른다면, 에드워드가 퇴위하지 않는다. 의자가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선전포고 하지 말자. 여전히 강대국 판정에, 민주주의가 변하지 않으므로,. 정당화만 해놓고 기다리다 보면, 에드워드가 즉위한다. 당연히 시간을 질질끌면, 독일과의 동맹이 성립되고, 독일 영국 연합으로 이탈리아가 합병당한다. 단, 영국령 말레이는 여전히 괴뢰국으로 남기 때문에, 고무를 위해서라도, 영국은 합병하는게 낫다. 보상으로는 어마어마한 영토와, 무지막지한 저항군이 기다리고 있다.
3.8. 에티오피아 망명정부 죽이기
초보라 에티오피아를 빠르게 못 밀었거나 두체 축출을 위해 일부러 늦게 밀 경우 역사적을 켜놨다면 하일레 셀라시에가 승차를 해서 연합국에 가버리며, 역사적을 안 켜놔도 확률적으로 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계속 전쟁 상태가 지속되는데,승차를 선택한 에티오피아를 상대로 전쟁을 강제로 끝내는 해결 방법이 있으나, 시간이 좀 걸리는 점 유의. 우선 '이탈리아령 아프리카부' 중점을 찍고 식민지 경찰이 떴으면 그들을 소집해 식민지 경찰 법안을 해금해준 후, 아프리카에서의 승리, 암하라 지도자들 전복 중점을 찍으면 점거한 에티오피아 땅에서 일부 인물들이 접근해온다. '지방 지도자로 만들 것이다' 선택지를 누르면 괴뢰국으로 쪼개져 나와 에티오피아 지역을 "소유"하게 된다.
4명이 접근해온 후 해당 이벤트가 끊겨 에티오피아는 4개의 괴뢰국과 함께 2개의 지방이 이탈리아가 점령한 에티오피아 땅으로 남게 되는데, 에티오피아의 새로운 황제 중점을 찍은 후 쿨타임이 되는 대로 '하일레 셀라시에 실추' 디시전을 눌러 순응도를 올려주는 동안 '에티오피아 개발' 중점을 찍고 지역 전기화 디시전을 통해 순응도를 늘릴 수 있다. 순응도가 60%를 넘으면 '지역 통제력 확대' 디시전을 통해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에게서 "점령"한 땅이 아니라 이탈리아가 "소유"한 땅으로 바꿀 수 있다.
이탈리아 땅으로 남은 2개 지방까지 모조리 이탈리아가 소유한 것으로 바꿨다면 에티오피아가 멸망하고 연합국과의 전쟁 판정이 끝나게 된다. 또한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 수립 디시전을 발동할 수 있게 된다.
이후 민주주의나 비동맹주의로 틀어버리고 연합국에 간다면 간혹가다 에티오피아에게 영유권이 있는 에리트레아 지방에 에티오피아가 다시 살아난 채로 에티오피아를 점거한 이탈리아와 원팀이 될 수도 있다.
3.9. 힘의 균형
"아프리카에서의 승리" 또는 "두체 폄하" 중점을 찍으면 '힘의 균형' 이라는 시스템이 생긴다. 공산루트를 갈 경우 타이밍이 늦지만 내전을 거쳐 이탈리아 공화국을 선포한 후 "이탈리아 사회주의" 또는 "인민전선" 중점을 찍으면 공산주의 파벌과 사회주의 파벌 간의 힘의 균형 시스템이 시작된다.국가 지도자와 집권정당 간의 권력 싸움을 구현한 것으로, 중점, 핵심주를 잃거나, 적에게 점령된 핵심주를 탈환하거나, 식민지를 잃거나, 힘의 균형 시스템 창에서 특정 행동을 취하는 것 등으로 힘의 균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힘의 균형 상태에 따라 찍을 수 있는 중점이 달라지거나 소소한 버프와 디버프가 가해진다.[7]
시작할 경우 파시즘 대평의회와 두체 무솔리니의 권력 싸움인데, 중점을 타면 양쪽 모두 변경될 수 있다.
- 중앙: 정치적 균형
10% ~ -10% 부분. 아무 효과도 없다. - 좌측
- 파시즘 대평의회
공산주의 루트로 가지 않았을 경우 힘의 균형 시작시 등장.파시즘 대평의회 상황 범위 효과 대평의회의 완전한 지배 -100% ~ -90% 전쟁 지지도: -15%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20%
정치 고문 비용: -25%
반대파 분쇄 중점을 찍지 않았다면 내전 발생[8]두체 불신임결의[9] -90% ~ -60% 전쟁 지지도: -10%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5%
정치 고문 비용: -20%
반대파 분쇄 중점을 찍지 않았다면 현재 지도자가 실각, 파시즘 대평의회 집권우세한 평의회의 영향력 -60% ~ -30% 전쟁 지지도: -5%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정치 고문 비용: -15%
비핵심주를 잃어도 균형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됨낮은 평의회의 영향력 -30% ~ -10% 정치 고문 비용: -10% - 교황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군주제 루트로 향한 뒤 "교황의 지지 모색" 중점 통과시 파시즘 대평의회를 교체.교황 상황 범위 효과 교황의 우위 -100% ~ -90% 정치 고문 비용: +15%
안정도: +10%
정치력 획득: +10%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1
우리를 대상으로 한 전쟁 정당화 시간: +25%
전쟁 정당화에 필요한 긴장도: -50%
활성화 시 교황 측 아이콘이 바뀜교황의 우세 -90% ~ -60% 정치 고문 비용: +15%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전쟁 지지도: -5%
안정도: +6%
정치력 획득: +6%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6
우리를 대상으로 한 전쟁 정당화 시간: +15%강화된 교황의 영향력 -60% ~ -30% 정치 고문 비용: +10%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전쟁 지지도: -5%
안정도: +4%
정치력 획득: +4%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4낮은 교황의 영향력 -30% ~ -10% 정치 고문 비용: +5%
공격전쟁 불이익의 안정도 변동치: -10%
전쟁 지지도: -5%
안정도: +2%
정치력 획득: +2%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2 - 공산주의 파벌
공산주의 루트를 갔을 경우 등장.공산주의 파벌 상황 범위 효과 공산주의자의 우세 -100% ~ -90%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4
암호 해독: +10%
비핵심 인력: +10%
보급 거리: +10%
활성화 시 공산주의 파벌 측 아이콘이 바뀜공산주의자들의 정치 우위 -90% ~ -60%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3
동원 속도: +9%
암호 해독: +6%
비핵심 인력: +6%
보급 거리: +5%공산주의자들의 정치적 우위 -60% ~ -30%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2
동원 속도: +6%
암호 해독: +4%
비핵심 인력: +4%낮은 공산주의자의 영향력 -30% ~ -10%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1
동원 속도: +3%
암호 해독: +2%
비핵심 인력: +2% - 우측
- 베니토 무솔리니
공산주의 루트로 가지 않았을 경우 힘의 균형 시작시 등장.베니토 무솔리니 상황 범위 효과 낮은 두체의 권위 10% ~ 30% 정치력 획득: +5%
전쟁 지지도: +1%
안정도: +1%
무솔리니가 국가 지도자가 아니었다면 다시 지도자 등극두체의 강화된 권력 30% ~ 60% 정치력 획득: +7%
전쟁 지지도: +2%
안정도: +2%두체의 독재적 권위 60% ~ 90% 정치력 획득: +10%
전쟁 지지도: +3%
안정도: +3%
매일 육군, 해군, 공군 경험치 획득: -0.05두체의 완전한 우위 90% ~ 100% 정치력 획득: +15%
전쟁 지지도: +5%
안정도: +5%
매일 육군, 해군, 공군 경험치 획득: -0.05
활성화 시 무솔리니가 월계관을 쓴 아이콘으로 변경 - 이탈로 발보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이탈로 발보 선출시 무솔리니를 대체.이탈로 발보 상황 범위 효과 낮은 두체의 권위 10% ~ 30% 매일 육군, 공군 경험치 획득: +0.05
이탈로 발보가 국가 지도자가 아니었다면 다시 지도자 등극두체의 강화된 권력 30% ~ 60% 매일 육군, 공군 경험치 획득: +0.05
공장 생산량: +5%
건설 속도: -5%두체의 독재적 권위 60% ~ 90% 매일 육군, 공군 경험치 획득: +0.1
공장 생산량: +10%
건설 속도: -5%두체의 완전한 우위 90% ~ 100% 매일 육군, 공군 경험치 획득: +0.1
공장 생산량: +10%
자원 부족 페널티: -15%
건설 속도: -5%
소비재 공장: 5%
활성화 시 이탈로 발보가 월계관을 쓴 아이콘으로 변경 - 디노 그란디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디노 그란디 선출시 무솔리니를 대체.디노 그란디 상황 범위 효과 낮은 두체의 권위 10% ~ 30% 징병법, 무역법, 경제법 비용: -10%
디노 그란디가 국가 지도자가 아니었다면 다시 지도자 등극두체의 강화된 권력 30% ~ 60% 징병법, 무역법, 경제법 비용: -15%
건설 속도: +5%
장비 교체 속도: -3%두체의 독재적 권위 60% ~ 90% 징병법, 무역법, 경제법 비용: -20%
건설 속도: +7.5%
장비 교체 속도: -5%두체의 완전한 우위 90% ~ 100% 징병법, 무역법, 경제법 비용: -30%
건설 속도: +10%
장비 교체 속도: -5%
훈련 시간: +5%
소비재 공장: 5%
활성화 시 이탈로 발보가 월계관을 쓴 아이콘으로 변경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아체르보 헌장 폐지 루트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지도자가 되면 무솔리니를 대체.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상황 범위 효과 약한 사보이아 가문의 영향력 10% ~ 30% 안정도: +1%
매일 육군 경험치 획득: +0.02
최소 항복 한계치: +2%영향력 있는 사보이아 가문 30% ~ 60%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2%
매일 육군 경험치 획득: +0.04
최소 항복 한계치: +4%강화된 사보이아 가문 60% ~ 90%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3%
매일 육군 경험치 획득: +0.06
최소 항복 한계치: +6%
합병 비용: -5%
이념 변화 방어: +10%우세한 사보이아 가문 90% ~ 100% 정치력 획득: -15%
안정도: +5%
매일 육군 경험치 획득: +0.08
최소 항복 한계치: +8%
합병 비용: -10%
이념 변화 방어: +20%
활성화 시 왕관을 쓴 아이콘으로 변경 - Umberto II
- - 사회주의 파벌
-
3.10. 두체가 내린 임무
무솔리니가 국가 지도자로 있는 동안은 "두체가 내린 임무"라는 제한시간이 있는 퀘스트가 주기적으로 생긴다. 이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버프나 정치력을 주지만, 클리어에 실패하면 정치력/파시즘 지지도가 차감되거나 디버프가 부여된다. 무솔리니가 지도자 자리에서 축출되면 더이상 퀘스트는 주어지지 않는다. 퀘스트 목록은 아래를 참조.- 에티오피아 북부 점령
아래의 "에티오피아 남부 점령"과 함께 가장 먼저 생기는 퀘스트. 에티오피아 북부 전선에 배치된 군대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 에티오피아 남부 점령
위의 "에티오피아 북부 점령" 함께 가장 먼저 생기는 퀘스트. 게임 시작 시점엔 에티오피아 남부 전선의 병력이 부실하기 때문에 북부 점령보다 나중에 클리어되는 편이다. - 에티오피아 안정화
에티오피아 전쟁을 끝내고 나면 바로 주어지는 퀘스트. 에티오피아의 순응도를 60%까지 올려야 하는데 에티오피아 관련 중점을 찍으면 제한 시간 내에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중점에는 공장을 여러개 주는 좋은 산업 중점이 많고, 클리어에 실패했을 때의 패널티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퀘스트는 무시하고 산업 중점을 찍어 공업력을 늘리는 것을 권장된다. - 공업력 강화
이탈리아의 민간 공장 수를 일정 수까지 늘려야 하는 퀘스트. 산업 중점을 찍다보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 육군 강화
육군 야전 병력을 일정 수까지 늘려야 하는 퀘스트. 어차피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육군 병력을 많이 뽑아야 하므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클리어에 실패하면 "육군 내의 불만"이라는 디버프가 1년동안 국민정신에 추가된다. - 공군 강화
일정 수량의 비행기를 공장에서 생산하여 야전에 배치해야하는 퀘스트. 플레이 방식에 따라선 비행기 생산에 필요한 군수공장이 모자라서 클리어하기 힘들 수 있다. 클리어에 실패하면 "공군 내의 불만"이라는 디버프가 1년동안 국민 정신에 추가된다. 더이상 줄 퀘스트가 없으면 이 퀘스트만 무한반복된다. - 정보국 확충
정보국의 특정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 퀘스트. 암호국 업그레이드, 육군부 업그레이드, 반란 억제 업그레이드 순으로 퀘스트가 주어지며, 퀘스트가 주어지기 전에 정보국을 업그레이드 하면 퀘스트는 주어지지 않는다. - 알바니아 점령
알바니아를 점령해야 하는 퀘스트. 싱글플레이에선 알바니아가 추축국에 들어가지 않은 이상, 35일짜리 중점으로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합병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리어하기 쉬운 편이다. - 그리스 점령
그리스를 점령해야 하는 퀘스트. 알바니아와 달리 평화적으로 클리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력으로 합병해야한다. 이탈리아군이 그리스군에게 고전한 현실과 달리 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 어차피 그리스는 알바니아 영토 일부에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언젠가는 알바니아를 침공하므로 퀘스트가 주어지면 바로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는게 좋다.[10] - 트럭 확보
일정량 이상의 트럭을 확보해야하는 퀘스트. 트럭 보급을 할 생각이 있다면 어차피 트럭을 만들어야 하므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 연료 확보
일정량 이상의 연료를 보유해야하는 퀘스트. 퀘스트가 주어지는 시점이 독소전이라 다른 곳에서 수입해오거나 중동에 진출하여 석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두체가 핵을 먹이다 Duce Nuked'em |
파시스트 이탈리아로 로스 앤젤레스에 핵을 투하하시오. | |
그래도 제시간에는 오잖아! At least they run on time! | |
파시스트 이탈리아로 모든 주에 철도를 최대치로 지으십시오. | |
신성하고 로마이며 제국이다 Holy, Roman, and an Empire | |
교황령으로 로마를 재건하시오. | |
피자 타임! Pizza Time! | |
이탈리아로 뉴욕, 시카고, 하와이를 점령하시오. | |
모든 로마 수집 Collect all the Romes | |
이탈리아로 제1의 로마를 계속 가지고, 제2의 로마와 제3의 로마를 획득하시오. | |
사적인 감정은 없어, 아돌프 Nothing personal, Adolf | |
이탈리아로 추축국에 가입하지 않고 독일보다 먼저 오스트리아를 소유하시오. | |
오늘은 안 돼요 Not today | |
공산주의 이탈리아로 그람시를 죽음의 문턱에서 구하고, 그를 이탈리아의 지도자로 만들어 이탈리아 국민연합을 결성하시오. | |
스탈린이라, 그 자는 몇 개의 총을 가지고 있지? Stalin, how many guns does he have? | |
교황령으로 소련을 정복하시오. |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2.5%[3] 건설 속도: +5%
연구 속도: +1%
공장, 조선소 생산량: +5%
시장으로 가는 자원: +25%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1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5%[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2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10%
석유당 연료 획득량: -10%
군수공장 건설 속도: +10%[5] 각주 참고[6] 1936년 독일과 동맹맺고 프랑스를 엘랑시키고 바로 영국을 미는 공략은 파시스트라면 루마니아조차 가능한데 스타팅 해군이 있는 이탈리아 일본은 프랑스해군 동원해서 당당하게 헐상륙이 가능하고 + 여차하면 독일 해군도 원군으로 부를 수 있어서 독일보다도 더 쉽다.[7] 한 쪽에 권력이 크게 기울어질수록 디버프만 부여되고, 양쪽의 권력이 팽팽할 수록 버프가 주어진다.[8] 힘의 균형이 지뢰 취급 받는 이유. 본토가 상륙당해 좀 밀리기 시작하면 바로 내전이 터지는 개복치가 되어버린다. 반대파 분쇄 중점은 또 하필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군주제 루트를 가야 나온다...[9] 두체를 축출하고 왕을 선출해도 이름은 그대로다...[10] 이탈리아는 게임 시작 시점부터 알바니아에 독립 보장을 걸어놓고 있으며, 이미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합병한 상태더라도 이탈리아에 전쟁 선포를 한다.
연구 속도: +1%
공장, 조선소 생산량: +5%
시장으로 가는 자원: +25%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1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5%[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2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10%
석유당 연료 획득량: -10%
군수공장 건설 속도: +10%[5] 각주 참고[6] 1936년 독일과 동맹맺고 프랑스를 엘랑시키고 바로 영국을 미는 공략은 파시스트라면 루마니아조차 가능한데 스타팅 해군이 있는 이탈리아 일본은 프랑스해군 동원해서 당당하게 헐상륙이 가능하고 + 여차하면 독일 해군도 원군으로 부를 수 있어서 독일보다도 더 쉽다.[7] 한 쪽에 권력이 크게 기울어질수록 디버프만 부여되고, 양쪽의 권력이 팽팽할 수록 버프가 주어진다.[8] 힘의 균형이 지뢰 취급 받는 이유. 본토가 상륙당해 좀 밀리기 시작하면 바로 내전이 터지는 개복치가 되어버린다. 반대파 분쇄 중점은 또 하필 무솔리니를 축출하고 군주제 루트를 가야 나온다...[9] 두체를 축출하고 왕을 선출해도 이름은 그대로다...[10] 이탈리아는 게임 시작 시점부터 알바니아에 독립 보장을 걸어놓고 있으며, 이미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합병한 상태더라도 이탈리아에 전쟁 선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