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05 00:57:37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국가별 전적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1. 개요2. 국가별 상대전적
2.1. 유럽(UEFA 소속)2.2. 아시아(AFC 소속)2.3. 아프리카(CAF 소속)2.4. 북중미카리브(CONCANAF 소속)2.5. 남미(CONMEBOL 소속)2.6. 오세아니아(OFC 소속)
3. 유럽(UEFA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3.1. 독일과 상대전적(라이벌)3.2. 벨기에와 상대전적(지역 라이벌)3.3. 프랑스와 상대전적(지역 라이벌)3.4. 스페인과 상대전적(라이벌)3.5. 포르투갈과 상대전적(라이벌)3.6. 잉글랜드와 상대전적3.7. 이탈리아와 상대전적
4. 아시아(AFC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4.1. 대한민국과 상대전적4.2. 호주와 상대전적4.3. 이란과 상대전적4.4. 일본과 상대전적4.5. 사우디아라비아와 상대전적
5. 아프리카(CAF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5.1. 카메룬과 상대전적
6. 북중미카리브(CONCACAF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6.1. 멕시코와 상대전적6.2. 미국과 상대전적
7. 남미(CONMEBOL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7.1. 아르헨티나와 상대전적(라이벌)7.2. 브라질와 상대전적7.3. 우루과이와 상대전적

1. 개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가별 전적 및 관계를 다룬 문서.
최근 A매치 경기결과 및 동향
<rowcolor=#fff> 일시 장소 경기 점수 상대 결과
25.11.18. H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4:0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25.11.15. A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1:1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25.10.13. H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4:0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25.10.09. A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4:0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25.09.08. A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3:2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일시 장소 경기 점수 상대 결과
25.09.05. H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1:1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25.06.11. H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8:0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25.06.08. A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2:0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25.03.24. A UEFA 네이션스리그 8강 2차전 3:3P(4:5)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25.03.21. H UEFA 네이션스리그 8강 1차전 2:2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 ||

2. 국가별 상대전적

2.1. 유럽(UEFA 소속)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11 9 1 1 24 3 +21 1:0 (2023)
<rowcolor=#ff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22 10 7 5 47 28 +19 2:0 (2021)
<rowcolor=#fff>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32 13 10 9 63 45 +18 4:2 (2022)
<rowcolor=#fff>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48 12 18 18 79 90 -11 0:1 (2024) 자세히→
<rowcolor=#fff>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단독] 18 5 7 6 28 26 +2
<rowcolor=#666>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15 2 5 8 18 33 -15
<rowcolor=#666>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2 0 1 1 4 5 -1
<rowcolor=#666> 파일:독일 국기.svg 바이마르 8 2 3 3 11 12 -1
<rowcolor=#666>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5 3 2 0 18 14 +4
<rowcolor=#666>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해체] 9 6 1 2 17 10 +7 1:0 (1986)
<rowcolor=#666> 파일:자르 보호령 국기.svg 자를란트[해체] 2 2 0 0 5 3 +2 3:2 (1956)
<rowcolor=#fff>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5 5 0 0 14 0 +14 1:0 (2021)
<rowcolor=#fff>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11 4 4 3 14 9 +5 1:1 (2008) [RUS]
<rowcolor=#fff>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단독] 3 1 1 1 6 5 +1
<rowcolor=#666> 파일:독립국가연합 기.png 독립국가연합 1 0 1 0 0 0 0
<rowcolor=#666>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7 3 2 2 8 4 +4
<rowcolor=#ff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15 11 3 1 32 3 +29 3:0 (2024)
<rowcolor=#fff>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18 15 1 2 67 14 +53 5:0 (2017)
<rowcolor=#fff>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2 2 0 0 7 2 +5 4:0 (2025)
<rowcolor=#fff>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리히텐슈타인 1 1 0 0 3 0 +3 3:0 (2004)
<rowcolor=#fff>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2 1 1 0 6 2 +4 2:2 (2021)
<rowcolor=#fff>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4 4 0 0 9 1 +8 1:0 (2011)
<rowcolor=#fff>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8 8 0 0 40 0 +40 4:0 (2025)
<rowcolor=#fff>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129 57 31 41 285 221 +64 1:0 (2022) 자세히→
<rowcolor=#fff>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10 8 0 2 23 6 +17 2:1 (2019)
<rowcolor=#ff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4 2 2 0 9 4 +5 1:1 (2024)
<rowcolor=#fff>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5 3 2 0 11 3 +8 3:0 (2021)
<rowcolor=#ff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8 4 3 1 17 5 +12 0:0 (2019) [NIR]
<rowcolor=#fff>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12 5 2 5 20 17 +3 3:1 (2017)
<rowcolor=#fff>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6 6 0 0 39 0 +39 11:0 (2011)
<rowcolor=#ff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10 6 1 3 18 12 +6 1:0 (2006) [SRB]
<rowcolor=#fff>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단독] A매치 전적없음
<rowcolor=#666> 파일: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기.sv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 1 0 0 1 0 +1
<rowcolor=#666>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9 5 1 3 17 12 +5
<rowcolor=#fff>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25 11 6 8 47 48 -1 2:0 (2017)
<rowcolor=#fff>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33 15 3 15 68 61 +7 0:0 (2011)
<rowcolor=#ff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0 10 5 5 32 15 +17 4:0 (2024)
<rowcolor=#fff>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15 6 4 5 24 23 +1 (4)3:3(5) (2024)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13 5 2 6 21 20 +1 1:1 (2018)
<rowcolor=#fff>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2 2 0 0 3 0 +3 2:0 (2007)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2 2 0 0 3 0 +3 1:0 (2005)
<rowcolor=#fff>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13 10 1 2 37 7 +30 4:0 (2024)
<rowcolor=#ff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24 13 4 7 43 30 +13 1:0 (2023)
<rowcolor=#fff>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A매치 전적없음
<rowcolor=#fff>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6 6 0 0 21 0 +21 2:0 (2013)
<rowcolor=#fff>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4 4 0 0 7 1 +6 1:0 (2007)
<rowcolor=#fff>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6 5 1 0 23 4 +19 5:0 (2019)
<rowcolor=#fff>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21 10 4 7 40 27 +13 2:3 (2024)
<rowcolor=#fff>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3 2 1 0 7 3 +4 3:2 (2021)
<rowcolor=#fff>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10 10 0 0 29 8 +21 3:2 (2022)
<rowcolor=#fff>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4 4 0 0 6 1 +5 2:0 (1989)
<rowcolor=#ff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4 3 10 11 24 33 -9 2:0 (2018)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33 9 10 14 40 76 -36 1:2 (2024) 자세히→
<rowcolor=#666>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2 0 0 2 3 8 -5 3:4A (1948)
<rowcolor=#fff>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1 1 0 0 3 0 +3 3:0 (2021)
<rowcolor=#fff> 파일:지브롤터 기.svg 지브롤터 4 4 0 0 22 0 +22 6:0 (2023)
<rowcolor=#fff>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22 6 4 12 30 36 -6 0:2 (2021) [CZE]
<rowcolor=#fff>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단독] 12 3 3 6 14 18 -4
<rowcolor=#666>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10 3 1 6 16 18 -2
<rowcolor=#fff>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2 2 0 0 5 2 +3 2:1 (2015)
<rowcolor=#fff>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A매치 전적없음
<rowcolor=#ff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3 1 0 2 6 6 0 2:4A (2024)
<rowcolor=#fff>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9 9 0 0 34 1 +33 4:0 (2001)
<rowcolor=#ff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15 7 4 4 23 15 +7 2:1 (2024)
파일:페로 제도 기.svg 페로 제도 1 1 0 0 3 0 +3 3:0 (2004)
<rowcolor=#ff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14 2 4 8 10 16 -6 0:1 (2019) 자세히→
<rowcolor=#fff>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22 10 9 3 32 22 +10 1:1 (2025)
<rowcolor=#fff>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31 11 5 15 57 53 +4 0:0 (2024) 자세히→
<rowcolor=#fff>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16 13 2 1 49 14 +35 4:0 (2025)
<rowcolor=#fff>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19 11 3 5 56 30 +26 4:0 (2024)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2.2. 아시아(AFC 소속)

파일: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svg 아시아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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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2 2 0 0 7 0 +7 2:0 (2007) 자세히→
<rowcolor=#ffffff>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1 1 0 0 2 1 +1 2:1 (1994)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1 1 0 0 3 0 +3 3:0 (1978)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1 1 0 0 3 0 +3 3:0 (2013)
<rowcolor=#ffffff>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3 2 1 0 6 2 +4 2:2 (2013)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2 2 0 0 4 0 +4 2:0 (2013)
<rowcolor=#fff>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1 1 0 0 2 0 +2 2:0 (2022)
<rowcolor=#fff>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1 1 0 0 3 1 +2 3:1 (2007)
<rowcolor=#fff>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4 1 2 1 5 5 0 3:2 (2014) 자세히→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2.3. 아프리카(CAF 소속)

파일:아프리카 축구 연맹 로고.svg 아프리카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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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3 2 1 0 5 1 +4 1:0 (2014)
<rowcolor=#fff>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1 1 0 0 5 1 +4 5:1 (1998)
<rowcolor=#fff>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2 2 0 0 4 1 +3 2:0 (1997)
<rowcolor=#fff>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3 2 0 1 5 4 +1 2:1 (2017)
<rowcolor=#fff>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1 1 0 0 2 0 +2 2:0 (2022)
<rowcolor=#fff>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2 0 1 1 1 2 -1 1:1 (1990)
<rowcolor=#fff>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3 2 1 0 3 1 +2 2:1 (2010)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2 2 0 0 7 1 +6 5:0 (2017)
<rowcolor=#fff>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3 1 2 0 7 3 +4 1:1 (2009)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2.4. 북중미카리브(CONCANAF 소속)

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9 4 1 4 15 16 -1 0:1 (2020) 자세히→
<rowcolor=#ffffff>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6 5 0 1 13 6 +7 3:1 (2022)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2 2 0 0 7 0 +7 4:0 (2024)
<rowcolor=#fff>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1 0 1 0 0 0 0 (4)0:0(3) (2014)
<rowcolor=#fff>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 3 2 1 0 16 1 +15 8:0 (1962) [CUW]
<rowcolor=#fff> 파일:퀴라소 기.svg 퀴라소[단독] A매치 전적없음
<rowcolor=#666> 파일:네덜란드령 안틸레스 국기(1986-2010).svg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2 1 1 0 8 0 +8
<rowcolor=#66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퀴라소 자치령 1 1 0 0 8 1 +7
<rowcolor=#fff>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1 1 0 0 4 3 +1 4:3 (1960)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2.5. 남미(CONMEBOL 소속)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 남미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rowcolor=#fff>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12 4 5 3 18 15 +3 3:0 (2014)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10 4 5 1 15 8 +7 (3)2:2(4) (2022)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3 1 2 0 3 2 +1 1:1 (2022)
<rowcolor=#fff>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6 2 1 3 7 9 -2 1:1 (2011) 자세히→
<rowcolor=#fff>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2 1 1 0 4 2 +2 2:0 (2014)
<rowcolor=#fff>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1 0 1 0 0 0 0 0:0 (2013)
<rowcolor=#fff>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2 1 1 0 5 1 +4 0:0 (2009)
<rowcolor=#fff>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4 3 1 0 7 1 +6 2:1 (2018)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2.6. 오세아니아(OFC 소속)

파일: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로고.svg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rowcolor=#fff> 국가 경기 <colcolor=#0f0> <colcolor=#ff0> <colcolor=#f00> 득점 실점 득실차 최근 비고
A매치 전적없음
: 우세 | : 백중세 | : 열세
}}}}}}}}} ||

3. 유럽(UEFA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3.1. 독일과 상대전적(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독일 국기.svg GER
<nopad> 48
<colbgcolor=#000><colcolor=#fff> 12 <nopad> 18 <colbgcolor=#000><colcolor=#fff> 18
79 득점 (-11) <nopad>
파일:독일 국기.svg 우세
90 득점 (+11)
얀 토메이(5) 최다득점자 요제프 푀팅거(5)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0:1 파일:독일 국기.svg (2024 / 2024-25 UEFA 네이션스리그)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독일(통일 이후) 단독 상대전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독일 국기.svg GER
<nopad> 18
<colbgcolor=#222><colcolor=#fff> 5 <nopad> 7 <colbgcolor=#222><colcolor=#fff> 6
28 득점 (+2) 1990~ 26 득점 (-2)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서독 시절 상대전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독일 국기.svg FRG
<nopad> 15
<colbgcolor=#666><colcolor=#fff> 2 <nopad> 5 <colbgcolor=#666><colcolor=#fff> 8
18 득점 (-15) <nopad> 1949~1990 33 득점 (+15)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나치 독일 시절 상대전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DEU
<nopad> 2
<colbgcolor=#666><colcolor=#fff> 0 <nopad> 1 <colbgcolor=#666><colcolor=#fff> 1
4 득점 (-1) <nopad> 1933~1945 5 득점 (+1)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상대전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독일 국기.svg DEU
<nopad> 8
<colbgcolor=#666><colcolor=#fff> 2 <nopad> 3 <colbgcolor=#666><colcolor=#fff> 3
11 득점 (-1) <nopad> 1919~1933 12 득점 (+1)
}}}}}}}}}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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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득점 (+4) <nopad> 1908~1918 14 득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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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득점 (+7) <nopad> 1952~1990 10 득점 (-7)
피트 카이저(4) 최다득점자 헤닝 프렌첼, 에버하르트 포겔(3)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3]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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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득점 (+2) <nopad> 1950~1956 3 득점 (-2)
파스 빌케스 등 5명(1) 최다득점자 카를 링엘 등 3명(1)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5]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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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나라의 관계와 초기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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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최대 라이벌이 누구인가에 대해 잉글랜드, 프랑스, 이탈리아 어쩌면 메이저 대회에서 명승부를 펼치던 스페인 혹은 다른 대륙의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서로가 자진납세하면서 독일의 라이벌이라 자처하겠지만, 진정 독일인들의 답은 도이치-더치 더비 이른바 더비 오브 헤이츠(Derby of hates)를 가장 먼저 뽑을 것이다. 독일과 네덜란드 사이의 역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의 골과 함께 요한 크루이프프란츠 베켄바워세기의 라이벌로 대표되는 관계는 축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대표 라이벌전을 형성하게 되었다.

두 팀의 첫 만남은 1910년으로 독일 제국 시절 네덜란드가 4-2로 승리한 것이다. 가까운 나라인만큼 메이저 맞대결은 없었지만 서독 시절까지도 수 많은 친선전을 치러왔다. 1960년대까지 전적은 네덜란드가 독일에 6승 6무 7패로 엄청난 경합을 펼쳤다. 하지만 이 때까지 메이저 무대에서 만남은 한 차례도 없었다.
  • 1974 FIFA 월드컵, 크루이프와 베켄바워, 두 천재의 결승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nopad> 1974-07-08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nopad> 1:2
<nopad> 파일:1974 FIFA 월드컵 서독 로고.svg 1974 FIFA 월드컵 결승전
1974년, 드디어 두 팀의 사상 첫 메이저 맞대결이 펼쳐진다. 리누스 미헬스 감독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팀으로 급부상한 네덜란드의 토탈 풋볼이 진가를 발휘하면서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고 드디어 요한 크루이프와 프란츠 베켄바워가 메이저 대회에서 맞붙게 된 것이다. 전반 2분만에 요한 네스켄스가 페널티골로 앞서나갔지만 파울 브라이트너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게르트 뮐러의 역전골이 터지며 전반을 2-1로 마무리한다. 후반전에 치열한 경합은 계속되었지만 서독이 우세한 가운데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었고 끝내 네덜란드의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의 꿈은 서독에 의해 물거품이 되었다.
  • 1978 FIFA 월드컵, 우승 재도전에 나선 오렌지 군단
4년 후, 1978 FIFA 월드컵에서 두 팀은 8강 준결승리그 2차전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 조 1위만이 대망의 월드컵 결승에 오르는 상황에서 이미 이탈리아와 0-0 무승부를 거둔 서독과 달리 월드컵 우승에 목말랐던 네덜란드는 오스트리아를 대파한 상황이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치열한 공방 끝에 2-2 무승부로 종료되었고 이후 3차전에서 서독이 오스트리아에게 패하며 짐을 싼 반면 우승이 간절했던 네덜란드는 강호 이탈리아마저 격파하며 조 1위로 대망의 결승전에 오른다. 하지만 월드컵사에서 가장 추악한 경기중 하나로 뽑히는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두 대회 연속 준우승에 머무르고 만다.
  • UEFA 유로 1980, 유럽 대회에서의 첫 만남
UEFA 유로 1980 대회에서 양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며 결승 진출을 위한 치열한 승부를 치른다. 1974년의 복수를 원했던 네덜란드였지만 서독은 클라우스 알로프스의 해트트릭으로 3-0으로 앞서나갔고 이후 2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네덜란드는 2-3으로 패하며 사실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서독에게 헌납하고 말았다.
  • UEFA 유로 1988, 오렌지 삼총사와 14년만에 찾은 서독
<nopad> 1988-06-21
<nopad> 1:2
<nopad> 파일:UEFA 유로 1988 로고.svg UEFA 유로 1988 4강 준결승전
두 번의 월드컵 준우승 이후 1980년대의 네덜란드는 그야말로 암흑기였다. 1980년 유로 대회를 끝으로 1982년 월드컵-1984년 유로-1986년 월드컵까지 내리 3번의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네덜란드의 부활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으니, 바로 오렌지 삼총사라 불리는 걸출한 선수들과 황금세대가 등장한 것이다. 이 황금세대는 마침내 1988년 유로 대회 본선진출에 성공하며, 이제 세계 무대에서 자신들을 증명해보고자 했다. 조별리그에서 소련에게 패하며 조 2위로 4강에 오르게 된 네덜란드는 하필 반대편 조에서 게르만 삼총사를 앞세워 2승 1무로 수월하게 1위를 하고 올라온 불구대천의 원수 개최국 서독을 마주하게 된다. 팽팽한 승부 속에 로타어 마테우스의 페널티킥으로 앞서 간 서독이었지만 로날드 쿠만이 패널티킥으로 동점을 성공시켰고 경기 종료 직전이던 88분 마르코 반바스텐의 천금같은 역전골이 터지면서 서독의 안방에서 네덜란드가 지난 14년전의 복수를 제대로 한다. 복수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결승에 오른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에서 패배를 안겼던 소련과 재회했고 2-0으로 완파하며 1974년 요한 크루이프가 눈물을 흘렸던 그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의 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한 맺힌 복수극을 마무리했다.
  • 1990 FIFA 월드컵, 오렌지 삼총사 vs 게르만 삼총사 두번째 대전
<nopad> 1990-06-21
<nopad> 2:1
<nopad> 파일: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로고.svg 1990 FIFA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1990 FIFA 월드컵 16강에서 2년만에 두 팀이 재회했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나 다름없던 두 팀의 대진은 2승 1무로 조 1위를 사수한 서독과 달리 한층 물렁한 모습으로 3무를 기록했던 네덜란드가 조 3위 와일드카드로 떨어지며 성사되었다. 지난 서사들로 라이벌 의식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양 팀은 육탄전을 펼쳤고, 프랑크 레이카르트루디 푈러가 동시에 퇴장을 당하기도 하였다. 경기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떠오른 위르겐 클린스만의 선제골과 안드레아스 브레메의 추가골이 터지며 서독이 앞섰고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로날드 쿠만의 골로 1점차 추격을 했던 네덜란드는 결국 1-2로 패하며 황금세대의 우승 기회를 날려버렸다. 한편 서독은 이 대회 결승까지 올랐고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대망의 세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루게 된다.
  • UEFA 유로 1992, 붉은폭풍의 희생양이 된 두 팀
<nopad> 1992-06-18
<nopad> 3:1
<nopad> 파일:UEFA 유로 1992 로고.svg UEFA 유로 1992 8강 조별리그 2조 3차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한창 절정을 달리던 두 팀은 1992년 유로 대회 같은 조에 편성된다. 이 맞대결은 독일 통일 이후에 처음 마주한 것이기도 했다. 3차전에서 사실상의 조 1위 대전을 펼친 양 팀은 네덜란드가 프랑크 레이카르트, 로프 비츠허, 데니스 베르캄프의 득점을 앞세워 위르겐 클린스만이 1골을 만회한 독일 상대로 3-1로 완파하며 2년전 패배를 설욕했다. 네덜란드는 이 승리로 조 1위를 확보했고 독일은 2위로 4강에 오르게 된다. 허나 네덜란드는 당시 유고 내전으로 유고슬라비아가 실격당해 간신히 출전자격을 얻은 덴마크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한편 개최국 스웨덴을 꺾고 독일은 결승에 올랐고 네덜란드를 물리친 덴마크와 우승을 둔 맞대결을 펼친다. 승부는 0-2 독일의 패배로 덴마크는 돌풍을 끝까지 이어 나가며 동화같은 우승을 이루어 냈고 두 팀은 그 이야기의 조연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 2000년대와 2010년대의 맞대결
양 팀은 유로 2004 조별리그에서 오랜만에 마주한다. 1차전에서 두 팀은 1-1 무승부를 거둔다. 이후 독일은 졸전을 거듭하며 라트비아와 비기고 체코에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네덜란드 역시 체코하게 패하지만 라트비아에 승리하며 간신히 조 2위로 8강에 오른다. 그러나 4강에서 대회 개최국이자 천적 포르투갈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한다.

유로 2012에서 다시 같은 조에 편성된 두 팀은 2-1 독일의 승리로 끝난다. 네덜란드는 3전 전패로 굴욕적인 탈락을 했고 한편 독일은 3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른다. 하지만 독일 역시 4강에서 천적 이탈리아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3.2. 벨기에와 상대전적(지역 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벨기에 국기.svg BEL
<nopad> 129
<colbgcolor=#000><colcolor=#fff> 57 <nopad> 31 <colbgcolor=#000><colcolor=#fff> 41
285 득점 (+64)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221득점 (-64)
<rowcolor=#fff> 베브 바쿠이스(13) 최다득점자 로베르 드 뷔(7)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0 파일:벨기에 국기.svg (2022 / 2022-23 UEFA 네이션스리그)

  • 두 이웃 나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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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저지대 더비(Low Countries derby)로 불리는 베네룩스 구성국 간의 라이벌전이다. 무려 100경기 이상이 치러질 정도로 오랜 라이벌리를 자랑한다. 두 나라는 유로 2000 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도 했다.

첫 만남은 1905년 경기로 네덜란드가 4-1로 승리했다. 20세기 초반 중요했던 경기로는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네덜란드가 4-2로 승리했던 경기로 조 1위의 네덜란드와 간신히 1무 1패의 벨기에가 조 2위를 차지하며, 아일랜드를 밀어내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음 대회인 1938년 프랑스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베네룩스 3팀이 같은 조에 편성된 가운데,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경기가 있다. 당시 두 팀은 룩셈부르크를 밀어내고 이번에도 함께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이후 총 129번의 만남 기준으로 네덜란드는 57승 벨기에는 41승을 가져갈 정도로 팽팽한 편이다.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팀 중 하나인 네덜란드가 우세한 시절이 많았으나 벨기에의 황금세대가 도래했을 때에는 벨기에가 더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1세기 들어 서로의 암흑기와 황금기가 교차로 진행되기도 했다.
  • 1970~80년대 유럽 지역예선에서의 경쟁
1974년 서독 월드컵을 앞두고 한 조에 편성되었다. 두 팀의 경기는 모두 0-0 무승부로 끝나며 4승 2무를 기록한 2팀은 요한 크루이프의 네덜란드가 골득실에서 앞서면서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하게 되었다. 벨기에는 당시 예선에서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FIFA 월드컵 지역예선 무실점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현재까지도 유일무이한 사례이다. 한편 본선에 오른 네덜란드는 월드컵 준우승을 거두게 된다.

1976년 UEFA 유로 예선에서도 격돌했는데 이 당시 유로 대회는 4개국만 출전이 가능했던 대회로 오늘날에는 사실상 본선과 크게 다를 바없던 마지막 8강 최종예선에서 맞붙었다. 당시 절정을 달리던 네덜란드는 벨기에를 2-1, 5-0으로 완파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4강전에서 체코슬로바키아에 완패하며 본선 대회를 마감한다.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도 또 다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황금기의 네덜란드는 벨기에에 2-0, 1-0으로 모두 승리했고 5승 1무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한다. 본선에 오른 네덜란드는 월드컵 2회 연속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며 3연속으로 월드컵 예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지난 두 대회 연속 네덜란드에게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벨기에는 1980년대 황금기가 만개하며 5승 1무 2패라는 호성적으로 조 1위로 본선행에 성공한다. 네덜란드는 원정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고 홈에서 3-0으로 승리했으나 다른 경기에서 졸전을 펼치며 조 2위마저 프랑스에 내어주고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게 되었다. 이는 1980년대 네덜란드 암흑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한편 벨기에는 본선에서 12강 2차 조별리그까지 진출하나 폴란드, 소련에 밀려 탈락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벨기에는 폴란드에게 밀리며 유럽 플레이오프를 간신히 따낸다. 한편 네덜란드도 헝가리에게 밀려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는데, 이로써 무려 4회 연속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1차전, 벨기에 원정에서 빔 키프트가 퇴장당한 가운데 1-0으로 패한 네덜란드는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리며 두 대회 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엔조 시포라는 걸출한 선수와 함께 벨기에는 본선에서 4강까지 올랐으나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끌던 아르헨티나에 패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 1994 FIFA 월드컵, 사상 첫 메이저 본선 맞대결
<nopad> 1998-06-13
<nopad> 1:0
<nopad> 파일:1994 FIFA 월드컵 미국 로고.svg 1994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F조 2차전
유럽 예선에서 지독한 싸움을 벌여왔던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드디어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다. 미국 땅에서 펼쳐진 월드컵 1차전에서 각각 사우디와 모로코를 잡은 두 팀은 2차전에서 맞붙었고 벨기에가 필리프 알베르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마지막 3차전 네덜란드가 모로코를 잡은 가운데 벨기에가 돌풍의 사우디에게 0-1 패배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조 3위로 추락하게 된다. 네덜란드-사우디-벨기에가 모두 2승 1패를 한 상황에서 벨기에는 간신히 3위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 1998 FIFA 월드컵, 지독한 인연 월드컵 예선과 본선에서 연달아 만나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거스 히딩크가 이끌던 네덜란드는 또 다시 황금세대로 평가받으며 승승장구했고, 벨기에와 지역예선에서 3-0, 3-1 완벽한 승점 6점을 챙겼다. 본선에 직행한 네덜란드에 이어 벨기에는 조2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고 아일랜드와의 경쟁에서 간신히 승리하면서 월드컵행에 성공한다.
<nopad> 1998-06-13
<nopad> 0:0
<nopad> 파일: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로고.svg 1998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E조 1차전
이들의 연은 본선에서도 계속되었다. 멕시코-한국과 함께 두 팀이 또 다시 같은 조에 편성된 것이다. 서로를 지겹도록 잘 알았던 양 팀은 1차전부터 헛심공방 끝에 0-0 무승부로 끝났고, 2차전에서 멕시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벨기에는 마지막 3차전에서 이미 탈락이 확정되었던 한국에게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당해 네덜란드와 멕시코에 밀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한편 네덜란드는 당 대회 4강까지 진출했다.
  • 21세기의 두 팀의 라이벌리
2002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네덜란드는 이웃나라 벨기에의 월드컵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역으로 벨기에가 2006-2010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네덜란드는 황금세대를 맞이하며 월드컵 준우승을 이루기도 한다. 2014년 월드컵에서 벨기에가 다시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서 98년 이후 16년만에 함께 월드컵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8년 벨기에의 황금세대가 도래해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반면 네덜란드는 다시 암흑기에 빠지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 2022년 월드컵에는 두 팀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

다만 현재까지 양팀이 직접적으로 메이저 대회 상위 무대에서 중요한 경기를 치른 적은 없다.

3.3. 프랑스와 상대전적(지역 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24.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프랑스 국기.svg FRA
<nopad> 31
<colbgcolor=#000><colcolor=#fff> 11 <nopad> 5 <colbgcolor=#000><colcolor=#fff> 15
57 득점 (+4) <nopad>
파일:프랑스 국기.svg 우세
53득점 (-4)
<rowcolor=#fff> 베브 바쿠이스(5) 최다득점자 킬리안 음바페(6)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0:0 파일:프랑스 국기.svg (2024 / 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 두 나라의 관계와 초기의 맞대결
유럽의 두 강호인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벨기에라는 공동의 라이벌을 더 크게 신경쓰지만 양 팀의 맞대결 역시 크게 가벼운 편은 아니다.

첫 만남은 무려 1908년으로 네덜란드가 프랑스에 4-1로 승리한 것이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을 앞두고 지역예선에서 맞붙은 전적이 있는데, 당시 네덜란드는 벨기에와 프랑스에 밀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다. 이후 여러 친선전을 통해 맞붙지만 의외로 양 팀이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마주한 것은 매우 늦은 1996년이다. 그 전까지의 전적은 네덜란드가 프랑스에 8승 2무 7패로 매우 호각을 보인다.
  • UEFA 유로 1996, 사상 첫 메이저 대회 맞대결
<nopad> 1996-06-22
<nopad> 0:0
5[P.S.O]4
<nopad> 파일:UEFA 유로 1996 로고.svg UEFA 유로 1996 8강 준준결승전
리버풀에서 펼쳐진 유로 1996년 8강전, 드디어 두 팀의 메이저 대회에서 격돌했다. 당시 네덜란드는 거스 히딩크의 지휘 아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필립 코쿠, 데니스 베르캄프, 에드윈 반 데르 사르 등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었다. 한편 프랑스 역시 지네딘 지단을 비롯하여 유리 조르카에프, 디디에 데샹, 마르셀 드사이, 로랑 블랑 등 황금세대가 자리잡아가던 시점이었다. 두 팀의 공방은 치열했으나 0-0 무승부로 끝났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클라렌스 세도르프의 킥을 베르나르 라마가 막아내면서 결국 프랑스가 4강에 진출한다. 프랑스는 4강에서 체코에 다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

한편 1998년 월드컵에서는 양 팀이 파죽지세로 준결승에 오르며 마주할 뻔 했으나 네덜란드가 브라질에 패한 반면 프랑스는 결승에서 브라질을 꺾고 우승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 UEFA 유로 2000, 조별리그에서 펼쳐진 명승부
<nopad> 2000-06-21
<nopad> 3:2
<nopad> 파일:UEFA 유로 2000 로고.svg UEFA 유로 2000 16강 조별리그 D조 3차전
네덜란드와 벨기에 공동으로 개최한 유로 2000에서 체코-덴마크와 죽음에 조에 함께 편성되었다. 두 팀의 경기는 각각 2승으로 8강행을 확정 지은 후 조 1위 결정전이 되어버린 3차전이었다. 양 팀은 명승부를 펼치며 네덜란드가 3-2로 승리한다. 크리스토프 뒤가리가 선제 포문을 열었지만 파트릭 클라위베르트가 동점에 성공했고 다시 다비드 트레제게가 득점하며 앞서지만 프랑크 더 부르의 프리킥골과 바우더베인 젠던의 역전골로 지난 대회 복수를 성공한다. 여담으로 프랑스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유일한 패배가 바로 이 경기였다.
  • UEFA 유로 2008, 지는 별과 떠오르는 태양
<nopad> 2008-06-13
<nopad> 4:1
<nopad> 파일:UEFA 유로 2008 로고.svg UEFA 유로 2008 16강 조별리그 C조 2차전
유로 2008 조별리그에서 8년만의 메이저 재대결을 펼친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었지만 이 경기는 네덜란드의 또 다른 황금세대의 등장과 프랑스 황금 노인정의 몰락을 보여준 경기였다. 디르크 카윗의 선제골을 필두로 로빈 반페르시가 추가골을 넣었고 티에리 앙리가 동점골을 기록하지만 아르옌 로벤웨슬리 스네이더르의 연속골로 프랑스는 1-4 완패를 당하고 만다.
  • 2010년대와 2020년대의 맞대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지난 대회 3위의 네덜란드는 프랑스에게 홈에서 0-1, 원정에서는 무려 0-4로 대패하면서 조 4위까지 추락해 월드컵 본선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리고 끝내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스웨덴에게 조 2위자리를 내주며 플레이오프행 티켓도 얻지 못하고 탈락해버린다. 이는 곧 네덜란드의 황금기를 보냈던 한 세대가 지나갔다는 뜻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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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예선에서 프랑스와 격돌했다. 네덜란드는 프랑스에 0-4, 1-2 2패를 당했지만 조 2위를 사수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양 팀은 본선에서도 같은 조에 편성되어 조별리그에서 오랜만에 메이저 무대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두 팀 모두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오스트리아가 선전하며 1위를 한 가운데, 프랑스가 조 2위, 네덜란드는 3위 와일드카드로 8강에 올랐다.

3.4. 스페인과 상대전적(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스페인 국기.svg ESP
<nopad> 15
<colbgcolor=#000><colcolor=#fff> 6 <nopad> 4 <colbgcolor=#000><colcolor=#fff> 5
24 득점 (+1) <nopad>
백중세
23득점 (-1)
<rowcolor=#fff> 로빈 반 페르시,
아르연 로번(2)
최다득점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3)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3P(4:5) 파일:스페인 국기.svg (2024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8강)

  • 두 나라의 관계와 20세기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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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네덜란드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전쟁을 벌여 승리하며 주권 국가로 발돋움 했던 역사가 있다. 이후 영국과 동맹을 맺고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기도 했으니 두 나라는 멀리 떨어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역사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사상 첫 맞대결은 1920년에 있었다. 이 경기에서 스페인이 3-1로 승리하였다. 이후 37년이 지나서야 두번째 A매치를 가졌는데 양 팀은 20세기 내내 UEFA 유로 1984 예선에서 같은 조에 편성되었던 1983년을 제외하면 그다지 중요한 경기를 치르지는 않았다. 이는 2000년대 초반까지 비슷했다. 하지만 21세기 초 드디어 두 나라가 메이저 무대에서 맞이하게 되었으니..
  • 사상 첫 월드컵 맞대결, 요하네스버그에서 펼쳐진 혈투
<nopad> 2010-07-11
<nopad> 0:1
[A.E.T]
<nopad> 파일: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고.svg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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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두 팀의 사상 첫 메이저 대결은 2010년 성사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하게 된 것. 당시 스페인은 티키타카로 대두되는 패싱 축구로 유럽을 제패하고 있었고 4강에서 독일을 무너뜨리며 결승에 오른다. 네덜란드 역시 새로운 황금세대를 기반으로 브라질, 우루과이 등을 차례로 격파했고 결승에 오르게 된다. 네덜란드는 특히 2번의 뼈아픈 준우승이 있던 터라 3수에는 꼭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컸던 터이지만, 양 팀 합쳐 총 14개의 경고가 난무하는 혈투 속에서 연장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조국 스페인을 사상 첫 우승으로 이끌었고 결국 네덜란드는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 4년만에 펼쳐진 복수혈전
<nopad> 2014-06-13
<nopad> 1:5
<nopad> 파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로고.svg 2014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B조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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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후 브라질 월드컵에서 양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었는데 그것도 1차전에서 맞붙으며 결승전 후 곧바로 다음 월드컵 경기를 갖는 진풍경을 보여주었는데 경기 결과는 네덜란드의 5-1 완승으로 끝이났다. 로빈 반 페르시의 다이빙 헤더와 아르연 로벤카시야스 농락골 등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골들이 터졌던 충격적인 경기이다.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의 맞대결
21세기 이르러 네덜란드는 계속해서 스페인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력상 스페인이 우위인적이 많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스페인이 네덜란드에 승리를 한 경기는 2010 월드컵 결승전이 전부이다. 2025년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다시 격돌한 두 팀은 1-2차전 모두 2-2,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승부차기 혈투 끝에 스페인이 4강에 올랐다. 하지만 당 대회에서 스페인은 포르투갈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다.

3.5. 포르투갈과 상대전적(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POR
<nopad> 14
<colbgcolor=#000><colcolor=#fff> 2 <nopad> 4 <colbgcolor=#000><colcolor=#fff> 8
10 득점 (-6) <nopad>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우세
16득점 (+6)
<rowcolor=#fff> 파트릭 클라위버르트(2) 최다득점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19]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20]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0:1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19 /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

  • 두 나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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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네덜란드-포르투갈 관계#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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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항해사들의 더비로 알려져 있다. 대항해시대를 주도했던 두 나라는 뛰어난 항해사들의 나라이다. 특히 이들의 경쟁은 동남아시아 식민 개척과 카리브 해 등지에서 많이 일어났다.

오늘날 유럽 축구 강호로 손꼽히는 이들의 관계는 포르투갈이 네덜란드에 천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드컵 챔피언들의 천적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에게 오히려 포르투갈이 네덜란드의 천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양 팀의 상대전적은 14전 8승 4무 2패로 포르투갈이 압도적인 우세를 가져가고 있다.
  • 1992년 유로 예선과 2002년 월드컵 예선에서의 치열한 생존 경쟁
양 팀의 첫 대결은 의외로 1990년에 펼쳐진 유로 1992 예선일 정도로 늦은 시점이었다. 첫 맞대결에서는 포르투갈이 홈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승리하지만 네덜란드 역시 홈에서 포르투갈에 1-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결국 조 1위였던 네덜란드가 2위 포르투갈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10년 뒤, 2002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두 팀은 중요한 맞대결을 가지게 되는데 조 1위만이 얻을 수 있는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두고 한 조에 편성되게 된 것이다. 1998년 월드컵 4위에 오를 정도로 강력했던 네덜란드 역시 강했지만 포르투갈 역시 루이스 피구를 앞세운 황금세대가 꽃 피웠던지라 예측은 쉽지 않았다. 더군다나 유로 2000에서 두 나라는 모두 4강까지 올랐던지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홈에서 아일랜드에 2-2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포르투갈에 0-2로 판정패를 당했고 포르투갈 원정에서도 2-0으로 앞서다 종료 10분을 남기고 추격골을 허용하더니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거둬 월드컵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진다. 심지어 반드시 이겨야했던 아일랜드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아일랜드에게 조 2위 플레이오프 진출권마저 내어주면서 조 3위라는 충격적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여담으로 당시 네덜란드 감독은 그 유명한 루이 판 할으로 그의 젊은 감독 커리어에 가장 큰 오점으로 남게 되었다.[21]
  • 메이저 사상 첫 맞대결, 유로 2004 준결승
<nopad> 2004-06-30
<nopad> 2:1
<nopad> 파일:UEFA 유로 2004 로고.svg UEFA 유로 2004 4강 준결승
2002년 월드컵 예선을 기점으로 은은한 라이벌 감정이 올라오던 양 팀은 포르투갈에서 열린 유로 2004 준결승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8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22]를 벌이고 올라온터라 팀의 몸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그나마 포르투갈이 2일 먼저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사정은 더 나은 상황. 자국에서 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원했던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데쿠의 코너킥을 당시 유망주였던 호날두가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더니 후반에는 마니시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펄펄 날았다. 네덜란드는 행운의 자책골로 추격하지만 경기는 2-1로 포르투갈이 승리하였고 결승에 진출한다. 하지만 이 대회는 결국 포르투갈의 비극으로 마무리된다.
  • 최악의 월드컵 경기, 뉘른베르크의 전투
<nopad> 2006-06-25
<nopad> 1:0
<nopad> 파일:2006 FIFA 월드컵 독일 로고.svg 2006 FIFA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16강/포르투갈 vs 네덜란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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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06 FIFA 월드컵 독일/16강/포르투갈 vs 네덜란드#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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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06 FIFA 월드컵 독일/16강/포르투갈 vs 네덜란드#|]]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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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2006 FIFA 월드컵, 뉘른베르크에서 펼쳐진 16강전에서 두 팀이 격돌했다. 전반 초반부터 네덜란드는 마르크 판보멀할리드 불라루즈의 연이은 강태클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당하며 교체 아웃되었고 마니시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판보멀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는 등 시작부터 혈투가 펼쳐졌다. 이후 마니시의 선제골이 터지며 포르투갈이 앞서갔으나 앞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은 코스티냐가 핸드볼 파울로 경고누적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인다. 후반전은 경기가 더욱 격렬해졌는데, 양 팀이 경고를 수 차례 누적하고 있는 가운데 60분, 불라루즈가 루이스 피구에게 팔꿈치 가격을 하며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고, 78분에는 고의적인 시간 지연을 하던 데쿠 역시 경고 누적으로 퇴장,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이 급했던 네덜란드가 거칠게 압박하면서 거친 파울을 범한 지오반니 판브롱크호스트마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총 16개 경고와 4개의 퇴장 기록을 세운 역대 월드컵 최다 경고, 퇴장 경기라는 기록을 세운 최악의 경기가 된다.# 승부는 마니시의 선제골을 잘지켜낸 포르투갈의 승리였으나 부상과 징계로 인한 출혈은 너무나 컸다. 8강 상대는 다름 아닌 잉글랜드였고 루니와 호날두의 우정에 금이 갔던 그 경기에서 크나큰 출혈을 입었던 포르투갈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1966년 이후 40년만에 월드컵 4강 준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올린다.
  • 2010년대 양 팀의 라이벌리
2000년대 연이은 혈투로 악감정이 생겼던 양팀은 유로 2012 조별리그에서 다시 격돌했다. 네덜란드가 라파엘 판데르파르트의 득점으로 앞서 갔으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두 골로 포르투갈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네덜란드에 대한 천적관계를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독일에 이은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반면 네덜란드는 3전 전패로 덴마크에게도 밀리며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는다.

2018년 친선경기에서 홈팀 네덜란드가 포르투갈을 3-0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1991년 유로 예선 이후 무려 28년만의 승리였다.

2019년 유럽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사상 첫 네이션스리그 트로피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결과는 또다시 포르투갈 징크스를 벗어나오지 못한 네덜란드가 곤살루 게드스의 결승골로 1-0으로 패한다. 포르투갈은 2016년 유로 우승컵 이후 2번째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3.6. 잉글랜드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ENG
<nopad> 33
<colbgcolor=#000><colcolor=#fff> 9 <nopad> 10 <colbgcolor=#000><colcolor=#fff> 14
40 득점 (-36) <nopad>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우세
76 득점 (+36)
마르코 반바스텐(3) 최다득점자 비비안 우드워드(9)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4 / UEFA 유로 2024 준결승)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영국(GBT)과 상대전적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영국 올림픽 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영국 국기.svg GBR
<nopad> 2 [GBR]
<colbgcolor=#666><colcolor=#fff> 0 <nopad> 0 <colbgcolor=#666><colcolor=#fff> 2
3 득점 (-5) 1908~1988 8 득점 (+5)
}}}}}}}}} ||

3.7. 이탈리아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ITA
<nopad> 24
<colbgcolor=#000><colcolor=#fff> 3 <nopad> 10 <colbgcolor=#000><colcolor=#fff> 11
24 득점 (-9) <nopad>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우세
33 득점 (+9)
빔 탑,
데 케슬러,
요한 크루이프(2)
최다득점자 훌리오 리보나티,
잔루카 비알리(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3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23 / 2022-23 UEFA 네이션스 리그 3위 결정전)

4. 아시아(AFC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4.1. 대한민국과 상대전적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E6002D>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국가별 상대전적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 ||
{{{#002395,#6b90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파일:유럽 축구 연맹 로고.svg 유럽 축구 연맹(UEFA) | 38/55 조우
<colcolor=#fff> 대표팀 국가 최다득점 최근 전적
<colcolor=#fff>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colcolor=#fff> + <colcolor=#fff> - <colcolor=#fff> ±
<rowcolor=#fff>
파일: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박주영(2) 2:0 승 (2014)
4 3 1 0 6 1 +5
<rowcolor=#fff>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없음 0:2 패 (2007)
2 0 0 2 0 7 -7
<rowcolor=#fff>
파일: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김도훈(2) 0:0 무 (2006)
4 1 1 2 5 6 -1
<rowcolor=#fff>
파일: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조재진(1) 0:0 무 (2009)
2 0 1 1 1 3 -2
<rowcolor=#fff>
파일: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홈 로고.svg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손흥민 등 7명(1) 2:0 승 (2018)
4 2 0 2 7 5 +2
<rowcolor=#fff>
파일:Latvia_national_team_logo.png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김재성, 김신욱(1) 1:0 승 (2018)
2 2 0 0 2 0 +2
<rowcolor=#fff>
파일: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지동원 등 4명(1) 2:4 패 (2017)
3 0 1 2 4 7 -3
<rowcolor=#fff>
파일: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신홍기(1) 1:2 패 (1994)
1 0 0 1 1 2 -1
<rowcolor=#fff> 파일:몰도바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조영욱 등 5명(1) 4:0 승 (2022)
2 2 0 0 5 0 +5
<rowcolor=#fff> 파일:몰타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하석주 등 3명(1) 1:1 무 (1991)
2 1 1 0 3 2 +1
<rowcolor=#fff> 파일: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유상철, 고종수(1) 0:1 패 (2014)
4 0 1 3 2 6 -4
<rowcolor=#fff> 파일:벨라루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없음 0:1 패 (2010)
1 0 0 1 0 1 -1
<rowcolor=#fff>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재성 등 3명(1) 1:3 패 (2018)
2 1 0 1 3 3 0
<rowcolor=#fff>
파일:북마케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박지성 등 4명(1) 2:1 승 (2000)
2 1 1 0 4 3 +1
<rowcolor=#fff>
파일: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권창훈(1) 1:2 패 (2018)
1 0 0 1 1 2 -1
<rowcolor=#fff>
파일: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김종부(1) 0:1 패 (2003)
2 0 1 1 1 2 -1
<rowcolor=#fff>
파일: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구자철 등 9명(1) 1:1 무 (2017)
11 2 4 5 9 16 -7
<rowcolor=#fff>
파일: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김영철 등 3명(1) 0:1 패 (2018)
5 0 2 3 3 18 -15
<rowcolor=#fff>
파일: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홍정호, 이청용(1) 2:1 승 (2013)
2 1 0 1 2 3 -1
<rowcolor=#fff> 파일: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안정환(2) 4:1 승 (2002)
1 1 0 0 4 1 +3
<rowcolor=#fff>
파일: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주세종 등 5명(1) 1:6 패 (2016)
6 0 2 4 5 16 -11
<rowcolor=#fff>
파일: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없음 0:0 무 (1998)
1 0 1 0 0 0 0
<rowcolor=#fff> 파일: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송민규 등 6명(1) 1:0 승 (2022)
2 2 0 0 6 1 +5
<rowcolor=#fff>
파일: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황선홍 등 3명(1) 2:0 승 (1994)
2 2 0 0 3 0 +3
<rowcolor=#fff>
파일: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없음 0:0 무 (2023)
1 0 1 0 0 0 0
<rowcolor=#fff>
파일: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황선홍 등 4명(2) 5:4 승 (1996)
11 5 4 2 17 12 +5
<row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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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안정환 등 4명(1) 2:1 승 (2002)
2 1 0 1 4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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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박지성(1) 1:1 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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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황의조(2) 2:2 무 (2019)
1 0 1 0 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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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석현준 등 5명(1) 2:1 승 (2016)
5 1 2 2 5 14 -9
<rowcolor=#fff> 파일: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최용수(4) 1:1 무 (1997)
2 1 1 0 4 1 +3
<row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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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이근호 등 7명(1) 1:2 패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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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김은중 등 4명(1) 0:0 무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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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황희찬 등 3명(1) 2:1 승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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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파일:폴란드 국장.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황희찬 등 4명(1) 2:3 패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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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박지성(2) 1:1 무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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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황선홍(2) 2:0 승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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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세 | : 백중세 | :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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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로고.svgCONCACAF | 파일:남미 축구 연맹 로고.svgCONMEBOL
}}}}}}}}}}}}}}} ||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대한축구협회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nopad> 2 [🏟️]
<colbgcolor=#000><colcolor=#fff> 2 <nopad> 0 <colbgcolor=#000><colcolor=#fff> 0
7 득점 (+7)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0 득점 (-7)
라파엘 반더바르트(2) 최다득점자 없음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25]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0)
선수 기록 파일:득점 아이콘.svg 득점 순위
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 누적 퇴장(0)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 / 친선경기)

현재까지 네덜란드는 대한민국과 A매치 총 두 번 맞붙었으며 A매치 맞대결 2전 2승으로 우세하다. 또한 헝가리와 함께 대한민국이 역대 월드컵 준우승팀을 상대로 A매치 맞대결에서 승리, 무승부, 1골조차도 넣지 못하고 있는 두 팀 중 하나다.[26]

역대 월드컵 준우승 3회팀과 아무리 강호라지만 아시아 팀은 수준차가 나는 것이 사실. 이를 보여주듯 A매치 맞대결 역대 전적은 네덜란드가 2전 2승, 7골 무실점으로 절대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저 멀리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은 세계적인 강팀과 만나면 얼어붙고 당하는 것이 기본 패턴이었으니...

네덜란드가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초강세를 보이는 것에는 객관적인 전력 차이를 넘어서 상성 문제도 큰데,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평균 키가 큰 국가이자 선수들의 주력과 기술, 남미 축구를 연상시키는 개인기까지 뒷받침되는 팀이니 어지간한 제3대륙 국가 팀들은 피지컬과 기술로 압도할 수 있고, 스피드로 승부를 보는 국가를 상대로도 스피드에서 밀리지 않으니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국가들 입장에서 매우 까다로운 상대인 것이다.

그 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네덜란드는 포르투갈에게 패하며 탈락하고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을 이기며 2002 월드컵 4위를 달성하며 역전한다.[27]

그리고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끌던 당시인 2007년의 경기 결과는 상당히 아쉬운 편인데, 대한민국의 홈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이천수를 필두로 역습을 수차례 노렸으나, 당시 한창 전성기였던 라파엘 판데르파르트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아쉽게 지고 말았다. 아시안컵을 대비한 스쿼드로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당시 해외파 핵심이 모두 빠져있던 스쿼드로써는 예상되었던 결과이긴 했지만 9년 전 경기보다 훨씬 대등한 경기를 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결과로 기억된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nopad> 2007-06-02
<nopad> 0:2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친선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친선경기
일시: 2007년 6월 2일 20:00[UTC+9] 장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주심: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크리쉬난 파마찬드란 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colbgcolor=#fff><colcolor=#666> 김동진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10’
이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5’
0:2
(0:1)
<colbgcolor=#fff><colcolor=#666> 빌프레트 바우마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1’
라파엘 반더바르트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31’[A.슬로리P]
웨슬리 스네이더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6’
- 라파엘 반더바르트 파일:득점 아이콘.svg 71’[M.멜히오트][2G]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핌 베어벡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마르코 반 바스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F][KBS]
}}}}}}}}} ||
<nopad> 1998-06-2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nopad> 0:5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998 월드컵 본선 경기 상세내용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로고.svg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32강 조별리그 E조 2차전
일시: 1998년 6월 20일 21:00[UTC+1] 👁️‍🗨️ [35] 장소: [[프랑스|{{{#fff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마르세유
주심: 파일:폴란드 국기.svg 리샤르트 부이치크 경기장: 오렌지 벨로드롬
<colbgcolor=#fff><colcolor=#997000> 최용수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6’ 0:5
(0:2)
<colbgcolor=#fff><colcolor=#997000> 필립 코쿠 파일:득점 아이콘.svg 37’[D.베르캄프]
마르크 오버르마르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41’[W.용크]
고종수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2’ 데니스 베르캄프 파일:득점 아이콘.svg 71’[A.빈터르]
피에르 판호이동크 파일:득점 아이콘.svg 80‘[M.오버르마르스]
로날트 더부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83‘[W.용크]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차범근 감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거스 히딩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H][SBS]

E조 타팀 결과 파일:벨기에 국기.svg BEL 2:2 MEX 파일:멕시코 국기.svg
32강 조별리그 1차전 종료 후 E조 순위[43]
<rowcolor=#fff> 국가 R <colcolor=#14f> P M <colcolor=#0f0> W <colcolor=#ff0> D <colcolor=#f00> L + - ±
<rowcolor=#ff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파일:상승 아이콘.svg 1 4 2 1 1 0 5 0 +5
<rowcolor=#fff> 파일:멕시코 국기.svg MEX 파일:하강 아이콘.svg 2 4 2 1 1 0 5 3 +2
<rowcolor=#fff> 파일:벨기에 국기.svg BEL 파일:하강 아이콘.svg 3 2 2 0 2 0 2 2 0
<rowcolor=#fff>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OR • 4 0 2 0 0 2 1 8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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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3 U-23 대한민국 vs 네덜란드.gif
2003년 김호곤호의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무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U-23 평가전 매치에서 로빈 반 페르시와 에인트호번의 아르연 로번 그리고 나이젤 더 용, 할리드 불라루즈가 있는 네덜란드를 1-0으로 이기며 네덜란드전 모든 매치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출처

이후 같은 해 2003년 한국에서 김호곤호의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히딩크 감독의 네덜란드 에인트호번과 경기를 치렀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44]


그리고 기타 관련사항은 2014년 5월 대한민국에서 클럽매치로 대한민국 수원 삼성이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게 1:0으로 승리하였으며, 그 다음 경남 FC를 상대로 에인트호번이 3:2로 승리하였다. 에인트호번에는 박지성이 모두 뛰었으며, 박지성이 현역시절 올스타팀이 아닌 K리그팀들을 상대로 한 경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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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호주[45][46]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호주 국기.svg AUS
<nopad> 4
<colbgcolor=#000><colcolor=#fff> 1 <nopad> 2 <colbgcolor=#000><colcolor=#fff> 1
5 득점 (0) <nopad>
백중세
5 득점 (0)
<rowcolor=#fff> 멤피스 데파이 등 5명(1) 최다득점자 팀 케이힐(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2 파일:호주 국기.svg (2014 / 2014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4.3. 이란[47][48]과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이란 국기.svg IRN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1 <nopad> 0 <colbgcolor=#000><colcolor=#fff> 0
3 득점 (+3)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0 득점 (-3)
<rowcolor=#fff> 로프 렌센브링크(3) 최다득점자 없음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0 파일:이란 국기.svg (1978 / 1978 FIFA 월드컵 16강 조별리그)

  • 1978 FIFA 월드컵, 이란의 첫 세계무대 데뷔전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첫 진출한 이란의 월드컵 역사상 첫번째 경기 상대가 바로 네덜란드였다.[49] 당시 네덜란드는 요한 크루이프라는 천재 선수와 함께 지난 대회 서독에 아쉽게 준우승을 했던 팀이라 매우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던 시절이다. 반면 이란은 아시아에서 최강자로 군림하며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세계구급의 팀들과는 여전히 전력차가 났다. 경기는 로프 렌센브링크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은 가운데 총 3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이란은 이후 조별리그에서 스코틀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지만 페루에 1-4 완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반면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에서부터 편파판정 견제에 시달리며 어려운 여정을 보내지만 끝내 결승에 진출한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또 다시 패하며 두 대회 연속 준우승에 마무른다.

1978년 월드컵 경기 이후 양 팀의 맞대결은 현재까지 없다.

4.4. 일본[50][51]과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일본 국기.svg JPN
<nopad> 3
<colbgcolor=#000><colcolor=#fff> 2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0
6 득점 (+4)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2 득점 (-4)
<rowcolor=#fff> 웨슬리 스네이더(2) 최다득점자 혼다 케이스케,
오사코 유야(1)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2 파일:일본 국기.svg (2013 / 친선경기)

  • 두 나라의 관계
역사적으로 16세기부터 밀접한 교류를 해왔던 두 나라는 축구에 있어서는 20세기까지는 별다른 접점은 없었다. 이후 2001년, 오노 신지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도 수많은 일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네덜란드 내애서 일본 선수들의 평가는 매우 좋다.
  • 첫 맞대결과 2010 FIFA 월드컵 대결
두 팀의 첫 맞대결은 2009년 네덜란드에서 펼쳐진 친선경기로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원정에서 네덜란드 황금세대에게 0-3 완패를 당하며 유럽 강호의 벽을 크게 느끼게 된다. 불과 3개월 후 있었던 월드컵 조추첨에서 공교롭게도 두 팀은 같은 조에 편성되며 리턴매치를 예정하게 된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이미 두 팀은 덴마크와 카메룬을 꺾으며 1승을 확보한 상황이었다. 네덜란드의 우세가 예상된 가운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9개월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의 일본의 수비 조직력은 견고했고 네덜란드의 공세에 쉽게 밀리지 않았다. 경기는 웨슬리 스네이더의 결승골로 네덜란드가 승리했지만 일본 입장에서도 나름 선전했던 경기로 평가받는다. 일본은 기세를 몰아 덴마크를 3-1로 완파하며 네덜란드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이후 일본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의 원정경기가 있었고 2-2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것이 가장 두 팀의 가장 최근 경기이다.

4.5. 사우디아라비아[52][53]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KSA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1 <nopad> 0 <colbgcolor=#000><colcolor=#fff> 0
2 득점 (+1)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1 득점 (-1)
<rowcolor=#fff> 가스통 타우망,
빔 용크(1)
최다득점자 푸아드 안와르(1)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1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1994 / 1994 FIFA 월드컵 조별리그)

  • 1994 FIFA 월드컵, 사우디 모래폭풍의 서막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적인 첫번째 월드컵 상대가 네덜란드이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 황금세대와 함께 세계무대에 화려한 데뷔를 알린 사우디는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와 1차전부터 마주하는데, 세간의 예측은 네덜란드의 당연한 승리였다. 그러나 막상 경기는 매우 치열했고 오히려 전반 18분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역사상 첫골인 푸아드 안와르의 선제골이 먼저 터지며 전세계에 충격을 선사한다. 네덜란드는 후반전에 50분 빔 용크의 동점골과 86분 하수턴 타우먼트의 역전골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지만 이미 이 경기의 주인공은 패자 사우디였다. 그러나 이것은 사우디의 돌풍의 시작에 불과했다. 이내 다음 경기에서 모로코를 2-1로 격파하며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거둔데 이어 유럽의 강호 벨기에마저 1-0으로 꺾어버리며 네덜란드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이다. 비록 스웨덴에게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하지만 1994년도 대회의 사우디는 아시아 축구의 한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한편 네덜란드는 8강에서 당대 우승팀 브라질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하였다.

1994년 월드컵 경기가 현재까지 유일한 두 팀의 맞대결로 남아있다.

5. 아프리카(CAF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5.1. 카메룬[54][55]과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카메룬 국기.svg CMR
<nopad> 3
<colbgcolor=#000><colcolor=#fff> 2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0
3 득점 (+2)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1 득점 (-2)
<rowcolor=#fff> 루드 반니스텔루이,
클라스 얀 훈텔라르,
로빈 반페르시(1)
최다득점자 사무엘 에투(1)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1 파일:카메룬 국기.svg (2010 / 2010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6. 북중미카리브(CONCACAF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6.1. 멕시코[56][57]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22~).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멕시코 국기.svg MEX
<nopad> 9
<colbgcolor=#000><colcolor=#fff> 4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4
15 득점 (-1) <nopad>
백중세
16 득점 (+1)
<rowcolor=#fff> 파트릭 클라위베르트,
웨슬리 스네이더르,
로빈 반페르시(2)
최다득점자 치차리토,
카를로스 벨라(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0:1 파일:멕시코 국기.svg (2020 / 친선경기)

6.2. 미국[58][59]과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미국 국기.svg USA
<nopad> 6
<colbgcolor=#000><colcolor=#fff> 5 <nopad> 0 <colbgcolor=#000><colcolor=#fff> 1
13 득점 (+7)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6 득점 (+7)
<rowcolor=#fff> 클라스 얀 훈텔라르(3) 최다득점자 대니 윌리암스 등 6명(1)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1 파일:미국 국기.svg (2022 / 2022 FIFA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7. 남미(CONMEBOL 소속) 주요팀 상대전적 및 관계

7.1. 아르헨티나와 상대전적(라이벌)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ARG
<nopad> 10
<colbgcolor=#000><colcolor=#fff> 4 <nopad> 5 <colbgcolor=#000><colcolor=#fff> 1
15 득점 (+7)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8 득점 (-7)
<rowcolor=#fff> 요한 크루이프,
바웃 베호르스트(2)
최다득점자 마리오 켐페스(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2P(3:4)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22 / 2022 FIFA 월드컵 8강)

  • 두 나라의 관계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경기는 보기 드문 대륙간 라이벌전으로 총 6번의 월드컵 경기를 치렀으며 손에 꼽히는 치열함을 보여준다. 네덜란드는 아르헨티나를 1978년의 원수로 생각하며,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에 항상 고전을 면치 못하며 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인식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의 국가를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를 가져가는 아르헨티나지만 유난히 네덜란드에게는 고전을 면하지 못하는데 상대전적에서도 네덜란드가 아르헨티나에 4승 5무 1패로 우위를 점한다. 심지어 아르헨티나가 유일하게 승리한 경기는 연장전에서 이긴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정규시간 90분 이내에 아르헨티나는 단 한번도 네덜란드를 승리해본 적이 없다. 다만 저 승리는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 승리이기 때문에 이 한방으로 모든 역대 전적을 압도할만큼의 값진 승리이긴 하다. 거기에 양 팀의 승부차기 전적까지 포함하면 4승 2무 4패로 완벽한 호적수이다. 즉 3번의 무승부가 승부차기로 이어지는 경기였는데 여기서 모두 아르헨티나가 승리하였다는 뜻이다.
  • 첫 만남과 1974 FIFA 월드컵
양 팀의 첫 맞대결은 1974년 월드컵 직전 평가전을 가진 것으로 이 당시 네덜란드는 요한 크루이프라는 역사적인 선수를 필두로 토탈 풋볼을 앞세워 황금기를 보내던 시절로 반면 아르헨티나는 1950년대부터 이어진 암흑기를 서서히 극복해나가던 시기였다. 이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에게 1-4로 완패하고 만다.
<nopad> 1974-06-26
<nopad> 4:0
<nopad> 파일:1974 FIFA 월드컵 서독 로고.svg 1974 FIFA 월드컵 8강 2차 조별리그 A조 1차전
이어진 1974 서독 월드컵 본선에서도 맞대결하게 되었는데, 16강 조별리그를 통과한 두 팀이 8강 조별리그에서 맞붙게 되었던 것이다.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0-4 완패로 끝났고 네덜란드는 같은 조의 동독브라질마저 완파하면서 3전 전승 8득점 무실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결승전에 오르지만 프란츠 베켄바워가 이끄는 개최국 서독에게 1-2로 패하면 준우승에 머무르고 만다.
  • 논란의 대회, 오렌지 군단의 좌절과 1978 FIFA 월드컵
<nopad> 1978-06-25
<nopad> 1:3
[A.E.T]
<nopad> 파일: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로고.svg 1978 FIFA 월드컵 결승전
4년전 월드컵 우승 직전에서 고배를 마신 네덜란드였지만 여전히 황금세대는 건재했고 다음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으며 1978년 월드컵에 출전한다. 의외로 스코틀랜드페루에게 16강 조별리그부터 비꺽거렸던 네덜란드였지만 이내 8강 조별리그에서는 서독과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지난 대회에 이어 결승전에 오르며 다시 월드컵 우승의 기회를 맞이한다. 그리고 네덜란드와 대망의 결승전을 기다렸던 팀은 바로 개최국 아르헨티나. 지난 대회 4-0으로 네덜란드가 승리한 바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홈 어드밴티지라는 엄청난 이점과 마리오 켐페스라는 걸출한 공격수의 성장은 네덜란드에게 도전장을 내밀기 충분했고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가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의 꿈을 이룬다. 하지만 대회 및 경기는 편파판정 논란으로 얼룩졌고 이로 인해 황금세대의 월드컵 우승의 꿈이 무너진 네덜란드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적개심을 품게 된다. 이를 기점으로 머나먼 대륙의 두 팀이 라이벌 의식을 형성되었다.
  • 1998 FIFA 월드컵, 데니스 베르캄프의 역사적인 득점
<nopad> 1998-07-05
<nopad> 2:1
<nopad> 파일: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로고.svg 1998 FIFA 월드컵 8강 준준결승전
이후 1998년 월드컵 8강전, 새로운 황금세대를 이끌고 출전한 거스 히딩크의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20년만의 맞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혈투 끝에 경기 종료 직전 데니스 베르캄프의 월드컵 역사에 명장면으로 불리는 오른발 쓰리 터치 골이 터지면서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한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브라질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또 다시 월드컵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 조용했던 라이벌전, 2006 FIFA 월드컵
<nopad> 2006-06-22
<nopad> 0:0
<nopad> 파일:2006 FIFA 월드컵 독일 로고.svg 2006 FIFA 월드컵 32강 조별리그 C조 3차전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재회한 두 팀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미 두 팀 모두 코트디부아르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를 격파하고 16강을 확정지었던 상황이었고 각각 2승 1무로 16강에 오른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 무려 6:0으로 승리했던 아르헨티나가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가 되었는데, 이로 인해 16강 상대가 포르투갈에서 멕시코가 되었고 월드컵 메호대전 성사가 아쉽게 빗겨나가게 되었다. 한편 네덜란드는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아르헨티나는 8강전에서 독일에 승부차기로 패배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 2014 FIFA 월드컵 4강, 네덜란드 황금세대의 좌절
<nopad> 2014-07-09
<nopad> 0:0
2[P.S.O]4
<nopad> 파일: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로고.svg 2014 FIFA 월드컵 4강 준결승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양 팀은 다시 처절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당시 루이 판할 감독이 이끌던 네덜란드는 조별리그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스페인을 5-1로 격파하는 등 남아골 월드컵 준우승 황금세대를 이어오고 있었고 아르헨티나 역시 리오넬 메시라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앞세워 준결승까지 올라온 상태였다.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팀은 끝내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면서 네덜란드는 또다시 월드컵 트로피 근처에서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그것이 하필 아르헨티나였기에 더욱 씁쓸했던 네덜란드였다.
  • 2022 FIFA 월드컵, 고비를 만난 메시의 여정
<nopad> 2022-12-10
<nopad> 2:2
3[P.S.O]4
<nopad> 파일: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로고.svg 2022 FIFA 월드컵 8강 준준결승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8강/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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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8강/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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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8강/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년 후인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또 다시 격돌한 양 팀은 8강전 최고의 빅매치이자 리오넬 메시의 우승 여정에 첫번째 고비로 등장한 팀으로 또하나의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섰던 아르헨티나였으나 천적 네덜란드는 아무리 전력이 과거만 못한 팀이었지만 루이 판할이라는 명장의 지휘 아래 바웃 베호르스트가 83분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11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이를 연장까지 끌고 갔고 끝내 승부차기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혈투의 끝 승부차기에서 다시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면서 끝내 네덜란드는 눈물을 삼켰고 아르헨티나는 결승에 올라 끝내 우승하면서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대서사를 완성한다.

7.2. 브라질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19).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브라질 국기.svg BRA
<nopad> 12
<colbgcolor=#000><colcolor=#fff> 4 <nopad> 5 <colbgcolor=#000><colcolor=#fff> 3
18 득점 (+3) <nopad>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우세
15 득점 (-3)
<rowcolor=#fff> 파트릭 클라위베르트,
데니스 베르캄프,
웨슬리 스네이더르(2)
최다득점자 조반니,
마르시오 아모로소(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0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4 / 2014 FIFA 월드컵 3위 결정전)

  • 두 나라의 관계와 첫 맞대결
세계 최강의 팀 브라질의 최대 천적이 바로 네덜란드이다. 브라질이 상대전적에서 밀리는 세 나라 중 하나이자 다른 두 나라인 헝가리, 노르웨이는 오래전 기록이자 징크스와 같은 느낌인데 반해 이쪽은 그야말로 오랜 세월 브라질을 꾸준히 괴롭혀 온 유서 깊은 천적으로 평가받는다.

두 팀의 첫 대결은 1963년에 가진 친선경기로 당시 브라질은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2회 연속 우승에 위업을 달성한 팀이었다. 한편 네덜란드는 1970년대 황금세대가 태동하기 이전으로 월드컵 마지막 출전이 1938년일 정도로 유럽 주류의 강팀과는 거리가 먼 팀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이 경기는 펠레도 출전했지만, 89분 피트 피터슨의 득점으로 네덜란드가 승리했다. 즉, 네덜란드는 약체이던 시절부터 당대 최강의 팀 브라질을 꺾었던 팀이고 이러한 두 팀의 관계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 1974 FIFA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을 잠재운 토탈 풋볼
펠레가 3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화려한 은퇴를 하고 브라질은 새로운 세대와 함께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 특명을 받은 것은 아직 마흔이 채 되지 않았던 젊은 감독 마리우 자갈루였다. 지난 월드컵 우승멤버 호베르투 히벨리누자이르지뉴를 중심으러 팀을 개편한 브라질은 조별리그에서 유고슬라비아, 스코틀랜드와 득점없이 비기며 휘청거렸다. 마지막 3차전에서 첫 출전한 자이르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해 간신히 조 2위로 8강 2차 조별리그에 오를 수 있었다. 브라질은 점차 대회에 적응하며 난적 동독과 라이벌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의 희망을 높였다. 이제 남은 3차전 경기, 상대는 지난 1938년 이후 36년만의 월드컵에 돌아온 네덜란드였다. 허나 네덜란드는 당시 리누스 미헬스 감독의 토탈 풋볼과 그 중심에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황금세대였다. 전반부터 브라질은 네덜란드에 크게 고전했지만 0-0으로 잘지켜냈다. 하지만 후반 요한 네스켄스와 요한 크루이프에게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고 루이스 페레이라가 퇴장당하며 사실상 추격의 의지를 잃으며 0-2로 패했다. 이 승리로 네덜란드는 그들의 사상 첫 월드컵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다.
  • 1994 FIFA 월드컵 8강, 베베투의 요람 세레머니
20년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두 팀이 재회했다. 당시 네덜란드는 오렌지 삼총사의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선수들로 그 계보를 이어나가야 했다. 멤버였던 프랑크 레이카르트와 주장 로날드 쿠만과 함께 당시 UEFA컵 득점왕 데니스 베르캄프를 필두로 빔 용크, 프랑크 더부르 등의 걸출한 선수들이 그 계보를 충실히 이어나가고 있었다. 조별리그에서 라이벌 벨기에에 패했지만 사우디와 모로코를 잡아내며 조 1위로 16강에 오른 네덜란드는 아일랜드를 꺾고 대망의 8강에 오른다. 한편 1980년대 암흑기를 보냈던 브라질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의 성적으로 16강에 올랐는데, 그 조짐이 심상치 않았다. 호마리우베베투는 환상의 호흡으로 조별리그를 무난히 통과했고 이내 둥가, 마르시우 산투스 등의 견고한 수비진도 빛나며 개최국 미국의 도전을 뿌리치며 8강에 오른다. 허나 8강전 상대는 상술했던 브라질의 천적 네덜란드였고 이는 브라질의 우승 여정에 가장 큰 고비였다. 전반전까지 조용했던 두 팀은 후반전에 그야말로 난타전을 벌이며 명승부를 펼치는데, 먼저 브라질이 호마리우와 베베투의 연속골로 두 골 차로 앞서갔다. 특히 63분에 나온 베베투의 요람 세레모니는 월드컵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로 뽑힌다. 하지만 1분만에 베르캄프의 추격골이 터졌고 아론 빈터르가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의 행방은 묘연해졌다. 그러나 이 승부는 81분 브랑쿠가 프리킥 득점에 성공해 조국을 4강으로 인도하며, 20년만에 네덜란드에 복수를 성공한다. 첫 고비를 넘긴 브라질은 이후 우여곡절 끝에 24년만에 월드컵 정상의 자리에 복귀하게
된다.
  • 1998 FIFA 월드컵 4강, 호나우두 vs 클라위베르트

  • 2010 FIFA 월드컵 8강, 스네이더에 무너진 브라질

  • 2014 FIFA 월드컵, 치욕의 월드컵의 끝

7.3. 우루과이와 상대전적

파일: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colcolor=#fff> 역대 전적
파일: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NED A매치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URU
<nopad> 6
<colbgcolor=#000><colcolor=#fff> 2 <nopad> 1 <colbgcolor=#000><colcolor=#fff> 3
7 득점 (-2) <nopad>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세
9 득점 (+2)
<rowcolor=#fff> 요니 렙(2) 최다득점자 엑토르 스카로네(2)
<nopad> 최근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1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011 / 친선경기)

[단독] [해체] [해체] [RUS] 현재의 러시아(1992~)는 소련(1924~1991) 및 독립국가연합(1992)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하였다.[단독] [NIR] 현재의 북아일랜드(1950~) 대표팀 및 아일랜드 공화국이 분리되어 독립하기 이전 아일랜드 대표팀(1882-1950)의 기록을 승계한다. 다만 네덜란드와 1950년 이전 아일랜드 대표팀과의 경기는 없었다.[SRB] 현재의 세르비아 대표팀(2006~)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구 유고, 1920~1992),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신 유고, 1992~2003) 및 세르비아 몬테네그로(2003~2006)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한다.[단독] [CZE] 현재의 체코 대표팀(1993~)은 보헤미아(1903~1919) 및 체코슬로바키아(1919~1993)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하였다. 보헤미아 시절 네덜란드와 전적은 없다.[단독] [CUW] 현재의 퀴라소 대표팀(2011~)은 퀴라소 자치령(1924~1958) 시절과 네덜란드령 안틸레스(1958~2010) 시절의 대표팀 기록을 승계하였다.[단독] [13]
4골, 피트 카이저
2골, 뤼드 힐스
[14]
3골, 헤닝 프렌첼, 에버하르트 포겔
[15]
1골, 코르 판데르하르트, 툰 브뤼셀러스, 코이 쿠팔, 아베 렌스트라, 파스 빌케스
[16]
1골, 에발트 폴만, 하인츠 폴마르, 카를 링엘
[P.S.O] [A.E.T] [19]
2골,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20]
4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골, 파울레타, 마니시
[21] 그러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포르투갈도 정작 본선에서는 최악의 대회를 맞이하고 말았다.[22] 포르투갈은 잉글랜드와 2-2 무승부 끝에 6:5로 승부차기 승리를 거두었고, 네덜란드는 스웨덴과 0-0 무승부 후 5:4로 승부차기 승리를 통해 준결승에 올랐다.[GBR] 영국 연합팀과의 전적으로 1908년과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연합팀으로 출전했던 기록이다. 2012년 연합팀은 23세 이하 대표팀으로 분류되어 성인 대표팀으로서 출전한 대회는 위 두 대회가 전부이다. 네덜란드는 특이하게 이 영국 단일팀과 2번이나 마주했는데 1908년에는 4강에서 맞붙어 0-4로 완패했고, 1948년에는 16강전에서 맞붙어 연장전 끝에 3-4로 패했다.[🏟️] 중립 경기: 1
NED 홈 경기: 0
KOR 홈 경기: 1
[25]
2골, 라파엘 반더바르트
1골, 필립 코쿠, 마크 오베르마스, 데니스 베르캄프, 피에르 판호이동크, 로날트 더부르
[26] 역대 월드컵 우승국과 A매치 맞대결에서 유일하게 승리, 무승부 승점 1점도 없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박창선, 이청용이 1골씩을 기록한 적이 있다.[27] 대한민국 감독도 히딩크 감독이었으며, 자신의 조국 네덜란드를 탈락시킨 포르투갈을 한국으로 탈락시키며 복수하였다.
그리고 1986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20위 네덜란드는 진출 실패(지역예선 탈락), 2018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19위 네덜란드는 진출 실패(지역예선 탈락)하였고, 대한민국이 네덜란드전 A매치 맞대결에서는 승리한적은 없지만 의외로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넘은 적이 여러번 있다.
[UTC+9] [A.슬로리P] 안드벨레 슬로리 페널티 유도, 김동진의 파울[M.멜히오트] 마리오 멜히오트 도움[2G] [F] [KBS] [UTC+1] [35] 두 팀의 상대전적: 없음(사상 첫 경기)[D.베르캄프] 데니스 베르캄프 도움[W.용크] 빔 용크 도움[A.빈터르] 아론 빈터르 도움[M.오버르마르스] 마르크 오버르마르스 도움[W.용크] 빔 용크 도움[H] [SBS] [43]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44] 당시 에인트호번에서 뛰던 이영표와 박지성이 에인트호번으로 출전했다.[45] 월드컵: 6회 진출(AFC소속 역대 3위), 최고성적 11위(16강)[46] AFC 아시안컵: 1회 우승[47] 월드컵: 6회 진출(AFC소속 역대 3위), 최고성적 14위(16강 조별리그(1978))[48] AFC 아시안컵: 3회 우승(2위)[49] 당시 이란은 혁명 이전인 팔라비 왕조 시절이다.[50] 월드컵: 7회 진출(AFC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9위 3회(16강)[51] AFC 아시안컵: 4회 우승(1위)[52] 월드컵: 6회 진출(AFC소속 역대 3위), 최고성적 12위(16강(1994))[53] AFC 아시안컵: 3회 우승(2위)[54] 월드컵: 8회 진출(CAF소속 역대 1위), 최고성적 7위(8강, 1990)[5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5회 우승(2위)[56] 월드컵: 18회 진출(CONCACAF소속 역대 1위), 최고성적 6위(8강, 1970·1986)[57] CONCACAF 골드컵: 11회 우승(1위)[58] 월드컵: 12회 진출(CONCACAF소속 역대 2위), 최고성적 3위(1930)[59] CONCACAF 골드컵: 7회 우승(2위)[A.E.T] [P.S.O] [P.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