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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anager
연예인, 운동선수의 컨디션 관리, 일정 관리, 연봉 교섭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 이 개념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업무를 보조하는 모든 직책에도 해당 명칭이 사용된다. 기업인과 고위공직자의 비서도 있고, 정치인은 비서, 경호원 등 국회의원에게는 9명이 귀속, 국회의장에게는 30여명이 귀속된다.
2. 연예인 매니저
일반적으로 한국에서는 매니저라고 하면 거의 연예인 매니저를 생각하며 영어로는 manager라는 표현을 잘 안 쓴다. 정확히는 Publicist라고 한다.
연예계의 환상에 젖어 연예인을 가까이서 보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팬들에겐 꿈과 동경의 대상인 직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한다면 본 항목을 천천히 읽고 한 번 더 생각하길 추천.
2014년 11월 26일 에이핑크 매니저의 하루 일과. 아이돌들은 데뷔나 컴백 직후가 제일 바쁜 시기임을 감안해도 그야말로 살인적인 업무 강도다. 스케줄이 아침에 잡혀있다면 무조건 새벽에 기상해서 소속 아티스트를 픽업해 바로 헤어와 화장 메이크업에 돌입해야 하며, 음악 방송 촬영 등 보편적인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귀가하면 거의 밤이고 수면 시간은 평균 4시간 내외이다. 스케줄이 일찍 끝나면 운이 좋은 경우다.
직급은 크게 3단계로 로드 매니저, 팀장급 매니저, 실장급 매니저로 나눠진다.
로드 매니저는 대표적인 3D+남초 직업이다. 현장에서 연예인이 해야 할 일은 오직 본인의 예술성을 뽐내는 데 전념하는 것이고, 매니저는 이외의 메이크업, 화보 촬영, 무대 리허설, 방송 출연, 숙식과 차량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온갖 여러가지 업무들을 직접 도맡아 한다. 박봉에다 자는 건 고사하고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을 때가 많다. 사실 이 로드 매니저 단계에서부터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많다.
팀장급 매니저는 회사나 현장에 따라 치프 매니저라고 하기도 한다. 여러 로드 매니저와 연예인을 직접 관리하며, 이 급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연예인 스케줄 조정권, 이미지 관리권, 활동 기획 구상권 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현장에서의 연예인 전담도 여전히 같이 병행하기 때문에 힘들기로는 로드 매니저 이상. 대신 사실 상 고정급여인 로드 매니저와 달리 슬슬 성과급도 나온다.
팀장급 매니저들 위에는 또 실장급 매니저들이 있다. 이쯤 되면 회사 대표에 거의 근접한 수준의 직위. 기획사 사장들도 웬만큼 큰 회사가 아닌 이상 사실상 실장급 매니저와 하는 업무는 비슷하다. 이쯤 되면 좀 더 큰 기획이나 계약, 출연료 협상 등 경제권, 경영권을 통제할 수 있는 업무를 받는다. 물론 로드, 팀장급보다야는 덜 힘들겠지만, 경영을 제대로 하려면 무엇보다 현장에서 직접 연예인을 대면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같이 뛰며 관리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참고로 스타들이 매니저와 갈등을 빚는다 하는 뉴스기사들의 경우에선 적어도 이 정도 직위에 있는 매니저들이다. 2년 이상 매니저를 하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연예기획사를 차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경력을 쌓고 독립하는 경우도 많다.
직렬별로 분류하면 더 많아진다.
- 스케줄 담당: 해당 연예인의 일정 및 시간을 담당하며 그래서 연예인의 일정이 겹치지 않게 브로커와 의견을 잘 맞춰야 한다.
- 브로커: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하거나 행사를 뛰게 되면 해당 방송 프로그램 또는 행사 담당자하고 출연료와 시간대를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한마디로 교섭 담당.
- 팬매니저 : 최근에는 주로 SNS, 팬카페에 올리는 걸 관리한다든지 아니면 팬싸장에서 팬과 만남을 관리해주는등의 아이돌과 팬과의 소통을 담당한다. 과거부터 있었던 직렬인데 지금같은 sns, 팬카페 시대가 오기 전에는 팬레터를 관리하는 일을 했다. 팬들의 손편지에 답장을 써 주는 일을 했기 때문에 글솜씨와 미술적 재능[1]이 꽤나 필요했다고 한다.
- 경호 담당: 말그대로 경호를 하는 매니저. 행사시에는 그냥 경호업체를 불러서 이 직렬은 보기 힘들다. 주로 운동을 했거나 단증이 있는 남자로 뽑지만, 따로 하는것보단 그냥 적당히 힘쌘 사람이 겸사겸사 하는 경우가 더 많고, 학창시절에 친구들 사이에서 싸움 잘하기로 유명했던 사람이 경호를 담당하기도 한다.
매니저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1종보통 운전면허와 어느 정도의 운전경력이다. 그 외에 전국의 지리를 잘 알고, 외국어(특히 영어와 일본어)도 가능하면 더 좋다. 남성의 경우 당연히 군필 또는 면제이어야 한다. 키가 크고 덩치도 적당히 돼준다면 금상첨화. 왜냐하면 상황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를 경호해야 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위에도 서술했듯이 소속 아티스트보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기 때문에 근면성실함과 인내심은 필수로 요구된다. 그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곳이 없기때문에 무엇보다 몸으로 부딪치면서 실무 경험을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로드 매니저에서 시작해서 짬밥이 차면 치프로 승진한다. 위에서 말했듯 3D업종에 박봉이라 항상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거의 아르바이트 하듯 대충 기획사에 지원했다가 붙기도 한다. 사실 팬이라 그저 덕업일치를 이루고싶은 마음에 만만하게 보고 왔다가 경험해보고선 몇개월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아주 많기에 기획사 입장에선 아르바이트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진입 장벽은 낮아서 로드매니저 뽑을 때 재수 없으면 연예인 물품 꽁치는 양아치 같은 인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럴 때 연예인이 착해서 넘어가면 편하지만 따지면 팀장급 매니저들만 죽어나간다. 물론 케바케라 성실하게 일하는 매니저도 많다.
만약 자기가 정말로 좋아하고 동경하는 연예인의 매니저를 할 생각이 있거나 현직이라면, 어느 직업이든 다 그렇지만 인성도 당연히 잘 챙겨야 한다. 접근하는 팬들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연예인과 소속사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이들 입장에서는 큰일날 일. 연예인 보호도 중요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선을 지켜야 할 것이다.
간혹 매니저들중 양아치 출신이 폭력 습관이 그대로 남아있거나 여전히 폭력에 익숙해져 있어서 팬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연예인한테 해코지를 한 것도 아니고 옷을 좀 잡은것 정도로도 자신이 담당하는 연예인에 대한 물리적 공격으로 간주하고 해당 팬들한테 폭력을 쓰는 경우가 있다. 자신이 담당하는 연예인을 경호하는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팬들이 해당 연예인한테 접근 하는 것 자체를 폭력으로 응수한다면 문제가 커질수 있다. 물론 해당 연예인한테 해를 입히거나 해를 입히려들어서 폭력을 쓴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해코지 하거나 해코지 하려해서 폭력으로 대응한 경우보다 사소한 접근조차 테러시도로 간주하곤 폭력으로 응수한 경우가 더 많아서 문제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연예인들 중에는 매니저와 결혼한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김윤진, 이선진, 양수경, 조은지, 박수림, 김다혜 등이 있다. 여성 연예인이 많은것은 위에서 언급했듯 매니저 자체가 남초 직군이기 때문이다.
2.1. 매니저 출신 유명인물
- 브라이언 엡스타인 - 비틀즈의 매니저. 이 사람은 매니저 출신이 아니라 사망 할 때까지 매니저였다.
- 김종도 - 나무엑터스의 대표, 김주혁의 매니저 출신. 김주혁의 모친이 별세했을 때 관을 운구해 주었고, 김주혁이 사고로 요절했을 때 가장 슬퍼한 사람이다.
- 소성진 - 쏘스뮤직의 사장으로 신화의 매니저 출신.
- 이호연 - DSP미디어를 차리기 전에 잠시 태진아의 매니저를 했다. 그리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태진아가 카라 사태를 막아줬다.
- 정준하 - 이휘재, 룰라, 쿨의 매니저
- 조빈 - 김장훈의 매니저 출신. 라디오스타에서 고백한 바에 따르자면 군대 다시 가기 만큼 힘들었다고.
- 최종훈 - 정준하의 매니저[2][3]
- 정석권 - 박명수의 매니저 출신.
- 노엘 갤러거 - 영국 밴드 인스파이럴 카펫츠의 매니저겸 기타 테크니션이었다.
- 유병재
- 이중엽 - 울림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더 클래식·장필순·한동준·유희열·김장훈·이소라·오션, 이승환 등의 매니저 출신.
- 김태송 - TS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소방차의 매니저 출신.
- 한성수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아의 매니저 출신.
- 이형진 - MLD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걸스데이의 매니저 출신.
- 김광수 - MBK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회장, 김완선의 로드매니저, 인순이의 매니저 출신.
- 김병만 - 탤런트 김형일의 매니저였다.
- 이원민[4] - W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파파야의 매니저 출신
- 이훈석 - 더블에이치티엔이의 대표, MC몽, 민경훈, 러블리즈의 매니저 출신으로 MC몽 매니저 시절에는 1박 2일 시즌 1에서는 MC몽과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러블리즈 매니저 시절에는 이사까지 올라갔다.
- 신승환 - 배우 데뷔 전 차태현 매니저 출신
2.2. 관련 캐릭터
2.2.1. 연예인 매니저
- 달빛천사 - 오오시게 마사미
- 데스노트 - 마츠다 토타 [5]
- 데이트 어 라이브 - 스바루[6]
- 마크로스 프론티어 - 그레이스 오코너
- 백 스트리트 걸스 - 만다린 키노시타
- 소년탐정 김전일 - 코죠 타쿠야, 야스오카 야스유키, 미카게 사츠키, 마키타 요코[7]
- 스위치 - 조윤(오정세)[8], 박강(권상우)[9]
- 싹쓰리 - 수발놈
-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 - 오카모토 마나미
- 에버소울 - 나오미
- 엘리먼트 헌터 - 호미 난디
- 여주실격! - 권하린
- 역전재판 시리즈 - 로메인 레타스, 아마노 유리에, 카미야 키리오
- 이세계아이돌 - 뢴트게늄[10]
- 키라링☆레볼루션 - 쿠모이 카스미
- 키랏토 프리☆챤 - 아오바 린카
- 페르소나 시리즈 - 이노우에 미노루[11]
- 프리드로우 - 장봉남
- 프리큐어 시리즈
- Yes! 프리큐어 5 - 와시오 코타
- 심쿵! 프리큐어 - DB
- 프리티 리듬 시리즈 - 타키가와 쥰
- Hi Hi Puffy AmiYumi - 하라다 카즈,[12] 슬릭 섀이디[13]
- WHITE ALBUM - 시노즈카 야요이
2.2.2. 기타
3. 스포츠 매니저
스포츠 매니저의 경우 한국, 일본 밖에서 매니저로 지칭되는 것은 단장(General manager)이나 감독[14]이다. 잡무 담당자는 그 역할에 맞는 각각의 직함이 부여된다. 가령 서브컬처에서 흔히 나오는 유니폼 빨래나 장비를 챙기는 업무는 Kitman(Kit manager의 약칭)이다. 모시도라에 나오는 바와 같이 아예 테크니컬 스태프 노릇까지 한다면 실제 어시스턴트 매니저 소리 정도는 들을 수 있다. 한국 스포츠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는 주무. 근래에는 매니저 직함을 주는 곳도 있다. 실제 프로팀 주무쯤 되면 일상 잡일은 안한다.4. 프로레슬러의 매니저
선수 출신인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전자의 경우 은퇴후 매니저가 되기도 하고, 선수와 매니저를 겸하기도 한다. 또한 디바들이 매니저를 맡기도 하는데, 연예인 매니저가 남초인것과 달리, 프로레슬링 매니저는 여자가 좀더 많다.5. 기업의 직급
관리한다는 뜻 그대로, 관리직을 칭한다. 다국적 기업에서 manager라 하면 별다른 설명이 없는 한 파트장을 의미하며, 때에 따라선 관리자를 통틀어 말하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UN에서는 고위 관리자를 manager of managers라고 한다. 관리자 의미로 쓰일 때는 임원도 매니저요 부장도 매니저요 차장도 매니저다. 둘 중에 헷갈릴 때가 있을 때는 파트장 자리에 frontline manager라고 쓰면 안 헷갈린다. 한국 기업의 직급이 manager라고 번역되어 있다면 과장, 즉 실무자 중 최선임을 의미한다.KT, SKT, 포스코, 한화그룹 등에서 일반적으로 차장 이하의 직원을 모두 일괄적으로 매니저라고 부른 일이 있었다. 일부는 다시 원래의 직급 체계로 돌아갔고 아직도 매니저란 호칭을 유지하는 곳도 있다. 현재 SKT에선 매니저, 파트장, 팀장 이렇게 팀내 직책을 단순화 하고 있으며, 타 계열사나 자회사도 따라가는 추세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경우는 책임 매니저, 매니저로 직책이 단순화되어 있다. 책임 매니저는 ~책임으로 호칭하고 매니저는 매니저로 호칭한다.
가게 지배인을 매니저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펀드매니저들도 업계에서는 단순히 매니저로 불린다. 운용역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일반적인 듯.
보험업계에도 매니저가 있는데, 교육을 담당하는 일이 업무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신입들 뿐만 아니라 오래 일해온 사람들 조차도 수시로 바뀌는 약관을 배우기위해 매니저한테 교육을 받기도하며, 이외에도 처음 겪는 일로 인해 해결방법을 모르면 매니저한테 도움을 받곤한다.
6. 동아리 보조자
동아리에서 잡무를 하는 사람. 주로 일본 부활동에 있는 직책이다. 창작물의 영향으로 스포츠 동아리(운동부) 매니저는 여학생만 할 거라는 편견이 한국까지 퍼졌다. 그러나 남자 스포츠 동아리의 매니저는 대부분 남학생이다. 주로 부상이나 실력 부족으로 밀려난 학생이 부활동을 계속 하고 싶을때 담당한다. 현실에서 여자 매니저는 여자 동아리에 많다.일단 그 부의 일원으로 인정되지만 부원으로 보기는 애매하다. 연습 보조, 음료 조달, 부원들의 운동복 세탁, 비품관리 등 다방면에 걸쳐 일한다.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상대팀의 전력 분석이나 감독의 전략과 전술을 돕는 일도 한다. 한국 시각에서 보면 말 그대로 잡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걸 왜 할까 싶지만, 일본의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에서 매니저가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본 문화에서 하나의 사회 생활 경력으로 받아들여진다.
고교 야구나 축구 등 학생 스포츠를 소재로 한 만화에서는 약방의 감초. 보통 남초인 동아리의 홍일점으로 그려지며, 부원들과 연애전선을 형성하는 경우도 많다.[15] 감독이 안 보여도 매니저가 빠지는 작품은 없다시피 할 정도다.
만화책에서 보고 단순한 동경심으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동부 매니저란 게 의외로 굉장히 빡센 일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체력과 정신력이 없다면 처음부터 지원하지 않는 게 낫다.
6.1. 관련 캐릭터
6.1.1. 복수 종목
- 단간론파2 - 니다이 네코마루 : 야구부, 럭비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
- 도키메키 메모리얼 - 니지노 사키[16], 후지사키 시오리[17] : 야구부, 축구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3 - 마키하라 유키코[18] : 야구부, 축구부, 육상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오오쿠라 미야코[19] : 야구부, 축구부, 수영부, 검도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3rd : 주인공 : 야구부, 유도부
- 페르소나 3 - 니시와키 유우코[20] : 육상부, 검도부, 수영부
6.1.2. 축구부
- 걸 프렌드(베타) - 카와부치 카즈미
- 매리지 로얄 - 텐류 에나
- 수색시대 - 쿠가야마 나츠미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잇시키 이로하
- 이나즈마 일레븐 - 오토나시 하루나, 라이몬 나츠미, 키노 아키, 쿠도 후유카
- 이나즈마 일레븐 GO - 소라노 아오이, 야마나 아카네, 세토 미도리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 미즈카와 미노리
6.1.3. 야구부
- 다이아몬드 에이스 - 요시카와 하루노, 후지와라 타카코, 우메모토 사치코, 나츠카와 유이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 사쿠라 카에데코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1st, 2nd - 주인공
- 리틀 버스터즈! - 니시조노 미오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가와시마 미나미, 미야타 유키, 호조 아야노
- 미스터 풀스윙 - 토리이 나기, 키요쿠마 모미지, 네코코 히노키
-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 나카지마 카논
- 크게 휘두르며 - 시노오카 치요
- 크로스 게임 - 오오쿠보 히로코, 시도 리사
- 터치 - 아사쿠라 미나미
- 파워프로군 포켓 - 카미키 유이, 키리시마 레나, 키무라 사에카, 아메자키 치하야
- H2 - 아마미야 히카리, 오사나이 미호, 코가 하루카
6.1.4. 농구부
- 도키메키 메모리얼 Girl's Side - 콘노 타마미
- 소라의 날개 - 나나오 나오
- 슬램덩크 - 이한나(슬램덩크), 채소연(슬램덩크)
- 쿠로코의 농구 - 모모이 사츠키
- BLACK★ROCK SHOOTER - 코우타리 유우
- DEAR BOYS - 안자키 사토미
6.1.5. 기타
- 겁쟁이 페달 - 칸자키 미키: 사이클부
- 멋지다 마사루 - 도미애
- 아이실드 21 - 아네자키 마모리, 와카나 코하루, 사와이 쥬리, 히무로 마루코: 미식축구부
- 절망 프리즌 - 요시미네 루이: 궁도부
- 테니스의 왕자 - 미즈키 하지메, 단 타이치[21]: 테니스부
- 폭투선언 다이건더 - 호시 하루카
- 하급생 2 - 사이몬 타마키: 킥복싱부
- 하이큐!! - 시미즈 키요코, 야치 히토카, 나메츠 마이,미사키 하나, 쿠리바야시 루나, 시로후쿠 유키에, 스즈메다 카오리, 오오타키 마코, 미야노시타 에리: 배구부
- Fate/stay night - 사에구사 유키카: 육상부
- Free! - 마츠오카 고우: 수영부
7. 드라마 청춘시대 등장인물
매니저(청춘시대) 문서로.[1] 자기가 담당하는 연예인의 필체를 베껴야 하기 때문.[2] 재미있는 점은 이휘재는 MBC FD로 방송일을 시작했고 최종훈은 KBS FD로 방송일을 시작했다.[3] 코디네이터도 겸했다. 그래서 무한도전 초기 당시 정준하가 매니저였던 최종훈을 부를 때 "최코디"라고 불렀던 것.[4] 가수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5] 요츠바 그룹 수사중 위장을 위해 취직한 것이지만 매니저 일을 하기도 했다.[6] 미쿠의 매니저이다.[7] 전부 하야미 레이카의 매니저로, 마키타 요코를 제외하고는 범인 혹은 범인의 타겟이었다.[8] 박강의 바뀌기 전 인생.[9] 박강의 바뀐 인생.[10] 우왁굳의 이세돌 프로젝트 초창기에 매니저로 발탁되었다. 실제로 매니저로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기에 매니저'역'으로 활동한다고 보는 게 맞으나 이세돌 콘텐츠 때마다 꾸준히 등장하고 이세돌 맴버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실질적인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11] 첫 등장은 페르소나 4이지만, 실질적으로 목소리가 붙고 캐릭터성이 확립된 건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이다.[12] 작중 주인공 듀오인 오누키 아미, 요시무라 유미의 매니저이자 주요 캐스트.[13] 10화 파트 3 "Bad Manager" 한정으로 등장한 아미유미 듀오의 신임 매니저. 자신과의 내기에서 아미유미 듀오를 걸었다가 진 카즈를 대신해 아미, 유미의 매니저가 되었다.[14] 일반적인 영어 명칭은 Coach(혹은 강조를 위해 Head coach)이나, 프로야구나 영국 축구계에서는 감독을 Manager로 지칭한다. 프로야구는 운영측 Manager에 대비되는 현장 운영자(Field manager의 약칭)로서, 영국 축구는 감독이 전통적으로 클럽 경영까지 맡아 하던데서 기인한다. 그러나 미국 아마추어 야구는 감독을 Head coach로 지칭한다.[15] 여자 매니저가 4명이나 있지만 야구부원들과 아무런 연애라인도 생기지 않는 다이아몬드 에이스가 오히려 예외적인 만화다.[16] 확률에 따라, 혹은 시오리가 야구부나 축구부에 속할 경우 둘 중 시오리가 속하지 않은 부에 속한다.[17] 생일에 따라 소속 클럽이 달라진다.[18] 게임 시작 시 확률에 따라 한 곳에 속한다.[19] 1년째 7월 19일까지 주인공이 입부한 곳과 같은 부에 속한다. 주인공이 기한 내에 입부하지 않을 시 확률에 따라 한 곳에 속한다.[20] 주인공과 같은 부에 속한다.[21] 단은 나중에 선수로 전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