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5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 강형욱
- 견주들의 히어로 '개통령'
- 강형욱 자기는 반려견 훈육의 패러다임을 바꾼 자기님은 반려견들의 마음을 꿰뚫는 훈련사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솔직하게 전한다.
- 자기를 만나면 상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톨게이트에서도 강아지 상담을 해줬다고 한다.
- 훈련사가 된 계기, 사나운 개를 만났을 때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개들의 문제점을 단번에 캐치하는 비결과 개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일명 '개소드 연기'를 하는 이유와 개소드 연기를 시범을 보여줬다.
- 반려견과 친해지기 가장 좋은 방법[1]과 반려견 에티켓[2], 개들이 직접 만지게 하는 표현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이전 24화에서 우연히 만난 반려견 보름이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였다.
- 두 자기의 닮은 꼴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큰 자기는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독과 닮았다고 하며 아기자기는 불테리어를 닮았다고 한다.
- 밤 12시에 산책 이야기하다가 전국의 강아지가 난리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3]
- 개들이 목욕하게 되면 꺼리는 이유와 강아지를 키우면 안 되는 사람[4]들을 대해 이야기했다.
- 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과 강아지에게 많이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야기 하다가 키우던 개가 떠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강아지가 죽으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는 말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반려견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두번째 유퀴저 : 정찬성
- 대한민국 격투기계의 히어로 '코리안 좀비'
- 정찬성 자기는 2013년 한국인 최초 UFC 타이틀 매치 이후 9년 만에 챔피언 재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선수와의 경기에서 져서 아쉽다고 했고 얼굴 다치는 거 빼고 크게 다친게 없다고 한다.
- 2달만에 한국에 왔고 오자마자 배터지게 먹었다고 한다. 이기고 나면 잘 안먹지만 지고나면 공허함에 마구 먹는다고 한다.
- 미국에 갔다 오니 아들이 영어를 영어를 습득했다고 자랑했다.
- 입국할 때 트레이너로 쓰지만 지금은 코리아 좀비라고 하면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한다.[5]
- 두 자기는 정찬성 자기의 니킥을 실제로 체험했고 맞는 순간 고통스러워 했다고 한다.
- 운동을 시작한 계기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라고 한다.
- UFC를 진출 후 정찬성 이름 세글자를 현지에 안착하게 만들었던 레너드 가르시아 경기와 대결 중 UFC 사상 처음으로 트위스트를 선보인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조지 루프 선수와의 경기를 끝낸 후 선수로서 전환점을 오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13년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UFC 타이틀 전에 경험한 조제 알도 타이틀 전의 비하인드와 어깨 탈구가 온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촬영장에는 아내가 함께 왔다.
- 끊임없이 훈련하는 일상, 매 순간 경기에 임하는 자세 등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 임영웅
- 가요계의 새 역사를 쓴 국민 히어로
- 임영웅 자기는 전 세대를 사로잡은 국민 가수이다. '청년' 임영웅이자 '인간' 임영웅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준다. 또한 2020년에 출연한 김호중 자기 이후 두번째로 나온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다.
- 두 자기하고는 방송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6] 만나자마자 매우 반가워했다.
- 첫 단독 예능인데, 떨려서 아무 말이 안 나온다고 한다.
- 첫 정규앨범이 나왔는데, 앨범을 나오게 된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이틀 곡은 이적 자기가 썼다고 한다. 이후 첫 타이틀 곡의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
- 의미있는 장소를 홍대로 꼽은 이유, 지금도 이 장소에서 살았다고 한다. 또한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군고구마를 팔다가 합정역 5번 출구가 발매했다고 한다. 임영웅 자기나 큰 자기 모두 아쉽다고 한다.
- 트롯 가수로 데뷔한 지 6년 차인데, 트로트에 입문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졸업 후 지역 가요제를 참가했고 당시 오디션 곡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불렀다고 한다.
- 지금은 전성기가 왔다고 하지만 사실 전성기는 늘 있었고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 어머니가 트로트를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늘 들어서 접했다고 한다.
-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7]
- 신인 시절 자신에게 한 다짐에 대해 이야기했다.
- 전국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매진했다고 하며, 3년 전 콘서트 포스터와 지금 콘서트 포스터와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매일 10시간씩 꾸준히 연습하는데, 음악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연습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 지금 유튜브가 3억뷰를 달한다고 한다. 또한 데뷔 전부터 꾸준히 올려 600개카 된다고 한다. 유튜브 영상을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지금의 나가 예전의 자신을 보겠냐는 질문에 못 보겠다고 말한다.[8] 그러면서도 두 자기들의 흑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중 큰 자기의 흑역사는 화면에 공개했다.
- 임영웅 자기에게 위로를 준 곡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을 안해봤다고 말한다. 그는 항상 누굴 위해서 불렀지 자신을 위해서 부른 경우는 그다지 없다고 말했다.
- 지금은 세상을 떠는 김철민 자기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2년 만에 휴식을 취했는데, 휴식하면서 친구들과 만났으며, 유럽 여행을 갔다고 한다. 유럽 여행을 갔다오면서 축구를 본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한국에 돌아오기 전 손흥민 자기를 만났다고 한다.
- 올 1월에 교통사고가 난 운전자를 심폐소생술을 하게 돼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 일화를 이야기했다. 또한 파도파도 미담이 나온 스타 1위를 꼽았다고 한다.
- 각 세대별로 팬들의 응원 방식의 차이점과 가장 가슴이 아픈 팬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영상 편지를 보냈다.
- 끝나기 전, 예능에 서툴다고 하는 임영웅 자기에게 두 자기의 예능 치트키 강의도 펼쳤다. 또한 큰 자기에게 방송 중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다.
5. 기타
- HERO 특집.
[1] 옆에서 있어주는 사람이라고 한다.[2] 한적한 곳이 아니면 보호자가 대신 표현해준다고 한다. 한적한 곳에선 보호자에게 의사를 물어본다고 한다.[3] 개들은 밥 준 사람 보단 산책해준 사람을 주인으로 인식한다고 한다.[4]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특히, 시간이 들쭉날쭉한 생활을 하는 방송국 관계자).[5] 아내는 좀비와이프라고 한다.[6] 물론 큰 자기가 종종 방송에서 언급한 적은 있었다.[7] 당시 곡으로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불러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8] 특히, 과거에 폼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