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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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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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5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홍진명&김동영
- 대한민국 노래방의 쌍두마차
- 태진미디어의 7년차 대리인 홍진명 자기님과 금영엔터테인먼트의 2년차 김동영 자기님이 방문해 우리 나라 노래방[1]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또한, 현장에는 각 회사의 직원들도 함께 방문했다.
- 우리나라 노래방은 1991년 부산에 처음 상륙한 후 33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한다. 그 당시엔 노래방 가격을 곡당을 기준으로 정해 지금의 지금의 코인 노래방의 원조가 된다.
- 두 자기님의 회사 업무[2], 같은 곡이라도 회사에 따라 다른 반주의 비밀[3], 노래방 반주가 만들어지는 과정[4] 등 이야기했다.
- 각 노래별 차트를 공개했다. 2023년 최다 가창곡[5], 장르별 1위[6], 각 화사에서 가장 롱런한 곡[7]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노래방 직원들만 아는 점수 잘 받는 꿀팁[8], 노래방의 꿀팁[9], 직장인 대공감하는 직장과 관련된 '썰'[10], 자기님들이 생각하는 노래방의 미래 등도 공개된다.
- 본래대로하면 247회- '왕좌의 게임' 특집에 방영될 예정이었지만 사정상 미뤄지게 되었다.
3. 두번째 유퀴저: 빌리 아일리시
- 21세기에 태어난 뮤지션 중 최초의 빌보드 1위인 월드스타
- 빌리 아이리시 자기님은 11세 나이에 오빠 침대에 걸터 앉아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고 17살 나이에 <bad guy>로 전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22살의 나이에 그래미 5관왕에 오스카, 골든 글로브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기네스 기록 19건, 창출 수익 약 5,000억원을 달하면서 세계 정상에 선 'Z세대 아이콘'이다. 현장에는 자기님의 어머니도 함께 출연했다.
- 빌리 자기님을 위해 셋트장을 빌리 자기님의 방처럼 꾸몄으며, 아기자기는 일일 DJ 베이지니인으로 빌리 자기님을 흉내냈다.[11] 빌리 자기님을 위해 고급 장비도 출물했고 늘 그렇듯이 유퀴즈 공식 통역가인 정현영, 박혜원 자기님과 함께 했다.
- 유퀴즈에 출연하게 된 사연[12], 아기자기님의 내한 공연을 본 에피소드[13], 청음회 비하인드와 청음회 MC인 제니 자기님과의 인연 등 이야기했다.
- 자기님은 세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를 발매했고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그에 걸맞게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앨범 비하인드[14]함께 공개했다.
- 독학과 홈스쿨링으로 음악을 배운 스토리, 오빠의 침실에서 곡을 작업한 비화[15], 자기님의 집에 걸어둔 <1만 시간의 법칙>의 의미, 'Bad Guy'로 그래미 5관왕 수상 당시 "제발 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던 이유와 수상 소감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한 이유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10대 얻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요즘 인생을 즐기고 있는 근황, 자기님이 생각하는 완벽한 하루 등 이야기했다. 퀴즈가 끝나고 상금[16]과 함께 금박 장인 자기님들이 만든 댕기, 일러스트레이터 광광이 그린 족자를 선물를 했다. 또한 두 자기님을 위해 LP에 싸인을 해줬다고 하며, 마무리 사진을 찍었다.
4. 세번째 유퀴저: 진주현
- 미국 국방부 법의인류학자 미국 국방부 소속 스폐셜리스트.
- 6.25 전쟁 74주년을 기념하여 초청하였다.
- 미국 국방부 소속 법의인류학자 진주현 자기님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참전용사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는 일을 한다. 자기님은 30년 가까이 뼈를 탐구하였고,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8만 3천여 명의 전사자들의 유해를 감식하고 신원을 밝혀 이름을 되찾아 준 일을 하고 있다.
- 자기님이 소속한 DPAA가 하는 일[17], 법의인류학자가 어떤 것인지[18], 뼈에 푹 빠져 고고학 전공을 한 배경[19], 미국 유학 시절 인상 깊었던 점[20], 뼈를 통해 알아본 비밀[21] 미국 국방부에 들어간 계기[22]와 미국 국방부 생활하면서 힘든 점[23] 등 이야기했다.
- 미국 국방부에서 처음으로 맡았던 6.25 한국전 프로젝트(일명 K208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프로젝트의 유래[24], 신원 찾는 방법[25], 어머니의 편지로 유해의 신원을 파악했던 극적인 사연, 실종자와 자기님 할아버지와의 운명적인 만남 등 이야기했다.
- 유해를 받기 위해 북한까지 날아간 스토리[26], 2020년 6.25 발발 70주년 역대 최대 유해 봉환 실시했던 과정[27]과 기억에 남은 유가족들의 감사 인사[28], 자기님이 바빠진 이유 등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최화정
-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27년 한결같은 인사로 싱그로운 오후를 선사해준 우리들의 영원한 DJ이자 이 시대의 명량한 어른
- 최화정 자기님은 세상에서 제일 러블리한 인사와 함께 동시간대 청취율 1위 라디오인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7년 간 진행한 최장수 여성 DJ이었다. 최근 자기님은 오랫동안 함께한 라디오 DJ를 하차했고 63세의 나이에 유튜브를 도전한다고 한다.
- 유퀴즈 촬영장에 오자마자 엄창나게 큰 꽃다발을 선물을 받았고 촬영장 주위에 무수히 많은 장미들이 놓여졌다. 큰자기님과는 10년 전 사석에서 만난 인연, 유퀴즈 섭외 비하인드[29]을 공개했다.
-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1996년 SBS 파워 FM 개국 프로그램으로 지난 27년 간 매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을 진행한 라디오 방송이다. 라디오를 끝난 현재의 근황, 라디오 할 당시의 하루 일과[30], KBS의 <최화정의 가요광장>에서 처음 진행하다가 SBS로 넘어가 라디오를 한 사연[31], 최파타의 인기[32], DJ를 관두고 싶은 적이 있었는지[33], 라디오 DJ를 하차한 이유[34], 5월 마지막 출근길의 모습, 윤여정 자기님의 음원 메시지 등 이야기했다.
- 자기님은 63세 나이에 유튜브에 도전을 했고, 오픈한지 한 달만에 구독자 43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유튜브 컨텐츠[35], 인상깊은 유튜브 댓글[36], 자기님의 구독자 애칭인 캔디로 지은 이유 등 이야기했다.
- 이 외에 조카들과 함께 찍은 환갑 사진, 나이에 대한 자기님의 생각[37], 명량한 스타일이었던 자기님의 어머니, 스스로 명량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한 이유, 자기님의 어록[38]과 인생의 명언[39], 요즘 자기님의 고민 등 이야기했다.
6. 기타
- '10만 시간의 법칙' 특집.
[1] 실제로 서울예대 91학번인 큰 자기님에 의하면, "실제로 20살 때 노래방이 진짜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2] 김동영 자기님은 J-POP 선곡을 담당하는데 반해, 홍진명 자기님은 국내외 가릴것 없이 모든 노래를 선곡한다고 한다.[3] 태진은 원곡과 가깝게 만들어 원곡의 싱크로율을 높인 반면, 금영은 목소리와 MR을 섞여 부르는 사람만의 노래를 만든다고 한다. 이후 실제 반주를 가져와 두 자기님이 직접 선보였다.[4] 흔히 음원을 사서 노래만 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음반 하나 제작한다는 생각으로 똑같은 절차를 밟는다고 한다. 한 곡을 만드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고 한다.[5] 두 회사 모두 박재정의 <헤어지지 말아요>로 태진 기준으로 1,157만 회를 불렀다고 한다.[6] 록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823만 회), 댄스는 IVE의 < I AM>(498만 회), 랩&힙합은 다이나믹 듀오<죽일놈>(233만 회), 트로트는 진성의 <안동역에서>(182만 회)라고 한다. 참고로 조남지대의 <거기 지금 어디야>는 6만,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야>능 697회나 된다고 한다.[7] 태진 미디어는 드라마 쾌걸 춘향 OST izi의 <응급실>, 금성 앤터테인먼트는 소찬휘의 <Tears>.[8] 목소리가 기본적으로 커야 하고 바이브/음정/박자/호흡/안정성이 잘 맞아야 한다.[9] 8888번을 누르면 음높이 테스트 음원이 있어 노래 부르기 전에 하면서 동시에 곡을 선정한다고 한다.[10] 직장 생활 7년차로서의 직장은 어떤지, 일주일에 4번 출근하고 싶은 이유, 직장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11] 이를 본 빌리 자기님은 귀엽다고 말한다.[12] 자기님은 한국에 왔는데 어떻게 '유 퀴즈'에 안 나올 수 있겠냐"며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13] 당시 맨 앞줄에 RM, 제이홉 자기님이 제대로 즐기고 갔다고 한다.[14] CG가 아니라 빌리 자기님이 6시간 내내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엔 그래미 시상식에 갔다고...[15] 2015년에 만들어 6,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ocean eyes>, 2019년에 발표된 곡 <Bad Guy> 역시 침대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오빠네 집 지하 작업실에서 곡을 만든다고 한다.[16] 달러를 건내줬다.[17] 제2차 세계 대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전쟁 실종자의 유해를 조사 발굴해서 유해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다음 가족의 품에 돌려주는 기관이다.[18] 유해에 남겨진 DNA 등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유해의 신원을 찾아내는 전문가로 간단하게 말하면 뼈 전문가라고 한다.[19] 전공은 고고미술사학과인데, 대학 시절 교수님이 가져온 조선시대 사람의 유골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뼈에 푹 빠졌다고 한다.[20] 미국 유학을 하면서 3000만 년전 유골 모형을 보게 되었다.[21] 두개골에서 인종의 특징을 알 수 있는데, 아시아인은 유럽인에 비해 콧대가 낮고 광대뼈가 도드라진다고 한다. 또한, 팔다리뼈에 있는 성장판을 통해 연령대를 추측할 수 있다. 신장(키)는 허벅지 뼈의 길이를 재서 측정할 수 있다.[22] 미국 국방부에서 한국어 가능한 뼈 전공자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보고 이건 자신이라면서 지원했다고 한다.[23] 영어로 미군과 이야기를 해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군대 용어를 익혀야 하는데, 군인인 아니었던 자기님에겐 군대용어 좌표가 너무 어려웠다고 한다.[24] 90년대 초 미국이 북한에게 유해가 있는 상자 208개를 받았다고 했는데, 막상 문 열고 보니까 한 상자에 3~4명의 뼈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208개 상자 속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는 프로젝트라고 한다.[25] 워낙 오래된 뼈이다 보니, DNA 추출하기 어려워서 치아, 흉골 뼈등으로 확인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종자 파일(2차 대전의 실종자부터 모든 기록을 보관해놓은 파일로 가족의 편지, 실종 장황 리포트, 유품 전달 기록 등 실종자 관련 정보들이 일체가 모아놓았다고 한다.)을 통해 실종자를 파악한다고 한다.[26] 원산에서 55개의 상자를 받았고, 상자에는 250분의 유해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한국군 유해가 많았고 100구 가량의 카투사 유해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군은 기록이 없어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 한다.[27] 이 때 돌아온 유해가 147구라고 한다. 비행기 1호엔 대통령이 탑승했고 2호엔 한 좌석 당 한 구의 유해를 안치했다고 한다. 격납고에서 행사했다고 한다.[28] 신원에 확인된 병사의 유가족 중 고 김동성 일병의 손자가 자기님에게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후 둘째 아들 내외와 인터뷰를 가지게 되었다. 이외에 증조 할아버지의 유해를 직접 모셔온 현역 간호 장교의 사연, 큰 아버지의 유해를 직접 모셔온 해군 상사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29] 이미 작년에 유퀴즈에 출연 제의를 받은 바 있었으나, 라디오 진행 때문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30] 생방송도 생방송이지만 게스트의 스케줄에 따라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고 한다고 한다. 그러다보면 5~6시까지 방송국에 있는다고 한다.[31] 청취율 조사하다 KBS <가요광장>이 처음으로 20위 안에 들면서 SBS 파워 FM 개국 때 스카우트가 되었다고 한다.[32] 동시간대 청취율 1위한 것은 물론 여성 DJ 1위를 했다고 한다. 또한 각종 상을 휩쓸었으며, 특유의 말투로 인해 성대모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33] 중간에 그만둘 생각을 많이 했지만 어머니가 라디오를 할 때 빛이 난다고 해서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34] 아무리 동안이라도 낼 모래 70이 되는데 정오 DJ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절친했던 피디와의 대화 끝에 가장 좋아하는 5월에 마무리를 짓고 싶다고 해서 마무리를 했다고 한다.[35] 뷰티, 라이프스타일, 음식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하고 있다.[36] 댓글을 보면서 흐믓하다고 하며, "이제 주식보다 댓글을 보게 된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37] 과거 37살 때는 나이 언급한거 자체가 부끄럽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나이에 대해 편안해진다고 한다.[38] "맛있으면 0kcal", "커피에 빵에 곁들이지 않으면 현대인이 아니다." 등.[39] "몸을 기대기 위해 선택한 의자 다리가 세개하면 어렵게 기대는 게 나을까? 차라리 난 내 두다리로 서 있을거야.", "젊은 게 좋을 때인 걸 몰라야 젊음이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