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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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 163회 · 164회 · 165회 · 166회 · 167회 · 168회 · 169회 · 170회 · 171회 · 172회 · 173회 · 174회 · 175회 · 176회 · 177회 · 178회 · 179회 · 180회 · 181회 · 182회 · 183회 · 184회 · 185회 · 186회 · 187회 · 188회 · 189회 · 190회 · 191회 · 192회 · 193회 · 194회 · 195회 · 196회 · 197회 · 198회 · 199회 · 200회 · 201회 · 202회 · 203회 · 204회 · 205회 · 206회 · 207회 · 208회 · 209회 · 210회 · 211회 · 212회 · 213회 · 214회 · 215회 · 216회 · 217회 · 218회 · 219회 · 220회 · 221회 · 222회 · 223회 · 224회 · 225회 · 226회 · 227회 · 228회 · 229회 · 230회 · 231회 · 232회 · 233회 · 234회 · 235회 · 236회 · 237회 · 238회 · 239회 · 240회 · 241회 · 242회 · 243회 · 244회 · 245회 · 246회 · 247회 · 248회 · 249회 · 250회 · 251회 · 252회 · 253회 · 254회 · 255회 · 256회 · 257회 · 258회 · 259회 · 260회 · 261회 · 262회 · 263회 · 264회 · 265회 · 266회 · 267회 · 268회 · 269회 · 270회 · 271회 · 272회 · 273회 · 274회 · 275회 | |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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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9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 번째 참가자: 윤재원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도요새를 뜻하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18세기 후반 영국군 장교들 사이에서 몸집이 작고 움직임이 빠른 도요새를 사냥할 때 명중률이 높은 사람을 가리켜 이것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오늘날 은폐된 위치에서 먼 거리의 목표물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명사수를 의미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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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552582> 스나이퍼(sniper) ||
- 평소 근무할 때 입는 10~15kg 무게의 옷 촬영장에서도 입고 등장하였다.
- 폭파물 처리반의 임무로는 최신 테러 동향을 살핀다. 국외의 실제 테러 사태를 보고 대비책을 세운다”고 한다.
- 폭발물 처리반의 자격조건에 대해서는 “이 일을 한지 3년 정도 돼야한다. 보통 팀원은 군 출신”이라고 말했다.
- 모든 훈련은 한계까지 시험한다면서 바다 수영 같은 경우도 7.3km까지 했었고 숙달될 때까지 무한으로 반복한다고 말했다.
- 몇초 남기고 연결선을 끊는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는 기계를 이용하여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처리한다고 한다. 물론 사람이 있을 때는 직접 끊는다고 한다.
- 업무 중에 있는 비밀 암호가 있지만 보안상 비밀이라고 한다.
- 기억에 남는 폭발물 사건으로 여객 터미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나갔는데 부탄가스가 부착된 종이박스 발견했다”며 “현장에는 아랍어로 작성된 경고 메시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한글 파일에 있던 글씨체로 밝혀져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고 한다.
- 황당한 사건으로 밥솥 안에 들어 있던 똥기저귀와 가상화폐를 입금하지 않으면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 폭발물을 봤을 때 두렵냐하는 말을 했지만,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해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드러냈다.
- 국내 처리반 용의자 선상에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폭발물 일을 하면 만드는 방법도 알게 된다. 인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테러가 일어나면 저도 용의선상에 서게 된다고..
- 후회와 미련 없이 살면 폭발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며 사명감을 보여줬다. 즉 "만약에 터져도 나 혼자 안고 간다. 나머지 분들은 안전한 거니까. 결단해야 하는 순간은 분명 올 거고 그때 정말 망설임 없이 기다려온 순간을 맞이하는 것처럼 행동할 것"
- 폭발물 처리반의 근무 시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동을 나가면 신기해서 사진을 찍거나 구경 오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폭발물이 있을 경우 큰 일이 난다”며 “신기하다고 따라오지 마시고 도망쳐라”고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영상 메세지를 보냈다.
- 이외에 행동탐지군, 조류 퇴치팀 등 보안에 안전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도 소개했다.
- 공항 근무의 장점으로는 쾌적한 시설과 원활한 출퇴근, 넓은 주차장, 맛집 등을 꼽는다.
- 직업병으로 퇴근 시 큰 가방이나 큰 박스를 보면 테러물로 착각하게 된다고 한다.
- 앞으로 목표로는 가장 안전한 공항으로 만들고 테러 청정국의 명성에 이어갈 수 있게 공항과 나라를 지키고 싶다고 한다.
3. 두 번째 참가자: 최현욱
||<tablebordercolor=#8258FA>이곳은 고려 시대 때 건립된 나라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관하던 기관입니다. 이곳의 기본 업무는 왕과 신하가 매일 국정 보는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인데요. 오늘날 청와대에서는 엄정하게 역사를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기자들의 근무 공간을 이곳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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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552582> 춘추관 ||
- 최현욱 자기는 국보인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 조선왕조실록을 맡았을 때의 기대감과 실제 조선 왕조 실록을 봤을 때의 소감에 대해 이야기 했다.
- 조선왕조실록은 정족산 사고관, 태박산 사고관에 보존되었다고 한다. 848책의 실록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 기록관에 들어갔을 때 굉장히 복잡한 절차를 걸쳐야 간다고 한다. 비밀번호는 최현욱 자기와 학예사 총 두명만 알고 있다고 한다.
- 조선시대 왕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태종과 관련된 에피소드[1], 세종[2]를 털어놨다. 또한 비하인드로는 태종과 정종에 대한 에피소드, 정조[3]에 대해 소개했다.
- 사관 자체의 직책은 말단직이나 뽑는데에는 굉장히 까다롭다고 한다.[4].
- 조선왕조실록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온도, 습도 관리를 유지한다고 한다.
- 국보급 관리 시스템을 이야기를 나누다가 미사일이 맞아도 무너지지 않는 벽이 있냐는 질문에 “기록물만큼은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화제가 날 시 물을 자동으로 분사시키는 수막 방어 기능이 있어 물이 뿌려지는 동안 책을 옮기는 시간을 번다고 한다.
- 오동나무 함에 실록을 보관하며, 매 해마다 68,000장에 달하는 실록을 한 장 한 장 매의 눈으로 확인하며 변질, 훼손 여부를 파악한다고 한다.
- 자신의 직업병으로는 아이들의 읽는 책이 찢어지지 않는가 유심히 지켜본다고 한다. 책을 찢는 걸 보면 보질 못하겠다며, 집에서도 복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4. 세 번째 참가자: 허린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세종대왕 때 만들어진 조선 시대 로켓 무기입니다. 고려 말 최무선이 만든 화기를 계량한 이것은 화약을 활용해 화살이 로켓처럼 날아가게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성종 때 발간된 국조오례의서례에는 이것의 자세한 그림과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어 오늘날 복원이 가능한 가장 오래된 로켓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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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552582> 신기전 ||
- NASA를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를 선택한 허린 박사는 소속된 부서, 하는 업무 모두 1급 비밀이라는 국가 보안 최고 등급의 ‘가’급 보안 시설에서 자기님은 미사일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 국방연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원래 국방 쪽에 생각이 있었다. 사관학교 가서 전투기를 타는게 꿈이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못하게 됐다. 국방에 대해 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국방연에서 천궁, 신궁, 해궁 등의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에 자기는 미사일의 이름이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과거 국방연을 숨긴 이유에 이야기했고 가족들은 뭔가 날아다니는것을 만든다고만 알고 있다고 한다. 이후 뜬끔없이 개인적 사항에 대해
- 철저한 보안 관리를 한다보니 불편한 사항도 이야기했다.
- 국방 과학을 연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전 NASA 직원으로서 NASA 연구원의 일과와 부서의 임무[5]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주선의 착륙지점이 어딘지. 그런 걸 연구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마지막 착륙 임무는 큐리오시티 로버였으며, 나사 안에 많은 부서가 있다. 허린 자기가 했던 일은 탐사선의 자료를 조사해 착륙 지점을 정확히 계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나사 기념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외계인이 진짜 있냐는 질문에 허린 자기는 오히려 자신도 궁금하다면서 직접 보거나 들은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두 분께 거꾸로 물어보고 싶은 게, 외계인이 저일 거라고는 생각 안 해보셨냐”고 말했다.
- 국과연의 임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진지하게 설명하다가 뜬끔없이 괴짜 면모를 선보였는데, 혼을 담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성대모사에도 도전했다. 또한 나이나 생일, MBTI까지 커밍아웃했다.
- 국방과학 연구소를 꿈꾸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로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두 자기들을 감탄하게 했다.
5. 네 번째 참가자: 천상현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로마 시대 전쟁에서 병사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것 한 줌의 값은 일반 병사들의 월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다는데요. 또한 이것을 신성하게 여긴 네로 황제는 아내가 죽었을 때 장례식에 이것을 태웠다고 합니다.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라 불리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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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552582> 계피 ||
- 20년간 다섯 분의 대통령 식탁[6] 을 책임진 전 청와대 총괄 셰프인 천상현 자기님은 현재 짬뽕집을 운영한다고 한다.
- 청와대에 최연소, 최장, 최초로 입사했다는 자기님[7]은 김대중 대통령의 추천으로 청와대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하며, 입사 절차를 생생하게 밝힌다.[8]
- 보통 1~2명만 요리를 하고 대용량은 호텔에서 한다고 한다.
- 청와대 요리사로서 스케줄이나 일정 등은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비밀 유지한다고 한다.
- 대통령 해외순방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따라가는 경우도 있고 안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으며, 행사가 없을 때는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 또한 업무나 선호도가 어떠내에 따라 그날 음식이 달라진다고 한다. 보통 일주일 식단을 짜며, 갑자기 찾을 경우 차량을 타고 나가서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있을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소화를 한다. 손자들이 (특정 브랜드 음식을 말하면) 그쪽으로 가서 주문하고 직접 가져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 대통령들이 먹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는 동일하지만 재료에 조금 더 신경 쓴다 한다.
-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라면을 좋아하셨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끓여드셨는데 주말에는 직원도 쉬어야 한다면서 직접 끓여드신다고 하였다.
- 대통령 검식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옛날에는 기미상궁이 있지만 지금은 검식관이 그 일을 대신 맡는다고 한다.
- 청와대에서 김장하는 에피소드나 대통령이 남긴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업무 중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서 머리카락이 음식에 떨어졌을 때라고 한다. 이외에 그릇을 깨트리거나 음식이 떨어졌을 때의 실수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 자기는 웬만한 중식은 다한다고 한다. 정작 집에서는
- 현장에선 둘째딸과 조카가 왔다고 한다. 정작 집에서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지만 아주 가끔씩 만들어 준다고 한다. 그래도 아버지가 만들어준게 맛있다고 한다.
- 근무 중 스트래스 해소로 친구들과 만나[9] 수다떨고 노래 부른다고 한다.
- 직업 때문에 가족들과 지내지 못한게 한이라면서 울컥했고 이후 아내에 대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 퇴직 후 짬뽕집을 운영 중이며 , 소소하게 기념 사진을 걸어놨다고 한다.
6. 마지막 참가자: 박찬암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목의 뒤쪽과 그 아랫부분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사람이나 동물이 이것을 잡히면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흔히 잘못된 일을 하다 발각되거나 결정적인 약점이 잡혔을 때, ‘이것 잡히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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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bordercolor=#552582> (목)덜미 ||
* 국가 기밀을 지켜내는 화이트 해커 박찬암 자기님은 정보 보안 전문가로 2008년 화이트 해커 중 최초로 고등학교 정보교과서에 등재됐고, 2009년 해킹 방어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2018년에는 미국 경제지에서 꼽은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 이번 유퀴저를 모시기 위해 특별히 순백의 셋트장에서 촬영했다.
- 화이트 해커의 임무[10]와 화이트 해커의 꿈을 키운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영화와 실제의 차이로 영화에서의 내용은 너무 빨라 허구라고 하며 오히려 길고 답답함의 연속이라서 진득한 작업이라고 한다.
- 국가 보안도 맡는다고 하는데,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블랙 해커의 검은 유혹에 대해서 지금은 안하지만 과거에 그런 사건에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나사나 국가 보안 기구를 해킹하면 경력이 단절된다고 보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 화이트 해커로서 직접 해결한 사건으로는 3.20 전산망 마비사태를 입은 당시, 직접 나서 방어하고 2차 공격 코드에 대해서도 방어했다고 한다.
- 생활 속 정보 보호 꿀팁으로, 공공 와이파이는 사용하지 않고, 사이트 별로 비밀번호을 다르게 쓰기를 꼽았다. 또한 소프트 업데이트도 잘해야 한다면서 애견용 카메라가 해킹돼서 피해를 입은 사례를 공개했다.
-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해킹 수법으로 보이싱피싱 등 사람의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수법이라고 한다. 해킹이란 게 고급 기술을 이용할 것 같지만 옅은 수법으로 취약점을 이용하고 컴퓨터 역시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의뢰인의 황당한 의뢰로는 지인의 아버지가 아들의 하는 것이 뭐냐면서 핸드폰을 해킹해주라고 한다.
- 도발로 핸드폰 패턴을 10초만에 해킹하라는 말에 5초만에 풀었다고 한다. 알고보니 햇빛을 비추보면 길이 보인다고..
- 영화 취향도 공개하며 의외로 멜로 영화를 좋아하고 머스트 원티드맨같이 현실적인 스파이 영화를 선호한다고 한다.
- 받은 상금은 기부했다.
7. 기타
- 국가보안 특집.
- 국가 보안시설에서 근무하고, 국가 기밀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자기로 초청했다고 한다.
- 이번에도 남성으로 구성되었다.
[1] 태종이 말에서 떨어졌을 때 사관에게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이 내용이 실록에 기록되었다.[2] 아버지의 실록에 대한 보고 싶어했는데, 이를 반대한 부분을 남겼다.[3] 신하가 술마시고 쓰려져도 그냥 마신다고 하며, 언제나 큰 잔을 애용한다고 한다.[4] 자세한 건 사관 참조[5] 영화 히든 피겨스의 모티브가 된 부서라고 한다.[6] 김대중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1년 반까지 총괄했다고 한다.[7] 본래는 토목을 전공했고 보험 6개월 근무 후 청와대에 일했다고 한다.[8] 핵심 보안 시설인 만큼 무려 2개월에 걸친 신원 조회와 기밀 유지 서약서 작성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9] 친구들이 자신을 맞춘다고 한다.[10] 정보를 빼내는 블랙해커와 반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