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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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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7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설채현&나응식
- 반려동물의 양대산맥.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수의사이자 전문 행동 트레이너.[1]
- 정반대인 두 반려동물 성향[2], 강아지파와 고양이 파 두 자기들의 끊이지 않는 논쟁, 강아지의 공감 능력, 두 동물들의 애정 표현 등 이야기를 했다.
- 자기의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들의 소개 및 함께 살게 된 사연, 먼저 떠나보낸 반려동물을의 사연를 이야기했고 반려동물들을 키울 때의 팁을 이야기했다. 또한 떠나 보낸 반려동물들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 이 외에 고양이의 유입 배경과 삼색냥의 비밀, 각 동물들의 옛 이야기[3], 자기님들이 생각하는 강아지별과 고양이 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유퀴즈 문제는 각자 따로 풀었는데, 이전 회차처럼 설채현 자기에게는 고양이, 나응식 자기에게는 강아지와 관련된 문제를 냈다.
3. 두번째 유퀴저: 곽준빈&원지
-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여행지를 담아내는 여행 크리에이터.
- 유퀴즈 출연 소감과 자기님이 떠난 국가들[4] 여행 크리에이터 가기 전의 직업과 크리에이터가 된 사연, 회사원 연봉과 크리에이터의 연봉의 비교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기님들의 각자 상반된 여행 스타일[5], 여행갈때 반드시 가져가는 필수템[6], 원지 자기님이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메이크업 샵을 간 이유와 여행가면서 기억에 남는 장소 등을 이야기했다.
- 해외 여행을 가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 원지 자기님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판자집에 사는 당시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를 계기로 '세렝게티 초원'을 가는 게 꿈꿨다고 한다. 이후 대학 휴학 후 미친듯이 6개월간 알바한 끝에 꿈에 그리던 세렝게티 초원으로 여행갔다고 한다.
- 곽준빈 자기님은 한국에 뜨고 싶기 위해 여행을 했다고 한다. 그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고등학교 자퇴 후 칩거 생활을 거친 후 치열한 20대를 살게 된 사연을 전한다. 결국 과거의 상처로 인한 눈물을 보였다. 그런 자기에게 두 자기님이 위로해줬고 학교 폭력 피해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 전 참가자인 설채현&나응식 자기와 마찬가지로 각자 따로 문제를 냈다.
4. 세번째 유퀴저: 이성민
[7]
- 이 날 평범한 가정이자 직장인, 정의를 쫓는 베테랑, 냉철한 권력자까지 이 모든 교집합을 충분히 감당해내는 더할나위 없는 배우
- 드라마 끝난 후 최근 근황과 유퀴즈 출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신하균 자기가 나온 것을 봤고 대구 리포터로 출연한 한기웅 자기하고는 20대때 연극을 함께한 친구라고 한다.
- 작년 최고의 화제작 '재벌집 막내아들' 속 각종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그는 드라마를 섭외받을 당시 든 생각과 진양철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송중기 자기가 직접 말한 이성민 자기의 모습과 반대로 이성민 자기가 보는 송중기 자기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드라마 속 비하인드 스토리[8]도 공개했다. 그리고 두 자기와 함께 하는 자동차 추돌씬을 즉석해서 재연했다.
- 연기자가 된 계기[9]와 배고파 힘들어서 눈물 흘리던 무명 시절[10] 대국 극단 시절, 결혼 후 어려웠던 형편[11], 다양한 작품의 단역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야기 등 자기님의 인생 이야기를 했다.
- 데뷔 후 25년 만에 주연을 맡은 골든 타임과 대중에게 더욱 각인이 된 미생에 대한 비하인드와 명대사에 대해 이야기했다.[12]
- 이 외에 배우로서 인생작을 만난 느낌, 아내[13]와의 러브스토리, 후배 배우들이 귀띔한 훈훈한 미담, 20대와 30대 이성민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지금의 고민 등도 이야기했다.
5. 기타
- 라이벌 특집.
[1] 일명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2] MBTI로 따지면 강아지는 E, 고양이는 I라고 한다. 또한 견생은 보호자, 산책, 집 순이라면 묘생은 집, 놀기, 보호자 순으로 차이가 있다.[3] 강아지는 오수견, 고양이는 금손이의 이야기.[4] 각자 24개국, 36개국에 갔다고 한다. 특히, 곽준빈 자기는 드라마에서 배경이 된 국가인 수리남에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5] 곽준빈 자기는 주로 현지인 아저씨들과 다양한 소통하는 반면, 원지 자기님은 불통한다고 한다. 또한 불통 여행의 팁도 이야기했다.[6] 원지 자기님은 단소를 가지고 다닌다며, 직접 불렀지만... 한편, 곽준빈 자기님은 여행갈때마다 머리가 빠져 항상 탈모약을 챙긴다고 한다.[7] 2편 나뉘어서 방영되었다.[8] 병원씬, 자동차 추돌씬.[9] 부모님에게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자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한다.[10] 힘들어서 연기를 그만두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부모님의 성화 등으로 2~3개월 만에 복귀하뎠다고 한다.[11] 결혼 후에도 장인어른에게 돈을 빌려가며 살았다고 한다. 또한 딸이 임신했을 당시 가난한 살림을 아이에게 물려줄 것 같아서 두려웠다고 한다.[12] 골든타입에서는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어서 감정이 색달랐다고 한다. 한편, 미생의 경우, 드라마 출연하면서 직장인의 삶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며 되었다고 한다.[13] 현대무용 전공이며, 연극의 안무를 직접 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