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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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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61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노영선
- 길 위에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달리는 중환자실을 만든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노영선 자기[1]과 이야기했다. 그는 병원 내에 있는 응급실이 아닌 달리는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특수 응급차 안에서 중환자를 이송하면서 도로에서 진료를 한다고 한다.
- 달리는 중환자실의 정의와 역할와 일반 구급차의 차이점과 구조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이것을 처음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 중환자를 이송 중 급박한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는 코로나 확진된 산모와 아이를 이송시켜야 하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 이 외에도 뒷좌석 안전밸트 의무화를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심폐소생술 보급을 했다고 한다.
- 취미가 논문 쓰기라고 하는데, 취미가 아니지만 좋아한다고 전했다. 논문 쓰는 게 재밌냐는 질문에 노영선 자기는 “자료 분석하는 것도 좋고, 연구 결과가 의료 시스템을 바꾸는 걸 보면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 일하면서 포기한 게 있냐는 질문에, “결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형은 키 크고 잘생기신 분”이라고 밝혔다.
- 앞으로 개선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박경림
- 충무로의 천만 요정 MC 박경림 자기는 유퀴즈에 방문했다. 그는 최연소 연예대상을 받은 예능계 다크호스에서 영화 전문 MC계의 1인자로 우뚝 선 열정 가득한 인생사를 전한다.
- 유퀴즈에서 본건 처음이라서 너무 반갑다고 한다. 또한 유퀴즈에 섭외받고 어땠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지금까지 300편 이상 MC를 맡았다고 한다.
- 과거 예능계의 다크호스로서의 이야기, 박수홍 팬클럽 회장 출신, 당시 신인인 조인성 자기의 멜로 스승이 된 사연[3], 김국진 자기의 연기 코치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 2001년 24살 나이로 최연소 MBC 연예대상을 수상[4]을 할 정도로 다양하게 활약했다. 그 중 당시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히트곡 착각의 늪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직접 착각의 늪 무대를 선보였다.
- 영화 전문 MC가 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또한 영화 자료를 직접 찾아 공부하거나 영화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돌발 발언을 센스 있게 대처하는 등 영화 전문 MC 1인자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서슴없이 이야기했다. 이러한 덕분에 유아인 등 배우들 역시 박경림 자기가 MC를 보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했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MC 진행 미숙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스탠바이가 됐다며 콜을 받았는데, 바로 취소했고 시간을 끌기 위해 그렇게 진행했다고... 참고로 아들이 나무위키를 보다가 박경림 자기에게 이 사실을 알려줬다.
4. 세번째 유퀴저: 김상욱
- 물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물리학자 김상욱 자기는 양자역학에 빠져 물리학자가 됐다고 한다. 그는 경기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며, 현재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최근에 맥주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 맥주병 뚜껑의 비밀에 대해서 물리학적인 관점으로 이야기를 했다.
- 사랑에 대해서 물리학전인 관점으로도 이야기했다. 그는 사랑을 물리학적으로 볼려면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정의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고 한다. 또한 사랑에 대한 한마디로 '사랑은 상전,이라고 표현했다.
- 양자역학의 정의[5], 양자역학이 어려운 이유, 양자역학이 사라져야 할 것들들을 이야기했다.
- 두 자기에게 어울리는 분자를 선물[6]로 주고 주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죽음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5. 네번째 유퀴저: 송골매 멤버 배철수&구창모
- 38년 만에 재결합한 전설의 록 밴드 송골매의 배철수, 구창모 자기님은 오랜만의 동반 출연연 긴장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두 자기님은 찐친의 상극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 오랜만에 송골매로 나온 소감[7], 구창모 자기가 4집 앨범을 녹음 후 탈퇴한 사연, 재결합한 사연과 두 자기의 첫 만남과 창립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어쩌다 마주친 그대이 수록된 송골매 2집 앨범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꼽히고 있다. 이후 음악과 함께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작권료의 95%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 외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만들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배철수 자기가 구창모 자기에게 서운했던 사연과 배철수 자기의 감전 사고가 난 사연[8], 구창모 자기가 관객과 다투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그 당시의 인기가 어땠냐는 질문에 학생들에게 둘럼쌓여 못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머리와 단추도 뜯겼다고...
- 콘서트는 9월에 할 예정이고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6. 기타
- 개척자들 특집
[1] 서울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한다.[2] 실제로 서울대 의예과 99학번에다가 모임이 따로 있고 유일한 여성 동기하고 한다.[3] 여기서 본래 조인성 자기의 러브라인 대상이 아니었는데 감독의 제안으로 되었다고 한다.[4] 참고로 큰 자기는 2005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5] 1분 버전, 3분 버전, 5분 버전으로 나누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원자의 변화와 움직임을 설명하는 이론을 의미한다.[6] 큰 자기는 물, 아기자기는 산소[7] 배철수 자기는 쑥스럽고 설렌다고 한다. 구창모 자기는 오앳낭에 방송에 나왔다고 한다.[8] 지금도 탄 자국이 남을 정도로 손이 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