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03:07:29

지역별 요리

1. 개요

각 지역에 따라 특화된 요리를 다루는 페이지. 물론 외지에서도 같은 요리를 취급하지만 누가 뭐래도 본고장은 여기라는 인식이 박혀져 있다. 해당 지역에 여행차 방문한다면 경험해보는 편이 좋은 필수요소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더러는 아예 지역명과 결합되어 고유명사화한 것도 있다. (ex: 이동갈비, 안동찜닭.)

2. 아시아

2.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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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본

2.3. 중국

2.4. 홍콩

2.5. 대만


여기서부터는 우육면처럼 외성인이나 화교들이 도입한 요리이다. 기본적으로 중국대륙이나 대만이나 같은 전통문화식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재한다.

3. 아메리카

3.1. 미국

3.2. 멕시코

4. 유럽

4.1. 이탈리아

4.2. 스페인

4.3. 포르투갈

4.4. 독일

4.5. 오스트리아

4.6. 프랑스

4.7. 영국

4.8. 튀르키예

5. 유라시아

5.1. 러시아



[1] 애초에 우동의 대표로 인식되는 '사누끼 우동' 자체가 이 지역 우동을 의미한다. 이 동네 옛 지명이 사누키.[2] 양꼬치 자체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 어디서라도 섭취 가능한 대중적인 음식이나 신장 위구르에서 쯔란(회향) 찍어먹는 방식이 발생하였다.[3] 햄버거처럼 고기를 넣은 음식으로 일반 고기를 넣었다.[4] 양꼬치 자체는 러시아, 몽골, 중앙아 어디서라도 섭취 가능한 대중적인 음식이나 신장 위구르에서 쯔란(회향) 찍어먹는 방식이 발생하였다.[5] 라자냐에 들어가는 라구소스(미트소스)로 유명하다.[6] 이게 미국으로 건너가 빵과 야채가 추가되면서 햄버거가 탄생했다. 따라서 햄버거 패티(…)의 본산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무튼 함부르크에 가면 그야말로 햄버거의 프로토타입을 맛볼 수 있다. 요즘 유행중인 수제 햄버거 가게의 상호가 독일어 투성이인 것도 이런 까닭.[7] 스위스 요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알프스와 인접한 스위스 불어권과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공통 식문화이다.[8] 사실 요크셔 푸딩은 요크셔 요리지만, 로스트 비프나 로스트 요리류, 스테이크영국 전역에서 인기가 많은 요리이다.[9] 단단한 밀가루 반죽 안에 고기와 채소를 채워 넣고 구운 음식. 빵보다는 만두에 가까운 음식으로서, 광산의 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도시락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 음식이다. 오랜 시간 일하다가 먹어야했기 때문에, 속재료의 보존성을 높이기 밀가루 반죽을 입혀 오랫동안 구워서 단단하게 만든다.[10] 대한민국 내에서 맛보고 싶으면 서울은 을지로6가 일대, 부산은 초량동에서 찾아보자.[11] 주로 시베리아 지역에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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