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엔지니어링 つちやエンジニアリング Tsuchiya Engineering | |||
법인명 | 25레이싱 HOPPY 팀 츠치야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년도 | 1971년 | ||
활동시기 | 1971-2008 2015-현재 | ||
설립자 | 츠치야 하루오[1] | ||
팀 프린시펄 | 츠치야 타케시 | ||
본부 |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 ||
팀 챔피언십 | JGTC (1998-99) 슈퍼 GT (2016) | ||
드라이버 챔피언십 | 츠치야 케이이치, 타치 신고 (1998) 닛타 모리오 (1999) 마츠이 타카미츠, 츠치야 타케시 (2016) | ||
드라이버 No.25 | 마츠이 타카미츠 스가나미 토고 사토 키미야 | ||
SNS | | | ||
차량 | |||
차량명 | 25. 호피 샤츠 GR 수프라 GT300 | ||
사용 타이어 | 요코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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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레이싱 팀이다.2. 연혁
2.1. 1기 (1971-2008)
츠치야 하루오는 TS 사양 B110 Sunny로 후지 GC의 서포트 레이스로 열린 마이너 투어에 참가하여 DOHC 헤드를 가진 KP47 타입의 퍼블리카 스타렛을 물리치고 최고의 그룹 중 하나가 되었다.그는 1985년에 AE86 코롤라 레빈과 함께 시작된 JTC에 출전하여 인터텍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했다. 비록 개인 팀이었지만, 당시 혼다 워크스였던 무겐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었고, 때로는 상당한 토요타 워크스였던 톰스를 능가하기도 했다. 1990년에는 츠치야 케이이치와 닛타 모리오가 츠치야의 AE92로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
1994년부터 전일본 투어링카 챔피언십은 2등급 규정에 따라 JTCC로 옮겨졌고, AE101 코롤라 세레스와 JZX100 체이서가 경쟁했다.
1996 시즌부터 MR2를 자체 노하우로 제작하여 GT300 클래스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 그는 5라운드에만 참가했다. 이때 드라이버는 츠치야 타케시와 오리도 마나부로, 2006년에도 같은 팀 소속으로 출전하였다.
1997 시즌에는 5라운드를 제외하고 출전했다. 드라이버로는 츠치야 타케시가 남아 있었고 나가시마 마사오키가 팀에 합류했다. 3라운드에서는 팀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리즈 타이틀 경쟁은 단 한 경기의 공백 덕분에 순위 3위로 마무리했다.
1998 시즌에는 드라이버 라인업이 변경되었다. 라인업은 베테랑 츠치야 케이이치와 젊은 타치 신고로 구성되었다. 그 해 그는 무적의 힘과 스피드를 자랑하며, 사고로 인해 취소된 2차 레이스를 제외한 6번의 레이스 중 5번을 우승했다[2].
1999 시즌에는 에이펙스와 공동으로 출전했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는 닛타 모리오와 타카기 신이치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닛산은 새로운 실비아를 출시해 속도를 선보였지만 자체적인 강점으로 대응했다. 전년도와 달리 우승은 단 한 번뿐이었지만 꾸준히 득점을 올리며 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에이펙스는 지난 1년간 쌓은 경험을 이듬해 출시된 MR-S 개발에 활용할 수 있었다. 반면 츠치야 타케시는 더 높은 목표를 목표로 GT300 클래스에서 활동을 마무리했고, 이듬해 GT500 클래스로 올라섰다.
2000 시즌부터 그는 GT500 클래스에 참가했다. 기본적으로 오래된 차가 있는 경주였고,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수프라가 사용되었고, 2007년부터는 렉서스 SC430이 사용되었다. 타이어는 요코하마 고무회사로[3], 투어링 카 레이싱 시절부터 사용되었다. 이 때문인지 그는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05 시즌 개막전에서는 전년도 차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0 시즌에 그는 엔드리스의 공동 작업에 참여했다. 드라이버는 1996년 팀의 일원이었던 오리도 마나부와 엔드리스와 요코하마 타이어의 개발 드라이버였던 키노시타 미츠히로가 맡았다. 레이스 참가 첫해였고, 전년도 모델이었던 차량이라 힘든 전투였지만 올해의 경험은 나중에 잘 활용되었다.
2001 시즌에는 전년도 모델과 경쟁했지만 공기역학적인 부분이 최신 모델이어서 전투력 차이를 최대한 줄였다. 드라이버는 오리도 마나부와 아라 세이지였다. 올해도 고전을 이어갔지만 연습 주행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점차 실력을 향상시켰다.
2002 시즌에는 아라 세이지가 머물고 야마지 신이치가 영입되었다. 올해는 전년도 모델이 자체 업데이트되어 레이스에 참가했다.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더욱 발전했다. 결승에서 처음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등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2003년은 ADVAN 타이어 탄생 25주년이 되는 해로, 요코하마 타이어에 대한 지지가 강화되고 차량 색상이 빨간색과 검은색을 기반으로 한 ADVAN 색상으로 변경되었으며, 팀 이름도 "TEAM ADVAN 츠치야"로 변경되었다. 드라이버는 아라 세이지와 제레미 듀포어였다. 올해부터 "GT5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모든 팀에 토요타 차량으로 최신 기계를 공급한다"는 토요타의 정책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업팀과 동일한 사양을 최신 차량에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 레이스에서는 차량의 도착이 지연되어 만족스러운 테스트를 할 수 없었지만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이 벌어졌다. 한 바퀴 뒤처진 차량과의 접촉으로 인해 리타이어했지만, 그의 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 후 6라운드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최종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GT300 차량의 스핀에 걸려 정체되어 레이스에서 우승하지 못했다.
2004 시즌부터 후지쯔 텐[4]이 메인 스폰서[5]가 되었다. 롤링 스톡의 경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최신 모델이 공급될 예정다. 드라이버는 전년도 세 번째 레이스에서 한 번 우승한 바 있는 오리도 마나부와 도미닉 슈바게르로 변경되었다. 오리도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옛 팀으로 복귀했다.
올해 타이어에 빠르게 적응하였고, 시작과 동시에 라이벌 차량을 단숨에 추월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3위로 출발해 갑자기 상위권을 달렸다. 하지만 두 번의 포디움 피니시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전년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불만의 한 해였다.
2005 시즌에 팀은 전년도 모델로 출전했다. 메인 스폰서와 타이어 공급업체도 전년도 모델을 따랐다. 개막전에서는 신형 수프라를 포함한 워크스팀의 잠재력이 낮고 차량 세팅이 잘 되어 GT500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워크스 머신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다시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2006 시즌에 토요타 워크스 팀은 새로 개발된 렉서스 SC430으로 변경되었고, 전년도 다른 팀들이 사용했던 2005년형 수프라가 사용되었다. 드라이버는 츠치야 타케시로, 오리도 마나부의 파트너로 돌아왔다. 하지만 전년도보다 더 고전하며 결국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그 해부터 팀 이름은 "토요타 팀 츠치야"로 변경되었고, 차량 색상은 흰색과 빨간색을 기반으로 했다.
2007 시즌에는 드라이버 라인업이 동일하게 유지되었지만, 전년도에 사용되었던 렉서스 SC430이 공급되었다. 차량 규정 변경[6]으로 인해 신차용 타이어 개발이 필요해 초기 단계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2라운드에서는 6위, 4라운드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2008 시즌을 맞아 작년 GT300 챔피언 이시우라 히로아키가 드라이버로 남아있던 츠치야 타케시의 파트너로 팀에 합류했다. 2006 렉서스 SC430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계속 출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우승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팀들과 동일한 최신 에어로로 도전에 나섰다.
2009 시즌에 자동차 산업의 불황과 치솟는 참가 비용으로 인해 츠치야 엔지니어링은 레이싱 활동을 중단했다[7]. 회사의 드라이버인 츠치야 타케시는 히토츠야마 레이싱으로, 이시우라 히로아키는 크래프트로 이적했다.
그 후, 츠치야 타케시는 사무라이 25 레이싱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마츠이 타카미츠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회사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2.2. 2기 (2008-현재)
2015 시즌에는 7년[8] 만에 마더 섀시를 장착한 토요타 86과 함께 '츠치야 엔지니어링'으로 GT300 클래스에 출전했다. 감독은 츠치야 하루오[9]이며, 운전자는 수석 엔지니어를 겸임하는 츠치야 타케시와 마츠이 타카미츠이다.요코하마 타이어와 건설 장비를 판매 및 임대하는 기업인 Vivac 외에도 타이틀 스폰서로 요코하마 타이어와 같은 마을에 공장 등 친분이 있는 소규모 회사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현대식 머신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가 거의 장착되어 있지 않고, 주택 개량점에서 자재를 구입하고 공예품을 만드는 등 아날로그적이고 저렴한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스고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는 두 번의 레이스에서 우승하여 드라이버 및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첫해에는 마츠이를 전일본 F4에서 훈련시키고, 두 번째 해에는 슈퍼 GT로 복귀하며, 세 번째 해에는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것이다." 츠치야는 첫 타이틀을 획득하며 정규 GT 드라이버로서의 경력을 마무리했다.
2017 시즌에는 츠치야 타케시가 감독 겸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드라이버는 마츠이 타카미츠와 야마시타 켄타이다. 하지만 GT300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츠이를 GT500으로 끌어올릴 팀이 없었고, 스폰서도 없었기 때문에 츠치야는 가슴이 아팠고, 그해 오토폴리스에서 우승한 후에도 절망감을 느꼈다.
그러던 6월, 그는 직원들에게 다음 시즌을 위해 팀의 활동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라"는 직원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마음을 바꾸고 "GT500에 간다"는 새로운 꿈을 꾸기로 결심했고, 팀은 "GT500으로 가는 길"이 적힌 고무줄을 착용하고 계속해서 참가했다.결국 팀과 마츠이는 2022년까지 GT500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야마시타 켄타와 츠보이 쇼라는 두 명의 젊은 GT500 챔피언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2020년, 츠치야 엔지니어링은 2세대 마더 섀시의 다리 역할을 하며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포르쉐 911의 GT3 R 사양으로 전환했다.
츠치야는 또한 APR의 주도하에 개발되어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GR 수프라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되며, JAF-GT의 규정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2022년부터 츠치야는 GTA-GT300[10] GR 수프라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량 교체에도 불구하고 팀은 시즌 첫 3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고 스즈카에서 테스트 충돌로 후지에서 4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고군분투는 멈추지 않았다.
2023년 후지에서 열린 시즌 4라운드에서 츠치야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여 팀은 결국 다음 경기와 남은 시즌에서 철수하였다.
2023년 11월 현재 타케시는 여전히 GT300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소규모 팀의 레이싱 복귀를 돕기 위해 'HOPPYCO 리바이벌 프로젝트'라는 기금 모금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팀은 2016년 챔피언 마츠이 다카미츠, 스가나미 토고와 함께 2024시즌 GT300에 복귀할 예정이며, 재건된 버전의 "호피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