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1. 개요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클래식 모드를 설명하는 문서.2. 상세
AI 팀과 5판 3선제로 시합을 할 수 있는 모드로, 기본적으로 하루에 2회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캐시를 붓는다면 최대 5번까지 재도전할 수 있다.일반 모드는 단일 팀덱을 상대하며, 특별 모드는 실제 플레이어들의 래더 종료 당시 덱을 상대한다.
총 5번 중 3번 이상 이기면 클리어로 인정되며, 보상은 다음과 같다.
모드 | 보상 | 클리어 실패 (2승 이하) | 3승 | 4승 | 5승 |
일반 | 기본 보상 | 1000 크레딧 | 10000 크레딧 | 상대팀 일반 선수 1 캐시 | 상대팀 일반 선수 2 캐시 |
최초 클리어 보상 | 2 캐시 | 3 캐시 | 상대팀 스페셜 선수 | ||
특별 | 기본 보상 (모든 난이도 공통) | 1000 크레딧 | 10000 크레딧 | 1 캐시 | 2 캐시 |
쉬움 최초 클리어 보상 | 1 캐시 | 2 캐시 | 3 캐시 스페셜리포트 | ||
보통 최초 클리어 보상 | 1 캐시 | 3 캐시 | 3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 ||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 2 캐시 | 3 캐시 | 4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 ||
매우 어려움 최초 클리어 보상 | 2 캐시 스페셜리포트(75이상) | 3 캐시 특수능력 변경권(Lv2) | 4 캐시 몬스터 선수 |
3. 일반 모드 목록
80년대 및 2015년 이후의 팀은 2018년 5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3.1. 쉬움(1~30)
스테이지 | 팀명 | 오버롤 | 핵심선수 | 설명 | |
투수 | 타자 | ||||
1 | '00 SK | 1093 | 이승호 | 브리또 | 리더의 부재와 빈약한 선수진으로 인해 창단 첫 해 꼴찌 수모 이승호 선수는 신인왕을 차지 |
2 | '97 롯데 | 1142 | 박지철 | 마해영 |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진 전준호 선수의 이적으로 팀순위 8위로 마감 고독한 황태자의 마지막 시즌[1] |
3 | '99 쌍방울 | 1164 | 김기덕 | 이동수 | 97패... KBO 역사상 최대 패배를 기록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외인구단 레이더스! 돌격대여! 영원하라! |
4 | '92 태평양 | 1166 | 박정현 | 김동기 | 팀 성적은 6위로 마감 하였으나 90년대 최고의 투수 정민태 선수 영입 성공 |
5 | '05 KIA | 1289 | 윤석민 | 이용규 | 장성호선수의 8년 연속 3할 성공 이후 KIA의 투타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 되는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영입 성공 |
6 | '91 OB | 1302 | 김동현 | 김광림 | 8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첫 해에 8위 수모와 함께 2년 연속 꼴찌로 시즌 마감 |
7 | '14 한화 | 1342 | 윤규진 | 김태균 |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 이용규, 정근우선수를 여입하였으나 성적은 2년 연속 9위로 마감 프랜차이즈 김태균 선수는 3년 연속 출루율1위 |
8 | '91 쌍방울 | 1365 | 조규제 | 김기태 | 김기태 선수는 신인 최다홈런과 좌타자 최초 20홈런을 기록하고 조규제선수는 세이브왕과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창단 첫 해 탈꼴찌 성공 |
9 | '96 삼성 | 1414 | 박충식 | 양준혁 | 양준혁 선수는 타율, 최다안타, 장타율 1위에 오르며 대활약을 하였지만 투수진이 부진에 빠지며 팀 창단 이후 최하 순위를 기록 |
10 | '11 넥센 | 1440 | 손승락 | 강정호 | 팀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KBO 최고의 타자로 성장하는 박병호 선수 영입에 성공 |
11 | '09 LG | 1459 | 봉중근 | 박용택 | 이진영, 정성훈 선수를 영입하면서 팀성적 상승을 꿈꾸었지만 성적도 실패 만들어진 타격왕으로 인하여 팀 이미지도 하락 |
12 | '97 현대 | 1461 | 정민태 | 박재홍 | 대도 전준호 4번타자 김경기 교타자 윤덕규 선수도 창단 2년차의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함. |
13 | '01 LG | 1472 | 신윤호 | 양준혁 | 5월부터 김성근 감독 대행 체제가 시작되었으나 포스트 진출에는 실패 신윤호 선수가 불펜에서 15승을 거두며 다승왕 |
14 | '14 KIA | 1507 | 양현종 | 안치홍 | 새로운 구장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 하였으나 이용규, 윤석민 선수의 이적과 끝없는 부상으로 인하여 시즌 성적은 8위 |
15 | '07 롯데 | 1518 | 손민한 | 이대호 | 이대호와 일곱 난장이의 마지막 시즌이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롯데 암흑기의 마지막 시즌 |
16 | '08 삼성 | 1523 | 오승환 | 최형우 | 레전드 김한수 선수가 은퇴하고 임창용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2군에서 7관왕을 수상한 최형우 선수가 재입단하면서 팀 세대 교체 성공 |
17 | '12 한화 | 1555 | 류현진 | 김태균 | 일본에서 복귀한 김태균 선수와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의 영입으로 4강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나 시즌 중 한대화 감독이 경질 되면서 8위 |
18 | '09 롯데 | 1566 | 조정훈 | 이대호 | 시즌 초반 부진 했던 팀 성적은 6월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하며 2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7월 상승세 중심에는 송승준 선수의 눈부신 3연속 완봉승~ |
19 | '95 태평양 | 1584 | 정명원 | 김경기 | 투수왕국으로 불렸던 태평양의 마지막 시즌 7위로 마감했지만 태평양 출신 투수들은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침 |
20 | '08 롯데 | 1632 | 손민한 | 가르시아 | 로이스터 감독 부임 후 9년만에 PO진출에 성공하면서 외면하던 롯데 팬들이 다시 사직구장으로 모이기 시작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
21 | '13 NC | 1635 | 찰리 | 이호준 | 1군 진입 후 첫 해 꼴찌를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나성범, 권희동 신인 듀오와 찰리, 이재학, 해커로 이어지는 강력한선발진을 앞세위 7위 차지 |
22 | '90 LG | 1640 | 김용수 | 김동수 | MBC청룡에서 LG로 팀명을 변경한 첫 해에 첫 우승의 쾌거를 팬들에게 선사 김동수 선수는 신인왕 수상 |
23 | '14 SK | 1645 | 김광현 | 이재원 | 최악의 전반기를 겪었으나, 중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왕조의 저력 4할에 도전했던 이재원 선수의 대활약 |
24 | '13 롯데 | 1652 | 옥스프링 | 손아섭 | 5년만에 가을 야구 실패보다 침체된 팀 경기력으로 6년 연속 100만 관중 기록이 좌절된 것이 더 슬픈 1년 |
25 | '14 롯데 | 1667 | 옥스프링 | 손아섭 | FA 강민호, 강영식과의 계약에 성공하고 장원준도 컴백했지만 성적은 7년만에 7위 손아섭 선수만이 제 몫을 꾸준히 해줌 |
26 | '12 LG | 1673 | 리즈 | 박용택 | 형님 리더십 김기태 감독 부임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수식을 달게 됨 마무리로 전향한 봉중근 선수의 활약에 만족 |
27 | '14 두산 | 1674 | 니퍼트 | 민병헌 | 15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등을 기록한 5월 후반기 투수진 붕괴와 타선이 침묵하면서 3년만에 가을 야구 진출 좌절 |
28 | '08 KIA | 1676 | 윤석민 | 이용규 | 조갈량 조범현 감독 부임 서재응 선수가 합류 하였으나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 리빌딩에 초점을 맞춘 1년 손영민, 양현종, 나지완, 김선빈선수 발굴 수확 |
29 | '07 한화 | 1678 | 류현진 | 크루즈 | 12승을 거두며 완벽하게 부활한 정민철 성공한 첫 선발 용병 세드릭 2년차 징크스를 웃어 넘긴 류현진 |
30 | '11 LG | 1692 | 주키치 | 정성훈 | 8개팀 중에 가장 빠르게 30승 고지를 밟았으나 가을 야구에는 또다시 초대 받지 못한... |
3.2. 보통(31~60)
스테이지 | 팀명 | 오버롤 | 핵심선수 | 설명 | |
투수 | 타자 | ||||
31 | '10 롯데 | 1688 | 사도스키 | 이대호 | 팀타율, 팀타점, 팀홈런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강급으로 타올랐던 야수진 그러나 불펜투수들도 활활 불타고~ |
32 | '09 한화 | 1691 | 류현진 | 강동우 | 시즌 전에는 4강 안전권으로 예상되었지만 유망주의 더딘 성장, 노장들의 은퇴로 팀 역사상 최초로 8위로 마감 |
33 | '12 넥센 | 1705 | 나이트 | 박병호 | 얇은 선수층으로 인한 아쉬운 6위로 시즌 마무리 그러나 박병호,강정호,서건창,나이트등 주전선수층 발굴! |
34 | '12 두산 | 1710 | 니퍼트 | 김현수 | 김진욱 감독 체제에서의 재시작 1년만에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문제로 아쉬운 포스트시즌 |
35 | '93 빙그레 | 1710 | 정민철 | 장종훈 | 92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던 빙그레는 홈런왕 장종훈, 수위타자 이정훈의 부상으로 순위는 급하락하며 빙그레 시대를 끝마침 |
36 | '96 한화 | 1710 | 구대성 | 송지만 | 1차 지명 선수가 거듭 실패하였으나 이영우,송지만등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입하며 세대교체의 물꼬를 트는데 성공! |
37 | '95 롯데 | 1717 | 주형광 | 전준호 | 92년 우승후 3년만에 가을 진출하여 한국시리즈 7차전 끝에 분패 롯데 역사상 마지막 도루왕 전준호 |
38 | '12 롯데 | 1717 | 유먼 | 손아섭 | 일본으로 떠난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입대한 좌완에이스 장원준의 부재에도 포스트 시즌 진출, 대선전 |
39 | '13 LG | 1718 | 리즈 | 이병규 | 11년 만에 불어온 신바람 태풍 2년만에 재건한 마운드, 베터랑의 활약등 11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
40 | '06 한화 | 1727 | 류현진 | 김태균 |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며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신인왕과 MVP를 모두 차지한 고졸루키 '괴물' 류현진의 등장 |
41 | '14 LG | 1729 | 우규민 | 이병규 | 최하위에서 포스트시즌까지! 미라클 LG 철벽불펜의 구축에 비해 아쉬웠던 타선 한국시리즈진출은 내년으로... |
42 | '07 두산 | 1730 | 리오스 | 김동주 | 22승의 다니엘 리오스와 12승의 랜들의 원투펀치! 최초 한시즌 동안 3명의 30도루 선수를 배출! 아쉬운 한국시리즈... |
43 | '96 쌍방울 | 1734 | 조규제 | 김광림 | 김성근 감독의 돌격대 최하위에서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하지만 아쉬운 S급 선수의 부재... |
44 | '08 한화 | 1736 | 류현진 | 김태균 | 전반기 압도적인 타격! 후반기 아쉬운 타선의 무너짐 그리고 류현진-패-패-패-패 |
45 | '11 롯데 | 1736 | 장원준 | 이대호 | 새로 부임한 감독은 여러가지 변화로 전반기 부진을 겪었지만 롯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 리그 2위를 차지 |
46 | '00 LG | 1743 | 해리거 | 이병규 | 90년 우승 멤버 출신인 이광은 감독의 첫 시작 다시한번 대권도전을 위한 영입 그 결과는 매직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
47 | '13 두산 | 1746 | 노경은 | 민병헌 | 포스트시즌에 더욱 빛난 미라클 두산! 육상부원들의 흔들기, 거포들의 장타! 곰들의 뚝심을 보여준 시즌! |
48 | '01 두산 | 1751 | 차명주 | 심재학 | 트레이드되어 온 심재학의 대활약!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타선의 폭발력으로 결국에는 이뤄낸 V3 |
49 | '92 롯데 | 1752 | 염종석 | 박정태 | 남두오성이라고 불리는 5명의 3할 타자와 황태자 윤학길, 신인왕을 수상한 염종석은 롯데의 2번째 우승을 이뤄냄 |
50 | '97 쌍방울 | 1755 | 김현욱 | 김기태 | 모기업의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한 선수단 약화 그속에서 이뤄낸 시즌 3위의 성적! 필승카드 김현욱의 아쉬운 준플레이오프 |
51 | '13 넥센 | 1763 | 손승락 | 박병호 | 팀 창단 최고 승률 및 최다승 기록! 만년 하위팀의 오명을 씻고 돌풍을 기록! 이제는 명실상부 강팀이 된 영웅들! |
52 | '94 해태 | 1768 | 조계현 | 이종범 | 10년만에 최악의 성적 하지만 북치고 장구친 이종범의 최고 시즌! 낮아진 마운드에서 고분분투[2]한 팔색조 조계현 |
53 | '94 삼성 | 1770 | 박충식 | 양준혁 | 팀 창단 이래 최하위!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전체적인 부진속에 박충식선수는 고군분투 |
54 | '01 롯데 | 1771 | 박석진 | 호세 | 롯데의 암흑기의 시작 년도이며 이후 7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호세선수는 역대 최고출루율 0.503을 기록 |
55 | '11 KIA | 1771 | 윤석민 | 이용규 | 전반기 막판에 1위까지 올랐으나 후반기 부상악몽에 시달리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만족 용큐놀이의 절정이었던 한해 |
56 | '04 KIA | 1776 | 리오스 | 장성호 | FA로 풀린 마해영 선수를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가졌으나 시즌 중 감독이 경질되며 4위로 시즌 마감 |
57 | '94 태평양 | 1777 | 정명원 | 김경기 | 김홍집, 최상덕, 최창호, 안병원 선수 두 자릿 수 승리 마무리 정명원 선수는 최초 40세이브 시즌2위로 돌핀스 팬들의 최고의 한해 |
58 | '10 두산 | 1789 | 정재훈 | 김현수 | 히메네스, 김선우 선수의 원투펀치와 토종 타자 20홈런 5명의 조화속에 호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 진출 |
59 | '93 OB | 1800 | 김경원 | 김형석 | 9월 강력한 선발 투수진과 특급 신인 마무리 김경원을 앞세워 연승을 시작하며 6년만에 포스트시즌행 |
60 | '95 OB | 1803 | 김상진 | 김상호 | 최초의 잠실 홈런왕 김상호 선수 재능있는 신인 선수 정수근,심정수,진필중,이도형 결과는 V2 달성! |
3.3. 어려움(61~100)
스테이지 | 팀명 | 오버롤 | 핵심선수 | 설명 | |
투수 | 타자 | ||||
61 | '90 빙그레 | 1800 | 송진우 | 장종훈 | 장종훈,이강돈,이정훈 골글 3총사를 앞세운 타선 한용덕,이상군,송진우등의 마운드 3년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성공! |
62 | '97 해태 | 1804 | 이대진 | 이종범 | 임창용, 김상진등의 신예 투수의 활약! 이종범, 홍현우, 이호준, 최훈재등의 타선 지원!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달성! |
63 | '97 LG | 1806 | 이상훈 | 이병규 | 단단한 선발진과 차명석, 이상훈의 막강불펜 이병규, 서용빈, 김동수등의 타석이 백업! 중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위를 차지! |
64 | '11 SK | 1806 | 정우람 | 최정 | 김성근 감독의 사퇴 속 끊임없는 순위하락 하지만, 5년 연속 가을야구 성공 그리고 저력의 한국시리즈 진출 |
65 | '08 두산 | 1815 | 이재우 | 김현수 | 리오스의 해외 진출로 선발진의 약화 하지만 KILL 라인의 불펜과 안정된 타자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그리고 아쉬운 준우승 |
66 | '09 두산 | 1823 | 김선우 | 김현수 | 건재한 불펜진과 든든한 클린업 트리오 3년 연속 가을 야구 성공 그리고 아쉬운 두 번째 리버스 스윕... |
67 | '02 LG | 1824 | 이상훈 | 김재현 | 김성근 감독의 원조 벌떼야구 아슬 아슬한 포스트시즌 막차 그리고 4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
68 | '11 삼성 | 1831 | 오승환 | 최형우 | 안정권 트리오에 오승환까지 가세! 달리는 야구, 타선의 집중력으로 리그 우승 그리고 시작된 삼성왕조..! |
69 | '99 삼성 | 1832 | 임창용 | 이승엽 | 양준혁의 이탈 속에 김기태와 스미스의 공백 최소화 3명의 10승 투수와 창용불패 그리고 이승엽의 단일 시즌 홈런 기록 경신 |
70 | '14 NC | 1836 | 이재학 | 테임즈 | 약점이었던 불펜에 원종현의 등장, 김진성의 마무리! 든든한 선발진까지! 마운드가 일궈낸 2년 만에 역대 최단 기간 신생팀 포스트시즌 진출! |
71 | '06 현대 | 1839 | 장원삼 | 이택근 | '꼴찌'후보에서 장원삼, 전준호, 캘러웨이의 활약 전준호, 이숭용, 김동수의 투혼 선수단의 조직력으로 만든 유니콘스 마지막 가을 야구 |
72 | '08 SK | 1839 | 김광현 | 최정 | 선수들의 부진, 부상 속에서도 이를 극복한 비룡군단 선수단 전체의 깊이와 기존 노장의 대 분투 결과는 KBO 역사상 월간 최다승 최고 승률 갱신! |
73 | '99 한화 | 1842 | 정민철 | 데이비스 |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구대성의 강력한 마운드 30-30 데이비스를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4전 5기의 한화, 빙그레 시절의 한을 풀다! |
74 | '04 현대 | 1845 | 조용준 | 브룸바 | 시즌 마지막까지 진행된 페넌트레이스 1위 싸움! 그리고 빗속에서 펼쳐진 대혈투 현대 왕조의 마지막 영광을 달성! |
75 | '10 삼성 | 1852 | 안지만 | 최형우 | 오승환의 이탈 속에도 강력한 안정권 트리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출한 한국시리즈 그리고 굿바이 양준혁.... |
76 | '92 빙그레 | 1854 | 송진우 | 장종훈 | 다승왕 송진우와 신인 정민철을 앞세운 마운드 장종훈과 이정훈을 앞세운 다이너마이트 타선 압도적인 전력으로 한국시리즈 진출 |
77 | '04 삼성 | 1856 | 배영수 | 양준혁 | 시즌초 투수진 붕괴, 팀 창단 10연패속에서도 고참들의 노력과 선수단의 분위기 전환 성공 정규 시즌 2위로 시즌 마무리 |
78 | '07 SK | 1857 | 레이번 | 정근우 | 레이번-로마노-채병용의 완벽한 선발진 최정의 등장과 안정된 내야 수비진 리버스 스윕으로 만들어낸 SK 왕조의 시작 |
79 | '03 현대 | 1857 | 정민태 | 심정수 | 연고권 이전, 주축 선수의 이적 속에서도 7월 이후 1위 자리를 수성, 한국시리즈 진출 에이스 정민태의 한국시리즈 3승 |
80 | '03 KIA | 1862 | 신용운 | 장성호 | 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시즌 준비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시즌 중반 승승장구 아쉬운 다승제의 포스트시즌 |
81 | '96 해태 | 1862 | 이대진 | 이종범 | 동렬이도 없고... 성한이도 없고.. 전지훈련 항명파동 속에 이대진-이종범의 복귀 하위권 예상을 보란 듯이 뒤엎고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거즈 V8 달성! |
82 | '00 두산 | 1868 | 진필중 | 우즈 | 우동수 트리오를 앞세운 강력 클린업! 플레이오프에서 잠실 시리즈의 승리 한국시리즈 명승부, 아쉬운 7차전 패배 |
83 | '93 LG | 1873 | 이상훈 | 김동수 | 야생마 이상훈의 등자응로 더욱더 안정적인 선발진 주력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부진 속에도 끝까지 지켜 낸 한국시리즈 진출권! 그리고 연속된 혈전, 아쉬운 가을야구 |
84 | '13 삼성 | 1875 | 윤성환 | 박석민 | 막판 뒷심으로 타 팀들의 추격을 뒤로하고 사상 처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 그리고 벼랑 끝에 역전에 성공 한국시리즈 최초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3연패! |
85 | '09 KIA | 1876 | 로페즈 | 김상현 | 낮은 팀타율을 상쇄시킨 중심 타선의 파괴력 든든한 투수진이 버티고 있는 마운드 좌측 담장으로 넘어가는 아름다운 공 12년 만의 기다림, V10 달성! |
86 | '91 해태 | 1879 | 선동열 | 이순철 | 독기를 품은 해태, 그리고 시즌을 지배 5월부터 압도적인 1위 행진 최강자로서 다시 군림하는 계기가 된 한국시리즈 |
87 | '99 롯데 | 1884 | 문동환 | 호세 | 호세와 마해영의 대활약 팀 타율 1위 에이스 주형광을 앞세운 마운드는 팀 방어율 1위 그리고 경기는 삼성 쪽으로 기울고.... |
88 | '12 삼성 | 1885 | 오승환 | 이승엽 | 돌아온 라이언킹 이승엽을 필두로 한 강력한 클린업 명불허전 불펜진에 심창민이라는 신에 발굴!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를 보여 주며 또다시 우승! |
89 | '91 빙그레 | 1887 | 한용덕 | 장종훈 | 장종훈을 위시한 막강 다이너마이트 타선 송진우와 한용덕의 등장! 전년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한을 풀듯 당당히 한국시리즈 진출 |
90 | '14 삼성 | 1909 | 밴댄헐크 | 나바로 | 주요 선수의 이탈, 아시안게임 이후 슬럼프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팀 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수성 전무후무,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 |
91 | '98 현대 | 1917 | 김수경 | 쿨바 | 박경완, 이명수, 조규제, 박종호등의 영입 1~5선발 투수들의 전원 두 자리 승수 기존 물방망이 타선 이미지를 탈피한 타자들 인천 연고 야구팀 사상 첫 우승 달성 |
92 | '14 넥센 | 1928 | 밴헤켄 | 서건창 | 모든 타격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의 공격력! 20승의 다승왕 밴헤켄과 소사의 원투펀치! 그리고 한현희-손승락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뒷문! |
93 | '03 삼성 | 1932 | 김현욱 | 이승엽 | 역사상 최강으로 꼽힐 정도의 이마양트리오 타선에 비해 아쉬운 투수진의 무게감 잠자리채 열풍 속 이승엽의 아시아 홈런 신기록 |
94 | '02 삼성 | 1932 | 노장진 | 이승엽 | 방어율왕 엘비라의 든든함과 노장진의 마무리 양준혁의 부진 속에 든든한 이승엽-마해영 그들의 백투백 홈런은 첫 우승으로 이어진다! |
95 | '93 삼성 | 1942 | 김상엽 | 양준혁 | 각자 다른 스타일의 선발투수 4명의 10승 신인왕 양준혁은 물론, 김성래의 부활 팀 타율-홈런 1위의 화끈한 타선 호랑이의 벽에 막혀 버린 우승의 꿈 |
96 | '10 SK | 1956 | 김광현 | 최정 | 지속적인 불펜 전력 유출과 계투의 불균형 속에서도 초반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 가며 리그 1위 확정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에이스가 시리즈를 마무리! |
97 | '93 해태 | 1961 | 선동열 | 이종범 | 마무리 선동렬과 다승왕 조계현의 강력한 마운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데뷔! 압도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 준 1993년 |
98 | '94 LG | 1961 | 김용수 | 유지현 | 잠실벌에 불어온 신바람 야구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신인 3총사와 든든한 선발진, 그들의 뒤에서 버텨 준 계투진!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LG의 가을야구 |
99 | '09 SK | 1981 | 김광현 | 정근우 | 초반 1위 수성 속 잇단 주전 선수들의 부상 후반기 19연승을 기록하며 맹추격 차,포,마,상을 몽땅 떼고 시작한 포스트시즌 가을에 보여 준,비룡군단의 투혼 |
100 | '00 현대 | 1989 | 임선동 | 박재홍 | 18승씩 기록한 선발 삼총사, 그들 뒤를 지켜 준 계투 박경완,박종호,박진만,퀸란이 지키는 단단한 내야진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압도적인 전력 |
4. 특별 모드
특별 모드는 쉬움과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난주에 특정 래더에 참가한 랜덤한 플레이어의 덱을 상대한다.[3]보통, 어려움 난이도는 입장 가능 팀덱 제한이 있는데, 자기 덱이 특정 팀 버프를 받고 있을 때만 참가할 수 있다.[4] 해당되는 버프 목록은 대략 아래와 같다.
- 팀-연도(단일/듀얼) : 특정 팀의 단일덱 또는 듀얼 연도 덱 (예: 99한화, 09/18SK, 93/15삼성 등)
- 팀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팀 올스타 (예: 삼성올스타, 삼성/롯데 올스타 등)
- 연도 올스타(단일/듀얼) : 특정 연도 올스타 (예: 99올스타, 15올스타, 17/18올스타 등)
- 연대 올스타 : 특정 연대[5] 올스타 (예: 90's 올스타, 00's 올스타 등)
특징은 다음과 같다.
난이도 | 등장 팀 (오버롤) | 팀덱 제한[6] | 특징 |
쉬움 | C클래스 1~100위 (1500 미만) | X | 게임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로, 스킬은커녕 선수단 구성도 엉성하다. 간혹 고인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오버롤 자체가 낮기 때문에 덱이 조금만 갖춰져 있어도 어렵잖게 5승을 딸 수 있다. |
보통 | S클래스 1~200위 (1900 미만) | O | 어느 정도 틀이 잡힌 덱을 상대하며, 쉬움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선수단 구성은 다들 괜찮게 되어 있으나 스킬에서 갈리기 때문에 선수 하나하나를 잘 살펴봐야 한다.[7] |
어려움 | R클래스 1~200위 (2000 미만) | O | 오버롤 제한이 더 올라갔기 때문에 준최상위권 고인물들이 더욱 마음놓고 날뛰고 있다. 보통에서 나오는 고인물들을 손쉽게 때려잡을 수준은 돼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 게다가 팀덱 제한까지 있으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간다. |
매우 어려움 | XR클래스 1~10위 (무제한[8]) | X | 아무 제한조건 없이 미쳐 날뛰는 현존 최강의 덱을 상대해야 한다. |
[1] 하지만 선수단 구성을 살펴보면 윤학길은 없다.(...)[2] 실제 오타[3]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간혹 자기 자신(...)과 싸우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4] 팀버프가 아예 없어도 입장할 수 없다.[5] 80년대는 팀에 관계없이 82~89년 선수들로만 덱을 갖춰야 하고, 90년대는 90~99년도... 식[6] 위에 설명한 4개 중 하나로 매일 바뀐다. 또한 보통과 어려움의 조건이 각각 다르다.[7] 고인물들은 대체로 하위타선이나 계투진에 엄청 구린 선수를 일부러 넣어서 오버롤을 맞추고, 나머지 주력 선수들은 풀강화는 물론, 투수는 에이스+강심장3, 타자는 해결사+흔들기3(포수 안방마님)으로 스킬을 통일하고 레코드까지 거의 다 열어놓고 있다.[8] 실질적으로 220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