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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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간

2.1. 서울특별시 성북구

2.2. 서울특별시 노원구

3. 대중교통

• 수도권 전철 1호선 : 석계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 화랑대역, 태릉입구역, 석계역, 돌곶이역, 상월곡역, 월곡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 태릉입구역
• 서울 경전철 동북선 : 종암경찰서역

3.1. 버스

• 서울 버스 120
• 서울 버스 173
• 서울 버스 202
• 서울 버스 1017
• 서울 버스 1111
• 서울 버스 1113
• 서울 버스 1131
• 서울 버스 1132
• 서울 버스 1135
• 서울 버스 1136
• 서울 버스 1141
• 서울 버스 1155
• 서울 버스 1164
• 서울 버스 1221
• 서울 버스 1222
• 서울 버스 1226
• 서울 버스 2112
• 서울 버스 2113
• 서울 버스 2114
• 서울 버스 2212
• 서울 버스 N13
• 서울 버스 N51
• 서울 버스 노원03
• 서울 버스 노원13
• 서울 버스 성북12, 성북13
• 서울 버스 성북14-2
• 남양주 버스 65-1
• 구리 버스 75
• 남양주 버스 76
• 남양주 버스 82A, 82B
• 남양주 버스 115
• 포천 버스 3100
• 포천 버스 3500
• 포천 버스 3600

4. 기타

• 오패산로 쪽에서 월곡역, 석계역 방면으로 진입하려는 경우, 트리즘빌딩(성북구보건소) 교차로에서 직진하여 다리를 건넌후 좌회전을 한뒤 가운데에서 왼쪽 차선으로 붙어야 하는데 이때 특히 종암사거리 쪽에서 온 차량과 뒤섞여 매우 혼잡하다.[6] 그 후 월곡역 입구 교차로에서 좌회전 할때 우측 차선으로 붙지 않으면 다시 트리즘빌딩으로 가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

• 월곡역 입구 교차로에서는 주변 간선도로의 구조적 문제로 인하여 매우 혼잡하며, 정체가 발생한다. 내부순환로에서 북부간선도로의 진입은, 성수방면 쪽에서만 직결되어있어, 반대로, 성산방면에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월곡IC에서 빠져나와 이 교차로를 지나, 하월곡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7] 그 구간이 짧음에도, 횡단보도 신호등도 3개나 있어서, 정체를 가중 시키고 있으며, 특히 퇴근시간에는 더욱더 심하다.

• 화랑로 전 구간이 20번 서울특별시도에 지정되어 있다.

• 공릉동 구간은 수령이 많고 키가 큰 플라타너스 다수가 심어져 있어 가을에는 제법 운치가 있다. 하지만 주변에 특별한 시설이 없어서 인적은 드문 편이다. 화랑대 정문 앞 삼거리에는 열차가 오랜시간 다니지 않았지만, 도로위로 구 경춘선 건널목이 오랜시간 남아 있다가 철거 되었다.[8]

• 1945년 육군사관학교의 전신인 군사영어학교가 있을 시절부터 있던 도로이고, 60~70년대에는 육사 앞 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 1984년에 태릉로와 화랑로가 통합되어 지금에 이른다. 한 때 담터사거리 - 갈매사거리 구간도 화랑로였으나 이후 금강로에 편입된다.

• 과거, 동쪽 유원지가 많은 지방(경기 가평군, 강원 춘천시, 홍천군)에서 서울 동북부 진입의 주요 통로로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휴가철과 명절에는 많이 혼잡 하였다. 월릉교는 현재도 화자되는 정체구간이며, 공릉동 구간에는 신호도 많고, 도중에 구 경춘선 철도건널목에 열차가 다녔을때는 더욱더 정체를 가중 시켰다. 북부간선도로가 개통되면서 그 수요를 많은 부분을 흡수하게 되어 그나마 혼잡도가 줄어 들었으나[9], 별내신도시와 갈매 택지 지구가 개발되고 나서부터는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 정체구간이 되었고, 향후 태릉 골프장이 개발된다면 더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