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 != null
문서의 [[https://namu.wiki/acl/Vacheron Constantin|{{{#!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 | |||||||||||||||||||||||||||||||||||||||||||||||||||||||||||||||||||||||||||||||||||||||||||||||||||||||||||||||
| |||||||||||||||||||||||||||||||||||||||||||||||||||||||||||||||||||||||||||||||||||||||||||||||||||||||||||||||
| Vacheron Constantin | |
| | |
| 정식 명칭 | Vacheron Constantin SA |
| 한글 명칭 | 바쉐론 콘스탄틴 |
| 설립일 | 1755년([age(1755-01-01)]주년) |
| 창립자 | 장마르크 바슈롱(Jean-Marc Vacheron) |
| 본사 소재지 | |
| CEO | 루이스 페를라(Louis Ferla) |
| 모회사 | 리치몬트 |
| 업종 | 손목시계, 회중시계 |
| 웹사이트 | |
1. 개요2. 역사3.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4. 평가5. 국내 정식 매장6. 컬렉션
6.1. 에제리(Égérie)6.2. 피프티식스(Fifty-Six)6.3. 외흐 크레아티브(Heures Créatives)6.4. 히스토리크(Historiques)6.5. 말테(Malte)6.6.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6.7. 오버시즈(Overseas)6.8. 패트리모니(Patrimony)6.9. 트래디셔널(Traditionelle)6.10. 19726.11. 하모니(Harmony)6.12. 케 드 릴(Quai De L'ile)
7. 캐비노티에 아틀리에 스페셜 오더(Cabinotiers atelier special order)8. 무브먼트1. 개요
| <nopad> |
One of Not Many
"바쉐론 콘스탄틴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장인정신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제조 수량에만 집중합니다.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메종은 특별하면서도 세련된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분명 One of not many 입니다."
1755년에 창립한 리치몬트 산하의 스위스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바쉐론 콘스탄틴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 그리고 장인정신을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제조 수량에만 집중합니다.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올라선 메종은 특별하면서도 세련된 고유의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은 분명 One of not many 입니다."
스위스 기업이며 프랑스어 사용 지역에 있기 때문에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바슈롱 콩스탕탱'이 되지만, 대한민국 법인인 주식회사 리치몬트코리아에서는 영어식 표기인 '바쉐론 콘스탄틴'을 한국 특허청에 상표등록한 뒤 대외적으로 이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1][2]
2. 역사
| <nopad> |
|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본사 |
“Do better if possible, and that is always possible”[3]
가능한 한 더욱 잘하라.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가능하다.
175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시계 회사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 존속하고 있는 브랜드이다.[4]가능한 한 더욱 잘하라. 그리고 그것은 언제나 가능하다.
시계공이자 기요셰 세공 장인이었던 장마르크 바슈롱(Jean-Marc Vacheron)이 창립하여 3대째 경영하다가 1819년에 사업가 프랑수아 콩스탕탱(François Constantin)과 협력하면서 회사명을 바쉐론 및 콘스탄틴(Vacheron & Constantin)으로 바꿔 현재의 바쉐론 콘스탄틴에 이른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 영국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다이애나 스펜서, 교황 비오 11세,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배우 말론 브란도, 라이트 형제, 순종 황제 등이 바쉐론 콘스탄틴의 시계를 사용했다고 알려졌다.
순종 황제가 사용하던 바쉐론 콘스탄틴 회중시계. 뒷면에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이화문이 새겨졌다. 순종은 시계 마니아로 유명했다. 출처가 알려지지는 않지만 모 경매 회사를 통해 출품되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개인 수집가에게 1억 2500만 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손목시계 이전 회중시계 시절에는 파텍 필립이 아닌 바쉐론 콘스탄틴이 시계의 제왕이었다. 중화민국 시절의 재벌들도 이를 애용했는데, 중국이 공산화된 이후 반동으로 몰릴까봐 이를 땅에 묻어 숨겼다가 중국이 개방개방후 체제가 완화되자 다시 땅에서 꺼냈고, 스위스 본사에서는 이를 무료로 수리해줬다는 설이 있다.
| |
| 260주년 기념 로고 |
| | |
| Louvre Museum | Abbey Road Studio |
2025년에 창립 27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는 이에 대한 전시가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 1755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
3.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
꼭짓점 8개가 특징인 몰타 십자가(몰티즈 크로스)를 로고로 사용한다. 몰타 십자가는 몰타 기사단이 사용하는 십자가 문장이다.
4. 평가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함께 홀리 트리니티라고 불리는 세계 3대 시계 브랜드의 일각이며, 파텍 필립이 1990년대 이후 부상하기 이전까지는 업계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었다.과거인 1980~1990년대 사우디아라비아 갑부에게 소유권이 넘어가서 잠시 좋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줬던 흑역사가 있다. 그 당시 제조된 바쉐론 콘스탄틴 빈티지가 생각보다 경매 시장에서 인기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1997년 리치몬트에서 인수한 뒤, 대규모 투자를 통해 2000년대 중반 제네바에 본사 및 매뉴팩처를 새로 건설하고 그룹 대장으로 확실히 밀어주며 완성도를 완전히 회복하여 현재는 하이엔드의 이름값에 걸맞은 높은 기술력과 피니싱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드레스 워치 라인업인 패트리모니 컬렉션은 파텍 필립의 드레스 워치인 칼라트라바보다 일부로부터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5]
투르비용(Tourbillon)에 자사의 로고를 넣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인 Ref. 57260를 공개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끝을 보여주어 "역시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5. 국내 정식 매장
대한민국 플래그십 스토어는 청담동에 한 곳이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 1755 서울
대한민국 공식 부티크는 서울특별시에만 세 곳이 있다.
그 외 부티크는 면세점에만 있는데, 나머지 판매점(신세계 대전엑스포점(제네바), 신세계 센텀시티점, 더현대 대구(타임밸리[6]))은 리치몬트 멀티 샵이거나 딜러 샵이다.[7][8]
2024년 4월 공식 부티크인 갤러리아 명품관의 매장이 철수하였다. 인근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었고, 갤러리아 명품관의 매장이 협소한 탓이다.
6. 컬렉션
일반적인 드레스 워치 컬렉션은 현대적인 감성의 Patrimony, 전통적인 감성이 녹아 있는 Traditionnelle, 토너 형태의 Malte, 또 사양을 골라 주문할 수 있는 Quai de l'lle, 바쉐론 콘스탄틴의 헤리티지가 녹아 있는 Historiques, 쿠션형 케이스의 Harmony, 아르데코 스타일의 1972가 있다. 2018년에는 Fifty-Six라는 새로운 라인업이 런칭됐다.스포츠 워치 컬렉션으로는 6개의 몰타 문양 베젤이 인상적인 Overseas가 있다. 여성용 시계는 대부분의 컬렉션에 있지만 특히 다이아몬드가 알알이 박혀 있는 여성용 시계인 Heures Créatives가 있다.
한정판으로는 매년 한정판으로 최고 장인들이 그랑푀 에나멜 등의 기술로 소수만 생산하여 많은 애호가들을 설레게 만드는 Métiers d'Art이 있다. 또 고객 한 사람을 위해, 고객의 주문을 받아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시계를 제작해내는 Cabinotier Service 역시 있다.
정렬 순서는 바쉐론 콘스탄틴 공홈에 등록되어 있는 순서(알파벳 순)이다.
6.1. 에제리(Égérie)
| |
| 바쉐론 콘스탄틴 에제리 셀프 와인딩[9] |
여성용 컬렉션.
6.2. 피프티식스(Fifty-Six)
| |
|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10] |
| |
|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식스 데이트[11] |
레트로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피프티식스 컬렉션은 1956년에 출시되었던 레퍼런스 6073에서 영감을 얻어 복각 모델로 출시했다. 다만 6073 모델과는 전혀 다른 라인업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닮지 않았다.
6.3. 외흐 크레아티브(Heures Créatives)
| |
| 바쉐론 콘스탄틴 외흐 크레아티브[12] |
W&W 2015에서 공개된 여성용 주얼리 컬렉션이다.
6.4. 히스토리크(Historiques)
| |
|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리크 트리플 캘린더 1942[13] |
| |
|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리크 콘 드 바슈 1955[14] |
6.4.1. 히스토리크 아메리칸 1921(Historiques American 1921)
| |
|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리크 아메리칸 1921[15] |
1921년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복각품이다. 이처럼 시계 위 12시 방향이 45도 가량 기울어진 시계를 드라이버스 워치(Driver's watch)라 하는데, 손을 돌리지 않고 시간을 보기 편하게 만들어져 손에 다른 물건을 쥐고 있을 때 시간을 보기 적합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름 그대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운전자를 위한 '운전자용 시계(Driver's watch)'라 한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손목 위의 시계를 볼 때 다이얼의 정방향을 볼 수 있다. 1920년경에 이런 스타일의 시계가 미국에서 잠시 유행했었다.[16] 원래의 시계는 1919년에 크라운이 왼쪽 코너(11시 방향)에 있는 모델과 1921년 오른쪽 코너(1시 방향)에 있는 모델 두 종류였다.[17]
그중 1921년의 오른쪽 코너 모델을 오마주한 게 바로 히스토리크 아메리칸 1921(Historiques American 1921)이다. 복각품의 원본 시계는 미국의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한 부호가 특별 주문 제작했다고 하며 극소수 한정 생산하여 바쉐론 콘스탄틴 판매 장부에 의하면 1919년의 왼쪽 코너 모델, 1921년의 오른쪽 코너 모델 각각 12점씩 24점만 제조되었다고 한다. 2005년 바쉐론 콘스탄틴의 창립 기념일에 원본 시계 한 점이 7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8억 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되었다. 참고로 현행품 매장가도 약 7,000만 원 정도 하는 고가의 시계다.
6.4.2. 히스토리크 222(Historiques 222)
| |
|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리크 222[18] |
1977년에 출시한 스포츠 스틸 VC Jumbo 222 제품을 복각한 모델. 부티크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정 생산 모델이다.
6.5. 말테(Malte)
| |
| 바쉐론 콘스탄틴 말테 매뉴얼 와인딩[19] |
| |
| 바쉐론 콘스탄틴 말테 투르비용[20] |
6.6.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
| |
| Vacheron Constantin Métiers d’Art Fabuleux Ornements[21] |
| |
| Vacheron Constantin Métiers d’Art Tribute to Great Civilizations[22] |
| |
| Vacheron Constantin Métiers d’Art Les Aérostiers[23] |
| |
| Vacheron Constantin Metiers D'art La Symbolique Des Laques[24] |
매년 한정판으로 나오는 컬렉션이다.
그랑 푀 샹르베 에나멜, 기요셰, 인그레이빙, 주얼리 등의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극한의 예술성을 추구한다.
6.7. 오버시즈(Overseas)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25] |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26] |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월드 타임[27] |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신 스켈레톤[28] |
스포츠 컬렉션으로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Nautillus),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RoyalOak)와 경쟁하는 하이엔드 럭셔리 스포츠 모델이다.
초창기에는 JLC(Jaeger-LeCoultre)의 에보슈를 가공했으나, 인하우스 무브가 장착되고 피니싱이 급격히 상승한 신형 모델 오버시즈의 경우 완성도가 높아져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대 또한 만만치 않게 상승하였다.
시계 마니아들은 여러 가지 줄을 바꿔 차며 시계 하나로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는 소위 ‘줄질’을 즐기는데, 이처럼 줄을 교체할 때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신형 모델부터 적용된 '이지핏' 시스템은 탈착식 구조로 별다른 도구와 기술 없이 시곗줄 뒤의 연결 부분을 손으로 눌러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게 해준다.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프로토타입[29] |
| |
|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에베레스트 한정판[30]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포토그래퍼인 코리 리차드는 바쉐론 콘스탄틴에 특별히 부탁해 제작된 이 오버시즈 듀얼 타임 프로토타입의 시계를 차고 에베레스트를 등반했다. 그는 이 시계의 다이얼 디자인을 통해 미국과 현지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여기에 혹한의 고산지대에서도 견딜 수 있는 엄청난 내구성까지 겸비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에베레스트 등정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추후 15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6.8. 패트리모니(Patrimony)
| |
|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31] |
| |
|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트[32] |
| |
|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신[33] |
드레스 워치 컬렉션. 원래 패트리모니 컨템퍼러리 컬렉션이었는데 줄여서 패트리모니가 됐다.
해외 포럼에서는 패트리모니가 파텍 필립의 드레스 워치 라인업인 칼라트라바(Calatrava)보다 일부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6.9. 트래디셔널(Traditionelle)
| |
|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오토매틱 데이트[34] |
|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35] |
|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월드타이머[36] |
| |
|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37] |
드레스 워치 컬렉션. 원래 패트리모니 트레디셔널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는데, 패트리모니라는 이름은 컨템퍼러리 라인업에 넘기고 트래디셔널 라인업으로 정정됐다.
라인업 이름 그대로 제네바 워치메이킹의 정신을 계승해 전통적 요소들을 적절히 결합했음에도, 그 결과물이 현대적이고 독창적으로 완성되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예컨대 레일웨이 미닛트랙[38], 도핀(Dauphine) 핸즈[39], 플루티드 케이스백[40], 몰타 십자가, 제네바 씰[41] 등 익숙한 디테일들이 모여 결합된 시계이지만, 어떤 드레스 워치와도 닮지 않은 현대적 세련미를 보여준다.
1950년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충실하게 복각한 라인업이 패트리모니라면, 이 트래디셔널은 무형의 전통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작품으로 구현한 라인업이다.
6.10. 1972
| |
| 바쉐론 콘스탄틴 1972[42] |
6.11. 하모니(Harmony)
| |
| 바쉐론 콘스탄틴 하모니 듀얼 타임[43] |
| |
| 바쉐론 콘스탄틴 하모니 크로노그래프[44] |
SIHH 2015에서 새롭게 발표된 컬렉션.
아직까지는 한정 수량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6.12. 케 드 릴(Quai De L'ile)
| |
| 바쉐론 콘스탄틴 케 드 릴[45] |
커스텀 컬렉션으로, 고객이 시계의 소재, 다이얼 그리고 무브먼트를 선택할 수 있다.
7. 캐비노티에 아틀리에 스페셜 오더(Cabinotiers atelier special order)
고객 맞춤식 시계 생산 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그대로 시계를 제작한다. 케 드 릴과의 차이점은 손목시계뿐만 아니라 회중시계도 제작하며, 케이스의 디자인 등 더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필요하다면 전용 무브먼트를 제작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시계를 가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굉장히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극단적인 예시지만, 아래에 나오는 Ref. 57260의 경우 2006년에 주문을 받은 것으로, 완성까지 무려 8년 이상 소요되었다.주요 고객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 러시아 제국 황제 알렉산드르 2세(Александр II)와 황후 헤센의 마리: 아들인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Vladimir Alexandrovich) 대공을 위해 호화로운 시계를 주문하였다.
- 제임스 워드 패커드(James Ward Packard): 자동차 생산업자.
- 이집트 왕 아흐메드 푸아드 1세: 카이로 민군 합동 법원의 법원장이었던 스위스인 프란시스 피터(Francis Peter)가 제네바 케드릴 지구에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틀리에를 방문하여 이집트에 거주하는 스위스 공동체의 위임을 받아 푸아드 1세에게 선물할 시계를 구매했다.
- 이집트 왕 파루크 1세: 1935년 스위스 당국은 미래의 이집트 왕 파루크 1세가 될 파루크 왕자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 부핀드라 싱(Bhupindra Singh)
- 기 드 브아루브레 백작(Comte Guy de Boisrouvray)
-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Henry Graves Jr.): 금융가. 경쟁사인 파텍 필립의 파텍 필립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의 주문인으로도 유명하다.
7.1. Ref. 57260
| |
| Vacheron Constantin Ref. 57260 |
2015년 9월,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인 Ref. 57260이 공개되었으며, 이것도 캐비노티에 아틀리에 스페셜 오더를 거쳐 생산되었다.
기능이 무려 57개나[46] 탑재되었다고 하며 "역시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유태인 명절인 유월절 등을 알리는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유태인 부호가 주문한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공개가 안 되었지만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다만 단순 추정일 뿐, 실제 어느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일지는 주문자와 바쉐론 콘스탄틴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자세한 것은 Vacheron Constantin Ref. 57260 문서 참조.
8. 무브먼트
과거에는 스위스 시계 산업 특유의 분업으로 인하여 예거 르쿨트르(JLC), 프레드릭 피게, 르마니아 등의 에보슈 무브먼트를 가져와 수정해서 사용하였다. 스위스 시계 업체의 'Holy Trinity'(바쉐론 콘스탄틴,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 모두 과거에는 이렇게 시계를 생산하였으나, 파텍 필립은 좀 일찍 이러한 분업화 체제에서 탈피해서 인하우스화를 이루었다.[47] 오데마 피게도 Cal.3090, Cal.3120 무브먼트를 생산하면서 인하우스화를 시작했다.바쉐론 콘스탄틴 역시 이러한 흐름에 부응해서 에보슈 수정에서 인하우스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중이다. 먼저 9리뉴[48] 크기의 소형 수동 무브먼트인 Cal.1400를 생산하였고, 12리뉴인 중대형 무브먼트인 Cal.4400을 생산하였다. 또 1400을 바탕으로 자동 무브먼트인 2450을 생산하고 있다. 또 스포츠 모델인 오버시즈를 위해서 전용 무브먼트인 Cal.5100을 생산한다.
그리고 초박형 고급 수동 무브먼트인 Cal.1003을 현재 자사 생산하고 있으며, 초박형 자동 무브먼트인 1120은 오데마 피게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 1120은 JLC에서 과거 920이라는 이름으로 생산하였다. 당시 바쉐론, 파텍, 오데마의 기술력과 자금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무브먼트였으며, 예거는 이 무브를 사용할 권리가 없고, 단지 생산하여 이 세 회사에 납품만 하였다. 예거가 리치몬트에 인수될 때, 예거의 일부 지분을 갖고 있던 오데마 피게가 이 지분을 청산하면서 920 생산 설비를 인수해왔고, 지금은 오데마 피게에서 920을 생산하여 바쉐론 콘스탄틴과 같이 쓰고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에서는 1120이라 부르며, 오데마 피게에서는 2120이라 부른다. 물론 아직 일부 크로노 워치 등에서는 르마니아 에보슈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곧 인하우스화될 예정이다.
다만 리치몬트의 방침인지 2018년 발매된 엔트리 모델[49]은 까르띠에와 피아제 엔트리 스포츠 모델과 무브먼트를 공유한다. 브랜드 접근성을 낮춰 충성도 높은 잠재 고객을 유인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평과, 하이엔드로서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라는 상반된 의견이 분분한 상태. 물론 그렇다고 까르띠에나 피아제와 완전히 동일한 무브먼트를 쓰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설계를 가지고 제작하더라도 무브먼트를 수정하는 정도에 따라 전혀 다른 시계가 된다. 2022년 기준 바쉐론 콘스탄틴이 해당 모델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1] 물론 영어식으로 표기하더라도 외래어표기법에 따르면 '바셰론 콘스탄틴'이라고 쓰는 것이 맞지만, '셰'를 '쉐'로 잘못 표기하는 관습은 꽤나 뿌리깊고, 당사자 스스로 '바쉐론 콘스탄틴'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으니 고유명사로 취급해 줌이 옳다.[2] 참고로 리치몬트코리아는 '바세론 콘스탄틴'과 '바쉐롱 꽁스땅뗑'이라는 표기도 상표등록 해두기는 했다.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사용하는 한글 표기는 '바쉐론 콘스탄틴'이다.[3] 프랑스어 표기는 “Faire mieux si possible, ce qui est toujours possible”.[4] 창립 연도 자체는 블랑팡이 더 이전이나, 블랑팡은 쿼츠 파동 때 한 번 망해서 역사가 끊겼다가 추후 재오픈한 것이나 다름없기에 역사가 쭉 존속되었다고 평가받지 못한다. 다만 바쉐론 또한 사우디에 인수 당한 역사가 있어서 무결하지 못하기에 오데마 피게를 가장 긴 시간동안 존속하고 있는 브랜드로 쳐주기도 한다.[5] 스포츠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로얄오크 라인업이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나 아쿠아넛보다 일부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것과 유사하다.[6] 리치몬트 그룹 산하의 멀티 샵.[7]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도 중고 수입상인 탑타임이라는 매장이 있지만 공식 부티크는 아니다. 신세계 강남점도 리치몬트 멀티 샵으로 있다가 2020년 하반기 들어 같은 계열 브랜드인 예거 르쿨트르, IWC와 함께 단독 매장으로 독립했다.[8]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도 멀티샵 매장으로 입점되어 있었으나 철수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도 딜러샵 매장이 있었지만 철수했다.[9]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33/[10]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33/[11]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23/[12] 출처: https://highjewellerydream.com/heures-creatives-vacheron-constantin/[13] 출처: https://www.vacheron-constantin.com/kr/ko/collections/historiques.html[14] 출처: https://www.vacheron-constantin.com/kr/en/collections/historiques/5000h-000a-b582.html?priceCountry=KR[15] 출처: https://oracleoftime.com/watch-of-the-week-vacheron-constantin-historiques-american-1921/[16] 1920년대의 다른 드라이버스 워치(Driver's watch)들 Longines, Tiffany & Co 시계다.
[17] 원래의 시계들. 왼쪽이 1919년의 시계, 오른쪽이 1921년의 시계.
[18] 출처: https://www.hautetime.com/vacheron-constantin-new-historiques-222/103525/[19] 출처: https://www.vacheron-constantin.com/kr/ko/collections/malte/82230-000r-9963.html[20] 출처: https://www.vacheron-constantin.com/kr/ko/collections/malte.html[21] 출처: https://www.tehranwatch.com/vacheron-constantin/2014/vacheron-constantins-metiers-dart-fabuleux-ornements/[22] 출처: https://www.vacheron-constantin.com/us/en/collections/metiers-d-art.html[23] 출처: https://cronotempvscollectors.com/vacheron-constantin-metiers-dart-collection/[24]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00/[25]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83/[26]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05/[27] 출처: https://presslounge.vacheron-constantin.com/overseas-world-time/[28] 출처: https://monochrome-watches.com/vacheron-constantin-overseas-perpetual-calendar-ultra-thin-skeleton-blue-introducing-specs-price/[29] 출처: https://oracleoftime.com/vacheron-constantins-nearly-full-titanium-overseas-everest/[30] 출처: https://swisswatches-magazine.com/blog/first-look-vacheron-constantin-overseas-everest-chronograph-and-dual-time-limited-editions/[31]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70/[32]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58/[33] 출처: https://deployant.com/new-vacheron-constantin-patrimony-perpetual-calendar-ultra-thin/[34]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60/[35]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04/[36] 출처: https://lacotedesmontres.com/en/The-Vacheron-Constantin-Patrimony-Traditionnelle-World-Time-watch-Simultaneous-reading-of-all-world-time-zones-No_8275.htm[37] 출처: https://monochrome-watches.com/vacheron-constantin-traditionnelle-chronograph-perpetual-calendar-pink-gold-sihh-2017/[38] 분초를 표시하는 인덱스가 마치 기찻길 모양으로 다이얼 외곽을 둘러싼 모양을 뜻한다. 까르띠에 탱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39] 검(劍) 모양의 시분침을 뜻한다.[40] 케이스 뒷판 뚜껑 가장자리가 톱니바퀴처럼 홈이 나있다.[41] 1886년 제정된 제네바의 일종의 품질인증 마크. 흔히 5대 명품시계라 손꼽히는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브레게, 아 랑에 운트 죄네 중 현재 이 제네바 씰을 적용하는 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유일하다. 파텍 필립은 자체 품질보증 씰을 도입하였으며, 오데마 피게와 브레게는 제네바가 아닌 르 브라쉬(Le Brassus)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아 랑에 운트 죄네는 애초에 스위스가 아닌 독일 기업이다.[42] 출처: https://professionalwatches.com/introducing-the-vacheron-constantin-1972-prestige/[43]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101/[44]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93/[45] 출처: https://www.jackroad.co.jp/shop/g/gva077/[46] 원래 요청은 21세기 가장 복잡한 시계를 만들어 달라면서 최소 36개의 컴플리케이션이 들어가는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한두 달 고민해 보더니만 할 수 있겠다고 대답했다고.[47] 물론 아직도 에보슈를 수정해서 쓰는 시계도 존재한다.[48] 스위스와 프랑스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한 사이즈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lignes(리뉴) 단위로도 쓰이는데, lignes(리뉴)는 12 douzième(도지매)로 나누어지며 다른 단위로 환산하면 2.2558291mm 또는 0.0888 inch(인치)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ljjyhs/222009510632[49] 피프티식스 데이트 모델로 물론 천만 원 중반이 훌쩍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