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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경복궁 대전장방 景福宮 大殿長房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 |
| 건축시기 | 1867년 (창건) / 1915년 이후 (철훼 추정) | |
| <colbgcolor=#bf1400> 경복궁 대전장방[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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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복궁의 건물이다. 수정전의 서쪽에 있었다.2. 용도
각 관아의 서리(書吏)가 쓰던 장방으로 주로 내시들이 대기하던 곳으로 추정된다.3. 역사
1867년(고종 4년)에 현재의 위치에 세웠다. 그러나 아관파천 이후 부속 건물인 궁방고가 헐리고 대전장방은 창문을 유리로 개조하고 실내가 모두 트이고 남행각이 헐리는 등의 변형을 겪다가. 일제강점기에 헐리고 현재는 없다.원래의 경복궁 2차 복원 계획에선 복원될 예정이었으나 복원계획 축소로 취소되었다. 아마도 건물의 고증 자료가 부실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4. 구조
※ 현재는 없는 건물이기 때문에 《북궐도형》의 모습을 토대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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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북궐도형》의 대전장방 및 행각 내부 구성도 |
- ㅁ자 형태의 건물로 1907년(광무 11년)에 제작된 《북궐도형》에는 내부가 이미 트이고 남행각을 헐어버려서 그런지 빈칸으로만 그렸다. 동행각의 남쪽 3번째 칸은 수정전과 복도로 이어져 있었다.
5. 부속 건물
5.1. -궁방고(弓房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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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북궐도형》의 대전장방 및 행각 내부 구성도 |
대전장방 북편의 창고로 이름 그대로 활을 보관하던 곳이다. 1902년(광무 6년)에 이미 헐려서 현재는 없다.
서편의 북검서청의 창고인 소유재(小酉齋)와 연결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