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03:43:49

나무위키:프로젝트/맞춤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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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나무위키 프로젝트 관련 문서입니다.

나무위키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분들은 나무위키:프로젝트 문서와 참가하는 프로젝트 문서에 있는 내용을 꼭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프로젝트 홍보3. 교정 도움말4. 도움이 필요한 문서
4.1. 문맥이나 맞춤법이 어색한 문서4.2. 현재 다수 식별되는 맞춤법 오류
5. 프로젝트 성과6. 참가자 서명7. 관련 문서

1. 개요

본 프로젝트는 나무위키 문서 전체의 전반적인 맞춤법을 검사·수정하고 가독성을 개선하여 독자에게 보다 좋은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특수 프로젝트입니다.

본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수는 아니나 참가자 서명을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 프로젝트 홍보

수정 중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는 분류:나무위키 맞춤법 개선 프로젝트를 넣어 프로젝트를 홍보해 주세요.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맞춤법 개선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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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문서에서 이 틀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홍보해 주세요. 틀을 사용하는 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include(틀:유저박스/프로젝트,프로젝트=나무위키 맞춤법 개선 프로젝트)]

3. 교정 도움말

  • 단순한 문서 맞춤법 검사는 (주)나라인포테크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 문서 교정 시 문서 편집기의 일괄 치환 기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컨트롤 + H키를 누르시고 치환 대상과 결과값을 입력한 뒤 컨트롤 + 알트 +엔터키를 누르시면 문서 전체의 해당 키워드가 일괄 치환됩니다.
  • 편집 누적 시 리캡챠가 점점 오래 걸리는데[1] 이럴 때는 편집 위치와 기기를 바꾸어 주시면 리캡챠가 완화됩니다.
  • 맞춤법 교정 시 편집 코멘트로 편집 내용을 고지[예]하면 리비전 되돌리기 등의 사유로 정상적인 교정이 다시 되돌려지는 일을 줄일 수 있으며 다른 편집자에게 올바른 맞춤법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 어떠한 검색어를 교정하기 전에 잘못된 띄어쓰기가 잦은 검색어를 선제적으로 교정하면 비교적 편하게 더욱 올바른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할려 → 하려」를 교정하기 전 「할려하 → 하려 하」 「할려했 → 하려 했」 / 「되서 → 돼서」를 교정하기 전 「안되서 → 안 돼서」... 이런 식으로 교정을 시행하시면 더욱더 올바른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 무분별한 사이시옷 교정과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근거로 기계적으로 교정하는[3]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지양하여 주세요.[4][5]
    • 「오래동안 → 오랫동안」과 같이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 사이시옷의 경우에는 잘못을 교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플래그쉽 → 플래그십」 「멤버쉽 → 멤버십」 「까페 → 카페」와 같이 외래어 표기법에 합치되는 용어가 대중들에게 널리 사용되는 경우 또한 잘못을 교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어떠한 작품, 소설, 논문 따위와 같은 창작물이 맞춤법 또는 외래어 표기법에도 합치되지 아니하고 대중적으로 자주 쓰이지 않더라도 해당 명칭이 정식 발매 명칭 또는 정식 번역이라면 이가 우선되므로 교정을 지양하여 주세요.
  • 본 프로젝트의 참여자, 또는 관심이 있는 사용자로서 문서 교정을 시행하셨나요? 문서 교정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수 사항은 아니나 본 프로젝트 성과 문서에 이를 기재하실 수 있습니다.

4. 도움이 필요한 문서

4.1. 문맥이나 맞춤법이 어색한 문서

문서를 가나다순으로 설명과 함께 정렬해 주세요.
  • 도로 관련 정보, 철도 관련 정보: 쌍점(:) 표기를 틀린 문서가 많습니다.
  • 분류:시내버스에 속하는 문서의 대부분: 쌍점(:)의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 각종 틀에서 ~의가 남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별 교육기관 관련 틀 대부분)
  • 이상 고온/사례 통계나 자료를 기초로 한 분석도 섞여있어 문맥상 어색한 문장도 수정하기 까다로워보입니다.
  • 우주 관련 문서에 별자리나 은하 같은 것이 사전에 등록되어 있음에도 제목이 띄어쓰기가 되어 있는 문서들이 많습니다. ex) 말머리 성운 → 말머리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 플레이아데스성단

4.2. 현재 다수 식별되는 맞춤법 오류

일괄 수정이 불가능한 사유는 각주로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치루는'은 인명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인명]의 각주로 이를 알립니다.[7] 신속하고 정확한 교정을 위해 검색 키워드 위주로 기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8]
철자가 틀린 경우
을 버리고 을 취함
가르키[9](886건) 가리키, 가르치
갯수 (1만 건 이상) 개수
알맞는 (1718건) 알맞은
노랑색 (1612건)
빨강색 (1238건)
파랑색 (1849건)
노랑, 노란색
빨강, 빨간색
파랑, 파란색
넉넉치 (413건)
녹록치 (1026건)
짐작케 (519건)
탐탁찮 (424건)
탐탁치 (3065건)
넉넉지
녹록지
짐작게
탐탁잖
탐탁지
다싶이 (359건) 다시피
다행이도 (923건) 다행히도
대려가 (371건)
대리고 (579건)
데려가[10]
데리고
댓가 (4251건) 대가
되려[-려](3235건 이상) 되레[12]
되야 (234건) 되어야, 돼야
될려 (554건)
룰려 (102건)
볼려 (1361건)
시킬려 (988건)
을려고 (2526건)
을려면 (758건)
일려나 (159건)
죽일려 (1033건)
줄려고 (1074건)
칠려 (700건)
킬려고 (1258건)
되려
루려
보려
시키려
으려고
으려면
이려나
죽이려
주려고
치려
키려고
몪 (89건) 몫, 묶 등
바꼈 (682건) 바뀌었
이중 피동
보여지 (8856건)
이중 피동
보이
불리우 (8242건)
불리운[작품​명](2368건)
불리웠 (976건)
불리울 (525건)
불리워 (324건)
불리
불린
불렸
불릴
불려
본따 (3220건)
본딴 (1867건)
본땄 (302건)
본떠
본뜬
본떴
실날 (270건) 실낱
스폐셜 (1483건) 스페셜
어쨋 (2121건) 어쨌
여러므로 (436건) 여러모로
오래동안, 오랬동안
(592건) (345건)
오랫동안
-(이)다 + '어-'로 시작하는 어미[14]
이여도 (1987건)
이여서 (9170건)
이였기 (6140건)
이였는 (7341건)
이였던 (1만 건 이상)
이였으 (1만 건 이상)
-(이)다 + '어-'로 시작하는 어미
이어도, 여도
이어서, 여서
이었기, 였기
이었는, 였는
이었던, 였던
이었으, 였으
줏어 (583건) 주워
쯔음 (606건) 즈음
치루는[인명](2282건) 치르는
표효 (211건) 포효
헛점 (1787건) 허점

띄어쓰기가 틀린 경우
을 버리고 을 취함
부사형 전성어미 '-게'
게된, 게될, 게한, 게할
부사형 전성어미 '-게'
게 된, 게 될, 게 한, 게 할
관형사형 전성어미 '-는'
는거, 는건, 는것, 는게
는곳, 는대로, 는데다, 는등
는때, 는만큼, 는수, 는줄
관형사형 전성어미 '는'
는 거, 는 건, 는 것, 는 게
는 곳, 는 대로, 는 데다, 는 등
는 때, 는 만큼, 는 수, 는 줄
관형사형 전성어미 '-던'
던거, 던건, 던것, 던게
던곳, 던대로, 던데다, 던때
던적
관형사형 전성어미 '-던'
던 거, 던 건, 던 것, 던 게
던 곳, 던 데다, 던 대로, 던 때
던 적
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된거, 된건, 된걸, 된것
된게, 된곳, 된대로, 된데
된만큼, 된줄
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된 거, 된 건, 된 걸, 된 것
된 게, 된 곳, 된 대로, 된 데
된 만큼, 된 줄
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될거, 될건, 될것, 될대로
될만하, 될만한, 될만큼, 될뿐
될수[ㄹ수록][문화어], 될줄, 될테, 될텐
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될 거, 될 건, 될 것, 될 대로
될 만하, 될 만한, 될 만큼, 될 뿐
될 수, 될 줄, 될 테, 될 텐
드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18]
든걸, 든것, 든게, 든곳
든만큼
드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든 걸, 든 것, 든 게, 든 곳
든 만큼
러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럴거, 럴것, 럴때, 럴수
럴줄
러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럴 거, 럴 것, 럴 때, 럴 수
럴 줄
연결어미 '-여야'
야된다, 야한다
연결어미 '-여야'
야 된다, 야 한다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ㄴ'
은건, 은걸, 은것, 은게
은대로[지명], 은때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ㄴ'
은 건, 은 걸, 은 것, 은 게
은 대로, 은 때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
을거, 을것, 을곳, 을대로[지명]
을때, 을만큼, 을만하, 을만한
을뿐, 을리가, 을수[ㄹ수록][문화어], 을테
을텐
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
을 거, 을 것, 을 곳, 을 대로
을 때, 을 만큼, 을 만하, 을 만한
을 뿐, 을 리가, 을 수, 을 테
을 텐
이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인거, 인것, 인곳, 인데다
인때, 인만큼, 인줄
이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인 거, 인 것, 인 곳, 인 데다
인 때, 인 만큼, 인 줄
이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일거다, 일거라, 일거야, 일것
일때, 일뿐, 일텐
이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일 거다, 일 거라, 일 거야, 일 것
일 때, 일 뿐, 일 텐
연결어미 '-지'
지말, 지못, 지않
연결어미 '-지'
지 말, 지 못, 지 않
지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진것, 진데다, 진만큼, 진줄
지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진 것, 진 데다, 진 만큼, 진 줄
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한거, 한건, 한걸, 한것
한곳, 한대로, 한데다, 한만큼
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
한 거, 한 건, 한 걸, 한 것
한 곳, 한 대로, 한 데다, 한 만큼
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할거, 할건, 할것, 할곳
할대로, 할때, 할만하, 할만한
할만큼, 할뿐, 할수[ㄹ수록][문화어], 할줄
할테, 할텐
하 + 관형사형 전성어미 '-ㄹ'
할 거, 할 건, 할 것, 할 곳
할 대로, 할 때, 할 만하, 할 만한
할 만큼, 할 뿐, 할 수, 할 줄
할 테, 할 텐
연결 어미 '-ㄹ수록'
될 수록, 일 수록, 할 수록
연결 어미 '-ㄹ수록'
될수록, 일수록, 할수록
의존 명사 '곳'
느곳, 떤곳, 러곳, 무곳
의존 명사 '곳'
느 곳, 떤 곳, 러 곳, 무 곳
의존 명사 '때'
런때, 무때
의존 명사 '때'
런 때, 무 때
의존 명사 '만'
하루만에, 초만에, 일만에
개월만에, 년만에
여만에
의존 명사 '만'
하루 만에, 초 만에, 일 만에
개월 만에, 년 만에
개월여 만에, 년여 만에 등
숫자 만 + 의존 명사
만원, 만명
숫자 만 + 의존 명사
만 원, 만 명
명사 '정도'
간정도, 그정도, 년정도
루정도, 명정도, 어느정도
이정도
명사 '정도'
간 정도, 그 정도, 년 정도
루 정도, 명 정도, 어느 정도
이 정도
관형사 '몇'
몇개, 몇년, 몇명[총몇명], 몇배
몇월
관형사 '몇'
몇 개, 몇 년, 몇 명, 몇 배
몇 월
관형사 '여러'
여러가지, 여러개, 여러번
관형사 '여러'
여러 가지, 여러 개, 여러 번
조사 '마다'
것 마다, 곳 마다, 때 마다
조사 '마다'
것마다, 곳마다, 때마다
조사 '밖에'
것 밖에, 곳 밖에, 수 밖에
조사 '밖에'
것밖에, 곳밖에, 수밖에
조사 '보다'
것 보다, 그 보다
조사 '보다'
것보다, 그보다
조사 '조차'
것 조차, 수 조차
조사 '조차'
것조차, 수조차
한 단어로 등재된 경우
그 것, 그 곳, 그 때
이 것, 이 곳, 이 때
저 곳
한 단어로 등재된 경우
그것, 그곳, 그때
이것, 이곳, 이때
저곳
것등, 것 뿐, (아)무 것 것 등, 것뿐, 무것
년뒤, 년전, 년후 년 뒤, 년 전, 년 후
또다른 또 다른
수있, 수없다 수 있, 수 없다
안그래도 안 그래도
야 겠 야겠
이때문에 이 때문에
좀더 좀 더

아래 오류 목록은 가까운 시일에 전량 교정되었으나 지속적인 다량의 맞춤법 오류가 발생하여 프로젝트 참여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여가 필요합니다.
다량 발생하는 맞춤법 오류
을 버리고 을 취함
비고 최근 전량 교정
금새 금세 [비​고] 2024.07.09
[dday(2024-10-25)]일 전
- -
되서 돼서 또는 되어서 - 2024.10.09
[dday(2024-10-09)]일 전
- -
몇일 며칠 [비​​고] 2024.10.20
[dday(2024-10-20)]일 전
몰론 물론 [비​​​고] 2024.08.04
[dday(2024-08-04)]일 전
왠만 웬만 - 2024.10.06
[dday(2024-10-06)]일 전
역활 역할 [비​​​​고] 2024.12.08
[dday(2024-12-08)]일 전
치뤄
치뤘
치룰
치룬
치러
치렀
치를
치른
[비​​​​​고] -
====# 교정된 항목 #====
다음 목록은 한 차례 교정된 항목들입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 맞춤법 교정을 하면 안 되는 문서 #===
본 목록은 맞춤법 관련 문서, 인용문, 작품의 원제 등의 사유로 의도하여 맞춤법을 틀리게 기재한 경우 또는 치환 단어가 겹쳐 오교정이 되었을 경우 기재합니다. 봇 일괄 교정 따위 등의 사유로 과교정되었을 시 아래 문서를 되돌려주시면 됩니다.

  • 폭팔
    • 폭☆8 및 이에 관련된 밈, 파생 목적으로 활용된 문서들이 다수 식별.

===# 나무위키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
  • 가나다순으로 정렬해 주세요.
  • 옳고 그름이 확실한 것은 '(옳지 않은 것) → (옳은 것)' 꼴로 적어주세요.
  • 넣고 싶은 내용의 상위 개념이 있으면 추가를 삼가 주세요.
  • 나무위키에서 특별히 많이 보이는 표현이면 언제든지 넣어 주세요.
  • 자주 틀리는 한국어/목록에 없더라도 적으실 수 있습니다.
  • 자주 틀리는 표현
    • 가르키다 → 가리키다, 가르치다: '가르키다'는 표현은 '가르치다' 또는 '가리키다'의 잘못된 표현이다(참고).
    • 건내다 → 건네다
    • 과부화 → 과부하
    • '-구나'와 '-는구나'의 구별: 동사의 어간 뒤에는 '-는구나'가 실현되고 형용사의 어간 뒤에는 '-구나'가 실현된다(참고).
    • 구별과 구분: '구분'은 전체를 기준에 따라 여럿으로 나누는 때에 쓰고, '구별'은 여럿을 인식하는 때에 쓴다(참고).
    • 꺼려하다 → 꺼리다
    • '꿀리다'와 '꿇리다'의 구별: 전자는 '마음속이 좀 켕기다' 또는 '힘이나 기세에 눌리다'라는 뜻이며, 후자는 '무릎을 바닥에 대게 하거나 대다'라는 뜻으로 '꿇다'의 사동 표현이다.
    • 난이도를 높이다/낮추다, 고난이도: 난이도는 어려운 정도인 '난도'와 쉬운 정도인 '이도'가 합쳐진 표현이다. 어려운 정도를 일컬을 때 쓰는 경우 '난도', '고난도' 등으로 수정해야 한다.
    • '남녀': 한글맞춤법 3장 5절 10항에 의거하면 의 '한자음 ‘녀’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만 두음 법칙에 따라 ‘여’로 적는다.
    • 다행이 → 다행히
    • 대체제 → 대체재
    • '-던'과 '-든'의 구별
    • '돋구다'와 '돋우다'의 구별: '돋구다'는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라는 뜻이다.
    • '되'와 '돼'의 구별
    • '드러나다'와 '들어내다'의 구별
      • 들어나다 관련 #
    • 따옴표(")
      • "놀고 싶다"고 말했다. →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원칙),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허용)
    • ~ㄹ려고
    • '~로서'와 '~로써'의 구별
    • '-률'과 '-율'의 구별
    • '를'과 '을'의 구별: 한국어의 조사로, 체언에 받침이 있으면 '을'로, 받침이 없으면 '를'로 쓴다.
    • '맞는', '맞은'의 구별: '걸맞은', '알맞은' 등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는 '~맞은'만 바른 표현이다. 동사이면 '머지않아 맞는 답', '이미 맞은 답'처럼 쓸 수 있고, '맞아 있는'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맞다: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사동형은 '맞히다'. 형용사로는 없지만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로는 있다.
    • '맞히다'와 '맞추다'의 구별
    • '밑'과 '및'의 구별

      • 위치개념이 아닌 상황에서 및으로 써야 할 표현을 밑으로 남발하는 상황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 '바라다'와 '바래다'의 구별
    • '박히다'와 '박이다'의 구별: 박이다는 '굳은살이 박이다' 같은 것에 쓰인다.
    • '부수다'와 '부시다'의 구별
    • '붇다'와 '불다', '붓다'의 구별
    • '-빨' → '-발'
      • 말빨 → 말발, 화장빨 → 화장발, 약빨 → 약발 등
    • 배끼다 → 베끼다
    • 배풀다 → 베풀다
    • '비키다', '비끼다', '빗기다'의 구별
    • '-시키다'를 남용하는 경우. 다만 그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거나 명령하는 경우에는 맞을 수도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판단한다.

    예) 부각시키다, 소개시키다, 작동시키다, 교육시키다 등 : 거의 대부분 '부각하다, 소개하다, 작동하다, 교육하다 등'이라고 바꾸는 것이 맞으나 문맥에 따라 '-시키다'로 씀이 옳을 수도 있음. [34]
    • '안'과 '않'의 구별
    • 엄한과 애먼: '애먼' 곳에 '애먼'이 쓰이지 않고 있다.
    • '~에'와 '~의'의 구별
    • '-에요'와 '~예요'의 구별
    • : '왜인지'가 줄어든 '왠지'를 제외하면 만한 표현들은 '웬'이 맞는다.
    • '-이'와 '-히'의 구별
      • '간간이'와 '간간히'의 구별: 전자는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 또는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이라는 뜻이며, 후자는 '간질간질하고 재미있는 마음으로'나 '아슬아슬하고 위태롭게', '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나 '강하고 재빠르게', '꼿꼿하고 굳센 성품이나 마음으로' 등을 뜻한다.
      • 누누히 → 누누이
      • '면면이'와 '면면히'의 구별: 전자는 '저마다 따로따로' 또는 '여러 면에 있어서'라는 뜻이며, 후자는 '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라는 뜻이다.
      • 일일히 → 일일이
    • 이중 피동 표현: -되어지다, 잊혀지다, 보여지다, 쓰여지다 등. 그냥 각각 '-되다', '잊히다', '보이다', '쓰이다/써지다'로 써도 충분히 피동의 뜻을 나타낼 수 있다. 다만, '-되다'는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이기도 하여 한 예로, '세련되어지다'는 형용사 변화 표현이다.
    • '일부러'와 '일부로'의 구별: '일부러'는 '어떤 목적이나 생각을 가지고. 또는 마음을 내어 굳이'와 '알면서도 마음을 숨기고'라는 뜻을 가진 부사이다. '일부로'가 이 부사의 오표기가 아니라 '일부분으로'라는 의미로 쓰였다면 바른 표현이다.
    • 잇점 → 이점
    • '주년'과 '주기'의 구별: '주년'은 좋음이나 나쁨에 상관없이 사건에 쓰이고, '주기'는 죽은 사람에 한정하여 쓰인다.
    • '출연'과 '출현'의 구별
    • 치뤄져 → 치러져
    • '피다'와 '피우다'의 구별
  • 자주 틀리는 띄어쓰기
    • 그럴 수 밖에 → 그럴 수밖에: 이때 '밖에'는 보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바깥쪽을 뜻하는 '밖에'와 구별한다.
    • 김 모씨 → 김 모 씨
      • 사람을 부를 때도 '김 씨'로 띄어 써야 한다. '경주 김씨'처럼 본관을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 등장 인물 →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국어사전에 실린 한 낱말. '실존 인물', '가상 인물'은 띄어 쓴다.
    • 못지 않다 → 못지않다: '못지아니하다'의 준말.
    • 물결표(~)의 띄어쓰기: 기간이나 거리 또는 범위를 나타낼 때는 앞뒤 모두 붙여 쓴다.
    • '수' 따위의 의존명사 관련 띄어쓰기
      • '거', '걸', '게': 앞말과 띄어 쓴다. '걸'과 달리 종결어미 '-ㄴ걸', '-ㄹ걸'은 붙여 쓴다.
      • '데': '1. 곳 2. 일이나 것 3. 경우'는 앞말과 띄어 쓴다. 연결어미 '-ㄴ데'와는 구별한다.
      • '바': 뒤에 조사가 붙을 때 자연스럽다면 앞말과 띄어 쓴다.
      • '시(時)': 일부 명사나 어미 '-을' 뒤에서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를 뜻할 때, 합성어로 실린 경우를 빼고는 앞말과 띄어 쓴다.
      • '지': 기간을 뜻하면 띄어 쓴다. 어미 '-는지'와는 구별한다.
    • 쉼표(,)의 띄어쓰기: 수를 끊어 읽는 경우를 빼고 쉼표의 뒤는 띄어 쓴다.
    • 쌍점(:)의 띄어쓰기: 항목과 내용, 인물과 대사는 쌍점앞은 붙이고 뒤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상위 문서 : '→ '상위 문서:' 등.
    • 아무 것 → 아무것: '아무것'은 국어사전에 실린 명사.
    • 안 부정문, 못 부정문에서 보이는 띄어쓰기
      • 긴 부정문(문어체): -지 못 하다 → -지 못하
      • 짧은 부정문(구어체): 안돼 → 안 돼, 않합니다 → 안 합니다
    • 어느정도 → 어느 정도 #
    • 오래 전 → 오래전: "상당히 시간이 지나간 과거"를 뜻하는 명사.
    • 이를 테면 → 이를테면: '이를테면'은 국어사전에 실린 부사.
    • 참가팀 → 참가 팀 #
    • '처럼' 따위의 격 조사 관련 띄어쓰기: 체언과 붙여 쓴다.
  • 외래어 표기법
    • 가디건 → 카디건
    • 나레이션 → 내레이션
    • 넌센스 → 난센스
    • 데미지 → 대미지
    • 라이센스 → 라이선스
    • 레포트 → 리포트
    • 메세지 → 메시지
    • 몬데그린 → 몬더그린, 몬드그린
    • 백덤블링 → 백 텀블링(back tumbling)
    • 샤베트 → 셔벗
    • 세레모니 → 세리머니
    • 셀럽 → 설레브
    • 알콜 → 알코올
    • 앙케이트 → 앙케트
    • 앵콜 → 앙코르
    • 어플 → , 애플리케이션
    • 엔젤 → 에인절/앤젤[35]
    • 엘레베이터 → 엘리베이터
    • 타겟 → 타깃
    • 타란튤라 → 타란툴라
    • 파티셰/파티쉐 → 파티시에/파티시에르(여)
    • 패러렐/페레렐 etc. → 패럴렐
    • 헐리우드, 헐리웃 → 할리우드
    • 1음운은 1기호로 적는다.
      • 랩퍼 → 래퍼
      • 런닝 → 러닝(running): 러닝셔츠, 러닝머신, 러닝타임.[36]
      • 썸머 → 서머
      • 컨닝 → 커닝(cunning): 단 부정행위를 뜻하는 올바른 어휘는 치팅(cheating)이다.
    •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원칙상 표기를 보다 쉽고 간결하게 하기 위해서 파열음에 된소리(ㄲ, ㄸ, ㅃ, ㅉ, ㅆ)를 사용하지 않는다.
      • 씨 → 시: C, sea, 시스루(see through) 등
      • 씬 → 신(scene)
    • 져/쪄/쳐 발음은 인정하지 않는다.
    • 'con-'의 표기: 사실상 불규칙하여 외우는 수밖에 없으므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무리이다.
      • 컨셉 → 콘셉트: 컨셉트(△)/칸셉트(△)
      • 컨텐츠 → 콘텐츠
      • 콘트롤 → 컨트롤
    • 'dg'의 표기: 'dg'는 '지'로 씀.
      • 닷지 → 도지(dodge)
      • 뱃지 → 배지
      • 엣지 → 에지
    • 'ow'의 표기
      • 레인보우 → 레인보(rainbow)
      • 버로우 → 버로(burrow)
      • 보우 → 보(bow)
      • 쉐도우 → 섀도(shadow)
      • 스노우볼링 → 스노볼링
      • 스패로우 → 스패로(sparrow)
      • 슬로우 → 슬로(slow)
      • 쓰로우 → 스로(throw)
      • 옐로우 → 옐로(yellow)
      • 위도우 → 위도(widow)
      • 윈도우 → 윈도(window)
      • 팔로우 → 폴로(follow), 팔로워 → 폴로어
    • 'sh'의 표기
      • 걸크러쉬 → 걸크러시
      • 러쉬 → 러시
      • 리더쉽 → 리더십
      • 멤버쉽 → 멤버십
      • 쉐이크 → 셰이크(shake)
      • 쉬 → 시(she)
      • 쉬프트 → 시프트
      • 쉴드 → 실드
      • 쉽 → 십(ship)
      • 스커미쉬 → 스커미시
      • 애쉬 → 애시(ash)
      • 캐쉬 → 캐시
  • 'ㅐ'와 'ㅔ'의 구별
  • 오용되는 표현
    • 나름
    • 다만
    • 따옴표: 큰따옴표가 강조 또는 언급[37] 표시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작은따옴표로 바꿔야 한다.
    • 무려
    • 심지어(甚至於): "더욱 심하다 못해 나중에는."의 뜻을 가진 부사. 상태가 지나친 것에만 쓸 수 있지만 긍정적인 문구에도 보인다.
    • 참고
    • 텐션 높다 / 하이텐션 → 활기차다 등 대체 표현: 문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원래 재플리시인데 '(부정적인 뜻의) 긴장'을 뜻하는 영어에서의 원래 의미와 거의 정반대 뜻이 되어 영어에서 들여온 외래어의 사용이 잦은 한국어 화자의 언어생활에 크나큰 혼선을 주고 있다.
  • 준말
    • 바꼈다 → 바뀌었다, 사겼다 → 사귀었다: 'ㅟ'와 'ㅓ'가 줄어서 'ㅕ'가 되는 준말 원칙은 없다.
    • 방귀를 꼈다 → 방귀를 뀌었다: '꼈다'는 '사이에 끼었다'라고 할 때의 '끼었다'의 준말이고, 뀌었다는 준말이 없다.
    • 뺐었다 → 뺏었다·빼앗았다: '뺏었다'는 '빼앗다'의 준말인 '뺏다'에 선어말 어미 '-었-'을 넣은 과거형 시제며, '뺐다'는 '빼다'의 과거형 시제다.
    • 이래뵈도 → 이래 봬도: '이렇게 보여도'의 준말.
    • -이여서 → -이어서·-여서: '-여서'는 '-이어서'의 준말, '-이어서'는 서술격 조사인 '-이다'에 어미 '-어서'가 합쳐진 표현이다. 단, 접미사 '이' 뒤는 '-여서'가 올 수 있다.
    • -이였- → -이었- 또는 -였-: '-였-'이 '-이었-'의 준말
    • 집어쳐 → 집어치워: 'ㅣ'와 'ㅝ'가 줄어서 'ㅕ'가 되는 준말 원칙은 없다.
  • 잘못된 표현
    • 갯수 → 개수
    • 구렛나루 → 구레나룻
    • 궃다 → 궂다, 짖궃다 → 짓궂다, 얄궃다 → 얄궂다: '궃'은 쓰이지 않는다.
    • 그닥 → 그다지
    • 금새 → 금세: '금시에'가 줄어든 말.
    • 꺼림직하다 → 꺼림칙하다, 께름직하다 → 께름칙하다
    • 꺽다 → 꺾다
    • 꼴지 → 꼴찌
    • 꽃다 → 꽂다
    • 나즈막하다 → 나지막하다, 나즈막히 → 나지막이
    • 달다 → 닳다: 닳아 없어지는 것을 말할 때.
    • 담구다 → 담그다, 담가
    • 대게 → 대개(大槪): '일반적인 경우에'를 뜻하는 부사로, 유의어는 '대체로, 대강, 대부분'이다. '대게'는 물맞이겟과에 속하는 한 생물의 명칭이다.
    • 덮히다 → 덮이다
    • 도매급 → 도매금(都賣金)
    • 둘러쌓다 → 둘러싸다: 둥글게 에워싸다를 뜻할 때는 둘러싸다이다. 물론 둘레를 빙 둘러서 쌓다라는 의미로 둘러쌓다를 쓸 수 있다.
    • 들어나다 → 드러나다
    • ~ㄹ런지 → ~ㄹ는지
    • -ㄹ로 끝나는 어간의 명사형: 만듬 → 만듦, 암 → 앎
    • 몇일 → 며칠 나무위키의 검색 내역
    • 모자르다 → 모자라다, 모자른 → 모자란
    • 무단 도용 → 도용, 무단 전재, 무단 사용
    • 뭍다 → 묻다
    • 벙찌다 → 벙벙하다
    • 부숴지다 → 부서지다: 단 예외로서 부서트리다/부서뜨리다는 옳고 부숴트리다/부숴뜨리다는 틀리다.
    • 사단(事端)이 일어나- → 사달이 일어나-: '사단(事端)'은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를 의미하며 주로 ‘찾다’ ‘구하다’ ‘되다’와 어울려 쓰인다. '사달'은 '사고나 탈'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 설레이다 → 설레다
    • 쉽상이다 → 십상이다: 열에 여덟이나 아홉 정도로 거의 예외가 없음을 뜻하는 십상팔구(十常八九)에서 온 말로, '쉽다'와 뉘앙스가 비슷하므로 혼동되는 듯하다.
    • 어짜피 → 어차피(於此彼)
    • 역활 → 역할(役割): 단 역할은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되도록 구실, 소임, 할 일 등으로 순화할 것을 권합니다.
    • 염두하다 → 염두(念頭)에 두다: 염두는 '생각의 시초, 마음속'을 뜻한다. '염두'를 '마음속'으로 치환해 보면 "마음속하다"는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에 새기다'를 쓰는 방법도 있다.
    • 염치 불구하고 → 염치 불고(不顧)하고: '~에도 불구하고'라는 표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자주 혼동되는 표현.
    • 우겨넣다 → 욱여넣다: '욱이다'는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지게 하다'를 뜻하며, '우기다'는 '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욱여넣다'는 '욱이다'에 '넣다'가 결합된 표현이며, '우기다'에 '넣다'는 부자연스럽다.
    • 유도심문 → 유도신문
    • 이루워 → 이루어
    • 이 자리를 빌어 → 이 자리를 빌려
    • 잠구다 → 잠그다, 잠궈 → 잠가, 잠궜다 → 잠갔다: '으' 불규칙 활용이 적용되는 낱말.
    • 잡입 → 잠입(潛入)
    • 재패 → 제패: 재패는 또 졌다는 의미이고, 패권을 잡다라는 뜻으로는 제패를 쓴다.
    • 졸립다 → 졸리다
    • 주구장창 → 주야장천
    • 줄창 → 줄곧
    • 진실된 → 진실한: '속된', '세련된' 같은 말들 때문에 혼동하는 듯하지만 '진실하다'의 바른 관형형은 '진실한'이다.
    • 찌질한 → 지질한
    • 천상 → 천생(天生): 천상의 뜻이 여러가지이나 타고난 것을 말할 때는 천생이 옳다.
    • 쳐먹다 → 처먹다: '처먹다'는 '거센, 마구, 심한'이라는 의미의 접두사 '처-'가 '먹다'에 붙은 파생어다.
    • 쳐지다 → 처지다
    • 치닥거리 → 치다꺼리,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 치루다 → 치르다, 치뤘다 → 치렀다
    • 통채로 → 통째로: '통째(나누지 아니한 덩어리 전부)'
    • 한가닥 하다 → 한가락 하다: ‘한가락’은 ‘어떤 방면에서 썩 훌륭한 재주나 솜씨, 노래나 소리의 한 곡조’라는 의미다. ‘한가락 하다’는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솜씨와 재주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거나 이름을 날리다’를 뜻하는 관용구로 쓰인다.
    • 함부러 → 함부로: '함부로'는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라는 부사이다. 위에 있는 '일부러'와 혼동하여 잘못 표기되는 것으로 보인다.
    • 허나 → 하나: 명사 말고도 구어체에서 쓰이는 부사로 '하나'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정 헷갈리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이 표현 대신 '그러나', '그런데'를 사용하면 된다.
  • 오타
    • 떄문에 → 때문에, 떄문이다 → 때문이다, 떄 → 때, 됬 → 됐
    • 애서→에서 2022년 2월 5일 기준 1600건 이상 검색되는 흔한 오타입니다. 검색내역
    • 옳바른 → 올바른
    • 휠(ㅎㅜㅣㄹ)윈드 → 훨(ㅎㅜㅓㄹ)윈드
  • 약어 표기: 마침표를 찍는 경우 이니셜로 줄어든 모든 부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단어 발상지에 별도로 기준[38]이 있다면 그 기준을 우선한다.
  • 마침표를 이용한 날짜 표기
    • 일반 날짜를 표기할 때는, '년/월/일'을 마침표가 대신하는 것이므로 모두 마침표를 찍어야 하며 띄어쓰기도 해야 한다.
      예) 2000년 1월 1일:
      2000.1.1 또는 2000. 1. 1
      → 2000. 1. 1.[39]
      2000년 12월: 2000. 12.
      12월 10일: 12. 10.
    •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는, 월과 일을 나타내는 아라비아 숫자 사이에 마침표를 쓴다. 이때 가운뎃점을 쓰는 것도 허용한다.
      예) '4. 19. 혁명', '사.일구 혁명' → 4.19 혁명(원칙), 4·19 혁명(허용)
  • 문장 끝 '(…)' 뒤의 문장 부호 확인
    • 나무위키의 특징적 표현 중 '(…)'이 문장 끝에 왔을 때 문장 부호가 생략되어 있는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알맞은 문장 부호를 붙여주자.
  • 수학, 과학 분야 등 수식이 등장하는 문서에서 '만족(滿足)하다'라는 표현이 오용되고 있다. '만족하다'는 목적어를 수반하지 않는 자동사이므로 '~를 만족하다'와 같은 표현은 잘못이며, 사동 접미사 '-시키다'를 써서 '~를 만족시키다'로 써야 옳다. 실제로 파일:2022 수능 수학 22.png와 같이, 공식적인 수학 문제에서도 하나같이 '만족시키다'를 쓴다.
  • 유이(唯二)하다, 유이무삼: 비표준어

5. 프로젝트 성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프로젝트/맞춤법 개선/프로젝트 성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참가자 서명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프로젝트/맞춤법 개선/참가자 서명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


[1] 보통 하루 단기간 내 편집 누적이 몇천 건 단위를 넘으면 리캡챠를 한 번 푸는 데 몇 분이 걸리게 됩니다.[예] 됬 → 됐 (맞춤법)[3] 일례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입각하여 기계적으로 영단어를 교정하면「Angel」을 「엔젤」이 아닌 「에인절」이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단어로 번역·교정해야 됩니다. 또한 영단어뿐만 아니라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일본어 표기법은 반탁음을 비롯한 일본어의 발음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훼손합니다. 이는 되레 문서의 가독성을 해치는 행위로 본 프로젝트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 아닙니다.[4] 과거 개과, 족제비과, 고양이과를 국립국어원이 규정한 사이시옷 규정에 의거하여 갯과, 족제빗과, 고양잇과로 교정을 시도하였다가 사측의 유권해석에 따라 반려된 사례가 있습니다.[5] 표제어 관련 지침이지만 해당 지침「나무위키는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기법을 우선하며, 국립국어원이 정한 외래어 표기법을 원칙적으로 준수하지 않습니다.」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사측에서 해당 규정을 인용하여 외래어 표기법에 근거한 기계적인 문서 내용 교정 시도를 반려한 사례가 있습니다.[인명] 해당 단어는 인명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일괄 수정이 불가능합니다.[7] 다만 많은 경우, 특히 띄어쓰기의 경우, 위키 검색 특성상 문법적으로 틀린 경우만을 찾기 어려우므로 일괄 수정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8] 예를 들어 원할 → 원활이라고 기재하기보다 원할하 → 원활하, 원할한 → 원활한, 원할히 → 원활히, 원할치 → 원활치로 나누어 기재해 주시면 오교정의 위험을 줄이고 프로젝트 참여자분들이 빠르게 오류 문서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9] 가리키다의 뜻으로 잘못 쓴 경우와 가르치다의 뜻으로 잘못 쓴 경우가 혼재되어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10] 외 대려오 176건, 대려간 112건, 대려왔 76건, 대려갈 46건, 대려갔 36건, 대려올 22건[-려] 어미 '-려'와 구별이 필요합니다.[12] "않고 되려" 392건#, "하지만 되려" 250건#, "되려 더" 247건#, "되려 그" 223건#, "되려 자신이" 203건#, "커녕 되려" 183건#, "못하고 되려" 153건#, "되려 자신의" 106건#, "했지만 되려" 95건#, "되려 자기는" 90건#, "경우 되려" 78건#, "되려 역으로" 73건#, "않는다. 되려" 69건#, "아니라 되려" 68건#, "되려 자신을" 67건#, "없었고 되려" 66건#, "하지만, 되려" 61건#, "보면 되려" 53건#, "했다가 되려" 52건#, "하고, 되려" 51건#, "하자 되려" 41건#, "되려 큰" 44건#, "하나 되려" 40건#, "등 되려" 39건#, "되려 욕을" 38건#, "때 되려" 36건# "갔다가 되려" 36건#, "는 되려" 34건#, "이게 되려" 33건#, "보고 되려" 33건#, "것은 되려" 32건#, "되려 당하는" 30건#, "이는 되려" 26건#, "경우는 되려" 28건#, "되려 더욱" 26건#, "되려 당하고" 24건#, "건 되려" 24건#, "죽이려다 되려" 23건#, "되려 내가" 21건#, "그게 되려" 19건#, "했는데 되려" 18건#, "하려다 되려" 18건#, "덕에 되려" 17건#, "이후 되려" 16건#, "에서는 되려" 11건#, "오히려 되려" 9건#, "피해자가 되려" 5건#[작품​명] 해당 단어는 작품명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불리운다"를 제외하고 일괄 수정이 불가능합니다.[14] 앞말이 접미사 '-이' 등으로 끝나 옳은 경우가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인명] [ㄹ수록] 어미 'ㄹ수록'과 구별이 필요합니다.[문화어] [18] 관형사 '모든'의 '든'도 포함합니다.[지명] 해당 단어는 지명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어 구별이 필요합니다.[지명] [ㄹ수록] [문화어] [ㄹ수록] [문화어] [총몇명] 유튜버 총몇명과 구별이 필요합니다.[비​고]금새, 금새록, 황금새벽당 등을 오교정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세요.[비​​고] 몇일까요 등으로 쓰인 문장을 오교정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비​​​고] 인명, 일부 창작물에서 고유 명사로 사용되니 오교정을 주의하여 주세요.[비​​​​고] 교정 시 무역활동, 아역활동 등을 오교정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비​​​​​고] 이외에도 치루게, 치루고, 치루기, 치루지, 치루며, 치루면, 치루던, 치루려, 치루었, 치루어 등등의 오류가 다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교정된 항목 문단을 참조하여 주세요.[31] 외 치루다 113건, 치루나 58건, 치루러 53건, 치루거 53건, 치루자 53건, 치루더 50건, 치루겠 53건, 치루도록 34건, 치루느라 33건, 치루긴 26건, 치루듯 13건, 치루진8건, 치루므로 7건, 치루되 6건, 치루길 5건, 치루냐 3건.[32] 아니였다 4373건, 아니였으 1269건, 아니였고 1011건, 아니였지 980건, 아니였던 737건, 아니였기 692건, 아니였는 522건, 아니였어 459건, 아니였냐 437건, 아니였을 328건, 아니였음 215건, 아니였나 210건 등 1.25만 건 가량[33] 외 들어났 71건, 들어나게 56건, 들어나는 55건, 들어나지 49건, 들어나고 40건, 들어나기 25건, 들어나진 4건, 들어나질 3건[34] 철수가 민수랑 영희를 맺어주고 싶은데 민수나 영희와 친분이 없는 경우, 둘과 친분이 있는 길동이에게 민수에게 영희를 소개하도록 유도한 경우 '철수는 길동이로 하여금 민수에게 영희를 소개시켰다'라고 쓴다면 옳게 쓴 경우이다.[35] '천사'의 영단어 'angel'의 영어 발음은 '에인절'이 옳고 외래어 표기법 심의로도 '에인절'이나, 지나치게 쓰이지 아니하므로 뒤에 '-lic' 등이 붙을 때의 발음인 '앤젤'로, 간혹 영어 발음을 그대로 전사(轉寫)하는 경우에 '에인절'로 수정.[36] 일본식 발음인 란닝구(ランニング)가 그대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음. 관계되는 예로는 해머와 함마(ハンマ) 등이 있음[37] 규정 따위에서 (이하 '어쩌고') 꼴을 말한다.[38] 스페인어권에서는 복수 명사의 경우 이니셜을 두번 쓴 뒤에 마침표를 찍으며 띄어쓰기도 넣는다. 영국 영어는 마침표를 일체 활용하지 않는다.[39] 나무위키의 날짜 표기 규정에 따르면 2000.1.1과 같은 식으로 표기하는 것도 된다. 이는 2000.1.1과 같은 형식으로 쓰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기존 서술과의 분쟁을 막기 위함이다. 그러나 2000. 1. 1.은 맞춤법 규정에 따른 표기이며 나무위키에서도 이 형식을 우선하니, 이쪽을 지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