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2:26:39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Delta Air Lines Flight 191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발생일 1985년 8월 2일[1]
유형 마이크로버스트, 조종사 과실
발생 위치
[[미국|]][[틀:국기|]][[틀:국기|]]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152명
승무원: 11명
사망자 탑승객 136명 사망
지상 인원 1명 사망
생존자 27명
기종 Lockheed L-1011-385-1 Tristar 1
항공사 델타항공
기체 등록번호 N726DA
출발지
[[미국|]][[틀:국기|]][[틀:국기|]]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
경유지
[[미국|]][[틀:국기|]][[틀:국기|]]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도착지
[[미국|]][[틀:국기|]][[틀:국기|]]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1. 개요2. 사고기/사고기편3. 사고
3.1. 발단3.2. 전개
3.2.1. 착륙 도중 갑자기 난기류3.2.2. 상승하지 못한 비행기
3.3. 추락
3.3.1. 사고 원인3.3.2. 사고 이후
3.4. 탑승자 이야기
4. 관련 문서5. 둘러보기
파일:4575634565.jpg
사고 2개월 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1. 개요

1985년 일어난 L-1011의 여섯번째 사고이자 사망사고로는 세번째 사고이며 델타항공 창립 이래 10번째 사건 사고다. 또한 이 사고는 델타항공 최악의 사고이다.

이 사고는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와 함께 급변풍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사고다.

해당 사항은 영화 레인 맨에서 공항 촬영 장면을 소개했을 때에도 더스틴 호프먼이 말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2. 사고기/사고기편

델타 항공의 기체로 테일 넘버 N726DA. 1979년 2월 28일 인도된 기체였으며 트라이스타 1 형식(최초 형식)이었다.

사고기는 에드워드 N. 코너스 기장이 조종하였으며 그는 1954년 델타 항공에 입사했고 2만 9천 시간을 비행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1979년 L-1011 조종사가 되었고 사고 당시까지 L-1011에서 3천 시간을 비행하였다. 같이 비행하였던 적이 있는 어느 승무원은 기장이 근처의 다른 항공기는 무시하고 통과할 정도의 폭풍도 굳이 피해서 돌아갈 정도로 항공사 비행 규정을 엄격히 따르는 꼼꼼한 파일럿이었으며 같이 운항하는 비행 승무원의 의견을 기꺼이 수용하는 성격이었다고 증언하였다.

루돌프 프라이스 부기장은 42세였으며 상당히 명석한 사람이었다. 그는 총 6천 5백 시간을 비행하였다.

닉 나시크 항공기관사도 6천 5백 시간을 비행하였으며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사고기편은 플로리다-텍사스-LA를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중간 기착지인 텍사스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은 당시 델타 항공의 허브였다[2]. 해당 편명은 현재 DL192/193으로 애틀랜타 - 베니스간 편명으로 변경되었다.

3. 사고

3.1. 발단

1985년 8월 2일 오후 3시 10분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DL191편이 이륙했다.

이륙 후 순항 동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정 경로를 따라 비행한 후 DL191편은 중간 기착지인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착륙 예정이었다. 최종 목적지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이었다.

착륙 30분 전인 오후 5시 35분, DL191편은 댈러스-포트워스 ATIS[3]를 청취한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ATIS에 따르면 기상 상황은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주변에 폭풍이 불어오고 있었다.

6시 3분 관제탑은 DL191편에 풍속이 5노트에서 15노트로 상승하였음을 알리고 6시 4분 17L 활주로로 착륙을 허가하였다. DL191편은 계기착륙장치 착륙을 결정해 착륙 절차에 돌입했다.

3.2. 전개

3.2.1. 착륙 도중 갑자기 난기류

CVR, FDR을 합쳐놓은 영상
한국어 자막 CVR
DL191편의 블랙박스. 6시 5분 20초 즈음 FDR 애니메이션이 어두워지는데 난기류의 영향권 안에 들어왔음을 의미한다.

하단의 CVR 해석본은 본 영상의 1분 20초부터다.
CAPT: Watch your speed(속도 조심해.)
CAPT: You're gonna lose it all of the sudden.(그러다가 갑자기 (비행기가 안정을)잃을 수도 있어.)
CAPT: There it is.(그렇지.)
CAPT: Push it up,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더 높게 올려.)
CAPT: Way up(더 높게.)
FE: Way up(더 높이.)
CAPT: Way up(더 높여.)
CAPT: That’s it.(바로 그거야.)
CAPT: Hang on the son of a bitch!(제발 버텨라!)
F/O: What's Vref?(저희 착륙 기준 속도가 얼마죠?)
GPWS: WHOOP WHOOP PULL UP!
CAPT: TO/GA[4]
GPWS: WHOOP WHOOP PULL UP!
UNK: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GPWS: WHOOP WHOOP PULL UP!
GPWS: WHOOP WHOOP PULL UP!
(1차 충돌, 도로에 있던 자동차를 들이박음)
UNK: "shit!(젠장!)"
UNK: "Oh shit!(이런 젠장!)"
(2차 충돌, 물탱크를 들이박음. 녹음 종료)
TWR: Delta Go around.(델타항공 191편 복행하세요)

윈드시어는 비행에 상당히 위험한 요소 중 하나다. 이 난기류가 재수없게 착륙이나 이륙 중 불어닥치면 조종사는 당황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착륙시에는 대처할 수 있는 고도가 낮아 난기류로 인한 조금의 자세 변화도 매우 위험하기 때문. 난기류의 영향권에 들어왔을 때 말이 많아지는 게 그것 때문이다.

DL191편의 경우, 착륙 중 갑작스레 난기류가 발생하였다. 이 난기류는 항공기의 속도를 높였다. 이 속도를 줄이기 위해 부기장은 스로틀을 내렸다. GPWS나 CAWS 등의 경보장치로부터 윈드시어 경보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난기류가 발생한 것을 몰랐다. 관제탑도 이것은 모르고 있었다. 경보장치도 없었거니와 기상 레이더는 난기류를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6시 4분 부기장은 오른쪽에서 번개를 보았음을 알렸다. 14초 후 기장은 부기장에게 속도를 경고하였고 동시에 CVR에는 비 오는 소리가 포착되었다.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조종사들은 착륙 절차를 계속했다.

그러나 이 난기류는 마이크로버스트(강력한 국지적 하강기류)였으며 졸지에 항공기는 급강하했다. 난기류 발생 당시의 고도는 500피트였으며 GPWS가 울릴 시점이었다.[5] 이 시점에서 기장이 상황을 인식한 것으로 추정되며 스로틀을 최대로 올렸다.

3.2.2. 상승하지 못한 비행기

스로틀을 최대로 올렸으나 강하속도는 계속해서 상승했다. 6시 5분 36초, 비행기는 받음각 30도를 기록한 후 받음각이 초마다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6시 5분 41초에는 글라이드 슬롭의 정상 착륙고도를 이탈하며 정상적인 착륙 절차를 벗어났다. 44초 즈음부터 GPWS는 "Sink rate" 경고음 이후 "Whoop Whoop Pull Up!" 경고음을 연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6시 5분 45초, 기장은 "TOGA"를 선언했다. (Take Off & Go Around : 이륙 & 복행) 이후 복행 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조종사들은 엔진의 추력을 높여 복행하려 했지만 강한 하강기류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다. 기장이 복행 선언을 할 때 비행기는 초당 50피트[6]씩 강하 중이었다. 그런 즉, 요약하자면 이미 너무 늦어 버렸다는 것이었다.

지면 가까이 와서 항공기의 강하속도는 초당 10피트로 둔화되었지만 하강을 멈출 수는 없었고 6시 5분 52초에 지면에 처음 충돌했다. 그 때 비행기는 114번 고속도로 위에 있었으며 지나가던 토요타 셀리카 차량 한 대를 엔진 쪽으로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했다.[7]

이후 DL191편은 잠깐 떴다가 6시 5분 57초에 로컬라이저 앞의 물탱크를 들이받았으며 반시계 방향으로 잠깐 돌았다가 폭발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앞부분에서 발생하였으며 기내에서 총 136명이 사망하였다.

3.3. 추락

파일:external/www.baaa-acro.com/N726DA-2.jpg

사고기의 후미부 잔해. 뒤에서 같은 델타 항공 소속 L-1011이 착륙하고 있다.

3.3.1. 사고 원인

일차적으로 폭풍으로 인한 난기류가 관측되었는데 조종사들이 이를 무시하였다. 이후 마이크로버스트가 불어와 DL191편은 급강하하였고 여기서 속도가 높아지자 조종사들은 속도를 줄이기 위해 스로틀을 내려 버렸다. 여기서 강하각이 더 높아졌고 강하각이 더 높아지자 스로틀을 다시 올렸지만 강하각은 낮아지지 않고 결국 지면에 충돌하였다.

NTSB는 보고서에서 조종사들이 난기류에 잘 대처하지 못했음을 주목하고 항공사에 난기류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킬 것을 권고하였다.

3.3.2. 사고 이후

3.4. 탑승자 이야기

사고기에 IBM PC 개발을 지휘했던 도널드 에스트릿지(Philip Donald Estridge, 흔히 돈 에스트릿지라 부름)와 그의 부인 및 IBM 직원들이 탔다가 에스트릿지를 포함한 IBM 직원들이 희생당했다. 이 사고 이후 한 비행기에 여러 직원을 한꺼번에 태우지 않는 풍습이 생겼단 후문도 있다.

미국 유명 재즈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허비 행콕의 여동생 진 핸콕도 이 사고로 희생되었다.

스모쉬 멤버인 안토니 파디야가 만든 채널에서 해당 사고의 생존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I spent a day with PLANE CRASH SURVIVORS[8]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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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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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colcolor=#000>사망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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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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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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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사건명
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23
2018년 10월 6일
20 쇼하리 리무진 버스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
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
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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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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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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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일
33 엘 파로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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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
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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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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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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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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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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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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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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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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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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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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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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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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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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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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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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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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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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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계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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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
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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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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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8일
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
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
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Allegheny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Allegheny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인디애나 연쇄 폭발 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Piedmont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64년)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기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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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항공 123편 추락 10일 전이다[2] 노스웨스트 항공 합병 이후 허브공항 조정 과정에서 허브공항에서 빠졌다. 남은 슬롯은 아메리칸 항공이 다 먹었고 덕분에 매끄럽게 빛나는 동체의 AA 항공기들을 눈아프도록 구경할 수 있다.[3] 공항정보자동방송. 공항의 기상정보와 개방된 활주로, ILS 사용가능 활주로 정보 등을 읊어주는 방송이다. 착륙에 있어 꼭 필요하다.[4] 이륙/복행, 여기에서는 복행을 시도한다는 뜻으로 항공기의 엔진을 최대 출력으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5] WHOOP WHOOP PULL UP![6] 분당 3000피트[7] 이 운전자는 델타항공 정비사였다.[8] 2분 10초에 나오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