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ta Air Lines Flight 191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85년 8월 2일[1] |
유형 | 마이크로버스트,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52명 |
승무원: 11명 | |
사망자 | 승객: 128명 |
승무원: 8명 | |
지상 인원: 1명 | |
부상자 | 승객: 23명 |
승무원: 3명 | |
지상 인원: 5명 | |
생존자 | 승객: 24명 |
승무원: 3명 | |
기종 | Lockheed L-1011-385-1 Tristar 1 |
항공사 | 델타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726DA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사고 2개월 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1. 개요
1985년 일어난 L-1011의 여섯번째 사고이자 사망사고로는 세번째 사고이며 델타항공 창립 이래 10번째 사건 사고다. 또한 이 사고는 델타항공 최악의 사고이다.이 사고는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와 함께 급변풍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사고다.
해당 사항은 영화 레인 맨에서 공항 촬영 장면을 소개했을 때에도 더스틴 호프먼이 말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2. 사고기/사고기편
델타 항공의 기체로 테일 넘버 N726DA. 1979년 2월 28일 인도된 기체였으며 트라이스타 1 형식(최초 형식)이었다.사고기는 에드워드 N. 코너스 기장이 조종하였으며 그는 1954년 델타 항공에 입사했고 2만 9천 시간을 비행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1979년 L-1011 조종사가 되었고 사고 당시까지 L-1011에서 3천 시간을 비행하였다. 같이 비행하였던 적이 있는 어느 승무원은 기장이 근처의 다른 항공기는 무시하고 통과할 정도의 폭풍도 굳이 피해서 돌아갈 정도로 항공사 비행 규정을 엄격히 따르는 꼼꼼한 파일럿이었으며 같이 운항하는 비행 승무원의 의견을 기꺼이 수용하는 성격이었다고 증언하였다.
루돌프 프라이스 부기장은 42세였으며 상당히 명석한 사람이었다. 그는 총 6천 5백 시간을 비행하였다.
닉 나시크 항공기관사도 6천 5백 시간을 비행하였으며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사고기편은 플로리다-텍사스-LA를 운항하는 항공편으로, 중간 기착지인 텍사스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은 당시 델타 항공의 허브였다.[2] 해당 편명은 현재 DL192/193으로 애틀랜타 - 베니스간 편명으로 변경되었다.
3. 사고
3.1. 발단
1985년 8월 2일 오후 3시 10분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DL191편이 이륙했다.이륙 후 순항 동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정 경로를 따라 비행한 후 DL191편은 중간 기착지인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착륙 예정이었다. 최종 목적지는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이었다.
착륙 30분 전인 오후 5시 35분, DL191편은 댈러스-포트워스 ATIS[3]를 청취한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ATIS에 따르면 기상 상황은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주변에 폭풍이 불어오고 있었다.
6시 3분 관제탑은 DL191편에 풍속이 5노트에서 15노트로 상승하였음을 알리고 6시 4분 17L 활주로로 착륙을 허가하였다. DL191편은 계기착륙장치 착륙을 결정해 착륙 절차에 돌입했다.
3.2. 전개
3.2.1. 착륙 도중 갑자기 난기류
CVR, FDR을 합쳐놓은 영상 |
한국어 자막 CVR |
하단의 CVR 해석본은 본 영상의 1분 20초부터다.
CAPT: Watch your speed(속도 조심해.)
CAPT: You're gonna lose it all of a sudden.(그러다가 갑자기 (비행기가 안정을)잃을 수도 있어.)
CAPT: There it is.(그렇지.)
CAPT: Push it up,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더 높게 올려.)
CAPT: Way up(더 높게.)
FE: Way up(더 높이.)
CAPT: Way up(더 높여.)
CAPT: That’s it.(바로 그거야.)
CAPT: Hang on the son of a bitch!(제발 버텨라!)
F/O: What's Vref?(저희 착륙 기준 속도가 얼마죠?)
GPWS: WHOOP WHOOP PULL UP!
CAPT: TO/GA[4]
GPWS: WHOOP WHOOP PULL UP!
UNK: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GPWS: WHOOP WHOOP PULL UP!
GPWS: WHOOP WHOOP PULL UP!
(1차 충돌, 도로에 있던 자동차를 들이박음)
UNK: "shit!(젠장!)"
UNK: "Oh shit!(이런 젠장!)"
(2차 충돌, 물탱크를 들이박음. 녹음 종료)
TWR: Delta Go around.(델타항공 191편 복행하세요)
CAPT: You're gonna lose it all of a sudden.(그러다가 갑자기 (비행기가 안정을)잃을 수도 있어.)
CAPT: There it is.(그렇지.)
CAPT: Push it up,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더 높게 올려.)
CAPT: Way up(더 높게.)
FE: Way up(더 높이.)
CAPT: Way up(더 높여.)
CAPT: That’s it.(바로 그거야.)
CAPT: Hang on the son of a bitch!(제발 버텨라!)
F/O: What's Vref?(저희 착륙 기준 속도가 얼마죠?)
GPWS: WHOOP WHOOP PULL UP!
CAPT: TO/GA[4]
GPWS: WHOOP WHOOP PULL UP!
UNK: Push it way up!(엔진 출력 높여!)
GPWS: WHOOP WHOOP PULL UP!
GPWS: WHOOP WHOOP PULL UP!
(1차 충돌, 도로에 있던 자동차를 들이박음)
UNK: "shit!(젠장!)"
UNK: "Oh shit!(이런 젠장!)"
(2차 충돌, 물탱크를 들이박음. 녹음 종료)
TWR: Delta Go around.(델타항공 191편 복행하세요)
윈드시어는 비행에 상당히 위험한 요소 중 하나다. 이 난기류가 재수없게 착륙이나 이륙 중 불어닥치면 조종사는 당황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착륙시에는 대처할 수 있는 고도가 낮아 난기류로 인한 조금의 자세 변화도 매우 위험하기 때문. 난기류의 영향권에 들어왔을 때 말이 많아지는 게 그것 때문이다.
DL191편의 경우, 착륙 중 갑작스레 난기류가 발생하였다. 이 난기류는 항공기의 속도를 높였다. 이 속도를 줄이기 위해 부기장은 스로틀을 내렸다. GPWS나 CAWS 등의 경보장치로부터 윈드시어 경보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난기류가 발생한 것을 몰랐다. 관제탑도 이것은 모르고 있었다. 경보장치도 없었거니와 기상 레이더는 난기류를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편 6시 4분 부기장은 오른쪽에서 번개를 보았음을 알렸다. 14초 후 기장은 부기장에게 속도를 경고하였고 동시에 CVR에는 비 오는 소리가 포착되었다.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조종사들은 착륙 절차를 계속했다.
그러나 이 난기류는 마이크로버스트(강력한 국지적 하강기류)였으며 졸지에 항공기는 급강하했다. 난기류 발생 당시의 고도는 500피트였으며 GPWS가 울릴 시점이었다.[5] 이 시점에서 기장이 상황을 인식한 것으로 추정되며 스로틀을 최대로 올렸다.
3.2.2. 상승하지 못한 비행기
스로틀을 최대로 올렸으나 강하속도는 계속해서 상승했다. 6시 5분 36초, 비행기는 받음각 30도를 기록한 후 받음각이 초마다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6시 5분 41초에는 글라이드 슬롭의 정상 착륙고도를 이탈하며 정상적인 착륙 절차를 벗어났다. 44초 즈음부터 GPWS는 "Sink rate" 경고음 이후 "Whoop Whoop Pull Up!" 경고음을 연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었다.6시 5분 45초, 기장은 "TOGA"를 선언했다. (Take Off & Go Around : 이륙 & 복행) 이후 복행 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조종사들은 엔진의 추력을 높여 복행하려 했지만 강한 하강기류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다. 기장이 복행 선언을 할 때 비행기는 초당 50피트[6]씩 강하 중이었다. 그런 즉, 요약하자면 이미 너무 늦어 버렸다는 것이었다.
지면 가까이 와서 항공기의 강하속도는 초당 10피트로 둔화되었지만 하강을 멈출 수는 없었고 6시 5분 52초에 지면에 처음 충돌했다. 그 때 비행기는 114번 고속도로 위에 있었으며 지나가던 토요타 셀리카 차량 한 대를 엔진 쪽으로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망했다.[7]
이후 DL191편은 잠깐 떴다가 6시 5분 57초에 로컬라이저 앞의 물탱크를 들이받았으며 반시계 방향으로 잠깐 돌았다가 폭발했다. 사망자는 대부분 앞부분에서 발생하였으며 기내에서 총 136명이 사망하였다.
3.3. 추락
사고기의 후미부 잔해. 뒤에서 같은 델타 항공 소속 L-1011이 착륙하고 있다.
3.3.1. 사고 원인
일차적으로 폭풍으로 인한 난기류가 관측되었는데 조종사들이 이를 무시하였다. 이후 마이크로버스트가 불어와 DL191편은 급강하하였고 여기서 속도가 높아지자 조종사들은 속도를 줄이기 위해 스로틀을 내려 버렸다. 여기서 강하각이 더 높아졌고 강하각이 더 높아지자 스로틀을 다시 올렸지만 강하각은 낮아지지 않고 결국 지면에 충돌하였다.NTSB는 보고서에서 조종사들이 난기류에 잘 대처하지 못했음을 주목하고 항공사에 난기류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킬 것을 권고하였다.
3.3.2. 사고 이후
- NTSB는 공항에 저층 난기류 경보시스템(LLWAS)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였다. 대한민국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에 각각 8개, 난기류가 많은 제주국제공항에는 11개가 설치되어 있다.
3.4. 탑승자 이야기
사고기에 IBM PC 개발을 지휘했던 도널드 에스트릿지(Philip Donald Estridge, 흔히 돈 에스트릿지라 부름)와 그의 부인 및 IBM 직원들이 탔다가 에스트릿지를 포함한 IBM 직원들이 희생당했다. 이 사고 이후 한 비행기에 여러 직원을 한꺼번에 태우지 않는 풍습이 생겼단 후문도 있다.미국 유명 재즈피아노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허비 행콕의 여동생 진 핸콕도 이 사고로 희생되었다.
전 스모쉬 멤버인 안토니 파디야가 만든 채널에서 해당 사고의 생존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I spent a day with PLANE CRASH SURVIVORS[8]
4. 관련 문서
-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여기도 191편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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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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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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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일본항공 123편 추락 10일 전이다[2] 노스웨스트 항공 합병 이후 허브공항 조정 과정에서 허브공항에서 빠졌다. 남은 슬롯은 아메리칸 항공이 다 먹었고 덕분에 매끄럽게 빛나는 동체의 AA 항공기들을 눈아프도록 구경할 수 있다.[3] 공항정보자동방송. 공항의 기상정보와 개방된 활주로, ILS 사용가능 활주로 정보 등을 읊어주는 방송이다. 착륙에 있어 꼭 필요하다.[4] 이륙/복행, 여기에서는 복행을 시도한다는 뜻으로 항공기의 엔진을 최대 출력으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5] WHOOP WHOOP PULL UP![6] 분당 3000피트[7] 이 운전자는 델타항공 정비사였다.[8] 2분 10초에 나오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