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에서는 국내외의 무협 소설을 나열하고 있으며 가나다순으로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하의 목록 중에는 무협 소설로 시작했다가 판타지 소설로 옮겨가는 등 정체성이 모호한 작품도 있으니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1]
- 무협 소설을 쓰는 작가에 대해서는 무협 소설/작가 목록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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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1.1. ㄱ
- 강호비가행
- 광기
- 개천
- 개혁신당의 다섯 번째 제자
- 거시기
- 건곤권
- 걸인각성
- 검마도
- 검신무
- 겁난유세
- 경천기
- 경혼기
- 고검추산
- 고검환정록
- 곤륜문하
- 광마
- 광마회귀
- 광신광세
- 광오천하
- 광풍가
- 광풍무
- 광해경
- 광혼록
- 구대검파
- 구중천
- 구천마제
- 군림천하
- 궁귀검신
- 귀검무영
- 권왕
- 권왕무적
- 금룡진천하
- 금전표
- 기문둔갑
- 기검신협
- 금강불괴
- 금강동인
1.2. ㄴ
1.3. ㄷ
1.4. ㅁ
- 마감무림
- 마검왕
- 마검패검
- 마교서생
- 마도전생기
- 마도쟁패
- 마야
- 마왕(웹소설)
- 마신
- 만선문의 후예
- 만인동
-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 망향무사
- 매화검수
- 명왕전기
- 모수모각
- 몰락무관 둘째 아들
- 몽검마도
- 묘왕동주
- 무당권왕
- 무당기협
- 무당마검
- 무당신선
- 무림서부
- 무림사계
- 무림에서 작가로 사는 법
- 무림에서 카드로 살아남기
- 무림천추
- 무림파천황[2]
- 무무진경
- 무상검
- 무쌍록
- 무심한듯 시크하게
- 무언계
- 무적자
- 무한소소
- 무협지 속 주정뱅이가 되었다
-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 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
- 묵향
- 무형객
1.5. ㅂ
1.6. ㅅ
1.7. ㅇ
- 야광충
- 약골무적
- 양각양
- 역전 무림에서 살아가기
- 오홍련
- 와룡선생
- 용검전기
- 우주천마 3077
- 우화등선
- 유성검
- 윤회전생
- 은퇴살수
- 이원연공
- 일대마도
- 일도양단
- 일보신권
- 일대검호
- 일수무적
- 일언무적
- 일타강사 백사부
- 일편독심
- 어기충소
- 외공&내공
- 의원, 다시 살다
- 이 무림의 미친년은 나야
- 이초불요
1.8. ㅈ
- 자승자박
- 자칭 천마를 주웠다
- 자하검신
- 잠룡전설
- 잠마검선
- 장씨세가 호위무사
- 적룡마제
- 적포용왕
- 전왕전기
- 전전긍긍 마교교주
- 절대강호
- 절대군림
- 절대마신
- 절대무적
- 쟁선계
- 쟁천구패
- 종횡무진
- 지존귀환
- 지존록
- 지천명 아비무쌍
- 진가소전
- 질풍금룡대
- 전진검법
- 전생검신
- 절대 검감
-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1.9. ㅊ
- 창천태무전
- 창룡검전
- 천강기협전
- 천년무제
- 천라신조
- 천뢰무한
- 천마(웹소설)
- 천마군림
- 천마검신
- 천마신교 낙양지부
- 천마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
- 천무화영
- 천사지인
- 천애협로
- 천자의 나라
- 천잠비룡포
- 천하제일 이인자
- 천하제일인의 소꿉친구
- 천화일로
- 천중신검
- 철중쟁쟁
- 청룡장
- 청성무사
- 초일
- 촌검무인
- 최강마졸
- 칠대천마
- 칠석야
- 칠정검 칠살도
- 천하공부출소림
- 천룡소
- 천괴
- 충마 제갈진천
1.10. ㅋ
1.11. ㅌ
1.12. ㅍ
1.13. ㅎ
- 하오대문
- 학사검신
- 학사검전
- 학사재생
- 한백무림서
- 향공열전
- 허부대공
- 혈관음
- 혈기린 외전
- 혈비도무랑
- 호위무사
- 호접몽
- 홍천
- 화산귀환
- 화산전생
- 화산질풍검
- 화정냉월
- 환영무인
- 환환전기
- 황금백수
- 황제의 검
- 흑랑가인
- 흑풍도하
- 혼원무벽
- 흑객
1.14. 숫자, 기타 문자
2. 국외
2.1. 중국 / 대만
- 곤륜
- 녹정기
- 단도행
- 백마소서풍
- 백발마녀전
- 벽혈검
- 비룡
- 비호외전
- 십팔도객
- 사조영웅전
- 서검은구록
- 설산비호
- 소오강호
- 수호전 - 무협 소설의 원류로 분류되기도 한다.
- 신조협려
- 연성결
- 원앙도
- 월녀검
- 의천도룡기
- 절대쌍교
- 천애명월도
- 종전유좌영검산
- 천룡팔부
- 초류향 시리즈
- 평종협영록
- 협객행
2.2. 일본
[1] 대표적인 예시로 묵향이 있다.[2] 독재시기 국보법상 이적표현물...이라고 사라질 뻔했다 민주화 이후 재출간[3] 김진명 항목 참고[4] 위키에 서술된 무협물의 특징에 따르면, 무협소설이라기보다는 동양풍 판타지에 가깝다. 무협과 동양풍 판타지의 구분이 사실 큰 의미가 없긴 하지만, 무협소설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인 무와 협이 핵심이 되지 않는다면 무협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점에서 볼 때, 패왕의 별의 경우 협은 그려질지언정 무술 그 자체가 주제적으로 중요한 위치나 상징성을 띠는 것도 아니며, 무술연마의 과정과 그 완성된 형태가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하는 것도 아니므로 무협으로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