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5:59:03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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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Sandy Hook Elementary School shooting
파일:external/www.dickkulpa.com/sandy-hook-crying-santa-800.jpg
[1]
발생 일시
(현지시간)
2012년 12월 14일 오전 9시 40분경
발생 장소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 훅 초등학교
사고 유형 총기 난사 사건
가해자 애덤 랜자 (Adam Lanza, 만 20세)
사망 28명[2]
부상 2명
추모 사이트 Letters to Sandy Hook

1. 개요2. 사건 내용3. 반응4. 희생자
4.1. 6세4.2. 7세4.3. 교사
5. 기타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2년 12월 14일 오전 9시 40분경 코네티컷 주의 뉴타운[3]이라는 마을에 있는 샌디 훅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

어린이 20명,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 6명, 범인의 모친, 범인까지 총 28명이 사망하였다. 2012년까지 고등학교 이하의 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중 가장 큰 규모였다.[4]

범행의 시작이 존속살해인 데다 희생자의 대부분이 방어 능력이 없는 6~7세의 어린이[5]이었던 터라 이전의 총기난사 사건들보다 더 큰 여파를 남겼으며 이로 인해 총기 규제에 대한 논쟁이 전 세계에서 일어났다.

2. 사건 내용

범인 애덤 랜자(Adam Lanza, 1992 ~ 2012)는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후 오전 9시 35분 샌디 훅 초등학교로 향하여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사상자를 낸 후 자살했다.

범인은 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총기를 마구잡이로 난사했는데 한 교실에 들어갔을 때는 화장실에 몰려서 숨어 있던 학생 15명과 교사 2명에게 탄창 3개를 완전히 비우면서까지 발포하여 자신의 사각지대에 있는 1명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을 사살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포위되고 쫒기게 되자 자신의 머리를 쏘아 자살했다. 당시 경찰은 신고를 받고 SWAT까지 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왔으나 범인이 경찰의 예상 외로 빨리 범행을 저지르고 자살한 터라 경찰들도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 랜자도 조용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했으며 소심한 우등생이라는 점이 전에 있었던 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들과의 유사점을 보였다. 허나 이 인물이 자신과는 아무 연관도 없는 어린 아이들과 선생들에게 무자비하게 총을 난사했다는 점을 보면 다른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들 중에서는 정상참작이 불가능할 정도로[6] 죄질이 심하게 나쁜 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범행 전에는 자신을 괴롭힌 불량배나 계부가 아닌 어머니를 죽이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 악랄함이 더하다.

랜자가 왜 이러한 사건을 일으켰는지는 가정불화가 원인이 아니었겠냐는 추측이 나왔으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것이 사건의 원인은 아니다.# 광적으로 각종 무기를 수집해 집에 보관해 놨다고 한다.#

사건 초기에는 랜자가 미리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가 수업을 하던 교실에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부친은 이미 이혼해 다른 곳에 살고 있었으며 모친도 교사가 아니라 학교의 자원봉사자였고 학교가 아니라 집에서 살해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사건이 발생한 샌디훅은 10년간 살인 사건이 단 1건밖에 발생하지 않은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지역이었다고 한다. 미국에서 하루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 사망자 평균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무척 평온하게 살던 이 지역 주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3. 반응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2년 12월 1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표했고 모든 공관에 동년 동월 18일까지 조기 게양을 지시했는데 조의 성명을 발표하는 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목이 메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했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NBA 선수들.# (기사 삭제됨)

러시아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조전(弔電)[7]을 보냈다.#

짐 캐리도 이 사건을 접하고 큰 충격을 받아 자신이 출연했던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의 홍보를 더 이상 하지 않겠으며 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루어졌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더 이상의 총기 사건은 없어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아 총기 규제 방안이 검토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지만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매번 똑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찬반측의 격렬한 공방 끝에 민수용 총기의 탄환 장전 수를 줄인다든지, 1명에게 파는 총기의 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궁여지책이다. 결국 백악관은 "지금은 총기 규제 얘기를 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는 말만 했다. 도무지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사실 당시는 재정 절벽(fiscal cliff) 때문에 말이 많던 시기라 이 문제 말고도 해결할 게 쌓여 있었고 피해자들이 사망하자마자 총기 규제에 나서면 희생자를 등에 업고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법을 바꾼다는 오명을 들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재정 절벽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2013년에 오바마가 총기 규제 법규에 대해 검토해봐야 한다는 성명을 냈다.

미국이란 나라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데다 그에 관련된 법조항들이 희생된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개정 운동을 벌인 경우도 많아 어느 때보다 규제의 명분이 컸다. 덕분에 총기 규제에 반대했던 정치인들이 마음을 돌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설사 총기 금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 시민들이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총기들을 규제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늘었으며 특히 NRA에 호의적이었던 의원들도 저런 목소리를 냈다.

교내 희생자 전원이 여성과 6~7세 어린이 등 손에 총을 쥐어줘도 자기 방어가 힘든 사람들이었으나 전미총기협회(NRA)나 GOA 같은 총기 옹호 조직은 학교 선생이 총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는 말을 했다.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정말로 교사에게 총기를 휴대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이 제출되었다고 한다. 한편 교내 무장경호원의 배치에 대한 찬성 의견도 나왔다.

사건 초기에 페이스북에서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피의자로 오인되었는데 이 사람이 매스 이펙트 시리즈의 팬임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의 매스 이펙트 페이지가 비난 댓글로 도배되었다.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를 '똑똑하지만 내성적인 너드(Smart But Shy Nerdly)' 같았다고 회상하며 일본 문화를 매우 좋아하고 포켓몬스터삼국무쌍을 즐겨 했다고 인터뷰에 답했다.

피의자가 폭력적인 게임을 했을 수 있다는 말에 게임이 된서리를 맞기도 했다. 어느 정도냐면 의회에서 게임이 문제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었다. 다만 해당 게임은 피의자의 형이 주로 했다는 증언에 역으로 게임 개발 회사와 게이머들이 인과관계가 없는데 불구하고 억지로 결합하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 나섰다. 당연히 한국의 게임 규제 움직임에도 영향을 줬다.

NRA에서는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게임을 비난하였다.

한편 한국 언론들도 피의자가 평소에 게임을 많이 했던 점을 다루면서 댄스 댄스 레볼루션잔인한 게임이라고 묘사했다.[8] 웃긴 점은 컴뱃암즈는 한국에서 개발되었고 서비스되고 있었음에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후에는 일단 다양한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된 총기 규제와 관련된 내용도 포함해서 전미총기협회(NRA)의 공식 입장이 사건 발생으로부터 1주일 만에 발표되었는데... 모든 학교에 무장경비를 세우자는 내용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NRA는 예전에도 교사를 무장시켜야 한다는 대안을 내놓은 적이 있는지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셈이다. 대변인 왈, 총 든 나쁜 놈은 총 든 착한 놈이 막아야 한다고. 그리고 당시에는 NRA의 주장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졌다.

당연하게도 이 방안에 대해 미국 언론과 여론은 비판 일색이었다. 상기할 만한 부분은 이후 언론 인터뷰 등에서 이 방안에 대해 반발한 사람들 중에는 총기 소유자는 물론 총포상 사장도 있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총포상들이나 총기 소유자들은 이 방안에 지지하거나 고려할 만하다는 입장이었다. 사실 총포상들이 말하는 건 립서비스에 가까운데 왜냐하면 이미 빠르게 정보를 입수한 사람들이 탄약과 총기를 사재기 중이기 때문에 그만큼 이득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탄약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사격훈련장 같은 데서는 .22LR 같은 싼 탄약을 쓰는 총도 일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할 정도였다.

그 와중에 폭스 뉴스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 사태를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일명 '재정 절벽(Fiscal cliff)' 현상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면서 비난했다. 사실 미국의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총기난사 같은 자기들에게 불리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이런 식으로 회피한다.

여담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 팝 가수 케샤의 신곡 'Die Young\'이 방송 금지 처분+온갖 라디오 보이콧을 당했다.

2013년 1월 15일 오바마 대통령이 새 총기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예외 없는 구입자 신원 확인, 공격용 총기의 제조 및 판매 금지, 10발을 초과하는 대용량 탄창 금지, 총기 소유 희망자의 정신 감정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공화당과 티 파티, 그리고 NRA는 오바마를 탄핵하겠다고 했다.

사건이 일어난 샌디 훅 초등학교는 휴교했으며 기존 건물은 2013년 10월에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지었는데 그동안 학생들은 인근 학교로 분산 전학하여 공부를 계속했다. 새 학교 건물은 2016년 7월에 완공해 8월 26일에 재개교했다.

이 사건의 유족으로 아들 딜런을 잃은[9] 니콜 호클리는 사건 이후 '샌디 훅의 약속'이라는 비영리 재단을 만들어 아동보호, 학교 총기난사 방지와 총기 폭력 반대 운동을 하고 있다.홈페이지, 트위터, 니콜 호클리 트위터 2022년에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4. 희생자

4.1. 6세

사망 당시 6세(초1)였던 아이들은 총 16명으로 2006년생이다.
  • 샬럿 베이컨 (Charlotte Bacon) 2006년 2월 22일생
  • 올리비아 엥겔 (Olivia Engel) 2006년 7월 18일생
  • 아나 그레이스 마퀘즈 그린 (Ana Grace Márquez-Greene) 2006년 4월 4일생
  • 딜런 호클리 (Dylan Hockley) 2006년 3월 8일생
  • 마들린 수 (Madeline Hsu) 2006년 7월 10일생
  • 캐서린 허바드 (Catherine Hubbard) 2006년 6월 8일생
  • 제시 루이스 (Jesse Lewis) 2006년 6월 30일생
  • 제임스 마티올리 (James Mattioli) 2006년 3월 22일생
  • 에밀리 파커 (Emilie Parker) 2006년 5월 12일생
  • 잭 핀토 (Jack Pinto) 2006년 5월 6일생
  • 노아 포즈너 (Noah Pozner) 2006년 11월 20일생
  • 캐롤라인 프레비디 (Caroline Previdi) 2006년 9월 7일생
  • 제시카 레코스 (Jessica Rekos) 2006년 5월 10일생
  • 아비엘 리치맨 (Avielle Richman) 2006년 10월 17일생
  • 벤자민 휠러 (Benjamin Wheeler) 2006년 9월 12일생
  • 알리슨 와이엇 (Allison Wyatt) 2006년 7월 3일생

4.2. 7세

사망 당시 7세(조세핀 게이를 제외하면 초2)였던 아이들은 총 4명으로 2005년생이다.
  • 다니엘 바든 (Daniel Barden) 2005년 9월 27일생
  • 조세핀 게이 (Josephine Gay) 2005년 12월 11일생[10]
  • 체이스 코왈스키 (Chase Kowalski) 2005년 10월 31일생
  • 그레이스 맥도넬 (Grace McDonnell) 2005년 11월 4일생

4.3. 교사

사망한 교사들은 총 6명이다.
  • 레이첼 다비노 (Rachel D'avino) (향년 29세) 1983년 7월 17일생
  • 던 혹스프렁 (Dawn Hocksprung) (향년 47세) 1965년 6월 28일생
  • 앤 마리 머피 (Anne Marie Murphy) (향년 52세) 1960년 7월 25일생
  • 로렌 러세 (Lauren Russeau) (향년 30세) 1982년 6월 8일생
  • 메리 셀라쉬 (Mary Sherlach) (향년 56세) 1956년 2월 11일생
  • 빅토리아 소토 (Victoria Soto) (향년 27세) 1985년 11월 4일생

5. 기타

라이언 램번이라는 사람이 이 사건을 바탕으로 The Slaying of Sandy Hook Elementary라는 이름의 게임을 제작하여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11] 참고로 이 양반은 이전에도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배경으로 V-Tech Rampage라는 게임을 제작한 적이 있었다.

샌디 훅 사건이 가짜라고 주장한 음모론알렉스 존스가 600억 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파산 신청을 했다.# 2조 원에 달하는 배상금 지급을 위해 개인 자산을 매각하라고 명령했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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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colcolor=#000>사망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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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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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23
2018년 10월 6일
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
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
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
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
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
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
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
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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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사건명
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
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
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
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
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
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
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
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
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
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
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
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
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
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
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
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
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
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
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
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
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
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
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
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
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
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
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
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
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
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
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건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
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09년 12월 8일
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
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
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
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
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
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
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
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
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
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
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
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
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
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
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
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
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
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
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
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
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
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
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
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
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18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
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18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 187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

역대 사망자별 미국 총기난사 사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f> 순위 이름 날짜 사망자 수 발생 위치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61명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2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6년 6월 12일 50명 플로리다주, 올랜도
3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7년 4월 16일 33명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4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2년 12월 14일 28명 코네티컷주, 뉴타운
5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1월 5일 26명 텍사스주, 선덜랜드 스프링스
6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10월 16일 24명 텍사스주, 킬린
7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2019년 8월 3일 23명 텍사스주, 엘패소
8(공동)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4년 10월 18일 22명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
8(공동)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22년 5월 24일 22명 텍사스주 유밸리
9 2023년 메인주 총기난사 사건 2023년 10월 25일 18명 메인주, 루이스턴
10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2018년 2월 14일 17명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 ||

[1]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만평으로 산타크로스가 고개를 숙인 채 좌절한 모습이 담겼다.[2] 어린이 20명, 교장을 포함한 교직원 6명, 범인의 모친, 범인[3] 지명이 뉴타운이다.[4] 대학교까지 포함하면 2위, 1위는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5] 즉 사망 학생들은 당시 초등학교 1-2학년의 매우 어린 아이들이었다.[6]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와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의 범인들도 그나마 자신들과 연관이 없던 사람들을 죽이긴 했어도 자신들을 무시하거나 따돌린 이들이 있었던 곳에서 범행을 저릴렀다.[7] 조문(弔問)의 뜻을 표시하기 위하여 보내는 전보.[8] 어느 트위플에 따르면 원문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같은 잔인한 게임에서부터 댄스 댄스 레볼루션 같은 마일드한 게임까지 즐겼다' 정도로 해석된다. 그러니까 문제는 마일드라는 단어가 쏙 빠진 것, 즉 워드마이닝을 했다는 것이다. 참조[9] 당시 같은 학교 3학년 재학중이던 형 제이크 호클리(2004년생)는 생존했다.[10] 원래라면 초등학교 2학년이었어야 했지만 자폐증과 실행증을 앓고 있어 한 학년 유급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11] 파일:shesgg.gif[12] 이 사건과 아주 유사하게 범행 이전 범인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쏴서 살해하려고 한 뒤 초등학교에 난입하여 아이들을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