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0:28:53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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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포티비[1]
SPOTV Co., Ltd
}}}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채널
설립일 <colbgcolor=#fff,#1f2023>2008년 7월 3일 ([age(2008-07-03)]주년)
개국일 2010년 5월 1일 ([age(2010-05-01)]주년)
업종명 프로그램 공급업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주요 주주 에이클라미디어그룹 (100%)
구독자 수 208만 명[2]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상암동 TRUTEC빌딩 5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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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운영 플랫폼
3.1. SPOTV NEWS
3.1.1. STAR K (스타케이)
3.2. SPOTV MALL3.3. SPOTV GOLFDIGEST3.4. SPOTV K3.5. SPOTV GAMES / Loud G3.6. 온라인 플랫폼
4. 콘텐츠 목록
4.1. 야구
4.1.1. KBO 리그4.1.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4.1.3. 중계 목록
4.2. 축구
4.2.1. 이력4.2.2. 중계 목록
4.3. 농구
4.3.1. 이력4.3.2. 중계 목록
4.4. 배구4.5. 기타
5. 아나운서 및 해설자
5.1. 아나운서5.2. 해설자
6. 문제점 및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스포츠 중계권 거래 업체인 에이클라미디어그룹 계열의 스포츠 채널이다.

2. 특징

현재 6개 채널이 송출되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SPOTV2에서 KBO 리그가 편성되면서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하여 이전까지 SPOTV2가 송출되지 않았던 플랫폼에서의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2009년 프로야구 중계권 사태 당시 프로야구 중계 방송을 임시로 제작했고 이후 에이클라 측에서 IPTV 방송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모기업인 에이클라가 중계권을 가진 모든 스포츠 종목을 중계한다. 일반적인 스포츠 채널과는 다르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중계권 가치를 올리기 위해 중계가 많이 없는 종목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중계를 해주고 있다.

대다수의 시청자가 IPTV에 몰려있다. 이는 SPOTV가 IPTV를 통해 최초로 개국하였기 때문. 2004년 IPTV라는게 생기면서 통신회사들이 방송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역케이블 회사들이 IPTV를 견제[4]하느라 IPTV는 인기 케이블 채널을 확보할 수 없었고, IPTV에 스포츠 채널이 필요했던 통신 회사들과 아무도 안 사가는 중계권을 해소할 방법이 필요했던 에이클라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든 채널.[5] 2013년 3월부터는 스카이라이프에서도 SPOTV+가 런칭되면서 보급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케이블TV 쪽에도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2015년 7월부터 JCN 울산중앙방송을 시작으로 SPOTV의 케이블 TV 쪽 보급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 게다가 2015년 7월 28일부터 SPOTV 채널이 스카이라이프에도 런칭되었다. 2016년 5월 2일부터 SPOTV2가 CMB 계열 일부 지역 SO의 8VSB, 디지털 채널을 통해 케이블 송출을 시작했다.

2016년 5월 2일까지 월요일 저녁에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UHD 스포츠 스토리>를 제작, 편성하기도 했다. 2016년 3월까지는 skySportsskyUHD1[6]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

2014년 1월부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방송광고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거의 지상파급으로 광고수주를 받고 있다. # 이후 2019년부터는 자체 광고영업으로 변경.

2015년에는 뉴발란스에서 KBO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월별로 시상하는 'NB 어워즈'를 함께 운영했으며, 관련 내용을 <UHD 스포츠 스토리>에서 다루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J TRUST의 협찬을 받아 JT 어워즈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6일부터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피에스타김재이가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2017년 1월 2일부터 SPOTV 채널에서 매일 밤 10시(변동되는 경우도 있음) 생방송 종합 스포츠 프로그램 SPORTS TIME을 편성하고 있으며, SPOTV 소속 아나운서들이 돌아가며 진행을 맡고 있다.

주력 편성 종목이 K리그였던 SPOTV+ 채널은 2020년 K리그 중계권 계약이 끝나면서 SPOTV Golf&Health로 채널명을 바꿨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채널명을 변경한 JTBC GOLF&SPORTS와 이름이 유사하다.

의외로 세계 60여 개국에 방송중인 클래식 유료채널 Mezzo LIVE HD의 한국 내 보급권을 가지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디지털 케이블 등에 유료채널로 송출하고 있다.[7]

3. 운영 플랫폼

3.1. SPOTV NEWS

파일:스포티비뉴스.png
정식명칭 (주)뉴스플레이어
제호 SPOTV NEWS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2014년 11월부터 모회사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에서 SPOTV NEWS라는 제호의 온라인 언론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 네이트 뉴스에도 기사를 송고하고 있으며 네이버TV카카오TV, 페이스북을 통한 동영상 뉴스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현재 소속 기자로는 야구에 김태우, 윤욱재, 신원철, 김민경, 최민우와 축구에 이성필, 박대성(탈모), 김건일, 이민재, 맹봉주, 장하준 등이 있다. 소속기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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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STAR K (스타케이)

파일:SPOTV STARK 로고.png
정식명칭
제호 SPOTV STAR
홈페이지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V LIVE 아이콘.svg
2016년 4월부터 SPOTV2를 통해 연예 정보 프로그램 <SPOTV STAR>를 편성한 바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서비스하기도 했다. SPOTV NEWS에서도 같은 이름을 달고 연예 기사가 작성되었다. #

이후 온라인 플랫폼명을 SPOTV STAR에서 STAR K로 바꾸었으며,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그나 연예정보 프로그램 <Weekly STAR K>가 SPOTV2에 편성되기도 하는 등 연예정보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모회사가 스포츠 방송사인 만큼 고퀄리티 시구 및 시투 영상이 올라온다. 이후 '연예천재'로 이름을 바꿨으나 더 이상 운영을 안하는지 2021년 4월 이후로 업로드가 안 되어있다.

3.2. SPOTV MALL

파일:스포티비몰.png
정식명칭 (주)스포티비 커머스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SPOTV의 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로 SPOTV가 보유한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또한 중계하고 있는 축구 리그의 구단 관련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clearfix]

3.3. SPOTV GOLFDIGEST

파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png
정식명칭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스포티비가 운영하는 골프정기간행물
[clearfix]

3.4. SPOTV K

2020년 3월 16일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개국했다. 자세한 내용은 SPOTV K 문서 참조.

3.5. SPOTV GAMES / Loud G

2013년 12월 28일 SPOTV GAMES가 게임 전문 방송국으로 개국되었으며, 게임 관련 컨텐츠가 제작 및 제공되었다. 자세한 것은 SPOTV GAMES 문서와 Loud G 문서 참조.

3.6. 온라인 플랫폼

방송 플랫폼 이외에도 PC 웹 및 모바일 앱으로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3.6.1. SPOTV NOW

2017년 6월 자체 OTT 서비스인 SPOTV NOW를 런칭했다.

4. 콘텐츠 목록

4.1. 야구

4.1.1. KBO 리그

파일:SPOTV 로고.svg파일:SPOTV 로고 화이트.svg 파일:KBO 리그 로고(국문/다크모드).svg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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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AAAAAA
<colbgcolor=#000000> 캐스터 김민수 최두영 이승현 조주영 정세현
변효성
해설자 민훈기 이대형 이성우 이동현
리포터 노윤주 김윤희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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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년 XTM프로야구 중계방송 일부[8]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skySportsKBO 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았다. 2013 시즌까지 지상파 3사 + XTM 중계를 IPTV에서 볼수 없게 만든 원흉이었으나 2014 시즌에는 일부 나마 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9] 한편으로는 2014년, 2015년 신인드래프트 생중계를 케이블TV에서 볼 수 없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이는 SPOTV를 운영하는 에이클라가 보유한 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둘러싼 분쟁으로 인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XTM 문서 참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메이저리그를 온라인·모바일 한정으로 자체 중계를 제작해서 편성했다. 정규 리그는 MBC SPORTS+와는 달리 다저스, 텍사스 경기에 한해서만 중계했으며, 디비전 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포스트시즌은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해설자의 경우 대니얼 김[10], 이용균(경향신문 기자), 김동훈(한겨레 기자), 김민구, 한승훈(네이버스포츠 편집위원)[11], 오준서(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카우터), 장강훈 등을 기용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온라인·모바일 중계권이 MBC/MBC SPORTS+로 넘어가서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KBO 퓨처스리그 중계방송을 편성해 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편성이 없었으나 2016년에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 제도가 도입되면서 편성을 재개했다. 그러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퓨쳐스 중계권은 스포카도라는 유튜브 채널로 넘겨졌다.[12]

2015년 kt wiz의 정규 시즌 참여에 따른 채널 증가 필요에 맞춰 SPOTV+에서도 KBO 리그의 자체 중계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야구 중계를 담당하는 SPOTV+의 보급률이 높지 않은 점을 비롯해[13] 2015년 3월 시범 경기 중계 방송에서 김상훈, 진필중 해설 위원이 보여준 엄청난 해설과 캐스터들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우려를 산다. 그나마 동봉철 해설 위원이 무난한 해설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규시즌에 들어간 이후부터 5월 하순까지 최두영 캐스터와 민훈기, 진필중 해설 위원이 중계 방송에 나왔으며 5월 28일 이병훈 해설 위원이 정식으로 합류했다.

2015년 7월부터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 TV 보급률을 높이기 시작하면서 7월 24일을 끝으로 SPOTV+의 KBO 리그 생중계 편성을 하지 않고 SPOTV에만 자체 중계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TV 공급이 불완전한 상태인지라(일부 SO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계속해서 두 채널 모두 KBO 리그를 편성했다. 그러다가 8월 들어서 SPOTV의 케이블 보급이 좀 더 늘어나고 스카이라이프에도 보급되면서 8월 11일을 끝으로 SPOTV+에서의 KBO 리그 중계는 편성되지 않으며, 8월 12일부터는 SPOTV에서만 자체 중계를 편성하고 있다.(그러나 상당수 SO에서 SPOTV 본 채널이 런칭되지 않은 가운데 중계를 본 채널로 돌린 게 성급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15년 9월 기준으로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에 송출이 되고 있으며 CJ헬로비전은 일부 지역을 제외[14]하고 서비스 중이다.)

7월 당시 최지현,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8월 26일 경기 중계방송부터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투입되었고, 정규 시즌 종료 때까지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했다.

2015년까지는 SPOTV2 채널을 통해 타 방송사의 KBO 리그 중계방송을 바이패스 중계로 내보냈으나 2016~17년은 KBO 리그 편성이 없었고, 2018년부터는 skySports가 KBO 리그 중계를 포기하면서 SPOTV2에서도 KBO 리그 경기 생중계를 편성하게 되었다.[15][16]

2015년 당시 모회사에서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의 중계권과 취재권을 2024년까지 얻는 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해의 봉황대기, 황금사자기[17] 고교야구 대회가 SPOTV에서 중계되었다가 얼마 후 모회사 측에서 협회에 이용당했다는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약이 무산되었다. 관련기사

2017년부터 KBO 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을 새롭게 편성한다.

2019년부터는 임용수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했다.[18][19]

기존 이준혁, 윤영주, 김민수, 최두영 캐스터가 2019 시즌에도 함께 한다고 한다.

2019년 시즌 미디어데이에서는 김민수 아나운서와 노윤주 아나운서가 진행, SPOTV와 SPOTV2에서 동시 생중계 되었다. 또한 2019 시즌은 SPOTV와 SPOTV2의 자막을 달리해 사용한다. 자막의 디자인은 같게 가는 대신 스코어버그의 숫자폰트와 자막의 색깔을 달리가져간다. SPOTV는 검은색, SPOTV2는 흰색을 사용.

2020시즌을 앞두고 임용수 캐스터가 계약 만료로 떠났다. 시즌이 시작되면서 모회사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가 KBO 해외 중계권 판매권을 가져왔고 동시에 ESPN의 중계가 SPOTV가 중계하는 두 경기 중 한 경기가 송출되기로 결정되면서 스코어보드가 크게 변경되었다. 일단 스코어보드가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내려갔으며 폰트도 변경, 스코어보드 구성 방식도 ESPN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한국 방송사로 비교할때 SBS의 지상파 중계나 MBC SPORTS+와 가장 비슷한데 ESPN 중계 화면도 여기서 영어 자막만 입혀서 송출된다. 덤으로 일본에는 SPOTV와 SPOTV2 경기가 모두 송출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일본어 자막만 입혀서 송출된다.

2020년부터 고교야구 중계권을 따내 'SPOTV 고교야구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주요 대회의 중계를 맡는다. 그러나 기본 중계가 대회별로 8강 1경기와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로 제한되어 있어서(상황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일부 아마야구 팬들이 불만을 보이고 있다. 2021년 현재 전국대회에 한해 8강부터 전경기 중계 및 중계화면으로 비디오판독을 실시한다. 중계 시간이 비면 앞 경기 중 일부도 중계해 주고 있으며 중계 퀄리티와 준비한 자료의 퀄리티가 꽤 괜찮아 나름 호평이다.

KBO 리그 해설진 중 서용빈이 2021 시즌부터 빠지고[20] 양상문이 합류했다. 캐스터로는 이승현이 합류했다.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또포티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SPOTV가 2개 채널을 운용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구단에 대한 중계 비율이 높다는 데서 붙여진 별명이다. 상당수 야구 팬들은 SPOTV의 현장 사운드가 타사에 비해 작아서 현실감이 안 날 뿐만 아니라[21] 중계진들의 루즈한 멘트, 최악의 퀄리티, 폰트 등등 많은 이유로 SPOTV 중계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게 기피되는 SPOTV 중계에 자주 걸리는 구단 팬들이 불만을 표하며 나온 말이다. 2019년 유독 LG 트윈스의 경기가 SPOTV에서 많이 중계된 것이 시초였다. 실제로 SPOTV에서는 수도권 시청률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SPOTV의 KBO 중계의 경우 수도권 홈경기 중계가 많다. 2020년에도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LG뿐 아니라 두산 베어스도 SPOTV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수도권 선호 성향이 강하지만 지방 구단 중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22] 그래서 후술하겠지만 SPOTV의 선택을 많이 받는 SSG 혹은 LG가 삼성과 맞대결하면 높은 확률로 SPOTV 중계가 걸리게 된다.[23]

2021년 KBO 중계의 경우 선술한 수도권 중시 성향과 맞물리면서 희한하게도 SSG 랜더스의 경기를 SPOTV 1, 2에서 중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6월 1일부터 리그 중단전인 7월 18일까지는 아예 SSG 랜더스의 경기만 중계하면서 SSG팬들은 또포티비, 쓱포티비라며 지겨워하는중이다. 참고[24] 이에 대해 SPOTV 측에서는 SSG가 2030세대의 시청률이 높다는 이유로 SSG 경기를 집중 편성한다고 밝혔다.기사 이 기록은 후반기 첫 시리즈에도 스포티비에서 중계함으로써 이어갔으나 8월 13일 53경기째에서 KBS N SPORTS에서 중계하면서 끊기게 되었다. 그러나 벗어나자마자 바로 다음주 6연전(8/17~8/22) 모두 SPOTV의 선택을 받게 되었다. 이후 또다시 8/25~8/27일에 SPOTV2 중계가 당첨되었지만 8/28~8/29일 2연전은 SBS Sports에서 중계하면서 다시 벗어났고, 8/30~9/1일 NC와의 2연전이 다시 SPOTV2 중계가 이루어졌다.

이후는 SPOTV 중계가 당첨되지 않으며 이제 이 SSG 징크스는 사실상 깨지게 되었다. 대신 원조 또포티비였던 LG의 선택이 늘어났다.

아니나다를까, 2021시즌 또포티비 듀오인 SSG와 LG는 두 구단이 치른 16경기 중 딱 1번[25]을 제외한 나머지 15경기를 SPOTV와 SPOTV2에서만 중계했다.

10월 들어 SSG는 또 다시 스포티비에 시달리고 있고, 롯데의 스포티비 중계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26] LG 역시 KIA전, kt전[27] 빼면 죄다 스포티비다.

특히 스포티비 중계가 잘 안 걸리던 롯데는 최근 3주 사이 스포티비 중계가 14경기였다.[28]

2022년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권혁, 정성훈을 영입했다.

2022년 4월 LG는 개막 2연전[29] 다음 주간인 키움전과 NC전 모두 SPOTV2 중계로, 여전히 또포티비에 시달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시리즈이자 또포티비 듀오 매치업인 SSG와 LG의 경기는 KBS N SPORTS가 가져갔지만[30] 주말 시리즈에서는 역시나 SSG가 4월 15, 17일 경기를 LG가 16일 경기를 또포티비가 가져가버렸다.[31] 그 다음주도 LG는 1주일 내내 또포티비 중계다.

그래도 SSG는 삼성과의 3연전을 제외한다면 SPOTV 중계가 없었고 다음주도 중계가 없기에 또포티비로부터 벗어나는 줄 알았지만 누가 또포티비 아니랄까봐 4월 마지막 주는 SSG가 주간 내내 또포티비에 당첨되었다. 반면 LG는 4월 마지막 주는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5월 첫주에는 SSG와 LG가 어린이날 지상파 경기[32]를 제외하고 1주일 내내 걸리게 되면서[33] 역시나 또포티비 듀오의 명성을 이어갔다.

이젠 한화가 또포티비에 당첨되었다. 롯데 자이언츠에 주말 3연전부터 삼성에 주중 3연전 키움과 주말3연전까지 9경기 연속 또포티비에 당첨되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경기인 NC 주중 3연전, KIA와의 주말 3연전 경기에서도 또포티비에 당첨되었다.

2022년 들어서 끊김현상과 화질이 심각하게 낮아지는 문제가 생겼다. 5월 22일 SPOTV의 LG vs SSG 경기 및 SPOTV2의 한화 vs 키움[34] 경기에서 중계방송이 모두 끊기는 엄청난 방송사고가 터진 것이다. 중계방송 도중 SPOTV는 MLB 하이라이트를 틀었으며 SPOTV2는 전날경기 하이라이트를 트는 막장 행보가 나왔다. 방송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자막만 나왔고 끊김현상은 약 한 시간동안 지속되었다. 기사1, 기사2

이후 SPOTV는 LG, SSG 중계 비율이 여전히 높다. 이중 SSG는 특이하게도 6월 14일부터 3주 연속 주중은 SPOTV 계열, 주말은 MBC SPORTS+가 걸리고 있다.

6월 말~7월 초 들어 LG는 MBC SPORTS+에서 한 번, KBS N SPORTS에서 3번 연속으로 중계했다.[35] 선술했듯 SSG는 선두를 질주하면서 MBC SPORTS+의 중계 비율이 높아졌다. 그 대신 다른 3강인 키움의 SPOTV 중계 비율이 높아졌는데 6월 28일부터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까지 계속 SPOTV, SPOTV2 중계가 걸리고 있다.

SSG와 LG는 이후 조금 SPOTV의 비율이 낮아지나 싶었으나 8월 셋째 주에 간만에 제대로 또포티비에 걸리게 되었다. 특히 SSG는 일주일 내내 SPOTV2 중계조차 없이 오직 SPOTV에서만 중계한다.

여담으로 2019년까지 잠실시리즈는 MBC SPORTS+에서 중계를 많이 해줬는데,[36] 2020년에는 개막전[37] 제외 모두 SPOTV에서 해주더니 2021년부터는 SPOTV나 KBS N SPORTS에서 중계를 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이런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스포티비가 수도권 경기만을 중계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정우영 캐스터는 스포티비의 경기 선택 전략이 자사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고 얘기했다. 자사는 대한민국 전체의 시청률을 따지는데 스포티비는 수도권 시청률을 더 신경쓰는 것 같다고 했다.실제로 2019년에는 KIA vs 삼성전 대신 SK vs LG전을 1픽으로 고르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당시 2픽이었던 스포티비는 보통 방송사들이 2픽으로 선택하는 롯데 경기를 거르고 잠실시리즈를 선택했으며 그 수도권 중시 성향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최근에는 KIA NC전을 거르고 LG vs 롯데전을 1픽으로 고르는 일도 있었다.[38]

2023년 민훈기, 양상문을 제외한 모든 해설진이 하차하고 크루 해설 위원으로 합류한 이대형이 공식 해설진으로 합류했으며 신규 해설 위원으로 정민태, 이성우, 오재원[39]이 합류했다.

특이하게도 KIA 타이거즈의 경기 때면 김민수, 조주영, 민훈기, 이대형[40] 이렇게 4월 마지막주 때의 KIA vs LG 경기를 오재원 위원이 중계한걸 제외하면 네 명이서 순환해서 중계한다. 그래서 작년에는 권혁, 정성훈 위원이 KIA 타이거즈 경기를 중계한 적이 없었으며, 김민준 캐스터도 2023년 9월까지 KIA 타이거즈 경기를 중계한 적이 없었으나 2023년 10월 4일 KIA vs kt DH 2차전에 처음으로 KIA 타이거즈 경기 중계에 편성되었다. 또한 최두영 캐스터도 2년가까히 기아 경기에 투입된 적이 없으며, 정세현 캐스터도 아직까지 기아 경기에 투입이 되지 않고 있다.

2024년에 양상문이 한화 이글스 투수코치로 현장복귀하면서 해설진에서 하차했다.

2024시즌 기준 김민수, 최두영 캐스터가 직급 승진했으며, 이승현, 조주영 캐스터도 모두 추후 직급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2024 시즌 종료 후 서재응 위원이 NC 다이노스 수석코치로 선임됨에 따라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SPOTV가 KBO 리그 중계를 시작한 지 10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매우 좋지 않은 중계 기술 때문에 해설진의 중계력에 비해 비판을 받는다.[41] 특히 오래전부터 지적받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이 2024년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SPOTV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방송사가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4.1.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파일:SPOTV 로고.svg파일:SPOTV 로고 화이트.svg 파일:MLB 로고.svg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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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5,#AAAAAA
<colbgcolor=#000000> 캐스터 김민수 최두영 변효성 손상혁
백승협 정세현 장영태 한재웅
한장희 류한영 이연직 김영찬
해설자 김형준 손건영 이창섭 이현우
김태우 이희영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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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9년간 중계했던 MBC SPORTS+를 대신해 2021년부터는 MLB도 중계한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허구연의 유튜브 채널 발언에 따르면 8년 간의 장기 중계권 계약이라고 한다. MBC SPORTS+에서 해설하던 손건영, 김형준, 이창섭 등을 영입했고[42] 캐스터 역시 박용식, 김민준 등 MBC SPORTS+ 출신 프리랜서들에 기존 자사 캐스터들이 투입될 전망이다. 대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1~2022 시즌에는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안했고, 코로나19 여파가 거의 지나간 2023년부터는 노윤주 아나운서 겸 기자가 MLB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맡고 있다. [43]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SPOTV Prime'이라는 이름의 새 유료 채널을 런칭한다. 당초 한두 시즌 정도는 한국 선수들 경기만 무료로 중계할 것으로 보였지만 첫 시즌부터 유료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상당수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익 측면에서 유료화 자체는 이해하지만 한국인 선수 소속 구단 경기까지 초반부터 유료화되면서 자연스레 마니아들만 남고 라이트팬들은 다 떠나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메이저리그 시청자의 대부분은 류현진을 비롯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만 보기 때문이다. [44] 여기에 선수 이름을 틀리게 발음하는 경우가 잦으며 이후 7월 17일부터 주말경기 중 1~2경기를[45]는 SPOTV 일반 무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아무래도 KBO 리그 중단에 따른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한 차원으로 보이는데, KBO 리그가 재개된 이후에도 편성할지는 미지수였으나 토~일 주말 혹은 공휴일에 각 1경기를 중계를 했다.

이닝 교대나 투수 교체 시 으레 그렇듯이 그 시간동안 광고를 송출하는데, 특수한 경우[46]에는 광고 송출 없이 그대로 중계 화면을 송출해주기도 한다.

2022 시즌 들어서는 김하성 출전 경기 역시 일반 채널에서 중계했다.

비록 취소되기는 했지만, 2022년 추진되었던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의 중계방송사로 SPOTV가 선정되지 못하고, 이전 MLB 중계권자였던 MBC가 선정되었던 대표적인 이유도 그 놈의 유료중계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아마 SPOTV가 본 이벤트까지 중계했다면 100% 유료 중계로만 진행하여 보편적 시청권 침해의 소지가 있었을 것이기에... [47]

2023년 개막 3연전중 2번째 경기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중계한다. 다음날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LA다저스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아마 토요일 일요일 경기에 한해 무료채널 SPOTV에서 1~2경기 중계해 줄것으로 전망된다.

4.1.3. 중계 목록

4.2. 축구

파일:SPOTV 로고.svg 축구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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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캐스터 양동석 김명정 김민수 김영찬
김형책 백승협 변효성 국승현
류한영 박준영 윤요섭 이연직
이우성 장영태 김지원 이영규
이지원
해설자 장지현 박찬하 안민호 이완우
정우원 최원근 한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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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력

초창기에는 지상파 채널들이 모조리 국내 프로 축구 중계를 외면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당시 국내 축구, K리그 중계에 신경을 써주고 일단 방송할 수 있는 경기는 최대한 방송해 줬기 때문에 상당수 국내 축구 팬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그러다가 2015년부터 SPOTV+가 프로야구 중계로 들어섰고, SPOTV+의 프로야구 동시편성이 끝난 후 8월 12일부터 K리그를 정상 중계를 하였다가 중계권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2020년부터 K리그 중계를 접게 되었다. 현재는 SPOTV가 K리그 중계권을 포기하여 윗말은 모두 옛말이 되었고, JTBC GOLF&SPORTSskySports, IB SPORTS, 그리고 생활체육TVGOLF&PBA[49]가 현재 K리그 중계를 전담한다.[50]

초기에는 해설의 질이 떨어진다며[51]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다.[52]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초반까지 TV조선의 K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다. 2013-14년에 CJ E&M(tvN, XTM)에서 방송한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하기도 했다.

2014년 초부터 세리에 A의 2013-14 시즌 후반기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네이버 뉴스의 축구 경기 다시보기/하이라이트 영상 부분에서 SPOTV 측의 편집을 거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2015-16 시즌까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아스날 구단 자체 방송의 컨텐츠들을 편성한 바 있다.

2016-17 시즌부터 PL 중계권과 라리가 중계권을 따내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중계 방송을 편성하게 되었다.[53]

2017-18 시즌부터 이승우의 소속 구단인 엘라스 베로나가 소속된 세리에 A권창훈의 소속 구단인 디종 FCO, 석현준의 소속 구단인 트루아 AC가 소속된 리그 1 중계를 하게 되었다. 다만 리그 1은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2018-19 시즌부터 중계하지 않는다.[54][55]

SPOTV가 그동안 해외 축구 중계 방송사들과 가장 차별화 되고 있는 점은 본 경기 중계 외의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챔피언스 리그에 관해서는 챔피언스 리그 매거진이라는 특집 방송으로 경기 전 양 구단에 대한 설명과 선수 인터뷰를 편집해 방영하고 있고 2016-17 시즌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PL의 경우 인터넷에 현지 해설이나 반응을 다룬 영상을 자막을 달아 따로 제공하고 있고 경기 전, 경기 후 감독 인터뷰까지 제공한다. 심지어는 중계가 없는 경기도 감독 인터뷰만은 올리기도 한다. 또 SBS Sports와 비교하면 SBS는 재미와 예능 위주의 중계였던 반면, 지금 SPOTV는 분석 위주인 전형적인 중계로 바꼈으며, 이전보다는 경기에 집중하면서 보기는 더 편한 스타일의 중계라고 할 수 있다.

2019년 6월 2일 한국시간 새벽 4시에 진행되는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확정되었고, 중계진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결정하기로 했으며 경기 전에는 2019년 6월 2일 새벽 0시부터 3시까지 김민수 아나운서와 노윤주 아나운서, 송영주 해설위원이 SPORTS TIME 프리뷰를 진행한다. 새벽 3시부터 현 지 경기 시작되는 시간까지는 스튜디오에서 세빛섬 현장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장지현 위원이 그대로 배턴을 이어받아 진행되며 경기가 시작되면 SPOTV, SPOTV ON은 스페인 현지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특별 객원 해설인 이영표 위원이 맡게 되었고 SPOTV2, SPOTV ON 2, SPOTV+세빛섬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장지현 위원이 맡게 되었다.
2019년 8월 19일 중국축구협회 FA컵 4강 다롄 이팡상하이 선화의 경기를 중계한다.

2019-20 시즌부터 EFL컵 중계권을 따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경우에는 Ligue Des Champions이 나오고 있는데 캐스터 또는 해설자가 멘트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점 또한 상당히 비판받고 있다. 이런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이제는 거의 앤썸을 들은 후에 멘트를 하지만, 2021년 FC 디나모 키이우FC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김민준 캐스터가 오랜만에 앤썸 도중에 멘트를 하기도 했다.[56]

2020-21 시즌부터 한국인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57] 경기는 모두 유료 중계이다.[58]

2020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울산 현대가 우승하여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진출이 확정되자 클럽 월드컵도 중계권을 따냈다. 전 경기를 중계하며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지는 일부 경기는 원어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 경기도 한국인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유료로 전환했다.

UEFA 유로 2020 본선 중계권은 따내지 못했지만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2021 AFC 챔피언스 리그[59] 중계권을 따냈다.

2021-22 시즌부터는 해외축구 온라인 중계를 전 경기 유료중계로 전환했다. 또 2016년에 이어 5년 만에 해외축구 해설 위원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60] 한준희의 전기고문 샤우팅, 임형철알리송 샤우팅, 황덕연이강인 첫 골 멘트 등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다만 유튜브에서는 경기 하이라이트 대신 MVP 하이라이트 영상만 업로드하고, 원래 올려주던 10분 안팎의 하이라이트는 SPOTV NOW에서만 볼 수 있게 하면서, 또 다시 축구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61]

2022-23 시즌부터 2024-25 시즌까지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 계약을 연장했다. 그리고 2022-23 시즌부터는 유일하게 무료 중계였던 손흥민이 소속한 토트넘의 경기마저 유료 중계로 전환되었다. 이에 스포티비는 중계권료 인상에 대한 대응책[62]이라고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행보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해외에서는 더 비싼 가격으로 유료중계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이젠 EPL의 본진인 영국처럼 PUB에 가서 축구보는게 더 싸게 먹힐수도

2022-23 시즌부터는 EFL컵, 2023-24 시즌부터는 라리가, 2024-25 시즌부터는 FA컵쿠팡플레이 독점 중계로 넘어갔다.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 채널 영상이 삭제되거나 편집으로 잘라버렸다.

24-25 시즌, 네이션스리그 각주 안의 경기[63]를 무료중계한다.

4.2.2. 중계 목록

4.3. 농구

파일:SPOTV 로고.svg파일:SPOTV 로고 화이트.svg 파일:NBA 로고.svg 중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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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 해설자 김명정 최두영 이승현 조주영
변효성 조현일 이민재 박세운
맹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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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이력

2013-14 시즌부터 SBS Sports의 뒤를 이어서 NBA 중계를 담당해오고 있다.

2014-15 NBA 올스타전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하프타임 쇼를 특별 중계해으며,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에서는 약을 한 사발 한 듯한 자막센스, 경기 중간 정보를 전해 주기도 했다.

2014-15 시즌에는 NBA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아디다스가 중계 방송 스폰서로 참여했다.

2015-16 시즌에는 SPOTV에서 제작하는 중계 방송이 skySports에도 생중계로 편성했다. NBA 파이널에는 하하, 서장훈, 김승현, 오창석, 박진영 등의 방송인과 전직 농구인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는 등 NBA의 인기를 끌어올리려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6-17 시즌에는 SPOTV 채널과 SPOTV2 채널에서 생중계를, SPOTV+ 채널에서는 녹화 중계를 편성했고 skySports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편성됐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흥미로운 CG 등으로 NBA 저변 확대에 힘썼다. [67] 이 시즌 파이널에도 하하, 박진영, 주희정, 김승현을 객원 해설로 섭외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2017-18 시즌의 경우 주중에 1경기, 주말에 2경기를 제작하여 중계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다.

2018-19 시즌에는 샬럿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 박찬웅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 위원이 현장 생중계를 했다. 국내에서 NBA 현장 생중계는 역사상 최초였다.

2014년까지는 NCAA 대학 농구 토너먼트 중계방송을 편성한 바 있으며, 2018년에 SPOTV ON 채널, SPOTV NOW 플랫폼으로 주관방송사인 CBS, TNT, TruTV, TBS 중계를 받아 다시 중계하게 되었다. 이후 2020년에는 이현중이 뛰는 NCAA 디비전1 경기도 중계한다.

2020-21 시즌 NBA는 해외 축구와 달리 매 경기 TV에서 SPOTV2에서 무료로 생방송 시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2021-22 시즌에 NBA마저도 유료 중계로 돌리면서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다. 인기 구단인 GSW, LAL 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유료 채널에서 중계하고 있다.

한국프로농구은 2012-13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중계에 참여했다. SPOTV 모기업인 에이클라에서 KBL 중계권 판매 대행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중계권 구매 없이도 중계가 가능했다. 당시 김유택 해설 위원과 NBA 중계로 유명한 조현일 전속 기자 겸 해설 위원이 중계에 참여했다. 2015-16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은 SPO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7 시즌부터 MBC SPORTS+가 5년 간의 KBL 주관 방송사 계약을 맺었고 SPOTV는 더이상 KBL 중계를 않게 되나 싶었지만 계약 기간을 2년 남겨 놓고 갑자기 MBC SPORTS+에서 중계권 계약을 파기해 결국 이 중계권은 다시 SPOTV에게 넘어오게 된다. 2019년 8월 12일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2019-20 시즌부터 2023-24 시즌까지 5년간 KBL 주관 방송사가 되었다. #

2019-20 시즌부터 김명정, 최두영, 이준혁, 조주영 캐스터 등이 KBL 중계에 투입됐고 해설로는 前 상명대 감독이었던 이상윤 해설 위원과 前 오리온스 코치였던 김유택 해설 위원을 시작으로 MBC SPORTS+에서도 알려진 신기성 해설 위원과 김승현 해설 위원에 이어 신입으로 모비스 레전드인 김동우 해설 위원이 합류했다.[68]

2020-21 시즌에는 기존 해설진에 前 KTF-오리온 선수와 코치를 지냈던 김도수 해설 위원을 새로 영입했고 2021년 새해부터는 前 현대-KCC 선수와 前 KCC 감독으로 활약했던 현대-KCC의 레전드인 추승균 해설 위원을 새로 영입했다.

2021년 1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 vs 창원 LG 경기에서는 선수 시절 이조추 트리오로 활약했던 이상민 삼성 감독과 조성원 LG 감독에 이어 추승균 前 KCC 감독이 모두 한 코트에서 만나게 된다. 2005년 이후 16년 만에 KBL 공식 경기에서 모이게 되면서 화제를 불렀다.

2021-22 시즌에는 김유택 해설 위원은 계약이 만료 되었고 김도수 해설 위원, 김동우 해설 위원이 하나원큐 코치와 국가대표팀 코치가 되어 공백으로 새로운 해설 위원을 투입한다. 2021년 10월부터 前 상무 감독 - 前 KTF - 前 오리온 감독을 지냈던 추일승, NBA 해설 이민재 기자를 해설 위원으로 새로 영입했다.

2022-23 시즌에는 2007-08 신인 1순위 김태술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선수와 코치 감독대행 생활을 한 이규섭, 인천 전자랜드부터 시작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2022년 10월 22일 은퇴한 정영삼이 해설진에 합류했다.

2023년 3월 9일에는 수원 kt 소닉붐 코치를 역임했던 배길태가 합류했다.

또한 ‘SPOTV 랭킹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주간 승리 기여도를 산출하여 TOP 5 선수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하프타임마다 시청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화면에 QR코드를 띄우고 KBL 어플로 찍어 인증하는 이벤트이다.

2023-24시즌 부터는 프로농구 직관 관중을 대상으로 KBL과 SPOTV 함께 수훈선수 이벤트를 열어 그 날에 경기에 방송사에서 인터뷰 대상 선수 뽑은 것을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구단별 응원 용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2024년 3월 9일부터 KBL 중계권 연장을 위해 합의해보았지만 서로간 의견차이가 있어서 결렬되었고 6월 27일 KBL이 CJ ENM OTT 서비스 TVING과 TV 채널 tvN SPORTS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채결함에 따라 2019-20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계약되었던 5년간의 중계방송을 마무리짓게 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 KBO 리그 중계 캐스터를 주로 전담하고 있는 최두영, 이승현, 조주영 등은 차기 시즌부터 겨울 시즌 동안 KBL 대체 중계 컨텐츠를 확보에 실패할 경우 NBA나 다른 해외스포츠 중계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또한 KBL 중계 당시 유튜브 채널에 있던 영상들이 모두 삭제, 편집되었다.

2024년 8월 현재 SPOTV는 KBL 대체 겨울 실내 스포츠 중계 컨텐츠를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SPOTV가 KBL 주관방송사였던 시절 겨울 실내 스포츠 컨텐츠 중 중계 비중이 굉장히 높았기 때문이다. KBL 중계권 연장 계약에 실패하여 NBA 하나만 남게 되는 겨울 시즌 동안 확실한 실내 스포츠 중계 컨텐츠가 더더욱 없어져 굉장히 부실해지는 큰 손해를 보게 된 SPOTV는 겨울 실내 스포츠 시즌 동안 큰 타격을 입을 걸로 예상된다.[69] EASL 또한 tvN SPORTS로 넘어가게 되었다.

KBL 프로농구 팬들의 경우 중계퀄리티가 좋지 못한 바람에 아나운서와 해설위원들의 중계력에 비해 비판을 보였다. tvN SPORTS[70]의 경우 농구 팬들의 피드백이 빠른점을 볼 때 5년간 독점 중계를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전 MBC SPORTS+ 시절보다 카메라 중계 기술도 좋지 못했다. NBA의 경우 SPOTV NOW 자체의 문제점이 심각해서 유료 OTT로서의 명과 암을 드러내고 있다.

SPOTV가 KBL 독점중계를 끝낸 이후 당장 내보낼 확실한 겨울 실내 스포츠 컨텐츠가 없어서인지 저녁 시간대에는 대부분 NBA나 해외축구 경기를 재방송으로 편성되고 있다.

4.3.2. 중계 목록

4.4. 배구

V-리그 중계는 한 적 없으나 뉴 미디어 권리는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0-21 시즌까지는 V리그 관련 영상이 SPOTV 공식 유튜브 및 SPOTV NOW에 지속적으로 게시했다. 뉴미디어와 관련된 계약이 끝난 건지 2021-22 시즌 이후에는 V-리그 관련 영상이 게시하지 않고 있다.

그 외에 김연경 출전 경기[71]를 주로 중계했으며 배구 국제 경기 중계권 역시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4.5. 기타

5. 아나운서 및 해설자

5.1. 아나운서

입사 연도 남성 여성
2012년 김명정[NBA][73], 최두영[74], 채민준[75]
2013년 박종윤[76], --한재웅[77], 백근곤[78]-- 신지혜, 김지혜
2014년 조진혁[79], 박찬웅[80], 이정훈[81] 최지현[82]
2015년 김수빈[83], 김민수[KBO][85], 이준혁[86], 박봉서[87], 사공성근[88] 이향[89], 김세연[90]
2016년 양동석[축구][92], 윤영주[93], 김용남[94], 윤장현[95]
2017년 조주영[96], 김진웅[97], 김형책[98]
2018년 이종우[99], 홍석현[100] 노윤주, 정미정[101], 박서휘[102], 손진희
2019년 이승현[KBL], 임용수[104]
2020년 변효성[105]
2021년 이무형[106], 한재웅[107], 한장희[108], 김민준[109],
손상혁[MLB][111], 정세현[112], 백승협, 장영태
강민경[113], 김서정[114], 추지윤[115], 최도연[116][117]
2022년 이연직, 김영찬[118], 고찬열, 류한영, 이승준 김윤희[119], 장민지[120], 최정윤
2023년 이우성, 김지원, 이지원, 이동진[121], 윤요섭 김예솔[122], 진세민[123]
2024년 국승현 김민설, 김민아[124]

5.2. 해설자

  • 테니스
    • 최천진
  • 골프
    • 전성민: 前 SBS Golf 해설 위원
    • 정준섭: 前 PX2 Golf Academy 원장
    • 박대성: 골프캐스트TV 헤드프로
    • 이은혜: 파스텔 골프클럽 소속 프로
    • 고윤성: 청담 스포피아 소속 프로

6. 문제점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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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2008년 법인 설립 당시에는 '주식회사 컨텐츠캐스트'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2016년에 사명을 변경했다.[2] 2024년 11월 3일 기준[3] 사세가 커짐에 따라 15층 규모의 사옥을 은평구 수색·DMC역 인근 특별계획 5구역에 건립할 계획이다.[4] "IPTV에 채널 공급하면 우리 케이블에서 채널 뺀다!"는 식. 케이블에서 채널이 빠지면 시청자가 줄고 결국 광고수입이 줄어들기 때문. CJ미디어이나 지상파 3사 같은 대형 인기 채널들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방송 시장은 그 사이에 엄청나기 바뀌어 2012년 현재 대형 케이블 채널들의 IPTV 입성이 거의 완료되었고, 오히려 tvN이 송출을 끊어버리자 오히려 지역 케이블에서 난리가 난 사례도 있다.[5] 하지만 2009년에 개국한 원년 멤버 IPSN, 스포츠원과 달리 2010년에 개국했다. 참고로 IPSN 채널의 파생 채널로는 PBA&GOLF가 있다. 그리고 스포츠원은 2014년 1월 당구 전문채널인 빌리어즈TV로 탈바꿈했다.[6] skyTV에서 운영하는 UHD 화질 채널[7] 2023년 현재 국내 자체로 트는 방송은 자라섬 온라인 올라잇 재즈 페스티벌, 화음챔버오케스트라 공연, 스페셜 트리오, 발레 호이랑을 틀어주고 있다.[8] SPOTV가 아닌 경우에는 스포츠웍스(과거 엑스포츠 출신 인력들)에서 제작. 이 경우에도 SPOTV 제작지원을 받았다. 이 당시 XTM의 중계 방송과 베이스볼 워너B 생방송을 IPTV에서는 SPO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9] SPOTV2에서 베이스볼 투나잇 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편성하는 식이다.[10] 2014 시즌까지. 2015 시즌은 KBS N 스포츠아이 러브 베이스볼 패널과 아프리카TV 메이저리그 중계로 자리를 옮기면서 물러났다.[11] 송재우 해설과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블로그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MLB쇼에도 가끔 출연 중이다.[12] 스포카도도 2021년을 끝으로 퓨처스리그 중계를 접었다.[13] 케이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디지털 케이블로만 시청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2015년 3월 당시 대전, 울산에서는 아예 시청을 못했다. 다행히도 티브로드에서는 2015년 5월 7일부터 송출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CMB가 채널 개편을 하면서 8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울산에서는 JCN 울산중앙방송이 7월에 SPOTV를 런칭하면서 SPOTV 채널을 통해 KBO 리그 중계를 볼 수 있다.[14] 제외 SO: 영남방송, 영동방송, 영서방송, 전북방송, 중부산방송, (부산) 중앙방송, 해운대기장방송, 호남방송 링크 모바일[15] SPOTV2와 SPOTV+에서 같은 경기를 동시편성할 듯 보였으나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16] 그 사이 다른 방송사업자가 중계권을 따면 중계를 중단할 수 있으나, 그 동안 보급률이 낮았던 SPOTV2가 스카이라이프에 추가되었고 케이블TV에도 속속 추가되고 있으며 U+ TV의 5개 스포츠 채널 동시 시청 기능에서 스카이스포츠가 빠지고 SPOTV2가 들어간 것을 봐서는 이대로 시즌 끝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17] 결승전 중계방송의 경우 SPOTV에서 제작한 중계방송이 채널A에서 다음날 오전에 녹화 중계로 편성되었다.[18] 프리랜서 신분으로 계약.[19] SPOTV2에서만 캐스터한다.[20] kt wiz 2군 감독 부임.[21] 팬들 선호도가 가장 높은 MBC SPORTS+를 보자. 경쾌한 타격음과, 현장 사운드가 굉장히 잘 들려 박진감이 있다. 반대로 스포티비의 경우는 굉장히 잘 맞은 타구도 빗맞은 타격음으로 들리는 등 박진감이 너무 없다.[22] 실제로 2021년 초반까지만 해도 SPOTV는 삼성 경기를 많이 중계했다. 그러나 이후 성적이 잘 나오면서 상위픽 선택을 많이 받아 MBC SPORTS+, KBS N SPORTS 중계가 많아지면서 탈출에 성공했다.[23] 비단 삼성뿐 아니라 시청률이 잘 나오는 지방 구단인 롯데, 한화 등도 수도권 구단 홈경기로 잡히면 수도권을 선호하는 SPOTV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높다. 단, KIA는 거의 대부분 1픽이기 때문에 SPOTV 선택률이 조금 낮아진다.[24] 이 링크는 7월초까지의 중계를 분류한 것으로 이후에도 계속 SSG의 경기만 중계하였다.[25] MBC 지상파 중계[26] 그 이전에 롯데는 MBC SPORTS+중계가 많았다.[27] SBS Sports 중계, KBS N SPORTS 중계. 그러나 kt전도 SPOTV가 동시에 중계한다.[28] 9/21~9/26, 10/9~10/17[29] MBC와 MBC SPORTS+가 중계한다.[30] 그 주의 1픽이 인기 매치업인 롯데 vs KIA였고 SPOTV가 1픽이었기 때문에 그걸 가져갔다. 5픽이었던 SPOTV2는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인 두산 vs kt 경기를 가져갔다.[31] 왜 16일만 다르냐면 그날은 토요일이고 SBS에서 삼성 vs SSG 지상파 중계를 했기 때문이다. 즉 지상파 중계가 없었다면 SSG는 3연전 내내 SPOTV 중계가 잡혔을 것이다.[32] SSG는 MBC, LG는 SBS에서 중계했다.[33] 그것도 SSG는 SPOTV, LG는 SPOTV2로 사이좋게 나눠 가졌다.[34] 이 경기에서는 6회초에 끊겼는데 한화가 4득점을 하며 경기를 역전한 이닝이다.[35] 한 번은 롯데와의 홈경기, 나머지는 모두 원정 경기이다. 이 세번의 시리즈에서 LG는 8승1패를 기록했고, 또포티피가 복귀한 KIA전에서 연승이 끊겼다.[36] 대표적으로 이 경기.[37] SBS 지상파에서 중계했다.[38] LG의 경우는 상대가 인기팀이든 비인기팀이든 관계없이 스포티비가 하위픽으로 남은 대진에 어쩔수 없이 걸렸다기 보다는 주로 1픽이 걸려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39] 5월 12일부터 박찬호 저격 논란으로 인해 해설에서 배제되었고 한 달 뒤에 복귀했으나, 복귀 이후 6월 24일 양창섭의 공을 빈볼로 단정짓는 해설로 또 물의를 빚으면서 다음 날 해설을 끝으로 스스로 그만뒀다.[40] 전에는 김재현위원이었다.[41] 2021년 이전까지는 해설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42] 기존 해설진 중 송재우는 합류하지 않았다.[43] 참고로 MBC/MBC SPORTS+ 시절에는 각각 이재은-박연경 아나운서, 김선신-박지영 아나운서가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전담했다.[44] MLB 공식 유튜브에서 긴 하이라이트를 보내고 있으니 하이라이트는 이쪽을 봐도 좋다.[45] 그것도 대한민국 선수가 아닌 일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LA 에인절스 경기다.[46] 2022년 8월 31일 뉴욕 메츠 VS LA 다저스 전의 에드윈 디아즈 등장 장면이 그 예시. 본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광고가 송출되어야 하지만, 해설위원의 사전 요청으로 메츠 중계를 받아오면서 가능했던 경우여서 사전 요청 등의 어느 정도 전제 조건이 따라야 한다.[47] 이후 재추진되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서울 시리즈의 경우 쿠팡플레이가 중계를 맡았으며, 중계방송 제작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국내 MLB 중계권자이기도 했던 MBC SPORTS+가 맡았다. SPOTV는 자체중계진 음성을 입혀 녹화중계하였다.[48] 롯데 자이언츠GIANTS TV도 서비스했으나 2018 시즌부터 다른 업체가 운영권을 넘겨받았다.[49] 이 두 채널은 K리그2만.[50] 2021년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주관으로 SPOTV에서 맡아 잠깐 중계하기도 했다.[51] 예를 들어 2017-18 시즌 라리가 20R 레알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의 경기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김민구 해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중볼 경합 중 상대편 수비수의 발에 머리를 가격당하면서 헤딩골을 넣는 장면에서 "호날두 부상과 함께 멀티골!"이라며 인터넷 방송에서나 들을 법한 멘트를 날렸다. 아무리 지상파보다 표현의 수위가 높은 케이블과 인터넷 유료방송 중계라지만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할 캐스터와 해설로서 큰 부상의 위험도 있는 장면에서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외 루카 모드리치 골 장면에서도, 호날두가 톡하고 넘겨주니 모드리치가 억 하고 넣었다는 귀를 의심할 발언도 했다. 실제로 김민구 해설이 이 발언을 한 뒤도 양동석 캐스터가 당황했는지 몇 초 침묵이 흘렀다.[52]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축구 해설위원들의 자질이 다른 지상파 3사 산하 스포츠 채널의 해설들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멀리 있는 수비수도 못 보고 오프사이드라든지, 코너킥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룰도 모른다던지, 선수들 이름을 계속 헷갈린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점은 쓸데없거나 일관성 없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 예를 들어서 그라나다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6-17 시즌 라리가 경기에서 그라나다 관중석에 앉은 여성팬이 강등 확정으로 울자 10분 동안 그 여성팬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 외에도 땀을 닦는 감독! 물을 마시는 선수! 등 진짜 쓸모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동안 엄청 비판을 많이 들어서인지 타 방송사에서 해설자들을 데려와서 현재는 해결된 상태다.[53] 정확히 말하면 SBS Sports나 KBS N SPORTS가 중계권을 포기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없는 라리가는 물론이고 PL은 박지성 이후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54] 세리에 A는 이승우의 소속 구단인 엘라스 베로나가 강등되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어느정도 시청률을 보장할 수 있어 계속 중계하는 것으로 보인다.[55] 이후 리그 1 2019-20 시즌은 황의조가 보르도에 이적하여 SBS Sports가 리그 1 중계권을 따냈다. 그리고 메시가 리그 1에 가면서 계약 연장을 했다.[56] 김민준 캐스터는 2021년 주로 MLB를 중계하던 아나운서였기에 아직 축구 중계 방식에 덜 익숙하다.[57] 정확히는 경기를 치르는 1군에 한국인이 소속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승우도 신트트라위던에서 명단제외되는 일이 잦았지만 경기는 무료로 중계해줬다.[58] 다만 이것도 대회에 따라 다르다. 권창훈, 정우영, 황희찬, 이재성, 백승호 등이 출전하는 DFB-포칼 경기는 무료이지만, 손흥민이 출전하는 FA컵 경기는 유료이다.[59] CJ ENM의 재판매[60] 2016년 오디션에서 뽑힌 해설자가 황덕연임형철이다.[61] 사실 유료 중계 자체는 문제가 없다. 스포츠 방송사도 엄연한 사업체이고, 이윤을 봐야 새로운 중계권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SPOTV가 비판 받는 이유는 국내에서는 사실상 독점 중계인데도 지속적으로 터지는 서버, 좋지 않은 화질 등으로 시청자가 돈을 지불하는 데도 불구하고 예전 지상파 산하 스포츠 채널 시절보다 서비스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62] 코로나19로 인한 수익감소로 구단들이 중계권료를 올린 것은 사실이다.[63] 카자흐스탄VS노르웨이, 벨기에VS이스라엘,조지아VS체코,독일VS헝가리,덴마크VS세르비아,포르투갈VS스코틀랜드,이스라엘VS이탈리아,체코VS우크라이나[64] 본선은 CJ ENM에게 중계권이 있다.[65] 2024/25 시즌까지[66]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울버햄튼 경기는 모두 한국어로 중계한다. 최근 들어 다른 클럽 경기도 한국어로 중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67] 이로 인해 늡갤 내에서 SPOTV의 별명은 갤포티비라고 불린다.[68] 이들 중 김승현은 시즌 중 불미스러운 구설수로 하차했다.[69] 비슷하게 겨울 시즌 콘텐츠가 빈약했던 엠스플은 여자프로농구 중계를 KBS N 스포츠와 함께 맡고 있으며, 2023-24 시즌에는 여준석이 출전한 NCAA 미국대학농구 곤자가 경기 중계를 편성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NFL TV 독점중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70] 다만 이쪽은 TV 채널의 접근성과 떨어지는 카메라 워킹, 융통성이 없는 편성에 대한 지적이 많다.[71] 터키 리그 및 중국 리그[NBA] 현 NBA 메인 캐스터.[73] 2012년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 야구를 제외한 SPOTV의 주 종목(농구, 축구)의 핵심 중계진이다.[74]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75] 2018년 말 퇴사, 現 아프리카TV 캐스터[76] 2015년 퇴사, 現 랩추종윤 대표[77]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적[78]KCTV제주방송 아나운서, MBC 스포츠 캐스터, 現 MBC경남 아나운서[79] KBS N SPORTS로 이적, 現 YTN 앵커 겸 YTN 사이언스 아나운서[80] 농구선수 박찬희 동생, 농구선수 출신, 現 현대홈쇼핑 쇼호스트[81] TJB 대전방송로 2016년 이직, 2018 퇴사[82] 現 변호사[83] XTM에서 이적, 2019년 퇴사, 前 랩추종윤, K리그 캐스터[KBO] 현재 KBO 메인 캐스터[85] SBS Sports에서 이적. KBO리그와 MLB 중계의 간판인데 MLB에서는 류현진 경기를 김형준 해설 위원과 전담하며 야구 비시즌에는 축구도 중계한다.[86] SBS Sports로 이적[87] 프리랜서 신분[88]TBC 아나운서, 전 채널A 기자, 현 SBS 기자[89] 전 KBS N SPORTS, KNN MC, 현 프리랜서 방송인[90] SBS Sports로 이적[축구] 현 해외축구(프리미어 리그 및 UEFA 챔피언스 리그) 메인 캐스터[92]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 축구와 골프를 주로 중계하며 현재 손흥민토트넘 경기와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중계를 전담한다.[93]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94] 축구와 배구를 주로 중계했다. 현 K리그 캐스터[95] 2023년 쿠팡플레이로 이적.[96] KBO와 KBL 및 MLB와 NBA등 주요경기 중계/KBL 올스타전 및 시상식 등 핵심중계 담당[97]KBS 아나운서[98] SBS Golf에서 완전 이적[99] 現 프리랜서 캐스터, 쇼호스트[100]IB SPORTS 캐스터[101] 당시 동기 중 최고령, 前 MBC충북 아나운서[102] 걸그룹 출신, 프리랜서로 근무했음, 당시 동기 중 최연소. SPOTV GAMES에서도 스타2리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하스스톤 등을 맡음. 현재는 연합뉴스에서 근무중이며, 소속사는 따로 있다.[KBL] 전 KBL 메인 캐스터.[104] 프리랜서 신분. 2019년 KBO리그 중계[105] 전 KBL 및 NBA 농구 캐스터 및 MLB 캐스터.[106] KBS 기자 이적, 前 MBC SPORTS 더빙캐스터[107] 2021년 복귀. 프리랜서 신분. tvN SPORTS 이직.[108]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109]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 / 2023년 퇴사.[MLB] 2023년 현재 메이저리그 메인 캐스터.[111]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이적[112] TBS에서 이적, 프리랜서로 근무했음.[113] 포항MBC->부산MBC 이적.[114] 현 프리랜서 아나운서[115] 현 프리랜서 아나운서[116]서울경제TV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아나운서.[117] 아이돌스러운 외모로 동기들 중에서 비주얼로 뽑혔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생긴 것과 다르게 전문적으로 리포팅을 잘해서 농갤에서 중계 나갈 때마다 칭찬이 오갔다고 하는 썰이… 리포팅을 자주는 안 나갔지만 퇴사 후 많은 농구팬들이 아쉬워했다고 한다.현재는 그래서 스포츠 구단들과 활발하게 일을 하는 중[118] KBS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김현태의 아들[119] 전 SBS Biz 아나운서[120]한국경제TV 아나운서[121]한국마사회 아나운서[122] 현 MTN 머니투데이 아나운서[123]쿠팡플레이 아나운서[124] 전 MBC SPORTS+ / SBS Sports 아나운서[125] 이정후 경기 중계를 전담하고 손건영 위원과 더불어 오타니 쇼헤이 선발 등판 경기 등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126] 오타니 쇼헤이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경기에 배정되는 경우가 많고, 김형준 위원과 함께 주요 경기 중계를 담당한다.[127] 네이버 스포츠 편집 위원으로 송재우 해설과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팬이다.[128] MLB 중계 전문 기록원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팬이다.[129] MLB 전문 기자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도 유명하다.[130] MLB 전문 기자다, 팟캐스트 엠엘비네이션 진행자. 뉴욕 메츠의 팬으로도 유명하다[131] 스포티비뉴스 SSG 랜더스kt wiz 담당 기자[132] 스포티비뉴스 기자[133] 프리미어 리그UEFA 챔피언스 리그 중계에 주로 투입되며, 손흥민토트넘 경기를 한준희 위원과 나눠서 중계했으나 한준희 위원이 SPOTV를 떠나면서 토트넘 경기를 다시 전담하게 되었다.[134] 2022/23 시즌 김민재나폴리 경기 중계를 전담한다.[135] 2022년 SPOTV 해설 위원 모집으로 입사[136]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닉네임은 축잘알우너 였다.[137] 축구 심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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