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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5 |
CADILLAC CT5[1]
1. 개요
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인 캐딜락의 준대형 세단이다.2. 상세
2.1. 1세대 (A2LL, 201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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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럭셔리 | |
| 스포츠 | |
| 실내 | |
CTS의 후속 모델이며, 2019년 4월 뉴욕 오토쇼를 통해 발표되었다. 생산은 동년 11월에 개시되었다.
GM 계열 차량 최초로 알파 플랫폼의 개량형인 알파 II 플랫폼을 사용한 차량이며, 캐딜락 최초로 GM의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인 '글로벌 B 일렉트릭 아키텍처(Global B Electric Architecture)'가 적용된 차량이기도 하다.
외관은 전작보다 몸집을 줄이는 동시에 1940년대 캐딜락 모델들에서 영감을 얻은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해 일반적인 세단과 다른 형태의 차체 실루엣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트렁크 끝까지 내려오는 루프라인, 입체적으로 다듬은 로커패널을 통해 유려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에스칼라 컨셉트에서 선보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했다. 수직형 DRL, 방패형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캐딜락 패밀리룩을 충실히 따른 모습이다.
실내엔 수평 형태의 새로운 레이아웃이 적용되었다. 기존에 지적받던 터치식 볼륨조절 장치와 블랙 하이그로시 패널을 삭제하고 각종 다이얼과 물리 버튼을 가지런히 배열해 전작 대비 사용성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10인치의 크기를 갖는 고해상도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엔 차세대 CUE(Cadillac User Experience)가 탑재되어 호환성과 보안성이 향상되었다. 독일차와 유사하게 디스플레이에 손을 대지 않고도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로터리 방식의 컨트롤러도 센터콘솔에 새로 생겼다. 실내 소재는 고급 가죽과 실제 금속, 원목을 적절히 활용했으며, 트림에 따라 세미 아닐린 가죽과 스웨이드, 마그네슘, 카본 마감도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엠비언트 라이트도 갖춰졌다.[2]
편의장비로는 통풍 및 마사지 시트, HUD, 리어 카메라 미러, 서라운드 비전, 15 스피커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오디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다만 전작에 있던 2열 열선 시트가 삭제되었으며, 전동 트렁크도 제공되지 않는다.[3]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ACC, 긴급 제동, 사각지대 경고, 차선 이탈 방지 및 경고, 슈퍼크루즈, 햅틱 시트, 자동 주차, 오토홀드 등이 제공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25mm, 전폭 1,885mm, 전고 1,455mm로 동급에서 가장 짧은 수준의 전장[4]을 지녀 스포티한 느낌이 두드러진다. 다만 휠베이스는 2,947mm로, 아우디 A6나 렉서스 ES 등의 경쟁차량보다도 긴 수치를 기록했다.[5]
공차중량은 1,750kg을 기록했다. 캐딜락 측에 따르면 무게배분은 5:5에 가까운 수치라고 한다.
엔진은 2.0L LSY I4 가솔린 터보 엔진(240마력/350Nm)과 3.0L LGY V6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335마력/542Nm)이 마련됐으며, 변속기는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구동 방식은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 구동 시스템의 적용이 가능한 구성이며, 주행 측면에선 퍼포먼스 시프트,[6] 점프 시프트[7], 개선된 반응성 및 열 관리 기능[8]이 적용되는 등의 개선이 있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소음 수준을 제어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적용되었는데, 타사처럼 단순히 소음을 줄이는 데에만 사용하지 않고 사운드 캘리브레이션을 이용, 주행 모드에 따라 의도적으로 엔진음이 운전자에게 전달되도록 세팅한 것도 독특한 지점이다.[9]
트림 구성은 캐딜락의 새로운 트림 레벨 전략인 글로벌 'Y' 트림 전략(global 'Y' trim strategy)에 따라 기본형인 '럭셔리'와 고급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럭셔리', 주행성을 강조한 '스포츠' 세 단계로 나뉘며, 각 트림별 차별화가 이뤄진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포츠 트림의 구성으로,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스스로 댐핑력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과 19인치 전용 휠, 전용 그릴 및 하이그로시 트림, 클리어 타입 테일램프, 브렘보 퍼포먼스 브레이크,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상급 모델인 CT6가 중국 시장 전용 모델로 변경된 이후 셀레스틱이 출시되기 전까지 북미 시장 한정으론 잠깐 동안 캐딜락 브랜드의 플래그쉽 세단 지위를 얻었다. 북미 시장에선 세단 시장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량을 확보해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의 볼륨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2023년 2분기엔 중국 시장에서도 누적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하며 선전하고 있다.
| <rowcolor=#fff> 국내 런칭 필름 | 차량 소개 영상 |
강렬함과 우아함의 불가능했던 조화
대한민국 시장엔 2020년 7월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된 미디어 행사를 통해 CT4와 함께 첫선을 보였으며, 같은 해 9월 15일 정식 출시되었다.
국내 판매 사양은 2.0L LSY I4 터보 엔진이 적용된 350T 사양으로, 북미 기준 최상위 트림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과 스포츠 트림만 도입되었다. 가격은 각각 5,428만원, 5,921만원이다. 옵션이 굉장히 알찬데, 북미에서는 추가로 선택해야 하는 옵션을 거의 다 넣어서 가지고 왔다. 가장 저렴한 프리미엄 럭셔리부터 앞서 언급했던 HUD, 서라운드 뷰[10], ACC, 통풍시트, 자동주차 등의 기능을 모두 기본으로 포함시켰으며,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트림 간의 구성 차이 자체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국내 법규 문제로 슈퍼크루즈 기능을 못 들여온[11] 탓에 차로 중앙 유지 기능이 빠진 것과 차량 크기가 다소 작다는 부분이 문제가 될 수는 있겠으나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동급 독일차보다 다양한 편의장비와 더 높은 출력을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1천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것인지라 가성비 자체는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5월, 12인치 HD 컬러 디지털 드라이버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을 새롭게 지원(기존엔 유선)하는 2021 CT5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편의장비가 보강되었음에도 가격을 동결했다.
2022년 6월, 일부 색상 선택지가 조정된 2022 CT5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환율 영향으로 가격은 50만원 인상되어 프리미엄 럭셔리 5,478만원, 스포츠 5,971만원이다.
2023년 4월, 일부 색상 선택지가 조정된 2023 CT5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가격은 100만원 인상되어 프리미엄 럭셔리 5,578만원, 스포츠 6,071만원이다.
2023년 7월, 정부의 개소세 인하가 종료됨에 따라 프리미엄 럭셔리 5,640만원, 스포츠 6,140만원으로 가격이 조정되었다.
상품성과 별개로 마케팅의 부재와 국내에서의 인식, 엄청난 공급난[12]까지 합쳐져 국내에서의 판매량은 경쟁 차량 대비 떨어지는 편이다. 재규어 XF보단 사정이 나으나, 불매운동 여파가 남아있던 2021년 기준으로도 렉서스 ES의 한 달 판매량보다 CT5의 연간 판매량이 부족한 수준이고, 독3사 차량과 비교시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다.
2024년 3월, 국내 재고가 모두 소진되어 일반형의 국내 판매가 중단되었다. 다만 고성능 V-블랙윙 사양의 국내 판매는 계속 진행 중이다.
2.1.1. 페이스리프트 (202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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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럭셔리 | |
| 스포츠 | |
| 실내 | |
2023년 9월 13일에 공개되었다.
다른 캐딜락 차량에 먼저 적용된 캐딜락의 최신 디자인을 이식한 것이 특징으로, 전면부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방패형 그릴을 비롯한 상징적인 요소는 동일하나, 헤드램프가 가로형 MFR 방식에서 세로형 프로젝션 타입으로 변경되고 공기 흡입구 면적을 늘리는 등의 변화를 통해 더 스포티한 인상으로 거듭났다. 측면과 후면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답게 큰 변화가 없다.
실내 변화는 인포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한다. 동급 최대 크기의 33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새로 도입해 사용성이 한층 개선되었으며, 심미성도 향상되었다. 대형 디스플레이의 적용에 따라 대쉬보드 상단부 디자인도 일부 수정되었다. 공조장치 부위에도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엠비언트 라이트 색상 변경 기능이 추가되는 등 소소한 변화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선택지가 그대로 유지된다.
차체 크기는 기존과 동일하며, 디자인 변화로 전장이 소폭 늘어나 4,928mm가 되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나, 2024년 중 출시 계획은 공식적으로 없다. 2025년 이후로 출시 가능성이 있다.
2.1.2. V / V Black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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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5-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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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5-V BLACKWING |
2021년 2월, CTS-V를 대체하는 V 블랙윙 사양이 나왔다. 엔진은 CTS-V의 OHV V8 슈퍼차저 LT4 엔진[16]을 개량하여 677마력, 91.9kg.m를 달성했는데 새로운 이튼 1.7L 슈퍼차저와 흡입기구 개선 덕분에 흡입성능을 46% 이상 개선했고, 열에 더 강한 새로운 재질의 알루미늄 실린더 헤드와 티타늄 밸브를 장착해 나온 결과이다. 변속기는 기존 자동 8단 변속기를 10단 변속기로 교체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도 경량 클러치와 레브매칭 기구 도입, 기어비 재조정, 냉각성능 강화, 변속질감을 개선한 신형 변속기로 교체했다. 수동 자동 모두 LSD에서 슬립을 줄이는 셋팅을 했는데 덕분에 뒤만 마냥 날리는 고성능 세단이 아닌, 서킷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달리는 세단으로의 면모를 이전 세대에 비해 조금이나마 키워줬다.
하체에는 초당 1000번씩 도로를 분석하는 4세대 유동댐퍼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이 기본으로 달렸고, 기존 서스펜션을 유지하되 강화 부싱과 볼조인트를 달아 탄성과 반응성을 높혔다.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를 장착했다. 캐딜락 브랜드 최초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적용되는 차량이기도 하며,[17] 고성능 모델답게 전용 V모드를 통해 차량의 온갖 설정을 드라이버가 원하는대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이한 기능으론 서킷 주행 녹화를 위해 꽤 높은 화질의 카메라(PDR)를 탑재한 것을 들 수 있는데, 영상 녹화 시 차량의 거동과 서킷에 관련한 정보를 자동으로 합성해 출력해주어 보는 재미가 있다.영상 예시
외관은 일반형 CT5를 바탕으로 휀더를 부풀리고 스포일러, 스플리터 등을 더해 전장과 전폭이 조금씩 넓어진 것이 특징이며, 실내는 각종 알칸타라/카본 트림과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로 차별화를 꾀했다.
제조사 발표 0 - 60마일 수치는 3.7초다.
| 국내 런칭 필름 | 차량 소개 영상 |
WINGS ON THE ROAD
2022년 2월 24일에 국내 출시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일주일 쯤 뒤인 2022년 3월 2일에 대한민국 시장에도 공식 출시되었다. 국내 시장에 수입되는 사양은 6.2L V8 슈퍼차저 자동변속기 모델 단일로, 수동변속기 모델은 수입되지 않는다. 가격은 1억 3,857만원. 색상은 총 5종[18]으로 구성되었다. 국내 판매가에 대해선 생각보다 준수하게 나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경쟁차량인 M5, RS6가 각각 1억 6,620만원, 1억 6,552만원의 가격표를 달고 있기 때문인데, 안타깝게도 본사에서 물량을 제한적으로 배정해주는데다 그마저도 랜덤하게 배정되어 실제 구매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차량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2022년 국내 전체 판매량은 13대에 그쳤다. 2023년 국내 전체 판매량도 20대 내외이다.
개소세 인하 종료 이후 가격이 1억 4천만원으로 조정되었다.
국내 판매사양은 일반모델과는 달리 앞뒤 모두 짧은 번호판이 달린다는게 특이점이다.
여담으로 캐딜락 브랜드의 이미지와 별개로 의외로 고성능 세단 가운데 어디 가서 성능이 꿇리진 않는 편이다.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진행한 Lightning Lap 2022 행사에서 M5 CS의 랩타임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19] 영상 해거티 미디어의 랩타입 측정에서도 마찬가지로 M5 CS를 앞섰다.
| 해거티 캐딜락 CT5-V 블랙윙 리뷰 |
2023년 5월엔 캐딜락 V시리즈가 탄생 2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2024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내놓았는데, 이 2024년형 모델에 한해서는 V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수 그릴 헤더와 로커 식별을 구성에 추가하고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에 고유한 "wake-up" 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 빨간색과 파란색, 검은색이 각각 Velocity Red, Coastal Blue Metallic, Black Diamond Tricoat 색상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기존엔 찾아볼 수 없었던 Cyber Yellow Metallic 색상. 즉, 노란색이 추가되었다.
| CT5-V |
| CT5-V BLACKWING |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며, 내외관 변화에 주력했다. 강렬한 인상으로 변경된 전면 디자인과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추가, 업그레이드된 PDR 시스템의 적용이 핵심이다.
3. 경쟁 차량
3.1. V Blackwing
4. 미디어 출연
-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 페스티벌 리스트 독점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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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울어진 글씨: 한국 생산 차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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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dillac 'T'ouring '5'[2] 다만 색상 변경이 불가능하며 흰색으로만 빛이 들어온다.[3] 대신 킥 모션을 통해 트렁크를 자동으로 열어주는 기능은 존재한다.[4] 출시 시점 기준 한 세대 전 경쟁차량들보단 길고, 최신 차량들보단 짧다.[5] 이러한 특성 때문인지 실내 공간, 특히 2열의 구성이 상당히 오묘하다. 레그룸은 꽤 넉넉한 편이지만 '낮은 전고 + 패스트백 디자인 채택'의 영향으로 헤드룸이 부족해 실질적인 거주성 자체는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6] 스포츠 모드에서 최적화된 빠른 변속을 선보이는 기능[7] 10단에서 최대 3단(!)까지 한 번에 변속해주는 기능[8] 이 덕분에 엔진 컨디션을 정상 상태로 더 오랫동안 유지, 한계점이 높아졌다. 캐딜락코리아 측에서 국내 미디어 대상 시승행사를 진행할 때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기자들을 앞에 둔 채 CT5를 10바퀴나 잡아돌렸는데도 쌩쌩했다고(...)#.[9] 550T 사양 한정. 350T 사양의 노이즈 캔슬링은 소음을 줄이는 데에 목적을 뒀다.[10] 이상 2가지는 2020년 기준 기본형 구성이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제네시스 G80에서조차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 독일차에선 상위트림이나 풀옵션으로 가야만 가능하다.[11] 과거 BMW나 다른 수입차들의 한국시장 레이저 라이트, HUD, 디지털 키 제외 때와 달리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다. 라이다 센서 위주로 자율주행을 하는 슈퍼크루즈 특성상 초고정밀 지도를 GM이 도입한 다음 분석해서 시스템에 맵핑해야 하는데, 국내 법규상 국외로 지도반출이 안되기 때문이다. 구글 역시 같은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구글 지도 서비스를 한국에서 제대로 제공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니.. 다만 이와는 별개로 자체 한국형 순정 네비게이션은 탑재되어 출고가 진행된다.[12] 몇 달에 한 번씩 물량을 본사 측에서 랜덤하게 던지는데,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으로 차량을 구매하기가 매우 까다로웠으며, 이마저도 코로나-19가 극성이었던 2021년엔 물량이 급감하여 정상적인 상태에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22년엔 공급 문제로 아예 스포츠 트림의 수입이 중단되어 버리며 더욱 수요가 감소했다. 2023년 말에는 거꾸로 스포츠 트림의 재고만 남아 있는 등 국내 수입 물량이 일정치 못한 상태가 지속되었다.[13] 9월 26대 / 10월 50대 / 11월 5대 / 12월 12대[14] 1월 9대 / 2월 8대 / 3월 35대 / 4월 9대 / 5월 25대 / 6월 22대 / 7월 10대 / 8월 14대 / 9월 12대 / 10월 12대 / 11월 0대 / 12월 4대[15] 1월 1대 / 2월 2대 / 3월 4대 / 4월 1대 / 5월 3대 / 6월 4대 / 7월 5대 / 8월 11대 / 9월 19대 / 10월 16대 / 11월 6대 / 12월 4대[16] 650hp, 89.7kg.m C7 콜벳 Z06와 6세대 카마로 ZL1에도 사용한다.[17] 브렘보 제품으로, 주행모드에 따라 브레이크 페달 답력 조절도 가능하다.[18] 리프트 메탈릭 / 써밋 화이트 / 블랙 레이븐 / 일렉트릭 블루 / 인프레러드 틴트코트[19] M5 CS 2:50.3 / CT5-V Blackwing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