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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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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월 1일~7일

1.1. 1월 1일

  • 전체 - 확진자: 83,861,681명 (전일 대비 +718,427명) / 사망자: 1,826,838명 (전일 대비 +13,255명) / 완치자: 59,364,512명 (전일 대비 +424,100명)[A]
  • 한국 내 - 확진자: 61,769명 (전일 대비 +1,029명) / 사망자: 917명 (전일 대비 +17명) / 완치자: 42,953명 (전일 대비 +682명)[B]
  • 0시 기준, 1,029명(익명확진 14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7명 늘어난 917명이며 완치자는 682명 증가한 42,953명이다. 전일 대비 330명이 증가한 17,89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0명 증가한 35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59명, 부산 57명, 대구 43명, 인천 65명, 광주 17명, 대전 11명, 울산 43명, 세종 1명, 경기 284명, 강원 30명, 충북 22명, 충남 15명, 전북 8명, 전남 6명, 경북 24명, 경남 35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1,004명, 해외 유입은 25명이다.
  • 여기까지 총 4,269,318명이 검사를 받았고, 176,92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58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856%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2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017%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45,73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53개소에서 총 680,7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8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2%이다.[D] #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8명, 서울특별시 5명, 인천광역시 2명, 경상북도, 충청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서울 178~182번째 사망자[5]국립중앙의료원, 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서울백병원, 고대안암병원에서 각각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264~271번째 사망자[6]로 상주적십자병원, 명지병원, 의정부병원, 이천병원, 성남시의료원, 포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교정시설에서 사망했다. 인천 28~29번째 사망자[7]로 인천적십자병원,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상북도 66번째 사망자[8]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치료 중에, 충청북도 24번째 사망자[9]로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 사망했다.

  • 코로나 누적 백신 접종자가 1천만 명을 넘었다. 이는 첫 접종시기부터 24일 후이다.

1.2. 1월 2일

  • 전체 - 확진자: 84,429,757명 (전일 대비 +568,076명) / 사망자: 1,836,442명 (전일 대비 +9,604명) / 완치자: 59,713,458명 (전일 대비 +348,946명)[A]
  • 한국 내 - 확진자: 62,593명 (전일 대비 +824명) / 사망자: 942명 (전일 대비 +25명) / 완치자: 43,578명 (전일 대비 +625명)[B]
  • 0시 기준, 824명(익명확진 9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5명 늘어난 942명이며 완치자는 625명 증가한 43,578명이다. 전일 대비 174명이 증가한 18,0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증가한 36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51명, 부산 26명, 대구 29명, 인천 71명, 광주 13명, 대전 4명, 울산 17명, 세종 3명, 경기 228명, 강원 31명, 충북 36명, 충남 7명, 전북 11명, 전남 13명, 경북 20명, 경남 37명, 제주 1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788명, 해외 유입은 36명이다. 완치자는 43,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302,799명이 검사를 받았고, 179,38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46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46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45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539%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0,0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53개소에서 총 705,62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9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6%이다.[D] #
  • 국내에서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501.V2)에 확진된 첫 사례가 나왔다. 이어 영국발 변이 코로나19(VOC-202012/01) 확진자도 4명 추가되며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10명,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각 4명, 부산광역시 3명, 대구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경기도 272~281번째 사망자[14]서울의료원, 순천향대병원, 의정부병원, 안성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서울 183~186번째 사망자[15]일산병원, 강남성심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육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25~28번째 사망자[16]로 2명은 청주의료원, 1명은 충주의료원, 1명은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51~53번째 사망자[17]이며, 3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197번째 사망자[18]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중에, 울산 27번째 사망자[19]울산대병원에서 치료중에, 충남 24번째 사망자[20]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중에, 경남 5번째 사망자[21]는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했다.

1.3. 1월 3일

  • 전체 - 확진자: 85,028,165명 (전일 대비 +598,408명) / 사망자: 1,844,687명 (전일 대비 +8,245명) / 완치자: 60,149,828명 (전일 대비 +436,370명)[A]
  • 한국 내 - 확진자: 63,244명 (전일 대비 +657명) / 사망자: 962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44,507명 (전일 대비 +929명)[B]
  • 0시 기준, 657명(익명확진 8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난 962명이며 완치자는 929명 증가한 44,507명이다. 전일 대비 292명이 감소한 17,7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35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97명, 부산 19명, 대구 22명, 인천 48명, 광주 26명, 대전 8명, 울산 7명, 세종 1명, 경기 205명, 강원 33명, 충북 27명, 충남 9명, 전북 5명, 전남 12명, 경북 14명, 경남 12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41명, 해외 유입은 16명이다. 사망자는 950명, 완치자는 44,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340,838명이 검사를 받았고, 186,47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085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2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4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84%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6,23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53개소에서 총 741,85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0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74%이다.[D] #
  • 확인된 사망자는 경기도 5명, 부산광역시 4명, 서울특별시 3명, 전라북도, 강원도, 울산광역시 각 2명,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경기도 282~286번째 사망자[26]로 안성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 받았고 1명은 사망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울 187~189번째 사망자[27]이대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한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30번째 사망자[28]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라북도 12~13번째 사망자[29]로 2명 모두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54~57번째 사망자[30]로 4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14~15번째 사망자[31]로 1명은 속초의료원, 1명은 춘천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울산 28~29번째 사망자[32]로 2명 모두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 7번째 사망자[33]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10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6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5,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21.3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70.718%이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9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85,000,000명을 넘어섰다. 비율은 미국(24.59%), 인도(12.14%), 브라질(9.08%), 러시아(3.81%), 프랑스(3.11%), 영국(3.06%) 순이며 대한민국(0.07%)은 우즈베키스탄(0.09%)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1.4. 1월 4일

  • 전체 - 확진자: 85,552,661명 (전일 대비 +524,496명) / 사망자: 1,851,713명 (전일 대비 +7,026명) / 완치자: 60,527,744명 (전일 대비 +377,916명)[A]
  • 한국 내 - 확진자: 64,264명 (전일 대비 +1,020명) / 사망자: 981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45,240명 (전일 대비 +733명)[B]
  • 0시 기준, 1,020명(익명확진 14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981명이며 완치자는 733명 증가한 45,240명이다. 전일 대비 268명이 증가한 18,04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감소한 35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329명, 부산 37명, 대구 29명, 인천 103명, 광주 74명, 대전 6명, 울산 5명, 경기 268명, 강원 28명, 충북 23명, 충남 23명, 전북 13명, 전남 3명, 경북 25명, 경남 33명, 제주 10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985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45,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376,608명이 검사를 받았고, 190,73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260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2.85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54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642%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6,34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88개소에서 총 796,8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2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3%이다.[D]
  •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20,138명으로 10,000명을 넘긴 지, 29일 만에 누적 확진자 20,000명을 넘어섰다.
  • 신규 확인된 사망자는 경기도 6명, 서울특별시 4명, 전라북도 3명, 강원도 2명, 충청남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1명씩 확인되었다. 경기도 287~292번째 사망자[38]로 이천병원, 파주병원, 현대병원, 의정부병원, 순천향대병원, 이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 190~193번째 사망자[39]서울아산병원, 서남병원, 고대구로병원, 평택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14~16번째 사망자[40]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16~17번째 사망자[41]강원대병원,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198번째 사망자[42]는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울산 30번째 사망자[43]울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충남 25번째 사망자[44]조선대병원 입원 치료 중에, 부산 58번째 사망자[45]로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1.5. 1월 5일

  • 전체 - 확진자: 86,162,875명 (전일 대비 +610,214명) / 사망자: 1,861,846명 (전일 대비 +10,133명) / 완치자: 61,129,451명 (전일 대비 +601,707명)[A]
  • 한국 내 - 확진자: 64,979명 (전일 대비 +715명) / 사망자: 1,007명 (전일 대비 +26명) / 완치자: 46,172명 (전일 대비 +932명)[B]
  • 0시 기준, 715명(익명확진 11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6명 늘어난 1,007명이며 완치자는 932명 증가한 46,172명이다. 전일 대비 243명이 감소한 17,80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35명 증가한 386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부산 15명, 대구 32명, 인천 49명, 광주 23명, 대전 8명, 울산 4명, 경기 230명, 강원 27명, 충북 32명, 충남 18명, 전북 5명, 전남 4명, 경북 24명, 경남 21명, 제주 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72명, 해외 유입은 43명이다.
  • 여기까지 총 4,439,361명이 검사를 받았고, 193,75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01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139%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4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5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2,51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3개소에서 총 793,93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2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88%이다.[D] #
  •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첫 사망자가 보고 된 지 313일 만이며 100명을 넘어선 지 282일 만이고 500명을 넘어선 지 46일 만이며 900명을 넘긴 지 5일 만이다. 잠정 치사율은 1.549%이다. 이로서 서울 코로나 사망자가 1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완치자는 46,000명을 넘었다.
  • 영국발 변이 코로나19(VOC-202012/01)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며 총 12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신규 확인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11명, 충청북도 4명, 경기도 3명, 전라북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각 2명, 전라남도, 울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서울 195~205번째 사망자[50]로 3명은 서울의료원, 2명은 보라매병원, 1명은 강북삼성병원, 다른 1명은 평택 박애병원, 일산병원, 이대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자택이나, 이대서울병원에서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293~295번째 사망자[51]로 의정부병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자택에서 사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31~32번째 사망자[52]로 1명은 인천의료원, 다른 1명은 인하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29~32번째 사망자[53]로 2명은 국립마산병원, 1명은 건국대병원, 1명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59~60번째 사망자[54]로 이중 한명은 강서구 첫 사망자이다. 2명 모두 90대로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17~18번째 사망자[55]로 2명 모두 80대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남 6번째 사망자[56]화순전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울산 31번째 사망자[57]울산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서울 누적 사망자는 205명으로 대구광역시 누적 사망자를 넘어섰다.

  • 한국 시각으로 8시 13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86,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8,5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63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4.73%), 인도(12.04%), 브라질(9.02%), 러시아(3.79%), 영국(3.16%), 프랑스(3.09%) 순이며 대한민국(0.07%)은 우즈베키스탄(0.09%)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1.6. 1월 6일

  • 전체 - 확진자: 86,899,449명 (전일 대비 +736,574명) / 사망자: 1,877,446명 (전일 대비 +15,600명) / 완치자: 61,623,832명 (전일 대비 +494,381명)[A]
  • 한국 내 - 확진자: 65,818명 (전일 대비 +840명) / 사망자: 1,027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46,995명 (전일 대비 +823명)[B]
  • 0시 기준, 840명(익명확진 111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난 1,027명이며 완치자는 823명 증가한 46,995명이다. 전일 대비 3명이 감소한 17,79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5명 증가한 41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64명, 부산 38명, 대구 22명, 인천 38명, 광주 30명, 대전 9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284명, 강원 16명, 충북 21명, 충남 24명, 전북 22명, 전남 1명, 경북 28명, 경남 29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809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 여기까지 총 4,504,868명이 검사를 받았고, 192,08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669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282%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42%)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4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2,43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3개소에서 총 826,37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3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0%이다.[D] #
  • 사망한 확진자는 경기도 9명,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각 3명,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각 1명씩 발생하였다. 서울 205~207번째 사망자[62]로 2명은 서울의료원, 1명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296~304번째 사망자[63]성남시의료원, 포천병원, 고대안산병원, 파주병원, 안성병원, 가천대 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33번째 사망자[64]로 요양병원에서 사망하였다. 부산 61~63번째 사망자[65]로 3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라북도 19~21번째 사망자[66]로 1명은 군산의료원, 1명은 전북대병원, 1명은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청북도 33번째 사망자[67]로 국립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23시 28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87,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8,6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64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4.81%), 인도(11.93%), 브라질(8.98%), 러시아(3.8%), 영국(3.19%), 프랑스(3.08%)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우즈베키스탄(0.089%)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1.7. 1월 7일

  • 전체 - 확진자: 87,704,194명 (전일 대비 +804,745명) / 사망자: 1,892,689명 (전일 대비 +15,243명) / 완치자: 63,184,289명 (전일 대비 +1,560,457명)[A]
  • 한국 내 - 확진자: 66,686명 (전일 대비 +870명) / 사망자: 1,046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47,649명 (전일 대비 +654명)[B]
  • 0시 기준, 870명(익명확진 12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1,046명이며 완치자는 654명 증가한 47,649명이다. 전일 대비 197명이 증가한 17,99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1명 감소한 40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298명, 부산 23명, 대구 10명, 인천 41명, 광주 28명, 대전 9명, 울산 9명, 세종 3명, 경기 303명, 강원 30명, 충북 14명, 충남 20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36명, 경남 20명, 제주 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833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완치자는 47,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569,809명이 검사를 받았고, 191,76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2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339%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1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46%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7,84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3개소에서 총 864,22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5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1%이다.[D] 기록적인 북극발 한파로 인해 이날부터 1월 10일까지 단축 운영이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만 검사소 문이 열린다. #
  • 영국발 변이 코로나19(VOC-202012/01)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며 총 15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사망한 환자는 경기도 8명, 서울특별시 6명,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충청북도 각 1명씩 나왔다. 경기도 305~312번째 사망자[72]로 화홍병원, 안성병원, 의정부병원, 순천향대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사망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208~213번째 사망자[73]평택 박애병원, 건국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경희대병원, 서울의료원, 인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34번째 사망자[74]는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울산 32번째 사망자[75]울산대병원 치료중에, 부산 64번째 사망자[76]부산대병원 치료 중에, 광주 8번째 사망자[77]조선대병원에서 치료중에, 충북 34번째 사망자[78]로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2. 2021년 1월 8일~14일

2.1. 1월 8일

  • 전체 - 확진자: 88,560,978명 (전일 대비 +856,784명) / 사망자: 1,907,707명 (전일 대비 +15,018명) / 완치자: 63,656,932명 (전일 대비 +472,6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67,358명 (전일 대비 +674명) / 사망자: 1,081명 (전일 대비 +35명) / 완치자: 48,369명 (전일 대비 +720명)[B]
  • 0시 기준, 674명(익명 확진 1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5명 늘어난 1,081명이며 완치자는 720명 증가한 48,369명이다. 전일 대비 81명이 감소한 17,90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 증가한 40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91명, 부산 24명, 대구 18명, 인천 30명, 광주 21명, 대전 8명, 울산 10명 경기 258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21명, 전북 8명, 경북 30명, 경남 22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33명, 해외 유입은 41명이다. 사망자는 1,050명, 완치자는 48,000명을 넘어섰다.
  • 여기까지 총 4,630,004명이 검사를 받았고, 190,45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1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119%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57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39%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0,93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895,15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6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 일일 확진자는 600명대로 떨여졌고 사망자는 첫 30명대로 올라갔으며 역대 2번째 사망자를 기록했다. # #
  • 영국발 변이 코로나19(VOC-202012/01) 확진자가 1명 추가되며 총 16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신규로 사망한 확진자는 경기도 14명, 서울특별시 10명, 부산광역시 4명, 충청남도 2명, 전라북도, 충청북도, 강원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각 1명이 발생했다. 경기도 313~326번째 사망자[83]로 현대병원, 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성남시의료원, 이천병원, 포천병원, 안성병원, 일산병원, 파주병원, 성빈센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서울 214~223번째 사망자[84]서울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이송 도중에 사망하였다. 부산 65~68번째 사망자[85]로 4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남 25~26번째 사망자[86]공주의료원,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광주 9번째 사망자[87]는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에, 대전 8번째 사망자[88]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강원도 18번째 사망자[89]동해시 첫 사망자이며, 강원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충북 35번째 사망자[90]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전북 22번째 사망자[91]는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2시 57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88,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8,7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15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4.87%), 인도(11.83%), 브라질(8.96%), 러시아(3.79%), 영국(3.28%), 프랑스(3.07%)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우즈베키스탄(0.088%)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4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1,9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18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8.18일이 걸렸다. 미국(19.61%), 브라질(10.52%), 인도(7.9%), 멕시코(6.82%), 영국(4.12%), 이탈리아(4.05%), 프랑스(3.5%), 러시아(3.17%), 이란(2.93%), 스페인(2.71%)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53%이다.

2.2. 1월 9일

  • 전체 - 확진자: 89,422,205명 (전일 대비 +861,227명) / 사망자: 1,923,376명 (전일 대비 +15,669명) / 완치자: 64,084,179명 (전일 대비 +427,247명)[A]
  • 한국 내 - 확진자: 67,999명 (전일 대비 +641명) / 사망자: 1,100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49,324명 (전일 대비 +955명)[B]
  • 0시 기준, 641명(익명 확진 8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1,100명이며 완치자는 955명 증가한 49,324명이다. 전일 대비 333명이 감소한 17,57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증가한 40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8명, 부산 17명, 대구 13명, 인천 49명, 광주 6명, 대전 5명, 울산 8명, 경기 211명, 강원 6명, 충북 30명, 충남 27명, 전북 14명, 전남 5명, 경북 21명, 경남 26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96명, 해외 유입은 45명이다. 사망자는 1,100명, 완치자는 49,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689,616명이 검사를 받았고, 185,92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529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75%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3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84%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3,9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929,14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77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8%이다.[D] #
  • 신규로 사망한 환자는 경기도 9명, 부산광역시 3명, 전라북도,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각 2명, 충청북도 1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327~335번째 사망자[96]로 상주적십자병원, 포천병원, 수원병원, 이천병원, 성남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35~36번째 사망자[97]가천대 길병원, 인천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산 69~71번째 사망자[98]로 3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전 9~10번째 사망자[99]로 이중 1명은 유성구 첫 사망자로 2명 모두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북 23~24번째 사망자[100]로 2명 모두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36번째 사망자[101]로 국립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4시 38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89,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8,8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07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02%), 인도(11.72%), 브라질(8.94%), 러시아(3.77%), 영국(3.32%), 프랑스(3.06%)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우즈베키스탄(0.087%)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2.3. 1월 10일

  • 전체 - 확진자: 90,139,982명 (전일 대비 +717,777명) / 사망자: 1,935,986명 (전일 대비 +12,610명) / 완치자: 64,538,291명 (전일 대비 +454,112명)[A]
  • 한국 내 - 확진자: 68,664명 (전일 대비 +665명) / 사망자: 1,125명 (전일 대비 +25명) / 완치자: 50,409명 (전일 대비 +1,085명)[B]
  • 0시 기준, 665명(익명 확진 8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5명 늘어난 1,125명이며 완치자는 1,085명 증가한 50,409명이다. 전일 대비 445명이 감소한 17,13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40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87명, 부산 34명, 대구 34명, 인천 33명, 광주 21명, 대전 4명, 울산 34명, 경기 193명, 강원 20명, 충북 9명, 충남 30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북 19명, 경남 19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4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631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완치자는 50,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723,464명이 검사를 받았고, 191,45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5,531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964%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9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181%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2,45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951,59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8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0%이다.[D] #
  • 확인된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10명, 서울특별시 7명, 부산광역시 3명, 전라북도, 강원도 각 2명, 광주광역시 1명씩 나왔다. 경기도 336~345번째 사망자[106]세종충남대학교병원, 상주적십자병원, 현대병원, 아주대병원, 한양대병원, 박애병원,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온누리병원에서 사망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24~230번째 사망자[107]중앙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국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사망 후 확진되었다. 부산 72~74번째 사망자[108]로 이중 한 명은 영도구 첫 사망자이다. 2명은 부산의료원, 1명은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북 25~26번째 사망자[109]는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19~20번째 사망자[110]는 2명 모두 원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광주 10번째 사망자[111]영주적십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8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90,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8,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14.96일, 8,9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14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18%), 인도(11.61%), 브라질(8.97%), 러시아(3.75%), 영국(3.35%), 프랑스(3.07%) 순이며 대한민국(0.075%)은 우즈베키스탄(0.086%)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2.4. 1월 11일

  • 전체 - 확진자: 90,742,563명 (전일 대비 +602,581명) / 사망자: 1,944,222명 (전일 대비 +8,236명) / 완치자: 64,882,212명 (전일 대비 +343,921명)[A]
  • 한국 내 - 확진자: 69,114명 (전일 대비 +451명) / 사망자: 1,140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52,552명 (전일 대비 +2,143명)[B]
  • 0시 기준, 451명(익명 확진 7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난 1,140명이며 완치자는 2,143명 증가한 52,552명이다. 전일 대비 1,707명이 감소한 15,42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39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1명, 부산 19명, 대구 11명, 인천 22명, 광주 24명, 대전 1명, 울산 14명, 경기 147명, 강원 11명, 충북 10명, 충남 11명, 전북 7명, 전남 3명, 경북 4명, 경남 13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19명, 해외 유입은 32명이다. 완치자는 51,000명~52,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751,685명이 검사를 받았고, 189,76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691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98%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56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072%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3,82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966,06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2,9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4%이다.[D] #
  • 일일 신규 완치자가 처음으로 2,000명 대를 넘었으며 12월 29일의 1,435명을 뛰어넘어 최다를 갱신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8명, 경기도 5명,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231~238번째 사망자[116]분당서울대병원, 박애병원, 삼육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 346~350번째 사망자[117]강남성심병원, 수원병원, 이천병원,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37번째 사망자[118]로 인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남 6번째 사망자[119]창원경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2.5. 1월 12일

  • 전체 - 확진자: 91,375,752명 (전일 대비 +633,189명) / 사망자: 1,954,565명 (전일 대비 +10,343명) / 완치자: 65,390,636명 (전일 대비 +508,4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69,651명 (전일 대비 +537명) / 사망자: 1,165명 (전일 대비 +25명) / 완치자: 53,569명 (전일 대비 +1,017명)[B]
  • 0시 기준, 537명(익명 확진 6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5명 늘어난 1,165명이며 완치자는 1,017명 증가한 53,569명이다. 전일 대비 505명이 감소한 14,91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9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67명, 부산 21명, 대구 18명, 인천 21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7명, 세종 1명, 경기 175명, 강원 7명, 충북 16명, 충남 3명, 전북 12명, 전남 2명, 경북 8명, 경남 55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08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사망자는 1,150명, 완치자는 53,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814,085명이 검사를 받았고, 186,77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2,993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86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1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68%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2,13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998,20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0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 3차 대유행이 터지고 11월 10일 이후 63일 만에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를 배제한 검사자 수 대비 일일 양성률이 1% 미만으로 내려가면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볼 수 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 10명, 경기도 7명, 부산 3명, 충남, 충북, 강원도, 인천, 울산 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 239~248번째 사망자[124]서울대병원, 일산병원, 중앙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의료원, 한양대병원, 박애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며, 1명은 자택에서 사망했다. 인천 38번째 사망자[125]인하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351~357번째 사망자[126]로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성남시의료원, 일산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75~77번째 사망자[127]는 3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울산 33번째 사망자[128]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21번째 사망자[129]는 원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충북 37번째 사망자[130]는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충남 28번째 사망자[131]단국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2.6. 1월 13일

  • 전체 - 확진자: 92,063,873명 (전일 대비 +688,121명) / 사망자: 1,971,418명 (전일 대비 +16,853명) / 완치자: 65,919,720명 (전일 대비 +529,084명)[A]
  • 한국 내 - 확진자: 70,212명 (전일 대비 +562명) / 사망자: 1,185명 (전일 대비 +20명) / 완치자: 54,636명 (전일 대비 +1,067명)[B]
  • 0시 기준, 562명(익명 확진 11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0명 늘어난 1,185명이며 완치자는 1,067명 증가한 54,636명이다. 전일 대비 525명이 감소한 14,39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6명 감소한 37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2명, 부산 35명, 대구 13명, 인천 22명, 광주 4명, 대전 9명, 울산 11명, 경기 201명, 강원 21명, 충북 11명, 충남 5명, 전북 8명, 경북 24명, 경남 42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3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36명,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 여기까지 총 4,872,312명이 검사를 받았고, 182,91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85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65%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29%)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13%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3,35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031,5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1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2%이다.[D] #
  • 12월 22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69,650명으로 정정했다.
  • 대한민국 내 누적 확진자가 60,000명을 넘긴 지 13일 만에 70,000명을 넘었다. 완치자는 54,000명을 넘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7명, 전라북도 4명,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각 2명,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358~364번째 사망자[136]로 이천병원, 인천의료원, 포천병원, 일산병원, 수원병원, 파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 249~250번째 사망자[137]로 박애병원, 중앙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39~40번째 사망자[138]로 인천의료원, 가천대 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라북도 27~30번째 사망자[139]로 1명은 의료기관 이송 도중 사망했다. 나머지 3명은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22~23번째 사망자[140]강원대병원, 속초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전 11번째 사망자[141]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부산 78번째 사망자[142]는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울산 34번째 사망자[143]울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2.7. 1월 14일

  • 전체 - 확진자: 92,834,081명 (전일 대비 +770,208명) / 사망자: 1,988,083명 (전일 대비 +16,665명) / 완치자: 66,394,434명 (전일 대비 +474,714명)[A]
  • 한국 내 - 확진자: 70,728명 (전일 대비 +524명) / 사망자: 1,195명 (전일 대비 +10명) / 완치자: 55,772명 (전일 대비 +1,136명)[B]
  • 0시 기준, 524명(익명 확진 5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난 1,195명이며 완치자는 1,136명 증가한 55,772명이다. 전일 대비 622명이 감소한 13,76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증가한 38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4명, 부산 40명, 대구 11명, 인천 25명, 광주 31명, 대전 3명, 울산 10명, 세종 2명, 경기 171명, 강원 11명, 충북 18명, 충남 12명, 전북 3명, 전남 6명, 경북 18명, 경남 16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96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55,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925,359명이 검사를 받았고, 169,74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172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8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4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98%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4,57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066,94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1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7%이다.[D] #
  • 1월 10일 대구 및 13일 경북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8명 감소한 70,204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부산광역시 각 3명, 서울특별시 2명, 강원도, 경상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365~367번째 사망자[148]로 3명 모두 성남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 251~252번째 사망자[149]로 1명은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평택 박애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부산 79~81번째 사망자[150]로 2명은 부산의료원, 1명은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24번째 사망자[151]강릉시 첫 사망자강원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북 67번째 사망자[152]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3. 2021년 1월 15일~21일

3.1. 1월 15일

  • 전체 - 확진자: 93,597,186명 (전일 대비 +763,105명) / 사망자: 2,003,917명 (전일 대비 +15,834명) / 완치자: 66,901,960명 (전일 대비 +507,526명)[A]
  • 한국 내 - 확진자: 71,241명 (전일 대비 +513명) / 사망자: 1,217명 (전일 대비 +22명) / 완치자: 56,536명 (전일 대비 +764명)[B]
  • 0시 기준, 513명(익명 확진 6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2명 늘어난 1,217명이며 완치자는 764명 증가한 56,536명이다. 전일 대비 273명이 감소한 13,48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6명 감소한 374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부산 47명, 대구 11명, 인천 24명, 광주 6명, 대전 3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86명, 강원 13명, 충북 9명, 충남 6명, 전북 6명, 전남 14명, 경북 23명, 경남 22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84명, 해외 유입은 29명이다. 사망자는 1,200명, 완치자는 56,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4,978,075명이 검사를 받았고, 162,32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419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73%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89%)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07%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1,67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098,62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2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4%이다.[D] #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9명,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각 2명,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각 1명씩 나왔다. 경기도 368~376번째 사망자[157]로 대구의료원, 성빈센트병원, 현대병원, 파주병원, 포천병원, 가천대 길병원, 성남시의료원, 고대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 253~254번째 사망자[158]로 1명은 사망후 확진 되었고, 다른 한 명은 평택 박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41번째 사망자[159]는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광주 11~12번째 사망자[160]로 1명은 전남대병원, 다른 1명은 천안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산 82~83번째 사망자[161]로 2명 모두 부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울산 35~36번째 사망자[162]로 2명 모두 울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대전 12번째 사망자[163]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에, 대구 199번째 사망자[164]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충북 38번째 사망자[165]는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경남 7번째 사망자[166]는 50대 확진자로 경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9시 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000,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첫 사망자 최초 보고로부터 370일 만이며 1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109일[167], 19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7.2일이 걸렸다. 미국(19.86%), 브라질(10.35%), 인도(7.59%), 멕시코(6.84%), 영국(4.29%), 이탈리아(4.04%), 프랑스(3.46%), 러시아(3.19%), 이란(2.82%), 스페인(2.65%)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40%이다.

3.2. 1월 16일

  • 전체 - 확진자: 94,377,501명 (전일 대비 +780,315명) / 사망자: 2,019,303명 (전일 대비 +15,386명) / 완치자: 67,404,169명 (전일 대비 +502,209명)[A]
  • 한국 내 - 확진자: 71,820명 (전일 대비 +580명) / 사망자: 1,236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57,554명 (전일 대비 +1,018명)[B]
  • 0시 기준, 580명(익명 확진 8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1,236명이며 완치자는 1,018명 증가한 57,554명이다. 전일 대비 457명이 감소한 13,03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4명 감소한 36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6명, 부산 61명, 대구 23명, 인천 33명, 광주 6명, 대전 5명, 울산 8명, 세종 1명, 경기 168명, 강원 23명, 충북 6명, 충남 8명, 전북 17명, 전남 13명, 경북 20명, 경남 20명, 제주 4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47명, 해외 유입은 33명이다. 완치자는 57,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032,270명이 검사를 받았고, 155,63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68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07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49%)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60%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코로나 검사자 수가 400만명을 넘은지 20일 만에 5,000,000명을 넘어섰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33,61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132,23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3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2%이다.[D] # 정부는 임시 선별진료소의 운영 기간을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되는 2월 14일까지 연장하기로 밝혔다. #
  • 1월 15일, 전남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71,240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8명, 경기도 4명, 전라북도 3명,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255~262번째 사망자[172]서울아산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이대목동병원, 일산병원, 서울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고대안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377~380번째 사망자[173]로 박애병원, 강원대병원,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42번째 사망자[174]는 인천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전북 31~33번째 사망자[175]로 2명은 남원의료원, 1명은 원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산 84번째 사망자[176]는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북 68번째 사망자[177]포항의료원에서 치료 받았다. 충남 29번째 사망자[178]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4시 39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94,000,000명을 넘어섰다. 비율은 미국(25.49%), 인도(11.22%), 브라질(8.86%), 러시아(3.74%), 영국(3.53%), 프랑스(3.06%)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우즈베키스탄(0.083%)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3.3. 1월 17일

  • 전체 - 확진자: 95,007,112명 (전일 대비 +629,611명) / 사망자: 2,032,106명 (전일 대비 +12,803명) / 완치자: 67,827,032명 (전일 대비 +422,863명)[A]
  • 한국 내 - 확진자: 72,340명 (전일 대비 +520명) / 사망자: 1,249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58,253명 (전일 대비 +699명)[B]
  • 0시 기준, 520명(익명 확진 124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1,249명이며 완치자는 699명 증가한 58,253명이다. 전일 대비 192명이 감소한 12,8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35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5명, 부산 34명, 대구 15명, 인천 35명, 광주 15명, 대전 3명, 울산 18명, 세종 1명, 경기 175명, 강원 4명, 충북 7명, 충남 7명, 전북 5명, 전남 15명, 경북 15명, 경남 18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00명, 해외 유입은 20명이다. 완치자는 58,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061,290명이 검사를 받았고, 159,38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746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79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73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134%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6,81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149,04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4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9%이다.[D] #
  • 사망한 확진자는 경기도 4명, 서울특별시, 충청북도 각 3명, 충청남도, 대구광역시, 전라북도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381~384번째 사망자[183]국립중앙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천병원,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 263~265번째 사망자[184]로 현대병원,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39~41번째 사망자[185]충북대병원, 오송베스티안병원,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북 34번째 사망자[186]는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대구 200번째 사망자[187]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남 29번째 사망자[188]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17시 17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95,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9,4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53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58%), 인도(11.11%), 브라질(8.9%), 러시아(3.76%), 영국(3.53%), 프랑스(3.05%) 순이며 대한민국(0.076%)은 우즈베키스탄(0.082%)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3.4. 1월 18일

  • 전체 - 확진자: 95,530,605명 (전일 대비 +523,493명) / 사망자: 2,040,799명 (전일 대비 +8,693명) / 완치자: 68,240,231명 (전일 대비 +413,199명)[A]
  • 한국 내 - 확진자: 72,729명 (전일 대비 +389명) / 사망자: 1,264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58,723명 (전일 대비 +470명)[B]
  • 0시 기준, 389명(익명 확진 6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난 1,264명이며 완치자는 470명 증가한 58,723명이다. 전일 대비 96명이 감소한 12,74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9명 감소한 34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2명, 부산 10명, 대구 13명, 인천 13명, 광주 11명, 대전 2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105명, 강원 16명, 충북 9명, 충남 11명, 전북 3명, 전남 4명, 경북 18명, 경남 22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0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66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사망자는 1,25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087,220명이 검사를 받았고, 158,03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35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0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554%)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023%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2,07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44개소에서 총 1,161,12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5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 국내에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B.1.1.248)에 감염된 첫 사례가 나왔다. 또한, 남아공발 변이(501.V2)도 1명 추가되면서 총 18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사망한 환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5명, 충청북도 3명, 강원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266~271번째 사망자[193]로 박애병원,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385~389번째 사망자[194]일산병원, 파주병원, 안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42~44번째 사망자[195]로 2명은 청주의료원, 1명은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24번째 사망자[196]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3.5. 1월 19일

  • 전체 - 확진자: 96,052,592명 (전일 대비 +521,987명) / 사망자: 2,050,580명 (전일 대비 +9,781명) / 완치자: 68,718,164명 (전일 대비 +477,933명)[A]
  • 한국 내 - 확진자: 73,115명 (전일 대비 +386명) / 사망자: 1,283명 (전일 대비 +19명) / 완치자: 59,468명 (전일 대비 +745명)[B]
  • 0시 기준, 386명(익명 확진 49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9명 늘어난 1,283명이며 완치자는 745명 증가한 59,468명이다. 전일 대비 378명이 감소한 12,36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33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1명, 부산 17명, 대구 16명, 인천 19명, 광주 8명, 대전 7명, 울산 8명, 세종 3명, 경기 139명, 강원 17명, 충북 5명, 충남 8명, 전북 3명, 전남 6명, 경북 9명, 경남 11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8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51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완치자는 59,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140,326명이 검사를 받았고, 154,34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690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726%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5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3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9,59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180,69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5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4명,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광역시 각 2명,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272~277번째 사망자[201]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강남성심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북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390~393번째 사망자[202]성남시의료원, 현대병원, 의정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43~44번째 사망자[203]로 1명은 박애병원, 다른 1명은 인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45~46번째 사망자[204]로 충주의료원, 청주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강원도 26~27번째 사망자[205]로 원주의료원, 강원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대구 201번째 사망자[206]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산 85번째 사망자[207]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 13번째 사망자[208]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3.6. 1월 20일

  • 전체 - 확진자: 96,677,647명 (전일 대비 +625,055명) / 사망자: 2,067,089명 (전일 대비 +16,509명) / 완치자: 69,383,128명 (전일 대비 +664,964명)[A]
  • 한국 내 - 확진자: 73,518명 (전일 대비 +404명) / 사망자: 1,300명 (전일 대비 +17명) / 완치자: 60,180명 (전일 대비 +712명)[B]
  • 0시 기준, 404명(익명 확진 6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7명 늘어난 1,300명이며 완치자는 712명 증가한 60,180명이다. 전일 대비 325명이 감소한 12,03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감소한 323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43명, 부산 13명, 대구 12명, 인천 16명, 광주 11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139명, 강원 11명, 충북 3명, 충남 8명, 전북 2명, 전남 9명, 경북 7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73명, 해외 유입은 31명이다. 완치자는 60,000명, 사망자는 1,3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192,129명이 검사를 받았고, 148,14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6,20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779%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3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63%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9,9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00,6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6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1%이다.[D] #
  • 12월 26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73,114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경기도, 전라북도 각 6명, 서울특별시 2명, 충청북도, 강원도, 광주광역시 각 1명씩 발생했다. 경기도 394~399번째 사망자[213]로 상주적십자병원, 파주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포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35~40번째 사망자[214]전북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순천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서울 278~279번째 사망자[215]이대목동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47번째 사망자[216]로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28번째 사망자[217]로 원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광주 14번째 사망자[218]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대한민국에서 첫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보고된 지 1년이 된 날이다. 이날 질병관리청은 "통계로 보는 코로나19 1년"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 검역인원 수 : 5,939,543명 (확진 2,619명)
    • 총 검사수 : 13,963,933건(19일 0시 기준) / 총 선별검사자수 : 2,531,138건(15일 0시 기준)
    • 총 확진자 수 : 73,518명
    • OECD 회원국 코로나19 발생 현황에서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141.06명(3번째로 낮음)
    • 누적 자가격리자 수 : 1,242,598명(19일 오후 6시 기준)
    • 백신 계약 : 1억 600만 도즈 (추가 계약 진행중)
    • 1339 콜센터 상담건수 : 2,731,822건(20일 0시 기준)
    • 마스크 착용률 : 89%
    • 거리두기 이행률 : 97%

3.7. 1월 21일

  • 전체 - 확진자: 97,356,653명 (전일 대비 +679,006명) / 사망자: 2,084,607명 (전일 대비 +17,518명) / 완치자: 69,915,495명 (전일 대비 +532,367명)[A]
  • 한국 내 - 확진자: 73,918명 (전일 대비 +401명) / 사망자: 1,316명 (전일 대비 +16명) / 완치자: 60,846명 (전일 대비 +666명)[B]
  • 0시 기준, 401명(익명 확진 4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6명 늘어난 1,316명이며 완치자는 666명 증가한 60,846명이다. 전일 대비 281명이 감소한 11,75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31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5명, 부산 19명, 대구 7명, 인천 23명, 광주 6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138명, 강원 8명, 충북 7명, 충남 10명, 전북 5명, 전남 14명, 경북 8명, 경남 16명, 제주 5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80명, 해외 유입은 21명이다.
  • 여기까지 총 5,237,608명이 검사를 받았고, 141,07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071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88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18%)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06%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0,62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21,25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6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0%이다.[D] #
  • 2020년 11월 11일, 검역에서 집계 오류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73,517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4명,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부산광역시, 검역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280~285번째 사망자[223]서울의료원, 건국대병원, 중앙보훈병원, 이대서울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00~403번째 사망자[224]가천대 길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86번째 사망자[225]는 부산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강원도 29번째 사망자[226]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48번째 사망자[227]는 국립마산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충남 31번째 사망자[228]는 천안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전북 41번째 사망자[229]는 순천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검역 3번째 사망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22시 경에 전 세계 총 완치자 수가 70,000,000명을 넘어섰다. 완치자가 6,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약 18.5일이 걸렸으며 이 시점에서 잠정 완치율은 71.847%이다.

4. 2021년 1월 22일~31일

4.1. 1월 22일

  • 전체 - 확진자: 98,150,119명 (전일 대비 +793,466명) / 사망자: 2,101,816명 (전일 대비 +17,209명) / 완치자: 70,557,143명 (전일 대비 +641,648명)[A]
  • 한국 내 - 확진자: 74,262명 (전일 대비 +346명) / 사망자: 1,328명 (전일 대비 +12명) / 완치자: 61,415명 (전일 대비 +569명)[B]
  • 0시 기준, 346명(익명 확진 55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2명 늘어난 1,328명이며 완치자는 569명 증가한 61,415명이다. 전일 대비 235명이 감소한 11,51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8명 감소한 29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15명, 부산 23명, 대구 6명, 인천 9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3명, 경기 116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7명, 경북 15명, 경남 21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14명, 해외 유입은 32명이다. 완치자는 61,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282,224명이 검사를 받았고, 133,13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7,938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0.775%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61%)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27%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1,03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42,29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7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9%이다.[D] #
  • 2020년 12월 21일과 29일, 서울에서 중복 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2명 감소한 73,916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5명, 경기도, 충청북도 각 2명,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286~290번째 사망자[234]로 안성병원, 경희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한양대병원, 박애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04~405번째 사망자[235]로 한림대성심병원, 파주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45번째 사망자[236]화순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49~50번째 사망자[237]로 각각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부산 87번째 사망자[238]로 부산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광주 15번째 사망자[239]화순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7시 57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98,000,000명을 넘어섰다. 비율은 미국(25.68%), 인도(10.84%), 브라질(8.87%), 러시아(3.73%), 영국(3.62%), 프랑스(3.05%) 순이며 대한민국(0.075%)은 우즈베키스탄(0.08%)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 한국 시각으로 10시 40분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1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0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7.06일이 걸렸다. 미국(20%), 브라질(10.19%), 인도(7.28%), 멕시코(6.95%), 영국(4.5%), 이탈리아(4%), 프랑스(3.42%), 러시아(3.22%), 이란(2.72%), 스페인(2.62%)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41%이다.

4.2. 1월 23일

  • 전체 - 확진자: 98,802,523명 (전일 대비 +652,404명) / 사망자: 2,117,678명 (전일 대비 +15,862명) / 완치자: 71,009,386명 (전일 대비 +452,243명)[A]
  • 한국 내 - 확진자: 74,692명 (전일 대비 +431명) / 사망자: 1,337명 (전일 대비 +9명) / 완치자: 62,044명 (전일 대비 +629명)[B]
  • 0시 기준, 431명(익명 확진 7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9명 늘어난 1,337명이며 완치자는 629명 증가한 62,044명이다. 전일 대비 207명이 감소한 11,31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297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부산 33명, 대구 22명, 인천 12명, 광주 7명, 대전 1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117명, 강원 6명, 충북 4명, 충남 17명, 전북 7명, 전남 10명, 경북 18명, 경남 32명, 제주 3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03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완치자는 62,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329,70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6,62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497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07%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7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8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6,70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68,99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79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9%이다.[D] #
  • 1월 21일, 검역에서 중복 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1명 감소한 74,261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경기도 2명,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 291~294번째 사망자[244]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아산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406~407번째 사망자[245]로 현대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 51번째 사망자[246]는 40대 환자로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충남 32번째 사망자[247]서산시 거주 80대로 서산의료원에서 입원하였다. 전북 42번째 사망자[248]순창군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4.3. 1월 24일

  • 전체 - 확진자: 99,365,089명 (전일 대비 +562,566명) / 사망자: 2,131,289명 (전일 대비 +13,611명) / 완치자: 71,432,310명 (전일 대비 +422,924명)[A]
  • 한국 내 - 확진자: 75,084명 (전일 대비 +392명) / 사망자: 1,349명 (전일 대비 +12명) / 완치자: 62,530명 (전일 대비 +486명)[B]
  • 0시 기준, 392명(익명 확진 6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2명 늘어난 1,349명이며 완치자는 486명 증가한 62,530명이다. 전일 대비 106명이 감소한 11,20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5명 감소한 282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33명, 부산 20명, 대구 12명, 인천 25명, 광주 17명, 울산 2명, 세종 11명, 경기 99명[251], 강원 11명, 충북 12명, 충남 9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8명, 경남 17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69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 여기까지 총 5,354,349명이 검사를 받았고, 135,76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864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59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47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041%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13,00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81,99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8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0%이다.[D] #
  • 대전광역시 중구에 소재한 IEM국제학교라는 비인가 개신교 계열 교육시설에서 무려 127명의 학생이 집단감염되었다. 이 기록은 다음날인 1월 25일에 집계된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3명, 강원도,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광주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295~297번째 사망자[254]로 2명은 서울의료원, 1명은 원자력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경기도 408~410번째 사망자[255]서울아산병원, 명지병원, 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충북 52번째 사망자[256]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강원도 30번째 사망자[257]강원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대전 13번째 사망자[258]충남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88번째 사망자[259]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인천 46번째 사망자[260]로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 16번째 사망자[261]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 한국 시각으로 2시 47분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99,000,000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9,8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78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68%), 인도(10.76%), 브라질(8.86%), 러시아(3.74%), 영국(3.65%), 프랑스(3.04%) 순이며 대한민국(0.075%)은 우즈베키스탄(0.079%)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4.4. 1월 25일

  • 전체 - 확진자: 99,815,191명 (전일 대비 +450,102명) / 사망자: 2,140,100명 (전일 대비 +8,811명) / 완치자: 71,815,369명 (전일 대비 +383,059명)[A]
  • 한국 내 - 확진자: 75,521명 (전일 대비 +437명) / 사망자: 1,360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62,956명 (전일 대비 +426명)[B]
  • 0시 기준, 437명(익명 확진 4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1,360명이며 완치자는 426명 증가한 62,956명이다. 전일과 같은 11,20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명 감소한 275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2명, 부산 20명, 대구 15명, 인천 14명, 광주 16명, 대전 125명[264], 울산 2명, 세종 2명, 경기 76명, 강원 4명, 충북 8명, 충남 13명, 전남 3명, 경북 15명, 경남 1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1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05명, 해외 유입은 32명이다. 사망자는 1,35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376,086명이 검사를 받았고, 134,549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216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2.010%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563%)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1.488%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7,62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289,61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9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302%이다.[D]
  • 영국발 변이(VOC-202012/01) 4명, 남아공발 변이(501.V2) 3명, 브라질발 변이(B.1.1.248) 2명이 추가되며 총 27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4명,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에서 발생했다. 서울 298~301번째 사망자[267]서울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경기도 411~414번째 사망자[268]분당서울대병원, 일산병원, 파주병원,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대구 202번째 사망자[269]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53번째 사망자[270]로 오송베스티안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충남 33번째 사망자[271]순천향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4.5. 1월 26일

  • 전체 - 확진자: 100,318,660명 (전일 대비 +503,469명) / 사망자: 2,150,615명 (전일 대비 +10,515명) / 완치자: 72,368,409명 (전일 대비 +553,040명)[A]
  • 한국 내 - 확진자: 75,875명 (전일 대비 +354명) / 사망자: 1,371명 (전일 대비 +11명) / 완치자: 64,793명 (전일 대비 +1,837명)[B]
  • 0시 기준, 354명(익명 확진 38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1명 늘어난 1,371명이며 완치자는 1,837명 증가한 64,793명이다. 전일 대비 1,494명이 감소한 9,71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27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4명, 부산 27명, 대구 13명, 인천 18명, 광주 12명, 대전 4명, 세종 2명, 경기 82명, 강원 43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1명, 전남 9명, 경북 8명, 경남 1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6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38명, 해외 유입은 16명이다. 완치자는 63,000~64,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422,768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62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4,075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758%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55%)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498%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4,36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0개소에서 총 1,313,98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9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9%이다.[D]
  • IM선교회 관련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109명이 무더기 추가 확진되었으며 135명을 검사해 확진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 이 기록은 다음날인 1월 27일에 집계된다. #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각 3명, 경상남도 2명, 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각 1명씩 나왔다. 서울 302~304번째 사망자[276]로 박애병원, 한양대병원, 고대안암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기 415~417번째 사망자[277]로 파주병원, 수원병원,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인천 47번째 사망자[278]가천대 길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89번째 사망자[279]로 부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북 69번째 사망자[280]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남 8~9번째 사망자[281]로 2명 모두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한국 시각으로 2시 경에 전 세계 총 확진자 수가 100,000,000명(1억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가 WHO에 최초 보고된 지 392일 만이며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212일, 5,000만 명을 넘었을 때로부터 79일, 9,0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15.75일[282], 9,900만 명을 넘어섰을 때로부터 약 1.9일 정도 걸렸다. 비율은 미국(25.72%), 인도(10.68%), 브라질(8.85%), 러시아(3.74%), 영국(3.67%), 프랑스(3.05%) 순이며 대한민국(0.0755%)은 우즈베키스탄(0.078%)에 이어 86번째에 있다.

4.6. 1월 27일

  • 전체 - 확진자: 100,881,388명 (전일 대비 +562,728명) / 사망자: 2,168,336명 (전일 대비 +17,721명) / 완치자: 72,926,260명 (전일 대비 +557,851명)[A]
  • 한국 내 - 확진자: 76,429명 (전일 대비 +559명) / 사망자: 1,378명 (전일 대비 +7명) / 완치자: 65,478명 (전일 대비 +685명)[B]
  • 0시 기준, 559명(익명 확진 52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7명 늘어난 1,378명이며 완치자는 685명 증가한 65,478명이다. 전일 대비 133명이 감소한 9,5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 감소한 270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29명, 부산 32명, 대구 6명, 인천 20명, 광주 112명, 대전 1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50명, 강원 18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13명, 전남 12명, 경북 11명, 경남 2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2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516명, 해외 유입은 43명이다. 완치자는 65,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469,247명이 검사를 받았고, 138,427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197건 감소했다.[C] 일일 양성률은 1.202%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3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816%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2,02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336,00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3,9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8%이다.[D]
  • 1월 26일, 경기에서 중복 신고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5명 감소한 75,870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3명, 전라북도 2명, 경기도, 광주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305~307번째 사망자[287]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일산병원, 서울의료원에서 입원했다. 경기도 418번째 사망자[288]로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43~44번째 사망자[289]로 1명은 순창군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다른 1명은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광주 17번째 사망자[290]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4.7. 1월 28일

  • 전체 - 확진자: 101,483,379명 (전일 대비 +601,991명) / 사망자: 2,185,397명 (전일 대비 +17,061명) / 완치자: 73,381,512명 (전일 대비 +455,252명)[A]
  • 한국 내 - 확진자: 76,926명 (전일 대비 +497명) / 사망자: 1,386명 (전일 대비 +8명) / 완치자: 66,016명 (전일 대비 +538명)[B]
  • 0시 기준, 497명(익명 확진 47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난 1,386명이며 완치자는 538명 증가한 66,016명이다. 전일 대비 49명이 감소한 9,5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9명 감소한 25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5명, 부산 54명, 대구 11명, 인천 41명, 광주 44명, 대전 4명, 울산 6명, 세종 1명, 경기 118명, 강원 6명, 충북 25명, 충남 4명, 전북 1명, 전남 8명, 경북 43명, 경남 19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7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79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완치자는 66,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522,189명이 검사를 받았고, 139,42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997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38%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9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40%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4,70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360,71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0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6%이다.[D]
  • 추가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4명, 부산광역시 2명, 경상북도, 인천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서울 308~311번째 사망자[295]로 박애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산 90~91번째 사망자[296]로 1명은 부산의료원, 1명은 동아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인천 48번째 사망자[297]가천대 길병원에서 입원하였다. 경북 70번째 사망자[298]로 김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4.8. 1월 29일

  • 전체 - 확진자: 102,095,589명 (전일 대비 +612,210명) / 사망자: 2,202,206명 (전일 대비 +16,809명) / 완치자: 73,947,916명 (전일 대비 +566,404명)[A]
  • 한국 내 - 확진자: 77,395명 (전일 대비 +469명) / 사망자: 1,399명 (전일 대비 +13명) / 완치자: 66,503명 (전일 대비 +487명)[B]
  • 0시 기준, 469명(익명 확진 70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1,399명이며 완치자는 487명 증가한 66,503명이다. 전일 대비 31명이 감소한 9,49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12명 감소한 23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12명, 부산 34명, 대구 10명, 인천 19명, 광주 54명, 대전 1명, 울산 2명, 경기 135명, 강원 8명, 충북 9명, 충남 6명, 전북 6명, 전남 5명, 경북 43명, 경남 15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9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45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 여기까지 총 5,569,264명이 검사를 받았고, 142,753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329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96%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327%)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685%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1,34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382,05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1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7%이다.[D]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4명, 전라남도,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각 1명씩 나왔다. 서울 312~317번째 사망자[303]로 3명은 서울의료원, 나머지 3명은 서울아산병원, 강남성심병원,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경기도 419~422번째 사망자[304]성남시의료원, 이천병원, 의정부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전남 7번째 사망자[305]조선대병원에서 입원했다. 충북 54번째 사망자[306]충북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92번째 사망자[307]부산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 한국 시각으로 10시 15분경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200,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가 21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약 6.98일이 걸렸다. 미국(20.16%), 브라질(10.07%), 멕시코(7.04%), 인도(6.99%), 영국(4.68%), 이탈리아(3.96%), 프랑스(3.39%), 러시아(3.25%), 스페인(2.626%), 이란(2.623%) 순으로 잠정 치사율은 2.157%이다.

4.9. 1월 30일

  • 전체 - 확진자: 102,672,283명 (전일 대비 +576,694명) / 사망자: 2,217,333명 (전일 대비 +15,127명) / 완치자: 74,383,745명 (전일 대비 +435,829명)[A]
  • 한국 내 - 확진자: 77,850명 (전일 대비 +458명) / 사망자: 1,414명 (전일 대비 +15명) / 완치자: 67,121명 (전일 대비 +618명)[B]
  • 0시 기준, 458명(익명 확진 63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5명 늘어난 1,414명이며 완치자는 618명 증가한 67,121명이다. 전일 대비 85명 감소한 9,31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한 231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54명, 부산 20명, 대구 8명, 인천 15명, 광주 33명, 대전 2명, 울산 2명, 경기 146명, 강원 3명, 충북 11명, 충남 9명, 전북 3명, 전남 1명, 경북 22명, 경남 12명, 제주 2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423명, 해외 유입은 35명이다. 사망자는 1,400명, 완치자는 67,000명을 넘었다.
  • 여기까지 총 5,616,530명이 검사를 받았고, 149,79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042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0.968%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210%)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593%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9,89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411,95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1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5%이다.[D]
  • 2020년 12월 19일, 서울에서 지자체 오신고 및 2020년 11월 14일과 12월 21일, 검역에서 집계 오류로 인해 전날 누적 확진자가 3명 감소한 77,392명으로 정정했다.
  • 신규 사망자는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3명, 강원도 2명, 전라북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부산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 318~323번째 사망자[312]서울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박애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경기도 423~425번째 사망자[313]로 파주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 31~32번째 사망자[314]로 2명 모두 강원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충북 55번째 사망자[315]로 국립마산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전북 45번째 사망자[316]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경북 71번째 사망자[317]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입원하였다. 부산 93번째 사망자[318]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4.10. 1월 31일

  • 전체 - 확진자: 103,183,114명 (전일 대비 +510,831명) / 사망자: 2,230,584명 (전일 대비 +13,251명) / 완치자: 74,832,385명 (전일 대비 +448,640명)[A]
  • 한국 내 - 확진자: 78,205명 (전일 대비 +355명) / 사망자: 1,420명 (전일 대비 +6명) / 완치자: 67,878명 (전일 대비 +757명)[B]
  • 0시 기준, 355명(익명 확진 36명 포함)이 추가 확진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6명 늘어난 1,420명이며 완치자는 757명 증가한 67,878명이다. 전일 대비 408명이 감소한 8,907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229명이다. #
  • 지역별로는 서울 101명, 부산 20명, 대구 10명, 인천 21명, 광주 17명, 울산 6명, 세종 2명, 경기 113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전남 1명, 경북 16명, 경남 18명, 제주 1명이 있으며 그 밖에 검역소에서 확진된 15명이 있다. 유형별로는 지역 발생은 325명, 해외 유입은 30명이다.
  • 여기까지 총 5,640,820명이 검사를 받았고, 149,550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적체가 3,755건 증가했다.[C] 일일 양성률은 1.461%이며 수도권 익명무료검사(0.146%)까지 반영한 양성률은 0.727%이다.
  • 수도권 익명무료검사는 24,51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31개소에서 총 1,436,46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4,2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익명무료검사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92%이다.[D]
  • 신규 사망자는 인천광역시 2명, 전라북도, 경상북도,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천 49~50번째 사망자[323]로 1명은 나은병원에서 사후 확진되었다. 1명은 인천성모병원에서 입원하였다. 서울 324번째 사망자[324]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전북 46번째 사망자[325]순창군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경북 71번째 사망자[326]영남대병원에서 입원했다. 광주 18번째 사망자[327]로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입원하였다.

[A] 월드오미터 KST 18시 기준[B] 질병관리청 9시 30분 발표 기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참고)[C] 검사 중 통계는 당일 검사 진행 중인 건수와 입력 지연(결과 음성) 건수를 모두 포함한다(질병관리청).[D] 여기서 수도권 익명 무료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으며, 다만 익명검사에서 확진 시에는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5] 수도권 467~471번째 사망자, 중랑구 6번째 사망자, 은평구 7번째 사망자, 종로구 4번째 사망자, 용산구 첫 사망자, 도봉구 9번째 사망자[6] 수도권 472~479번째 사망자, 고양시 41~42번째 사망자, 부천시 53~55번째 사망자, 수원시 10번째 사망자, 시흥시 6번째 사망자, 여주시 2번째 사망자[7] 수도권 480~481번째 사망자, 부평구 7~8번째 사망자[8] 비수도권 433번째 사망자[9] 비수도권 434번째 사망자[A] [B] [C] [D] [14] 수도권 482~491번째 사망자, 안산시 3번째 사망자, 오산시 8번째 사망자, 고양시 43~46번째 사망자, 부천시 56번째 사망자, 구리시 6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17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8번째 사망자, 파주시 4번째 사망자[15] 수도권 492~495번째 사망자, 타지역 22~23번째 사망자, 성북구 14번째 사망자, 서초구 7번째 사망자[16] 비수도권 435~438번째 사망자[17] 비수도권 439~441번째 사망자[18] 비수도권 442번째 사망자[19] 비수도권 443번째 사망자[20] 비수도권 444번째 사망자, 당진시 첫 사망자[21] 비수도권 445번째 사망자[A] [B] [C] [D] [26] 수도권 496~500번째 사망자, 여주시 3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18번째 사망자, 고양시 47~49번째 사망자[27] 수도권 501~503번째 사망자, 강남구 6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7번째 사망자, 서초구 8번째 사망자[28] 수도권 504번째 사망자, 동구 첫 사망자[29] 비수도권 446~447번째 사망자[30] 비수도권 448~451번째 사망자[31] 비수도권 452~453번째 사망자[32] 비수도권 454~455번째 사망자[33] 비수도권 456번째 사망자[A] [B] [C] [D] [38] 수도권 505~510번째 사망자, 부천시 57~59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19번째 사망자, 여주시 4번째 사망자, 수원시 11번째 사망자[39] 수도권 511~514번째 사망자, 양천구 4번째 사망자, 타지역 24번째 사망자, 강서구 9번째 사망자, 송파구 7번째 사망자[40] 비수도권 457~459번째 사망자[41] 비수도권 460~461번째 사망자[42] 비수도권 462번째 사망자[43] 비수도권 748번째 사망자[44] 비수도권 463번째 사망자, 청양군 첫 사망자[45] 비수도권 464번째 사망자[A] [B] [C] [D] [50] 수도권 515~525번째 사망자, 은평구 8~11번째 사망자, 타지역 24~26번째 사망자, 구로구 5~6번째 사망자, 강서구 10번째 사망자[51] 수도권 526~528번째 사망자, 수원시 12~13번째 사망자, 부천시 57번째 사망자[52] 수도권 529~530번째 사망자, 서구 5번째 사망자, 연수구 3번째 사망자[53] 비수도권 465~468번째 사망자, 음성군 첫 사망자[54] 비수도권 469~470번째 사망자[55] 비수도권 471~472번째 사망자[56] 비수도권 473번째 사망자[57] 비수도권 474번째 사망자[A] [B] [C] [D] [62] 수도권 531~533번째 사망자, 타지역 27번째 사망자, 송파구 8번째 사망자, 구로구 5번째 사망자[63] 수도권 534~542번째 사망자, 부천시 60~62번째 사망자, 안양시 8번째 사망자, 파주시 5~6번째 사망자, 포천시 12~13번째 사망자, 수원시 12번째 사망자[64] 수도권 543번째 사망자, 계양구 3번째 사망자[65] 비수도권 475~477번째 사망자[66] 비수도권 478~480번째 사망자[67] 비수도권 481번째 사망자[A] [B] [C] [D] [72] 수도권 544~551번째 사망자, 구리시 7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0번째 사망자, 부천시 63~65번째 사망자, 시흥시 7번째 사망자, 고양시 50번째 사망자, 수원시 13번째 사망자[73] 수도권 552~557번째 사망자, 서초구 9번째 사망자, 마포구 6번째 사망자, 성북구 16번째 사망자, 타지역 28~30번째 사망자[74] 수도권 558번째 사망자, 부평구 9번째 사망자[75] 비수도권 482번째 사망자[76] 비수도권 483번째 사망자[77] 비수도권 484번째 사망자[78] 비수도권 485번째 사망자[A] [B] [C] [D] [83] 수도권 559~573번째 사망자, 부천시 66~69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1번째 사망자, 시흥시 8~10번째 사망자, 포천시 14번째 사망자, 수원시 14번째 사망자, 군포시 23~25번째 사망자, 여주시 5번째 사망자[84] 수도권 574~584번째 사망자, 강서구 10~11번째 사망자, 금천구 6번째 사망자, 마포구 7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9번째 사망자, 타지역 31~34번째 사망자, 은평구 12번째 사망자[85] 비수도권 486~490번째 사망자[86] 비수도권 491~492번째 사망자[87] 비수도권 493번째 사망자[88] 비수도권 494번째 사망자[89] 비수도권 495번째 사망자[90] 비수도권 496번째 사망자[91] 비수도권 497번째 사망자[A] [B] [C] [D] [96] 수도권 585~593번째 사망자, 고양시 51번째 사망자, 부천시 70~72번째 사망자, 시흥시 11~12번째 사망자, 수원시 15번째 사망자, 여주시 6번째 사망자, 안양시 8번째 사망자[97] 수도권 594~595번째 사망자, 부평구 10번째 사망자, 동구 2번째 사망자[98] 비수도권 498~500번째 사망자[99] 비수도권 501~502번째 사망자[100] 비수도권 503~504번째 사망자[101] 비수도권 505번째 사망자, 진천군 첫 사망자[A] [B] [C] [D] [106] 수도권 596~605번째 사망자, 시흥시 13~14번째 사망자, 하남시 2번째 사망자, 수원시 16~17번째 사망자, 고양시 52~54번째 사망자, 파주시 7번째 사망자, 양평군 4번째 사망자, 양주시 첫 사망자[107] 수도권 606~612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8번째 사망자, 강북구 3번째 사망자, 중랑구 7번째 사망자, 은평구 13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10번째 사망자, 타지역 35~36번째 사망자[108] 비수도권 506~508번째 사망자[109] 비수도권 509~510번째 사망자[110] 비수도권 511~512번째 사망자[111] 비수도권 513번째 사망자[A] [B] [C] [D] [116] 수도권 613~620번째 사망자, 타지역 37~40번째 사망자, 중랑구 8번째 사망자, 종로구 5번째 사망자, 은평구 14번째 사망자, 마포구 8번째 사망자[117] 수도권 621~625번째 사망자, 고양시 55번째 사망자, 군포시 26번째 사망자, 시흥시 15~16번째 사망자, 파주시 9번째 사망자[118] 수도권 626번째 사망자, 부평구 10번째 사망자[119] 비수도권 514번째 사망자[A] [B] [C] [D] [124] 수도권 627~637번째 사망자, 타지역 41~44번째 사망자, 성동구 9~10번째 사망자, 서초구 10번째 사망자, 은평구 15번째 사망자, 종로구 6번째 사망자, 성북구 17번째 사망자[125] 수도권 638번째 사망자, 남동구 11번째 사망자[126] 수도권 639~645번째 사망자, 시흥시 17번째 사망자, 고양시 56~59번째 사망자, 파주시 9번째 사망자, 구리시 8번째 사망자[127] 비수도권 515~517번째 사망자[128] 비수도권 518번째 사망자[129] 비수도권 519번째 사망자[130] 비수도권 520번째 사망자[131] 비수도권 521번째 사망자[A] [B] [C] [D] [136] 수도권 646~652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2번째 사망자, 고양시 60~63번째 사망자, 시흥시 18번째 사망자, 군포시 27번째 사망자[137] 수도권 653~654번째 사망자, 타지역 45번째 사망자, 도봉구 10번째 사망자[138] 수도권 655~656번째 사망자, 계양구 4번째 사망자, 서구 6번째 사망자[139] 비수도권 522~525번째 사망자[140] 비수도권 526~527번째 사망자[141] 비수도권 528번째 사망자[142] 비수도권 529번째 사망자[143] 비수도권 530번째 사망자[A] [B] [C] [D] [148] 수도권 657~659번째 사망자, 성남시 23번째 사망자, 군포시 28번째 사망자, 고양시 64번째 사망자[149] 수도권 660~661번째 사망자, 성동구 11번째 사망자, 마포구 9번째 사망자[150] 비수도권 531~533번째 사망자[151] 비수도권 534번째 사망자[152] 비수도권 535번째 사망자[A] [B] [C] [D] [157] 수도권 662~670번째 사망자, 부천시 73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3번째 사망자, 고양시 65~68번째 사망자, 파주시 10번째 사망자, 포천시 15번째 사망자, 군포시 29번째 사망자[158] 수도권 671~672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3번째 사망자, 타지역 46번째 사망자[159] 수도권 673번째 사망자, 서구 7번째 사망자[160] 비수도권 536~537번째 사망자[161] 비수도권 538~539번째 사망자[162] 비수도권 540~541번째 사망자[163] 비수도권 542번째 사망자[164] 비수도권 543번째 사망자[165] 비수도권 544번째 사망자[166] 비수도권 545번째 사망자[167] 참고로 첫 사망자 최초 보고로부터 100만 명까진 261일이 걸렸다.[A] [B] [C] [D] [172] 수도권 674~681번째 사망자, 강동구 4번째 사망자, 양천구 3번째 사망자, 송파구, 중랑구 9번째 사망자, 타지역 47~48번째 사망자, 구로구 6번째 사망자, 강북구 4번째 사망자[173] 수도권 682~685번째 사망자, 파주시 11번째 사망자, 부천시 74~75번째 사망자, 고양시 70번째 사망자[174] 수도권 686번째 사망자, 서구 8번째 사망자[175] 비수도권 546~548번째 사망자[176] 비수도권 549번째 사망자[177] 비수도권 550번째 사망자[178] 비수도권 551번째 사망자[A] [B] [C] [D] [183] 수도권 687~690번째 사망자, 부천시 76번째 사망자, 고양시 71~73번째 사망자[184] 수도권 691~693번째 사망자, 타지역 49~50번째 사망자, 강서구 11번째 사망자[185] 비수도권 552~554번째 사망자, 증평군 첫 사망자[186] 비수도권 555번째 사망자[187] 비수도권 556번째 사망자[188] 비수도권 557번째 사망자, 홍성군 첫 사망자[A] [B] [C] [D] [193] 수도권 694~699번째 사망자, 강서구 12번째 사망자, 노원구 6번째 사망자, 동작구 6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4번째 사망자, 타지역 51~52번째 사망자[194] 수도권 700~704번째 사망자, 고양시 74번째 사망자, 구리시, 의정부시 9번째 사망자, 부천시 77번째 사망자[195] 비수도권 558~560번째 사망자[196] 비수도권 561번째 사망자, 영월군 첫 사망자[A] [B] [C] [D] [201] 수도권 705~710번째 사망자, 마포구 10번째 사망자, 금천구 7번째 사망자, 타지역 53~54번째 사망자, 강동구 5번째 사망자, 용산구 2번째 사망자[202] 수도권 711~714번째 사망자, 부천시 78~80번째 사망자, 안성시 첫 사망자[203] 수도권 715~716번째 사망자, 미추홀구, 계양구 5번째 사망자[204] 비수도권 562~563번째 사망자[205] 비수도권 564~565번째 사망자[206] 비수도권 566번째 사망자[207] 비수도권 567번째 사망자[208] 비수도권 568번째 사망자, 광산구 첫 사망자[A] [B] [C] [D] [213] 수도권 717~722번째 사망자, 부천시 81번째 사망자, 안양시 11번째 사망자, 고양시 75번째 사망자, 여주시 7~8번째 사망자, 의정부시 10번째 사망자[214] 비수도권 569~574번째 사망자[215] 수도권 723~724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도봉구 11번째 사망자[216] 비수도권 575번째 사망자[217] 비수도권 576번째 사망자[218] 비수도권 577번째 사망자[A] [B] [C] [D] [223] 수도권 725~730번째 사망자, 중랑구 10번째 사망자, 노원구 7번째 사망자, 타지역 55~56번째 사망자, 마포구 11번째 사망자, 구로구 7번째 사망자[224] 수도권 731~734번째 사망자, 부천시 82번째 사망자, 파주시 12~14번째 사망자[225] 비수도권 578번째 사망자[226] 비수도권 579번째 사망자[227] 비수도권 580번째 사망자[228] 비수도권 581번째 사망자[229] 비수도권 582번째 사망자[A] [B] [C] [D] [234] 수도권 735~739번째 사망자, 타지역 57~58번째 사망자, 강북구 5번째 사망자, 동대문구 15번째 사망자, 중랑구 11번째 사망자[235] 수도권 740~741번째 사망자, 안양시 12번째 사망자, 군포시 30번째 사망자[236] 수도권 742번째 사망자, 계양구 6번째 사망자[237] 비수도권 583~584번째 사망자[238] 비수도권 585번째 사망자[239] 비수도권 586번째 사망자[A] [B] [C] [D] [244] 수도권 743~746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9번째 사망자, 강서구 12번째 사망자, 영등포구 12번째 사망자, 송파구 10번째 사망자[245] 수도권 747~748번째 사망자, 부천시 83번째 사망자, 안양시 13번째 사망자[246] 비수도권 587번째 사망자[247] 비수도권 588번째 사망자[248] 비수도권 589번째 사망자[A] [B] [251] 2020년 12월 1일(96명) 이후 54일 만에 두 자릿 수로 떨어졌다.[C] [D] [254] 수도권 749~751번째 사망자, 노원구 8번째 사망자, 성동구 12번째 사망자, 타지역 57번째 사망자[255] 수도권 752~754번째 사망자, 파주시 15번째 사망자, 고양시 76번째 사망자, 부천시 84번째 사망자[256] 비수도권 590번째 사망자[257] 비수도권 591번째 사망자[258] 비수도권 592번째 사망자[259] 비수도권 688번째 사망자[260] 수도권 755번째 사망자, 계양구 7번째 사망자[261] 비수도권 593번째 사망자[A] [B] [264]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날 IM선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에서 나왔다.[C] [D] [267] 수도권 756~759번째 사망자, 타지역 58번째 사망자, 성북구 18번째 사망자, 중랑구 12번째 사망자, 강북구 6번째 사망자[268] 수도권 760~763번째 사망자, 고양시 77번째 사망자, 구리시 10번째 사망자, 남양주시 24번째 사망자, 안양시 14번째 사망자[269] 비수도권 594번째 사망자[270] 비수도권 595번째 사망자[271] 비수도권 596번째 사망자, 서천군 첫 사망자[A] [B] [C] [D] [276] 수도권 764~766번째 사망자, 광진구 7번째 사망자, 타지역 59번째 사망자, 관악구 12번째 사망자[277] 수도권 767~769번째 사망자, 수원시 18번째 사망자, 부천시 84~85번째 사망자[278] 수도권 770번째 사망자, 계양구 8번째 사망자[279] 비수도권 597번째 사망자[280] 비수도권 598번째 사망자[281] 비수도권 599~600번째 사망자[282] 1,000만 단위로 최초 감염 보고일에서 1000만 명까진 211일 → 2000만 43일 → 3000만 38일 → 4000만 31일 → 5000만 21일 → 6000만 17일 → 7000만 16일 → 8000만 15일 → 9000만 14.96일이 걸려 간격이 좁아졌다. 그러나 1억 명을 넘긴 이후인 2월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절반 가까이 떨어졌는데 각국에 도시 봉쇄와 함께 (초기이지만) 백신 접종이 조금씩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확진자 최다인 미국에서는 바이든의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으로 일일 확진자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반면 사망자 수는 일 1만 명을 유지하고 있다.[A] [B] [C] [D] [287] 수도권 771~773번째 사망자, 노원구 9번째 사망자, 타지역 60번째 사망자, 관악구 13번째 사망자[288] 수도권 774번째 사망자, 고양시 78번째 사망자[289] 비수도권 601~602번째 사망자[290] 비수도권 603번째 사망자[A] [B] [C] [D] [295] 수도권 775~778번째 사망자, 양천구 7번째 사망자, 강서구 13번째 사망자, 타지역 61~62번째 사망자[296] 비수도권 604~605번째 사망자[297] 수도권 779번째 사망자, 남동구 12번째 사망자[298] 비수도권 606번째 사망자[A] [B] [C] [D] [303] 수도권 780~785번째 사망자, 서대문구 10번째 사망자, 관악구 14번째 사망자, 강북구 7번째 사망자, 서초구 11번째 사망자, 타지역 63번째 사망자, 종로구 6번째 사망자[304] 수도권 786~789번째 사망자, 수원시 19번째 사망자, 안양시 15번째 사망자, 부천시 86~87번째 사망자[305] 비수도권 607번째 사망자[306] 비수도권 608번째 사망자, 옥천군 첫 사망자[307] 비수도권 609번째 사망자[A] [B] [C] [D] [312] 수도권 790~795번째 사망자, 마포구 12번째 사망자, 강동구 6번째 사망자, 강남구 7번째 사망자, 타지역 64~66번째 사망자[313] 수도권 796~798번째 사망자, 파주시 16번째 사망자, 고양시 79~80번째 사망자[314] 비수도권 610~611번째 사망자[315] 비수도권 612번째 사망자[316] 비수도권 613번째 사망자[317] 비수도권 614번째 사망자[318] 비수도권 615번째 사망자[A] [B] [C] [D] [323] 수도권 799~800번째 사망자, 남동구 13번째 사망자, 계양구 9번째 사망자[324] 수도권 801번째 사망자, 노원구 10번째 사망자[325] 비수도권 616번째 사망자[326] 비수도권 617번째 사망자[327] 비수도권 618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