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1 20:11:51

TBD 데바스테이터

TBD 데버스테이터에서 넘어옴
파일:맥도넬 더글라스 로고.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315288,#FFF {{{#!folding 맥도넬 더글라스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e5e5e5
민항기
<colbgcolor=#eee8aa,#544e10> 쌍발기 DC-9MD-80MD-90MD-95(B717)
3발기 DC-10MD-11
4발기 DC-8MD-12
군용기
전투기 FH 팬텀F2H 밴시F3H 데몬F3D 스카이나이트F-6(F4D)F5D 스카이랜서F-4 팬텀 II
F-101F-15F/A-18F/A-18E/F
공격기 BTD 디스트로이어A-1A-3A-4AV-8B
폭격기 B-18A-20A-26
급강하폭격기 SBD 돈틀리스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수송기 C-17C-47C-54
공중급유기 KC-10
훈련기 T-45
헬리콥터
군용 MD 500AH-64
더글라스의 1945년 이전 모델
쌍발기 DC-1DC-2DC-3 ‧ DC-5
4발기 DC-4DC-6DC-7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항공병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letter-spacing: -0.75px"
제2차 세계 대전
미군항공기
<colbgcolor=#1874cd> 전투기
육군 전투기
P-26 피슈터, 세버스키 P-35, P-36 호크, P-39 에어라코브라, P-63 킹코브라, P-66 뱅가드, P-40, P-43 랜서, P-47 썬더볼트, P-50, P-51 머스탱, P-55 어센더, P-75 이글,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Mk V/VIII/IX/XI
함재기/해병전투기
BF2C, F2A 버팔로, F9C 스패로호크, F4F 와일드캣, F4U 콜세어, F6F 헬캣, XF5F 스카이로켓, F5U 플라잉 팬케이크,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쌍발전투기
P-38 라이트닝, P-61 블랙위도우, XP-58 체인 라이트닝, XFM/YFM-1 에어라쿠다
제트기/혼성동력기
FR-1 파이어볼, P-80 슈팅스타, FH 팬텀A, P-81, P-59 에어라코메트, XP-79 플라잉 램A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XTB2D 스카이파이렛
폭격기
공격기/급강하 폭격기
SB2C 헬다이버, SBD 돈틀리스, BTD 디스트로이어, A-20, A-26 인베이더, A-29, SB2A 버커니어(A-34), A-35, A-38A, SB2U 빈디케이터, A-1 스카이레이더A, A2D 스카이샤크A, 카이저-플리트윙스 XBTK, XA-41
중형 폭격기
B-10, B-18 볼로, B-34 렉싱턴, B-25/PBJ 미첼, B-26 머로더, B-57 캔버라A/N
중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 B-24/PB4Y 리버레이터, B-29 슈퍼 포트리스N, B-32 도미네이터, B-35/B2T 플라잉 윙N, B-36 피스메이커A/N, B-49 플라잉 윙N
수상기 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네이벌 에어크래프트 팩토리 PN 시리즈
비행정 PBY 카탈리나, PB2Y 코로나도, PBM 마리너, 휴스 H-4 허큘리스
대잠초계기 PV-2 하푼, P2V 넵튠A
회전익기 R-4
비행선 아크론급, K급
수송기 C-46 코만도, C-47 스카이트레인, C-54 스카이마스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연락기 L-1, L-2 그래스호퍼, L-3 그래스호퍼, L-4 그래스호퍼, L-5 센티넬
훈련기 T-6 텍산, P-64
노획 항공기 Ki-61 토니, Ki-43 오스카, Ki-84 프랭크, A6M2 지크, J2M 잭, G8N 리타A, Ki-96A, J1N 어빙A, J7W1 신덴A, J9Y 킷카A, MXY-7 바카A, Bf 109 F-4, Fw 190A-8, He 219, Ta 152H-0, Me P.1101A, Ho 229 V3A
기타 항공기 노스롭 N1M, 노스롭 N9M
순항 미사일 JB-2 룬, BQ-7/8
취소선: 계획되었다 취소되었거나, 도입이 취소된 기종, 윗첨자A: 전후 완공/노획, 윗첨자N: 핵투발 수단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BD_Devastator_2.jpg

Douglas TBD Devastator

1. 개요2. 개발3. 특징4. 실전5. 제원6. 미디어에서7. 둘러보기8. 참고 링크

1. 개요

더글라스 사에서 1935년 전간기 당시에 개발한 뇌격기로 미 해군이 최초로 항공모함에서 운용한 단엽기이다. 그 채택 당시에는 혁신적인 설계와 만족할만한 속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뇌격기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태평양 전쟁이 막 시작된 시기를 기준으로 보면 부실한 스펙이었다.

2. 개발

1934년, 미 해군은 당시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던 마틴사의 MB-2와 그레이트 레이크사의 TG-2 복엽 뇌격기들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조건은 항공모함에 운용이 가능하는걸 전제 조건으로 한기의 마크 13 항공 어뢰나 3개의 500 파운드 폭탄을 탑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더글러스사와 홀 알루미늄(Hall Aluminium) 그리고 그레이트 레이크사(Great Lakes)가 경합에 뛰어들었는데, 그레이트 레이크사가 내놓은 것은 자사의 기존 TG-2를 훨씬 뛰어 넘는 대형의 기체였지만 전작을 그대로 답습한 듯한 구시대적인 복엽기였으며, 전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데다가 복엽기치곤 비행 안전성 또한 떨어졌기에 테스트에서 불합격하며 채용에 실패한다. 그리고 홀 알류미늄이 내놓은 것은 일단은 단엽기였지만, 이것이 항공모함 함재기 채택 사업인 것을 까먹었는지 항공모함에 운용이 불가능한 초거대 쌍발 수상기를 들고오는 바람에(...) 그대로 불합격 되었다.

반면 더글러스사가 가져온 XTBD-1은 단엽기에다가 성능도 뛰어 났으며 저속 반응성도 좋고 여러 선진 기술이 들어갔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록 창문이 동체에 붙을 정도로 너무 평평하고 낮아 거주성과 시야가 나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는 사소한 문제에 불과했고 다른 경쟁사들에 비해 넘사벽으로 성능이 좋아서 채용 되었다.

3. 특징

앞서 언급했듯이 갓 나왔을 당시엔 여러가지 최신기술이 들어간 항공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엽기에다 유압으로 날개가 접혀[1] 공간을 아낄수 있었고, 고정식 랜딩기어가 아닌 접히는 랜딩기어에다 이 랜딩기어는 반입식이라 바퀴가 튀어나와 있어서, 불시착을 할 경우 충격을 감쇠해 준다는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해군 최초로 랜딩기어에 브레이크가 들어간 항공기였다. 다만 이 때문에 파일럿이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비행기가 뒤집힐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어 더글러스 사는 여기에 롤바같은 구조물을 설치해 파일럿을 보호 하였고 이 구조물 덕분에 캐노피 조종석 부분이 톡 튀어 나오게 되었는데, 이는 프로토타입때 지적되던 시야나 거주성도 늘리는 부수적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또한 기수 하단 부분은 폭격창이 존재하였는데, 보통시엔 닫혀 있었다가 폭격시에 열리는 형식이였다. 이러한 형식은 순항시에 공기 저항을 줄여주었고, 이 시야창 자체도 시야가 넓어서 시야를 확보하기 좋았다. 덕분에 사진 촬영기나 정찰기로도 활약해서 이 시기에 해군 홍보용 사진등은 대부분 이 녀석이 찍었다고 한다. 그외엔 12개의 100파운드 폭탄을 실을수도 있었고 또 어뢰 또한 반입식으로 탑재할수 있어서 항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 이곳에 어뢰 대신 500파운드 폭탄을 달수도 있었다. 이들은 전기로 작동되는 무장 시스템과 투하 시스템으로 작동이 되었는데 이러한 점도 혁신적인 점이였다.

또 데바스테이터는 해군기 최초로 플랩을 갖춘 항공기도 했다. 그 덕에 착함할때 조종사들은 더 편하게 착함을 할수가 있었다. 다만 TBD는 큰 날개 덕에 저속 반응성은 좋았지만 실속 특성이 안 좋은 편이였고 엔진출력도 약하다는 소리를 들었기에 많은 파일럿들이 착함할때 애를 먹어기도 하였다.

접히는 날개나 랜딩기어 브레이크, 플랩이나 전기식 무장 시스템 등, TBD는 훗날 만들어질 해군기에 큰 영향을 준 항공기였지만 문제는 시간이였다.

4. 실전

시간이 흐를수록 TBD는 다른 항공기들에 비해 금방 구식화 되기 시작했다. 기존부터 엔진 출력이 덩치에 비해 약하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고 그 동안 큰 개량이 들어간것도 아니였다.

당장 대비되는 위치인 1937년에 첫 비행을 한 일본군의 '케이트' B5N 97식 함상공격기도 최대 378km가 나와 데바스테이터보다 47km나 더 빨랐으며 운동성, 항속거리는 물론 폭장량까지도 더 좋았다. 거기다 당시 일본의 주력 전투기제로센은 500km가 넘는 속도로 움직였으니 그야말로 데바스테이터는 굼벵이나 다름없었고 그렇다고 앞서 언급했듯이 엔진 출력이 높은 것도 아니었다. 설상가상으로 미군이 사용했던 항공어뢰 마크13[2]초중반 동안 뇌격기들을 절름발이 신세로 만들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고[3] 별다른 격침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이 때문에 미국에서도 태평양 전쟁 개전 당시에는 이미 퇴역을 검토 중인 단계였다. 하지만 당장 뇌격기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신예기인 TBF 어벤져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황[4]이라서 미드웨이 해전 때 주력 뇌격기로 활동하였으나, 별다른 전과는 올리지 못했고 오히려 44기의 TBD 중 38기를 잃는 큰 손실을 보았다[5]. 결국 미드웨이 해전이 끝난 후 일선에서 퇴출당하였다. 똑같이 걱정거리를 안고 출발한 SBD 돈틀리스는 오히려 대전과를 올리고, 이후에도 높은 신뢰성을 보이며 꾸준히 사용된 것과는 비교되는 대목이다.

동기인 F4F 와일드캣, SBD 돈틀리스를 포함한 셋 중에서 가장 먼저 후계기로 대체되기 시작한 기종이 이 TBD 데버스테이터다. 게다가 와일드캣은 이후 호위항모에서, 돈틀리스는 후계기 교체가 끝난 와중에도 안정성을 이유로 꾸준히 이용되었지만 데버스테이터는 그런 거 없다.

그러나 이후에도 TBF 어벤져의 숫자를 메꾸기 위해 조금씩 사용은 되어 대서양 방면에서 사용되기도 했고 산타크루즈 해전 등에서도 참전한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결국 44년 이후 미 해군에서 완전히 퇴출된다.

여담으로 TBD는 Torpedo Boat Destroyer(대어뢰정용 구축함)의 약자기도 하다. 데버스테이터의 TBD는 Torpedo Bomber (McDonnell) Douglas, 즉 더글라스사에서 생산한 뇌격기라는 의미.

5. 제원

  • 전장 : 10.67m
  • 전폭 : 15.24m
  • 전고 : 4.6m
  • 자체중량 : 2,804kg
  • 최대속도 : 331km/h
  • 항속거리 : 700km
  • 상승 고도 : 6000m
  • 엔진 : 프랫&휘트니 R-1830-64, 출력 900마력
  • 무장 :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1정(전방), 7.62mm M1919 브라우닝 기관총 2정(후방).
  • 폭장 : 마크13 항공어뢰 1발
    혹은 1000파운드(454kg) 항공폭탄 1발
    혹은 500파운드(227kg) 항공폭탄 2발
    혹은 100파운드(45kg) 항공폭탄 12발

6. 미디어에서

  • 월드 오브 워쉽의 미국 6티어 항공모함 레인저에서, 8티어 프리미엄 항공모함 호넷에서 함재기로 운용가능하다.
  • 워 썬더에서 미국 폭격기트리에서 급강하폭격기/함재 폭격기로 등장한다. 성능은 좋지 않으나 500lb 2개와 100lb 6개를 장착시키면 지상 타겟을 묵사발로 만들 수 있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 프리미엄 항공기로 등장했다. 의외로 전쟁 초창기에 활약했던 기체 치고는 HIS온라인에서 꽤 늦게 출시되었는데, 사카이 사부로 전용기가 프리미엄 기체로 출시되었을때 같이 출시되었던 녀석인지라 모델링이 꽤 준수하게 뽑혀나왔다. 동체 아래에 어뢰 1발이 장착되어 있지만 HIS에서는 보조무장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지않고 기체에서 폭탄 및 어뢰가 생성되며 떨어지는 방식인지라 장식에 불과하다. 그래도 미군트리의 SBD 트리를 뚫기 귀찮은 유저들이 돈을써서 이 기체를 타고다니는 경우가 꽤 많았다. 애초에 생긴게 돈틀리스하고 비슷하게 생겼던지라.
  • 별이 펄럭일 때에서 미해군 함재기로 등장한다. 어뢰 스캔들이 없는 세계관인지라 여기선 나름 활약하지만, 그래도 초반부에 가장 먼저 어벤저로 대체된다.
  • 함대 컬렉션 2016년 11월 이벤트 2해역 을난이도 이상 보상과 5해역 보상함인 새러토가가 기본장비로 가져오는 함재기로 나온다. 초창기 미군 항공어뢰 성능을 반영했는지 성능은 영 좋지 않다.
  • 전함소녀에서도 구린 성능으로 등장. 수상기 버전인 TBD-1A가 더 좋다.
  • 벽람항로에서는 공투 이벤트인 '특별연습 에식스급'의 최종 보상으로 등장. 태평양 전쟁 시점에서 이미 퇴물이었던 고증을 반영했는지 두번째 공습부터는 TBD를 대신하여 TBF 어벤저가 출격하며, TBD의 첫 공습은 실망스러운 성능을 보이지만 TBF가 출격하는 두번째 공습부터는 뇌격기 탑티어인 페어리 바라쿠다보다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장기전용 함재기로 설계되어 있다. 언뜻 보기에는 크록히드(유니온) 함재기 장비시 성능 상승 스킬을 가지고 있는 인디펜던스가 채용할 법하지만, 장기전이 강제되는 성능 때문에 그냥 페어리 바라쿠다를 채용하는 게 낫다. 그놈의 고증
  •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와 태평양전쟁을 다룬 배틀360에서 미드웨이 전투 에피소드에서 위 문단의 엄청난 손실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미드웨이(2019)에서 등장하지만 별 다른 성과 없이 격추된다. 그래도 단 1기의 TBD 기종이 어뢰를 투하하여 함선 1척을 격침시키고 해수면에 불시착하는 모습이 나온다.[6]

7.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영국군 항공병기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color=#242b3d> 제2차 세계 대전
영국군항공기
전투기 복엽기 <colbgcolor=#fefefe,#191919>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
단엽기 볼튼 폴 디파이언트,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LF/HF, 호커 허리케인, 호커 타이푼, 호커 템페스트, 슈퍼마린 스파잇풀
함재기 글로스터 시글래디에이터, 페어리 풀머, 페어리 파이어플라이, 호커 시허리케인, 슈퍼마린 시파이어 F, 슈퍼마린 시팽, 호커 시퓨리 FBA, 드 해빌랜드 시호넷 F/NFA
쌍발기 브리스톨 보파이터, 웨스트랜드 훨윈드,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FB/NF, 드 해빌랜드 호넷A
제트기 글로스터 미티어,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A, 슈퍼마린 어태커A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시, 페어리 알바코어, 페어리 바라쿠다, 블랙번 파이어브랜드, 브리스톨 뷰포트
폭격기 경폭격기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B, 페어리 배틀, 브리스톨 블렌헤임
中폭격기 빅커스 웰링턴, 암스트롱-위트워스 휘틀리, 핸들리 페이지 햄든,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A
重폭격기 숄트 스털링, 핸들리 페이지 핼리팩스, 아브로 랭커스터, 아브로 링컨
급강하폭격기, 공격기 블랙번 스쿠아, 페어리 바라쿠다, 브리스톨 브리건드A, 웨스트랜드 와이번A
수송기 빅커스 발레타
정찰기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FR/PR, 슈퍼마린 시파이어 FR,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 PR, 드 해빌랜드 호넷 FR/PRA
렌드리스 항공기 전투기 벨 에어라코브라, 커티스 키티호크, 리퍼블릭 썬더볼트, 노스 아메리칸 머스탱, 브루스터 버팔로(B-339E), 그루먼 마틀렛, 그루먼 가넷(헬캣), 보우트 콜세어, 록히드 라이트닝
뇌격기, 공격기 제너럴 모터스 어벤저, 브루스터 버뮤다,V-156 체사피크, 더글라스 하복, 벌티 벤전스
폭격기 록히드 허드슨, 록히드 벤추라, 마틴 볼티모어, 컨설리데이티드 리버레이터 B, 보잉 포트리스, 노스 아메리칸 미첼, 마틴 머로더, 보잉 워싱턴A, 마틴 메릴랜드
회전익기 시코르스키 호버플라이
수상기 슈퍼마린 왈루스, 컨솔리데이티드 카탈리나, 컨솔리데이티드 코로나도, 숄트 선더랜드
시제기 빅커스 베놈, 글로스터 E.28/39, 에어스피드 플리트 쉐도워, 호커 토네이도, 블랙번 파이어크레스트
노획 기체 메서슈미트 Bf 109, 포케불프 Fw 190, 포케불프 Ta 152, 하인켈 He 219, 하인켈 He 70, BV 184, BV 185, BV 187, 슈토르히 Fi 156, MXY-7 오카A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영국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A: 전후 도입/노획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8. 참고 링크



[1] 이전에 운용하던 TG-2나 MB-2는 아에 날개가 접히질 않았다.[2] 그 외에도 잠수함용 마크14와 함선용 마크15도 문제가 있었다.[3] 전기추진방식이나 음향추적방식 같은 새로운 방식의 어뢰 사용과 문제가 있던 기존 어뢰를 개선하여 쓸만하게 바뀐 말기 시점에도 사거리, 속도, 파괴력에선 일본 어뢰에 밀리고 있었다.[4] 막 미드웨이 비행장에 6기가 배치된 게 끝이었고 전투에서 5기가 격추되었다.[5] 물론 아무런 전과가 없던건 아니였다. 미드웨이 해전 초반, 데바스테이터들이 일본 항모전대를 공격할려고 저고도로 접근하자, 고고도에 있던 제로센들이 데바스테이터들을 격추시킬려고 저고도로 내려오고, 데바스테이터들과의 교전 때문에 저고도에 발이 묶였다. 이 때문에 곧 고고도에서 급강하하면서 들이닥칠 SBD 돈틀리스 공격대의 공격으로부터 함대를 방어해주지 못했고, 이는 결국 5분만에 일본 항모 3척이 격침당하는 대참사를 낳고 만다. 이 전과의 밑바탕을 깔아준게 데바스테이터들의 희생.[6] 실제로는 맞추지도 못하고 전멸 하였다. 그 살아남은 1기에서도 조종사 1명만 탈출에 성공하는데 '조지 게이' 소위로 해상에서 떠다니며 '운명의 5분'을 모두 지켜 보았다. 다시 말해서 전과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인 기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