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시즌 현황에 대한 내용은 kt wiz/2025년/스토브리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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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장 관련 정보 | <colcolor=#fff> 1군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
| 2군 |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 |||
| 역사 | 우승 | 2021 V1 | ||
| 현재 시즌 | 2025년 시즌 | |||
|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암흑기) | 팀 컬러 | 역대 상대 전적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등번호 | 역대 유니폼 | 역대 기록 | 역대 1차 지명 선수 | |||
| 사건 사고 | 사건 사고 | |||
| 팬덤 관련 정보 | 응원가 | 김주일 응원단장 | 치어리더 | 응원단 | kt 위즈 갤러리 | Kaizers | kt wiz - 위즈TV | |||
| 지역 연고 학교 | 유신고등학교 | 장안고등학교 | 부천고등학교 | 안산공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 소래고등학교 | 상우고등학교 | 백송고등학교 | 라온고등학교 | |||
| 기타 정보 | 통신사 시리즈 | 수인선 시리즈 | 엄주곤 | 헬로키티 | 흥참동 | 킅나쌩 · 킅상바 클럽 | |||
|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KT 위즈 | |||
| kt wiz | |||
| 창단 | 2013년 1월 17일([age(2013-01-17)]주년) | ||
| 법인 설립 | 2013년 4월 1일([age(2013-04-01)]주년) | ||
| 법인명 | ㈜케이티스포츠 | ||
| 상장 유무 | 비상장 기업 |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 구단 사무실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893 (조원동)[1] | ||
| 주요 라이벌 | - 통신사 시리즈 - 수인선 시리즈 | ||
| 운영 법인 | ㈜케이티스포츠 | ||
| 모기업 | KT | ||
| 연고지 | 경기도 수원시 (2013~) | ||
| 구단주 | 김영섭[2] | ||
| 대표이사 | 이호식 | ||
| 단장 | 나도현 | ||
| 감독 | 71 이강철 | ||
| 주장 | 22 장성우 | ||
| 홈구장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2015~) | ||
| 2군 구장 변천 |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2014~2015)[3]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2016~)[4] | ||
| 키트 스폰서 | 뉴발란스[5] | ||
| 링크 | |||
| 공식 애플리케이션 | |||
| KBO 한국시리즈 우승 (1회) | |||
| 2021년 | |||
| 페넌트 레이스 우승 (1회) | |||
| 2021년 | |||
| 포스트시즌 진출 (5회) | |||
| 한국시리즈 | 2021년, 2023년 | ||
| 플레이오프 | 2020년, 2023년 | ||
| 준플레이오프 | 2022년, 2024년 |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2022년, 2024년[6] | ||
| 프랜차이즈 구단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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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승률 | 0.347 2017년 144경기 50승 94패 | ||
| 최다 승 | 81승 2020년 144경기 81승 1무 62패 | ||
| 최다 패 | 94패 2017년 144경기 50승 94패 | ||
| 최다 관중 | 843,942명 2024년[7][8] | ||
| 최소 관중 | 645,465명 2015년[9][10] | ||
| 최고 계약 | 5년 107억 원 2024년 고영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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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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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역사를 통틀어 12번째로 창단된 구단으로 출범 이후 33년 만인 2015년 역대 4번째 신생 구단이 가입해서 리그 10구단 체제를 열었다.
2. 지배구조
| 주식회사 케이티스포츠 지배구조 | ||||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 (주)케이티 | 10,602,667 | 52.56% | ||
| (주)케이티스카이라이프 | 2,891,634 | 14.33% | ||
| (주)나스미디어 | 1,873,611 | 9.29% | ||
| (주)케이티에스테이트 | 1,873,611 | 9.29% | ||
| 비씨카드 주식회사 | 1,003,367 | 4.97% | ||
| (주)케이티아이에스 | 963,878 | 4.78% | ||
| (주)케이티씨에스 | 963,878 | 4.78% | ||
| 합계 | 20,172,646 | 100.0% | ||
3. 구단명 'wiz'
구단명은 공모전을 통해 2013년 5월 7일에 발표했다. 구단명인 wiz는 'wizard[마법사]'에서 따온 말로 뛰어난 재능과 비상한 솜씨를 지닌 사람이라는 뜻이다. 관련 기사 마법 같은 야구 운영을 해 보이겠다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여담으로 공모전 소식에 트위터 등에서 KT 호구스, KT 약정스, KT 동정스 등 KT를 까는 이름도 나왔다.
공식적으로는 구단명을 쓸 때 영어 철자를 모두 소문자로만 썼으며#, 'kt wiz'로만 쓰는 것이 원칙이었다. 2009년 6월 이후 KT의 그룹 CI를 전부 소문자로 적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16 시즌 중 KT의 직접 요청에 의해 방송 내 축약 표기가 'kt'에서 'KT'로 바뀌었다. 이어 2018 시즌 들어서는 'KT'만 쓸 때와 다른 구단과의 통일성을 주고자 KT 위즈로 표기할 때는 대문자로, kt wiz로 쓸 때는 소문자로 적는다는 지침을 내보냈다.[11] 구단 홈페이지 등지에서는 'kt wiz' 표기를 여전히 쓰고는 있지만, KBO 홈페이지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KT 위즈'라는 표기가 더욱 많이 쓰이고 있으며, 언론 및 각종 매체, 그리고 팬들 사이에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KT 위즈'라는 표기가 더욱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나무위키 내에서 최초 문서가 생성되었을 당시 'kt wiz'라는 명칭으로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나무위키의 표제어 변경 규정이 까다로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나무위키 내 관련 규정이 수정되거나 구단 측에서 'kt wiz' 표기를 완전히 폐지하지 않는 한 나무위키 내에서는 'kt wiz' 표기가 유지될 예정이다.
일정표 등에는 축약할 때는 KT 또는 kt로 표기한다. 아무리 소문자로 차이를 둔다고 해도 로마자 K는 KIA 타이거즈[12]가 선점하고 있기 때문으로, 축약형이 두글자인 경우는 KT가 유일하다.[13]
일각에서는 비룡을 잡으러 온 마법사라든지 수원에서 셋방살이하던 유니콘의 선수들을 이어받은 영웅[14]과의 라이벌 구도 형성 이야기가 퍼졌다.
'즈' 때문에 안 그래보이지만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단수다. 복수형은 '위지즈(wizzes)'.[15] KT의 창단 이전까지는 역사상 MBC 청룡이 유일했다.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다 뒤져 봐도 야구단 중 단수 이름은 없다.[16] 타 스포츠에서는 올랜도 매직, 마이애미 히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유타 재즈, 탬파베이 라이트닝 등의 사례가 있다.[17] 단, e스포츠에는 단수 이름이 아주 흔하다.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 서울 다이너스티, 런던 스핏파이어 등등.
메이저 리그 사커에 캔자스시티 위즈라는 팀이 있었다.
4. 구단 디자인
4.1. 심볼 & 워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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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메인 상징색은 검은색, 보조색은 빨간색이다.
kt wiz 심볼 탄생 스토리. 야구단 심볼 탄생 스토리를 만든 것도 이례적이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다.
이니셜 심볼은 kt wiz의 머릿글자에서 따온 K와 W를 조합한 형태이며 강인함과 파워를 상징한다. 이미지 심볼은 현대적인 마법사의 옆 얼굴을 형상화한 것으로 신속한 기동력과 유연함을 상징한다. 이니셜 심볼은 원정 유니폼의 모자에, 이미지 심볼은 홈 유니폼의 모자에 부착했으나 2017년 유니폼이 바뀌며 홈 유니폼에도 이니셜 심볼을 부착하게 되었으며, 2020년 심볼이 유니폼에서 빠지게 되면서 이미지 심볼은 로고에만 사용될 정도로 빈도가 줄어들었다.
이미지 심볼이 내셔널 풋볼 리그(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심볼을 대놓고 따라한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으나 이 심볼이 2014년 에이디자인 어워드와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 등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데꿀멍.
4.2. 마스코트
또리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태극천자문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또리(태극천자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kt wiz의 마스코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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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vic) | 또리(ddory) |
KT의 마스코트는 빅(Vic)과 또리(ddory)이다. 빅은 이니셜 심볼을 부착했고 공격형 파워를 상징하며, 또리는 이미지 심볼을 부착했고 수비를 상징한다.
마스코트가 공개되었을 때의 반응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 '마법사를 만들라고 했는데 웬 세균맨을 만들어왔냐...' vs '귀엽기만 하구만 뭘...'과 같이 호불호가 크게 갈렸으나 1군 진입 후 둘이 보여주는 잔망스러운 모습에 세균맨 같다며 까는 반응은 쏙 들어갔다. 실제로 보면 정말 귀엽다. 위 동영상이 처음 나왔을 때도 실사 버전은 오글거린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지금은 귀엽다는 의견이 대세. 마스코트가 귀여워서 KT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지경. 반응이 좋은지 올레 액세서리 샵 등에서 캐릭터 상품도 팔고 있다.
2014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엉뚱한 곳에 공을 던지고 멍하니 서있다가 도망가는 빅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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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팬들은 빅 지지파와 또리 지지파로 나뉘어 서로서로 빅괴군이네 또련군이네 하면서 놀고 있다. 조무근의 말에 의하면 빅은 보거스의 먼지를 닮았다고 카더라. 2020년 현재 콱갤 기준 빅은 빅괴군(...)이라며 못난이 취급을 받는 반면 또리는 "헐 개잘해/개못해. 소름돋아."라는 글에 짤방으로 쓰이며 또리추를 받곤 한다. 이는 타팀 갤러리에서도 마찬가지라 또리는 환영받는 반면 빅은 또리나 내놓으라며 찬밥 취급이다.
종족은 도깨비이다.[18] 이들의 스토리도 있는데 빅또리는 원래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루 벽에 살았고 아주 작은 틈으로 야구를 구경하던 평범한 도깨비였지만 어느 날 둘이 살던 곳에 파울볼이 날아와 꽂혔는데 그곳에 2개의 심볼이 숨겨져 있었는데 빅또리는 하나씩 나눠 들었는데 그 심볼을 받자 신비한 힘이 받아 들었고 둘은 마법사가 되었고 이후 kt wiz의 마스코트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전례 없던 폭염이 이어진 2018시즌 여름에는 몸에는 인형옷을 입지 않고 머리에만 얼굴을 쓴 이른바 '44사이즈' 빅또리로 활동중이다.
2020년 미국 NBC스포츠가 NHL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마스코트인 그리티를 통해 KBO 리그 마스코트 순위를 매겼는데 빅또리가 2위를 차지했다.[19]
| kt wiz 마스코트 탄생 스토리 [20] | 빅과 또리의 하루 |
4.3. 유니폼
5. 홈구장
1군 진입 전인 2014년 시즌에는 수원야구장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을 임시로 사용했다. 2015년 1군 진입부터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참고로 홈구장명을 팬들의 투표로 결정한다고 했는데, 후보는 총 8개였다. 7개는 평범한 이름이었지만 8번 후보가 수원 KT 수리수리스타디움으로 매우 비범해서 네티즌들이 8번에 몰표를 던졌다. 결국 수리수리스타디움은 내부 회의 결과 부적합하다고 실현되진 못했고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로 최종 확정되었다.
팬들은 마법사 군단이란 이명에서 따와 호그와트라고도 부르고 있다고 한다.
6. 역사
7. 팀 컬러
8. 팬
연고지인 수원시를 중심으로 주변의 용인시, 화성시, 오산시, 의왕시, 성남시, 안양시, 군포시, 시흥시, 안산시, 평택시, 안성시 등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 팬들이 주로 많다. 충청남도지만 경기도와 인접한 천안시와 아산시 지역에도 점차 팬이 생길 전망.[21]연고지인 수원시와 경기도는 수도권 특성상 학업 및 일자리를 찾아 지방에서 올라온 인구가 많고, 지방에서 이주했거나 부모님이 지방 연고 출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지방 연고구단을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22]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을 참고하면 수원은 경기 남부 지역의 독자적인 거점을 형성해온 도시다보니[23] 수도권의 대도시 중에서는 비교적 토박이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24] 더군다나 수원을 중심으로 경제 연화가 이루어진 범수원권이라고 불리는 화성시, 오산시, 용인시, 평택시는 경기 남부에서 가장 인구가 급성장 하고 있는 지역이고 이들 지역 광역 인구 규모는 KBO 연고지에 소속된 웬만한 도시들 보다 인구 권역이 크다. 그래서 실제로 서울 다음으로 많은 스포츠 구단들이 수원에 둥지를 틀었고[25] 옆 동네 축구팀은 빠른 창단과 성적[26]으로 경기권 인구 이점을 통해서 전국구 인기 구단이 되었으며, 당장 KBO 신생팀인 KT 위즈 조차 신생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고[27] 지금도 대중 교통이 나쁘진 않지만 지하철부터 추가적인 교통이 완공 시[28] 90만에서 100만 이상 관중을 노려볼 수 있는 구단이다.[29]
또한 위즈파크에 방문해 보면 외국인 팬들이 굉장히 많은걸 알 수 있는데 바로 평택이나 오산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들이다.[30] 고향을 그리워하는 미군들이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한국의 문화생활 중 하나가 바로 야구이니 만큼, 정말 많은 수의 외국인 팬들이 유니폼까지 구매하여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주잔을 탑처럼 쌓아놓고 사진 찍는 외국인 팬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
8.1. 유명 위즈 팬
- 지숙: kt wiz 명예 홍보대사. 고향이 수원이라서 스스로 수원의 딸이라 하며 KT를 응원하고 있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응원석에 자주 나타나고 3년 연속 시구에도 참가했다. 팀이 승리할 때마다 팀이 낸 점수만큼 👍🏻 이모지를 넣어 트윗을 한다. 콱갤에선 지숙의 트윗을 념글로 보내며 쑥추라고 댓글을 다는 관행이 있다.
-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성남시장 시절에 시구를 한 적이 있으며,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는 KT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하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21년 11월 18일에는 한국시리즈 4차전을 직관했다.
- 이국종: 본래 LG 트윈스의 팬이었으나 직장이 수원에 있는 아주대학교병원이기 때문인지 KT로 팀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7월 28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팀이 김지열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하자 선수들과 악수하기도 했다.
- 박휘순: 고향이 수원이라 응원한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4월 29일 직관 인증을 하며 팬임을 드러냈다.
- 조세휘: 2014 미스코리아 경기 선 & 2017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직관 인증을 종종 하고 있다.
- 하승진: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친분이 있는 황재균을 응원하는 머리띠를 하고 직관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고향도 수원이기도 하다.[31] 티빙 예능 야구대표자에서도 kt 대표로 출연했으며 직관도 꾸준히 오고 2024년 5위 타이브레이커에서 전태풍과 함께 시구 시타를 맡았다.
- 염태영: 前 수원시장이자 현 수원시 무 국회의원. kt wiz 명예 구단주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kt wiz의 창단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동시에 수원 구장 리모델링에 대해서도 협조했다. KT에 대하여 꽤나 엄청난 애정을 보이는 인물이다. 추가로 형제 구단인 수원 KT 소닉붐의 수원 연고 이전에 협조하면서 KT스포츠 팬임을 알리고 있다.[32] KT 경기 하이라이트도 꾸준히 챙겨본다고 하며, 소형준의 팬이라고 한다.[33] 형제 농구팀인 소닉붐의 시투를 하기도 했다. 시 기초 단체장 중 프로 4대 종목 동일 연고 유치라는 역대급 행보까지 함께하고 있다.
- 조석환: 現 수원시의회 의장. 염태영과 함께 KT에 강한 애정을 보이는 인물이다. 웬만한 직관과 팬 행사에 참석해 염태영과 함께 자주 얼굴을 비추는 편이다.[34] 한국시리즈 4차전 직관을 가는 와중에도 생중계를 시청하며 인증하기도 했다.
- 김진표: 前 국회의장, 前 경기도 수원시 무[35] 지역구 국회의원. 다른 수원시 국회의원들 중에서 제일 KT를 응원하는 중이다. 황재균을 좋아한다.[36] 한국시리즈 4차전을 직관하러 왔었으며 황재균이 한 방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통합우승 때는 축하글까지 함께 업로드했다.
- 성민: 보이그룹 ONE PACT 멤버. 수원 출신이며 2021년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인증했다. #
- 신유빈: 도쿄 올림픽으로 떠오른 탁구선수. 수원 출신이면서 소형준과 인연이 있다.
- 이기중: 개인 페이스북에 KT와 관련된 글을 올리며 KT 팬 인증. 큰 애착을 갖고 있는 듯 하다.
- 최예빈: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은별 역으로 나온 배우이며, 2019 시즌에 중계 방송에도 잡힌 적이 있었고 인스타그램에도 직관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위즈 파크에서 알바도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2024년 8월 18일에 시구를 하였다.
- 테디윤: 전직 야구선수로, 아프리카TV에서 KT 편파 중계를 하고 있는 BJ이다. 타 BJ와 달리 농구나 배구는 하지 않고 오직 KT 편파만 진행하고 테목야라는 컨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세이버메트릭스에 기반한 선수, 팀 분석[37] 및 KT에 대한 세부적인 상황이나 경기 내용 등을 전달한다.
- 심준석: 덕수고등학교 출신의 야구부 투수이다. 한때 인터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KT라고 말했으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팀이었고 자신이 가고 싶은 팀이라고 밝혔다.
- 각토리: 학생 유튜버.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인 대구 사람이나 그의 쇼츠에서 KT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쵸단: 스트리머이자 여캠 유튜버. 2023년 8월 8일 수원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면서 KT 팬이 되었다. 시구 이후 트위치 방송에서 KT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유니폼과 기념구 등 많은 굿즈를 샀다. 이때 방송 중 많은 팬들이 원팀을 버리고 KT로 이적을 선언하였다. 이후 2023년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 직관을 오기도 했다. #
- 표창원: 대한민국의 경찰학자, 범죄분석자, 대학교수. 유투브 채널 차클 플러스의 '뭐털도사'에서 KT 팬임을 인증했다. 원래는 두산 팬이었다고 한다.
- 김희지: 골프선수, KLPGA 프로. 자신의 SNS 프로필에 구단 SNS 계정을 올리기도 했고, 선수 중에는 장성우의 팬이며 자신의 골프백에 이름도 써주었다고 한다.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5차전 경기를 직관하기도 했는데 중계 방송 화면에 본인의 모습이 잡히기도 했으며, 장성우의 유니폼을 입고 관람을 했다.
- 전종서: 배우. 2023년 10월 3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3년 플레이오프 1차전의 시구를 맡으며 끝까지 KT를 응원하겠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KT는 플레이오프에서 리버스 스윕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고,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를 남자친구인 이충현 영화감독과 함께 KT의 모자를 쓰고 직관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KT의 팬들이 전종서의 의리에 크게 감동받았다.
- 강나라: 북한이탈주민[38]
- 김아영: SNL에서 맹활약 중이며 수원 출신 배우로 시구를 온 경험도 있으며 찐팬구역에 출연하며 KT팬임을 과시하였다.
- 정아정: 2024년 10월 9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유니폼을 입고 직관했다.
- 김도훈(배우) : 2024년 8월 9일, 드라마 홍보차 방문했던 시구날 KT 팬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9월 11일 경기를 보러 가 배정대 선수를 만나고 왔다며 본인 생일카페에서 팬들에게 직접 말한 바 있다.
9. 응원단
KBO 최초로 응원단장을 정직원으로 고용한 구단이며, 그 덕분에 홈 경기와 수도권 원정 외에 지방 원정 응원도 자주 나갈 수 있게 되었다.잠실, 문학, 고척 경기는 모든 날 응원단을 파견하고[39], 그 외 지방구장 경기는 금요일을 제외한 주말은 모두 파견한다.
2020 시즌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구단이 홈에서만 응원단을 파견했다.
9.1. 역대 응원단장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역대 응원단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rowcolor=#ffffff> 초대 | 2대 |
| 심윤섭 (2014) | 김주일 (2015~ ) ★ |
9.2. 레이디 위즈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2024 시즌 응원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wiki style="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 김주일 | 박수미 | |
| 치어리더 | ||
| 신세희 김진아 김한슬 이금주 김해리 윤지나 조예린 장유진 | }}}}}}}}} | |
| 2024 시즌 kt wiz 응원단 | |||
| 이름 | 별명 | 좋아하는 선수 | 비고 |
| 김주일 | 쭈발이 | 박경수 | 응원단장 |
| 박수미 | 목소리미녀 | 배정대 | 장내 아나운서 |
| 김진아 | 찌나뇽 | 강백호 | 치어리더 |
| 김한슬 | 스리공쥬 | 오윤석 | 치어리더 |
| 김해리 | 리리 | 강백호 | 치어리더 |
| 신세희 | 세또면 | 로하스 | 치어리더 |
| 윤지나 | 뉴트로지나 | 천성호 | 치어리더 |
| 이금주 | 금둥이 | 박영현 | 치어리더 |
| 장유진 | 유디니 | 고영표 | 치어리더 |
| 조예린 | 옐링이 | 로하스 | 치어리더 |
9.3. 응원가
9.4. 커뮤니티
10. 역대 선수 및 인물
10.1.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 | kt wiz 역대 감독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2대 | 3대 |
| 조범현 (2013~2016) | 김진욱 (2017~2018) | 이강철 (2019~ ) ★ ☆ | }}}}}}}}} |
| <nopad>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kt wiz No.71 | |
| 이강철 李强喆 / Kang-Chul Lee (2019~) |
| kt wiz | ||||
| 역대 | 이름 | 재임기간 | 성적 | 승률 |
| 초대 | 조범현 | 2013[40] ~ 2016 | 288경기 105승 3무 180패 | 0.368 |
| 2대 | 김진욱 | 2017~2018 | 288경기 109승 3무 176패 | 0.382 |
| 3대 | 이강철 | 2019~ | 720경기 387승 17무 316패 | 0.550 |
10.2. 역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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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철 | 신명철 이대형 (임시 주장) | 박경수 | 유한준 | 황재균 ★ | |
| <rowcolor=#fff> 2022~2024 | 2025~ | ||||
| 박경수 ☆ | 장성우 |
| kt wiz 역대 주장 | ||||
| 기간 | 이름 | |||
| 2014 ~ 2015 | 신명철 | |||
| 2015 | (이대형)[41] | |||
| 2016 ~ 2018 | 박경수 | |||
| 2019 ~ 2020 | 유한준 | |||
| 2021 | 황재균 | |||
| 2022 ~ 2024 | 박경수 | |||
| 2025 ~ | 장성우 | |||
10.3. 역대 선수단 및 등번호
10.4. 은퇴식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 | kt wiz 역대 은퇴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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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 신명철 | 2014년 ~ 2015년 | 2016년 7월 24일 | 구단 최초 은퇴식 | |
| 2호 | 장성호 | 2015년 | 2016년 9월 11일 | ||
| 3호 | 김사율 | 2015년 ~ 2018년 | 2019년 6월 8일 | ||
| 4호 | 이진영 | 2016년 ~ 2018년 | 2019년 7월 28일 | ||
| 5호 | 유한준 | 2016년 ~ 2021년 | 2022년 5월 14일 | ||
| 6호 | 안영명 | 2021년 ~ 2022년 | 2022년 8월 5일 | ||
| 7호 | 박경수 | 2015년 ~ 2024년 | 2025년 |
2016년 팀의 초대 주장 신명철의 은퇴식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인 안영명까지 총 6명의 은퇴식이 치러졌다. 2025년 내 박경수의 은퇴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11. 역대 기록
11.1. 구단 성적
| 범례 | | 우승 | | 준우승 | | 포스트 시즌 진출 | |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
| kt wiz 역대 성적 | ||||||||
| 연도 | 정규 시즌 순위 | 포스트 시즌 | 최종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 2015 | 10위/10팀 | 진출 실패 | 10위 | 144 | 52 | 1 | 91 | 0.364 |
| 2016 | 10위/10팀 | 진출 실패 | 10위 | 144 | 53 | 2 | 89 | 0.373 |
| 2017 | 10위/10팀 | 진출 실패 | 10위 | 144 | 50 | 0 | 94 | 0.347 |
| 2018 | 9위/10팀 | 진출 실패 | 9위 | 144 | 59 | 3 | 82 | 0.418 |
| 2019 | 6위/10팀 | 진출 실패 | 6위 | 144 | 71 | 2 | 71 | 0.500 |
| 2020 | 2위/10팀 | PO에서 1-3으로 탈락 (VS 두산) | 3위 | 144 | 81 | 1 | 62 | 0.566 |
| 2021 | 1위/10팀 | KS에서 4-0으로 우승 (VS 두산) | 우승 | 144 | 76 | 9 | 59 | 0.563 |
| 2022 | 4위/10팀 | 준PO에서 2-3으로 탈락 (VS 키움) | 4위 | 144 | 80 | 2 | 62 | 0.563 |
| 2023 | 2위/10팀 | KS에서 1-4로 준우승(VS LG) | 준우승 | 144 | 79 | 3 | 62 | 0.560 |
| 2024 | 5위/10팀 | 준PO에서 2-3으로 탈락 (VS LG) | 5위 | 144 | 72 | 2 | 70 | 0.507 |
| KBO 통산 10시즌 | 5회 진출 | V1 | 1440 | 673 | 25 | 742 | 0.476 | |
2015년 KBO 1군 무대에 올라온 이후, 최초 4년간은 최하위권을 전전하며 고전했으나[42] 시간이 흐르면서 경기력이 좋아졌고 마침내 2020년에는 페넌트 레이스 2위로[43]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음은 물론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2021년은 드디어 창단 처음으로 정규 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후 KBO에 진입한지 7시즌 만에 우승하면서, 원년 팀들을 제외한 팀들 중에서는 창단 후 최단 기간 우승을 달성했다.[44]
11.2. 포스트 시즌 전적
| 역대 포스트 시즌 상대별 전적 | |||
| 상대 구단 | 세부 승패 | 시리즈 승패 | 총 전적 |
| 두산 베어스 | 2020 플레이오프 : 1승 3패 2021 한국시리즈 : 4승 2024 와일드카드 결정전 : 2승 | PO 1패 KS 1승 WC 1승 총 2승 1패 | 7승 3패 |
| KIA 타이거즈 | 2022 와일드카드 결정전 : 1승 | WC 1승 총 1승 | 1승 |
| 키움 히어로즈 | 2022 준플레이오프 : 2승 3패 | 준PO 1패 총 1패 | 2승 3패 |
| NC 다이노스 | 2023 플레이오프 : 3승 2패 | PO 1승 총 1승 | 3승 2패 |
| LG 트윈스 | 2023 한국시리즈 : 1승 4패 2024 준플레이오프 : 2승 3패 | KS 1패 준PO 1패 총 2패 | 3승 7패 |
| 통산 포스트 시즌 전적 | 4승 4패 | 16승 15패 | |
| 역대 포스트 시즌 구장별 전적 | ||||
| 홈 경기 : 4승 - 6패 | ||||
| 수원 | 4승 - 6패 | |||
| 중립 경기 : 5승 - 3패 | ||||
| 고척 | 5승 - 3패 | |||
| 원정 경기 : 7승 - 6패 | ||||
| 잠실두산 | 2승 - 0패 | 고척 | 1승 - 2패 | |
| 창원 | 2승 - 0패 | 잠실LG | 2승 - 4패 | |
12. 타 구단과의 관계
창단 당시에는 같은 비서울 수도권 구단에 통신사가 모기업이든 SK 와이번스와 라이벌로 불렸고, 지금도 SSG과 라이벌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SSG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다. 최근에는 SSG보다 오히려 LG와의 라이벌리가 부각되는 모양새이다. 과거부터 LG 트윈스와는 통신사 라이벌로써 언급되었으나 모기업이 SK보다 못한 가입자 수로 인해 라이벌리로써 존재감이 없어 외면당했다. 그러나 SK가 SSG로 바뀌면서 SK와의 통신사 더비는 사라졌고, KT와 LG의 전성기 기간이 겹치면서 점차 포스트시즌에서 만나는 빈도가 많아지더니 2023년 한국시리즈와 202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45] 앞으로도 이런 라이벌리가 이어진다면 주요 라이벌이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46]또한, 매우 신생팀이다보니 대부분의 구단들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스토리로 엮어본다면, 임시 홈구장으로 수원에 몸 담았던 현대 유니콘스 시절의 히어로즈[47] 그리고 연고지 특징이 비슷하며[48], 창단 연도가 비슷한 막내 시리즈인 NC가 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양팀 간의 특별한 마찰이 없어 사이가 나쁜 편이 아니다.
다만 한화, 삼성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이 두 팀과는 2021-22년 즈음부터 마찰이 있었는데, 2024년 들어 완전히 갈등이 폭발해버렸다. 한화는 일단 이강철 감독이 과거 WBC 시절 한화 선수가 없다고 눈치를 준 것부터 시작하여 2024년 박상원-황재균 사건으로 사이가 크게 악화되었고, 한화전에서 kt가 이후 투수진 대붕괴로 스윕당하며 팬덤 여론이 박살나버렸다. 삼성의 경우 이강철 감독의 야구 인생 내내 삼성과 악연이 많았기도 했지만 타이브레이커로 라이벌리가 생겼으며 박병호 이적 관련으로 인하여 적대관계가 되었다.
야구 외적으로 큰 접점은 없는 편이지만, LG와 홈구장을 같이 사용하는 두산 역시 KT가 강백호의 입단 이후 전력이 상승하기 시작한 2018년부터 두산 상대로 성적을 내기 시작하고[49] 시즌 성적도 급상승하기 시작하자 두산 팬들이 KT를 라이벌로 꼽기도 한다. KT와 두산은 포스트시즌에서 총 3번 만났으며, KT가 시리즈 2승 1패를 가져갔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 첫 한국시리즈 우승, 사상 최초 5위팀의 와일드카드 업셋 등이 모두 두산 상대로 나온 기록들이다. 특히 2021년 한국시리즈와 2024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무려 6연승을 거두었기에, 두산 팬덤이 적잖이 의식한다.
양 팀간 선수 이동은 많지 않아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몇 번 있었다. 트레이드는 유민상 길터주기 차원으로 2016년에 단행된 트레이드가 유일하며, 외국인 선수 기준으로는 2018년을 앞두고 더스틴 니퍼트가 현역 연장 차원으로 두산과의 결별 후 kt 이적이 처음이었고, 2019년 종료 후 라울 알칸타라가 재계약에 실패하자 두산으로 이적하고, 2024년에 워크에씩 문제로 방출돤 헨리 라모스도 2022년 잠시 kt에서 뛰기도 했다. FA로는 2024년을 마치고 두산 프랜차이즈 허경민이 두산에서 kt로 FA 이적하며 두 팀 사이에서 FA를 통해 이적한 첫 사례가 나오게 되었다.
12.1. LG 트윈스 - 통신사 시리즈
| | |
| KT 위즈 {{{+1 {{{#ffffff 'kt wiz'}}} }}} | LG 트윈스 {{{+1 {{{#ffffff 'LG Twins'}}} }}} |
12.2. SSG 랜더스 - 수인선 시리즈
| | |
| KT 위즈 {{{+1 {{{#ffffff 'kt wiz'}}} }}} | SSG 랜더스 {{{+1 {{{#000000 'SSG Landers'}}} }}} |
13. 지역 연고 학교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로 하는 구단으로 지역 내에 2개의 고등학교 야구부가 있다.과거 1차 지명이 있던 시절에는 경기도 그외 지역의 일부인 부천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안양시 충훈고등학교, 시흥시 소래고등학교, 의정부시 상우고등학교, 고양시 백송고등학교, 평택시 라온고등학교, 평택청담고등학교까지 KT가 우선 지명권을 가진 적이 있었다.[50]
14. 논란 및 사건 사고
15. 이야깃거리
- 2015년부터 KBO 올스타전은 드림리그 소속으로 뛰게 된다.
- 수원 유신고, 수원 장안고, 부천고, 안산공고, 안양 충훈고, 시흥 소래고 등 경기도 지역 내 6개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1차 지명제도 부활과 맞물려 지역 팜 관리에 들어가는 듯하다. 이러면 SSG는 kt에 일부 경기권 팜을 내주고 훗날 북한 지역을 가져갈 공산이 크다.
- 팀 창단식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kt가 우승하면 알몸으로 마라톤 하겠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졌다. 얼마 뒤 남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고, 이에 따라 KT가 남경필의 임기 내에 우승에 성공하면 도지사가 홀딱 벗고 수원 시내를 뛰어다니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2017년까지 가을야구도 가지 못하고 우승 근처도 가보지도 못한 채 실패했다. 이후 남경필이 정계 은퇴를 하면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 묘하게 KIA 타이거즈와도 질긴 연이 있다. kt의 초대 감독이 KIA의 6대 감독을 역임했던 조범현 감독에, KIA의 전 스카우트 팀장인 조찬관을 데려가기도 했으며 2014 시즌 후 KIA에 뛴 적 있는 이대형과 2009년 한국시리즈의 주역인 김상현을 데려오고, 2019 시즌부터 해태 타이거즈 투수 출신 이강철 감독을 영입했고 1군무대 첫 응원단장을 전 KIA의 응원단장이었던 김주일을 데려오고 여기에 팀 상징인 검-빨이 묘하게 해태 타이거즈와 겹치고[51] 리모델링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묘하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52] KIA 전임 감독이자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이었던 김기태도 2군 감독으로 kt의 코칭스태프에 잠시 있었다가 나갔고, 2025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의 레전드 스타 중 한명인 이종범을 주루코치로 영입하는 등 기아와 인연이 많다.
- 2015년부터 시행중인 워터 페스티벌의 반응이 좋아서 다른 구단들도 이와 비슷한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2016년에는 규모도 키워서 색소를 넣은 물을 뿌리기도 했지만... 색소가 옷에 묻어서 그대로 염색돼버리는 바람에 바로 중단되었다. 이후, 워터캐논과 함께 1루 외야쪽에 워터슬라이드까지 설치해 운영중이다. 워터슬라이드는 2022년 시즌 중간에 철거되었다.
- MSN에서 은연 중 무시당하는 구단이다. Internet Explorer/엣지 새 탭 화면에서 경기 목록이 나오는데, NC에도 있는 구단 마크가 몇 년간 나오지 않았다. 24년 기준에는 해당 없음.
- 막말이 성행하는 디시인사이드와 네이버 뉴스/댓글에서 '빨리 구단 해체해라' 같은 비아냥과 인신비방을 많이 받은 구단이었다. 현대 유니콘스만큼은 아니지만 비인기 구단[53]인데다가 성적이 워낙 낮아서 키보드 워리어들을 상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팬덤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18년과 2019년 당시 구단주였던 KT 회장 황창규는 kt wiz에 대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전망이 그다지 밝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2019년 시즌 중반 이후로 무려 9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꼴찌를 탈출하여 2019년 정규 시즌에는 6위로 마감했고, 2020년에는 패넌트레이스 2위를 확정짓는 동시에 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함으로서 비아냥과 인신비방은 상당히 줄어들었다.[54]
- 모기업이 같은 형제 농구단인 kt 소닉붐이 21-22시즌부터는 wiz와 같은 수원시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수원시는 kt를 모기업으로 둔 2개의 구단을 한꺼번에 보유하게 되었다. 애초에 숙소인 kt빅토리움도 이미 수원시에 있었기에 소닉붐의 수원행 루머는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부산광역시의 비협조적인 모습에 20-21시즌이 끝나고는 결국 연고지를 수원으로 옮겨버렸다.
- 롯데 자이언츠와 트레이드가 많은 편이다. 현재 kt에서 뛰는 롯데 출신 선수들을 나열해보면 장성우, 배제성, 황재균[55], 김준태, 오윤석, 이호연이 있다. 이 선수들은 황재균을 제외한 모두 백업 선수들이었지만 현재 kt의 핵심 선수들이 되었다.
- 같은 연고지를 두고 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팀 컬러 및 팬 문화가 매우 이질적이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응원하는 팬들은 적은 편이다. 수원 삼성이 K리그에서 싸움닭 같은 이미지라면 kt wiz는 KBO 리그에서 긍정왕 막내 내지 소수정예 수도승 같은 이미지이다. kt wiz 팬들은 수원 삼성의 전투적인 분위기를 적응하지 못하고 같은 종합운동장에 사는 옆동네 수원 FC를 선호하는 편인데 실제로 2024년 7월 11일에 이승우, 손준호 선수가 시구, 시타를 하는 등 두 구단도 나름 프렌들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공식 사이트의 선수 명단에 육성선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는다. 이들에 대한 정보는 KBO 공식 사이트나 구단 SNS 계정이나 그 밖의 다른 경로로 알음알음 알 수밖에 없다.
- 2024년 기준 SSG, 삼성과의 통산 상대전적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그 외에 구단들에게는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56]
- 흥행참패동맹에 속하는 팀 특성상 지상파 중계가 드문 편이지만,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규시즌에 매 시즌 1번씩 지상파 중계가 잡히는 편이다. 지상파 중계방송이 결정될 때 SBS 중계가 가장 많았는데, 처음 지상파 중계가 잡힌 2017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정규시즌에 9번의 지상파 중계 중 SBS의 kt 경기 중계가 지상파 3사 중에 2019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잡힐 정도로 가장 늦었지만, 2024년까지 SBS에서 5번을 중계하면서 가장 많아졌다.[57] 통산 SBS 중계 정규시즌 성적은 2승 3패. 하지만 포스트시즌 SBS 중계는 지상파 포스트시즌 중계 시 승률이 단연 압도적 1위로, 2020년부터 까지 8승 2패로 가장 승률이 높으며[58] 2020년 플레이오프 3차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 리버스 스윕의 발판이 된 2023년 플레이오프 3차전,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kt가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1차전, 역사적인 첫 5위팀의 와일드카드 업셋 등 의미가 큰 타이틀을 얻은 중계가 대부분 SBS 중계 시에 달성했다.
1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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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 OB 베어스 | ★ 1회 | |
| 1983 | | 해태 타이거즈 | ★ 1회 | |
| 1984 | | 롯데 자이언츠 | ★ 1회 | |
| 1985 | | 삼성 라이온즈 | ★ 1회 | |
| 1986 | | 해태 타이거즈 | ★ ★ ★ ★ ★ 5회 | |
| 1987 | ||||
| 1988 | ||||
| 1989 | ||||
| 1990 | | LG 트윈스 | ★ 1회 | |
| 1991 | | 해태 타이거즈 | ★ ★ ★ ★ ★ ★ 6회 | |
| 1992 | | 롯데 자이언츠 | ★ ★ 2회 | |
| 1993 | | 해태 타이거즈 | ★ ★ ★ ★ ★ ★ ★ 7회 | |
| 1994 | | LG 트윈스 | ★ ★ 2회 | |
| 1995 | | OB 베어스 | ★ ★ 2회 | |
| 1996 | | 해태 타이거즈 | ★ ★ ★ ★ ★ ★ ★ ★ ★ 9회 | |
| 1997 | ||||
| 1998 | | 현대 유니콘스 | ★ 1회 | |
| 1999 | | 한화 이글스 | ★ 1회 | |
| 2000 | | 현대 유니콘스 | ★ ★ 2회 | |
| 2001 | | 두산 베어스 | ★ ★ ★ 3회 | |
| 2002 | | 삼성 라이온즈 | ★ ★ 2회 | |
| 2003 | | 현대 유니콘스 | ★ ★ ★ ★ 4회 | |
| 2004 | ||||
| 2005 | | 삼성 라이온즈 | ★ ★ ★ ★ 4회 | |
| 2006 | ||||
| 2007 | | SK 와이번스 | ★ ★ 2회 | |
| 2008 | ||||
| 2009 | | KIA 타이거즈 | ★ ★ ★ ★ ★ ★ ★ ★ ★ ★ 10회 | |
| 2010 | | SK 와이번스 | ★ ★ ★ 3회 | |
| 2011 | | 삼성 라이온즈 | ★ ★ ★ ★ ★ ★ ★ ★ 8회 | |
| 2012 | ||||
| 2013 | ||||
| 2014 | ||||
| 2015 | | 두산 베어스 | ★ ★ ★ ★ ★ 5회 | |
| 2016 | ||||
| 2017 | | KIA 타이거즈 | ★ ★ ★ ★ ★ ★ ★ ★ ★ ★ ★ 11회 | |
| 2018 | | SK 와이번스 | ★ ★ ★ ★ 4회 | |
| 2019 | | 두산 베어스 | ★ ★ ★ ★ ★ ★ 6회 | |
| 2020 | | NC 다이노스 | ★ 1회 | |
| 2021 | | kt wiz | ★ 1회 | |
| 2022 | | SSG 랜더스 | ★ ★ ★ ★ ★ 5회 | |
| 2023 | | LG 트윈스 | ★ ★ ★ 3회 | |
| 2024 | | KIA 타이거즈 | ★ ★ ★ ★ ★ ★ ★ ★ ★ ★ ★ ★ 12회 | |
[1]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안에 있다. KT스포츠의 사무실도 위치해 있다.[2] 김영섭 이전의 구단주는 수원시장이 명예 구단주를 겸했다. 이승엽 은퇴 투어에서 이승엽에게 인두화를 선물한 사람은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다.[3] 수원시의 자연과학캠퍼스에 있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2014년에는 kt wiz 1군이 퓨처스리그에 참여했으니 2군 홈구장이 아니라 1군 홈구장이었다. 다시 말해, 이곳은 2014년부터 퓨처스리그 홈구장이다.[4] 여주시에 2군 구장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비용 문제 등으로 무산되면서 익산 야구장을 임대했다.[5] #KT, 프로야구단 최초 뉴발란스 용품 후원 받는다[6]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초로 5위팀 업셋[7]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8] 경기 당 평균 11,887명.[9] 가을야구를 제외한 정규시즌 기준.[10] 경기 당 평균 8,964명.[11] 즉, KT 위즈(O), kt 위즈(X), kt wiz(O), KT Wiz(X)이다.[12] 참고로 KIA는 2001년 해태 인수 당시부터 '기아'라는 한글 표기를 지양하고 있다. 끼니를 거르며 굶주린다는 뜻의 한자어 '기아(飢餓)'와 한글 발음이 같아서 자칫 가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었다. 특히 전신인 해태 시절부터 살림살이가 외환위기 이후 급격히 쪼그라들었고 그 가난이 구단 매각의 결정적 원인이 됐던 만큼 가난한 전신 구단 이미지를 벗기 위해 KBO 홈페이지와 각종 문서, 야구장 전광판 등에 구단 명칭을 표기할 때면 'KIA'라고 쓰고 있다.[13] SSG: S, LG: L, 두산: 두 등[14] 2007년 KT에서 현대를 인수하려다 무산된 전력이 있긴 하지만, 현재의 kt wiz와 현대는 아무 연관성 없는 별개의 구단이다. 연관성이라고 해 봤자 해체될 때까지 현대가 임시 연고로 쓰던 수원을 이후에 KT가 물려받은 것밖에 없다.[15] 'wiz'라는 단어의 어원이 되는 'wizard'의 복수형은 'wizards'인데 이 명칭을 쓰는 구단이 미국 프로농구에 있다.[16]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carp'는 단·복수 모두 carp로, 여기서는 복수형으로 쓰인 것이다. 어류의 경우 단·복수 동형인 단어가 많다. 'fish'의 복수는 'fish'다. 간혹 'fishes'로 사용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여러 어종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인다. 따라서 단일 어종이 복수로 있으면 단수로 표현한다. 과거에는 오릭스 버팔로즈가 오릭스 블루웨이브라는 단수 이름을 쓴 적이 있고,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는 캔버라 캐벌리와 퍼스 히트, 오클랜드 투아타라가 있다.[17] 한글이 아닌 영어이기 때문에 family, cattle, police 등등의 예처럼 집합명사로 취급한다면 문제가 없다.[18] 허나 빅또리의 종족을 먼지, 세균, 유령 아예 종족 자체가 마법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19] 1위는 NC 다이노스의 단디와 쎄리가 차지했다. 그 아래로 3위는 키움 히어로즈의 턱돌이, 4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블레오 패밀리, 5위는 KIA 타이거즈의 호걸이, 6위는 한화 이글스의 위니와 비니(수리는 왜인지 보여주지 않았다.), 7위는 롯데 자이언츠의 누리와 피니(여기서도 아라는 안 나왔다.), 8위는 두산 베어스의 철웅이, 9위는 LG 트윈스의 럭키&스타, 10위는 SK 와이번스의 아테나와 와울이였다.[20] 마스코트 탄생 스토리. 수원야구장에 살고 있던 작은 몬스터 두 마리가 어느 날 전설의 마법 심볼을 갖게 되면서 KT를 승리로 이끄는 응원단장 힘의 'vic'과 스피드의 'ddory'가 된다는 스토리이며, 마스코트들이 정말 귀엽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동영상이다.[21] 왜냐면 수원발 KTX가 생기면 현재 천안이나 아산에서 1호선이나 무궁화호, 새마을호, ITX-새마을/마음으로 올 수는 있지만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기 때문이고 KTX는 가격이 비싸도 편하게 올 수 있기 때문이다.[22] 출생이 수도권인 2세 기준으로 부모님이 지방 연고라고 같이 동질성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23] 수원은 실제로 다른 타 도시들에 비해 애향심이 굉장히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24] 수원군에 속했던 화성시와 오산시 출신 인구를 포함하면 그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 한다.[25] 수원시는 4대 스포츠 구단이 모두 존재한다. 야구 kt wiz, 축구 수원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농구 수원 KT 소닉붐, 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무려 6개 프로구단이 있다.[26] 창단 이후 몇 년은 꼴지 벗어나기 힘들었던 시절이 아쉬웠지만, 24년 기준 포스트시즌 5년 연속 진출 및 창단 후 최단 기간 내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우승(21년) 등으로 KT 또한 이 조건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27] 당시엔 원정 팬 도움이 있기는 했으나 성적이 올라오면서 먼저 창단한 일부 팀들보다 관중이 더 높은 상태이고 이것은 원정 관중을 떠나서 홈 관중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유지되기 힘든 부분이다. 실제로 경기장에 가보면 연고 중심으로 가족 팬층이 두터운 구단이다.[28] 29년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예정[29] 창단 년도가 원년팀에 비해 매우 늦었지만 이정도 성과는 뒷받침 되는 인구 광역권이 넓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다.[30] 캠프 험프리스 등[31] 출생은 서울에서 했지만 실제로는 수원에서 성장했고, 선수를 은퇴한 현재도 수원에 거주 중이다.[32] 페이스북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SSG 랜더스와의 인천 어웨이 게임을 해외 출장 도중 봤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타이브레이커에서 꼭 승리하여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남겼었다. 우승 응원글 이후 해외 출장 후 돌아오는 항공기에서 경기 결과를 너무 궁금해했고, 귀국 후 돌아오는 길에 정규시즌 우승 소식을 접했다고 인터뷰 영상에서 밝혔다. 우승 축하글[33] 소형준 유니폼까지 있다고 한다.[34] kt 위즈 갤러리에 축승회 참석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다.[35] 영통, 권선[36] 당시 2018년에 임종택 단장이었을 당시 임종택에게 FA를 좀 잡아달라는 요청을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영입된 건지는 몰라도 황재균이 영입되었다.[37] 그래서 스탯티즈를 방송 중에 자주 쓴다.[38] 인스타 스토리에서 자신이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wiz 수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39] 예외로 2023 시즌 마지막 문학 원정 경기는 응원단이 방문 하지 않았다.[40] 퓨처스리그 포함[41] 신명철이 성적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자 조범현 감독이 이대형에게 임시 주장직을 맡겼다.[42] 2015~2018년 4시즌간 누적 승률이 0.375에 불과하다. 리그 확장 과정에서 창단된 신생 구단[59]과 비교해도 창단 후 4시즌 누적 승률이 밑에서 2위다. 1위는 0.373의 쌍방울.[43] 정규 시즌에는 2위를 기록, 최종 순위는 3위를 기록.[44] 기존 기록은 SK와 NC의 8시즌.[45] 다만 두 시리즈 모두 LG가 4승 1패, 3승 2패로 승리했다.[46] 포스트시즌에서 많이 만나게 되면서 공식적인 라이벌리가 형성된 사례로는 SK-두산의 경인 시리즈와 두산-삼성의 싸대기 매치 등이 있다.[47] 현 키움 히어로즈[48] 각 도청 소재지, 원으로 끝나는 지역, 특례시 등[49] 이 시즌 9위 kt는 두산에게 7승 9패로 열세였지만, 두산이 2018년 정규시즌 93승을 기록한 극강의 팀이었음을 감안하면 매우 좋은 성적이다. 또한 전적은 열세였지만 득실마진은 오히려 KT가 양수였으니 크게 선전한 셈이다.[50] 경기도 지역의 지명권은 인천시 연고 팀인 SSG와 분할해서 보유했다. SK가 수원의 두 학교(유신고, 장안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 중 성남 야탑고와 구리 인창고를 지명 대상 학교로 택했고, 신규 창단 팀들은 적절히 갈라서 1차지명 대상에 넣었다.[51] KIA는 정작 2015년에 와서 빨간색의 보조 조합으로 검은색보다 다크 블루를 밀기 시작했다.[52] 참고로 둘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를 참고했기 때문에 비슷할 수밖에 없다. NC 다이노스의 신축구장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을 참고했다고 한다.[53]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현대 유니콘스는 성적만큼은 좋았다.[54] 게다가 이듬 해에는 아예 우승까지 했기 때문에 비아냥이나 비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55] 단 황재균은 FA 이적이다.[56] 다만 한화, KIA, 롯데에게는 소폭 열세다.[57] KBS에서는 강백호의 데뷔 첫 타석 홈런으로 승리한 2018년 개막전이 처음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고, MBC에서는 2017년 5월 3일 경기에서 처음 중계한 후 2018년에 1번, 2023년에 1번 중계했으며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58] KBS의 포스트시즌 kt 중계 시 4승 4패. 반면 MBC에서 포스트시즌 중계 시 3승 6패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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