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6 00:51:12

김정준

파일:SBS로고.png 야구 중계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진행자 정우영 이동근 윤성호 염용석 정석문1 박찬민2 김윤상3
파일:SBS_Logo Size1.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SFMLOGO2017.png
해설자 이순철 이승엽 안경현 이종열 최원호 김정준
파일:SBS_Logo Size1.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_Logo Size1.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 sprots.png
파일:SBSSFMLOGO2017.png
파일:SBSSFMLOGO2017.png
윗첨자1: 단기 연수로 인한 잠정 참여 중단.
2:2016시즌을 끝으로 참여를 중단했다. 2019시즌 참여 재개.
3: 2019시즌 참여 개시.
}}}}}} ||

파일:0000398600_001_20190411142906294.jpg
이름 김정준(金廷俊)
생년월일 1970년 2월 11일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1]
가족 아버지 김성근, 어머니 오효순, 아내 공정인[2]
학력 충암초 - 충암중 - 충암고 - 연세대
종교 개신교[3]
포지션 유격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2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 (LG)
소속팀 LG 트윈스 (1992~1993)
지도자 SK 와이번스 코디네이션 코치 (2010)
SK 와이번스 1군 타격코치 (2011)
한화 이글스 수석 전력분석코치 (2015~2016)
한화 이글스 1군 수비보조코치 (2017)
프런트 LG 트윈스 전력분석원 (1994~2002)
SK 와이번스 전력분석원 (2003~2009)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시절
2.1. 연도별 주요 성적
3. 전력 분석원 시절
3.1. LG 트윈스3.2. SK 와이번스3.3. 한화 이글스
3.3.1. 2015년3.3.2. 2016년3.3.3. 2017년
4. 해설자 생활5. 비판6. 기타

1. 개요

LG 트윈스의 야구 선수. 전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코치.

2006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전력분석원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SBS Sports의 야구 해설가[4]로 활동 중이다.

2. 선수 시절

원래 야구 선수 출신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2차 9순위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했으나 입스(yips)[5] 증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993년에 방출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애당초 입스가 존재할 만한 선수가 아니었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 진학조차 어려운 성적이었음에도[6] 어떻게 연세대를 진학하고 그 후 프로지명을 받을 수 없는 성적임에도 지명을 받았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보면 아버지의 후광 덕에 명문대를 졸업하고 프로선수였다는 업계에서 발붙일 스펙을 쌓는 일련의 과정이 끝나니 적당한 핑계로 나온 것이 아닐까? 아빠빽으로 대학가고 아빠빽으로 프로가고 아싸!
파일:9APrQRs.jpg 파일:TU2jY5h.jpg
당시 기사. 아버지에게 1승을 헌납하고 아버지도 1안타를 내준다

프로에서 남긴 기록은 1992년 1군 5경기에 나서 14타수 2안타 1득점 2삼진 1병살 2실책을 기록한 것이 전부. 이를 두고 반 노리타 성향의 야구 팬들은 김정준이 입만 살았다고 비판한다. 그래도 LG 구단의 제의로 김정준은 선수 은퇴 뒤에 프런트로 잔류하게 됐기 때문에, 김동재, 민경삼과 함께 1994년 프로야구 개막전에 은퇴식을 하게 된다.

2.1.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1992 LG 트윈스 5 14 0.143 2 0 0 0 0 1 0 0
KBO 통산(1시즌) 5 14 0.143 2 0 0 0 0 1 0 0

3. 전력 분석원 시절

3.1. LG 트윈스

일찌감치 은퇴한 후 LG 트윈스의 제안을 받아 전력분석원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김성근 감독이 쌍방울 레이더스를 맡을 때 LG가 쌍방울에게 너무 약해서 질 때마다 구단 프런트나 코칭스태프에게 눈총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3.2. SK 와이번스

2002년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아버지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자 LG 트윈스에 사표를 내고 노석기[7]와 함께 2003년 SK 와이번스의 전력분석 팀으로 옮겨서 조범현 감독을 보좌하였다.

2006년 WBC 대표팀에 허삼영 삼성 전력 분석원과 함께 참가했다. 당시 SK 감독이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배터리 코치였던 조범현 감독이 추천했다고 한다.

SK 와이번스에서 2008년 시즌 후 차장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KBO 한국시리즈 우승 복은 정말 없었다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서 밝혔다. 그가 출연하기 전에 KBO 한국시리즈에서 패배를 많이 당한, 즉 대한민국 야구의 콩라인들에 대한 특집이 나갔는데 자신이 전력 분석팀으로 일하던 때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진 적이 많았다며 거기에 자신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단다.

2010년 후술하는 2009년 한국시리즈 관련 논란과 아버지의 후광[8]으로 노석기와 함께 코디네이션 코치가 된다.

이후 2011 8월 18일 아버지인 김성근 감독이 SK 구단으로부터 정식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2군으로 내려간 뒤, 노석기 코치와 동시에 휴가를 신청했다. 얼마 후 현장에 복귀하기는 했으나 전처럼 덕아웃에는 앉아 있지 않았고, 시즌 후 노석기 코치와 함께 사직하였다. 두산 베어스 전력 분석팀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카더라가 파다하였으나, 2012년부터 윤석환두산 베어스 투수코치와 함께 SBS ESPN의 해설자가 되었다.

3.2.1. 2009년 한국시리즈 논란

일부 팬들은 2009년 한국시리즈 이후 김정준이 코치가 된 이유로 '코칭스탭이 아니라서 상대편의 항의로 경기장에 못 들어가자 코치가 된 것'으로 포장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친김성근 성향으로 널리 알려진 박동희의 2009년 기사에서도 김정준이 야구 규칙을 어기고 경기장 관중석에서 수비지시를 내리는 걸 목격하고 상대팀의 항의가 들어왔다고 보도했고, SK와 김정준은 오해다! 라고 해명했지만 김정준은 곧 SK 이광길, 김태균 두 수비코치에게 사과를 했다고 한다.(안했다면 사과할 이유가 없는데...)

조종규 심판위원장도 “1차전은 직접 목격했다. 5차전부터 확실히 제재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준 팀장은 구단을 통해 4차전에서 덕아웃에 정보를 전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앞으로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겠다”라며 SK와 김정준의 규정위반을 인정했다.

김정준은 말을 바꾸어 이광길 코치에게는 서너 차례 사인을 보냈다고 인정하면서도코치한테도 하면 안 된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 이제까지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어 그랬지만, 하지 말라면 하지 않겠다 고 궁색한 변명을 했다. 야구밥 먹은지가 30년이 넘고 프런트라면 기본 상식인 룰에 대해선 오해다! 라고 한 다음에 마지못해 몰랐다라며 변명한것.

그리고 이런 SK 와 김정준의 행동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모팀 전력 분석원 인터뷰에서 밝히길
“SK 전력분석팀의 수비위치 정보제공은 지난해까지 ‘전력분석원→수비코치→선수’식으로 이어졌다. 의사전달 체계가 명확했고, 전력분석원이 직접 선수에게 수비위치 지시를 내리지 않았기에 월권시비에도 휘말리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플레이오프에서는 전력분석팀이 수비코치를 거치지 않고 선수들을 향해 직접 사인을 내는 것 같았다. 이 때문에 야구계 일부에서 ‘지나치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SK 전력분석의 관행을 잘 아는 KIA 조범현 감독도 의아해한 것 같다.”

그러니까 논란이 되는 코칭스탭이 아닌 자가 그라운드 밖에서 수비 지시 변경으로 야구룰을 위반한 것은 당사자가 직접 인정했다.

그런데 논란은 이 정도로 끝이 아니었다. 논란 중에 참다 못한 조범현 감독이 스승[9]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조범현 감독은 심판이나 팬들에게나 야구인에게 나쁜 행동이나 언행을 거의 한 적이 없는 인물로 야구계의 신사라는 별명까지 붙은 사람이었다.[10]

조범현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SK 와이번스는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전력분석원이 외부에서 수비위치만 조정한 게 아니라 사인도 훔쳤다고 한다. “SK 한 타자는 파울만 치면 뒤쪽(전력분석팀)을 본 후 다시 타석에 들어서더라” 라며 투수와 포수의 사인을 훔쳐서 선수에게 알려줬다고 밝혔다. 그나마 1, 2차전은 참았는데 4차전까지 그 짓을 하니 참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1차전 때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의 항의를 심판진이 받아들여 김정준을 비롯한 SK 전력분석원들이 제지를 받았는데 이후 시리즈에서도 4차전까지 꾸준히 계속했다고 한다.

기사에 나오기는 김동재 코치와 조범현 감독 등이 김정준의 룰 위반을 1차전부터 잡아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야구 커뮤니티에서 흘러나온 썰에 의하면 두산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때부터 계속해서 그 짓을 하다가 두산에서 매우 격분했고,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KIA 타이거즈에 제보했다고 한다.

그러니 일시 우발적 룰 위반이 아닐 지금까지 계속 그런 짓을 해 오다가 특별히 걸린 날이었다.

한편 김성근 감독은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패배하고 KIA가 사인을 훔쳤다며 적반하장격 불평을 했다.

2016년 와일드카드전이 끝나고 2009년 한국시리즈 비화가 나왔다. 기사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다. 2009년 10월 24일 잠실구장 SK와 KIA의 한국시리즈 7차전 종료 직후. SK 포수 정상호는 화장실에서 깊은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뒤따라 들어온 전력분석 코치는 정상호에게 “왜 슬라이더가 아닌 직구 사인을 냈나?”며 화를 냈다. 정상호는 불과 몇 분전 9회말 1사 나지완 타석 볼카운트 2B-2S에서 투수 채병용에게 직구 사인을 냈다. 시속 143km 공은 높았고, 역사적인 한국시리즈 끝내기 홈런이 됐다. 정상호는 훗날 “투수는 이미 체력적인 한계점을 넘은 상태였다. 슬라이더가 전혀 제구가 되지 않아 선택할 수 있는 공은 직구뿐이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SK는 주전포수 박경완이 부상으로 없었다. 코칭스태프는 결정적인 순간 볼 배합에 개입하지 않았다. 모든 책임은 포수가 져야했다." 이때 SK의 전력분석 코치는 김정준 한명 뿐이었다.

3.3. 한화 이글스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60419_1711831_99_20160419164606.jpg
한화 이글스에서의 코칭스탭 시절 전력분석코치 → 수비보조코치 표정이 무섭다[11]

2014년 10월 28일 아버지 김성근이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취임했고, 얼마뒤인 11월 13일 김정준을 전력분석"코치"로 영입한다고 발표를 했다. 야구단 운영에서 완벽한 전권을 보장받은 아버지 김성근의 의사로 보인다. 그리고 김정준은 한화가 우승하면 다시 SBS 스포츠로 돌아가겠다는 위험한 개드립(...)을 쳤다.

3.3.1. 2015년

2015년 KBO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꼴찌를 하면서 반 김성근 성향 칰갤러들에 의해 아버지 김성근 감독이 '김일성근'으로 까이고 본인도 '김정일준'이라고 까였다. 덤으로 송은범은 '김정은범'이라 까였다. 합쳐서 콘산당 또는 아빠 빽으로 들어온 전력분석원 등으로 까인다.

실제로 KIA 타이거즈 제외한 8개 구단엔 전력분석코치보직은 없다. 김정준 논란이 있고나서 KIA에서 오직 전력분석만 담당하는 사람의 존재가 KIA팬에게 처음 알려졌다. 연봉은 6,700만원이라고한다. 다른 구단에선 프런트 계열 직원으로 1년마다 계약직이며 연봉은 3천 내외로 알려졌는데 김정준은 2015시즌에 9천만 원, 2016 시즌에는 9,500만 원으로 수석 코치급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석코치가 아닌데 1억 근처의 연봉을 받는 코치는 김무관 박흥식 정도로 연차가 아주 오래된 원로(?) 네임드 코치들이기 때문. 참고로 동갑내기 이종범이 2013 시즌 연봉 4천만 원의 헐값(?)으로 주루 코치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시절 성적 차이는?

그런데 2015년 6월 25일 최진행이 도핑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고 여론이 불리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였다.

전반적으로 무능한 모습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다. 혹사로 팀 케미가 와르르 무너지고 있는데도 나서서 하는 것 하나 없다. 애초에 전력분석원은 프런트 계열이지 코치계열이 아니다. 김성근의 빽으로 한화에서 특별하게 만들어진 자리인 것. 한화 팬덤에서 김정준은 도대체 뭐하는 존재냐는 물음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9월 8일 대참사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송창식의 연투를 방치하고, 애꿎은 수비 시프트만 조정하더니 통렬한 적시타로 경기 시작 30분만에 승기를 내주는 데 일조하였다. 심지어는 새끼콘이라는 비하적 별명을 얻었다.

3.3.2. 2016년


2016년 4월 15일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내용은 에스밀 로저스에게 본인이 직접 수비지도를 하고있다는 것이다. 로저스는 왜 나에게 전력분석원이 피칭 지도를 하는데 다른 코치는 아무 말도 안 할까 궁금해했었는데 감독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는 내용인데 문제가 되는 점은 김정준이 전력분석원이라는 점 이외에 김정준 자신도 프로에서 투수로 뛰어본 경험도 없을 뿐더러 타자로 5경기 출장한 게 전부다. 이런 사람이 메이저리그 출신에 연봉 22억짜리 투수를 개인 지도를 하고 있다니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상황이다.

4월 16일 김정준 코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 일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글을 썼다. 아래 댓글은 신경쓰지 말자 고소드립 시전은 덤

그러나 대다수 야구팬들은 이 해명을 믿지 않는 분위기이다. 시즌 초 로저스와 같이 2군에 있는 안영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로저스의 몸상태는 현재 멀쩡하다. 비록 작년의 괴물포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현재 컨디션만으로도 한화 투수들 중 단연 No.1인 것은 자타공인의 사실이다. 게다가 한화는 지금 윤규진이 부상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았는데도 급하게 1군으로 올라와 7년만에 선발 등판할 뻔한 정도로 투수진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로저스의 등판이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왜 1군으로 올리지 않는 것인가?

거기다가 해당 해명글에는 고치에서 운동장에서도 못마주칠 정도로 마주친 적이 거의 없다고 했는데 로저스가 고치 캠프에서 김정준에게 훈련을 받았다는 기사가 존재한다는게 밝혀 지면서 더더욱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4월 17일 김정준 코치는 자신의 페이스북2차 해명글을 남겼다. 아래 댓글은 패스하자 그리고 이 고소드립 시전으로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는 드레스덴 폭격에 버금가는 대폭격을 시작했다 폭격의 서막[12]

다음은 김정준이 한화에서 했던 코칭 모습들이다. 대부분 기사화된 사진으로 객관성이 보장되며, 이를 통해 김정준이 지난 1년 6개월간 투수의 피칭, 야수의 수비시프트, 포수의 전반적인 움직임, 내야수의 수비 동작 등을 전천후로 지휘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부
2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은 아직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해당 기자는 이러한 기사를 썼다.한화 고바야시 코치 쓴소리 남기고 일본행 고바야시 코치는 특히 김성근 감독의 선발투수 기용 및 일부 코치의 월권행위 등에 고심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뜨자마자 김정준은 최근 해명성 발언을 모두 삭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송사에서 약속했다던 사과는 전혀 없었다.

결국 현재까지의 모습을 바탕으로 파악하자면, 김정준 코치는 사실에 기반한 비판에 거짓말과 고소 협박으로 외압을 넣으려고 시도했다는 뜻이 된다. 페이스북 글 삭제 등으로 봐서 사실상 확정된 사항. 다른 중소 언론도 아니고 다름아닌 동아일보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스포츠 동아 기자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무식하다고 해야 할 지 간이 크다고 해야 할지... 물론 초 메이저 언론이 일개 야구단 코치 따위에게 굴복할 리가 없다. 그 대가로 스포츠동아 뿐만 아니라 주간동아에 채널A, 동아일보조차도 완전히 뚜껑이 열려서, 블랙박스에 보관하고 있던 한화의 막장 내부 사정을 마구 쏟아내며 김정준 코치의 연봉, 비정상적인 권력 구조, 코치의 월권 행위, 일본인 코치가 있음에도 통역이 없는 황당한 상황 등등을 융단폭격하듯 쏟아내고 있다. 야갤에서는 매일 아침 스포츠동아가 고발하는 한화의 막장 내부 사정이 "오늘도 시작된 스포츠동아의 폭격" 등의 이름으로 야념글에 올라오는게 일상화되었을 정도.

나중에 한화 이글스 구단과 로저스 본인의 해명과는 달리 지난 시즌 후반기 김성근의 혹사 때문에 부상에 계속 시달렸으며, 이 때문에 1군 등판이 계속 미뤄졌다는게 알려졌다.[13] 결국 방출당한 로저스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적했고, 로저스가 불만을 터트렸다던 '왜 전력분석코치가 투수를 지도하냐'는 문제 즉 김정준 코치의 월권 의혹에 대해선 한화 이글스 구단과 김성근 감독, 김정준 코치 모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3.3.3. 2017년

결국 전력분석코치에서 잘리고 1군 수비보조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통산 5경기 2실책 기록하신 분이 수비코치도 하시다니 많이 출세하셨네

4월 11일 한화가 이양기를 시작으로 어처구니없는 수비 퍼레이드로 1승 7패 5경기 2득점의 삼성에게 처참하게 작살이 나자 그의 보직이 응원창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근이 프런트에 뻥카날리다 자폭하고 김광수, 계형철이 자기 주군따라 사임한 가운데 혼자 별말 없이 버티고 있다.

자신의 아버지인 김성근 경질 이후 별말 없이 조용히 지내면서 이상군 대행체재에 수비코치 직위를 유지하면서 존재감을 감출 무렵 갑자기 자신의 아버지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장강훈수비율 2위 한화, 달라진 수비 덕 '싸움이 된다' 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본의치 않게 어그로를 끌게된다. 기사내용은 "팀 수비범위가 매우 좁지만 실책 최소화와 동시에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단단한 수비를 하고있다. 로 운을 띄우면서 김정준의 수비관련 인터뷰를 첨부하면서 김정준 수비코치의 수비 시프트 덕에 한화가 수비범위는 안 좋아도 기본이 된 수비와 수비 시프트 덕에 싸움이 되는 경기를 한다." 라는 내용이다. 당연히 반 김성근 성향 네티즌들은 "이젠 아비도 모자라서 아들인 김정준을 장강훈이 미화시킨다." 라고 장강훈이 올린 이 기사에 댓글로 비판을 가했고 다시 한번 '김정준도 사퇴하라' 라는 여론에 불을 지피고 말았다. 이쯤되면 장강훈은 노리타를 가장한 다크 나이트다.

게다가 장강훈이 근거자료로 내민 수비율(FPCT) 가장 단순하면서 오래된 자료이지만 그만큼 제일 엉성한 자료이다. 이 수비율 의미는 수비수가 얼마나 실책을 안 내고 수비를 했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그러니 수비율이 높다는 것은 수비가 좋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질수도 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실책이라는 기준이 애매해서 실제 경기중에서도 너무 명백한 실책말고 정말 판단하기 애매한 실책들이 간혹 실책이 아닌 것으로 기록되는 경우도 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어느 한 수비수가 매우 간단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땅볼 혹은 뜬공을 수비자세를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수비율이 100%로 기록된다. 즉 수비율 자료는 가장 단순하면서 역사가 길어서 참고가 되는 자료이기도 하지만 너무 불명확한 정보이기도 하다. 일단 실책이 적다는 것은 좋은 영향이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처에서 실책이 쏟아지는 것이 문제...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 끝까지 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단행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때 사임했다. 구단에서 전력분석원을 제안했지만 고사했다고.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긴 있는 모양. 양심보다는 눈치가 있는거겠지... 대세가 기울었다는 걸 말야

4. 해설자 생활

2012년 3월 18일 SK와 KIA의 시범경기에서 해설자 데뷔를 하였다. 신인 해설가 치고는 좋았던 편.[14] 일단 같은 방송사의 아나운서 배기완, 동료 해설자인 양준혁, 안경현이 기대치를 최대한 떨어뜨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받았다.[15] 그러나 후술될 내용처럼 해설에 대한 비판도 많은편. 2013년부터 코리아볼닷컴에서 이효봉 XTM 해설위원과 함께 야구 분석 프로그램 <봉준호>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2012년 시즌에 꼴찌였던 한화 이글스4강 후보로 지목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이 매우 부족함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2013년 4월 5일 잠실야구장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홍성흔이 타석후 삼진을 당하자 해설에서 대차게 까였다.

2013년 5월 17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KIA : LG 경기에서 아버지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과 함께 부자(父子) 해설을 진행하였다. 2014년 6월 7일, 같은 장소, 같은 팀 간의 경기에서 부자해설을 진행했다.

2013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SBS의 해설을 담당하였다.

2018년 3월 26일까지 별다른 대외활동이 없었는데, 한화가 우승할때까지 해설을 안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음에도, SBS 스포츠에 야구 해설자로 복귀했다. 정규 시즌 현장 중계는 나가지 않고 베이스볼 S에서 경기 후 분석만 하는 중이다. 2018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정 SBS의 라디오 러브FM 해설을 담당하기도 했다.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회에서 다른 나라 경기 해설을 하기도 했다.

5. 비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정준/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비판 항목이 있는 둘뿐인 야구해설자. 거물인가 보네. 물론 해설 관련 비판보다는 코치, 전력분석원 시절 비판이 주다.

6. 기타

  • 뒷모습이나 얼굴, 목소리가 박정배 아버지와 매우 닮았다. 별명도 성큰주니어, 새끼콘, 미니성큰, 제제 등으로 불린다.[16] 그리고 아직 자녀가 없다. 그래서 김성근 감독이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 "손자도 없는데 할아버지, 노인 이런 말 싫다"고 말했다.
  • 김성근은 해설자로서의 김정준을 '처음에는 해설로서 미숙했지만 점점 자기 색을 찾아가고 있다'고 평했다.
  • SBS ESPN 시즌 개막 전 특집인 '야구를 향한 전력질주'에서 능숙한 일본어 실력과 일본에서 19년 동안 단련한(?) 운전실력을 선보였다.[17]
  • 해설 중에 '자체'라는 표현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가는데 SK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는 김재현 해설위원 역시 '자체'를 많이 쓴다. 평소 입버릇일 가능성이 높은데 너무 자주 사용하니 듣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거슬릴 때가 많다. 예를 들면 "스윙 자체가 너무 커서…", "메커니즘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 자체가…"
  • 김정준 트위터 트위터에는 해설한 경기가 끝나고 간단한 경기 분석을 서드파티인 Twitlonger를 통해 올리거나, 읽은 야구책 인증샷을 올리는 중.[18]
  • 2014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대표팀의 전력분석원을 맡았는데, 대만 선발투수에 대한 전력분석이 미흡해 결승전에서 고전했다는 저격 기사가 나왔다. MK스포츠의 '편집국장'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로 전력분석팀이 결승전 선발투수인 궈지린의 구속에 대한 부분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고 연막용 선발정도로 평가 절하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 김응용 감독의 팀 운영 방식에 대해 여러 번 강하게 비판을 날리는 모습열등감이 방송에 자주 나왔다. 당시에는 지당한 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고 넘어갔지만 정작 2015~16년 아버지 김성근 감독이 김응용 감독을 가볍게 뛰어넘는 운영을 보여주고 고양 원더스 용병 선수들의 말도 안 되는 등판 일정 등이 알려지자 내로남불이라고 까이는 좋은 떡밥이 되었다.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 KBO리그에서 부자간 맞대결이 4차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례가 1992년 삼성 김성근 감독 - LG 김정준이다. 김정준이 프로에서 고작 5경기에 나선걸 생각하면...이건 좀...
  • 유사한 사례로는 이탈리아의 축구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의 아들 다비데 안첼로티가 있다. 안첼로티도 김성근처럼 선수로나 감독으로나 이름을 날린 스포츠인이지만 지나친 아들 사랑으로 아들을 낙하산 인사 취급 받게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안첼로티는 김성근보다는 욕을 덜 먹지만 사위도 저렇게 했다는 것.
  •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를 못 부르고 있다.[19]


[1]마산 출신이며, 김성근 감독이 마산상고 야구부의 감독을 맡았을 무렵에 태어났다. 학교는 서울특별시에서 나왔다.[2] KBS 슈퍼 탤런트 출신 연기자였다. 결혼 후 은퇴.[3] 무종교인 아버지 김성근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교회에 다닌다.[4] 현장 중계는 하고 있지 않지만 베이스볼 S에 출연해 경기 분석을 한다.[5] 야구, 골프 등의 스포츠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호흡이 가빠지고 손에 경련이 오는 증상이다.[6] 당시에는 끼워팔기 진학도 있었으니 뭐... 그리고 1980년대 고교야구 성적은 기록이 안 남아 있을텐데 어떻게 대학을 못 가는 성적임을 안 거지?(1995년 기록부터 남아있다. 이것은 대학도 마찬가지.)[7]OB 베어스 투수 출신이다. 김정준처럼 현역 시절에는 별볼일 없었던 선수였고 1992년 1군 3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 7.94 김정준과 함께 LG 트윈스에서 전력분석관 커리어를 시작,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면서, 김정준과 함께 SK 와이번스의 전력분석원으로 스카웃됐고 2011년 11월 LG 트윈스 전력분석팀으로 복귀했다.[8] 김성근 감독은 김정준과 같이 팀에 있었을 때 외에 전력분석팀을 코치로 둔 적이 없다. 그리고 2011년 김성근 감독이 후임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 김정준과 노석기도 사직한 이후 SK 와이번스는 코디네이션, 혹은 전력분석코치 보직을 없앴다.[9] 프로에서 코치 감독 선수에게 사제드립치는 소리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시절 정말 사제관계였고 김성근의 가족과도 사적으로도 친밀했었다.[10] KIA 시절 오심 항의를 하도 안해서 팬들에게 얻은 별명이 복덕방 주인처럼 자리만 지킨다고 조복덕이었다.[11] 2016년 기준 KBO 구단 중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에만 있는 보직이다. 타 구단도 전력분석팀을 운용하고 있지만 덕아웃에 있을 수 있고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는 코칭스태프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후술하는 SK와이번스 시절 코디네이션 코치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12] 이 이후 김정준 본인은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와 <김정준의 야구수다> 팟캐스트를 같이 하기도 했다.[13] 실제 1군에 올라와서 넥센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부상 때문인지 조기강판되었고 곧바로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14] 다만 해설이 너무 재미가 없다는 평도 있다.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한다는게 대다수의 의견.[15]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BS 스포츠 중계와 해설은 다른 종목에서도 처참한 퀄리티를 자랑한 것으로 유명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로또 아나운서로 유명한 박찬민이 해설 초보인 김병지 해설위원의 말을 잘라먹는다든지, SBS 스포츠 시절 김상훈 해설의 '직구 아니면 변화구' 중계라든지, 배기완캐스터의 '기아우승 기아우승'이나, 피겨 스케이팅의 방상아 해설의 미사여구와 김상훈 해설 못지 않은 무능이라든가.[16] 짧게 자른 머리 모양까지 비슷해서 더 닮아보이는 듯?[17] 여담이지만 아버지 김성근은 운전면허가 없어서 전철을 타거나 구단에서 제공한 운전기사가 모는 세단을 타고 출퇴근한다.[18] 실제 트위터 사진을 보면 방에 야구 책이 아주 많다는 걸 알 수 있다.[19] 즉 코치를 사의하고 다시 해설자로 복귀했지만 그분이라고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