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0:21:13

남상덕


파일:대통령장 약장.png
건국훈장 대통령장 수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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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47a0> 인옥(仁玉)
출생 1881년
경상도 의령현
(현 경상남도 의령군)
사망 1907년 8월 1일
숭례문
직업 독립운동가, 군인
상훈 건국훈장 대통령장
묘소 서울현충원 무후선열재단
1. 개요2.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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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았다.

남대문 전투에서 활약한 인물로, 일제에게 저항하였지만 일제의 총탄의 맞아 사망한다. 그후 그의 부하들은 결사항전을 버렸지만 일제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그후 정미의병에 합류하여 항일투쟁을 벌였다.

2. 어록

윗 장교가 나라를 위해 죽음으로 의로움을 보였는데 내가 어찌 홀로 살기를 바라겠는가? 마땅히 저 적들과 결사 항전하여 나라의 원수를 갚자![1]

[1] 대한제국 군대해산으로 박승환의 권총자결을 하자 남상덕은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부하들과 함께 일어나 남대문 전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