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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담 시리즈, 러브 라이브! 시리즈, 코드기아스 시리즈 등, 주로 SUNRISE Studios가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 브랜드 소개 항목 #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의 브랜드이다. 본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원래는 독립된 제작사였으나 1995년 반다이 그룹의 산하로 들어갔으며, 2022년 4월 1일부로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에 통합되면서 브랜드로만 남게 되었다.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 브랜드 소개 항목 #
2. 통합 이전 역사
테즈카 오사무가 세운 애니메이션 제작사 무시 프로덕션이 경영난에 시달리자, 당시 무시 프로덕션에서 전문 생산 및 영업 부문으로 소속되어 있었던 키시모토 요시이사오와 이토 아키노리, 야마우라 에이지, 시부에 야스오, 이와사키 마사미, 누마혼 아오우미 7명이 퇴사, 1972년 9월 유한회사 선라이즈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창립하였다. 설립자가 7명이라 이 7명은 7인의 사무라이라고 불린다고 한다.무시 프로덕션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였다. 타카하시 료스케 말로는 진짜 무시 프로덕션의 1군이었던 스기이 기사부로, 린 타로, 히라타 토시오, 마사키 모리(真崎 守), 카츠이 치카오(勝井千賀雄) 같은 사람들은 빠지고 2군이 모인 회사였다고 한다. 선라이즈로 온 무시 프로덕션의 1군은 야스히코 요시카즈 정도였다고 한다. 토미노 요시유키는 "이 회사는 정말 무시 프로덕션의 보통 사람들만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무시 프로덕션 1군이 있는 매드하우스에 갈까 선라이즈에 갈까를 두고 고민했으나 "천재가 아닌 보통 사람들도 좋은 걸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라면 내 맘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라이즈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무시 프로덕션은 애니메이터를 우대하고, 작품 제작을 우선으로 무시 프로덕션을 경영했지만, 1973년 11월에 도산했다. 선라이즈의 창립자들은 이를 교훈삼아 회사의 경영에는 크리에이터를 개입시키지 않고 실질적인 제작도 외주 스텝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회사 운영 방침을 정했다. 당시 선라이즈는 외주 애니메이터에 대한 개런티와 급여가 매우 낮았기 때문에 애니메이터들 사이에선 되도록 선라이즈와 작업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또한 완구 상품 전개를 기본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기획해 제작 비용 절감 & 수익성 확보 방침을 세웠는데 이는 선라이즈가 재정적으로 보유자금이 무척 부족해 토호쿠 신샤와 공동 출자로 주식회사 소에이샤를 설립했던 사정도 있었다.[1]
1977년엔 주식회사 일본 선라이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토호쿠 신샤에서 독립하였다. 관계자 중 한 명인 이이즈카 마사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로 테스터, 용자 라이딘으로 얻은 이익은 모두 토호쿠 신샤가 가져가 급여가 오르지 않았고 소에이샤에 많은 불만이 쌓여 있었다고 증언했다.
독립 후에는 주로 토에이와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하청하였다. 이렇게 일부 작품의 하청을 맡아오다가 1975년 4월 4일 용자 라이딘을 토호쿠 신샤와 공동 제작하고 1976년 4월 17일에는 당시 매우 잘나가던 토에이와 나가하마 낭만 로봇 시리즈의 하청과 작화를 담당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1977년 10월 8일에는 선라이즈 최초의 자주 제작인 무적초인 점보트3를 제작하였다. 1978년 6월 3일에는 무적강인 다이탄3를 제작했으며, 1979년 4월 7일에는 전설적인 히트를 친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을 제작하며 본궤도에 오른다.
1981년 초대 사장 키시모토 요시이사오가 40대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어서 2대 사장으로 이토 아키노리가 취임하였고, 1985년엔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OVA) 시장에 진출했다. 1987년 7월 1일부터는 주식회사 선라이즈로 이름을 개명하였고, 3대 사장으로 야마우라 에이지가 취임했다.
1980년대에는 기동전사 건담을 필두로 달아올랐던 리얼로봇물 장르를 공략하였으며 1987년까지 장갑기병 보톰즈, 기갑전기 드라고나 등을 만든다. 하지만 전년도인 1986년부터는 리얼로봇물의 인기가 사그러드는 시점이었고 회사도 어느 정도 자금력을 갖춘 상태였기에 1987년 4월 6일 시티헌터 등 원작이 있는 작품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1988년 이후부터는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 엘드란 시리즈, 용자 시리즈,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등 히트작을 배출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한다.
1995년에는 반다이에 인수되어 완전한 자회사가 되었다. 이 때문에 선라이즈제 애니들은 반다이 비주얼에서 영상매체가 나온다. 예외라면 은혼 정도.[2] 동시에 경영진이 개편된 후부터 고위급 인사들은 마츠모토 사토루처럼 반다이에서 파견한 사람들이 차지하게 되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거대로봇물 장르의 애니는 쇠퇴한 대신 만화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 아이들을 타겟으로 장난감 판매에 주력하는 작품, 오리지널 작품 및 고연령용 애니메이션을 균형있게 제작하고 있다.
2021년 10월 25일부터 신사옥을 오기쿠보로 이전했다. #
2022년 4월 1일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에 통합되면서 브랜드로만 남게 되었다. 이후 역사는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 문서 참고.[3]
3. 특징
3.1. 영상
회사 창립 단계부터 토미노 요시유키, 타카하시 료스케 등 무시 프로덕션의 뛰어난 애니메이터와 연출가가 다수 소속되어 있던 브랜드이다. 현재도 이들과 이들의 제자들 위주로 회사가 돌아가고 있어 인력풀이 매우 넓어 고난도 작화를 잘 소화한다. 선라이즈 제1스튜디오는 히시누마 요시히토, 토베 아츠오, 나카 모리후미 등 최고급 인력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과거엔 제2스튜디오도 유명했으나 이쪽은 본즈로 독립해서 이젠 없다.과거부터 뛰어난 연출과 작화로 유명했으나 후대에 와서 평가절하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채색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사 창립부터 그랬는데 무시 프로덕션이 망했을 때 표현과 움직임을 중시하는 멤버가 선라이즈를 만들었고 채색과 디테일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추구하는 멤버는 매드하우스를 만들어 서로 갈라졌다. 선라이즈 애니메이션을 보면 움직임과 연출은 뛰어난데 색상 수가 떨어져 위화감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채색에 쓸 인력과 시간, 돈이 있으면 차라리 그림을 한 장이라도 더 그려넣자는 사내 풍조의 영향이다.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아예 다른 회사랑 갖다 놓은 물감 숫자부터가 달랐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퍼스트 건담 만들때 얘긴데 우주전함 야마토 제작진이 물감 쓰는게 퍼스트 건담보다 몇배는 더 많았다고 한다. 이런 경향은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움직임은 매우 뛰어난 반면 명암을 잘 넣지 않고 채색을 단편적으로 했는데 작금의 촬영을 중시하는 현대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영상미가 매우 허전해지게 된다. 이후로도 일부 TV 애니메이션은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채색에는 그다지 공을 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것을 두고 전체적인 영상미가 떨어지니 작화가 떨어진다고 매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4] 하지만 움직임과 선화의 질을 중심으로 따지면 이 만큼 잘 하는 회사가 드믈다. 물론 이런 중에도 용자왕 가오가이가, 카우보이 비밥, 마츠오 코우 작품 같이 작정하고 뛰어난 채색을 한 작품도 존재한다. 이런 환경이라 선라이즈에서 연출을 배운 감독들은 다른 회사에 가도 색채 감각이 좀 붕 뜨는 경향이 있다. 타카마츠 신지나 요네타니 요시토모[5]가 그런 경우. 다만 선라이즈 작품이라고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한 건 아니고 최신 작품일수록 채색이나 촬영을 그래도 신경 쓴 흔적이 나오긴 한다.
2010년대 중반부터 선라이즈에서 일하던 베테랑 애니메이터들이 MAPPA로 대거 이동하면서 작품 질이 좀 떨어졌으며 이 시기부터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한 사람들은 선라이즈의 애니메이터의 실력을 잘 알지 못 하거나 큰 관심이 없을 때가 많다. 다만 직접 학원을 운영하면서 신인을 키워 2020년대부터 다시 작품 질이 복구되고 있다.
3.2. 거대로봇물의 대표 제작사
과거부터 복잡한 디자인의 거대 로봇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메카닉 작화로 유명했으며 지금도 2D 메카닉 작화로는 본즈와 함께 최고급 인력을 가지고 있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하청 혹은 자사의 기술로 3D로봇만 만드는 이 시대에 2D로 로봇물을 만드는 것부터가 대단한 일이다.일본산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의 대표격 제작사라고 할 수 있다. 건담 시리즈를 비롯해 용자 시리즈, 엘드란 시리즈, 코드기아스 시리즈 등 수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물론 선라이즈 내에서도 갈수록 3D 메카닉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후루하시 카즈히로, 우에다 마스오 말로는 선라이즈에서 원화는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동화 하청사에서 힘들다고 다 거절하는 게 문제라고 한다. 그리고 메카닉을 그려내는 인력도 점점 고령화 되어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전함은 기동전사 건담 SEED때부터 일찌감치 3D로 만들고있다. 2021년 개봉한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는 거의 대부분의 메카닉 전투장면이 3D로 제작되었다. 그래도 오래전부터 거대로봇물 제작에 이력이 난 회사이기에 3D 메카닉과 작화가 비교적 어색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2024년 개봉한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의 경우, 2D 작화와 3DCG를 섞어 만드는 방식을 취했는데, 훌륭한 연출과 CG 퀄리티 덕분에 큰 위화감 없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3.3. 상업성
반다이 산하답게 작품을 제작하는데 있어 최대한 이윤을 남긴다는 제작 방침이 굳건하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내기 위해서 히트했던 작품을 토대로 스토리나 설정 등이 이어지는 시리즈물을 주로 만든다.반다이의 영향인지 각종 미디어 믹스, 완구, 개런티 등으로 돈을 벌어들이는데 있어서는 일본내 어떤 애니메이션 제작사도 따라올 수 없다. 반다이의 밑으로 들어간 뒤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해져서 판권, 원작자, 성우 등의 관리는 더욱 철저해졌다.
자사 작품에 사용되었던 영상, 음성 데이터 등을 어떠한 형태로든 개인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건담 시리즈나 코드 기아스, 패트레이버 시리즈 등 자사의 유명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저작권에 굉장히 민감하다. 덕분에 유튜브나 니코니코동 등지에서는 선라이즈 작품으로 만든 매드무비들은 칼같이 삭제된다.
그러나 무적초인 점보트 3, 무적강인 다이탄 3와 같은 초창기 애니메이션이나 시티헌터처럼 원작이 있는 애니 등 그 외의 작품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기도 한다. 최근에는 건담 시리즈나 패트레이버 등도 유튜브에 올라온 클립 영상들 삭제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아 별다른 터치를 하지 않는 듯.
또 자신들의 작품을 주제로 하는 출판물 등에도 저작권료를 꽤나 요구하기 때문에 뉴타입, 아니메쥬, 아니메디아 같은 3대 애니메이션 잡지에서도 선라이즈의 작품을 다룬 기사는 비교적 찾기 힘들다. 모 잡지는 선라이즈에서 자신들의 특집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 원고를 완성했더니, 그림 한 장에 5000엔[6]의 사용료를 요구했다고 한다.
성우 쪽도 꽉 잡고 있기는 마찬가지. 기동전사 건담 00의 성우를 인터뷰하기 위해 해당 성우의 매니저에게 문의를 했는데, '인터뷰에 대해서는 선라이즈에게 허락을 받으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또 성우 인터뷰도 자사 컨텐츠의 일부라며 한 시간 인터뷰에 3만 엔[7] 정도의 돈을 요구했단다.
원작자도 마찬가지라서, 건담 시리즈의 원작자 토미노 요시유키에게 인터뷰를 의뢰해 겨우 허가를 받았으나 막상 선라이즈가 거부하여 결국 성사되지 않은 일도 있었다.
윗선에서 작품 제작에 많은 간섭을 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제작이나 방영 도중에 작품의 내용이나 방향성이 바뀌는 일이 허다하며, 특히 건담 시리즈가 간섭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선라이즈의 최고 인기 시리즈인 만큼 윗선에서도 철저한 감수를 하려는 것 같지만, 문제는 그렇게 간섭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적이 별로 없다.
이를 위해 경영진과 제작진 간 선을 철저히 그어버리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감독 및 주요 제작진 자리에 외주 인력을 고용해 영향력 발휘가 힘들도록 만드는 것이다. 선라이즈의 많은 작품을 담당했던 토미노 요시유키나 후쿠다 미츠오 등도 선라이즈 소속이 아닌 외부 인력이다. 기동전사 건담 AGE도레벨 파이브와 협력하여 제작했다.
상술했듯이 최대한의 이윤을 남기는 것이 제작 방침이다 보니, 작품의 흥행 전망이 좋지 않을 경우 가차없이 쳐 내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 예로 제작 도중 2쿨에서 1쿨로 분량이 축소되어버린 세이크리드 세븐이나 분할 2쿨로 기획되었으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짤리거나 분량 축소된 가난뱅이 신이! 애니메이션이나 버디 컴플렉스가 있다. 심지어 기동전사 건담도 TVA 방영 당시에는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되었다가 이후 재조명되어 인기를 얻은 케이스이다.
다만 가끔씩은 이상하리만치 평가와 흥행 모두 좋지 않은 작품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경계전기 시리즈의 경우 평가와 흥행이 최악을 달리며 프라모델도 악성재고로 매장에 쌓여가는 와중에도 2쿨까지 밀고나가는 것도 모자라 외전까지 제작하기도 했다.
타카하시 료스케에 따르면 무시 프로덕션의 파산을 반면교사 삼아 경영을 철저하게 하려던 윗세대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 전부 그만둔 이후로 후배들이 회사를 이끌던 시기부터 많이 느슨해졌다고 한다. 심지어 사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도 자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무시 프로덕션 시대의 경영으로 되돌아가버린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 이 문단의 이야기는 사실상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4. 여담
작중에서 자신들이 모티브가 된 회사를 등장시킬 때는 '선이라즈(SUNiRASE)'라는 이름으로 등장시킨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같은 경우가 대표적.[8]추가로 리얼바우트 아랑전설 도미네이트 마인드의 관련 애니메이션 화면을 제작한 회사도 여기다.
브랜드의 마스코트는 건담 시리즈의 하로. 자사 인트로 영상에서도 하로가 통통 튀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1년 본사 사옥을 옮겼는데 건물 이름이 화이트 베이스라고 한다. 그리고 건물 디자인은 무시 프로덕션 본사 사옥에서 따왔다고 한다. 경영 등을 담당하는 본사를 옮긴 것이고 작화 스튜디오는 대부분 제자리에 그대로 있다고 한다.
히라야마 타다시 말로는 일단 자리를 잡은 프로듀서에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3번의 기회를 주는 회사라고 한다. 3번 해서 1번이라도 히트하면 계속 있을 수 있지만 3번 실패하면 재능이 없으니까 그만두라고 한다고 한다. 실제로 선라이즈 애니메이션의 프로듀서 목록란을 보면 히트작들은 이름이 유지되는 데 비해 그렇지 않은 작품군에서는 빈번하게 이름이 바뀌는걸 확인할 수 있다.
5. 스튜디오 목록
- 선라이즈(브랜드)/스튜디오 문서 참조.
6. 작품 목록
링크가 없는 문서는 현재 나무위키에 문서가 없는 경우나 시리즈 연작일 경우 해당. 참고로 여기에 기재된 애니메이션은 선라이즈가 제작한 애니의 일부에 불과할 정도로 제작 애니가 많다.★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아닌 경우.
☆은 프로젝트 규모로 미디어믹스가 나온 경우.
⊙은 KBS 방영작.
◎은 MBC 방영작.
◐은 SBS 방영작.
▩은 투니버스 방영작.
◇은 애니플러스 방영작.
◆은 애니맥스 방영작.
◈은 대원방송 방영작.
▲은 재능TV 방영작.
♥은 합작.
6.1. TVA/WEB
| | |||
| 선라이즈 제작 작품 | |||
| G | Y | R | I |
| 건담 | 용자 | 로봇 | 아이돌 |
6.2. 시리즈 애니메이션
| | |||
| 제목 | |||
| 건담 시리즈 | |||
| 경계전기 시리즈 | |||
| 나가하마 낭만 로봇 시리즈[29] | |||
| 더티페어 시리즈 | |||
| 러브라이브! 시리즈 | |||
| 마이히메 시리즈 | |||
|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 | |||
| 무적 시리즈 | |||
| 배틀 스피리츠 시리즈 | |||
| 성계 시리즈 | |||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 |||
| 아이카츠! 시리즈 | |||
| 은혼 | |||
| 용자 시리즈 | |||
| 엘드란 시리즈 | |||
| 이누야샤 시리즈 | |||
| 장갑기병 보톰즈 | |||
| 코드 기아스 시리즈 | |||
| 클래시컬로이드 시리즈[30] | |||
6.3. 극장판 애니메이션
| | ||||
| 1980년대 | 감독 | |||
| 1981년 ~ 1982년 | ||||
|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3부작 | ||||
| 1983년 | ||||
| 크러셔 죠 ★ | ||||
| 1988년 | ||||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 ||||
| 1990년대 | 감독 | |||
| 1991년 | ||||
| 기동전사 건담 F91 | ||||
| 1992년 | ||||
| 기동전사 건담 0083: 지온의 잔광 | ||||
| 1999년 | ||||
| 출동! 119구조대 ★ | ||||
| 2000년대 | 감독 | |||
| 2001년 | ||||
|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 ||||
|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 ||||
| 2002년 | ||||
| 이누야샤: 거울 속의 몽환성 | ||||
| 2003년 | ||||
| 이누야샤: 천하패도의 검 | ||||
| 2004년 | ||||
| 이누야샤: 홍련의 봉래도 | ||||
| 2002년 / 2003년 | ||||
| ∀ 건담 극장판 지구광 편 / 월광접 편 | ||||
| 2004년 | ||||
| 스팀보이 | ||||
| 2004년 ~ 2006년 | ||||
| 기동전사 Z 건담 A New Translation | ||||
| 2006년 | ||||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최종병기 키루루 | ||||
| 2007년 | ||||
| 개구리 중사 케로로: 심해의 프린세스 | ||||
| 2008년 | ||||
| 케로로 더 무비: 케로로 VS 케로로 천공대결전 | ||||
| 2009년 | ||||
| 케로로 더 무비: 드래곤 워리어 | ||||
| 2010년대 | 감독 | |||
| 2010년 | ||||
| 케로로 더 무비: 기적의 사차원섬 | ||||
| 컬러풀 | ||||
|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 ||||
|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 ★ | ||||
| 2012년 | ||||
| 표적이 된 학원 ★ | ||||
| 2013년 | ||||
|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 | ||||
| 2014년 | ||||
| 극장판 아이카츠! | ||||
| 2015년 | ||||
|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 ||||
| 2016년 | ||||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디셈버 스카이 ★ | ||||
| 2017년 | ||||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밴디트 플라워 ★ | ||||
|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 붉은 잔영 ★ | ||||
| 2018년 | ||||
| 기동전사 건담 NT ★ | ||||
| 2019년 | ||||
| 러브 라이브! 선샤인!!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오버 더 레인보우 | ||||
| 2020년대 | 감독 | |||
| 2021년 | ||||
|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 | ||||
| 2024년 | ||||
|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 ||||
| 영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1장 | ||||
| 코드 기아스: 탈환의 로제 | ||||
6.4. OVA
| | ||||
| 1980년대 | 감독 | |||
| 1988년 | ||||
| 스타쉽 트루퍼스: 우주의 전사[31] | ||||
| 1990년대 | 감독 | |||
| 1990년 ~ 1992년 | ||||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NEW OVA | ||||
| 1991년 ~ 1992년 | ||||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
| 1996년 ~ 1999년 | ||||
|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
| 1997년 | ||||
|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 ||||
| 1999년 | ||||
| 사춘기미소녀합체로보 지마인 | ||||
| 2000년대 | 감독 | |||
| 2006년 | ||||
|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 ||||
| 2010년대 | 감독 | |||
| 2010년 | ||||
| 모형전사 건프라 빌더즈 비기닝 G | ||||
| 2013년 | ||||
| 기동전사 건담 AGE MEMORY OF EDEN | ||||
| 2010년 ~ 2014년 | ||||
| 기동전사 건담 UC ★ | ||||
| 2013년 ~ 2016년 | ||||
| 코드 기어스 망국의 아키토 | ||||
| 2016년 | ||||
|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아일랜드 워즈 | ||||
| 2017년 | ||||
| 건담 빌드 파이터즈 GM의 역습 | ||||
| 2016년 ~ 2017년 | ||||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 | ||||
| 2017년 | ||||
|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 | ||||
| 2020년대 | 감독 | |||
| 2023년 | ||||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NEXT SKY | ||||
6.5. 기타 작품
| | ||||
| 1970년대 | 감독 | |||
| 1972년 | ||||
| 망둑어 돈(하제돈)[32] | ||||
| 1973년 | ||||
| 제로 테스터 | ||||
| 1976년 | ||||
| 공룡탐험대 본프리 | ||||
| 1977년 | ||||
| 로봇 아이 비톤 | ||||
| 1978년 | ||||
| 꼬마 마녀 팅클 | ||||
| 1979년 | ||||
| 과학모험대 탠서 5 | ||||
| 1980년대 | 감독 | |||
| 1986년 | ||||
| 아리온 | ||||
| 1989년 | ||||
| 비너스 전기 | ||||
7. 관련 인물
7.1. 원작자
7.2. 프로듀서
- 야마우라 에이지 - 대표작 1970년대 ~ 1980년대의 선라이즈 작품 대부분.
- 우에다 마스오 - 대표작 시티헌터
- 요시이 타카유키(吉井孝幸):대표작 용자 시리즈.
- 우치다 켄지(内田健二):대표작 기동전사 Z건담,기동전사 건담 ZZ,엘드란 시리즈.
- 타카하시 료스케:대표작 용자왕 가오가이가.
- 카와구치 요시타카: 대표작 코드기아스.
- 오가타 나오히로: 대표작 우주세기 건담.
- 오가와 마사카즈: 대표작 비우주세기 건담.
- 히라야마 타다시: 대표작 러브 라이브 시리즈. 토에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적.
7.3. 감독,연출가
- 니시자와 스스무
- 모리 쿠니히로
- 미나미카와 타츠마
- 사다미츠 신야
- 세키타 오사무
- 스기시마 쿠니히사
- 아오키 야스나오
- 안도 료
- 오카모토 히데키
- 오하라 마사카즈
- 와타나베 신이치로
- 요네타니 요시토모
- 이우치 슈지
- 임가희
- 칸다 타케유키
- 코노 아야코
- 콘도 노부히로
- 쿄고쿠 타카히코
- 타니구치 고로
- 타카마츠 신지
- 타카하시 료스케
- 토미노 요시유키
- 후쿠다 미츠오
- 히다카 마사미츠
7.4. 각본가
7.5. 애니메이터
- 김세준
- 니시자와 스스무
- 코마츠 에이지
- 코바야시 나오키
- 타케우치 신지
- 오모토 타츠키
- 타키자와 토시후미
- 야마모토 유스케(山本裕介)
- 아이케이 유키코
- 테라오카 이와오
- 요코야마 아키토시
- 스나가 츠카사
- 스즈키 이쿠
- 스즈키 켄이치
- 카세 아츠코
- 카타야마 카즈요시
- 아리사와 히로시
- 이마니시 타카시
- 우다 사키코
- 후지타 요이치
- 후루타 조지
- 타케이 요시유키
- 타카하시 모토스케
- 와타나베 사토미
- 시노 마사노리
- 키쿠치 아키라
- 스즈키 유키에
- 와시키타 쿄타
- 카데카루 치카시
- 타마가와 신고
- 와타다 신야
- 무카이 마사히로
- 이토 키미노리
- 스즈키 칸타
- 사토 요코
- 우라 류타
- 오구라 히로후미
- 타쿠노 세이키
- 사카이 카즈오
- 스즈키 타쿠야
- 스즈키 타츠야
- 이나요시 토모시게
- 시부카와 다이스케
- 미야카와 야스오
- 후루사토 나오타케
- 토미나가 츠네오
- 무로타 유헤이
8. 관련 기업
- 란티스[33]
- 반다이
- 소츠
- 토호쿠 신샤
- 킹 레코드
- BN Pictures
타카라토미[34]- 나고야TV
- 선라이즈 BEYOND[35]
- 본즈 - 선라이즈 출신의 미나미 마사히코가 창업.
- 망글로브 - 선라이즈 출신의 코바야시 신이치로(小林真一郎)가 창업.
- A-1 Pictures - 선라이즈 출신의 우에다 마스오가 설립 초기에 관여.
[1] 그래서 초기엔 소에이샤가 기획 & 영업을 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선라이즈 스튜디오가 맡았다. 소에이샤는 도호쿠신사의 자회사였기 때문에 이때 제작했던 작품의 저작권 표시는 © 도호쿠신사로 표기되어 있다.[2] 건담 시리즈의 경우 이전에는 반다이와 선라이즈의 공동 판권 체제로 되어 있었으나 한 회사가 되면서 사실상 무색하게 되었다.[3] 반다이 남코의 소개를 참고하면 스튜디오와 브랜드의 개념만 남은 듯 하다.[4] 성전사 단바인이나 중전기 엘가임 같은 80년대 작품을 봐도 알 수 있다. 분명히 움직임 작화는 뛰어나지만 색상 자체가 워낙 별로라 지금 기준으로는 이게 좋은 작화냐고 의심하는 매니아들이 꽤 있다.[5] 그나마 요네타니 요시토모는 촬영에 정통한 J.C.STAFF로 넘어가서는 어느 정도는 촬영이 좋아졌다. 다만 타 J.C 작품에 비하면 촬영이 허전한 편.[6] 대한민국 원으로 약 5만 원이나 된다.[7] 대한민국 원으로 약 30만 원.[8] 케로로에서는 이름을 약간 비틀어서 '해지는 곳'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9] 75년작인데 대한민국에는 무려 20년이 지난 1995년에 방영했다.[10] 무려 40년만에 한국에서 더빙으로 방영한다.[11] 투니버스, KBS 모두 자체 개별 더빙[총] [13] KBS 자체 더빙 후 투니버스에서 재방영[14] 투니버스는 비디오판, KBS는 자체더빙[15] 투니버스는 비디오판, MBC는 자체 더빙[총] 총감독[17] KBS, SBS 모두 자체 개별 더빙[18] KBS 자체 더빙 후 재능 TV에서 재방영[총] [20] 대원방송 자체 더빙 후 투니버스에서 재방영[총] [22] 대원방송 자체 더빙 후 투니버스에서 재방영[23] SBS 프로덕션, 대원미디어, 동우 애니메이션 등과 합작.[총] [25] 은혼은 은혼°부터 제작사가 선라이즈 제5스튜디오와 제6스튜디오를 합친 선라이즈 산하 BN 픽처스로 변경되었다.[총] [27] OLM과 공동 제작.[28] OLM과 공동 제작.[29] 제작만 했고 저작권은 없다.[30] 공식 측에서는 아직까지 2기가 아닌 제 2 시리즈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31] Production I.G가 하청으로 참여.[32] 선라이즈 최초의 작품[33] 아무래도 자기업이 같은 반남이다 보니 선라이즈의 애니메이션을 란티스 음반사로 두는 경우가 많다.[34] 합병전 타카라는 용자, 와타루, 수신 라이거 등의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선라이즈가 반다이 자회사가 된 뒤로 골드란 이후의 용자물은 계속 타카라가 스폰서였다. 토미 역시 엘드란 시리즈의 스폰서였다. 이후 2000년대 후반부터 반다이 이름으로도 용자 시리즈의 상품이 나오고는 있지만, 타카라토미에서도 판권을 완전히 놓을 수는 없기에 제한적으로 나오고 있다..[35] 2019년 XEBEC가 둘로 나뉘어져, 하나는 선라이즈로 넘어가 3월 1일에 선라이즈의 자회사인 선라이즈 BEYOND가 되었고, 하나는 5월 31일에 Production I.G에 합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