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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소니 리킬 | ||
종족 | 인간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그린 돌핀 스트리트 형무소 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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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의 간수다. 이름의 유래는 리키엘과 동일하게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에서 따왔다.2. 상세
비비아노 웨스트우드와 함께 울트라 시큐리티 징벌방에서 근무하는 간수다. 죠린에게 소방 호스를 뿌려대며 내기를 하다가 서바이버의 영향에 놓인다.처음에는 소니가 실수로 비비아노에게 소방 호스의 물을 뿌렸는데, 비비아노가 툭 치는 것을 시작으로 점점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다 소니가 이제 서로 싸우지말자며 웨스트우드를 진정시키는데, 웨스트우드가 빈틈을 보이자마자 죽빵을 갈궈 웨스트우드의 안면을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리는 장면이 인상적이다.[3]
결국 서로 맨몸으로 러시를 쓰는 등 치열하게 싸우다가, 킥 공격을 날리려다 웨스트우드에게 다리를 잡힌 뒤, 관절기에 당해 리타이어했다. 사후 보고서에 따르면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어 있는 것을 볼 때 비비아노랑 함께 녹색 아기의 탄생의 제물이 된 듯하다. 조건에 따르면 36명의 악인이여야 하는데 아무리 징벌방의 수감자였다고 한들[4] 기본적인 대우도 하지 않고 수감자들로 내기나 하고 물을 뿌리는 등, 징벌방의 수감자들보다는 덜하지만 악인이라고 보기에는 충분하다.
3. 여담
헤어스타일이 죠르노 죠바나와 비슷해서 죠르노 근황이나 '6부 죠르노', '죠르노 레퀴엠'과 같은 여러 별명들이 생겼다. 원작에서는 특징만 비슷할 뿐 형태 자체는 확실히 차이가 났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압도적으로 흡사한 스타일로 바뀌었다보니 해당 밈이 전보다 더 흥하게 되었다. 덕분에 만화만 있던 시절보다 인지도가 상승했으며, 실제로도 징벌방 편이 방영되기 전만 해도 본 문서는 존재하지 않았다.워낙 죠죠 6부가 헷갈리고 난해한 전투가 많고 소니 리킬이 하필 가장 난해하다고 평가 받는 드래곤즈 드림 직전의 등장한 캐릭터이고 오랜만에 스탠드 싸움이 아닌 육탄전을 선보이다 퇴장하는 인상 깊은 장면 때문에 6부에서 가장 쩌는 전투신, 가장 이해가 쉬운 전투신이라면서 반쯤 농담식으로 칭찬하기도 한다.
엔리코 푸치가 징벌방에 웨스트우드를 포함해 스탠드 유저 4명을 보냈다고 하지만 웨스트우드가 싸움에서 소니 리킬에게 질 가능성이 있기에 보험 삼아 소니 리킬한테도 스탠드 디스크가 삽입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4. 둘러보기
[1] 미세한 전기 충격으로 상대의 뇌를 자극해 분노로 폭주시키는 서바이버를 암시한다.[2] 일개 단역 주제에 전용 테마곡이 있는데 곡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원래 이 곡은 서바이버의 테마곡이다. 하지만 해당 테마곡은 소니 리킬이 비바노 웨스트우드와 싸워 리타이어할 때까지만 흘러나왔으며 서바이버의 주인인 구초는 이 테마곡을 사용하지 않고, "Surviver"라는 다른 전용 테마곡을 사용한다.[3] 사실상 징벌방부터 6부의 그로테스크 수위가 더 커지는 시발점이라 볼 수 있는데 다짜고짜 비비아노의 오른쪽 눈을 손가락으로 쑤신 후 고통스러워하는 비비아노의 얼굴을 입이 피부가 찢어지고 자신의 주먹쥔 손가락에서 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후려갈긴다. 애니판에서는 죽빵을 갈구기 전, 썩쏘를 짓는다.[4] 밥을 벌레든 빵으로 주고 기본적을 빛도 안쬐어주는것은 일반 수감동이 적어도 타 구치소와 비슷한 정도의 시설을 갖춘것을 보면 정한 규칙이 아니라 간수들이 직무유기를 했거나 괴롭히는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