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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국문 | 아시아 축구 연맹 |
영문 |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 |
중문 | 亚洲足球联盟(亞洲足球聯盟)[1] | |
일문 | アジアサッカー[ruby(連盟, ruby=れんめい)] | |
아랍문 | الاتحاد الآسيوي لكرة القدم | |
설립 | 1954년 5월 8일 ([age(1954-05-08)]주년) |
본부 | 쿠알라룸푸르 |
가입 | 47개 협회, 5개 지역연맹 |
회장 | 살만 알 칼리파[2] |
부회장 | 장지룽 |
| 통계 포털 | | | | |
1. 개요2. 개최 대회3. 중계권 현황(2025년~)
3.1. 대한민국 중계권 변천사
4. 공식 스폰서십5. 지역 연맹6. 회원국7. 역대 회장8. 국제 대회 진출 횟수8.1. 남성 대회
9. AFC 올해의 선수#10. AFC 올해의 감독11. 논란12. 산하 협회의 축구 리그13. 아시아 축구 연맹 찬가8.1.1. FIFA 월드컵8.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8.1.3. AFC 아시안컵8.1.4. 코파 아메리카8.1.5. 골드컵8.1.6. OFC 네이션스컵8.1.7. 올림픽8.1.8. FIFA U-20 월드컵8.1.9. FIFA U-17 월드컵8.1.10. 아시안 게임8.1.11. 퍼시픽 게임
8.2. 여성 대회[clearfix]
1. 개요
1954년 5월 8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설립되었고, 동년 6월 21일에 FIFA로부터 공식적으로 인가를 받아 아시아 축구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당시 창립 멤버는 13개국[3]에 불과했으나 현재 가입 협회는 47개로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의 협회를 포함하고 있다.
전 회장이던 카타르 출신 무함마드 빈 함맘(محمد بن همّا)은 대표적인 블래터파 인물로, 정치적으로 이와 반대선상에 있는 전 FIFA 부회장 정몽준이나 조중연 전 대한축구연맹회장과는 서로 대립각을 세우던 바 있지만 FIFA 회장 선거에 나선다고 하다가 제프 블라터에게 찍혀서 축구계에서 퇴출당했다. 2011년부로 당시 부회장이었던 중국 국적의 장지룽이 회장 대행이었다가 2013년 바레인 국적인 셰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칼리파가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AFC 본부는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으며, 조추첨 등 주요 행사를 대부분 이 곳에서 치르고 있다. 중동 국가들은 함맘 시절에 본부를 중동지역으로 옮기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번번이 실패했고 함맘의 실각으로 인해서 사실상 무산됐다.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경험을 늘리기 위해 OFC를 다시 아시아 축구연맹에 합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으로 통합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오세아니아 국가들은 가장 잘하는 팀도 FIFA 랭킹 100위권 밖일 정도로 약체들이기 때문에 합쳐도 아시아 강호 팀들에게 밀려 본선에 진출 못하는 건 똑같을 것이고 안 그래도 대륙 크기가 커서 원정 거리가 먼 아시아인데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오세아니아까지 합치면 원정 거리도 더 늘어나게 되는 문제가 있어 실제로 두 연맹이 쉽게 합쳐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4]
2. 개최 대회
아시아 축구 연맹 주관 대회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남성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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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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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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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계권 현황(2025년~)
- 대회 별로 중계권을 판매하는 FIFA와 달리 AFC는 중계권을 패키지 형태+4년 계약으로 판매하고 있다. FIFA의 경우 대회별로 판매해도 FIFA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워낙 크기 때문에 따로 팔아도 별 문제가 없지만 AFC는 여건 상 그게 안 되기 때문에 묶어 파는 것이다.[5]
- AFC 패키지에는 월드컵 최종 예선, AFC 아시안컵,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는 물론 각종 연령별 대회에 풋살, 비치사커 대회까지 모두 포함한다.
국가 | 방송사 |
대한민국 | 쿠팡플레이, CJ ENM[6] |
동남아시아 | 폭스 스포츠 아시아, Unifi TV[7] |
베트남 | 베트남 텔레비전, On Sports, FPT |
우즈베키스탄 | UZREPORT TV |
이란 | IRIB, beIN SPORTS |
인도 | STAR SPORTS, JIO TV |
인도네시아 | MNC Media |
일본 | DAZN, 테레비 아사히[8], 일본방송협회[9] |
중국 | PPTV, iQiyi, Migu, 중국 중앙 텔레비전 |
중동 | beIN SPORTS, 알카스[10] |
국대: Tele Liban[11], JRTV[12], KTV, GSA Live[13] | |
UAE | beIN SPORTS, Sharjah Sports[14] |
캄보디아 | BTV News |
태국 | TrueVisions, 타이랏 TV |
호주 | 폭스 스포츠 오스트레일리아 |
3.1. 대한민국 중계권 변천사
시즌 | 방송사 |
2005~2012 | IB SPORTS(메인), SBS Sports, MBC SPORTS+ |
2013~2016 | KBS, MBC, SBS |
2017~2020 | JTBC |
2021~2024 | CJ ENM(메인), SPOTV(ACL, 2021), 쿠팡플레이(아시안컵) |
2025~2028 | 쿠팡플레이 |
4. 공식 스폰서십
4.1.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파트너[15]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28024F> |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파트너 |
프리젠팅 파트너 | 글로벌 파트너 | |
네옴 | 카타르항공 | 비지트 사우디 |
글로벌 서포터 | ||
코나미 | 몰텐 | TECNO |
4.2. AFC 내셔널 매치 파트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2395> | AFC 내셔널 매치 파트너 |
글로벌 파트너 | ||||
크레디 세존 | 네옴 | 카타르항공 | 비지트 사우디 | |
5. 지역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지역 연맹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서아시아 축구 연맹 | 중앙아시아 축구 연맹 | 남아시아 축구 연맹 | 아세안 축구 연맹 | 동아시아 축구 연맹 |
아시아 대륙이 원체 넓어서 산하에 지역연맹을 두고 있다. 각 연맹마다 컵대회가 따로 있다.
6. 회원국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2395> |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축구 협회 |
{{{#002395,#6b90ff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0F0F0,#191919> 괌 (Guam) | <colbgcolor=#F0F0F0,#191919> 네팔 (Nepal) | <colbgcolor=#F0F0F0,#191919> 대만 (Chinese Taipei) | <colbgcolor=#F0F0F0,#191919> 대한민국 (Korea Republic) | ||||
동티모르 (Timor-Leste) | 라오스 (Laos) | 레바논 (Lebanon) | 마카오 (Macau) | |||||
말레이시아 (Malaysia) | 몽골 (Mongolia) | 몰디브 (Maldives) | 미얀마 (Myanmar) | |||||
바레인 (Bahrain) | 방글라데시 (Bangladesh) | 베트남 (Vietnam) | 부탄 (Bhutan) | |||||
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 | 북한 (Korea DPR) | 브루나이 (Brunei) |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 |||||
스리랑카 (Sri Lanka) | 시리아 (Syria) | 싱가포르 (Singapore) |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 |||||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 예멘 (Yemen) | 오만 (Oman) | 요르단 (Jordan) | |||||
우즈베키스탄 (Uzbekistan) | 이라크 (Iraq) | 이란 (Iran) | 인도 (India) | |||||
인도네시아 (Indonesia) | 일본 (Japan) | 중국 (China PR) | 카타르 (Qatar) | |||||
캄보디아 (Cambodia) | 쿠웨이트 (Kuwait) |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 타지키스탄 (Tajikistan) | |||||
태국 (Thailand) |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 파키스탄 (Pakistan) | 팔레스타인 (Palestine) |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홍콩 (Hong Kong) | ||||||
유럽 | 북중미카리브 |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 남미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bordercolor=#002395> |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
{{{#002395,#6b90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55555,#ABABAB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괌 | 네팔 | 대만 | 대한민국 | |
동티모르 | 라오스 | 레바논 | 마카오 |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
북마리아나 제도 | 북한 |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
스리랑카 | 시리아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오만 | 요르단 |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인도 | |
인도네시아 | 일본 | 중국 | 카타르 |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 |
필리핀 | 호주 | 홍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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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리그 및 대표팀 보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990033> |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여자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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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 | 북한 |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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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6.1. 해체 국가대표팀
6.2. 타 대륙 연맹으로 편입한 국가대표팀
-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1966년 OFC에 편입.
-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팀 - 중동 국가들의 압력으로 1975년 AFC에서 퇴출된 후 OFC를 거쳐 1991년 UEFA에 편입. 링크
- 카자흐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 2002년 UEFA에 편입. 월드컵은 아시아에 속하든 유럽에 속하든 나가기 힘들다 보니 유럽 클럽 대항전도 참가할 수 있고 UEFA 쿼터로 선수들의 유럽 진출도 용이한 UEFA로 이전했다. 단 올림픽, 아시안 게임은 여전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소속이다.
한편 대만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의 압력으로 1975년 AFC에서 퇴출되어 잠시 OFC로 이적했다가, 1989년에 다시 AFC로 복귀했다.
6.3. 지리적으로 아시아 지역이지만 AFC 회원국 경력이 없는 국가
- 캅카스 3국 - 이 세 팀은 지리적으로는 아시아로 볼 수도 있는 지역에 위치한 국가이지만 해체된 구 소련의 위성국이자 인종 분류, 문화권이 유럽에 가까운데다 카자흐스탄과 마찬가지로 AFC나 UEFA 어느 쪽에 속하든 월드컵에 나가기 힘든 전력이라 유럽 클럽 대항전에도 참가할 수 있고, UEFA 쿼터로 선수들의 유럽 진출도 용이한 유럽 축구 연맹에 가입해있다.
-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 영토의 97%와 수도가 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나 문화적으로는 유럽에 가까우며 동아시아 국가와의 긴 원정 거리 문제도 있고, 사회/정치적으로도 여러 국가적 이익을 이유로 EU 가입을 타진하고 있다.
-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 영토의 76%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유럽에 위치한 수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확장된 국가이며 대다수의 인구도 유럽에 속하는 우랄산맥 서쪽에 있는 데다 동아시아 국가와의 긴 원정 거리 문제도 존재하는 만큼 UEFA에 들어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FIFA와 UEFA에서 퇴출되면서 AFC 가입을 고려하기도 했다.
- 키프로스 축구 국가대표팀 - 자연지리적 관점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지만, 역사적/문화적으로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만큼 인문지리적 관점에서는 유럽에 가까우며, 국가 자체도 EU에 가입해 있다.
7. 역대 회장
대수 | 이름 | 국적 | 임기 |
<colbgcolor=#cdf><colcolor=#373a3c> 초대 | 로만캄 (Lo Man Kam) | 1954 | |
2대 | 곽찬 (Kwok Chan) | 1954~56 | |
3대 | 윌리엄 수이 탁 루이 (William Sui Tak Louey) | 1956~57 | |
4대 | 찬남청 (Chan Nam Cheong) | 1957~58 | |
5대 | 툰쿠 압둘 라만 (Tunku Abdul Rahman) | 1958~77 | |
6대 | 캄비즈 아타바이 (Kambiz Atabay) | 1977~78 | |
7대 | 함자 아부 사마 (Hamzah Abu Samah) | 1978~94 | |
8대 | 아흐마드 샤흐 (Ahmad Shah) | 1994~2002 | |
9대 | 무함마드 빈 함맘 (Mohammed Bin Hammam) | 2002~11 | |
10대 | 장지룽 (Zhang Jilong) | 2011~13 | |
11대 | 살만 알 카리파 (Salman Al-Khalifa) | 2013~현직 |
8. 국제 대회 진출 횟수
- 현 AFC 소속 국가 기준(과거 이스라엘이 기록한 진출 기록은 유럽 축구 연맹 쪽을 참조할 것)
- 굵은 글씨는 우승한 대회
- 현 UEFA 소속인 이스라엘은 1978년 이전 국제대회에 AFC 소속으로 진출한 경력이 있다.(1978년 축출[17])
- 호주(2006), 북마리아나 제도(2009)는 기존까지 OFC 소속으로 국제대회에 진출하였다.
- 미얀마는 1989년까지는 버마라는 국호로 진출하였다.
8.1. 남성 대회
현재 시점에서 아시아 최상위 강호들을 정리하면 아시아 축구가 그래도 국제 무대에 명함이라도 내밀어볼 만해진 21세기 이후로는 한국-일본-호주-이란-사우디가 아시아 5강으로 평가받고 있고[18], 아시안컵 2연속 우승을 통해 새로 떠오르는 카타르까지 넣어 아시아 6강으로 묶기도 한다.[19] 과거에는 중동에서 상당히 실력이 좋았던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예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던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약체로 평가받고 있다.8.1.1. FIFA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1회 | 대한민국 | 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7회 | 일본 |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사우디아라비아 | 1994, 1998, 2002, 2006, 2018, 2022, 2034 | |
6회 | 이란 | 1978, 1998, 2006, 2014, 2018, 2022 |
호주[20] | 1974, 2006, 2010, 2014, 2018, 2022 | |
2회 | 북한 | 1966, 2010 |
1회 | 인도네시아[21] | 1938 |
쿠웨이트 | 1982 | |
이라크 | 1986 | |
아랍에미리트 | 1990 | |
중국 | 2002 | |
카타르 | 2022 |
- 대한민국은 아시아 축구 연맹국 중에서 월드컵 최다 진출(11회) 및 최다 연속 진출(10회 연속) 기록과 최고성적을 가진(2002 월드컵/4위) 팀으로 기록되어 있다.
- 1938년 인도네시아(1949년 독립)는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당시 15개국 본선 15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아시아 최초로 본선 월드컵에 진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1938 월드컵 참조.
- 1950년 인도는 진출권을 획득하였으나 대회가 시작하기 직전에 기권하였다.
- 1966년 북한은 아시아 최초로 당시 16강 조별 리그를 통과하며 8강에 진출했다.
- 대한민국과 일본은 2002년 대회에, 카타르는 2022년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하였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2034년 대회에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 일본은 2018, 2022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8.1.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5회 | 일본 | 1995, 2001, 2003, 2005, 2013 |
4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92, 1995, 1997, 1999 |
호주[22] | 1997, 2001, 2005, 2017 | |
1회 | 아랍에미리트 | 1997 |
대한민국 | 2001 | |
이라크 | 2009 |
8.1.3. AFC 아시안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5회 | 대한민국 | 1956, 1960, 1964, 1972, 1980, 1984, 1988,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이란 | 1968, 1972,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
13회 | 중국 | 1976, 1980,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11회 | 아랍에미리트 | 1980, 1984, 1988, 1992, 1996,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카타르 | 1980, 1984, 1988, 1992,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
사우디아라비아 | 198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
10회 | 쿠웨이트 | 1972, 1976, 1980, 1984, 1988, 1996, 2000, 2004, 2011, 2015 |
9회 | 이라크 | 1972, 1976,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일본 | 1988, 1992,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
8회 | 우즈베키스탄 | 1996, 2000,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태국 | 1972, 1992, 1996, 2000, 2004, 2007, 2019, 2023 | |
7회 | 시리아 | 1980, 1984, 1988, 1996, 2011, 2019, 2023 |
바레인 | 1988, 2004, 2007, 2011, 2015, 2019, 2023 | |
5회 | 베트남 | 1956, 1960, 2007, 2019, 2023 |
인도 | 1964, 1984, 2011, 2019, 2023 | |
북한 | 1980, 1992, 2011, 2015, 2019 | |
인도네시아 | 1996, 2000, 2004, 2007, 2023 | |
오만 | 2004, 2007, 2015, 2019, 2023 | |
요르단 | 2004, 2011, 2015, 2019, 2023 | |
호주 | 2007, 2011, 2015, 2019, 2023 | |
4회 | 홍콩 | 1956, 1964, 1968, 2023 |
말레이시아 | 1976, 1980, 2007, 2023 | |
3회 | 레바논 | 2000, 2019, 2023 |
팔레스타인 | 2015, 2019, 2023 | |
2회 | 대만 | 1960, 1968 |
투르크메니스탄 | 2004, 2019 | |
키르기스스탄 | 2019, 2023 | |
1회 | 미얀마 | 1968 |
캄보디아 | 1972 | |
남예멘 | 1976 | |
방글라데시 | 1980 | |
싱가포르 | 1984 | |
필리핀 | 2019 | |
예멘 | 2019 | |
타지키스탄 | 2023 |
8.1.4. 코파 아메리카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2회 | 일본 | 1999, 2019 |
1회 | 카타르 | 2019 |
8.1.5. 골드컵
횟수 | 국가 | 출전 연도 |
<colbgcolor=#cdf> 2회 | 대한민국 | 2000, 2002 |
카타르 | 2021, 2023 |
8.1.6. OFC 네이션스컵[A]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6회 | 호주 | 1980, 1996, 1998, 2000, 2002, 2004 |
8.1.7. 올림픽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2회 | 일본 | 1936, 1956, 1964, 1968,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P],2024 |
11회 | 대한민국 | 1948, 1964, 1988, 1992, 1996, 2000, 2004, 2008, 2012, 2016, 2020[P] |
8회 | 호주[26] | 1956, 1988, 1992, 1996, 2000, 2004, 2008, 2020[P] |
6회 | 이라크 | 1980, 1984, 1988, 2004, 2016, 2024 |
4회 | 인도 | 1948, 1952, 1956, 1960 |
3회 | 대만[28] | 1936, 1948, 1960 |
이란 | 1964, 1972, 1976 | |
쿠웨이트 | 1980, 1992, 2000 | |
사우디아라비아 | 1984, 1996, 2020[P] | |
2회 | 태국 | 1956, 1968 |
카타르 | 1984, 1992 | |
중국 | 1988, 2008 | |
1회 | 아프가니스탄 | 1948 |
인도네시아 | 1956 | |
말레이시아 | 1972 | |
미얀마 | 1972 | |
북한 | 1976 | |
시리아 | 1980 | |
아랍에미리트 | 2012 | |
우즈베키스탄 | 2024 |
- 1952년까지는 원하는 팀은 그냥 참가했고 1956년 대회부터 지역 예선을 실시하였다.
- 2020 도쿄 올림픽은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8.1.8. FIFA U-20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5회 | 호주[30] | 1981, 1983, 1985, 1987,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9, 2011, 2013 |
대한민국 | 1979, 1981, 1983, 1993, 1997, 1999, 2003, 2005, 2007, 2009, 2011, 2013, 2017, 2019, 2023 | |
11회 | 일본 | 1979, 1995, 1997, 1999, 2001, 2003, 2005, 2007, 2017, 2019, 2023 |
9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85, 1987, 1989, 1993, 1999, 2003, 2011, 2017, 2019 |
5회 | 중국 | 1983, 1985, 1997, 2001, 2005 |
우즈베키스탄 | 2003, 2009, 2013, 2015, 2023 | |
이라크 | 1977, 1989, 2001, 2013, 2023 | |
4회 | 카타르 | 1981, 1995, 2015, 2019 |
시리아 | 1989, 1991, 1995, 2005 | |
3회 | 이란 | 1977, 2001, 2017 |
아랍에미리트 | 1997, 2003, 2009 | |
북한 | 2007, 2011, 2015 | |
2회 | 인도네시아 | 1979 |
1회 | 바레인 | 1987 |
코리아[31] | 1991 | |
말레이시아 | 1997 | |
요르단 | 2007 | |
미얀마 | 2015 | |
베트남 | 2017 |
8.1.9. FIFA U-17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3회 | 호주[32] | 1985, 1987, 1989, 1991, 1993, 1995, 1999, 2001, 2003, 2005, 2011, 2015, 2019 |
10회 | 일본 | 1993, 1995, 2001, 2007, 2009, 2011, 2013, 2017, 2019, 2023 |
7회 | 카타르 | 1985, 1987, 1991, 1993, 1995, 1999, 2005 |
대한민국 | 1987, 2003, 2007, 2009, 2015, 2019, 2023 | |
6회 | 중국 | 1985, 1989, 1991, 1993, 2003, 2005 |
5회 | 북한 | 2005, 2007, 2011, 2015, 2017 |
이란 | 2001, 2009, 2013, 2017, 2023 | |
3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85, 1987, 1989 |
아랍에미리트 | 1991, 2009, 2013 | |
오만 | 1995, 1997, 2001 | |
우즈베키스탄 | 2011, 2013, 2023 | |
2회 | 바레인 | 1989, 1997 |
태국 | 1997, 1999 | |
시리아 | 2007, 2015 | |
타지키스탄 | 2007, 2019 | |
이라크 | 2013, 2017 | |
1회 | 예멘 | 2003 |
인도 | 2017 | |
인도네시아 | 2023 |
8.1.10. 아시안 게임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18회 | 대한민국 | 1954, 1958, 1962, 1966, 1970[B], 1974, 1978[C],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일본 | 1951,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
15회 | 이란 | 1951, 1958, 1966, 1970, 1974,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인도 | 1951, 1954,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8, 2002, 2006, 2010, 2014 | |
말레이시아 | 1958,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2002, 2006, 2010, 2014, 2018 | |
태국 | 1962, 1966, 1970,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
13회 | 중국 |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2 |
11회 | 베트남 | 1954, 1958, 1962, 1966, 197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쿠웨이트 |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 |
10회 | 인도네시아 | 1951, 1954, 1958, 1962, 1966, 1970, 1986, 2006, 2014, 2018 |
미얀마 | 1951, 1954, 1958, 1966, 1970[B], 1974, 1978, 1982, 1994, 2018 | |
파키스탄 | 1954, 1958, 1974, 1986, 1990, 2002, 2006, 2010, 2014, 2018 | |
홍콩 | 1954, 1958,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
북한 | 1974, 1978[C], 1982, 199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
9회 | 방글라데시 | 1978, 1982, 1986, 1990, 2002, 2006, 2010, 2014, 2018 |
8회 | 바레인 | 1974, 1978, 1986, 1994, 2002, 2006, 2010, 2018 |
카타르 | 1978, 1986, 1994, 1998, 2002, 2006, 2010, 2018 | |
아랍에미리트 | 1986,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
7회 | 싱가포르 | 1954, 1958, 1966, 1990, 2006, 2010, 2014 |
사우디아라비아 | 1978, 1982, 1986, 1990, 1994, 2014, 2018 | |
오만 | 1986,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 |
우즈베키스탄 |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
6회 | 이라크 | 1974, 1978, 1982, 1986, 2006, 2014 |
네팔 | 1982, 1986, 1994, 1998, 2014, 2018 | |
5회 | 팔레스타인 | 2002, 2006, 2010, 2014, 2018 |
4회 | 아프가니스탄 | 1951, 1954, 2002, 2014 |
필리핀 | 1954, 1958, 1962, 1974 | |
대만 | 1954, 1958, 1966, 2018 | |
투르크메니스탄 | 1994, 1998, 2002, 2010 | |
몰디브 | 1998, 2002, 2006, 2014 | |
키르기스스탄 | 2006, 2010, 2014, 2018 | |
3회 | 시리아 | 1982, 2006, 2018 |
예멘 | 1990, 1994, 2002 | |
타지키스탄 | 1998, 2006, 2014 | |
라오스 | 1998, 2014, 2018 | |
요르단 | 2006, 2010, 2014 | |
2회 | 캄보디아 | 1970, 1998 |
레바논 | 1998, 2002 | |
동티모르 | 2014, 2018 | |
1회 | 남예멘 | 1982 |
몽골 | 1998 | |
마카오 | 2006 |
8.1.11. 퍼시픽 게임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cdf> 5회 | 괌 | 1975, 1979, 1991, 1995, 2011 |
1회 | 북마리아나 제도 | 1983 |
8.2. 여성 대회
8.2.1. FIFA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color=#fff> 9회 | 일본 | 1991, 1995, 1999, 2003, 2007, 2011★, 2015, 2019, 2023 |
8회 | 중국 | 1991, 1995, 1999, 2003, 2007, 2015, 2019, 2023 |
호주[37] | 1995, 1999, 2003, 2007, 2011, 2015, 2019, 2023 | |
4회 | 북한 | 1999, 2003, 2007, 2011 |
대한민국 | 2003, 2015, 2019, 2023 | |
2회 | 태국 | 2015, 2019 |
1회 | 대만 | 1991 |
베트남 | 2023 | |
필리핀 | 2023 |
8.2.2. AFC 여자 아시안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17회 | 일본 | 1977, 1981, 1986,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16회 | 태국 | 1975, 1977, 1981, 1983, 1986, 1989, 1995,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15회 | 중국 | 1986,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13회 | 대한민국 |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14회 | 홍콩 | 1975, 1977, 1979, 1981, 1983, 1986,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
대만 | 1977, 1979, 1981, 1989, 1991,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06, 2008, 2022 | |
10회 | 필리핀 | 1981, 1983, 1993, 1995, 1997, 1999, 2001, 2003, 2018, 2022 |
9회 | 말레이시아 | 1975, 1979, 1983, 1986, 1991, 1993, 1995, 1999, 2001 |
인도 | 1979[38], 1981, 1983, 1995, 1997, 1999, 2001, 2003, 2022 | |
북한 | 1989, 1991, 1997,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 |
베트남 | 1999, 2001, 2003,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
8회 | 호주 | 1975, 1979[39], 2006, 2008, 2010, 2014, 2018, 2022 |
7회 | 싱가포르 | 1975, 1977, 1981, 1983, 1991, 2001, 2003 |
5회 | 인도네시아 | 1977, 1981, 1986, 1989, 2022 |
우즈베키스탄 | 1995, 1997, 1999, 2001, 2003 | |
미얀마 | 2003, 2006, 2010, 2014, 2022 | |
4회 | 괌 | 1997, 1999, 2001, 2003 |
3회 | 네팔 | 1986, 1989, 1999 |
2회 | 카자흐스탄 | 1995, 1997 |
요르단 | 2014, 2018 | |
1회 | 뉴질랜드 | 1975 |
이란 | 2022 |
8.2.3. 올림픽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6회 | 중국 | 1996, 2000, 2004, 2008, 2016, 2021[P] |
일본 | 1996, 2004, 2008, 2012, 2021[P], 2024 | |
5회 | 호주[42] | 2000, 2004, 2016, 2021[P], 2024 |
2회 | 북한 | 2008, 2012 |
- 2020 도쿄 올림픽은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8.2.4. FIFA U-20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8회 | 북한 | 2006,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2022 |
7회 | 일본 | 2002, 2008, 2010, 2012, 2016, 2018, 2022 |
6회 | 중국 | 2004, 2006, 2008, 2012, 2014, 2018 |
대한민국 | 2004, 2010, 2012, 2014, 2016, 2022 | |
3회 | 호주[44] | 2002, 2004, 2006 |
1회 | 대만 | 2002 |
태국 | 2004 |
-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2022년에 시행된다.
8.2.5. FIFA U-17 여자 월드컵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8회 | 북한 |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2022,2024 |
일본 | 2008, 2010, 2012, 2014, 2016, 2018, 2022,2024 | |
4회 | 대한민국 | 2008, 2010, 2018,2024 |
2회 | 중국 | 2012, 2014 |
-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2022년에 시행된다.
8.2.6. 아시안 게임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9회 | 중국 |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3 |
일본 |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3 | |
대한민국 | 1990, 1994,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3 | |
7회 | 북한 | 1990,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2023 |
대만 | 1990, 1994, 1998, 2002, 2006, 2014, 2018 | |
6회 | 베트남 | 1998, 2002, 2006, 2010, 2014, 2018 |
5회 | 태국 | 1998, 2006, 2010, 2014, 2018 |
3회 | 홍콩 | 1990, 2014, 2018 |
요르단 | 2006, 2010, 2014 | |
2회 | 인도 | 1998, 2014 |
몰디브 | 2014, 2018 | |
1회 | 인도네시아 | 2018 |
타지키스탄 | 2018 |
8.2.7. 퍼시픽 게임
횟수 | 국가 | 진출 연도 |
<colbgcolor=#fcd><colcolor=#000> 2회 | 괌 | 2003, 2011 |
9. AFC 올해의 선수#
1984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커 핸드북이라는 도서에서 아시아 최고를 뽑는 설문을 시행한 것이 이 상의 기원이며 1988년부터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에서 시상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2년까지 IFFHS에서 시상을 맡다가 1994년 이후로 AFC가 시상하고 있다. 1994년 이전의 선정은 AFC 입장에서 비공식 기록에 해당되지만 전체적인 아시아 올해의 선수에서는 인정받고 있다.#9.1. AFC 올해의 선수
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colbgcolor=#7a8ebf,#2d2f34><colcolor=#fff> 1994 | 사에드 알오와이란 | 알 샤바브 FC | |
1995 | 이하라 마사미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
1996 | 호다다드 아지지 | 바흐만 FC | |
1997 | 나카타 히데토시 | 쇼난 벨마레 | |
1998 | 나카타 히데토시 | 페루자 칼치오 | |
1999 | 알리 다에이 | FC 바이에른 뮌헨/헤르타 BSC | |
2000 | 나와프 알 테미야트 | 알 힐랄 FC | |
2001 | 판즈이 | 던디 유나이티드 FC | |
2002 | 오노 신지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
2003 | 메흐디 마다비키아 | 함부르크 SV | |
2004 | 알리 카리미 |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2005 | 하마드 알 몬타샤리 | 알 이티하드 FC | |
2006 | 칼판 이브라힘 | 알 사드 SC | |
2007 | 야세르 알 카타니 | 알 힐랄 FC | |
2008 | 세르베르 제파로프 | FC 부뇨드코르 | |
2009 | 엔도 야스히토 | 감바 오사카 | |
2010 | 사샤 오그네노브스키 | 성남 일화 천마 | |
2011 | 세르베르 제파로프 | 알 샤바브 FC | |
2012 | 이근호 | 울산 현대 | |
2013 | 정즈 |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
2014 | 나세르 알 샴라니 | 알 힐랄 FC | |
2015 | 아흐메드 칼릴 |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2016 | 오마르 압둘라흐만 | 알 아인 FC | |
2017 | 오마르 크르빈 | 알 힐랄 FC | |
2018 | 압델카림 하산 | 알 사드 SC | |
2019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
2020 | 시상식 미개최[45] | ||
2021 | |||
2022 | 살렘 알다우사리 | 알 힐랄 FC | |
2023 | 아크람 아피프 | 알 사드 SC |
횟수 | 국가 | 수상 연도 |
<colbgcolor=#7a8ebf,#2d2f34><colcolor=#fff> 6회 | 사우디아라비아 | 1994, 2000, 2005, 2007, 2014, 2022 |
5회 | 일본 | 1995, 1997, 1998, 2002, 2009 |
4회 | 이란 | 1996, 1999, 2003, 2004 |
카타르 | 2006, 2018, 2019, 2023 | |
2회 | 우즈베키스탄 | 2008, 2011 |
중국 | 2001, 2013 | |
아랍에미리트 | 2015, 2016 | |
시상식 미개최 | 2020, 2021 | |
1회 | 시리아 | 2017 |
대한민국 | 2012 | |
호주 | 2010 |
- 아시아-오세아니아 사커 핸드북에서 설문한 1984년 아시아 올해의 선수는 마제드 압둘라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신뢰할 만한 축구 기관이 아니라 한 일개 도서가 주관했다는 점, 선정 방식이 불명확했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선정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실제로 마제드 압둘라는 당대 최고의 중동 공격수였지만 레버쿠젠에서 활약한 차범근이 단 1표에 그친 것을 봤을 때 결과에도 의문이 있으며,# RSSSF에서도 이 설문 결과는 아시아 올해의 선수 본문에서 배제하고 있다.
-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이 주관한 선수상은 1988년에 이라크의 아메드 라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김주성, 1992년에 미우라 카즈요시가 선정되었다. 김주성은 현재까지도 아시아 선수상의 최다 수상자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미우라의 경우 1993년에 AFC에서 비공식적으로 선정했다는 이야기들도 있으나 정확히는 IFFHS 시절 1992년의 공식 수상자이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발롱도르와 각 대륙의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은 틈을 타서 IFFHS가 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는데, 아시아는 손흥민이 선정되었다.
- 2005년도 시상식에서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는 선수는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배제한다"라고 갑작스럽게 규칙을 바꿔 박지성, 이영표, 나카무라 슌스케 같은 선수들을 배제해서 큰 논란이 있었다. 특히, 박지성은 이 시기에 발롱도르와 UEFA 시상식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기에 한국뿐만 아니라 외신들도 당연히 아시아 선수상의 강력한 후보라고 예상했다. 사우디의 알 몬타샤리가 이 해에 수상을 했으나 긍정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제프 블라터 FIFA 회장 또한 당시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직접적으로 제재하려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타 대륙에서 활동하는 후보를 제외하지 말 것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는 오히려 AFC 주관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만을 후보에 올린다는 기준을 세웠고 유럽파들을 지속적으로 배제했다.[46]
- 2005년 이후에도 유럽파 배제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AFC가 규정을 고치려는 모습은 없었다. 2011년에는 오랜만에 유럽파들을 후보 대상으로 인정하여 드디어 제대로 시상을 하나 싶더니 결국 시상식에 참석 못하는 유럽파 3인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구자철을 제외했고[47], 같이 최종 후보에 오른 염기훈까지 소속팀 일정 때문에 불참하자 세르베르 제파로프, 하디 아길리 단 두 선수만이 경쟁을 했고 제파로프가 본인의 두 번째 수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제파로프의 한 해 활약상은 아시안컵에서 우즈벡을 4강에 올린 주역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지 클럽 팀에서는 특출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아시안컵 4강만으로 상의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언론들의 의문을 받았다. 괜히 유럽파들을 다시 후보에 올렸다가 2005년의 사태를 재발시켰고 그 결과, 세간에서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결국 AFC는 조치를 취하는데 기존의 선수상 기준을 유지하는 대신 타 대륙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위한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만들었다.
-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만들어서 논란을 줄이고 기존 선수상의 방식을 유지하려는 AFC였지만, 그 외에도 선정 기준이 모호하고 투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2013년부터 중국의 스포츠 신문사 '티탄 스포츠'는 발롱도르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아판 발롱도르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만들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상도 후보 30인을 중국 신문사가 주관적으로 선정한다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48] 그 이후에는 선정 과정과 결과가 명확하고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객관성은 AFC 선수상보다 낫다고 볼 수 있다. 폭스스포츠의 동남아시아 지부인 '폭스스포츠 아시아'도 이 상을 밀어주고 있다. 그리고 2020년까지 8회의 시상 중 손흥민이 무려 6회나 선정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의 시상도 2013년에 혼다 케이스케가, 2016년에 오카자키 신지가 선정되며 예상대로 유럽파들이 싹쓸이를 하고 있다.
9.2. AFC 올해의 해외파 선수
아무래도 기존의 시상식에 참가해야만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하는 방식에 대해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욕과 비판을 많이 얻어 먹었는지 2012년부터 기존의 아시아 선수상과는 별개로 해외파 선수상을 만들어서 유럽 리그에서 뛰는 해외파 아시아 선수 중에서 따로 선수 한 명을 뽑아 시상하기 시작했다.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colbgcolor=#7a8ebf,#2d2f34><colcolor=#fff> 2012 | 카가와 신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2013 | 나가토모 유토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014 | 밀레 예디낙 | 크리스탈 팰리스 FC | |
2015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 |
2016 | 오카자키 신지 | 레스터 시티 FC | |
2017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 |
2018 | 하세베 마코토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2019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 |
2020 | 시상식 미개최[49][50] | ||
2021 | |||
2022 | 김민재 | SSC 나폴리 | |
2023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
9.3. AFC 올해의 외국인 선수
기존의 올해의 선수상과 별개로 해외파 아시아 선수상을 만들때 아시아 리그에서 뛰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선정하기 위해 2012년에 같이 만들어졌다. 2015년 이후 폐지했다.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colbgcolor=#7a8ebf> 2012 | 호제리뉴 | 쿠웨이트 SC | |
2013 | 무리퀴 | 광저우 헝다 | |
2014 | 아사모아 기안 | 알 아인 | |
2015 | 히카르두 굴라트 | 광저우 헝다 |
9.4. AFC 올해의 여자 선수
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colbgcolor=#d1497b><colcolor=#fff> 1999 | 쑨원 | 상하이 선화 | |
2000 | 시상식 미개최 | ||
2001 | 시상식 미개최 | ||
2002 | 시상식 미개최 | ||
2003 | 바이 지에 | 워싱턴 프리덤 | |
2004 | 사와 호마레 | 닛폰 TV 벨레자 | |
2005 | 하라 나츠코 | 닛폰 TV 벨레자 | |
2006 | 마샤오쉬 | 다롄 스더 | |
2007 | 리금숙 | 4.25체육단 | |
2008 | 사와 호마레 | 닛폰 TV 벨레자 | |
2009 | 시상식 미개최 | ||
2010 | 캐스린 길 | 퍼스 글로리 FC 위민 | |
2011 | 미야마 아야 | 오카야마 유노고 벨 | |
2012 | 미야마 아야 | 오카야마 유노고 벨 | |
2013 | 시상식 미개최 | ||
2014 | 카트리나 고리 | FC 캔자스시티 | |
2015 | 미야마 아야 | 오카야마 유노고 벨 | |
2016 | 케이틀린 포드 | 시드니 FC 위민 | |
2017 | 서맨사 커 | 퍼스 글로리 FC 위민 | |
2018 | 왕솽 | 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 | |
2019 | 쿠마가이 사키 | 올랭피크 리옹 페미닌 | |
2020 | 시상식 미개최[51] | ||
2021 | |||
2022 | 서맨사 커 | 첼시 FC 위민 | |
2023 | 세이케 키코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WFC |
9.5. AFC 올해의 유스 선수
연도 | 선수 | 국가 | 클럽 | 성별 |
<colbgcolor=#7a8ebf,#2d2f34><colcolor=#fff> 1995 | 모하메드 아마르 알 카티리 | 남 | ||
1996 | 밤룽 붐프롬 | 방콕은행 FC | 남 | |
1997 | 메흐디 마다비키아 | 페르세폴리스 FC | 남 | |
1998 | 오노 신지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남 | |
1999 | 왈리드 함자 | 알아라비 SC | 남 | |
2000 | 마에다 료이치 | 주빌로 이와타 | 남 | |
2001 | 두웨이 | 상하이 선화 | 남 | |
2002 | 이천수 | 울산 현대 호랑이 | 남 | |
2003 | 오쿠보 요시토 | 세레소 오사카 | 남 | |
2004 | 박주영 | 고려대학교 | 남 | |
2005 | 최명호 | 경공업성체육단 | 남 | |
2006 | 마샤오쉬 | 다롄 스더 | 여 | |
2007 | 김금일 | 4.25체육단 | 남 | |
2008 | 아흐메드 칼릴 | 알 아흘리 클럽 | 남 | |
이와부치 마나 | 닛폰 TV 벨레자 | 여 | ||
2009 | 기성용 | FC 서울 | 남 | |
이와부치 마나 | 닛폰 TV 벨레자 | 여 | ||
2010 | 정일관 | 리명수 체육단 | 남 | |
여민지 | 함안대산고등학교 | 여 | ||
2011 | 이시게 히데키 | 시미즈 S펄스 | 남 | |
케이틀린 포드 | 시드니 FC 위민 | 여 | ||
2012 | 모한나드 압둘라힘 | 두호크 FC | 남 | |
시바타 하나에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여 | ||
2013 | 알리 아드난 카딤 |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 남 | |
장슬기 | 강원도립대학교 | 여 | ||
2014 | 아흐메드 모에인 | KAS 오이펜 | 남 | |
스기타 히나 | 후지에다 준신 고등학교 | 여 | ||
2015 | 도스톤벡 캄다모프 | FC 부뇨드코르 | 남 | |
고바야시 리카코 | 도키와기 가쿠엔 고등학교 | 여 | ||
2016 | 도안 리츠 | 감바 오사카 | 남 | |
나가노 후우카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여 | ||
2017 | 이승우 | 엘라스 베로나 FC | 남 | |
승향심 | 평양시체육단 | 여 | ||
2018 | 투르키 알 아마르 | 알 샤바브 FC | 남 | |
다카라다 사오리 | 세레소 오사카 사카이 레이디스 | 여 | ||
2019 | 이강인 | 발렌시아 CF | 남 | |
엔도 준 | 닛폰 TV 벨레자 | 여 | ||
2020 | 시상식 미개최[52] | |||
2021 | ||||
2022 | 마츠키 쿠류 | FC 도쿄 | 남 | |
하마노 마이카 | 첼시 FC 위민 | 여 | ||
2023 |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 | PFC CSKA 모스크바 | 남 | |
채은영 | 월미도체육단 | 여 |
10. AFC 올해의 감독
11. 논란
11.1. 중동 편애 논란
중동의 오일머니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중동 편애가 심하다는 의혹이 있다.[57] 대표적인 사건이 2009 시즌에 ACL 규정에서 컵 타이 규정[58]을 폐지한 것이다. 규칙 자체는 대회 전에 개정했으니 문제는 없지만, 그 혜택을 받은 게 중동 클럽이었다는게 문제다. 또한 2011년 아챔 4강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 사건에서도 정작 비매너를 저질러 폭력 사태의 원인을 제공한 알 사드 측보다 수원 측에 더 강한 징계를 내려 한국 축구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동아시아 국가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아시아 축구가 중동 vs 동아시아 구도 때문이기에 그렇다[59]. 아시아 유명 축구 TV프로그램 풋볼 아시아를 보면 이러한 구도가 보인다.
함맘 전 회장과 정몽준 전 FIFA 부회장 사이가 견원지간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평소 AFC에 대해 탐탁지 않게 생각한 국가들은 AFC 회장선거에서 정몽준에게 표를 던지기도 했다.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딱히 중동 편애라고 볼 수만도 없는 게 오일 머니뿐 아니라 일본이나 한국, 중국, 동남아 스폰서들도 많다. 그리고 중동 편애 이야기가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심판 배정 문제 때문인데, 같은 한자 문화권에 가까운 나라인 한국, 일본, 중국 사이가 별로인 것처럼 중동(서아시아) 쪽도 역사적으로나 최근에도 별로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다.[60] 그보다는 그냥 심판 수준이 떨어지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이 문제에 대해선 존 듀어든도 칼럼에 거론한 적 있을 정도로 너무나도 AFC 행정력이나 심판 수준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
그런데 돌연 샤이크 살만 현 AFC 회장이 "호주를 아시아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즉 살만 회장이 "호주가 아시아에 들어와 있는데 호주가 아시아와 관련이 있나?"라는 얘긴데, 링크된 기사를 봐도 알겠지만 호주가 아시아 연맹에 편입된 이후 월드컵 본선에 2번이나 진출했고 이는 중동 국가들로 하여금 불공정하다는 반발을 사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샤이크 살만 연맹회장이 바레인 축구협회회장이란 것을 고려하면 월드컵 본선 진출에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중동 국가들을 규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11.2. 러시아의 AFC 편입 논란
러시아는 UEFA에 속해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축구 국가대표팀과 소속 클럽팀 등 모든 러시아의 축구팀들이 UEFA, FIFA에서 잠정적 퇴출은 물론이고 출전이 무기한 금지된 상황에서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 이적한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만일 편입될 경우 기존의 아시아 강팀들[61]의 반발은 물론이고, 신흥강팀들과 다크호스들도 이에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러시아도 유럽에서 강팀에 실력이 좋은 팀이기에 아시아와 실력이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으므로 아시아 축구 예선에는 득보다 실이 크고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 수가 있다. #기사#기사2
또한 원정에서도 모스크바 등 러시아 주요도시들도 장거리 원정을 생각하면 선수들의 피로를 고려해야 한다.
2022년 12월 31일에 러시아축구연합은 'AFC에 합류하는 대신 UEFA에 잔류하면서 국제 대회 복귀를 타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
12. 산하 협회의 축구 리그
- K리그1 (대한민국)
- K리그2 (대한민국)
- K3리그 (대한민국)
- K4리그 (대한민국)
- K5리그 (대한민국)
- K6리그 (대한민국)
- K7리그 (대한민국)
- U리그 (대한민국)
-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대한민국)
- K리그 주니어 (대한민국)
- WK리그 (대한민국)
- J1리그 (일본)
- J2리그 (일본)
- J3리그 (일본)
- JFL (일본)
- WE리그 (일본)
- 나데시코 리그 (일본)
- 중국 슈퍼 리그 (중국)
- 중국 갑급 리그 (중국)
- A리그 멘 (호주)
- A리그 위민 (호주)
-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사우디아라비아)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이란)
- 우즈베키스탄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우즈베키스탄)
- 아라비안 걸프 리그 (아랍에미리트)
- 카타르 스타즈 리그 (카타르)
- 태국 프리미어 리그 (태국)
- V.리그 1 (베트남)
- 인도네시아 리가 1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 (말레이시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 (북한)
- 홍콩 프리미어 리그 (홍콩)
- 대만 프리미어 리그 (대만)
- 몽골 내셔널 프리미어 리그 (몽골)
13. 아시아 축구 연맹 찬가
[1] 한국 한자음: 아주족구연맹[2] 바레인 왕세자 겸 총리[3]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대만(Chinese Taipei), 홍콩, 인도,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이다. #공홈 출처의 순서를 그대로 따름.[4] 원정 거리 문제는 유럽처럼 강제로 다른 조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기는 하다.[5] 한국의 경우만 봐도 AFC 주관 국가대표 경기인 월드컵 최종 예선과 AFC 아시안컵을 제외하고는 시청률이 바닥에 가깝다.[6]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한정.[7] 말레이시아.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한정.[8] FIFA 월드컵 3차 예선 한정.[9] AFC 아시안컵 한정.[10] 카타르 한정.[11] 레바논. 아시안컵 한정.[12] 요르단. 월드컵 최종 예선 제외.[13] 사우디아라비아.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한정.[14] 국가대표 한정.[15] AFC 챔피언스 리그 투, AFC 여자 챔피언스 리그가 스폰서를 공유한다.[16]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승계.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이 패망할 때까지 FIFA에 가입하지 않았다. 분단되었던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라진 국가 쪽의 축구 국가대표팀 기록이 승계된 사례.[17]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까지는 아시아 소속으로 지역 예선을 치렀으나 이후 중동국가들의 입김으로 강제로 탈퇴당해 오세아니아등지를 떠돌다가 1991년 유럽축구연맹에 가입하여 1994년 미국 월드컵 부터는 유럽 지역 예선을 뛰게 되었다. 여담으로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가장 본선에 근접했던 대회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으로 당시 오세아니아 예선1위의 자격으로 콜롬비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렀으나 패배해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다.[18] 아시아의 월드컵 역사에서 이들 다섯 나라가 얻어낸 전적은 총 24승 24무 64패 103득점 212실점 승점 96점으로 대한민국은 정규시간 무승부 후 승부차기전 1승도 있으며, 이들 다섯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 국가가 기록한 1승 4무 21패 13득점 67실점 승점 7점을 아득히 뛰어넘는다. 애초에 다섯 나라의 월드컵 진출 횟수를 합치면 무려 35회이며 나머지 아시아 국가 중 월드컵을 가장 많이 진출한 것이 그나마 2번 진출한 북한이다.[19] 다만 카타르는 FIFA 월드컵에서 보여준 성과가 현재까지 전무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아시아 5강과 같은 체급의 팀으로 묶이지는 않는다. 애초에 월드컵 첫 진출도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32개국 본선이고, 그 2022년 대회마저 3전 전패(32위)로 승점 1점조차 얻지 못했다. 그래도 최근에 달성한 아시안컵 2연속 우승이라는 업적 자체는 아시아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위대한 업적이 맞고, 국가 자체의 자본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잠재성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20] 2006년 대회까지는 OFC 소속이었기 때문에 AFC 소속일 때의 기록만 보면 4회다.[21]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22] AFC 소속 기준으로는 1회[A] 모두 OFC 소속시 기록[P] 2021년으로 연기됨[P] [26] 2004년까지는 OFC였으며, AFC 소속 기준으로만 보면 2회다.[P] [28] 중화민국 국호로 출전(특히 1949년 이전까지는 중국 본토 전체를 대표했다).[P] [30] 2005년까지는 오세아니아 소속이었으며, 아시아 소속일때만 보면 3회 진출[31] 남북단일 스포츠팀[32] 2005년까지는 오세아니아 소속이었으며, 아시아 소속일때의 기준으로만 보면 3회 출전[B] 대한민국 & 버마 공동 우승[C] 남북한 공동 우승[B] 대한민국 & 버마 공동 우승[C] 남북한 공동 우승[37] AFC 소속 기준으로만 계산하면 5회 출전[38] 북부 선발 팀과 남부 선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했다.[39]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선발팀 출전.[P] [P] [42] 아시아 소속 기준으로만 보면 3회 진출[P] [44] 아시아 소속 기준으로만 보면 0회 진출, 이 3회 진출은 전부 오세아니아 소속일 때다.[4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46] 대륙 내에서 활동하는 선수에게만 자격을 인정하려는 방식은 사실 남미 올해의 선수도 쓰고 있다. 다만, 남미의 경우 유럽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 발롱도르에서 인정을 받기 때문에 따로 남미 대륙에 한정된 상을 시상해도 큰 문제가 없다. 아시아와 비슷한 레벨인 아프리카와 북중미는 선수상에서 타 대륙 활동을 차별하지 않는다.[47]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기여하고 아시안컵에서도 한국을 3위로 이끌어 여전히 최고 수준 활약을 보여준 박지성은 2005년 시상식에 불참해서 찍혔는지 아예 최종 후보로도 뽑지 않고 미리 배제시켰다(...).[48] 2019년의 시상에서 분데스리가와 UEFA 유로파 리그의 베스트 팀에 뽑힌 하세베 마코토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을 후보 30인에서 제외시켰다. 아시아 내 약체에 속하는 국가들에서도 후보를 뽑으면서 유럽에서 크게 주목한 선수들을 배제한 것이다.[4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50] 언론들의 보도에서 손흥민이 선정된 국제 선수상은 팬 투표 비중이 60%인 팬 선정 상이며, 공식 선정이 아니다.# 같은 사례로 AFC는 챔피언스리그 MVP의 팬 투표도 진행했으며 여기서 이란 선수인 하메드 락이 선정되었지만,# 공식 MVP는 윤빛가람이다.#[5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5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53] 이 연도부터 남녀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54] 이 연도에는 단독 수상했다.[5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조기에 취소되었다.[56] 세계 축구 팬들에게 불리는 대표적인 AFC의 멸칭으로 꼽힌다.[57] 당장 FIFA도 돈이 많거나 힘이 센 나라 상대를 편애하기로 유명한 판이라 어떻게 보면 편애를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긴 하다.[58] 컵 대회를 1경기라도 출전한 선수가 시즌 중 이적하면 그 시즌의 해당 컵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는 조항이다.[59] 아시안컵이나 월드컵 예선전 대진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을 제외하면 동아시아 국대들이 두려워 해야 할 중동세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라크, 그리고 특히 시리아 등이 간혹 동아시아에 빅엿를 선사하는 예도 있어서 만만하게는 볼 수 없다. 대체로 경기매너 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극성홈팬들과 침대축구(...).[60] 시아파와 수니파의 대립, 친미 국가와 반미 국가 진영의 대립, 작게는 카타르와 바레인의 하와르 제도 분쟁 등등.....하지만 이스라엘 문제나 튀르키예의 EU 가입 논란처럼 확실히 뭉치는 부분도 있어서 100%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이란을 믿느니 이스라엘을 차라리 믿고 만다는 투로 2020년 아랍에미리트가 아랍연맹 반발을 무시하며 이스라엘과 정식 수교를 맺는다든지 여기도 확실히 뭉치는 것도 아니다.[61] 대한민국, 호주, 이란, 일본, 사우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