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종이로 만든 삿갓이나 햇빛이나 비를 피하거나 얼굴을 가릴 목적으로 만든, 종이와 대나무로 만들어진 모자를 뜻한다.2. 상세
착용한 사진을 보면 크기가 상당히 크고 깊이 역시 몸을 가릴 정도로 깊다. 실제 착용한 모습을 찍은 옛 사진을 보면 아이의 몸이 상당히 가려질 정도로 깊으며, 설명 역시 직경이 1m 이상이라 비 올 때 등에 묶어놓고 비를 피하며 일 했다고 나와있다.그러나 국립민속박물관 유물들을 보면 크기가 직경 74.5cm, 69cm 등으로 다소 작고 높이가 낮다. 지삿갓 착용 사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유물 검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