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9:45:45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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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textit{Parfait}
파일:유로피안파르페.jpg

パフェ / 芭菲

1. 개요2. 상세3. 서브컬처에서의 등장
3.1. 파르페를 좋아하는 캐릭터

1. 개요

디저트의 일종.

2. 상세

아이스크림을 높이가 있고 입구가 몸체보다 넓은 투명한 유리에 담고 그 위를 과일이나 과자, 시럽, 생크림 등으로 장식한 후 숟가락으로 조금씩 섞어가면서 먹는 빙과류.

어원은 철자가 같은 프랑스 단어로, '완전한/완벽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즉, 완벽한 디저트라는 의미. 원래 파르페는 현재와는 달리 달걀 노른자와 설탕 시럽을 거품이 일게 한 후 거기에 생크림을 넣은 다음 틀에 넣어서 굳힌 일종의 아이스크림이었다. 이를 파르페 글라스라고도 했다고 한다.

현재의 파르페는 위키피디아 영문판에 의하면 미국식 스타일로 선데의 한 종류로 취급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파르페이다.

보통 가게에 가면 밑에 아이스크림을 깔고 위에 색색의 과일이나 시럽, 과자 등으로 장식을 하는 것이 좀 심플한 형태의 파르페를 내놓는 곳이 많지만 밑에 선데처럼 음료를 깔고 아이스크림으로 층을 만든 사이사이에 과일이나 시리얼, 시럽을 넣어 장식하고 위에도 색색 과일과 시럽과 과자로 치장해서 보기만 해도 화려한 파르페를 내는 가게도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가격이 많이 올라가며 저런 식으로 층을 쌓는 데에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재료가 재료인 만큼 은 달다. 덤으로 칼로리도 높은 편.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카페 직종에 종사하는 직원은 파르페를 혐오하는 수준에 다다르는 것이 보통이다.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바리스타 삐에르[1] 왈, "커피 먹는 놈은 나쁜 놈, 파르페 먹는 놈은 죽일 놈"이라고(...). 파르페는 커피와 달리 만드는 과정도 매우 복잡한데다가[2] 시간도 오래 걸려서 자기거 기다리는 사람들 속은 터지고, 빡쳐서 나가는 손님들 때문에 매상은 안 오르고, 여러모로 짜증나는 몬스터.

일본에서는 6월 28일이 '파르페의 날' 이다. 1950년의 이날, 프로야구에서 자이언츠의 후지모토 히데오가 처음으로 완전시합을 달성한 것에서, '완전' 이라는 어원의 흐름으로 제정되었다.[3] 제정이라고는 하지만, 기념일 정도의 수준.

3. 서브컬처에서의 등장

서브컬쳐 계통, 특히 애니메이션 쪽에서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프랑스 문화라면 사족을 못쓰는(...) 일본인들의 특성 때문인지 서브컬쳐 외에도 거의 대부분의 일본 관련 문화에 자주 등장하는 물건. 실제로 일본 쪽의 디저트 산업이 상당히 발달해 있는 편이기 때문에 크레페와 더불어 상당히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 화사한 느낌 때문인지 묘하게 아가씨 취향 디저트라는 편견이 있어서 남성 캐릭터(예: 란마)가 먹고 싶은데 창피해서 몰래 먹는 건 거의 클리셰 수준.

3.1. 파르페를 좋아하는 캐릭터



[1] 실제 작가의 친구로, 카페 점장이다.[2] 긴 컵에 재료를 순서대로 일정량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꼬이면 망한다.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에서 파르페 제조 중에 실패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다.[3] 파르페와 퍼펙트라는 단어의 일본어 발음이 유사하다.[4] 어묵을 넣은 파르페메우 엄청나게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