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미 중 63%, 남수단 내 누에르족[2]의 50%, 코이산족의 28%, 남수단 딩카족의 23%, 줄루족의 17%, 하우사족의 16%, 수단 공화국 내 콥트교인 15%, 누비아인 14%, 이란 호르무즈 해협 주민[3]의 2.3~8.2%, 아프가니스탄 하자라족 중 5.1%가 해당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4]
하플로그룹 R (M207) 말타뷰렛 소년(MA-1) 고대 인골 하플로그룹 R1 (M173) 유라시아 서부 전역에 존재했다가 R1a와 R1b로 분리. 분리되지 않은 일부는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존재. 세미놀족 50%와 체로키족 47% 분포. 하플로그룹 R2 (M479) 남아시아, 코카서스, 중앙아시아에 희귀하게 분포.
하플로그룹 M1 나일 강 유역, 아프리카의 뿔 등 나일로트 또는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사용자에게 주로 분포 하플로그룹 M2 인도,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 주로 분포 하플로그룹 M3 동남아시아 서부 일대 하플로그룹 M4 인도 서부에 주로 분포하나 아라비아 반도에 일부 존재 하플로그룹 M5 인도 서부와 파키스탄, 카슈미르에 분포 하플로그룹 M6 인도 남부에 주로 분포 하플로그룹 M7 조몬인 계통의 일본인에게 다수 분포. 한국, 대만 원주민, 동남아시아와 연해주에 소수 분포 하플로그룹 M8 야쿠트인, 몽골인에게 다수 분포. 중국, 한국에 소수 분포 하플로그룹 CZ M8에서 나온 계통으로 이후 C와 Z로 분리. 하플로그룹 M9 티베트인에게 다수 분포 하플로그룹 M9'E M9에서 나온 계통으로 이후 E로 분리. 하플로그룹 M10 하플로그룹 M11 하플로그룹 M12 해남도에 다수 분포. 동남, 동북아시아에 소수 분포 하플로그룹 M12'G M12에서 나온 계통으로 이후 G로 분리. 하플로그룹 M13 하플로그룹 M29 오스트레일리아 인종 중에서 멜라네시아에만 분포. 이후 Q로 분리 하플로그룹 M29'Q 이후 Q로 분리 하플로그룹 M80 바탁인[10]에게만 분포 하플로그룹 M80'D M80에서 나온 계통으로 이후 D로 분리.
하플로그룹 N1 N1a1b가 I로 분리 하플로그룹 N5 하플로그룹 N2 N2a와 W로 분리 하플로그룹 N3 벨라루스에서만 발견 하플로그룹 N7 캄보디아에서만 발견 하플로그룹 N8 중국 하플로그룹 N9 동아시아 일대에 넓게 분포함. 일부가 Y로 분리 하플로그룹 N10 장강 이남 한족, 동남아시아 하플로그룹 N11 장강 이남 한족 하플로그룹 N13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하플로그룹 N14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하플로그룹 A 하플로그룹 R 하플로그룹 S 하플로그룹 X
하플로그룹 R0 별칭은 HV. 이후 H와 V로 분리. 하플로그룹 R1 하플로그룹 R2 여기에서 JT가 나오며 J와 T로 분리. 하플로그룹 R3 하플로그룹 R5 하플로그룹 R6 하플로그룹 R7 하플로그룹 R8 하플로그룹 R9 하플로그룹 R9'F 이후 F로 분리. 하플로그룹 R11 중국 남부지역, 한국, 일본, 참족 , 인도라자스탄에서 발견 하플로그룹 R11'B 이후 B로 분리. 하플로그룹 R12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하플로그룹 R21 말레이시아 네그리토 자하이족에게서 발견 하플로그룹 R30 드라비다인 하플로그룹 P 하플로그룹 U
하플로그룹 X1 중동의 비무슬림 계열 민족인 드루즈, 아시리아인에게 상대적으로 다수 분포하며 하위 클레이드도 다양하게 분포 하플로그룹 X2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드물게 분포.
[1] 탄자니아 내 잔존한 코이산족 계통 부족[2] 피그미와는 반대로 세상에서 키가 제일 큰 민족 중 하나이다.[3] Qeshmi, Bandari[4] 카라우나스 병사 일부에 호르무즈 해협 일대 주민이 일부 합류하고 이후 이곳에 정착해 상호간의 통혼이 이루어졌다는 설이 있다.[5]네그리토 계열 종족이다.[6] 케네윅 인과 함께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격 되는 고인골이다.[7] 특히 콘월, 데번, 서식스, 켄트 등 남부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8] 현재의 앙카라 일대인 갈라티아 침공 후 정착한 켈트족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9]피그미족의 하나로 유전학자들에게는 살아 있는 연구자료 그 자체라고 한다. 이유는 유라시아 인류의 공통조상이면서도 그들과 제일 이질적인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타 인종 또는 민족 간이나 고대인의 유골과 현대인의 유전적 거리를 측정하는 기준점이 바로 이들의 유전자이기 때문이다.[10] 필리핀 팔라완섬의 네그리토 원주민. 1990년 인구조사 기준으로 450명이 확인됨[11]북마리아나 제도의 원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