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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능력물


한국의 장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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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세대는 PC 통신 판타지를 기준으로 명명된 점 유의. 무협, SF 등 장르문학 자체는 이전부터 꾸준히 생산되고 있었다.
C : 특정한 세계관이나 배경세계를 지니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클리셰나 소재로서 기능하는 장르. 일부 장르 태그는 웹소설 용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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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일본2.2. 한국
3. 클리셰
3.1. 등장인물3.2. 세계3.3. 시놉시스3.4. 오버 테크놀로지의 보편화
4. 어반 판타지, 신전기와의 차이점5. 관련 장르
5.1. 한국-현대 퓨전 판타지5.2. 중국-현대도시이능물5.3. 영미권-나우펑크
6. 작품 목록
6.1. 일본6.2. 한국6.3. 중국

1. 개요



현대 이능력물은 현대물이능력 배틀물이 결합된 작품군으로,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무공, 마법, 초능력을 포함한 가공의 능력이 공인 또는 보편화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군을 일컫는 말이다.

역사적으로는 신전기에서 파생된 장르지만, 2010년대 초반부터 라이트 노벨 업계에서 신전기의 대체 장르로 부상하였으며 현대 이능력물이 부상한 이후 라이트 노벨 업계에서 신전기는 사실상 사장되었다.

2. 역사

2.1. 일본

일본의 현대 이능력물은 소설가가 되자에서는 로우 판타지(ローファンタジー)로 분류된다. 다만 로우 판타지는 현대 이능력물과 신전기를 비롯한 현대 배경 판타지물 전부를 포괄하는 상위 대분류다.

일본은 신전기의 원류이니만큼 현대 이능력물의 클리셰는 일본에서 먼저 정립되었다. 신전기는 일상과 비일상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는 어반 판타지의 하위 장르였지만, 2004년 4월 발매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초능력이 공인된 학원도시가 작품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되며 이능력 배틀물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신전기와 구분되는 새로운 장르인 현대 이능력물의 기본적인 틀을 정립하였다. 다만 어마금 발매 이전에도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1], SHUFFLE![2] 등 이능력, 판타지적 요소가 보편화된 현대 이능력물과 유사한 작품은 존재하였다.

이후 현대 이능력물과 학원물, 러브 코미디가 접목된 2008년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비탄의 아리아의 유행 이후 이능력이 보편화, 공인된 현대 세계에 세워진 이능력자 육성 학원을 배경으로 하는 성검사의 금주영창, 낙제 기사의 영웅담, 헌드레드,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등의 현대 배경 학원 배틀물이 유행하며 일본의 현대 이능력물 리즈 시절을 맞았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이후에는 일본식 이세계물의 유행으로 현대보다는 판타지 세계가 주류가 되면서 일본 라이트 노벨의 현대 이능력물은 유행이 지나 비주류 장르가 되었다.

일본 현대 이능력물의 특징이라면 한국과는 달리 근미래적 SF 요소와 결합한 세계의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이 있다. 이 분야의 선구자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부터가 SF요소가 결합된 현대물이며,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역시 SF요소가 결합된 메카닉 학원 배틀물이다. 물론 SF 배경만 있는 건 아니고 체인소 맨처럼 판타지와 현대물이 결합된 경우도 많다.

2.2. 한국

최초의 한국 현대 이능력물은 2001년에 발매된, 무협물현대물을 결합한 현대 무협 만화인 브레이커(만화)이다. 이후 일본 서브컬처, 특촬물 요소를 차용한 현대 이능력물 작품인 오라전대 피스메이커가 등장하였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이후 국산 라이트 노벨에서 일본의 현대 이능력물을 모방한 개와 공주, 아이언 하트,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등의 작품이 나오기는 했으나 당시의 국내 장르소설 주류는 어디까지나 현대물이 아니라 서양 판타지무협물이었고 국산 라이트 노벨의 저조한 인지도 때문에 장르 정착에는 실패하였다.

2010년대 초반에 현대 퓨전 판타지가 발흥하면서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현대 퓨전 판타지의 일부로 현대 이능력물의 요소를 차용한 캔슬러, 학원쟁패 등의 소설이 성인 웹소설의 형태로 일정 지분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이때가 국산 현대 이능력물의 리즈 시절이었다. 2010년대 초반에는 나는 귀족이다 등의 초기 레이드물도 국내에서는 현대 이능력물의 일부로 취급하기도 하였으며 일본 현대 이능력물은 국산 레이드물의 성립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전개방식은 라이트 노벨보다는 당시의 한국 야설에 더 가까웠으며 나아가 영지물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서사구조를 따라서, 옛 양판소 독자들도 쉽게 빠져들 수 있었다. 단순히 현대 배경 상태창이나 이세계물 야설보다 높은 개연성, 전보다 탄탄해진 세계를 바탕으로 현대 이능력물 야설은 남녀역전물, 미연시 겜판소, 현대 상태창 야설과 함께 당대 노블레스의 4대 야설 장르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 웹툰과 웹소설에 대한 규제가 들어오며 조아라문피아는 거의 제한이 없었던 당시 성인 소설들을 대량으로 검열하게 되었고 이에 기존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하던 대부분의 장르는 크게 쇠락하게 되며, 성애 묘사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소설들이 바뀌게 되었다. 그와 함께 국산 현대 이능력물 역시 유사 장르인 헌터물에 대체당하며 완전히 몰락한다.

노블레스의 국산 현대 이능력물이 몰락한 이후에도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노벨피아 등지에서 21세기 반로환동전,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같은 현대 이능력물이 등장하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유사 장르인 헌터물에 비해서 주류 장르의 위치를 차지하는 못하였다.

3. 클리셰

3.1. 등장인물

  • 주인공은 소시민적인 무능력자거나 강력한 힘을 숨기고 있는 힘숨찐 타입이 동시에 제시된다.
  • 기본적으로 등장인물들은 순박하거나 호구스러운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소꿉친구나 여동생 같이 지킬 대상을 설정하는 경우도 많다.
  • 소년만화적인 라이벌, 동료들과의 협력과 우정, 히로인의 희생 등 소년만화적인 클리셰도 상당히 섞여있다. 클리셰를 넘어 원피스, 나루토 등의 유명 만화, 라노벨의 악역을 표절하다시피 해온 캐릭터를 박아넣는 일도 드물지 않게 있었다.
  • 악역은 강력한 이능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카르텔을 형성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이능력자들은 사회의 귀족이나 재벌계층으로 묘사된다. 반대로 과격주의 이능력자 테러집단이나 순혈인간 비능력주의자 정치인이 최종 보스로 나오기도 한다.

3.2. 세계

  • 보통 현실 세계에 '추가적으로' 이능력/초능력/마법[3]이 존재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헌터물 등의 능력자들은 현대사회와 다소 유리되어 있다면 이 장르는 대부분의 일반인이 애초부터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능력 자체가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보편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 녹아들어간 판타지를 구현한 장르이며, 비밀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어반 판타지의 반대적 성격을 가진다.
  • 능력이 소수에게 있다면 히어로나 연예인, 권력자의 성격을 가진 초능력자/악당들의 무대인 세상에서 일반인이나 주인공이 휘말리며 생기는 일들이 나온다. 또는 초월적인 능력자들에 의해 지배된 아포칼립스 사회의 혁명/정상화/지위상승을 꾀하기도 한다. 능력이 다수에게 있다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하는 일반인들의 삶을 그리며 능력 자체가 취업이나 대학같이 주요한 스펙 중 하나로 취급되기도 한다.
  • 능력자의 비율에 관계없이 강력한 이능력자들은 못해도 연예인, 높으면 왕족에 준하는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정치적 권력도 매우 강력하다. 때문에 국가 간의 알력다툼이나 분쟁도 이능력자를 중심으로 벌어진다.
  • 자국혐오보다는 애국주의적인 시각이 보다 많다. 이는 이능력물의 특성상 자국의 정치적 사안을 우선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외국에 대해서는 일본 서브컬쳐의 전형적인 국가 스테레오타입 클리셰를 따른다.
  • 만약 이능력이 아주 오랜 역사부터 존재했다는 설정일 경우, 각 나라별로 개성을 가진 집단들이 권력을 행사한다. 중국은 무술가, 일본은 닌자와 음양사, 유럽은 기사단과 마법사 등이 대표적이다.

3.3. 시놉시스

  • 일본 작품의 경우에는 학원 배틀물과 결합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능력자 양성 학교를 배경으로 삼는다.
  • 노블레스 계열 현대 이능력물은 갑작스럽게 지위가 상승한 주인공에게 히로인들이 육탄 공세를 하거나, 주인공이 납치하다시피 히로인과 강제로 만남을 가지기도 하다. 이는 현대 이능력물의 설정을 주인공의 하렘을 정당화하기 위한 장치로만 제시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실제 현실과 소설의 괴리감을 부각해 이능력 세계를 설득하는 장치로 작용하기도 한다.
  • 현대 무협물의 경우에는 고전 무협 작가층과 아재 독자층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다른 현대 이능력물과 연속성이 약한 편이다. 이들은 고전적인 무협 서사 구조를 따르며, 트렌드에 따라 갑질을 약간 섞고 히로인의 비중이 매우 낮은 마초 소설의 양태를 띈다.

3.4. 오버 테크놀로지의 보편화

강화복, 강화외골격, 돌연변이, 초능력, 나노머신 등 특정한 SF적 오버 테크놀로지가 보편화돼서 가상 역사와 사회가 구축된 현대 사회를 그리는 설정. SF와 현대물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근미래와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다. SF의 인기가 저조한 국내 작품에서는 일본 라이트 노벨의 영향을 받은 국산 라이트 노벨 작품들인 개와 공주, 아이언하트를 제외하면 관련 시도를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주로 일본 라이트 노벨에서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이다.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앱솔루트 듀오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단 엄밀히 말하면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같은 작품은 이능력 배틀물이 아닌 메카물을 표방하지만, 사실상 이능력을 메카닉, 강화복, 나노머신 등 SF적 설정을 동원해 유사하게 구현한 것으로 여기에서 강화복, 나노머신 등의 오버 테크놀로지는 능력자 배틀물을 구현하기 위한 도구적 설정에 불과하다.[8]

헌드레드,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처럼 이능력과 오버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마도공학과 유사한 설정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4. 어반 판타지, 신전기와의 차이점

현재는 그 경계가 모호해진 부분이 없진 않으나,[9]판타지/SF 요소가 보편화된 현대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같은 현대 배경 판타지물인 어반 판타지, 신전기와 혼동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반 판타지는 이능력자들이 도시의 그림자에 숨어있으며 일반인들은 이능력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일상비일상의 분리가 이루어지는 마스커레이드적 특성이 강한 편이다. 반면 현대 이능력물은 어반 판타지와는 다르게 마법, 초능력, 무공, 오버 테크놀로지 등 판타지/SF적 요소가 일반인도 전부 알 정도로 공공연하게 현대 사회에 공인, 보편화되어 있다는 차이점을 보인다.

5. 관련 장르

5.1. 한국-현대 퓨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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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중국-현대도시이능물

2010년대 이후 유행하는 중국 웹소설 장르로 현대 배경 선협소설 작품들이다. 기존 어반 판타지와 달리 무인, 무공 등의 이능이 보편화된 현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장르이다. 나무위키에 문서가 등재된 작품으로는 세계 최고의 무인이 있다. 국내에서는 선협소설에 비해 마이너해서 정발이 잘 되지 않는다. 국내에서 중국의 현대도시이능물과 유사한 작품으로는 약빨이 신선함이 있다.

한국에서는 헌터물 등의 보다 양산적인 세계관에 밀려 인기가 없는 반면 중국 현지에서는 상당히 인기 있는 장르로, 중국의 현대도시이능물은 인기작이 많다. 그럼에도 한국에는 거의 번역작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다만 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웹소설들은 대체로 중화사상적 시각이 존재하여 가상의 배경인 선협소설보다 글로벌화 하기가 어렵다, 특히 유구한 혐일정서와 혐한정서가 치솟은 요즘의 현대도시이능물에는 아예 특정국가를 대놓고 멸칭으로 작성하는 등 혐오표현에 대한 제한이 없는 점도 한몫한다.

예시로 중국작품속 검사 캐릭터는 서양의 도검을 제외하면 거의 중국의 당횡도(唐橫刀)나 한검(漢劍)을 들고 다니는데 그런 검사 캐릭터의 입을 빌려 일본도의 원류가 중국의 당횡도(唐橫刀)이니 중국의 당횡도가 더 우월하다는 대사가 있거나, 한국인 캐릭터에 대해 외모 묘사나 행동 묘사가 중국이 가지고 있는 "성괴대국"과 "국제시합에서 무조건 이기려고 로비와 반칙을 쓴다"국제시합이 존재하는 스포츠물이나 게임판타지물에는 100%로다편견으로 점철됐다던지 하는 등 중국의 대체역사물, 밀리터리물과 더불어 외국에 대한 적의와 중화사상이 가장 심하게 드러나는 장르가 현대도시이능물이다.

5.3. 영미권-나우펑크

영미권에서는 현대 퓨전 판타지와 유사한 작품을 나우펑크(Nowpunk)라고 부른다. SF의 하위 장르로, 1990년대 이후 현대적인 생활 양식을 배경으로 하는 SF 세계를 다루는 장르이다.

6. 작품 목록

6.1. 일본

6.2. 한국

6.3. 중국


[1] 마법사가 공인된 직업으로 존재하는 현대 일본이 배경인 작품이다.[2] 10년 전 게이트가 열려 신계와 마계가 현대 지구에 연결되고, 신족과 마족이 인간과 공존하는 현대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3] 과학과 결합한 마도공학이 있을 수도 있다.[4] 낙제 기사의 영웅담의 배경은 이능력자의 활약으로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전국이 되었으며 버밀리온 황국이라는 가공의 국가도 등장한다.[5] 백화요란 사무라이 걸즈의 배경은 에도 막부가 현대에도 일본을 통치한다.[6] 이능력이 실존하였으며 과거의 위인들이 이능력자였고 간디가 소드 마스터로 나와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등 현실 역사와 달라진 부분이 많다.[7] 현실 역사와는 달리 조선 왕조가 그대로 현대까지 대한왕국이라는 이름으로 존속 중이다.[8] 실제로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는 메카물이 아닌 마법소녀물, 이능력 배틀물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9] 실제 어반 판타지가 태동한 서양에서조차도 최근에는 어반 판타지를 정의할 때 마스커레이드를 개성적 특징 중 하나로 간주할지언정 반드시 필요한 필수요소로 정의하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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