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5:13:48

나이브 부켈레

파일:엘살바도르 대통령 문장.svg
엘살바도르 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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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공화국 제43대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
Nayib Bukele
파일:Nayib_Bukele.jpg
<colbgcolor=#0f47af><colcolor=#ffffff> 본명 나이브 아르만도 부켈레 오르테스
Nayib Armando Bukele Ortez
출생 1981년 7월 24일 ([age(1981-07-24)]세)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재임기간 제43대 대통령
2019년 6월 1일 ~
서명
파일:나이브 부켈레 서명.svg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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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f47af><colcolor=#ffffff> 부모 <colcolor=#373a3c,#ddd>아버지 아르만도 부켈레 카탄
어머니 올가 마리나 오르테스
배우자 가브리엘라 로드리게스[1]
자녀 장녀 라일라 부켈레
차녀 아미나 부켈레
학력 센트럴 아메리칸 대학교 (법학 / 중퇴)
베이징외국어대학 (명예박사)
종교 무종교 (유신론)
정당 [[새로운 생각|
새로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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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약력3. 생애
3.1. 산살바도르 시장3.2. 대통령
4. 선거 이력5. 여담
5.1. 비트코인 통화 지정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엘살바도르의 제43대 대통령.

기업인 출신으로 수도인 산살바도르 시장을 거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12년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에 입당하면서 정치경력을 시작하여 같은 해에 열린 지방선거에서 누에보쿠스카틀란 시장에 당선었다. 2017년에 출당된 후 새로운 생각이라는 신당을 창당하여 2019년 대선에서 당선, 2024년 6월 1일 연임되었다.

2. 약력

  • 누에보 쿠스카틀란 시장 (2012년 5월 1일 ~ 2015년 4월 30일)
  • 제13대 산살바도르 시장 (2015년 5월 1일 ~ 2018년 4월 30일)
  • 제43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2019년 6월 1일 ~ 2024년 6월 1일)
  • 제44대 엘살바도르 대통령 (2024년 6월 1일 ~ )

3. 생애

1981년 7월 24일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서 아르만도 부켈레(1944~2015)와 올가 오르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 모두 팔레스타인계 혈통으로 외할아버지는 정교회 신자였으며 외할머니는 가톨릭 신자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엘살바도르에서 꽤 유명한 사업가였는데 가톨릭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한다. 아버지 아르만도는 평생동안 4개의 모스크를 세웠는데 그 중에는 1992년 세워진 엘살바도르 최초의 모스크도 있다.

종교는 확실치않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인물이었고 부켈레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모스크에서 기도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2019년 대선때도 논란이 있었는데 부켈레 본인은 자신이 종교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애매한 대답을 했다.[2] 애초에 팔레스타인 혈통인데다가 무슬림 아버지와 가톨릭 어머니 사이에서 자라 두 종교 모두에 친화적인 인물로 추정된다.

부켈레 본인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일찌감치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야마하모터 제품을 엘살바도르에서 판매 및 유통하는 회사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도 소유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2012년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 소속으로 누에보 쿠스카틀란이라는 소도시 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어 첫 정치인생을 시작했다.

3.1. 산살바도르 시장

그리고 2015년 지방선거에서 산살바도르 시장에 당선되었는데, 1년만에 범죄율을 16% 낮추는데 성공했다. 거리 곳곳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도서관 및 공원을 확충하여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그리하여 유력한 차기대권 주자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2017년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여성당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FMLN에서 출당되었다.

출당된 이후로 새로운 생각이라는 신당을 창당하게 되었고, 2018년 총선 및 지방선거에서 FMLN이 참패했고, 총선에서 승리한 ARENA가 수도 민영화 법안을 통과시키는 삽질을 벌이는 틈을 타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 2019년 대선에서 여론조사에서 40~50%대의 지지율로 단독 1위를 달렸고 결선에 진출하지 않고 단독과반득표를 확보하며 30년 양당제를 무너뜨렸다.

3.2. 대통령

온건한 정책을 내세워 범죄율을 낮췄던 시장 시절과 정반대로 군대까지 동원해 MS-13, 18번가 갱을 비롯한 엘살바도르의 여러 갱단을 소탕하는 강경책을 쓰고 있다. 이 강경책의 대표적인 결과물 중 하나로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교도소CECOT 교도소가 있다. 이 과정에서 갱단 조직원들을 고문하거나 사살하고 무고한 시민들을 구금하는 등 인권탄압이라는 비판이 있다.#

그래도 강경책이 효과가 좋아서 중미 지역에서 치안 상태가 낫다고 평가받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나 이웃 중미 국가인 과테말라, 먼 남미 국가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페루와 비슷한 수준으로 치안이 개선되었다. 강경책 자체는 이전 정부때도 행했지만 범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그리 효과적이지 못했다. 한국 기준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치안이지만 그간 저녁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엘살바도르인들에게는[3] 드디어 저녁에 돌아다닐수 있는 수준이 된 셈이다.[4]

여하간 이런 갱단에 대한 강경책은 큰 효과를 발휘해 2022년 12월 16일 엘살바도르는 사상 최초로 살인 사건이 한 건도 없는 날을 맞았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를 올리며 자축했다.#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에서도 봉쇄령을 시행했다. 봉쇄령 자체는 페루나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에서도 도입하기는 했으나 엘살바도르만큼 효과적이지 못했다. 엘살바도르는 경제적인 지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처했고, 중국의 지원을 얻어 온두라스나 과테말라, 니카라과 같은 주변국보다 나은 수준의 백신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는지라 이 부분에서도 상대적으로 호평을 얻었다. 엘살바도르가 중남미의 소국이다보니 봉쇄 정책이 타국에 비해 효과는 큰편이고 봉쇄령과 더불어서 국민들에 대한 백신 접종 강력권고로 성과가 큰편이다. 한편으로 권위주의적이라는 평가도 동시에 받는다. 우선 갱단 조직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은 물론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인권 단체들에 대해 SNS로 대놓고 조롱하는가하면, 봉쇄령 당시에 수천 명을 구금했을 때 대법원에서 불법 감금이라고 판결한 것도 무시하고 마이웨이 행보를 달렸다. 또한 심하게 즉흥적인 모습을 수시로 내보인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받는데 비트코인 공식화폐 지정도 이러한 즉흥적인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2022년 9월 16일. 2024년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통령 단임제를 명시한 엘살바도르 헌법에 위배되는 일이며, 부켈레 본인도 이 점을 알기에 대법관과 판사를 무더기로 해임하는 등 노골적인 사법부 길들이기까지 시도하며 삼권분립 무력화까지 시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5% 미만) 시민단체는 시위나 연설 등을 통해 부켈레를 강하게 비판했으나, 갱단 토벌과 집권 초기인 2020년 2000건 이상이던 살인건수가 2023년에는 154건으로 줄어드는등 기록적인 살인률 감소 등 이뤄놓은 업적이 워낙 많은지라 여론조사에서 부켈레 지지율이 90% 이상 나오는 등 이미 재선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평이다.

2023년 5월 경찰관 한명이 갱단원에게 살해당하자 즉각 대노하여 군경 5,500여명을 동원하여 대규모 색출을 지시하는 등 초강경 갱토벌 작전에 전념을 기울이고 있다.# 5월 21일 엘살바도르 축구장 압사 사건이 터지자 애도를 표하며 관련 책임자를 조사해서 처벌하겠다고 발표했다.#

23년 6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원을 줄이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서 엘살바도르의 의원은 84명에서 60명으로, 지자체장은 262명에서 44명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야당과 시민단체에서는 야당의 비중을 줄이려는 목적의 권위주의 체제 강화 정책이라며 비판하였지만 별 다른 소요사태 없이 통과되었다. #

2023년 7월, 대통령 연임 후보 등록을 확정지었다.# 헌법상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지만, 2021년 대법원에서 우회적으로 대통령 연임을 가능할 수 있게 유권 해석을 내렸기에 출마가 가능한 것이었으며 이에 대해 야당에서는 명백한 위헌이라면서 반발했다.

2023년 11월 30일. 2024년 선거에 집중하기 위해 대통령직 대행을 자신의 비서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 데 게바라에게 잠시 임명하고 휴직했다. 야당과 반대파는 이에 대해 위헌이라고 반발하고 있고, 프리덤 하우스세계의 자유에서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와 함께 선거에서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해 규칙을 어겼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지지율과 인기가 워낙 높아[5]이런 꼼수에 대해서도 별다른 제지는 없는 실정이다.#

2024년 대선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머 추정 득표율은 80%를 넘겼다. 총선과 지방선거에서도 군사독재기 당시의 국민화해당 수준의 의석을 확보했다.

2024년 3월 아이티에서 발생한 갱단들의 대규모 폭력 사태[6]에 대해, UN안보리결의와 아이티 정부 및 국제사회의 동의가 따른다는 전제하에 개입할 의사가 있음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내비쳤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2012년 누에보 쿠스카틀란 시장 선거 FMLN 2,862 (51.67%) 당선 (1위)
2015 2015년 산살바도르 시장 선거 FMLN 89,164 (50.37%) 당선 (1위)
2019 2019년 엘살바도르 대통령 선거 NI 1,434,856 (53.10%) 당선 (1위)
2024 2024년 엘살바도르 대통령 선거 NI 2,701,725 (84.65%) 당선 (1위)

5. 여담

  • 나이브(Nayib)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팔레스타인 아랍계이다.[7] 하지만 이스라엘을 방문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 의식에 참가한 것 때문에 다수의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하고 있다면서 비판받았다. 물론 팔레스타인계라는 이유만으로 꼭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에 반대하라는 법은 없다.
  • 지지율이 엄청나게 높다. 비트코인을 공식화폐로 지정하면서 일어난 불협화음의 여파로 지지율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적게는 지지율이 70% 이상, 많게는 90% 이상이 나오고 있고, 심지어 집권 대부분의 기간 동안 지지율이 90%를 넘기고 있다.[8] 심지어 2020년 11월과 2021년 3월 실시된 시드갤럽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무려 96%(!!!)[9]가 나왔다. #1 #2
  • 2014년 12월 6일 심리학자인 가브리엘라 로드리게스[10]와 결혼했다. 2004년에 연애를 해서 10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2019년에 태어난 딸이 하나 있다.
    2023년 4월 22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영부인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
  •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필리핀로드리고 두테르테와 유사한 면이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자국의 지방자치단체장[11]을 역임하여 범죄율을 크게 감소시킨 점과 자국의 대통령이 되어 공권력을 동원해서 온갖 범죄자들을 족쳐서 치안을 강화시켜 지지율이 높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두테르테는 비록 딸을 부통령으로 올려놓기는 했으나 부켈레와 달리 단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는 게 차이점이며 즉흥적인 성격으로 온갖 막말과 무식한 면을 보여 내적으로 외교적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부켈레는 막말하고 거리가 멀고 내적으로 별다른 논란이 없었고 오히려 온두라스나 과테말라 등 이웃 중미 국가들과 치안 상태가 안 좋은 여타 먼 남미 국가들이 그의 정책에 영감을 받는 등 외교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으나 사법부까지 통제하여 대통령직 연임에 성공한 게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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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비트코인 통화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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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강화와 함께 나이브 부켈레를 상징하는 정책이다.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지정한 한편, 전 국민에게 비트코인을 보급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비트코인 지갑 개설시 3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시했으며, 돈이 생기는 족족 세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 하락할 때도 신나서 더 싸졌다며 구입하고 있다. 심지어 2021년에는 비트코인 시티라며 오로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통화로 사용하고 화산 지열로 채굴하는 신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IMF의 계속되는 우려와 신용도 강등 협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트코인 위주의 경제정책을 밀어 붙이고 있다.

2022년 1월에 그는 한 해 동안 일어날 일에 대해 5가지 예언을 했는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약 1억원)를 돌파할 것, 다른 두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할 것, 비트코인 도시와 화산 지열에너지 기반 채굴 시스템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 비트코인 채굴이 미국 선거에서 주요 이슈가 될 것, 비트코인 2022 컨퍼런스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5가지 예언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2022년 5월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30,000 달러선까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도 굴하지 않고 300개를 추가로 매수했다. 손실이 크지만 앞으로 10만 달러까지 간다고 저가매수를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6월 암호화폐 폭락으로 무려 650억원 가량을 손해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그가 2022년 5월까지 비트코인을 사는데 사용한 1억 5,000만 달러(약 1,356억원)의 절반이다.

다만 부켈레 대통령은 비트코인의 채택 목적이 투기가 아니라 엘살바도르 국민들을 위한 새로운 대용화폐 겸 환전 수수료 절감이라고 밝혔다. 초인플레이션으로 자국 화폐를 채택해봐야 어차피 바로 휴지조각이 될테니 차라리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게 낫고, 환전에 수수료가 붙지않는 비트코인이 해외의 자본에 의존하는 자국 경제에 유리하다고 본 것이다. 비록 코인이 폭락하여 구입비용 대비 손해를 많이 보기는 했으나 비트코인의 화폐로써의 가치는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았기에 이는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2022년 7월 1일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비트코인 80개를 1만 9천달러에 추가매수를 하며 저가에 팔아줘서 고맙다고 트위터를 올렸다.#,# 또한 차트에 연연하지 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11월에 재폭락하면서 전체 투자금의 60% 이상으로 무려 930억원 가량의 손실을 냈다. IMF는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지정을 취소하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그러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이에 굴하지 않고 11월 17일부터 비트코인을 하루에 한 개 씩 추가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2023년 상반기에 비트코인이 30,000 달러까지 반등하며 회복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4만 2천달러 돌파에 흑자를 보면서 크게 웃음지었다. 다만 아직은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12][13] 2024년 40% 이익을 보면서 활짝 웃음지었다.# 2024년 11월에는 90% 이익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위 내용들에서도 알 수 있듯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1억 7000만 달러, 한화로 2천억여원인데, 엘살바도르의 1년 국가예산이 약 70억~80억달러 규모라는 점을 생각하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자국 통화로 지정하고 전세계에 화제가 된 것 치고는 그렇게 많이 투자한 것도 아니긴 하다. 인터넷에서는 많이 올라서 엄청난 수익을 본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것.[14]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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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내각제 하의 대통령
** 아랍에미리트의 대통령은 아부다비의 아미르가 겸직하여 사실상 군주에 가깝다.
*** 이란의 국가원수는 라흐바르이며, 대통령은 정부수반이다.
**** 현직 장성급 장교들이 국회의원을 겸직하는 정당이라 사실상 미얀마군 소속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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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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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재선) 마흐무드 압바스 (초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6%""
{{{#!folding [ 유럽 ]
* 의원내각제 하의 대통령
** 산마리노의 국가원수는 대통령이 아닌 두 명의 집정관이다.
*** 오스트리아와 포르투갈은 헌법상 이원집정부제이나 사실상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남오세티야 국기.svg 남오세티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무소속|
무소속
]]
[[느하스|
느하스
]]
[[독일 사회민주당|
독일 사회민주당
]]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초선) 알란 가글로예프 (초선)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재선)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초선) 블라디미르 푸틴 (5선) 클라우스 요하니스 (재선)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 몬테네그로* 파일:몰도바 국기.svg 몰도바*
[[무소속|
무소속
]]
[[지금 유럽!|
지금 유럽!
]]
[[무소속|
무소속
]]
기타나스 나우세다 (재선) 야코브 밀라토비치 (초선) 마이아 산두 (초선)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동당(몰타)|
노동당
]]
[[무소속|
무소속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회민주당|
사회민주당
]]
[[독립사회민주연대|
독립사회민주연대
]]
[[민주전선(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민주전선
]]
미리암 스피테리 데보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6선) 데니스 베치로비치 (초선)
젤카 츠비야노비치 (초선)
젤코 콤시치 (4선)
파일:북마케도니아 국기.svg 북마케도니아*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북키프로스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마케도니아 국민통합민주당|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마케도니아 국민통합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고르다나 실랴노프스카다프코바 (초선) 에르신 타타르 (초선) 루멘 라데프 (재선)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 파일:세르비아 국기.svg 세르비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산마리노 기독교민주당|
산마리노 기독교민주당
]]
[[자유 산마리노|
자유 산마리노
]]
[[세르비아 진보당|
세르비아 진보당
]]
[[중도당|
중도당
]]
프란체스카 치베르키아 (초선)
달리보르 리카르디 (초선)
알렉산다르 부치치 (재선) 비올라 암헤르트 (초선)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슬로바키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페테르 펠레그리니 (초선) 나타샤 피르츠 무사르 (초선) 바하근 하차투랸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신아제르바이잔당
]]
할라 토마스도티르 (초선) 마이클 D. 히긴스 (재선) 일함 알리예프 (5선)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압하지야 국기.svg 압하지야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에스토니아*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바이람 베가이 (초선) 바드라 군바 (권한대행) 알라르 카리스 (초선)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재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초선) 세르조 마타렐라 (재선)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코소보 국기.svg 코소보*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초선) 페트르 파벨 (초선) 비오사 오스마니 (초선)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정의개발당|
정의개발당
]]
조란 밀라노비치 (초선) 니코스 흐리스토둘리디스 (초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3선)
파일:트란스니스트리아 국기.svg 트란스니스트리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무소속|
무소속
]]
[[사회민주당(포르투갈)|
사회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바딤 크라스노셀스키 (재선)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재선) 안제이 두다 (재선)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르네상스(정당)|
르네상스
]]
[[국민연합당|
국민연합당
]]
[[청년민주동맹|
청년민주동맹
]]
에마뉘엘 마크롱 (재선) 알렉산데르 스투브 (초선) 슈요크 터마시 (초선)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6%""
{{{#!folding [ 아메리카 ]
* 의원내각제 하의 대통령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과테말라 국기.svg 과테말라 파일:니카라과 국기.svg 니카라과
[[인민진보당|
인민진보당
]]
[[풀뿌리운동|
풀뿌리운동
]]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
]]
이르판 알리 (초선)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다니엘 오르테가 (5선)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현대혁명당|
현대혁명당
]]
[[무소속|
무소속
]]
[[국가재건운동|
국가재건운동
]]
루이스 아비나데르 (재선) 실바니 버튼 (초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베네수엘라
[[민주당(미국)|
민주당
]]
[[무소속|
무소속
]]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
조 바이든 (초선) 샌드라 메이슨 (초선) 니콜라스 마두로 (재선)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볼리비아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사회주의 운동|
사회주의 운동
]]
[[노동자당|
노동자당
]]
[[진보개혁당|
진보개혁당
]]
루이스 아르세 (초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3선) 찬 산토키 (초선)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에콰도르
[[자유당(아르헨티나)|
자유당
]]
[[무소속|
무소속
]]
[[국민민주행동|
국민민주행동
]]
하비에르 밀레이 (초선) 에드가르 르블랑 피스 (과도위원회 의장) 다니엘 노보아 (초선)
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 엘살바도르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온두라스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새로운 생각|
새로운 생각
]]
[[자유재건당|
자유재건당
]]
[[국민당(우루과이)|
국민당
]]
나이브 부켈레 (재선) 시오마라 카스트로 (초선) 루이스 라카예 포우 (초선)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코스타리카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콜롬비아
[[사회융합당|
사회융합당
]]
[[사회민주진보당|
사회민주진보당
]]
[[인간적인 콜롬비아|
인간적인 콜롬비아
]]
가브리엘 보리치 (초선) 로드리고 차베스 로블레스 (초선) 구스타보 페트로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일:파나마 국기.svg 파나마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파라과이
[[무소속|
무소속
]]
[[목표 실현|
목표 실현
]]
[[콜로라도당|
콜로라도당
]]
크리스틴 캉갈루 (초선) 호세 라울 물리노 (초선) 산티아고 페냐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무소속|
무소속
]]
디나 볼루아르테 (초선)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6%""
{{{#!folding [ 아프리카 ]
* 의원내각제 하의 대통령
** 현재 군사정권이거나 혹은 사실상 해당 국가의 군 소속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신애국당|
신애국당
]]
[[가봉군|
가봉군
]]
[[국가인민당(감비아)|
국가인민당
]]
나나 아쿠포아도 (재선) 브리스 클로테르 올리기 응게마(권한대행) 아다마 배로 (재선)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기니군|
기니군
]]
[[마뎀 G15|
마뎀 G15
]]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
]]
마마디 둠부야 (권한대행)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초선) 난골로 음붐바 (초선)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진보회의|
전진보회의
]]
[[수단 인민해방군|
수단 인민해방운동
]]
[[아프리카 국민회의|
아프리카 국민회의
]]
볼라 티누부 (초선)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초선) 시릴 라마포사 (3선)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니제르군|
니제르군
]]
[[통일당(라이베리아)|
통일당
]]
[[르완다 애국전선|
르완다 애국전선
]]
압두라하마네 치아니 (권한대행) 조셉 보아카이 (초선) 폴 카가메 (4선)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무소속|
무소속
]]
[[단호한 말라가시 청년들|
단호한 말라가시 청년들
]]
[[말라위 의회당|
말라위 의회당
]]
모하메드 알 멘피 (대통령위원회 의장) 안드리 라조엘리나 (재선) 라자루스 차퀘라 (초선)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말리군|
말리군
]]
[[노동당(모리셔스|
노동당
]]
[[공정당|
공정당
]]
아시미 고이타 (권한대행) 다람 고쿨 (초선) 모하메드 울드 가주아니 (초선)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모잠비크 해방전선|
모잠비크 해방전선
]]
[[무소속|
무소속
]]
[[보츠와나 국민전선|
보츠와나 국민전선
]]
필리프 뉴시 (재선) 파트리스 탈롱 (재선) 두마 보코 (초선)
파일:부룬디 국기.svg 부룬디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국기.sv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민주방위국민회의 - 민주방위세력|
민주방위국민회의 - 민주방위세력
]]
[[부르키나파소군|
부르키나파소군
]]
[[폴리사리오 전선|
폴리사리오 전선
]]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초선) 이브라힘 트라오레 (권한대행) 브라힘 갈리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독립민주행동당|
독립민주행동당
]]
파스테프당
[[세이셸민주동맹|
세이셸민주동맹
]]
카를루스 빌라 노바 (초선) 바시루 디오마이 파이 (초선) 와벨 람칼라완 (초선)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평화개발연합당|
평화개발연합당
]]
[[쿨미예 평화통일개발당|
쿨미예 평화통일개발당
]]
[[수단군|
수단군
]]
하산 셰흐 마하무드 (재선) 무세 비히 압디 (초선) 압델파타흐 알부르한 (주권위원회 의장)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시에라리온 인민당|
시에라리온 인민당
]]
[[민족해방전선(알제리)|
민족해방전선
]]
[[앙골라 인민해방운동|
앙골라 인민해방운동
]]
줄리어스 마다 바이오 (3선) 압델마지드 테분 (재선) 주앙 로렌수 (재선)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민주정의인민전선|
민주정의인민전선
]]
[[무소속|
무소속
]]
[[민족저항운동|
민족저항운동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초선) 테이 아스케슬라시 (초선) 요웨리 무세베니 (6선)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무소속|
무소속
]]
[[국가개발통일당|
국가개발통일당
]]
[[민주당(적도 기니)|
민주당
]]
압델 파타 엘 시시 (3선) 해케인드 히칠리마 (초선)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 (7선)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연합마음운동|
연합마음운동
]]
[[진보인민연합|
진보인민연합
]]
[[짐바브웨 아프리카 국민연합 - 애국전선|
짐바브웨 아프리카 국민연합 - 애국전선
]]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재선)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5선) 에머슨 음낭가과 (재선)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애국구원운동|
애국구원운동
]]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카메룬 인민민주운동
]]
[[카보베르데 독립아프리카당|
카보베르데 독립아프리카당
]]
마하마트 데비 이트노 (초선) 폴 비야 (7선) 조제 마리아 네베스 (초선)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통합민주연대|
통합민주연대
]]
[[코모로의 부흥을 위한 대회|
코모로의 부흥을 위한 대회
]]
[[공화주의자의 집회|
공화주의자의 집회
]]
윌리엄 루토 (초선) 아잘리 아소우마니 (5선) 알라산 와타라 (3선)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콩고 노동당|
콩고 노동당
]]
[[민주사회진보연합|
민주사회진보연합
]]
[[탄자니아 혁명당|
탄자니아 혁명당
]]
드니 사수 응게소 (7선) 펠릭스 치세케디 (재선) 사미아 술루후 하산 (초선)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공화국을 위한 연합|
공화국을 위한 연합
]]
[[무소속|
무소속
]]
포르 냐싱베 (4선) 카이스 사이에드 (재선)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6%""
{{{#!folding [ 오세아니아 ]
* 의원내각제 하의 대통령
** 2027년 독립 예정
*** 대통령이 아닌 군주로 보는 의견도 있다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마셜 제도 국기.svg 마셜 제도 파일:미크로네시아 연방 국기.svg 미크로네시아 연방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무소속|
무소속
]]
데이비드 아데앙 (초선) 힐다 하이네 (재선) 웨슬리 시미나 (초선)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부건빌 주기.svg 부건빌** 파일:사모아 국기.svg 사모아***
[[무소속|
무소속
]]
[[부건빌 인민동맹당|
부건빌 인민동맹당
]]
[[무소속|
무소속
]]
니케니케 부로바라부 (초선) 이스마엘 토로아마 (초선) 바알레토아 수알루비 2세 (재선)
파일:키리바시 국기.svg 키리바시 파일:팔라우 국기.svg 팔라우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키리바시 포용당|
키리바시 포용당
]]
[[무소속|
무소속
]]
[[피지퍼스트|
피지퍼스트
]]
타네티 마마우 (재선) 수량겔 휩스 주니어 (초선) 윌리암 카토니베레 (초선) }}}}}}}}}
재위 중인 군주 · 집권 중인 공산국가 지도부
재임 중인 총리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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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엘살바도르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엘살바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 엘살바도르 축구 연맹 · 스페인어
인물 나이브 부켈레
지리 · 민족 산살바도르 · 엘살바도르인
기타 CECOT
}}}}}}}}} ||



[1] 2014년 12월 결혼[2] 이슬람에서의 예수는 기독교에서의 예수만큼 절대적인 위상을 가진 존재는 아니지만, 알라사도이자 예언자로 그 다음이자 최후의 사도가 바로 무함마드이므로 매우 높은 위상을 가진 인물이다. 그래서 그가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말 자체는 참이라고 할 수 있다.[3] 단순 저녁에 다니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불과 10년도 채 안되는 2015년까지만 해도 10만명당 살인율이 105명으로 단일국가 살인율 1위를 기록,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였는데 2022년 기준 7.8명, 2023년은 무려 2.4명으로 떨어졌다. 10만명당 1명 이하(0.6명)로 최저점인 한국에 비해 약간 높은 정도로, 아메리카 대륙에선 캐나다(2.3) 다음을 기록하여 미국보다도 낮아졌다.[4] 한편으로는 정권 차원에서 MS-13 보스의 뒤를 봐주고 갱단은 살인범죄를 중단해서 정권과 협력하려 한다는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다.#[5] 블룸버그 통신에서 나이브 부켈레를 비판하는 영상을 올리자 분노한 엘살바도르인들이 갱단이 우리 자유를 억압했던 건 생각 안하냐, 우린 낮에도 마음놓고 돌아다닐 수 없었다며 엄청난 비판 댓글을 달았다.[6] 라고 담백하게 표현하긴 했지만 사실상 갱단이라는 이름의 군벌들이 아이티 정부를 전복시켜버린 상황이다.[7] 나이브는 아랍어 이름인 나지브(نَجِيب / Najīb)를 스페인어 철자에 가깝게 옮긴 것으로 스페인어 기준으로도 [naˈɟʝiβ\](나지브)로 조음하는 경우가 있다. 관련 영상.[8] 집권 초의 김영삼문재인, 1차 임기 말의 룰라 다 시우바조차 지지율이 높아봤자 80%대였고, 9.11 테러 직후 조지 워커 부시의 지지율이 90%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부켈레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다만 알란 가르시아는 임기 초반에 96% 지지율을 기록한 적이 있다. 대신 말년에는 9%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재선에 성공했잖아[9] 2020년 11월 7일~16일/2021년 3월 2~10일 기준. 후자는 부정평가가 3%로 집계되었다.[10] 1985년생[11] 두테르테는 디바오 시장을 맡았었다.[12] 부켈레는 달러보다 비트코인을 더 신뢰한다.[13] 2024년 2월 29일 기준 6만 2천달러 돌파[14] 애초에 비트코인을 활용한건, 해외에 이주해서 노동을 하고있는 엘살바도르인의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있는 엘살바도르의 기형적인 송금경제가 원인이다. 엘살바도르의 GDP에서 이렇게 해외에서 유입되는 자금은 약 25%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전까지는 이로인한 수수료 부담이 상당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해외송금수수료가 없기때문에, 이를 절약하기위한 목적으로 도입된것. 결론적으로 투기성목적이 아니다. 그래놓고 트위터에선 코인 가격이 변동될때마다 일희일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