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단 조직원

1. 개요

2. 목록

2.1. 1화: 캔디맨

2.2. 2화: 버거맨

2.3. 3화: 드레퀸

2.4. 4화: 우드맨

2.5. 5화: 픽쳐맨

2.6. 6화: 미스터 크림

2.7. 7화: 캡틴 옥토퍼스[27] 해적단

2.8. 8화: 포이즌 플라워

2.9. 9화: 카 스틸맨

2.10. 10화: 바이크맨

2.11. 11화: 히트맨

2.12. 12화: 신발 닌자

2.13. 13화: 스트롱 다이아

2.14. 14화: 메타버스걸

2.15. 15화: 매드 스컬

2.16. 16화: 디그맨

2.17. 17화: 워터맨

2.18. 18화: 골드맨

2.19. 19화: 카메라맨

2.20. 20화: 밀크큘라

2.21. 21화: 수박 절도단 3인조

2.22. 22화: 박테리아스

2.23. 23화: 찹스틱맨

3. 틀 둘러보기

[1] 다만 말이 도둑 집단이지 하는 짓들은 거의 테러리스트 집단 수준이다.[2] 외형은 조직원이 훔치는 것이나 그와 연관된 것, 능력은 모티브가 된 벌레의 특징과 습성이다.[3] 실제 벌레 디자인을 따오지 않은 이유는 암흑 에너지 괴물과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서인 듯 하다. 악테온과 어리&버리의 경우처럼 잘 승화시킨 외형이면 모를까, 비주얼을 그대로 적용했다가 매우 혐오스런 모습이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습성만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일부 괴인들(카 스틸맨, 메타버스걸, 골드맨)의 디자인과 거대화된 모습(카 스틸맨의 거대화 버전, 매드 스컬의 거대화 버전, 디그맨의 드릴 머신)만큼은 매우 호평받고 있다.[4] 어떻게 거대화가 되는지는 각 문단에 후술. 참고로 모든 조직원이 그런 것은 아니며, 그냥 평범하게 거대화를 하는 경우도 있다.[A] 스톰 체이서와 동일하다.[6] 쇠똥구리가 동그란 소똥 경단을 만들어서 굴리는 점을 사탕으로 바꿔서 따온 능력으로 추정.[7] 이때 수사물에 나오는 경찰과 범인의 추격전처럼 캔디맨이 장애물을 넘어트려 미니특공대의 추격을 막는 장면이 있다.[8] 햄버거를 중심으로 감자튀김, 콜라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9] 가뢰가 통증이 느껴지는 독액인 '칸타리딘'을 뿌려서 상대의 움직임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따온 것으로 추정.[10] 단번에 거대화를 하지 않고, 신체가 부위별로 커지며 거대화를 한다.[11] 거위벌레가 '숲의 재단사'란 별명을 가진 점에서 따온 능력으로 추정.[12] 나무 갑옷 안에 부분은 기계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래도 양철 나무꾼인 점을 따온 듯.[13] 외형을 보면 로봇과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14] 사슴풍뎅이가 나무에서 서식하는 점과 수컷이 독점욕이 강해서 다른 곤충들을 밀어내는 점을 능력 및 행동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15]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모티브인 사슴풍뎅이 뿔처럼 나뭇가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변한다.[16] 땅에서 나무의 줄기와 뿌리가 쏟아져 나와서 우드맨을 뒤덮으며 거대화를 한다.[17] 금파리의 알록달록한 무늬, 파리가 앞다리를 비비는 습성을 그림을 그리는 능력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 마침 얼굴에 쓴 방독면과 몸 색깔도 금파리랑 비슷하다.[18] 자석을 그려서 경비들의 총을 빼앗고, 밧줄과 뿅망치를 그려서 제압한다.[19] 검보라색 물감이 하늘에 픽쳐맨의 실루엣을 그리며 거대화를 한다.[20] 빨간색은 불꽃, 노란색은 전기, 파란색은 물.[A] [22] 참고로 그 케이크는 어리&버리가 먹어버렸다. 몰래 빼돌려 먹었는지 악테온은 이 녀석이 자기한테 케이크를 보낸 줄도 몰랐다.(...)[23] 벌들이 '벌꿀을 모은다 = 케이크를 훔친다'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몸이 뚱뚱한 것도 호박벌의 통통한 체형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24] 벌침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25] 맥스에게 발사한 생크림이 케이크로 변했는데, 아무래도 생크림 = 밀랍, 케이크 = 벌집에 빗댄 것으로 보인다.[26] 케이크 조각과 과일들이 커져서 합체하는 것처럼 거대화를 한다.[27] 유튜브 공식 채널인 '미니특공대 TV'에서 선장 이름이 밝혀졌다. 작중에선 그냥 해적 선장이라 칭해지고 본명이 나오질 않았다.[A] [29] 군대개미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유랑을 하면서 이들이 지나간 곳에 다른 벌레들은 모두 털린다는 것을 해적들의 약탈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30] 어린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처럼 징그럽게 표현되지는 않았으며, 선원들 디자인을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은 힘들었는지 선장을 제외하면 전부 똑같이 생겼다.[31] 이는 현실의 군대개미가 여럿이 있을 때는 굉장히 강하지만, 단일 개체는 그리 강하지 않다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32] 거대화 자체는 평범했지만, 촉수를 길게 뻗어서 해적선을 반으로 쪼개는 모습이 배를 가라앉히는 크라켄이 연상된다.[33] 단순한 협력 관계나 제3세력이면 예는 갖추되, 깎듯이 존대할 이유까진 없으므로 상사와 부하 관계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34] 변신 전의 볼트와 같다.[35] 꿀벌이 꽃가루를 옮기는 행위인 '가루받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36] 꽃들이 공격하는 것은 벌떼가 달려드는 것과 비슷하다.[37] 아무래도 루시의 방어의 초능력이 항체 역할을 한 것 같다.[38] 슈퍼공룡파워 2기 17화에서 썰매 괴물의 냉기를 흡수하여 얼음 여왕이 된 것과 같은 원리인 듯.[39] 거대화를 할 때, 수많은 꽃잎이 흩날리는 연출이 있다.[A] [41] 길앞잡이가 자신도 주체를 못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42] 길앞잡이가 사람들 앞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이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카 스틸맨 = 길앞잡이, 전투원들 = 뒤를 따르는 행인.)[43] 본인은 새미의 차를 타고 도망치는데, 운전할 맛이 난다며 굉장히 흡족해했다. 당연하지, 페라리인데.[44] 미니특공대 X의 사례처럼 카 스틸맨이 더 강력한 힘을 달라 요청하고, 악테온이 이를 들어주며 거대화 시켜 준다.[45] 거대화 전의 원래 디자인도 자동차의 요소가 많이 들어가 상당히 멋있어 보이는데, 합체 로봇을 연상시키는 거대화 버전의 디자인 역시 악역 치고는 제법 멋있다는 평이 많다.[A] [47] 페달 캐논의 모양이 달팽이 껍데기를 연상시킨다.[48] 특수 칩에 카메라 기능도 내장되어 있는지 자전거를 쫓아오는 미니특공대의 모습이 찍혔다.[49] 이는 달팽이가 느리게 이동하는 걸 표현한 것인데, 느리게 뛰어가는 것도 아니고 유아용 세발 자전거로 느리게 간 것인지라 묘하게 코믹한 상황이 되었다.[50] 자전거에서 기계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악테온 얼굴이 그려진 방패와 바주카, 미니건으로 변했다.[51] 화내기 직전에 어린애처럼 드러누워서 우는 건 덤...[A] [53] 화상벌레가 몸에서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는 체액을 뿜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54] 작중 이 녀석의 입에서 나온 핫팩은 타오르는 체내에서 나온 것이라, 그냥 불이 붙은 장작과 다를 바가 없다. 게다가 이걸로 사람들 몸에 화상을 입히고, 불까지 붙게 만들었으니, 이 정도면 특수상해 맞다.[55] 날씨가 워낙 더워서 핫팩은 필요없고 에어컨 좀 훔쳐오라고 명령해서 훔치러 갔다. 이때 악테온의 분위기를 보면 얘를 계속 옆에 두고 있으면 더 더울 것 같고, 아무것도 시키지 않으면 계속 이열치열 타령을 할 것 같아서 뭐라도 시켜야겠다란 생각으로 명령을 내린 듯(…)[56] 땅에서 불기둥이 솟아나며 거대화를 한다.[57] 사실상 폼 체인지를 가장 많이 한 조직원은 '신발 닌자' 이다.[A] [59] 악테온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60] 이 와중에 출격하려고 순간이동을 다시 하려다 악테온을 또 실수로 깔아뭉개 버린 건 덤(...)[61] 사무라이개미가 다른 개미의 굴을 약탈하기 전에 죽인 일개미의 페로몬을 자신의 몸에 뿌리는 행위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62] 이유가 참 어처구니가 없는 게, 본인의 신발을 젖게 하고 싶지를 않아서라고...[63] 그가 가지고 있었던 신발들이 공중에 뜨더니, 검은 에너지에 휩싸여 거대화를 한다.[64] 머리의 신발 헬멧과 목의 스카프 색깔로 구분이 가능하다. 색깔에 따라서 사용하는 기술도 다르다. 하늘색은 얼음, 빨간색은 불, 파란색은 물, 노란색은 전기.[65] 사무라이개미가 다른 개미집을 약탈할 때 인해전술을 구사하는 것을 모티브로 가져온 듯하다.[66] 몸 색깔이 노란색인 것을 보면, 골리앗꽃무지 중에서도 골리아투스 카시쿠스로 추정.[67] 이 결정이 보통 다이아몬드보다 경도가 수십배는 높아서 일반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68] 맥스와 새미의 킥을 맞고도 금방 일어났고, 볼트의 속공도 맷집으로 버텼으며, 일제사격도 그냥 맞으며 돌진했다.[69] 골리앗꽃무지가 자신의 심기에 거슬리면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갑충들도 힘으로 몰아내는 행동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 이런 습성 때문에 아프리카 열대우림에선 대형 갑충들이 없다시피 하다.[70] 골리앗꽃무지가 성질이 매우 사납다는 것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71] 땅에서 거대한 다이아몬드 결정이 스트롱 다이아를 뒤덮으며 거대화를 한다.[72] 난초사마귀가 자신이 의태하기 좋은 꽃밭에서 사냥을 하는 것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아이템 박스 필드 = 유리한 사냥터, 스마트폰 훔치기 = 사냥)[73] 난초사마귀는 흉내문어와 다르게 어느 상황에서나 의태할 수 있는 생물이 아니라서 의태가 가능한 장소를 떠나지 않는다.[74] 메가네우라가 고대 곤충인 점을 화석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으로 바꾼 듯하다.[75] 그런데 새도 엄밀히 말하면 공룡이니, 새의 뼈도 이론상 화석이긴 하다(...)[76] 이 화석들 중에서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움직이는 장면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오마주인 듯.[77] 이때 악테온이 "매드 스컬이여! 암흑의 용이 되어, 온 하늘을 어둠으로 뒤덮어라!!"란 대사를 외친다.[78] 거대화한 모습이 지금까지 나왔던 버그단 조직원 중에서 가장 간지가 넘친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79] 현실의 땅강아지와 두더지가 땅 속을 이동하며 먹이를 찾는 것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동시에 도굴꾼이 유적을 털기 위해 땅을 파는 것도 따온 듯.[80] [81] [82] 이는 9화의 카 스틸맨과 나름 비슷한데, 거대전에서 로봇 전투를 한다는 특징과 디자인도 멋있다는 공통점이 있다.[83] 다른 점이 있다면 포이즌 플라워는 화분 선인장이고, 워터맨은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이다.[84] 선인장이 물을 저장하는 것 + 물방개가 체내의 공기저장 기관을 이용하여 물방울 산소 탱크를 만들어 숨을 쉬는 모습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85]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간다는 거짓말로 도망쳤다. 이는 코브라킹이 우주 경찰들에게 한 거짓말과 비슷하다.[86] 맥스는 허공을 가리키며 뭐가 있다고 거짓말해서 공격, 새미는 시간차 공격으로 공격, 루시에겐 총알이 떨어져 항복한 척하며 공격한다.[87] 2화의 버거맨과 마찬가지로 신체가 부위별로 커지며 거대화를 한다.[88] 13화의 스트롱 다이아처럼 악테온의 측근 중 하나로 추정된다.[89]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의 몸이 금색인 점을 황금으로 만드는 능력으로 바꾼 듯 하다. 외형도 알게 모르게 사슴벌레와 닮았다.[90] 메타버스걸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거대화를 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메타버스걸은 컨티뉴 박스의 아이템을 사용하여 거대화 했고, 골드맨은 체내의 거대화 에너지를 해방하여 거대화를 했다.[91] 당시에는 볼트가 자만심에 빠져 친구들과 트러블을 일으킨 상태라 지원이 오지 않을 것이라며 본인의 자만을 후회한다.[92] 사실 능력이 파리와 1도 연관이 없으나, 만화에서 잠입 및 감시 용도로 파리 모양의 로봇이나 카메라가 나오는 것을 모티브로 한 듯 하다. 몸의 컬러링도 집파리와 비슷하다.[93] 카메라맨의 신체가 부위별로 찍힌 거대한 사진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거대화를 한다.[94] 대부분 모기들의 공통점인 피를 빨아먹는 것을 모티브로 삼은 듯.[95] 얼룩날개모기가 유명한 질병인 말라리아를 전염시키는 것을 젖병으로 바꾸는 능력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박쥐들이 붙음 = 말라리아 전염, 젖병화 = 말라리아 감염.[96] 땅 속에서 거대한 분유통이 나오고, 그 안에서 튀어나오며 거대화를 한다. 이때 악테온이 "밀크큘라! 이 힘을 받아, 다시 한 번 세상을 밤의 어둠으로 물들여라!!"란 대사를 외친다.[97] 실제로, 아기들은 6개월 이후에는 성장기로 인해 분유나 모유의 영양분만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는게 힘들어지고, 생후 6개월 전과는 다르게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서서히 이유식을 먹여 부족한 영양분을 새로 공급시키는게 좋다.[98] 합체한 후에도 맡았다.[A] [100] 진딧물이 무리지어 다니는 점과 수박의 농사를 망치는 주요 천적이란 점을 따온 듯.[101] 수박 농사를 망치는 경우는 몇가지 있지만, 병충해 관련 부분은 대부분 진딧물 때문이다.[102] 슈퍼전대 시리즈의 악의 전대 포지션으로 보인다.[103] 이때 둘째와 셋째가 어리&버리를 보고 악테온이라 착각하여 인사한다...[104] 셋이 하나로 합체하여 거대화를 한다. 악테온도 "3인조 수박 도둑이여! 하나로 합체하여, 진정한 힘을 보여라!!"란 대사를 외친다.[105] 셋으로 나뉘어져 있을 때는 잘라진 수박 모양인데, 합체하자 완전한 수박 형태로 변한다.[106] 악취가 나는 이유는 폭탄먼지벌레의 이명이 방귀벌레기 때문인 듯.[107] 참고로 악테온과 어리&버리가 자기 악취에 괴로워하는 것도 모르고, 혼자 떠들다가 악테온이 다그친 뒤에야 출격하는 우둔함을 보여준다.[108] 폭탄먼지벌레가 뿜어내는 독가스를 모티브로 한 듯.[109] 스톰 체이서는 로봇이라 악취가 통하지 않았다.[110] 이때 악테온이 "세상을 너의 악취로 물들여라, 박테리아스!"란 대사를 외친다.[111] 대벌레가 나뭇가지처럼 생긴 것을 젓가락으로 바꾼 듯 하다.[112] 이때 악테온이 "찹스틱맨! 다시 일어나 최강의 무술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줘라!!"란 대사를 외친다.[113] 대벌레의 길다란 몸을 나타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