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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한 달 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사고 현장 사진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90년 1월 25일 |
유형 | 연료 부족,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주 롱아일랜드 |
탑승인원 | 승객: 149명 |
승무원: 9명 | |
사망자 | 승객: 65명 |
승무원: 8명 | |
생존자 | 승객: 84명 |
승무원: 1명 | |
기종 | Boeing 707-321B |
항공사 | 아비앙카 항공[1] |
기체 등록번호 | HK-2016 |
출발지 | [[콜롬비아| ]][[틀:국기| ]][[틀:국기| ]] 보고타 엘도라도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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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0년 1월 25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출발하여 메데인을 경유 후 뉴욕으로 향하던 아비앙카 항공 052편이 연료 부족으로 미국 롱아일랜드 코우브 넥 마을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무원 9명 중 8명, 승객 149명 중 65명이 사망했다. 항공사는 콜롬비아 국적의 아비앙카 항공, 기종은 보잉 707.비행기에 결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연료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추락한 사고이다.
2. 경과
ATC 기록 |
기상악화 및 공항 혼잡으로 인해 아비앙카 052편의 활주로 진입이 많이 지연되게 되었다. 안개와 바람 때문에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이착륙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있었고, 착륙할 비행기가 많이 밀려 있었다. 때문에 아비앙카 052편은 뉴욕 근처의 해변 위에서 1시간 넘게 대기 비행을 하게 되었다. 뉴욕 상공에 도착 당시에는 충분한 연료가 남아 있었지만, 하염없이 해변 위를 선회하며 날다보니 예비 연료도 점차 바닥나고 있었다.
최초에 공항 상공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바로 뉴욕을 포기하고 근처의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으로 향했더라면 충분히 회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조종사들은 대기 지시를 따르는 것을 선택했다. 먼저 대기하고 있던 몇몇 비행기들이 착륙하는 것을 보았기에, 052편도 곧 착륙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NGC에서 방영한 항공 사고 수사대에 따르면 조종사들은 보스턴 공항의 회항 여부를 관제탑에 질문했고, 관제탑은 수많은 비행기 대기 상황에 치여 이를 잠시 잊다가, 아비앙카 52편의 조종사들이 재차 질문하자 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에 최대 30분 내로 착륙 할 수 있다며 다시 대기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날씨가 나빴던데다가 윈드 시어[2]까지 있어서 예상과는 달리 052편기의 착륙은 계속 지연되었다. 대기한 지 73분이 지났을 때, 지상관제탑은 얼마나 더 대기할 수 있는지 조종사들에게 문의했다. 부기장은 5분 정도라고 답했으며, 보스턴 공항으로의 회항이 대안이었지만 너무 오래 대기하고 있었기에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052편에 연료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제탑에서는 다른 관제사에게 52편의 관제를 넘겼다. 아마 착륙의 시급함을 알지 못했던 듯 하다. 시시각각 줄어드는 연료에도 불구하고 인수 인계를 하다보니 지연은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지연 자체도 문제지만 그로 인해 조종사들은 더 불안해졌을 것이고, 그로 인해 효율적인 비행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것이다.
3. 추락
연료가 거의 바닥난 시점, 드디어 새 관제사는 22L 활주로로 접근 허가를 내렸고, 아울러 460 m 고도에 윈드 시어가 있음을 알렸다. 052편은 계기착륙장치를 따라 착륙을 위한 하강 비행에 들어 갔고, 마침내 착륙하게 되는구나 싶었는데…하필 그 때, 150 m가 채 안되는 고도에서 비행기는 윈드 시어를 만났다. 그로 인해 비행기는 예정된 활공 각도보다 급격하게 하강했고, 활주로에 못 미친 땅 위로 거의 충돌할 상황까지 몰렸다. 다시 착륙 시도를 할 연료가 없음을 알고 있었지만, 조종사들은 어쩔 수 없이 착륙을 포기했다.조종사들은 관제사에게 연료가 바닥나고 있음을 알렸다. 그에 대해 관제사는 상승하라고 지시했고, 부조종사는 안된다고, 연료가 없다고 다시 응답했다. 잠시 후, 비행기가 여전히 지면에 매우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4번 엔진이 꺼졌다. 연료가 완전히 바닥난 것이었다. 곧이어 나머지 3개의 엔진도 모두 꺼졌다. 추진력이 없어진 비행기는 고도를 잃고 공항으로부터 24km 떨어진 롱 아이랜드 북부의 코우브 넥 마을에 추락했다. 기체는 땅에 부딪힌 후 마을의 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갔고, 언덕 맨 아래에 다다랐을 때 기체가 두동강이 나 있었다. 충돌시 충격으로 조종석은 기체로부터 떨어져나와 30m 떨어진 곳으로 튕겨져 나갔다.
외딴 산악 지역에 추락했기 때문에 구조대 도착이 쉽지 않았다. 사고 지역으로 통하는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 한 것 또한 구조대 도착을 방해했다. 도착한 구조대의 수색 작업 역시 쉽지 않았는데, 날씨가 안 좋았고 한밤중이라 깜깜했기 때문이었다. 어쨌거나 구급차들은 현장에 도착해서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워낙 많은 구급차들이 모여들어 현장에서 교통 체증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사고로 인해, 73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했고, 승객 84명과 승무원 1명 총 85명이 부상당했다. 생존한 승객 84명 중 80명이 중상을 입었고 4명만이 경상에 그쳤다. 승무원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선임 스튜어디스 이자 객실장 1명도 중상을 입었다.
4. 사고 원인
사고 원인은 불명확한 단어 하나 때문이었다. 당시 조종사들은 "최우선(Priority)" 착륙을 요청했는데, 항공업계에서 최우선이라는 것과 비상상황은 전혀 다른 의미였고, 따라서 관제사들이 비상상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3]미국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원인을 조종사 잘못으로 결론지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규정대로 연료 비상임을 관제사에게 조종사가 명시적으로 통보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정상적인 교신이라면 'Mayday Mayday Mayday' 또는 'PAN-PAN PAN-PAN PAN-PAN'을 선언하고 트랜스폰더를 'squawk 7700'으로 바꿔야 한다.
미국교통안전위원회는 또한, 운항 추적도 없었고 아비앙카 항공사의 운항관리사[4]와의 교신도 없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악천후에서 붐비는 국제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을 도와 줄 시스템이 없었던 것 또한 사고의 부가적인 원인으로 보고하고 있다. 누군가 비행기 운항을 추적하고 있었더라면 연료가 떨어진다는 것이 관제탑으로 명확하게 전달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맬컴 글래드웰의《아웃라이어》에서는 사고 이유로, 부기장이 관제탑으로 "연료가 부족하다"라는 사실을 완곡하게 전달한 탓에 관제탑이 이 사실에 크게 신경쓰지 않은 점을 제시했다. 문화적 환경 때문에 부기장은 연료가 없다는 사실을 "연료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그것도 필요 이상으로 차분하게 말했고, 결국 관제탑이 별 문제 없다고 여긴 탓에 비상상황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는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비슷한 원인으로 발생한 사고로 본다.
5. 사고 이후
사고 조사 보고서에서는 관제센터가 조종사들이 제공한 정보를 듣고 판단한 관제사들의 관제 지시는 적법하다고 결론이 나오면서 사고의 책임이 조종사의 100% 과실 이라고 판단했다.이 소식을 들은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큰 충격과 함께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결국 아비앙카 항공은 미국 연방 항공우주국(FAA)에 소송을 걸었다. 관제사들이 관제를 소홀히 했고, 조종사의 연료 부족 보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듣지 않았고 오히려 먼 거리의 대기 지시를 하였고 그 결과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제공되었다는게 이유였다.
반면 FAA 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까지 조종사들이 한번도 연료 비상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연료가 부족 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우선적인 착륙을 요청할 때 남은 연료량을 보고한 적도 없었기에 당연히 올바르게 순위를 조정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송이 진행되던 중 미국 정부와 아비앙카 항공 간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희생자들의 손해 배상액으로 확정된 2억 달러 중 미국 정부가 손해 배상금의 40%를 부담하고, 나머지 60% 는 아비앙카 항공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사고 조사 보고서에는 관제사들이 소속된 미국 연방 항공우주국(FAA)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결론이 되어서 법적으로는 손해 배상액을 지급할 필요가 없을 듯 했지만, 콜롬비아 간의 외교적 관계가 있고 아무런 책임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 것은 또 미국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도의적으로 어느 정도 책임을 인정하고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는 운항관리사가 적극적으로 비행 추적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좋은 예가 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2 5화 '타임오버(Missing Over New York)'로 영상화되었다. 또한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트셀러 '아웃라이어'에서도 이 사고에 대하여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와 함께 언급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사고의 주 원인을 조종사 측이 JFK 공항 관제사의 고압적인 태도에 조종사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았고, 그로 인해 비상 상황을 제때 선포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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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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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버스 충돌사고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 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46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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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4월 29일 ~ 5월 4일68 LA 폭동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및 산불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 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계육가공공장 화재 사고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텍사스 알톤 버스 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사고 1983년 4월 18일63 베이루트 미 대사관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0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여관 방화 사건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작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UpStairs Lounge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탄광 화재 사고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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