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생명 현상(유전, 돌연변이, 교배 등)을 재창조 또는 모방하며, 로봇, 컴퓨터 모델, 생화학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하는 학문을 통해 생명 현상의 특징인 유전 알고리즘을 응용해 만드는 것이다. 인공 생명이라는 용어는 이 분야의 산파로 불리는 컴퓨터 과학자 크리스토퍼 랭턴(Christopher G. Langton)(1948~)에 의해 1986년에 만들어졌다. 인공 생명은 주요 3가지로 분류되는데 이들 이름은 인공 생명에 대한 접근 방법(soft는 software에서, hard는 hardware, wet은 생화학)에서 따왔다.인공 생명(人工生命, Artificial life)은 부분적으로라도 생명체의 특징을 갖는 인공체를 창조하기 위한 학문이다. 이를 위해 생명체의 구조와 분석을 통해 축적된 연구 결과를 체계화하며, 인공적인 매체(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적인 유기체 등)가 생명의 탄생, 성장, 진화 등과 같은 특징이나 기능을 재현 혹은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분야의 연구자들은 물과 탄소를 바탕으로 한 DNA 유기체만이 생명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며, 탄소를 기초로 하는 생명 형태 이후의 생명 형태를 연구한다.
이렇게 탄생, 성장, 진화가 가능한 인공 생명은, 유전 알고리즘에 근본을 두고 있다. 유전 알고리즘은 생명의 DNA를 디지털로 모사해서 진화 과정을 모방한 뒤, 이에 따라 스스로 해답을 찾아나감으로써 진화해 간다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부모의 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되는 과정에서 유전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처럼 유전자 알고리즘에서도 이 법칙을 따라 환경에 적용한 개체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게 시뮬레이션되어 있다.
존 폰 노이만은 인공 생명 학문의 주요 핵심은 생명의 모방, 즉 자기 재생산이라 주장했다.
크리스토퍼 랭턴은 인공 생명의 핵심 개념을 창발적 행동으로 보고, 이러한 행동은 개별적 행동들 사이의 모든 국지적인 상호 작용으로부터 출현하며, 인공 생명이 채택한 방법론인 아래로부터 위로의, 분산된, 국지적인 행동에 따른 결정으로부터 나온다고 설명한다.
종교적인 차원에서 신의 영역을 인간이 침범하려 한다며 생명 윤리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는 이를 '과학의 영역에 생명이라는 고귀한 영역을 양보하지 않으려는 문화적 경향' 때문이라고 본다.
고대로부터 인류는 인공 생명체를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 상상을 해왔다. 다만 수많은 신화에서는 생명체를 만드는 부분에 있어서는 '신의 영역'이라고 판단하여 터부시해 왔다. 특히 이러한 시각은 프랑켄슈타인에서도 잘 드러난다. 현대 들어와서, DNA와 RNA의 발견으로 생물의 발생 원리 연구에 상당히 근접했으며, 생명체의 유전자 재조합 등 다양한 생명 공학 기술을 통해, 인류에 이롭게 생명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아예 인공 합성 세포를 만들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2. 인공 합성 세포 연구 현황
2.1. 톱다운 방식
2010년 5월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의 연구소장인 크레이그 벤터 박사는 사이언스지에 ''인공 유전자'를 이용한 '인공 합성 세포'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다.위 링크에 나온 연구 성과는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실험실에서 생명체의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아니고, 화학적으로 실험실에서 107만 7,947쌍의 염기 서열로 이루어진 DNA를 합성한 뒤 효모에 주입, 완전한 형태의 게놈으로 만든 뒤 이종의 박테리아 속에 넣어 새로운 박테리아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후 그 박테리아가 자신에게 주입된 DNA를 읽어들여 자신의 생체 구성을 바꾸고 새로운 종으로 탈바꿈했다. 추가 링크
이 연구 결과가 놀라운 것은, 이 연구에서 창조된 박테리아는 다른 생명체의 클론도 아니고 기존의 생명체에서 유전자의 염기 서열을 조금 변형한 유전자 조작 생명체도 아닌, 완전히 인간이 처음부터 끝까지 컴퓨터로 설계한 인공 DNA를 가지고 있는, 이전에 없는 새로운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비록 DNA만을 만든 것이지만, 이것만 해도 인공 생명체 분야는 엄청난 진보를 이룬 것이다.
생명의 기원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였고, 파스퇴르가 그때까지 정설로 알려져 있던 자연 발생설을 부정하고 생물 속생설을 입증하면서 잠시 공백이 있긴 하였으나 여러 생물학자들은 꾸준히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탐구하였고, 현대에 와서는 진화 생물학 혹은 화학 진화의 발달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상당히 설득력 있는 가설들이 제시되었고, 그 가설들을 뒷받침할 만한 실험 결과도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인공 생명체를 만들기 어렵다고[1] 해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대장균 같은 생물체를 분해해서 생명체를 만드는 경우 '톱다운', 유기물을 조립해서 생명체를 만드는 경우 '보텀업'형이라고 구분한다.
참고로 DARPA에서도 2011년에 synthetic organisms 라는 전투용 인조 생명체 개발 계획도 시작했다. 제시된 조건을 보면 전장에 투입될 보병을 대체하는 생체 병기처럼 보인다.링크
같은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에서 2021년 자손 번식까지 하는 인공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2.2. 보텀업 방식
전술했던 대로 기존의 세포 내 기관을 이용하는 생명체 조작 방식이 톱다운 방식이라면, 원시 지구 환경을 참고로 기본 분자 단위부터 시작해서 화학적 반응만을 통해 인공 합성 세포를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 보텀업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인간이 마음대로 DNA 염기 서열을 조작하여 원하는 유전자를 조립한다는 의의가 있고 생물 역사에 출현한 적이 없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말 그대로 실제 지구 생명체 형성과 가장 유사한 방식의 생명 창조라 할 수 있다.크레이그 벤터 연구소는 박테리아의 자연적 DNA를 흉내 내는 108만 염기쌍 규모의 게놈을 인공으로 합성 제작했고 이를 다른 박테리아의 세포에 이식해서 원하는 합성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했다. 다만 이 연구는 DNA 염기 서열을 이제 마음껏 조작할 수 있는 정도의 창조이며, 여전히 DNA 염기 서열 순서만으로는 모든 유전자로서의 비밀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이상, 불완전한 창조라 할 수 있다.
3. SF 및 판타지에서의 인공 생명체
SF나 판타지 등의 환상 문학 장르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문학적 원조는 아마도 프랑켄슈타인의 크리처쯤 될 듯. 보통 인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면 복제인간이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 근데 복제인간도 그저 인공적인 쌍둥이이므로 인공 생명체라기보단 그냥 기존에 있던 생명체에 약간에 조작을 가한 것에 불과하다.하지만 극미래물에선 바이오로이드(Bioroid: Biological Android의 약자)라고 해서 진짜로 공장에서 찍어낸 인공 생명체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생물체와 생화학적 기전이 전혀 달라 자연 생물에게 듣는 의료적 처치가 바이오로이드에 듣지 않고 바이오로이드에게 듣는 의료적 처치가 자연 생물에겐 듣지 않는 것으로 묘사하는 게 보통이다. 라스트오리진의 바이오로이드가 바이오로이드의 매우 적절한 예이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좀비, 영화 퍼시픽 림의 카이주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등장하는 대량 생산된 인공 생명체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다.
다만 해외 대중에서는 차라리 레플리칸트(replicant)가 인간형 인공 생명체를 가리키는 용어로서 더 자주 쓰인다. 바이오로이드(Bioroid)는 직접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본래 뜻보다는 로보텍의 등장 메카닉인 바이오로이드가 훨씬 더 많이 나온다.
사이버네틱스나 생명 공학이 난무하여 아예 인간의 종으로서의 순수성이 남지 않게 된 정도의 세계[2]를 제외하면, 바이오로이드와 자연인 서로 간에 교배, 수혈, 장기 이식 등등이 전혀 불가능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다.
마법과 연금술이 나오는 판타지물에서의 인공 생명체는, 키메라와 호문쿨루스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분명 생물로 판명되기 위한 조건에 물질 대사 작용, 자가 보존, 번식 및 지속적인 형질 전달이 있지만 결격 사항이 많이 드러나도 문학 작품에선 보통 왠지 모르게 인공 생명체로 친다.
디지몬 테이머즈와 디지몬 테이머즈 1984에서 디지털 인공 생명체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게 나온다.
3.1. 인공 생명체 캐릭터
- 호문쿨루스 캐릭터 전원
- 복제 인간, 클론 생명체 전원: 플라나리아 같은 분열 능력이 아닌 인위적인 경우는 엄연히 인공 생명체다.
- 거의 대부분의 기계 생명체: 금속이나 무기물로 구성된 종족으로 거의 대부분 타 종족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란 설정이 붙는다.
- F.E.A.R. 시리즈 - 복제군인
- HELIOS RISING HEROES - 마리온 블라이스
- KOF 시리즈 - 클론 쿄, K9999
- P의 거짓 - 시몬 마누스
- Warframe - 인페스티드, 센티언트
- Warhammer: Age of Sigmar - 아엘프 (AELVES / aelves) 의 도터즈 오브 케인, 루미네스 렐름로드, 아이도네스 딥킨
- Warhammer 40,000 - 체럽, 인조인간 기반의 서비터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버그스터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데드맨[3]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미즈사와 하루카[4], 마모루를 포함한 4000마리의 실험체 아마존.
- 가즈 나이트 - 지크 스나이퍼, 바이오 버그 전체, 카에, 앙그나, 시에.
- 강철의 연금술사 - 호문쿨루스 & 키메라 전원.
- 가메라 시리즈 - 가메라, 갸오스
- 고대왕자 공룡킹 - 블랙 티라노사우루스, 기가스, 막시무스, 아르마투스[5]
- 고지라 시리즈 - 비오란테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폐기물 13호
- 기동전사 건담 00 - 소마 필리스, 이노베이드
- 길티기어 - 잭 오
- 나이트런 - 키메라, 4대 세력을 포함한 외우주 인류 전원, 지구의 비시민 병종들, 괴수
- 날아라 호빵맨 - 호빵맨, 카레빵맨, 메론빵소녀, 롤빵소녀[6]
- 네버 렛 미 고 - 캐시, 루스, 토미
- 데이트 어 라이브 - 야토가미 토카, 시원의 정령, 니벨코르, 그 외의 인간에서 전생하지 않은 정령들 전원
- 던전앤파이터 - 인공신[7]
- 덴마 - 덴마
- 듄 시리즈 - 의자개, 페이스 댄서 등 틀레이락스의 상품들.
- 디지몬 테이머즈 - 디지몬
- 드래곤볼 Z - 셀, 재배맨, 바이오 브로리
- 드래곤볼 GT - 베이비
- 드래곤볼 슈퍼 - OG73-i, 셀 맥스
- 라스트오리진 - 바이오로이드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O 계열을 제외한 대부분의 생물형 환상체[8]
-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 등장 로봇들 전원[9]
- 록맨 시리즈 - 록맨, 제로 등 레플리로이드 전원 및 대다수의 캐릭터.
- 마블 코믹스 - 둡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아웃라이더, 비전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 카즈미 시리즈, 카즈미
- 마기아 레코드 - 소문, 만년 벚꽃의 소문(만년 벚꽃의 소문 수영복 Ver.)
- 마인탐정 네우로 - 괴도 X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 픽시
- 매지컬 파티 및 이를 원작으로 삼은 애니메이션판 - 마진(매직캐)[10]
- 메이즈 러너 - 그리버
- 메이플스토리 - 벨비티, 루미너스[11], 호문, 호문쿨루, 호문스큘러, 스펙터
- 메트로이드 시리즈 - 메트로이드(생명체)
- 모탈 컴뱃 1 - 샤오 장군, 밀리나
- 몬스터팜 - 대마왕 무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B.O.W.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거신병, 오무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둠스데이
- 벽람항로 - 함선소녀
- 베요네타 3 - 호문쿨루스
- 블리치 - 하나카리 진타, 츠무기야 우루루, 쿠로츠치 네무[12], 화이트
- 붕괴 스타레일 - 개척자, 반디를 비롯한 그라모스 제국의 AR 시리즈
- 사라 제인 어드벤처 - 루크 스미스[13]
- 사무라이 스피리츠 - 레라, 나찰 나코루루
- 소울 칼리버 시리즈 - 아스타로스
- 소녀전선 - 전술인형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섀도우 더 헤지혹
- 스머프 - 스머페트, 사세트[14], 태엽 스머프[15], 해커스, 벡시[16]
- 스플라이스 - 드렌
- 스타워즈 - 스노크
- 스타트렉 - 안드로이드, 엑소콤프, 홀로그램을 비롯한 인공지능을 가진 자동 장치.
- 스피시즈 시리즈
- 슈퍼전대 시리즈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플로라
- 임금님전대 킹오저 - 기라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에반게리온[18], 아야나미 레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신비아파트 시리즈 - 호문쿨루스
-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 제스트
- 암살교실 - 살생님, 사신, 야나기사와 코타로[19]
- 아머드 사우루스 - 세나
- 아바타 시리즈 - 아바타, 리컴비넌트
- R-TYPE 시리즈 - 바이도, 대부분의 포스, 다수의 비트
- 언젠가는 대마왕 - 사이 아쿠토를 포함한 역대 마왕 전원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라스트 오더, 미사카 동생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S - 페브리, 재니
- 에빌리오스 시리즈 - 페일 노엘, 키릴 클락워커, 메타 잘름호퍼, 이리나 클락워커, 킬 프리지스등의 구울 차일드 전원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인간[20]
- 에이전트 오브 쉴드 - Life Model Decoy
- 에이리언 시리즈 - 제노모프, 검은 액체
- 에이리언 시리즈 - 합성 인조인간/오톤, 데이빗 시리즈, 데이빗 1, 데이빗 8, 월터 원, 애쉬, 앤디, 랜스 비숍, 카를 비숍 웨이랜드, 애널리 콜 - 단 이들은 생명체가 아니라 안드로이드다.
- 엘 카자드 - 에리스, L.A
- 용자경찰 제이데커 - 페이
- 울트라 시리즈
- 워울프 디 아포칼립스 - 모방 변신족(워울브즈, 아누라나, 삼사, 케라시, 예렌)
- 원신 - 스카라무슈, 라이덴 쇼군[21], 알베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그훈
- 은하영웅전설 - 유각견
- 음양사 - 오니키리
-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 - 시로가네 유키나, 그란 마리아
- 이케맨 혁명 - 앨리스와 사랑의 마법 - 스포일러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주인공과 누나, 마도카의 정체 자체.
- 잔키제로 - 주인공 8인방 전원
- 좀비고등학교 - 강화좀비, 강화탱커좀비, 데드퓨리[22]외 여러 좀비
- 쥬라기 공원 시리즈 - 공룡을 포함한 등장하는 모든 고생물들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케도라
- 진 여신전생 2 - 메시아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인원들
- 천원돌파 그렌라간 - 니아 텟페린, 수인
- 카운터사이드 - 신지아
- 크툴루 신화 - 쇼거스
- 클래시컬로이드 -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바다르체프스카, 바흐, 바그너, 드보르자크
- 클로저스 - 미스틸테인, 루나 아이기스, 소마, 오메가 나이트, 흑지수
- 킬링 플로어 시리즈 - 제드
- 킹덤 하츠 시리즈 - 시온, 리쿠 레플리카 등등 13기관의 레플리카 계획으로 만들어진 인형들 전부
- 테일즈런너 - R, 스포일러
- 트릭컬 리바이브 - 리뉴아
-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 - 세즈
- 파이널 판타지 11 지라트의 환영 - 아크 엔젤
- 팡야 - 넬
- 파워퍼프걸 - 파워퍼프걸, 라우디러프보이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스포일러
- 포켓몬스터 시리즈 - 폴리곤 계열, 뮤츠, 캐스퐁, 골루그 계열, 게노세크트, 실버디, 마기아나, 8세대 화석 포켓몬 전원[23]
- 포켓몬스터 시리즈 - 인공 포켓몬, 게노세크트[24], 8세대 화석 포켓몬 전원[25]
- 폴아웃 4 - 신스[26]
- 함대 컬렉션 - 칸무스
- 헤일로 시리즈 - 후라곡
-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방법 - 나나
- 히프노시스 마이크 - 아메무라 라무다
[1] 비록 2010년 5월에 크게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긴 했으나, DNA만 있다고 생명체가 되는 것도 아니고 DNA를 제외한 다른 부분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니 아직 어렵지 않다고 보긴 어렵다.[2] 이런 걸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휴머니즘이란 장르가 있다.[3] 생물의 악의를 악마로 실체화시키는 기프의 능력을 모방하는 실험으로 만들어졌다. 기프와는 달리 이쪽은 바이스탬프에 든 생물의 유전정보를 베이스로 실체화시킨 것.[4] 다른 실험체 아마존들과 다르게 인간의 유전자를 넣어서 만들어졌다.[5] 이들 전부 노피스가 제작한 인공 공룡이다.[6] 잼 아저씨가 빵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낸 생명체이다.다만, 식빵맨과 크림판다는 탄생 언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불명이다.[7] 테라에 봉인된 창조신 칼로소의 어둠을 테라의 과학 기술로 탄생시킨 12개의 인공 생명체에 주입해 탄생시킨 게 인공신들이다.[8] O 계열은 자연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9] 로봇이라는 단어가 현대에는 인지 능력을 가진 기계를 말하는 단어로 쓰이지만, 로봇이라는 단어의 어원을 제공한 저 희곡에서 나오는 로봇은 유기물을 배양해서 근육과 뼈를 제작하고, 시설 내부의 방적 공장(!)에서 신경을 조립해 완성하는 등등 생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지는 방식이라고 한다.[10] 실체가 없는 동물 정령이 사물과 융합하여 탄생했다는 설정이다.[11] 본래는 사라질 운명이었던 하얀 마법사의 빛을 오로라의 마법사들이 인간의 형태로 환생시켜 태어난 존재다.[12] 얘는 아예 마유리가 만들고 키운 인공 사신이다.[13] 외계인들이 표준적인 지구인 실험 표본을 만들기 위해 지구인들의 유전자들을 모아 만들었던 인공 생명체. 인공 생명체라 배꼽이 없다.[14] 스머프들은 자연적으로 모두 남성이며, 스머페트는 가가멜이 스머프들을 유인하기 위해 창조한 것이다. 사세트는 스머페트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 스머프(스머플링)들이 스머페트와 같은 방법으로 창조했다[15] 만능이 스머프가 만든 로봇 스머프이다.[16] 이 둘은 개구쟁이 스머프 2에서만 나오는 인물들로, 스머페트와 마찬가지로 가가멜이 창조했다.[17] 작중에 이름은 나온 적 없다.[18] 사도들의 유전자를 이용해 만들어진 대사도 결전 병기.[19] 셋 다 몸에 촉수를 이식하여 인간을 초월한 최강의 힘을 얻었다.[20] 이수 종족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설계'해 창조했다는 설정.[21] '인형' 라이덴 쇼군. '본체' 라이덴 쇼군은 인공 생명체가 아니다.[22] 사무엘에서 나온 좀비로, 엄연히 인공 생명체다.[23] 서로 다른 화석을 이어 붙여서 키메라를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유기 생명체임에도 무성에다 교배가 불가능하다.[24] 정확히는 3억 년 서식 했던 포켓몬을 개조했다.[25] 서로 다른 화석을 이어붙여서 키메라를 만들어 버렸다. 그 때문에 유기생명체임에도 무성에다 교배가 불가능하다.[26] 3세대 한정. 1, 2세대는 그냥 로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