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통영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철도가 없는 통영시 특성 상 고현버스터미널이 연초로 이사가지 않거나 철도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미래가 어둡지 않을 듯.[4]
사상 기준 09:49, 12:09, 13:29, 15:54, 17:37 출발 차량들은 김해국제공항과 고성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했었다. 그 외 시간에 부산에서 고성으로 갈 일이 있다면 부산서부-통영완행을 이용하면 됬지만, 현재 시간표 개정으로 통영발 14:44 한정 경유라서 그 외 시간대에 고성으로 가려면 통영완행 확정이다.
사상기준 심야 1편은 경원여객의 경우, 부산서부-고현 노선의 예비차가 투입이 되는 편이다.
노선의 대부분이 국도나 지방도를 이용하여 운임이 13,900원으로 상당히 비싸다. 참고로 41/45석 일반차량 운임이다.
소요시간은 출발지에 따라 엇비슷하거나 이 방법이 더 빠를 수 있으나, 환승저항이 꽤 심한 방법이므로 1011번 및 2000번 연선 지역이 아니면 시전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단역에서 2000번을 탄 뒤 고현터미널로 가서 고현터미널에서 통영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면 어느정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노선을 조합하면 통영터미널까지 9,900원에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시외버스는 1일 4회에 한해서지만 시간이 맞으면 무전동을 경유하기 때문에 옛 충무시 지역에 바로 꽂아넣을 수도 있다. 자신이 하단동, 당리동 혹은 명지신도시 등지에 거주한다면 사상터미널로 가기보다는 이 방법을 통해 고현터미널로 이동하여 시외버스로 이동하는 게 더 빠를 수 있으며, 추가 시내버스 요금이 들지 않기 때문에 부산시내 구간에서 절약이 가능하다. 실제로 명지신도시, 신호지구에서 통영으로 갈 때는 이 방법이 시전되고 있으며, 대기시간이 거의 없을 경우 명지에서 통영종합터미널까지 1시간 반 정도, 평균적으로 2시간 가량 소요된다고 한다. 관련 글 무전동까지만 간다면 명지에서 통영까지 1시간 15 ~ 2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시내버스를 계속해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고현터미널에서 40번대 노선을 타고 거제대교 앞 신촌정거장(종점)까지 간 뒤 통영시내버스로 환승하면 카드 기준 7,150원에 이동할 수 있다. 거제-통영 광역환승제가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환승저항까지 있으므로 목적지가 용남면이 아닌 한 이 방법으로 거제대교를 넘어가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본인 목적지가 거제대교거나 옥동, 산방산비원 쪽이면 이렇게 해서라도 가야되는데, 이렇게 가도 7,150원이 부과된다. 또한 무전동으로 가려고 해도 그냥 거제에서 통영행 시외버스타고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시내버스만 이용할 경우 7천원대에 부산과 통영을 오갈 수 있지만 하단역에서 무전동까지 최소 2시간 반이나 걸린다. 거제대교에서의 어마어마한 환승저항은 담이다.
2023년 12월 1일부터 2000번 버스가 고현버스터미널까지 연장되므로 고현에서 바로 통영행 시외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지역에 따라 사상까지 가는 데 있어 환승저항이 있어서 + 상당한 국도 운임으로 인해 이 노선에 부분적인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나 명절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남해제2지선의 가락 ~ 사상 구간 정체가 매우 심하므로 목적지가 1011번 연선인데 남해고속도로 정체 소식이 들리면 고현 환승을 통해 거가대교 쪽으로 우회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용남면에서 출발한다면 아예 통영터미널로 가지 말고 바로 거제대교를 건너 고현으로 가는 것이 좋다.
[1] 막차시간대에 일시적으로 벌어지는 배차간격 제외[2] 통영발 14:44 경유[3] 통영발 14:44 경유[4] 2028년 남부내륙선이 들어오지만, 진주까지 가서 통영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통영완행도 마산남부에서 고성으로 가지 진주에서 고성 방면으로 가지는 않는다.[5] 후술할 대로 대부분이 시외버스 마산남부-장승포가 차지하며, 1일 3 ~ 5회 정도 진주에서 출발하는 완행노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