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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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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성3. 의수를 단 실존 인물4. 의수를 달고 있는 가상 인물

1. 개요

의수()는 상지의지(上肢義肢)[1], 즉 손의 기능을 본떠 만든 보장구들을 일컫는다. 영어로는 prosthetic hand. 의지 문서도 같이 참조.

의족과 함께 비싼 물건인데, 수요자의 팔다리 길이에 따라 하나하나를 맞춤식으로 제작해야 하니 공동구매가 성립하지 않는다.

2. 구성

  • 소켓
  • 멜빵: 팔 의지를 고정하는 메달기 기능과 손, 후크를 열고 닫는 조절 기능이 있다.
  • 케이블: 의수의 관절과 멜빵을 연결하는 것.
  • 관절: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잠기고 풀린다.
  • 의수: 수의적 열림후크와 수의적 닫힘후크가 있다.

3. 의수를 단 실존 인물

4. 의수를 달고 있는 가상 인물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의수를 달고 나오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스토리 전개 중에 손이나 팔이 잘려나가서 의수를 달게 된 캐릭터들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스포일러 주의를 걸어 놓는다.

팔이 잘려나가는 대신 오버 테크놀로지 의수를 달고 더 강해지는 설정도 많다. 특수한 능력을 지닌 의수라는 설정도 자주 나온다.

의수가 완부 형태가 아니라 무기 형태를 지니고 있을 경우 따로 무기팔로 분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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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지 중 상반신의 사지, 즉 팔을 상지라고 하며 그 역할을 하는 의지를 상지의지라 한다. 하지의지는 의족.[2] 절대신 각성 이후 재생한다.[3] 6부부터는 옥황의 육체의 힘이 담긴 팔을 썼지만 491화에서 한대위에게 옥황의 육체와 함께 넘겨주고 외팔이가 됐지만 494화에서 의수를 장착.[4] 이쪽은 2003년판 한정으로 양 다리뿐만 아니라 오른팔도 잃어서 의수를 달았었다. 양 다리만 잃은 원작에서는 포함되지 않는다.[5] 극장판 시점에서는 팔이 재생되어 이 속성이 사라졌다.[6] 정확히는 4편부터. 자세한 내용은 류태현 참조.[7] 양팔을 두 번 잘려서 양팔두가 되고 말았다. 그 중 한 번은 타치바나 무네시게와 대결하다 양팔이 잘려나갔고 또 한 번은 혼다 후타요에게 전투용 의수와 이 후 꺼낸 생체형 의수까지 다 잘려나갔다. 더군다나 무네시게와 싸웠을 때 잘려나간 두팔은 당시 진짜 팔이었다![8] 태화노군의 12제자 중 하나로 50년 전, 사형 사묵성을 죽이고 본인을 포함한 동문들을 배신한 양악평과 싸우다가 왼팔을 잃었다.[9] 마키나 루트 한정[10] 사실 장난감이다(...).[11] 5회차 시점.[12] <나루토> 최종회 시점부터.[13] 오버홀에게 왼쪽 팔을 잃은 이후.[14] 전작에서 트래비스에게 팔이 잘린 이후로 추정.[15] 세뇌가 풀린후 에노시마팔 대신에 기계팔로 인식한다.[16] 98 이후의 작품부터는 잘 드러나진 않지만, 정식 스토리 출전인 95에선 오로치의 힘으로 신체를 복구하면서 팔에 의수를 장착했다.[17] 회상에서 등장[18] 일러스트를 잘 보면 시계를 차지 않은 손의 손목이 피부가 아닌 철로 되어있다.[19] 한 손에 라이터가 내장된 붉은 의수를 차고 있다.[20] 라몬 가르베즈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평범한 붉은색 의수 이외에도 전기를 충전해서 번개를 부르는 의수나, 로켓 펀치를 날리는 의수도 장착할수 있다(...) 또한 마더 베이스에서 개발을 하는것으로 체력 회복, 무기 장전, 달리기 업그레이드를 의수에 부여할수도 있다. 장전을 돕는건 가능은 하겠지만, 어떻게 의수가 회복도 시키고 달리기도 빨라지게 하는지는 트집잡지 말자.[21] 원작만화에서는 팔다리가 멀쩡하다.[22] 팔과 다리 한쪽씩.[23] Cyber commando 이란 스킬트리를 탈 경우 업글시킬수록 몸 일부를 기계로 교체시킨다.[24] 만화책판 한정.[25] 어렸을 때 가스트레아에게 오른쪽 팔다리 그리고 왼쪽 눈을 먹힌후 무로토 스미레에 의해 바라늄 의수와 의족 그리고 의안을 차게 되었다.[26] 원래 오른팔이 없었으나 cs 트루엔딩에 왼팔도 잃어버리면서 왼팔에 의수를 차게 된다.[27] 라그나와 깊은 연관을 가진 인물로, 성격을 비롯해서 의수를 지닌 것도 똑같다.[28] -어린 나이에 팔이 뜯겼다.-[29] 사이버네틱스가 보편화된 세계관이지만 이 둘처럼 의수를 상징으로 삼은 캐릭터는 없다.[30] 무려 센고쿠 시대, 즉 16세기의 중세 일본에서 하이테크 의수를 장착한 닌자다.[31] UMP45의 경우는 2018년 8월 3일 우중PD가 비리비리를 통해 공개한 개장 일러스트에서 의수를 착용한 점을 확인 할 수 있다.[32] 근데 스타워즈 세계는 기술력이 워낙 넘사벽이라 진짜 손이랑 다를 게 없다.[33] 장성무당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팔이 잘리게 된다.[34] 최후의 전투에서 무라사메의 저주를 제거하기 위해 팔을 잘라내고 얼음으로 의수를 만든다.[35] 샐보를 떠나기 전 오른팔을 잃었고, 에이펙스 게임에 참여하면서 수류탄과 너클 클러스터를 장착할 수 있는 의수를 달았다.[36] 설정상 팔만이 아닌 몸의 절반을 잃어버리고 나소드로 대체되었다고 하는데, 외관상으론 팔만 의수를 단 것 처럼 보인다. 나머지는 장기인가[37] 작중에서 뜻밖의 괴력을 보이면서 각종 공공사물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은 진짜 기계팔이 아닌 모종의 기계장치이다.[38]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의수'를' 장착한 케이스가 아니라 의수'도' 장착한 인물이다.[39] 의족도 장착하였다.[40] 김민수와의 싸움에서 왼팔을 잃은 후, 유준호가 자신의 나무뿔로 만든 나무 의수를 달았다.[41] 마가시키의 인간인간 중 크래시 클래식의 면회 이후.[42] 왼쪽 다리에 의족도 달고 있다.[43] 크라임에 의해 양팔이 짤렸었다. 사이보그 수술을 받고난 후엔 기계팔이 의수로 대체중.[44] 황윤배(허준호 분)의 권투 코치이다.[45] 정확히는 산타나의 신체 침입에 의한 자폭 이후 온몸을 독일의 과학력으로 떡칠했을 때인데 이때 의수의 악력이 1950kg/cm2 이다. 산타나의 약 2배라고.[46] 죠셉은 전투조류 최종 결전에서 카즈에게 왼팔이 날아가 슈트로하임에게 받은 의수로 대체, 3부 이후의 시점에선 스피드왜건 재단의 의수를 사용한다.[47] 3부가 끝난 후 디아볼로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크게 다쳐 의수를 했다.[48] 9서클 마법을 사용할 때 소멸된 왼팔에 전능수의 체조직을 이식해 붙였다.[49] 2부터 4까진 왼팔에 무기를 달다가 5에 마침내 의수를 달았다.[50] 과거 일진들과 싸우던 도중, 근처의 도로가에서 싸우던 중에 후문주가 싸운 일진을 제압해, 자신의 한 손으로 일진의 머리통을 잡고 차가 오고있는 도로에 일진의 머리를 자신의 한 손을 희생하고 고정시켰다. 그리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으로 후크 선장이 모티브라고 한다.[51] 2부 시점부터.[52] 왼팔이 의수인데 그 속에 칼이 있다.[53] 1기 마지막화 부터 의수로 교체[54] 사실 스페이스 마린은 격전을 치루다 부상을 입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사이버네틱 의수 등으로 신체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아이언 핸드는 예외적으로 아예 입단할 때부터 멀쩡한 팔다리 한쪽을 잘라버리고 의족, 의수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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