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8:54:33

저주

1. 증오에서 비롯된 인간의 표현
1.1. 저주받은 물건들1.2. 저주를 거는 캐릭터들1.3. 저주를 받은 캐릭터들1.4. 저주를 거는 방법?1.5. 저주의 효과1.6. 관련 문서
2. 나쁜 영향을 끼치는 징크스
2.1. 관련 문서들2.2. 관련 문서
3. 리듬게임 용어4. 바람의 나라의 마법5. 포켓몬스터기술 저주(포켓몬스터)

1. 증오에서 비롯된 인간의 표현


다른 이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닥치기를 기원하는 행위다. 또한 다른 이의 목적 달성을 방해하는 행위로도 볼 수 있다.

저주의 방법은 주문, 기도 등의 주술적, 종교적 의식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으로는 저주인형을 이용한 저주다. '인형을 이용한 저주' 는 사료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조선시대 때 제웅이라고 부르는 짚인형을 이용하여 저주를 내린 기록이 있다. 오컬트 항목 참고 바람.

역사적으로 저주는 상당히 중범죄로 처벌받아 조선시대 희빈 장씨인현왕후를 저주했던 일이 유명하며 인현왕후가 숨진 뒤 장희빈은 사약을 받고 장희빈의 명을 시행했던 궁녀, 무녀는 모두 반역죄 처벌 규정을 적용받아 거열형을 당했다. 중국에서도 한무제 연간의 무고의 화를 비롯한 저주 사건이벌어지자 조선과 마찬가지로 극악무도한 범죄로 취급하여 왕실에 대한 저주행위는 멸족으로 처벌을 하였다. 이는 아직 과학 지식이 발달하지 못한 이유도 일부 있었지만 일부 저주는 독충이나 부패한 동물의 시체를 사용하는 등 사실상 독살에 가까운 저주들도 많았고 가끔은 다른사람을 살해해서 저주를 벌이는 경우도 있어서[1] 정부에서는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었다. 현대 성문법으로는 종교적 저주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는 매우 어렵다.[2] 저주가 맞아떨어졌더라도 단지 우연일 뿐으로 간주한다. 다만 불행을 단순히 '바라는' 수준을 넘어 상대방에게 구체적인 위협이나 폭력을 가한다면, 이는 처벌될 수 있다.

하지 않았는데 누명 쓴 사례도 많다. 은밀히 기물 몇 개만 묻는 걸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선시대 왕실과 연관이 있는 여성들을 역모에 엮어넣을 때 곧잘 사용된 수단이었다. 광해군~인조 연간에 이런한 조작으로 폐모살제민회빈 강씨 사사가 벌어졌다.

신화전설 등에서는 주인공마술사마녀 등의 저주로 깊은 에 빠져들거나 동물이나 괴물 같은 모습이 되는데 저주를 푸는 방법은 진정한 사랑을 얻는 것이다. 켈트 신화에서는 시인의 풍자도 저주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시인을 불친절하게 대한 권력자나 영웅, 신적 존재가 시인의 풍자로 힘을 잃고 몰락하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어쩐지 창작물에서 오컬트적으로 저주를 시도하는 캐릭터는 끝이 좋은 경우가 별로 없다. 저주가 만약 깨지면 시전자에게 돌아온다는 설정이 보편적이기 때문.[3] 위의 남을 저주하려거든 구멍 2개를 파라는 것도 상대의 것 하나와 자신의 것 하나, 즉 무덤 2개를 파놓으란 말이다.[4] 작품에 따라 저주가 진짜로 초자연적인 힘을 바탕으로 통하기도 하지만 그저 미신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다만 후자라도 나홀로 숨바꼭질이나 땅밟기 등 보는 관점에 따라 '저주가 성립되었다' 고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본인에게 저주를 걸었을 경우는 불명

게임 등에서 기술로 구현될 땐 디버프로 주로 구현된다. 또한 누군가를 세뇌하거나 타락시키는 기술로도 쓰인다.

1.1. 저주받은 물건들

심령, 미스터리 다큐멘터리에 자주 등장하는 물건들. 흔히 저주받은 인형 등이나 '저주받은~'이 유명하다. 회의주의자 사전에서도 설명을 찾아보기 어렵다. 확실히 실체가 있기때문에 더더욱 무섭다.
  • 저주받은 그림 : 화가 브루노 아마디오가 그린 우는 아이 그림. 울고있는 소년 그림. 참고 링크. 하지만 이 그림에 대한 기사를 실은 신문이 원래 근거없는 찌라시를 많이 담기도 하고 저 그림을 걸었는데도 불이 난 적이 전혀 없는 집도 많다.
  • 영국의 저주받은 의자 - 한 죄수가 자기 이후로 앉는 사람은 다 사망한다고 해서 앉은 사람은 모두 일주일안에 사망했다고 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영국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며 한 목수가 그걸 없애려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흠좀무. 현재는 지역 박물관에 보관중이며 누구도 앉지 못하게 천장에 매달아 두었다고 한다.
  • 저주받은 다이아몬드인 호프 다이아몬드 - 각종 분쟁과 전쟁, 쿠데타, 혁명에 개입했다는 엄청난 보석.
  • 고독
  • 저주의 관

1.2. 저주를 거는 캐릭터들

1.3. 저주를 받은 캐릭터들

1.4. 저주를 거는 방법?

일단 가장 유명한 것은 저주인형이 있다. 전통적으론 같은걸로 직접 만들어 못을 박거나 하였지만, 요즘엔 이것도 나름 현대화(?)되어 귀찮게 만들 것 없이 기성품 인형도 팔고 있고, 안에는 저주할 대상의 사진을 넣기도 한다. 이쪽 관련 미신이 넘쳐나는 일본의 경우 우시미츠도키(丑三つ時)라고 하여[25] 저주를 걸기 좋은 시간대까지 설정되어 있다고.

한국 고유의 방법으로는 역시 빨간색으로 이름 적기가 가장 유명하다. 어디서부터 퍼진 내용인지는 불명이지만,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현재까지도 존속중인 꽤 유서깊은 저주. 부모님이 죽는다는 둥 어째 본인보다는 가족을 건드리는 내용이 더 많지만...(아마 옛날에는 빨간색을 고귀한 색으로 여겼던 것 때문에 그런것같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죽였던거로 알고있음)

1.5. 저주의 효과

없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편리한 게 가능했다면 당장 미군부터가 파병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막대한 자본을 들여 전세계의 저주들을 수집해 체계화하고 제식화하여 전문적인 군 주술사를 양성해 운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상술한 빨간색으로 이름적기만 보더라도, 처음에나 조금 찜찜할 뿐이지 정작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걸 조금만 나이를 먹어도 알게 되어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나마 저주가 유일하게 효과를 보는 상황이라고 하면, 누가봐도 기분 나쁠 법한 저주행위를 저주받는 당사자 앞에서 보란듯이 행하거나, 소름끼치는 저주용품들을 당사자가 보았을때 남는 트라우마 정도가 고작이다. 이렇게 트라우마를 남겨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지 않은 생각을 품게 하는것 자체가 저주의 목적이라고 하면 완전한 헛짓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어두운 방안에서 호롱불 켜고 분위기 내며 아무도 모르게 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단순한 1인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다.

즉, 당신이 미운 사람에게 아무리 저주를 건다 해봤자 100%의 확률로 저주같은건 일어나지 않는다. 설령 미워하는 사람에게 시기적절하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지, 저주의 효과 같은 것이 아니다. 당신이 원한이 얼마나 강하든 그런 것은 전혀 관계없이, 시간과 노력만 허비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뿐이다. 정 억울하거나 한이 서린다면, 절연을 하거나 법조인과의 상담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 낫다.

1.6. 관련 문서

2. 나쁜 영향을 끼치는 징크스


어떤 일이 계속 뜻대로 안 풀릴 때, 불운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났을 때 흔히 <~~의 저주>라고 말한다. 스포츠에서 어떤 사람이 자신이 예상한 결과와는 달리 정반대의 경기 결과가 나와서 자신이 응원한 팀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뉘앙스로 붙여진 말이다. 또한, 저주의 당사자가 출연하거나 관련이 있는 작품들이 하나같이 가 껴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만들었을 때도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펠레의 저주'와 '김캐리의 저주'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토마츠 하루카의 저주'와 '키타센리의 저주'가 유명하다. 특히 김재박의 저주는 스포츠는 물론 다른 분야에도 뻗어가고 있다.

2.1. 관련 문서들

2.2. 관련 문서

3. 리듬게임 용어

저주(리듬 게임) 문서로.

4. 바람의 나라의 마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비저주중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포켓몬스터기술 저주(포켓몬스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저주(포켓몬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경국대전등에서 고독과 같이 저주행위의 대표격으로 나오는 염매가 그것으로 염매를 제작할때 아동을 학대후 살해해는 사악한 저주행위였다[2] 이전 버전 문서에서는 이 문장이 죄형법정주의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사실 이건 죄형법정주의라기보다는 인과관계의 부정에 가깝다. 대한민국 형법 제17조(인과관계) 어떤 행위라도 죄의 요소되는 위험발생에 연결되지 아니한 때에는 그 결과로 인하여 벌하지 아니한다.[3] 역저주라고도 하며 돌아올 때 2배가 돼서 돌아온다느니 성공 실패 따지지 않고 돌아온다느니 하는 설정도 있다. 여담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슬람권에서는 상대방에게 저주를 걸 때, 저주의 대상에게 '저주를 받아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저주가 오히려 시전자에게 돌아간다는 전승도 있다고 한다.[4] 다만 2차 창작에서는 부메랑이 돌아올 때 방패로 막으면 된다는 원리에 따라, 부메랑 효과를 대신 받아줄 인간방패를 사용하기도 한다.[5] 애니판에서는 최후를 맞기 전에 카미유 비단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단, 극장판에서는 그런 거 없다.[6] 소설판 한정. OVA판에서는 버나지한테 구원받았다.[7] 당연히 중2병 컨셉이다. 첫번째 저주는 키스, 두번째 저주는 쿄우스케와의 연인관계. 마지막 저주는 정말로 세상의 모든 연인들을 저주하는 비참함[8] 이쪽은 초자연적인 저주가 아니라 홧김에 퍼부은 수준이었지만, "왕이 사과하지 않으면 왕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는 저주의 내용대로 수백년간 북부에 왕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실 이 작품에서는 심장 파괴쪽이 본 문서의 다른 항목들에 나오는 저주의 이미지에 조금 더 가깝다.[9] 의도치 않게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저주를 걸었다. 그것때문에 죄책감과 자책감에 빠졌다. 다만 률라를 이렇게 만든 흑막이 따로 있지만....[10] 여기서 마녀라는 존재는 자신의 결계 속에서 사람들의 생명력을 빼앗고 자살이나 교통사고, 상해사건을 일으키는데 작중에서는 이를 저주라고 표현한다.[11] 마녀가 되기 직전 유언 : 저주하겠어! 모든 걸 저주할테다![12] 근데 얘는 본체가 엄청난 주물이다. 항목 참조[13] 일명 사랑의 저주. 큐피드 사실,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세계관에서 릿지의 가문인 웨이즈 가문은 정신 간섭계 마법과 저주계 마법에 특화된 가문이자, 마법 범죄자들의 수장격에 해당되는 가문이다.[14] 생물체를 기형으로 만드는 저주를 사용한다.[15] 성배에 흡수된 이후 한정. 전 인류를 저주한다는 스케일 큰 녀석이다.[16] 약간이지만 축복도 걸 수 있다.[17] 애니판에서는 시로코한테 저주를 받으며 폐인이 되었다. 단, 극장판에서는 시로코가 저주를 안한다.[18] 소설판 한정. OVA판에서는 풀 프론탈을 구원한다.[스포일러] 마지막에 남주인공 저주가 풀리게된다.[20] 무의식적으로 자기 아버지한테 저주가 걸렸다.[21] 자식을 낳으면 요절하는 저주로 유전이다[22] 모계 유전으로 외형뿐만이 아니라 내면까지 짐승으로 변해가다가 결국엔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완전히 짐승이 돼버리는 저주.[23] 과거의 죄책감과 여동생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곤트의 반지를 꼈다가 저주를 받았다.[24] 영국의 한 황무지 섬에서만 서식하며, 식인을 하는 다리 다섯개 달린 마법생물. 이 동물의 유래에 따르면 옛적에 이 동물이 사는 이 섬에는 맥클리버트와 맥분이라는 두 가문이 살았고, 이 두 가문의 수장이 결투를 벌이다가 맥클리버트의 수장이 죽는 사고가 일어나자 화가 난 맥클리버트 가문 사람들은 맥분 가문을 습격해 저주를 걸어서 이들을 다리가 다섯 달린 생물로 바꾸어 버렸다고 한다. 문제는 이 동물이 너무 강해 맥클리버트를 몰살시켰고 이후 저주를 풀어줄 마법사가 없어서 괴물로 남아버렸다는 것. 다만 전설이라 진위여부가 불확실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쪽은 전설이라 세계관 내에서 진위여부가 있다.[25] 새벽 2시~2시 반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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