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5 00:00:49

The Campaign Trail

The Campaign Trail
개발자 원본 사이트: Dan Bryan
The New Campaign Trail: Decstar
개발 연도 원본 사이트: 2012년
The New Campaign Trail: 2021년
장르 선거, 전략, 역사, 교육
주소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원본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The New Campaign Trail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Campaign Trail Showcase[1]
커뮤니티 파일:레딧 아이콘.svg
1. 개요2. 시나리오3. 주요 모드
3.1. 1990년 이전3.2. 1990년 이후
4. 관련 문서

1. 개요

미국과 그 외 국가들의 선거를 다루는 HTML 형식 게임이다. 약칭 TCT, NCT.

선거 방식은 간단한데, 플레이할 후보와 부통령 러닝메이트를 고르고, 25개 전후[2]의 질문에 대하여 1~4개의 선택지에서 답을 고르면 그것을 바탕으로 표심이 이동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서 세금을 올리겠다는 답을 고르면 지지율이 폭락하고 반대로 세금을 낮추겠다고 공약하면 일반적인 경우 표가 유지되거나 올라간다. 이런 방식으로 최선의 답변을 골라 최종적으로 선거 결과가 산출되는 방식이다.

미국사를 전공한 역사학도 댄 브라이언(Dan Bryan)이 2012년 보드게임 "캠페인 트레일"을 바탕으로 만든 HTML 게임을 시초로 한다. 이 게임은 처음에 댄 브라이언이 개설한 미국사 관련 홈페이지인 "American History USA"에 첨부되어있었으며 일부 선거만이 구현되어있었다. 그러나 꾸준한 팬층을 가지고 2012년부터 인지도를 늘렸으며 2021년 레딧의 "Tex"라는 유저가 HTML 코드를 뜯어 모드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고, 최초의 모드인 1964가 출시된 이후 레딧의 r/TheCampaignTrail을 중심으로 수십 개의 추가 모드가 만들어지면서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 선거가 구현되고 외국의 선거도 추가되면서 팬층이 급속도로 성장했다.[3]

댄 브라이언은 이 게임을 "미국사 교육용"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고 그래서 이 게임은 일반적으로 교육용 게임으로 분류되지만, 있을 법하지 않은 선택지[4]를 고를 수 있고 최근에는 모딩으로 패러디, 유머용 모드도 많이 나오는 등 범용성이 넓은 편이다.

장르가 장르인만큼 마이너한 게임이지만, 다른 인터넷에 존재하는 여러 게임과 달리 무료이고, 플레이 시간이 짧은데다 직관적이라서 이 방향의 선거 전략 게임 중에서는 가장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

2. 시나리오

댄 브라이언이 직접 제작한 공식 시나리오들이다.
  • 1844: 제임스 포크헨리 클레이 - 이 시나리오의 중핵은 텍사스 문제이다. 포크는 기승전텍사스 만으로 승리가 가능하지만 클레이는 텍사스 병합에 반대했다가 찬성하기도 하는 등 외줄타기로 균형을 잡아야 이길 수 있다.
  • 1860: 에이브러햄 링컨스티븐 A. 더글러스 - 민주당의 분열로 인해 더글러스의 승리는 불가능하고, 게임의 목표도 대선 승리가 아니라 링컨이 선거인단 다수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정 지역에서 출마를 포기하고 다른 당을 밀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링컨은 북부에서의 우세를 굳혀야 한다.
  • 1896: 윌리엄 매킨리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 매킨리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시작하며, 일부러 사보타주하지 않는 이상 지기 어렵다. 반면 브라이언은 중도와 타협노선을 걸어야 이길 수 있다.
  • 1916: 우드로 윌슨찰스 에번스 휴즈 - 이 선거부터 각 주를 방문하며 특정 주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
  • 1948: 해리 S. 트루먼토머스 E. 듀이 - 초반에는 듀이가 큰 리드로 시작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트루먼의 지지율이 급속하게 상승한다.
  • 1960: 존 F. 케네디리처드 닉슨 - 닉슨이 초반에 리드하나, 토론 이후 케네디의 지지율이 급상승한다. 다만, 닉슨으로 러닝메이트를 록펠러를 고르고 민권 법안에 찬성하면 북부를 휩쓸어 닉슨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 1968: 리처드 닉슨휴버트 험프리조지 월리스 - 초반부터 닉슨이 리드하고 큰 실책이 없다면 닉슨으로 이기는게 쉬우나, 막판에 닉슨의 휴전 협정 사보타주[5]가 알려지면 크게 패할 수 있다.[6] 조지 월리스로 당선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다른 양 후보가 선거인단 다수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목표다. 월리스로 플레이할 땐 닉슨을 최대한 견제해 도시 지역에선 험프리가, 남부에선 월리스가 이기는 구도를 형성하면 된다.
  • 1976: 지미 카터제럴드 포드 - 지미 카터가 유타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리드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지미 카터의 플레이보이 인터뷰[7]로 포드의 승리는 가능하나 완벽한 답을 골라도 패배할 경우가 있는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다.
  • 1988: 조지 H. W. 부시마이클 두카키스 - 초반에 두카키스가 소폭 리드하지만, 부시로 플레이할때 네거티브 선택지만 계속 누른다면 쉽게 완승할 수 있다. 반대로 두카키스로 플레이할 때에는 감세를 약속하고 네거티브만 막아내면 승리한다. 어느 쪽이든 쉬운 모드이다.
  • 2000: 조지 W. 부시앨 고어랄프 네이더 - 어느 쪽이든 정말 근소한 표차로 지기 쉬운 모드이다. 고어로 플레이할 때는 클린턴과 자신을 연결시키는 선택지 위주로 골라야 하며,[8] 과도한 네거티브를 하면 안 된다. 랄프 네이더로 플레이할 때에는 대중 득표의 5%를 넘는게 목표이다.
  • 2012: 버락 오바마밋 롬니 - 대선 전에 만들어졌고, 그래서 실제 사건이 전혀 반영되어있지 않으며 표심을 바꿀 이벤트도 없어 역대 시나리오 중 가장 지루하고 인기 없는 시나리오로 꼽힌다.
  • 2016: 도널드 트럼프힐러리 클린턴 - 2016a와 2016로 나뉜다. 본디 2016년 시나리오는 2012년 시나리오처럼 대선 전에 만들어졌던 2016a이다. 그러나 뜻밖의 대선결과가 나오면서 전면적으로 개정된 새 2016년 시나리오가 나왔고, 본디 2016년 시나리오는 2016a로 개명되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과 도널드 트럼프의 녹취록 스캔들이 변수가 될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전반적으로 어느 쪽이든 승리하기 어렵지 않은 시나리오.
  • 2020: 조 바이든도널드 트럼프 - 조 바이든이 여론조사에서 엄청난 우위로 시작하지만, 실제 역사를 반영해 결과에서는 트럼프가 여론조사보다 더 높은 표를 받는 것으로 나온다. 트럼프는 코로나19 관련한 삽질만 피하면(...) 어느 정도 승리가 가능하다.

3. 주요 모드

유저들이 제작하였고, The New Campaign Trail(또는 Campaign Trail Showcase) 사이트의 모드 로더에 업로드되어 있는 시나리오들이다. CYOA와 커스텀 UI 등 더 다채로운 플레이를 원한다면 CTS의 것을 플레이하는 게 좋다.

3.1. 1990년 이전

  • 1498 Florence: 지롤라모 사보나롤라의 일생에 대해 다룬 모드. 선거가 아닌 사보나롤라의 행적 중심으로 시나리오가 전개되는 데다 배경도 상당히 생소하여 무슨 내용인지 이해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만, 특유의 역사적 고증과 깊이 덕에 높은 완성도의 모드로 꼽히곤 한다.
  • 1844c: 조셉 스미스 모드. 당선이 아니라 생존 및 안정적 정착이 목표이다. 컨트롤을 잘못하면 실제 역사대로 무참히 살해당하게 된다(...).
  • Viva Taylor: 제퍼슨 데이비스 대 알렉산더 스티븐스[9]재커리 테일러, 재커리 테일러가 임기 중 사망하지 않았지만 윌리엄 H. 수어드의 영향으로 남부를 지나치게 소외시켜 휘그당에서 쫓겨난 뒤 자유토지당에 입당하여 1852년 재선에 도전하는 모드다. 당연하지만 자유토지당이 반-노예제 정당인 터라 남부에서는 승리할 수 없다.
  • 1864: 에이브러햄 링컨조지 B. 매클레런 - 남북 전쟁 당시의 상황과 링컨 개인의 고충을 반영한 것 때문에 The Campaign Trail에서 가장 잘만든 모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 1912: The Men in the Arena: 19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경선에서 이겨 지명을 받거나, 패배하면 탈당 후 독자 출마할 수도 있고 윌리엄 태프트와 타협해 허버트 해들리(Herbert Hadley) 미주리 주지사를 지지할 수도 있다. 우드로 윌슨도 당내 경선에서 밀리면 챔프 클라크(Champ Clark) 하원의장이 대신 나온다.
  • 1920: Return to Normalcy: 19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양당 모두 경선 전부터 시작한다. 민주당 측은 선택지에 따라 제임스 M. 콕스대신 토머스 R. 마셜 부통령이 출마하거나 윌슨이 3선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런데 윌슨은 선거운동 기간 중 반신불수인 터라 출마해도 영부인 이디스 윌슨이 선거운동을 관리하고 윌슨은 피드백만 해준다.
  • 1924: The Silent Decade: 19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캘빈 쿨리지 쪽은 보수주의로 가든 진보주의로 가든 매우 쉽지만 민주당 쪽은 존 W. 데이비스로는 승리할 수 없고 진보주의자인 윌리엄 매커두몬태나 출신의 토머스 월시(Thomas J. Walsh)를 전당대회에서 당선시키고 로버트 M. 라폴레트와 단일화해서 서부와 중서부를 공략하여야 겨우 이길 수 있다. 라폴레트는 독자 승리는 불가능해서 쿨리지의 선거인단 과반수 확보 저지를 노려야 한다.
  • 1928: Who but Hoover?: 192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역시나 실제 역사처럼 허버트 후버 측으로 하면 매우 쉽다. 앨 스미스가톨릭 신앙과 금주법 반대를 공격하면 남부 지역 지지율이 오르나 뉴욕,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북동부 친가톨릭 지역에서는 지지율이 떨어지는 걸 유의해야 한다.
  • 1936: Forward with Roosevelt! : 193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중도에 리터러리 다이제스트 사의 여론조사가 발표되어 알프 랜던 지지율이 급등하는데[10] 희망고문이라 개표하면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압승한다.
  • 1946 Wisconsin Senate: 조지프 매카시로버트 M. 라폴레트 주니어, 1946년 위스콘신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경선을 다룬 모드. 초반에는 아버지의 기반을 이어받은 진보주의자인 라폴레트 주니어가 엄청나게 앞서지만 매카시가 맹추격한다.
  • Red 시리즈: 헨리 A. 월리스가 루즈벨트의 대통령직을 승계했다는 설정의 대체역사 모드 시리즈로 48년[11]과 52년[12] 56년[13]도 완성되었다. 1960년 시나리오 개발 중 모드 제작자의 극우 성향이 드러나 개발이 중단되었다.
  • 1946: The Making of a Crook: 리처드 닉슨이 처음으로 당선된 캘리포니아 12구 하원의원 선거를 다룬 모드이다. 닉슨과 현직 민주당 하원의원 제리 부르히스(Jerry Voorhis)로 플레이 가능하며 닉슨 측으로 하면 반공주의 네거티브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다.
  • Midnight 시리즈: 케네디 암살 사건에 린든 B. 존슨이 연루되었을 수 있다는 내용이 워런 리포트에 들어간 대체역사 세계관의 시리즈로 1964년 대선과 1965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14]가 완성되었다.
  • Viva Kennedy 시리즈: 존 F. 케네디가 암살되지 않은 대체역사 세계관의 선거로 64, 68년 시나리오가 완성된 대표 인기 연작 모드이다. 현재 로널드 레이건존 코널리 대 피트 매클로스키의 1972년 모드가 개발중이다.
  • 1964 - The Eighth Crisis: 린든 B. 존슨리처드 닉슨조지 월리스 - 리처드 닉슨이 1964년 대선에 재도전하는 모드. 존슨의 인기가 좋은데다가 공화당은 록펠러 공화당골드워터의 보수파로 분열되어 밀리는 상황에서 시작한다. 아내인 팻 닉슨에게 폭언하고 패배할 경우 이혼을 암시하는 배드 엔딩이 나온다.
  • 1964N: 리처드 닉슨이 1960년 대선에서 승리한 설정의 모드, 닉슨 행정부의 인기가 좋은 편이라 민주당 측은 언더독으로 시작한다. 민주당 후보로는 프랭크 G. 클레멘트(Frank G. Clement)[15] 테네시 주지사가 나오나 경선에서 미끄러지면 팻 브라운, 오벌 포버스, 휴버트 험프리로 바뀔 수 있다. 닉슨 측으로 플레이했을 때 존슨과 협치하지 않고 댈러스를 방문하면 암살당하고 부통령 헨리 캐벗 로지가 대통령직을 승계한다.
  • Romney 시리즈: 1968년에 공화당 후보로 미시간 주지사 조지 W. 롬니가 지명된 모드. 답변들이 훌륭하게 현실을 반영한 것에 대해 에드워드 브루크 러닝메이트는 그 중에서도 특히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칭찬받는다.[16] 후속작으로 1972 Romney도 올라왔으며, 1968 Romney는 리워크되어 부통령 목록에서 로널드 레이건이 삭제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 Time For Choosing 시리즈: 캘리포니아 주지사 로널드 레이건이 현실보다 12년 이른 1968년에 공화당 후보로 지명된 모드. 68년에는 휴버트 험프리, 1972년에는 프랭크 처치와 대결한다. 레이건의 매파적 성향으로 인해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고 중소전쟁이 발발하며 1976년에는 제임스 L. 버클리루빈 애스큐가 후보로 나온다.
  • All the way: 린든 B. 존슨이 1968년 민주당 뉴햄프셔 경선 이후에도 사퇴하지 않은 시나리오를 구현한 모드이다. 전당대회의 흐름을 따라 존슨이 경선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있지만 경선에서 승리할 수도 있으며, 대선에서까지 승리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존슨의 임기는 무조건 1972년 2월 8일에 끝난다. 임기 중에 사망했는지, 탄핵을 당하거나 사퇴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게임에서 묘사되는 존슨의 건강 문제를 보아 아무래도 사망한 것 같다. 선택지에 따라 전개와 엔딩이 매우 다양하게 달라진다. 민주당 후보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상대 대통령 후보는 닉슨과 월리스로 고정되지만 부통령 후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 1970TX: 조지 H. W. 부시로이드 벤슨(플레이 불가), 1970년 미국 중간선거 중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를 다룬 모드이다. 당시 텍사스는 남부 민주당원의 거점이라 승리하기 어렵지만 보수주의자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랄프 야버러의 경선 패배로 인한 자유주의자들의 불만을 이용하면 이길 수 있다.
  • 1972: 리처드 닉슨조지 맥거번 -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드로, 보통 모드로는 조지 맥거번으로 승리하는 것이 치트를 쓰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하다.[17] 쉬움이나 매우 쉬움으로 하더라도 완벽한 답을 고르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리처드 닉슨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고 조지 맥거번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 Biden 1972: 조 바이든 대 J. 케일럽 보그스(J. Caleb Boggs), 조 바이든의 첫 상원의원 도전을 다룬 모드. 현실에서 바이든이 했던 것처럼 보그스가 지역구와 동떨어졌다고 비판하면 승리할 수 있다.
  • 1972d: 리처드 닉슨존 코널리거스 할 - 1972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의 대표적인 보수파인 존 코널리가 지명되고, 민주당에서 이탈하는 신좌파를 구좌파의 대명사격인 미국 공산당이 흡수하여 좌익운동의 통일을 이룩한다는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거스 할로 5% 이상의 득표를 얻으면 승리한다. 닉슨, 코널리로는 플레이 불가.
  • 1972 More Than Ever: 1972d의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제작한 모드이다. 베트남 전쟁 확전, 대중 외교, 민주당 전당대회 공작 선택에 따라 민주당 후보가 조지 맥거번, 에드먼드 머스키, 셜리 치좀, 테드 케네디, 존 린지, 휴버트 험프리, 헨리 M. 잭슨, 조지 월리스, 유진 매카시 샘 요티가 된다. 부통령 후보 또한 스피로 애그뉴에서 존 코널리, 로널드 레이건, 넬슨 록펠러로 교체 가능하다.
  • Things That Never Were: 로버트 F. 케네디가 암살당하지 않고 1968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세계관이다. 처음에 케네디 플레이를 마치면 로저스 모튼 공화당 전국위원장으로 공화당을 이끌다가 대선후보를 정할 수 있다. 공화당 후보로는 넬슨 록펠러, 찰스 H. 퍼시, 존 린지, 배리 골드워터, 로널드 레이건, 스피로 애그뉴, 샘 요티, 리처드 닉슨, 하워드 휴즈[18]가 나온다.
  • 1972Lindsay: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당을 바꾼 존 린지 시장이 닉슨과 대결하는 모드. 닉슨의 인기가 높고 린지 본인의 뉴욕시장 실정, 민주당 내분으로 인해 기본 난이도는 어렵긴 하지만 맥거번급으로 어려운 수준은 아니어서 좋은 선택지만 고른다면 운이 좋지 않아도 승리가 가능하다. 러닝메이트 후보군도 모두 유명 시장들.
  • 1976: The Agony of Agnew: 스피로 애그뉴지미 카터(플레이 불가), 애그뉴가 사임하지 않고 대통령직을 승계해 도전자 카터와 대결하는 모드로 애그뉴의 성격을 반영해 욕설과 인종주의적 발언이 등장한다. 카터는 취약한 상대지만 마지막 질문에서 뇌물 특종이 터져 애그뉴의 지지율이 대폭락한다.
  • 1976: Good For Me: Things That Never Were에서 존 린지가 1972년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RFK의 재선을 저지한 모드, 임기 초부터 남베트남 패망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해 매우 낮은 지지율로 시작한다. 상대 후보로는 민주당의 헨리 M. 잭슨과 양당 후보의 온건주의에 대한 불만으로 독자 출마한 로널드 레이건유진 매카시가 나온다. 온건주의를 유지하거나 좌익, 우익 한쪽으로 완전히 틀 수 있다. 러닝메이트는 밥 돌을 유지하거나 닉슨, 에드워드 브루크로 바꿀 수 있는데 브루크를 선택했다가 선택지를 잘못 누르면 대선후보가 닉슨으로 교체된다.
  • 1980: 현실의 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레이건, 카터, 앤더슨 측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이건은 무난하게 승리 가능하지만 카터는 모든 답을 완벽하게 골라도 후반부에 이란 인질 구출에 실패하면 절대 이길 수 없다. 미시간과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상당한 접전이 벌어지는 모드이니 두 주를 자주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 1980: For Common Sense: 1980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조지 맥거번의 분투를 다룬 모드. 실제 역사에서 레이건 혁명으로 인해 맥거번이 20%p차로 대패한 선거인 만큼 승리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의 일생과 신념을 잘 표현하였다고 평가받는다.
  • Chicago, 1983 — Fire on the Prairie: 해럴드 워싱턴의 시장 선거 도전을 다룬 모드. 단, 일차적으로는 민권운동가 루 파머(Lu Palmer)로 플레이해 그가 시장으로 출마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출마에 성공했다면 당내 경선에서 현직 시장인 제인 번과 전직 시장의 아들인 리처드 M. 데일리를, 본선에서는 공화당 후보 버나드 엡튼을 꺾어야 한다.
  • 1984 Carterverse: 월터 먼데일밥 돌 지미 카터 100세 기념 모드로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에서 인질 구출에 성공하여 카터가 재선에 성공한 설정의 모드다. 재선 성공과는 별개로 여전히 카터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만큼 밥 돌 사이드가 더 쉽다. 부통령 후보로 로이드 벤슨을 고른 다음, 적당히 중도적이며 카터를 대놓고 무시하지 않는 답변을 잘 고른다면 먼데일 사이드로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 1963 South Korea: 박정희윤보선: 양 측의 난이도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윤보선은 거의 완벽한 답을 골라도 가끔 패배할 때가 있는데, 그에 반해 박정희는 승리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 1971 South Korea: 박정희김대중: 이 모드의 경우 승리한다고 해도 득표율이 50% 이하면 내전 엔딩이므로 양 후보 모두 승리가 상당히 어렵다. 여담으로 박정희로 플레이 시 근소한 차로 승리할 경우 엔딩 내용이 박정희가 결과에 실망하며 뭔가 특수한 것을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다. 김대중을 고르고 '대중경제는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훌륭한 이론'이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이후에 어떤 전략을 쓰더라도 패배하게 되며, 김대중은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19]

3.2. 1990년 이후

  • 1992 The Simpsons: 부시 대 클린턴 대 호머 심슨: 로스 페로 대신 호머가 출마한 유머 모드, 유일한 러닝메이트 후보는 조 큄비(...)
  • Hope: 빌 클린턴 현직 시뮬레이션, 미국의 최대 호황기를 이끄는 대통령인 만큼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현실의 클린턴과 비슷한 신민주당 노선을 택할수도 있고 더 진보적이거나 보수적으로 갈 수도 있다. 공화당이 극우 고립주의자인 팻 뷰캐넌을 후보로 내놓으면 50개 주 전승도 가능하다.
  • Gore 1992: 앨 고어가 1988년 대선에서 당선되어 도전자 로스 페로와 대결하는 설정의 모드. 실제 92년 대선과 달리 페로는 공화당 소속으로 출마한다. 중간에 터지는 페로의 논란과 남부에서의 인기 부족을 이용하면 압승할 수 있다. 여담으로 진짜 앨 고어도 플레이했다고 한다.#
  • Big Deal; Biden '92: 조 바이든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최초의 여성 부통령인 팻 슈뢰더와 재선에 도전하는 대체역사 모드. 그러나 어째서인지 언론은 바이든을 노쇠하다 여기고 스트롬 서먼드가 젊어보이며 대선에 재도전한 조지 H. W. 부시가 기소되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는데...[20]
  • 1993: Post-Communist USA: 60년간의 공산당 일당독재 후 수립된 신 미합중국 정부에서 구 공산당 간부 출신인 딕 체니와 반공 망명자 출신인 앤서니 레이크, 비공산 좌파 후보인 노엄 촘스키(플레이 불가)가 대결하는 대체역사 모드.[21] 90년대 러시아 모티브답게 양쪽 모두 올리가르히의 지원을 받고 부정선거를 하면 이기기 쉽다.
  • 1996 Powell: 1996년에 콜린 파월이 공화당 후보로 지명받고 반발한 팻 뷰캐넌이 독자출마한 대체역사 모드. 전체적으로 높은 완성도로 인해 좋은 모드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다.
  • The End of History - 1996: 해리스 워포드피트 윌슨 - 빌 클린턴이 1992년 대선에서 패배한 세계관, 공화당의 20년 집권을 저지하려는 민주당의 대항마로 공화당은 1994년 중간선거에서 참패하는 와중에 캘리포니아에서 승리한 중도보수 성향 피트 윌슨 주지사를 후보로 내세웠다.[22] 설정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모드.
  • 2000N: Y2K 시절에 대한 향수를 비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나, 불충분한 설명과 개발자의 개인적 폭주로 인해 중2병 모드로 다분히 악명높은 모드. 그러나 모드의 메세지에 대한 반발과는 별개로, BGM 리스트와 CYOA 등 혁신적인 코드를 개발 및 도입하여 많은 영향을 끼쳤다. 2000N 출시 이전과 출시 이후가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모드.
  • 2000 Palpatine: 쉬브 팰퍼틴앨 고어(플레이 불가), 코러산트로 복귀하기 위해 팰퍼틴이 미국 대선에 출마한 설정의 유머 모드. 러닝메이트로는 두쿠 백작, 다스 몰, 그리버스 장군과 TCT 최악(...)의 러닝메이트 자자 빙크스가 있다.[23]
  • W.: 1972d와 PWH 제작진이 주축이 되어 제작한 모드로, 부시 개인에 대한 조롱을 위해 제작되었다. 9.11 테러가 없는 세계관에서의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시 측만 플레이 가능하며 민주당 후보는 플레이어 선택지에 따라 바뀐다. 딕 체니의 심기를 건드리는 선택지를 많이 고른다면 부통령 후보가 빌 프리스트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로 바뀌면서 지지율에 큰 페널티를 받는다.
  • 2004 Sundance: 앨 고어루디 줄리아니 -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고어가 당선된 설정의 모드.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고 경제도 괜찮은 상황이기에 고어 측으로 플레이하면 쉬우나 줄리아니측은 매우 어렵다.
  • 2008: 버락 오바마존 매케인 - 2008년 대통령 선거의 실제 이슈들을 잘 반영했으며 난이도 조정도 잘 되어있어 가장 잘 만든 일반 역사 모드로 꼽히곤 하는 모드이다.
  • 2008: The America We Deserve: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소속으로 존 매케인과 맞붙는 모드. 트럼프의 특징적인 화법을 민주당 후보가 내놓을 만한 주장과 잘 섞었다. 후속작으로 현직 대통령으로서 도전자 크리스 크리스티와 대결하는 2012: Our President Needs Us도 완성되었다.
  • 2008 Spongebob: 스폰지밥징징이뚱이. 비록 유머 모드지만 훌륭한 모딩과 재밌는 플레이 등으로 인해 유머 모드중에는 최고봉이다.
  • 2008 - Liberty and Liberalism: 존 케리론 폴 - 2004년 부시를 간신히 꺾고 당선된 존 케리 행정부가 론 폴의 도전에 맞서는 모드. 케리 측으로 하면 폴이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자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지만 얼마 안 가 대침체로 지지율이 바닥으로 추락해 치열한 선거전을 치러야 한다.
  • 2008: Icarus: 웨슬리 클라크 장군이 민주당의 지명을 받아 2004년 대선에서 부시를 꺾고 당선된 설정의 모드. 초반 선택지와 입법에 따라 2006년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변한다. 애국자법 폐지, 결혼보호법 폐지, 이라크 철수 등 정책 입장과 통과한 법안에 따라 진보적 자유주의자가 되거나 신자유주의 매파가 될 수 있다.
  • 2012 Shattered: 힐러리 클린턴세라 페일린로잰 바,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가 승리한 설정의 모드. 바는 힐러리의 온건주의에 불만을 품은 좌익 표를 모아 득표율 5%를 넘겨 녹색당이 연방 보조금을 받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 2016 Democratic Primaries: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마틴 오말리 간 당내 경선을 다룬 모드이다. 경선 모드이므로 대선과는 다른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실처럼 앞서가는 클린턴을 샌더스가 맹추격하는 양상이 되며 미시간 경선의 샤이 샌더스같이 현실에서 일어난 변수도 반영되어 있다. 오말리가 경선을 교착시키는데 성공해[24] 클린턴과 샌더스의 타협 후보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2016O'Malley가 후속작으로 나왔다.
  • 2016 Four-Way/2016 Four-Way Redux: 마르코 루비오가 공화당 후보로 지명받아 트럼프가 독자출마하고 버니 샌더스도 이에 합류한 모드. #[25]이 원작이다. 현재 리덕스 판도 완성되었으며, 4인 중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가장 쉽다.
  • 2020 - Republican Chaos: 마이크 펜스조 바이든(플레이 불가) -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탄핵이 성공한 세계관이다. 친트럼프 강경 공화당원과 온건파, 무당층을 모두 포섭해야 승리할 수 있다.
  • American Carnage: 도널드 트럼프의 1기 임기를 플레이하는 모드. 숨겨진 선택지와 방문지를 잘 고르면 중국과의 전쟁, 국회 폭동 성공, 트럼프 사망 등이 가능하다.
  • Ohio 2022 Tim Ryan: 2022년 미국 중간선거오하이오주 연방상원의원 선거를 다룬 모드. 오하이오가 2016년 이후 레드 스테이트가 된 터라 상대 후보 JD 밴스의 약점을 고려해도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2023 WOKE: 가상의 미시시피 주지사 선거를 다룬 모드로, 유일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후보인 로버트 랜던은 공화당 소속의 현직 주지사이다. 지역의 정치적 성향 상 초반에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지만, 중간에 랜던이 여성의 정체성을 가진 트랜스젠더임이 드러나면서 지지율이 폭락하고 공화당과 측근 정치인들에게까지 모두 멸시를 받게 된다. 선거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며 애초에 선거 결과가 제대로 표시되지도 않는다. 엔딩은 랜던이 마지막에 틀어박힌 방에서 선택하는 물건[26]에 따라 달라진다. 모티브는 실제로 트랜스젠더임이 드러나 자살한 버바 코플랜드(Bubba Copeland) 전 스미스스테이션 시장이다.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식 시나리오와 유사한 스타일의 일반 버전과 디럭스 버전인 Divided States가 있다. Divided States 기준 민주당 후보는 조 바이든이 출마하지만 선택지에 따라 현실처럼 카멀라 해리스로 교체될 수도 있다. 공화당 후보로는 도널드 트럼프가 출마하지만 민주당 사이드로 플레이해 징역을 선고받거나 공화당 사이드로 플레이 중 버틀러에서 암살당하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J. D. 밴스, 니키 헤일리, 론 디샌티스, 더그 버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로 후보가 바뀐다.
  • 2024: Regime Change: 니키 헤일리가 2024년 대선 공화당 후보로 선출된 설정의 모드. 공화당의 소위 네오콘과 그 지지자들을 조롱하려는 목적을 제작되었으며 침략전쟁과 전쟁범죄를 주장하면 할수록 더 지지가 올라가 선거인단 500인이 넘는 압승이 가능하다.
  • 2024 Upon a Cross of Globalism: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되었고, 힐러리의 실정과 세계화의 부작용으로 인해 미국 정치가 양극화된다. 공화당 후보로는 터커 칼슨, 민주당 후보로는 개빈 뉴섬이 나온다. 어느 쪽이던 승리하기는 매우 어렵다.
  • 2024 - Our Revolution: 버니 샌더스가 2020년 대통령에 당선된 설정의 모드. 비둘기파, 노동계급, 히스패닉 유권자의 입장 사이에서 줄타기해야 재선될 수 있다. 부통령은 동일하게 해리스로 선택지에 따라 후보교체가 가능하다. 완성도는 높으나 지나치게 복잡한 시스템과 매우 높은 난이도 때문에 평가가 나쁜 편이다.
  • 2019 North Korea: 김정은: 김정은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두 가지 선택만 주어진다. 전자를 고르면 모두 다 김정은에게 찬성투표하는 엔딩이지만, 반대하는 선택지를 누르면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김여정으로 교체되고, 그래도 계속 반대하면 김일성이 부활하며 강제엔딩으로 직행한다.
  • 2012 South Korea: 박근혜문재인: 승리 난이도는 박근혜가 좀 더 쉬우나 문재인도 안철수와 단일화만 성공하면 노려볼 만 하다. 여담으로 박근혜로 플레이 시 외교정책 질문에서 일본을 경외한다는 선택지를 고르고 승리 시 2차 한일합방이 실현되는 엔딩이 뜬다.
  • Germany 2021 - Between Decades: 독일의 특이한 선거 방식 때문에 다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시스템이 다르다. 또한 연정 시나리오 항목도 참고해야 한다.
  • 2016 Brexit Referendum: 탈퇴/도미닉 커밍스 대 잔류/데이비드 캐머런 - 잔류파로 플레이할 경우 막판 샤이 브렉시트 찬성표를 조심해야 한다.
  • 2017 United Kingdom: 테레사 메이제레미 코빈팀 패런, 의원내각제 선거라 부통령 후보가 없는 대신 선거운동 전략을 선택하도록 변화를 주었다. 리덕스도 출시되었다.[27]
  • Y of Korea: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실제 역사보다 더 심각하게 참패하여, 보수층이 음모론에 더 심하게 경도되어 황교안을 20대 대선 후보로 추대한 시나리오이다. 미래통합당은 황교안 한명이 무조건 대선후보가 되는 반면 정치적 갈등, 음모론, 추윤갈등, 서울시장 선거 등으로 민주당 후보는 매우 갈리는 편이다. [28][29]
  • ROC 2000 Redux : 천수이볜쑹추위롄잔, 쑹추위가 민선 타이완성장 경력 덕분에 압도적으로 앞서면서 시작하지만 중도에 리덩후이의 부패 의혹 표적수사로 지지율이 급감한다. 선거인단제는 없는 대신 전략적 투표가 반영되어 있다.[30] 군소후보로는 민진당 탈당파인 쉬신량과 친중 성향의 지식인인 리아오가 있다.

4. 관련 문서


[1] 고퀄리티 모드가 산재해있는 상위호환 버전이다, 다만 반대로 여기에 없고 하위호환 버전에만 있는 시나리오들도 있다.[2] 공식 시나리오들은 25개이며, 유저들이 제작한 일부 모드는 30개를 넘기기도 한다.[3] 모딩이 들어간 새로운 사이트를 원본 사이트와 구분하기 위해 New Campaign Trail이라고 칭한다.[4] 지미 카터로 베트남 전쟁 찬성하기, 조지 H. W. 부시로 세금 올리기, 앨 고어로 지구 온난화 부정하기, 도널드 트럼프로 앤서니 파우치 칭찬하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5] 리처드 닉슨이 린든 B. 존슨의 베트남 휴전 협정 당시 헨리 키신저를 통해 자신이 당선되면 더 좋은 조건으로 휴전 협정을 맺게 해줄태니 휴전 협정을 취소하라고 한 반역 사건을 의미한다. 실제 역사에서 존슨과 험프리는 이것이 국제적인 미국의 외교적인 신용을 급격하게 악화시킬 수 있어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도록 결정했고 그 결과 닉슨이 0.7%차로 험프리를 꺾고 승리한다.[6] 다만 운이 좋지 않다면 역으로 존슨의 도청 사실 또한 강조되는데, 이 경우 닉슨에게 있어 큰 지장 없이 선거 결과가 나온다.[7] 지미 카터가 플레이보이 인터뷰 중 자신의 솔직함을 어필하기 위해 "아내가 아닌 여자에게도 욕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답해 지미 카터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실추된 사건을 뜻한다.[8] 실제로 클린턴은 르윈스키 스캔들을 겪은 것과 별개로 높은 지지율을 퇴임 직전까지 유지하고 있었으며, 고어가 선거에서 패배한 이유 중 하나도 클린턴과 거리를 둔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9] 현실에서 남부연합 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10] 조사 표본이 중산층 이상에 편향되어 있어 공화당 지지율을 엄청나게 과대평가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반대로 적중한 여론조사는 갤럽이다.[11] 민주당 헨리 월리스 vs 공화당 해럴드 스타센(승) vs 딕시크랫 리처드 러셀 주니어[12] 공화당 해럴드 스타센(승) vs 민주당 시드 맥매스[13] 공화당 윌리엄 노랜드조지프 매카시(승) vs 민주당 존 W. 매코맥 vs 미국 우선 톰 코널리[14] 무려 조지 링컨 록웰이 유력 후보로 출마한다.[15] 41대 테네시 주지사(1953-59/1963-67), 남부 민주당원이나 테네시주의 인종차별 철폐를 지지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격적인 연설과 알코올 중독 때문에 그의 야망만큼 반대자도 많았고 1966년 상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70년에 다시 주지사에 출마하려 했으나 1969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16] 첫 선택지에서 전당대회 불개입을 선택하면 야합 끝에 남부보수파 존 타워가 지명을 받고 롬니는 후보 선출에 실패한다.[17] 지역 순회를 잘 하고 완벽한 답을 고르면 노멀 난이도에서도 268-270의 초접전으로 승리하는 게 가능하긴 하다.[18] 사실 하워드 휴즈의 캠페인은 없으며, 휴즈는 실제 역사에서와 같이 정신이 나간 채 집에 틀어박힌 상태다. 휴즈의 자서전을 날조한 클리포드 어빙이 무리수를 두어 아예 휴즈의 대선 캠페인을 만들어낸 것.[19] 그런데 이건 김대중의 꿈이었으며, 김대중은 자신의 진정한 사상을 잘 숨겨야겠다고 다짐한다(...).[20] 사실 이는 치매가 원인으로 바이든은 2024년을 1992년으로 착각하는 중이다. 치매 증상을 암시하는 선택지의 선택 정도에 따라 선거 직전 겨우 제정신을 회복하거나 카멀라 해리스/자레드 폴리스로 후보가 교체된다.[21] 그 외에도 뉴트 깅리치는 온건파, 빌 클린턴은 알코올 반대 보수주의자, 존 매케인은 부패한 전직 군인, 버니 샌더스는 올리가르히로 나오는 등 현실 정치성향과 정반대로 나오는 인물들이 많다.[22] 초반 선택지를 잘못 눌러 주지사 선거에서 패한다면 대타로 로스 페로가 나온다.[23] 동성혼 찬성, 문맹 고백 등 하나하나가 답이 없다.[24] 한 후보의 대의원 과반수 확보 저지[25] 로그인 필요[26] 탁자 위에 쌓여 있는 편지들, 휴대폰, 수면제, 문 아래의 쪽지, 문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편지는 지인과 공동체에서 랜던을 비난하는 내용을 보여주며, 휴대폰을 선택하면 아내의 전화를 받고 심기를 가라앉힌다. 수면제를 고르면 유서를 쓰고 자살하며, 문 아래의 쪽지를 선택하면 트랜스젠더가 보낸 편지를 읽게 되고, 문을 선택하면 경찰에 연행된다.[27] 보수당, 노동당 한정[28] 민주당 후보로는 기본적으로 이재명, 이낙연, 조국, 유시민, 추미애, 윤석열이 나오며 이중 윤석열의 경우 당 내 후보 교체가 일어난다면 박용진이 나온다. 또한 안철수가 제3지대 후보로 나오며,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면 대타로 홍준표 또는 유승민이 제3지대 후보가 된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또한 존재한다. 그 외 군소후보로는 김재연허경영이 았다.[29] 서울시장 후보로는 나경원, 오세훈, 조은희 중 선택 가능하며, 상대인 민주당 후보로는 박영선이 나오고 제3지대 후보로 안철수 또한 출마한다.[30] 현실과 비슷한 판세면 막판에 마잉주가 친-롄잔 여론조사를 발표할 때 혼란만 일어나서 천수이볜만 이득이나 롄잔이 쑹추위보다 지지율이 앞서거나 비슷하면 공작이 먹혀 범람연맹 표가 집중된다. 반대로 쑹추위가 앞서나가고 롄잔-천수이볜이 접전이면 범록연맹 표가 롄잔을 비판적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