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2 01:46:30

국민의힘/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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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역사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다른 정당과의 관계
전당대회 1차 · 2차 ·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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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
2.1. 세력 분화2.2. 전개
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14. 결론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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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2024년 신년사 영상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2024년 신년사 영상
국민의힘의 2024년 행적을 다룬 문서.

2. 1월

  • 7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던 대전 유성 을의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8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한동훈 체제의 첫 인재 영입으로 교육분야를 발표하였다.
    •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부산진구 갑)
    • 박상수 변호사(인천 서구 갑)
추가로 윤석열 정부의 관료들 4명도 영입되었다.
  • 정황근 농림부 장관
  • 방문규 산자부 장관(수원시 병)
  • 이기순 여가부 차관
  • 김완섭 기재부 제2차관(원주시 을)
  • 12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이레나 이화여대 교수
  • 강철호 전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용인시 정)
  • 전상범 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서울 강북구 갑)
  • 22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영입하였다.
  • 26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 신동욱 SBS 출신의 전 TV조선 앵커(서초구 을)
  • 남상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교수
  •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 이상철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용인시 을)
  • 윤학수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
  • 31일 청년인재영입을 하였다.
  •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성북구 을)
  •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화성시 을)

2.1. 세력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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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비윤
윤핵관
이철규
정진석
윤한홍
장제원
친윤 중진
원희룡
권영세
윤재옥
추경호
비윤 중진
안철수
나경원
윤상현
유승민
범친윤
조정훈
유상범
정점식
박수영
민주계
김한길
김영환
조배숙
민영삼
첫목회
김재섭
이재영
박상수
박은식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정의 · 민주 · 기후민생 · 개혁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

전당대회 이후 김기현이 대표로 선출되었고 김기현 이하 지도부가 구성되었으나 친윤계가 당의 중심으로서 당을 이끌던 상황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당원권이 정지된 이준석국민의힘 대표를 중심으로 한 반윤계를 중심으로 불만이 고조되어 갔다. 이후 계속 급속도로 관계가 험악해져 이준석 전 대표가 "가칭 이준석 신당" 창당을 시사하고, 유승민 전 의원도 신당 창당을 시사하면서 국민의힘 분당이 가시화되었다. 이후에 이준석 전 대표가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곧바로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준석의 최측근인 천아용인중 용을 담당하는 김용태 전 최고위원은 합류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했고, 12월 29일, 천하람 당협위원장,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탈당하여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직을 맡았고, 1월 5일에는 허은아 전 의원이 비례대표 직을 버리고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직을 맡았다.

이언주 전 의원, 권은희 의원도 탈당하면서, 사실상 반윤계 인사들이 대부분이 탈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당적 변경의 명분과 타이밍을 찾지 못한 탓에 유승민, 김웅, 김용태 등은 잔류를 선택하게 된다.

2.2. 전개

국민의힘 국민의힘
[[국민의미래|{{{#!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B5E2; font-size: .9em"
개혁신당
민심동행?
가락특권폐지당
자유통일당[1]

이준석 전 대표를 비롯한 비주류가 탈당하자 탈당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힘은 비주류가 탈당하기 열흘 정도 남은 시점 김기현 대표가 사퇴하고, 비주류가 탈당하기 전날인 12월 26일에 한동훈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그리고 12월 29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친윤, 범친윤, 구민주계, 친안 그리고 비윤의 일부인 오세훈계친홍은 잔류를 선택했다. 국회의원 불출마를 선언한 친유계 김웅은 탈당의 명분이 없음을 이유로 잔류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정식 출범한 후 지역 당협들을 패싱하면서 용산발 내려꽂기식 낙하산 공천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점입가경인 상황이고 특히 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前 사무총장이 공관위원에 합류하는 등 총선국면에서 공천과 관련한 각종 요직들을 담당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이철규 의원이 사실상 최후의 윤핵관이라는 평들이 잦은 상황에서 전국 각지에서 공천과 관련된 파열음이 더해질수록 추가 탈당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어느 세력과 연대하느냐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비주류계열이 탈당하여 개혁신당으로 결집하면서 비주류의 세가 크게 줄어들어 이른바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 주류세력의 세가 강해지기에 이르렀다.
  • 수원시 병방문규 前 산자부 장관을 단수 전략공천한다는 소식이 돌자 지역 당협위원장이었던 김용남 前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개혁신당으로 합류했다. 2021년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시절 대표적인 反이준석 행보를 보이다가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기점으로 전향적 스탠스를 보이다가 개혁신당의 사실상 1호 영입인재가 되었다.
  • 천안시 을 이정만[2] 당협위원장은 정황근 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앙당에서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상황에 대해 크게 반발했으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음 총선 투표용지에 본인의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황근의 전략공천이 확정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발언으로 읽힐 수 있다.
  • 1월 16일에는 원희룡 계양 을 전략공천논란, 다음날에는 김경율 마포 을 사천논란이 터지면서 각 지역구 당협들 역시 반발 내지 난색을 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명절 직후부터 국민의힘 단수공천 라인업이 속속 공개됨에 따라 상기 우려했었던 소위 노골적인 낙하산공천이 상당히 절제되면서 당내 공천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1차 공개 라인업에 용산출신 인사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3차까지 공개된 와중에도 용산 출신의 텃밭 지역구 단수공천은 하태경 의원이 수도권 출마 선언으로 비워준 해운대 갑 지역구의 주진우 前 법률비서관 뿐이다. 김경율 비대위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불출마를 선언했고 위에 언급된 천안 을에 대한 논란의 경우는 경선을 치르도록 결정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또한 김태호, 조해진, 서병수의 낙동강벨트 및 험지 출마 요구에 해당 인사들이 당의 요청을 별다른 잡음 없이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었고, 공천 심사 컷오프 판정을 받은 김성태의 경우 곧바로 기자회견을 통해 날선 비판을 펼쳤지만 이내 결과에 승복하면서 당의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 선언했다. 부산 중구,영도구에 7선 도전을 깜짝 선언했던 김무성 前 의원 또한 "부산 중·영도구에 등록한 후보들을 한 달간 지켜보니 모두 훌륭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생각되어 이제 제 역할이 끝났다고 판단했다. 당의 승리를 위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 "한 달간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 오던 중 공관위에서 시스템 공천을 정착시켜 잘 진행이 되고 있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같은 당 내 공천 흐름에 화답하면서 공천 신청을 철회하였다.

한편 민주당은 문재인 前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우리는 '명문정당' 이라는 워딩이 무색하게 임종석 전 비서실장을 향해 "윤석열 정권 창출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친문계 의원들로 촉발된 공천갈등이 발생하자 국민의힘 당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넘으면서 크로스를 일으켰다. 물론 정권심판론이 사그라들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동훈 지도부의 우려했던것 보단 다소 절제된듯 시스템공천이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는 의견들과 한편으론 핵심 텃밭 지역구인 강남3구나 TK는 공천작업을 최후반부로 미루거나 현역의원의 제3지대 유출을 과도하게 의식한 탓에 인재혁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다만 그 이후 현역인 홍석준,여론조사에서 앞서던 유경준, 이창근 등을 컷오프시키면서 이런 기사가 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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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월

  • 5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7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22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양종아 전 광주MBC 아나운서(광주 북구 을)
    •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9일 인재영입을 하였다
    • 김건 전 한반도교섭본부장
    • 김윤식 전 시흥시장(시흥시 을)
    • 구홍모 전 육군참모차장
    • 박수민 스타트업 사업가(강남구 을)

4. 3월

  • 14일: 5.18 망언, 문재인 前 대통령에 대한 막말로 휩싸인 도태우 변호사(대구 중구-남구)와 돈 봉투 수수 의혹에 휩싸인 정우택 제21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충북 청주 상당)의 후보직을 박탈했다.

5. 4월

  • 10일: 4월 10일에 있었던 제22대 총선에서 지역구 90석, 비례 18석으로 총 108석을 얻어 지역구와 비례 의석을 포함해 175석을 획득한 더불어민주당에게 변명의 여지없이 대참패했다. 이는 총선 3연패이자 역사상 최초로 집권여당이 최악의 흑역사가 된 총선으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썼다.[3][4] 이로 인하여 윤석열 정부는 헌정 최초로 임기 내내 여소야대 정권이 확정됐는데, 야권과의 관계가 워낙 험악하다보니 아예 '레임덕을 넘어서 데드덕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5]
  • 11일: 총선을 지휘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장동혁 사무총장 역시 사퇴하면서 총선 참패 하루 만에 당 수뇌부가 빠르게 내려오며 이후 윤재옥 당대표 대행 비상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 19일: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 조직위원장들이 국회에서 모여 간담회를 열고서 당과 대통령실간의 관계 정립을 비롯한 쇄신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함운경 마포구 을 낙선자는 "운동권 심판으로 선거하는데가 어딨냐, 이조심판론으로 선거하는데가 어딨냐, 여당은 국민의 어려움을 어루만져줘야지, 이조심판이 왜 나오냐"고 비판했고, 박상수 인천 서구 갑 낙선자는 "전통적 지지층이 1년에 30만명이 돌아가시고, 5년 뒤에는 150만 명이 돌아가신다. 그만한 인원을 3040에게서 가져오지 못 하면, 보수는 다음 선거 때 두자리 의석으로 내려갈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승환 중랑구 을 낙선자는 "국민의 눈에서 우리는 악하고 무능한 조폭이고, 저들(야당)은 악하고 유능한 양아치 같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조직위원회의 현수막 게시나 지역간담회등에 필요한 자금 100만원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4. 결론

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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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연초 미조사 -
1월 2주차
36%
36%
34%
3%
3%
25%
1월 3주차
36%
36%
33%
2%
3%
2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4주차
36%
36%
35%
2%
5%
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개혁신당 / 기본소득당 / 이낙연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1주차
34%
34%
35%
1%
1%
3%
1%
3%
0%
21%
2월 2주차 설 연휴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3주차
37%
37%
31%
2%
4%
1%
1%
0%
24%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4주차
37%
37%
35%
2%
3%
1%
1%
0%
1%
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5주차
40%
40%
33%
2%
3%
1%
1%
0%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조국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31%
1%
3%
1%
1%
0%
6%
1%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조국혁신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2주차
37%
37%
32%
1%
2%
1%
1%
1%
7%
0%
0%
17%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조국혁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3주차
34%
34%
33%
1%
1%
3%
0%
1%
8%
1%
18%
3월 4주차
37%
37%
29%
1%
1%
3%
0%
0%
12%
0%
17%
4월 1주차 선거로 인한 미조사 -
4월 2주차
4월 3주차
30%
30%
31%
1%
0%
3%
1%
0%
14%
0%
18%
4월 4주차
33%
33%
29%
1%
1%
3%
1%
0%
13%
0%
18%
5월 1주차 근로자의 날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정의당 / 자유통일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5월 2주차
34%
34%
30%
11%
5%
0%
1%
1%
0%
0%
19%
5월 3주차 석가탄신일 -
2023년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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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6.6%
36.6%
44.5%
2.0%
2.2%
5.0%
9.8%
1월 2주차
39.6%
39.6%
42.4%
1.7%
1.8%
5.7%
8.7%
1월 3주차
36.6%
36.6%
45.1%
1.7%
0.7%
7.7%
8.2%
1월 4주차
36.6%
36.6%
44.9%
2.4%
2.4%
7.4%
6.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9.8%
39.8%
45.2%
1.3%
1.2%
5.5%
6.9%
2월 2주차
40.9%
40.9%
41.8%
2.2%
1.6%
6.0%
7.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3주차
39.1%
39.1%
40.2%
2.3%
6.3%
1.1%
2.3%
8.8%
2월 4주차
43.5%
43.5%
39.5%
2.1%
4.3%
1.6%
3.1%
5.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5주차
46.7%
46.7%
39.1%
0.7%
3.1%
1.6%
0.5%
1.1%
2.9%
4.2%
3월 1주차
41.9%
41.9%
43.1%
1.5%
3.1%
1.7%
0.6%
1.4%
2.2%
4.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3월 3주차
37.1%
37.1%
42.8%
1.8%
3.1%
3.8%
0.4%
1.7%
1.6%
2.9%
5.0%
3월 4주차
35.4%
35.4%
43.1%
1.4%
3.6%
4.5%
0.4%
2.7%
1.6%
3.3%
4.0%
4월 1주차
36.0%
36.0%
44.6%
1.4%
3.1%
3.7%
0.5%
3.0%
1.6%
2.8%
3.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기타 무당층
4월 2주차
33.6%
33.6%
37.0%
14.2%
5.1%
2.3%
1.6%
1.5%
4.6%
4월 3주차
35.8%
35.8%
35.0%
14.4%
4.8%
2.2%
1.1%
1.5%
5.2%
4월 4주차
34.1%
34.1%
35.1%
13.5%
6.2%
1.8%
1.6%
2.7%
5.0%
5월 1주차
32.1%
32.1%
36.1%
13.4%
5.4%
2.5%
0.8%
3.5%
6.1%
5월 2주차
32.9%
32.9%
40.6%
12.5%
4.1%
2.1%
0.5%
2.3%
5.0%
5월 3주차
35.0%
35.0%
34.5%
13.5%
5.3%
1.3%
1.3%
2.2%
6.8%
◀ 2023년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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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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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2주차
30%
30%
33%
3%
5%
1%
28%
1월 4주차
33%
33%
30%
2%
8%
1%
2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2주차
37%
37%
30%
3%
6%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4주차
39%
39%
31%
1%
3%
3%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29%
2%
3%
2%
7%
1%
1%
19%
3월 3주차
34%
34%
29%
1%
2%
2%
10%
1%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1주차
39%
39%
29%
1%
1%
2%
10%
3%
1%
15%
4월 3주차
32%
32%
32%
1%
1%
4%
13%
2%
1%
1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녹색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1주차
31%
31%
29%
12%
4%
1%
1%
2%
1%
1%
17%
5월 3주차
31%
31%
27%
12%
4%
1%
0%
2%
1%
1%
21%
2023년 ◀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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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당지지율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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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6.7%
36.7%
40.1%
1.4%
3.3%
0.7%
17.8%
1월 2주차
32.0%
32.0%
44.1%
2.2%
4.9%
0.4%
16.5%
1월 3주차
30.6%
30.6%
47.2%
2.2%
4.0%
0.9%
15.1%
1월 4주차
34.2%
34.2%
44.8%
2.5%
3.8%
0.6%
14.1%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1주차
32.0%
32.0%
45.5%
1.4%
5.2%
0.4%
15.5%
2월 2주차 설날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2월 3주차
36.2%
36.2%
42.5%
1.3%
3.3%
1.0%
0.2%
15.4%
2월 4주차
37.7%
37.7%
40.6%
1.5%
2.7%
1.9%
1.1%
0.8%
13.7%
3월 1주차 3.1절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3월 2주차
33.9%
33.9%
42.8%
1.2%
3.1%
1.3%
4.3%
0.8%
12.7%
3월 3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4주차
32.8%
32.8%
41.8%
1.3%
1.1%
3.2%
6.1%
0.7%
12.9%
3월 5주차
33.9%
33.9%
43.4%
0.7%
0.9%
3.0%
6.9%
0.6%
10.6%
4월 1주차 22대 총선 직전 주(공표금지 기간) 관계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2주차
30.3%
30.3%
37.4%
15.9%
3.4%
1.2%
0.5%
1.3%
0.9%
9.1%
4월 3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4월 4주차
29.2%
29.2%
36.3%
15.4%
3.7%
0.8%
1.0%
1.4%
0.4%
11.8%
5월 1주차
29.7%
29.7%
39.6%
13.1%
2.5%
1.2%
0.6%
1.2%
0.4%
11.6%
5월 2주차
28.6%
28.6%
40.6%
12.0%
3.1%
0.7%
1.1%
0.8%
0.6%
12.5%
2023년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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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보승희[2] 윤석열 국민캠프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용산발 공천파동의 안전지대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3] 이와 비슷한 모습의 집권여당이 최악의 흑역사로 남게 된 선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참여정부에서 발생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및 2007년 제17대 대선이 있다.[4] 특히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당시에 열린우리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당시 당의장(당대표) 정동영의 출신지인 전북지사(김완주) 딱 한 명만 건졌고,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 이후로 당세가 크게 쪼그라든 민주당만도 못한 성과에 그쳤다. 대표적으로 2007년 제17대 대선에서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은 1987년 직선제 부활 이후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서는 최악의 대참패를 당했다.[5] 윤석열 대통령의 자진 사임 가능성은 개헌선은 지킨 상황이고 윤석열 대통령 성향상 극히 적음이 중론이지만, 윤석열 본인이 법조인 출신이어서 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탄핵을 당해 모든 것을 잃기보다는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페루 대통령의 사례처럼 그나마 나은 자진 사임을 선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 이유는 탄핵당하면 경호를 제외한 모든 예우가 박탈되지만 자진 사임을 하면 예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