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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ddd> 니콜라 봄바치 Nicola Bombac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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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79년 10월 24일 |
| 이탈리아 왕국 포를리 시비텔라디로마냐 | |
| 사망 | 1945년 4월 28일 (향년 65세) |
|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롬바르디아 코모 | |
| 국적 |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 이력 | 이탈리아 사회당 (1911 - 1921) 이탈리아 공산당 (1921 - 1927) 공화 파시스트당(1943 - 1945) |
| 키 | 174cm |
| 배우자 | 이리센 포카치아 |
| 직업 |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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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정치인.2. 출생 및 이탈리아 사회당의 장관으로 활약
니콜라 봄바치는 1879년 10월 24일 포를리 근처에서 태어났다. 청소년기에 이탈리아 사회당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1919년에는 이탈리아 사회당 장관이 되었다.그리고 총선에서 이탈리아 사회당을 압승시킨다. 이후, 봄바치는 필리포 투라티가 이끄는 정당 내 우파들과의 불화로 인해 장관직을 내려놓는다.
3. 이탈리아 공산당 창당
1921년에 봄바치는 "이탈리아 공산당"을 만든다. 그리고 여전히 무솔리니의 친구로 남기로 결심한다.[1] 1927년에는 친파시스트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공산당에서 쫓겨났다.4. 파시스트로써 활동 및 공산주의와 거리두기
봄바치는 이탈리아 공산당에서 쫓겨난 이후 공산주의와 거리를 두고, 본격적인 파시스트가 된다. 1940년대에는 볼셰비즘, 스탈린주의에 대해 경고하는 팜플렛을 발행한다.5. 축출당한 무솔리니에게 도움을 주다
1943년, 무솔리니가 축출되었지만, 봄바치는 그래도 무솔리니에게 계속해서 충성심을 보였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을 합법화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 부분에서 그의 충성심이 엿보인다.6. 사망
봄바치는 1945년 4월 28일 이탈리아 공산주의 빨치산들에게 체포된다. 처형되기 전 봄바치는 "영원한 두체 무솔리니! 영원한 사회주의!"라는 유언을 남겼다.그는 처형당한 후 무솔리니 등과 함께 피아잘레 로레토 광장에 거꾸로 매달려졌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