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대상으로 발생한 백색 테러 폭동에 대한 내용은 서부지법 폭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
반소련 시위를 벌이는 해방정국의 극우 단체 서북청년단[1]"국제 조약의 배신자 소련은 당장 한국에서 썩 꺼져라!"] |
[clearfix]
1. 개요
2025년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
White Terror / 白色테러 |
일반적으로 우익 세력이 벌이는 테러. 좌익/혁명 세력이 전통적으로 '적색'을 상징색으로 삼아 온 것을 이유로 좌익/혁명세력들이 주동한 테러를 '적색 테러(Red Terror)'로 불러 왔던 것에 대비되는 단어다.
우익/보수 세력이 벌이는 테러행위라는 확실한 정의가 있지만 애초에 테러행위, 우익/보수 세력이라는 것의 정의는 관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한 행동이 백색 테러에 해당하는지는 관점에 따라 큰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나 어느 집단이건 그렇지만 자기들이 한 테러를 테러가 아닌 정당한 무력행위나 성전 또는 순교[2]순교라고 미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등의 단어나 각종 미화용 매체물 및 작품 등으로 미화하는 것은 결국 이쪽도 똑같다.
다만 해당 문서에서는 넓은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법적인 의미에서의 테러와는 다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폭력 시위나 정부에 의한 학살은 법적인 의미에서는 테러가 아니다.
2. 유래
'적색 테러'에 대비되는 것이 다른 수많은 색 중 하필 '백색'이 된 것은 프랑스 혁명 기간에 혁명파에 대한 왕당파의 보복을 가리키는 데 왕당파의 상징색이 프랑스 왕가의 상징인 백합의 백색으로 굳어졌던 것에서 기인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각국의 '혁명세력'이 일반적으로 '적색'을 상징색(혹은 상징색 중 하나)로 삼거나 타의에 의해 '적색'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고 러시아 혁명으로 인한 적백내전 등의 이유로 혁명세력=적색/반혁명세력=백색, 좌익세력=적색/우익세력=백색이라는 구분이 정착되었다.이후 '백색 테러'의 의미는 사용하는 언어권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여 영미권에서는 백인 우월주의 세력의 테러를 'white terror'로 명명하다 보니 그냥 'white terror'가 일어났다고 하면 보수/우익세력의 테러인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테러인지 맥락 없이는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부연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3. 특징
소위 '적색' 세력과 '백색' 세력이 사회 내에서의 확실한 패권을 잡지 못한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적색'으로 대표되는 혁명세력이 '혁명의 성공'을 이루지 못할 경우가 더 많고 '적색 혁명'을 이뤄낸 국가라고 하더라도 구 체제에 반대하는 반체제세력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백색 테러는 적색 테러보다 기존의 공권력을 이용하거나 협조하는 형태가 더 잦게 드러난다.'보수적인 정권의 묵인 하에 극우 세력이 진보세력에 대해 테러를 저지르는 것'은 보통 '백색 테러'라는 것에 이견이 갈리지 않지만 '보수적인 정권이 스스로 공포정치를 하는 것'[3]을 테러행위로 볼 것인지, '강압적 통치행위'로 볼 것인지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소련 같은 국가에서 일어났던 공포정치 행위를 '적색 정부에 의한 테러'인지, '적색 정부에 의한 강압적 정치행위'로 규정할 것인지는 테러의 정의를 내릴 때 테러의 주체가 해당 사회에서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는가 아닌가, 고려한다면 해당 사안의 주체/행위가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백색 테러에 속하는가'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4]
4. 대만의 백색 공포
자세한 내용은 백색 공포 문서 참고하십시오.대만에서는 2.28 사건(1947년) 또는 대만 계엄령(1949년)을 기점으로 계엄령이 해제되는(1987년) 기간까지의 국민당 독재 시대와 정치적 억압 전반 그 자체를 White Terror라고 규정하는 등 국가에 의한 공포 정치 행위 그 자체를 백색 테러로 간주하고 있다.[5]
이 시기를 대만에서는 '백색 공포'(白色恐怖)나 '대만 백색 공포 시대'라고 지칭한다. 중국과 대만에서 테러(terror)는 恐怖라고 쓰므로 테러(恐怖)는 정치적으로 넓은 의미로 지칭될 수 있다.
5. 사례[6]와 관련 인물 및 단체
5.1. 대한민국
- 황국협회
-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 대한민주청년동맹
- 서북청년회
- 화랑동지회
- 백의사
- 삼우회
- 제주 4.3 사건 - 토벌대의 주민 학살
- 보도연맹 학살 사건
- 고대생 습격 사건
- 장충단집회 방해 사건
- 신민당 전당대회 각목 난동 사건
- 김대중 납치 사건
- 김영삼 질산 테러 사건
-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 우리마당 피습사건[7]
- 국민행동본부
- 자국민보호연대
- 사랑제일교회
- 현대건설 노동조합준비위원장 서정의 납치 사건 (1988. 5. 6)
- 울산 현대그룹 노조 및 해고노동자 테러사건 (1989. 1. 8)
- 전민련 난입 사건 (1989. 4. 14)
- 대전 한국가톨릭농민회 습격사건 (1989. 6. 29)
- 전교조 경남지부 울산/울주지회 난입 및 장인권 교사 테러사건 (1989. 9. 1)
- 마창노련 사무실 피습 사건 (1989. 9. 2)
- 오홍근 테러사건
- 이재명 피습 사건 관련 기사
- 2025년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5.2. 유럽
- 노르웨이
- 독일
- 독일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 PEGIDA
- 라이히스뷔르거 운동
- 네오나치
-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기준으로 드물게도 인종주의를 추종하는 이란계 독일인이 외국인을 테러한 백색 테러다.
- 러시아
- 피의 일요일 사건(러시아 제국)
- 러시아 내전 시기 백군, 알렉산드르 콜차크 정권에 의해 차리친, 극동, 시베리아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일어난 전쟁범죄를 백색 테러라고 명명했다.
- 러시아 제국 운동
- 국가사회주의/백인권력
- 국가사회주의협회
- 막심 마르친케비치
- 이고리 기르킨
- 이젭스크 88번 학교 총기난사 사건
- 루시치 그룹
- 영국
- 스페인
- 스페인 내전 당시 국민진영의 공화파, 좌파 학살
- 프란시스코 프랑코 정권의 탄압
- 스페인의 더러운 전쟁
- 스웨덴
- 프랑스
- 이탈리아
- 검은 셔츠단
- 납의 시대
- 폰타나 광장 폭탄테러
- 볼로냐 폭탄 테러
- 혁명의 핵 (NAR, Nuclei Armati Rivoluzionari)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암살사건
- 혁명행동의 파스케스
- 헝가리
- 네덜란드
- 그리스
- 튀르키예
- 우크라이나
- 루마니아
- 세르비아
- 스릅스카 공화국
- 코소보
- 불가리아
- 크로아티아
- 우스타샤
- 안테 파벨리치
- 딘코 사키치
- 우스타샤 민병대
- 크로아티아 국민저항 (HNO): 딘코 사키치, 볘코슬라프 루부리치 등 남미로 망명한 우스타샤 잔당들이 조직한 테러조직으로 야트 항공 367편 폭파 사건을 비롯한 유고슬라비아 외교관 및 민간인 암살, 하이재킹 등을 저질렀다.
- 라트비아
- 벨기에
- 플란데런 민병대 기사단 (VMO)
5.3. 아시아
- 일본
- 중국[10]
- 대만
- 필리핀
- 베니그노 아키노 암살 사건
- 인도
- 태국
- 인도네시아
- 수하르토 정권과 판차실라 청년회의 1960년대 민간인 학살
-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점령 시기 활동하던 친인도네시아 민병대
- 베트남
- 이스라엘
- 카흐 (카하네 하이): 카하네주의를 창시한 뉴욕 브루클린 출신 랍비 메이어 카하네가 창당한 정당이었고, 카하네와 같은 극우 미국계 및 소련계 이스라엘인이 많았던 정착촌 지역들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카하네가 뉴욕에서 암살당한 후에는 당이 둘로 분열되어 카흐와 카하네 하이(카하네는 살아 있다)로 나뉘었다. 그러나 대놓고 인종차별을 주장하는 과격한 성향 및 1992년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정육점 수류탄 테러에 대해 두 분파 모두 지지를 보낸 것 때문에 둘 다 1992년 선거 출마 금지를 당했다. 이에 일부 과격 분파가 시카리라는 무장 테러단체를 또 창설해서 좌파 정치인들에게 테러를 행했다. 1994년 헤브론 학살의 주범인 테러리스트 바루흐 골드스타인이 이 카흐의 지지자였고, 카흐가 골드스타인의 행위를 지지하는 성명을 낸 것 때문에 반테러법에 따라 불법 정당이 되어 1994년 이스라엘에서 활동이 전면 금지되었다. 이후엔 지하조직화된 신 카흐 운동이 제2차 인티파다 등지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이츠하크 라빈을 암살한 이갈 아미르 역시 카흐 및 카하네 하이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타마르 벤그비르를 비롯한 2020년대 이스라엘의 극우 무브먼트를 이끄는 상당수가 카흐 추종자 출신이며 오츠마 예후디 역시 카흐와 관련된 당이다. 카흐 자체는 현재도 본토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 일본, 캐나다에서 테러조직으로 취급하고 있다.
- 유대인 지하조직 (마크테렛)
5.4. 아메리카
- 미국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 KKK
- 아톰바펜 사단
- 더 베이스
-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
-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 움프콰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
-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 난사 사건
-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 언약, 칼, 그리고 주님의 무기: 1970년대와 80년대 사이에 미주리에서 시작하여 아칸소에서 주로 활동했던 극우, 백인우월주의, 반유대주의 성향 침례교 계열 사이비 종교 교단이었다. 미 정부를 시오니스트들이 점령한 지 오래고 세계에도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며 아칸소에 '농장'이라고 불리운 비밀 부지를 구매하여 미주리에서 아칸소로 교단을 이사하고 미 연방정부와 전쟁을 대비했다. 무기를 비축하며 가스 파이프라인 폭파 시도, 경찰 암살 등 테러를 준비하기도 했다. 신도들은 흑인 및 다윗의 별을 단 유대인 모양 표적인형을 상대로 암살을 연습했으며 군대 훈련소와 비스무리한 자체 전투 교육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었다. 무기와 탄약을 교환하는 대가로 페이건스 MC와 같은 바이커 갱들에게 폭발물과 생존기술 비법을 전수받기도 했으며 창립자인 제임스 엘리슨은 쿠 클럭스 클랜과 아리안 네이션스, 아리안 브라더후드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1983년 미국 정부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고 정부 역시 이에 맞서 이들을 테러조직으로 취급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1985년 4월 협상 끝에 FBI와 ATF가 유혈 사태 없이 교단의 간부들을 체포했고 곧 조직의 해산으로 이어졌다.
- 아리안 네이션스: 미국의 반유대주의 계열 개신교 분파 기독교 정체성 운동을 따르는 백인우월주의 교회 예수 그리스도 교회-기독교라는 곳에 다니던 신도 리처드 건트 버틀러라는 사람이 만든 전국구 백인우월주의 테러 네트워크이다. 랜드 코퍼레이션은 이들을 미국 최초의 전국적 테러 네트워크로 평가하기도 했다.
- 쓰리 퍼센터즈
- Forever Enduring, Always Ready (FEAR)
- 신의 군대 (AOG)
- 포세 코미타투스: 미국의 반유대주의, 백인우월주의, 생존주의, 음모론 성향 테러 네트워크이며 주권 시민 운동[12]의 선구자 격으로 취급되는 단체이다. 미 정부가 시오니스트들의 손에 넘어가 장악당했다고 주장했으며 국제유대자본설을 강하게 밀었다. 연방 보안관 살해 및 폭행 등 물리적 테러는 물론 조직적인 납세 거부, 면허 취득 거부, 악성 민원 제기, 허위 담보권 등 이른바 서류 테러리즘이라 불리우는 악성 법적조치로도 악명이 높았다. FBI와 남부빈곤법률센터는 이러한 일부 주권 시민 운동 단체를 테러조직으로 분류한다.
- 조지아 공화국 민병대: 극우 성향의 기독교 민병대로, 1996년에 해산당했다.
- 제1캔자스기계화민병대: 미국 내 반중 성향의 음모론자들로 구성된 민병대. 독립기념일 폭탄 테러를 계획하던 조직원들이 체포된 이후 현재는 존재가 불명이다.
- 켄터키 주 민병대: 미국 켄터키 주에 존재했던 반유대주의 성향의 민병대. 2001년 해산당했다.
- 유대방위연맹 (JDL): 북미 내 유대인들이 메이어 카하네를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로 카하네의 또다른 카하네주의 단체 카흐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왔다. FBI의 통계에 의하면 1980~1985년까지 JDL이 미국 내에서 일으킨 테러 사건이 최소 15건이고 2004년 의회 증언에서도 FBI에 의해 금지된 테러 집단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 냉전 시대 아르헨티나, 칠레 등의 남미 국가의 우파 독재 정권들
- 엘살바도르
- 엘살바도르 내전 당시의 백색 테러(로메로 대주교 암살 등)
- 죽음의 부대: 주로 제3세계의 여러 나라, 특히 라틴아메리카에서 반공, 반 테러 등을 명목으로 시민에 대해 암살 공작 등을 행하는 백색테러그룹의 총칭.
- 칠레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집권 당시 아옌데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비롯한 정적들, 단지 당시 공직자들이었던 이들도 정적으로 찍히면 닥치는 대로 학살했다. 대표적으로 밈에 의해 '무상 헬리콥터'로 불리는 헬리콥터에 태워서 산채로 태평양 앞바다에 생수장하는 처형 방법 등이 있었다. 더러운 전쟁과도 간접적인 연관이 있다. 집권 이후에는 아예 외국인들조차 본인의 집권 체제에 영향이 간다 싶으면 자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까지 서방 국가들의 암묵적 허락 속에 납치해서 처형하는 식의 정치 테러를 저질렀다.
- 캐나다
- '트럼프·르펜 지지' 극우 대학생의 캐나다 모스크 총격 사건 #
- 멕시코
- 구스타보 디아스 오르다스, 루이스 에체베리아 - 틀라텔롤코 광장 학살 사건 연루
- 멕시코 아요트시나파 사범대학교 학생 실종사건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연합자위군 (AUC)
- 클란 델 골포 (AGC)
5.5. 오세아니아
5.6. 아프리카
- 콩고민주공화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파르트헤이트
- 아프리카너 저항 운동
- 백인해방운동 (BBB)
- 블락플라스 (C10): 남아공 경찰 소속 대분란전 담당부서. 블락플라스는 본부가 위치한 부지 별명이다. 블락플라스는 올로프 팔메 총리 암살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곳이기도 하다.
- 유진 드 콕: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남아공의 경찰. 노쿠툴라 시멜레인(Nokuthula Simelane), 루스 퍼스트(Ruth First)와 같은 반아파르트헤이트 인사들에 대한 끊임없는 암살과 우편폭탄 테러로 악명이 높았다. 특히 피터르 빌럼 보타 독재정부 당시 드 콕은 그 잔혹성이 극에 달해 서구권에서 '악의 화신(Prime Evil)'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드 콕은 블락플라스에 오기 이전 남서아프리카에서 나미비아 독립 전쟁이 한창일 시 남서아프리카 인민기구에 맞서 싸울 대분란전 담당 경찰부대이자 무자비한 인권 탄압으로 유명했던 '쿠푸트(Koevoet)'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드 콕은 사석에서는 한없이 친절하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었으며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품라 마디키켈라의 '그날 밤 한 인간이 죽었다'의 내용에 따르면 드 콕의 가족들은 그가 기소되기 전까지 경찰도 아니고 해외 출장이 잦은 사업가인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 드 콕은 아파르트헤이트 붕괴 이후 1996년 6건의 살인을 포함하여 총 89건의 혐의로 기소되었고 21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진심인지 아니면 가석방을 노리고 한 행동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드 콕은 자신의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여러 차례 쓰는 한편 프레데리크 빌럼 데 클레르크 역시 아파르트헤이트 원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드 콕은 2015년 가석방되었다.
- 남아공 경찰 보안국
- 짐바브웨
- 르완다
- 우간다
6. 창작물
- 야인시대 - 내가 고자라니(중앙극장 습격 사건)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티탄즈, 롬펠러 재단, 어로우즈
- 은하영웅전설 - 우국기사단
- 핫라인 마이애미시리즈 - 50 Blessings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1] 현수막에 적힌 글귀의 뜻은 다음과 같다.[2] 극우 정치 단체로 변질된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 시국에 강행한 2020년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하였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목사 신소걸을 극우 개신교 단체들이[3] 예를 들면 정부의 직접적인 노동단체 탄압[4] 대만에서는 2.28 사건(1947년) 또는 대만 계엄령(1949년)을 기점으로 계엄령이 해제되는(1987년) 기간까지의 국민당 독재 시대와 정치적 억압 그 자체 전반을 White Terror 라고 지칭하는 등 공포정치 행위 자체를 테러로 간주하고 있다. 사실 중국과 대만에서 '테러'는 恐怖라고 쓰는데 공포와 한자 표기가 똑같다.[5] 이와 유사하게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의 에티오피아 인민민주공화국 시기 그 자체를 에티오피아 현지에서는 적색 테러라고 부른다.[6] 일반적으로 백색 테러로 분류되는 사건.[7] 김기종이 만든 단체인 우리마당에 괴한이 습격한 사건으로 아래 정보사가 개입된 오홍근 테러사건과 비슷한 미해결 사건이다.[8] 재일교포 습격은 인종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이며 좌익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특정 민족을 대상으로 한 백색테러이자 KKK단과 비슷한 사례로 민족주의 테러에도 해당된다.[9] 부라쿠민은 일본에서 차별받는 천민 집단인 데다 극우들의 표적이다.[10] 현대 중화인공화국의 정치분포는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분류하기 힘들다. 특히 홍콩은 더더욱 한국과 다르고 복잡하다. 가령 홍콩 현지에서나 한국 언론에서 홍콩의 친중파 테러를 '백색 테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들이 중국공산당에 충성하긴 하지만 이들과 중국공산당의 실질 이념이 보수주의에 가깝기 때문으로 보인다.[11] 범인은 힌두트바 측 정치극단주의자 나투람 고드세.[12] Sovereign Citizen Movement, 미국 시민은 주권 시민이며, 세금법을 포함한 법정법이 아닌 오직 일반법 및 헌법만 따를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