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2:52:59

보우소나루주의


중남미의 우파 사상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000,#fff> 아르헨티나
정통 페론주의 (Peronismo ortodoxo)
메넴주의 (Menemismo)
밀레이주의 (Mileismo)
페루
후지모리주의 (Fujimorismo)
브라질
카르발류주의 (Olavismo)
보우소나루주의 (Bolsonarismo)
칠레
피노체트주의 (Pinochetismo) }}}}}}}}}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250088><tablebgcolor=#250088> 파일:보우소나루 투명.svg자이르 보우소나루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250088> 생애 생애
선거 2018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사건 · 사고 2023년 1월 브라질리아 폭동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브라질
사상 보우소나루주의
기타 파벨라 · 블루 타이드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
파일:보우소나루주의.jpg
보우소나루주의
Bolsonarismo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250088> 영어 Bolsonarism
창시자 자이르 보우소나루
창시일 1973년
이념 브라질 내셔널리즘
우익대중주의
신자유주의
기독교 우파 (가톨릭)
카르발류주의[1]
국민보수주의
사회주의
스펙트럼 극우[2][3]
연관 주제 대안 우파[4]
트럼프주의
정당 사회자유당
브라질을 위한 동맹
자유당

1. 개요2. 성향
2.1. 엄벌주의2.2. 경제적 자유주의, 친기업, 작은 정부2.3. 각종 혐오2.4. 좌파에 대한 강경한 반대2.5. 군사독재 찬양과 고문 옹호2.6. 환경보호 반대, 기후변화 부정
3. 같이 보기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브라질우익대중주의 이념이다. 군사주의[5], 국민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반공주의, 브라질 내셔널리즘 성향을 보이는 극우 이념이다. 아마조니아 원주민을 포함한 사회적 소수자 집단에 대한 극단적인 인종차별을 선동한다.

2. 성향

2.1. 엄벌주의

"인권이라느니, 정치적 올바름 운운하는 게 결국 범죄자들이 활개 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범죄자들 편이다."[6]

보우소나루주의는 모든 방식이 매우 강경하고 군사주의적이다. 흉악 범죄자의 즉각 사살[7]을 주장한다. 엄격하고 강력한 형벌, 반인륜적 수단을 동원해서까지 절대적인 치안 강화 등을 지지한다. 매우 강력한 군대, 극단적인 경찰의 공권력으로 범죄자를 매우 엄하게 처벌하고 통제하며 이를 토대로 안정된 사회 질서를 유지, 치안과 경제 개발까지 두루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강간범은 화학적 거세를 주장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형량 또한 최대 수위로 올리고, 나이가 어린 청소년들 또한 범법을 저지를 경우 성인과 같은 처벌을 가하겠다는 연설도 하였다. 또한 경범죄라도 관용은 없으며 범죄자의 인권은 묵살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사실 저런 발언을 하는 게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데, 브라질은 대놓고 갱단이 경찰측의 헬기를 격추시킬 정도로 강할 뿐만 아니라 치안이 완전 헬게이트이며 범죄자들이 너무 많아서 교도소 수용에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교도소 내에서 토막살인 같은 여러 엽기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 등의 대도시는 말할 것도 없고, 리우의 파벨라는 문자 그대로 현실 지옥이다. 어느 정도냐면 노부부가 잠을 자고 있는데 창문 바깥에서 총알이 날아와 파편에 부상을 입고, 바깥에서 공 차던 아이들이 범법자들이 쏘는 총탄에 맞아 죽어가거나 다치고 있다. 조금도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딱 봐도 열 살 쯤 되보이는 아이들이 권총이나 기관단총을 차고 배회하면서 강도짓을 하고, 파벨라에 경찰관이 제복을 입고 들어가면 즉시 범죄자에게 잡혀 죽임이나 린치를 당한다. 그래서 BOPE 같은 특수부대가 투입되어야 겨우 치안이 진정되는 편이며, 사태가 심각할 때는 로켓포를 든 범죄자와 군인의 장갑차가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다. 이러니 일부 빈민들, 그리고 심지어는 흑인들조차도 치안 강화와 범죄자 단속을 위해 보우소나루를 지지하기까지 하였다.

넘베오 통계로 보면 브라질의 범죄 비율은 전 세계 6위인데 베네수엘라[8], 강간과 살인이 일상인 파푸아뉴기니 같은 나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GTA 현실판이라 불리는 멕시코의 2배이다. '브라질의 치안이 과장되었다', 또는 '소문보다 안전하다'고 객기를 부리는 것은 기껏해야 며칠 몇주 아마존 열대림 지대의 국립공원들이나 이과수 폭포 같은 유명 관광지에만 잠시 머물다 떠난 배낭여행객 뿐으로, 현지 한인과 브라질 자국민들은 브라질이 얼마나 치안이 위험한 국가인지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다. 잠시 여행을 온 외국인들은 며칠간 강도를 당하지 않으니 순간 안심해서 이것저것 허튼 짓을 하는데 자국민들이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브라질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히는 남부 지역조차도 웬만한 유명 관광지 못지 않게 강도와 소매치기가 활개를 친다. 브라질의 가장 안전한 지역이라고 해도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길가에서 보이도록 들고 다니는 것은 멍청한 짓이며 기껏해야 공항, 병원 등에서나 조금 마음을 놓을 수 있다. 그야말로 브라질의 모든 지역이 24시간 범죄가 일상이고 매일 마주치는 것이 목숨에 대한 위협이니 치안 안정이 시급한 시점. 사실상 브라질은 자국민들이 외국인보다 더욱 더 주의하고 겁 먹어 있을 만큼 24시간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위험한 곳이다.

2.2. 경제적 자유주의, 친기업, 작은 정부

"브라질은 드디어 사회주의정치적 올바름, 그리고 비대한 정부로부터 해방의 날을 맞았다."
2019년 1월 1일,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브라질 대통령 취임사

보우소나루는 다른 중남미 우파 정치인들과 비슷하게 민영화 정책, 전반적인 감세, 친기업 정책을 추진하며, 사회문화적 세계화는 극도로 반대한다. 반면 자유무역을 비롯한 경제적 세계화에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2.3. 각종 혐오

"미안하지만 내가 강간범이어도 당신같은 여자는 강간 안 할 거요. 왜냐면 그럴 가치도 없거든."
의원 시절 말다툼 중 한 여성 의원이 그를 강간범에 비유한 것에 대한 대답.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인종주의로 상당한 비판을 받는다.

동성애 혐오, 흑인여성원주민에 대한 비하 등 온갖 몰상식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흑인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흑인이 조종하는 헬기는 위험하다[9], 군인들이 원주민 사회를 말살하지 않은 것이 슬프다와 같은 극단적인 성차별/인종차별적인 발언은 물론, 호모포비아 성향도 지니고 있어서 동성애 또한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10] 2011년 나는 게이 아들을 사랑할 수 없다. 그런 아들은 사고로 죽는 게 낫다, 게이는 주먹으로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란 발언까지 했다. 이처럼 발언의 수위가 극단으로 치닫자 결국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외국인 이민 또한 반대한다.

2.4. 좌파에 대한 강경한 반대

"브라질이 더 왼쪽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그는 룰라 정권에 대한 조롱을 일삼았다. 그의 당선 원인도 장기간 좌파 정권의 집권으로 인한 회의감, 여전히 앞이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과 실업률 등도 문제점으로 제기된다. 물론 보우소나루가 경제 발전이나 실업률에 관해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좌파 정권을 지지했으나 그 무엇도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배신감과 옆나라 베네수엘라의 영향으로 인해 국민 절반이 강경한 우파 후보자로 집결되어 버렸던 것이다. 경향신문

2.5. 군사독재 찬양과 고문 옹호

"브라질에 독재정권은 없었다. 강도부랑자에게만 독재정권이었다. 독재정권의 실수는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지 않은 것이다."[11]

군사독재 찬양 발언을 일삼는 것은 물론, 고문의 효과는 즉각적이라 필요하다며 고문을 옹호한다. 또한 군의 정치개입을 매우 정당하게 주장하는데, 이 때문에 각계에서 숱하게 비판을 받는다. 실제로 군을 동원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독재자가 된 페루알베르토 후지모리를 찬양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브라질군은 위기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견해에 대해서 "정치 개입은 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역으로 이 때문인지 오히려 브라질의 보수층들이 보우소나루 대통령 쪽으로 결집하는 듯 하며, 1985년 민주화 이후 30년 넘는 민주세력 통치에 실망과 염증을 느낀 이들이 군사독재정권의 회귀를 바라는 차원에서 적지 않게 그를 지지하다보니 순식간에 초강력 대권주자로 부상했다. 실제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룰라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룰라가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출마가 불가능해지자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룰라 전 대통령은 출마가 불가능해지자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비판하며 아다지 지지를 호소하였다. 실제로 집권하면 각료 절반을 군인으로 임명한다고 했다. 문민통제를 훼손시킬 수도 있는 시도이다. 연합뉴스

최소한 군사독재 시절에는 거리가 안전했다고 발언했었다. 조선비즈[12]

2.6. 환경보호 반대, 기후변화 부정

그의 집권기 아마존 열대우림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고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환경단체에 의해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되기도 했다. 한겨레 실제로 2021년 기준 근1년간 삼림파괴가 15년 사이 가장 심각한 수준이었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다. 한국경제

기후변화 부정론자라서 상식적인 수준의 환경보호 정책까지 대놓고 개무시를 한다. 한 기자로부터 아마존 삼림 파괴와 온실가스에 대한 대응책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이에 "환경 보호를 위해 방귀를 이틀에 한 번만 뀌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HUFFPOST[13]

3. 같이 보기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 사상의 분파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온건 · 개혁적 보수주의
녹색 보수주의 일국 보수주의 실용적 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현대적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재정보수주의 국민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고전적 보수주의
가부장적 보수주의 전통적 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고보수주의
가족주의
강경 보수주의
초보수주의 교권주의 토착민주의 반동주의 국민보수주의(일부)
인종 보수주의 권위주의적 보수주의
종교적 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기독교 우파 이슬람 민주주의 이슬람주의 불교 민주주의
유대 보수주의 종교 시오니즘 가톨릭 보수주의 힌두트바 보수주의 신학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 융합주의 고자유지상주의
지역별 보수주의
보나파르트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오를레앙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법통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드골주의 파일:프랑스 국기.svg 보수혁명 파일:독일 국기.svg
일국 보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대처주의 파일:영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유라시아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보수민주주의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원칙주의 파일:이란 국기.svg 알폰소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카를로스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프랑코주의 파일:스페인 국기.svg
메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정통 페론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밀레이주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위정척사사상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따뜻한 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개혁보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중도실용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후지모리주의 파일:페루 국기.svg 피노체트주의 파일:칠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브라질 국기.svg 베를루스코니주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신보수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장제스주의 파일:대만 국기.svg 국민우파 파일:호주 국기.svg
나라별 현황
대만의 보수주의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독일의 보수주의 러시아의 보수주의 미국의 보수주의
영국의 보수주의 인도의 보수주의 중국의 보수주의 일본의 보수주의 호주의 보수주의
홍콩의 보수주의
문화, 지역별 현황
한반도의 보수주의
연관 이념
보수주의 페미니즘 성소수자 보수주의 흑인 보수주의 교권 파시즘 유사 파시즘
우익대중주의 군주주의 (왕당파) 삼민주의 사회자유 보수주의 민족주의**
제국주의 권위주의적 자본주의 보수적 사회주의 탈자유주의
연관 개념
전통 법과 질서 권위 가족 충성
위계 자연법 정통성 도덕 사회 질서
기타
우익 정치 아시아적 가치 보수좌파 탈파시즘 백색 테러
반공주의 반사회주의 안티페미니즘(일부) 반자본주의(일부) 반자유주의(일부)
부르주아 정당 친생명 귀족 이익 영국 연합주의 사회진화론
블루 타이드 엘리트주의 백래시 힘에 의한 평화 시니스트리슴
폴크스게마인샤프트 폴크헴메트 종교적 우파 대안 우파 정체성 정치
반혁명 군사 케인스주의
관련 단체
국제민주연합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무슬림 형제단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 에라스뮈스 재단
황국협회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국민주의는 근대(modern)에 탄생한 이념이다. 따라서 21세기 기준 서구 선진국에서 국민보수주의가 강경 우익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근대적/현대적(modern) 보수주의이며, 고전적(classical) 보수주의에 속하지 않는다.
상징 | 역사 | 인물
}}}}}}}}} ||

파일:흰색 깃발.svg
내셔널리즘 사상의 분파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분파
에스닉 내셔널리즘 문화 내셔널리즘 온건 내셔널리즘 시민 내셔널리즘 진보적 내셔널리즘
좌익 내셔널리즘 혁명적 내셔널리즘 국민보수주의 국민자유주의 국민공산주의
경제적 내셔널리즘 자원 내셔널리즘 종교 내셔널리즘 퀴어 내셔널리즘 호모내셔널리즘
페모내셔널리즘 뉴 내셔널리즘 민족 볼셰비즘 사이버 내셔널리즘 울트라내셔널리즘
다원적 내셔널리즘 낭만적 내셔널리즘 네오내셔널리즘 영토 내셔널리즘 희생자의식 민족주의
민족 아나키즘 국가 내셔널리즘 애국주의
정체성별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독일 내셔널리즘 러시아 내셔널리즘 미국 내셔널리즘 베트남 내셔널리즘
아랍 내셔널리즘 이탈리아 내셔널리즘 일본 내셔널리즘 중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타이완 내셔널리즘 팔레스타인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한국 내셔널리즘 홍콩 내셔널리즘
지역별 내셔널리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단군민족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균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일민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민중민족주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주의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토 민족주의 파일:북한 국기.svg 주체사상 파일:북한 국기.svg 조선민족제일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예외주의 파일:미국 국기.svg 트럼프주의
파일:인도 국기.svg 힌두트바 파일:중국 국기.svg 한족 민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만주 민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대한족주의 파일:중국 국기.svg 지방 민족주의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공화주의 파일:독일 국기.svg 푈키셔 내셔널리즘 파일:브라질 국기.svg 보우소나루주의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시오니즘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판차실라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페론주의 파일:러시아 국기.svg 푸틴주의 파일:소련 국기.svg 소비에트 애국주의
범국민주의
범게르만주의 범슬라브주의 범튀르크주의 범아시아주의 범아랍주의
스칸디나비아주의 대소말리아주의 베르베르주의 범투란주의 범이슬람주의
범아프리카주의
인종국민주의
흑인 민족주의 백인 민족주의 한민족주의
분리주의 · 독립운동
류큐 독립운동 만몽 독립운동 스코틀랜드 독립운동 타이완 독립운동 티베트 독립운동
한국 독립운동
관련 이념
트랜스내셔널리즘 포스트내셔널리즘 안티내셔널리즘 국가주의 정체성 정치
자민족중심주의 실지회복주의 팽창주의 패권주의 파시즘
쇼비니즘 선민사상 순수혈통주의 고립주의 우익대중주의
복지 쇼비니즘 반세계화 힘에 의한 평화
관련 개념 및 용어
민족 (폴크) 국민 국민국가 (민족국가) 국유화 에스니시티
네이션 내셔널 아이덴티티 민족신화 애국 (애국심) 국뽕
네이션 빌딩 단일민족국가 국가이익 민족해방 민족주의 테러
부흥운동 언어순화 운동 독립운동 통일
* 보통 민족(ethnic)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내셔널리즘인 에스닉 내셔널리즘의 사례가 많지만 미국 내셔널리즘, 프랑스 내셔널리즘, 싱가포르 내셔널리즘, 대한민국 내셔널리즘, 중화민국 내셔널리즘 같은 국적자/시민권자(citizen)를 중심으로 한 시민 내셔널리즘의 사례도 있다.
주요 3대 이념의 분파 (사회주의 · 자유주의 · 보수주의) · 기타(내셔널리즘 · 생태주의 · 포퓰리즘)
}}}}}}}}} ||

대안 우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colcolor=#fff,#eee> 관련 주제 고립주의(반세계화 · 불개입주의) · 고보수주의 · 내셔널리즘(네오내셔널리즘 · 백인 민족주의) · 네오파시즘 · 호모포비아 · 반유대주의(시오니스트 반유대주의) · 반이슬람 · 보우소나루주의 · 신반동주의 · 안티페미니즘(MGTOW · 레드필) · 우익대중주의 · 음모론 · 이슬람공포증 · 인종 차별 · 정체성 정치 · 테러리즘 · 트럼프주의(MAGA 공산주의)
사건사고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 2022년 버팔로 총기난사 사건 · 2023년 브라질 의회 점거 폭동 · 게이머게이트 ·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 · 텍사스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
음모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음모론 · 문화적 마르크스주의 · 유대인 음모론(유대인 배후자본설 · 유대 볼셰비즘) · 유라비아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음모론 · 피자게이트 · 백인 제노사이드
상징/용어 based · Cuckservative · Libtard · Safe space · Snowflake · Social Justice Warrior · 로버트 E. 리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 켈트 십자가 · 페페 더 프로그
인물 Negative XP · TheQuartering · Tom MacDonald · 나오미 자입트 · 나이젤 패라지 · 닉 푸엔테스 · 데이비드 듀크 · 도널드 트럼프 · 라이언 키넬 · 로라 루머 · 로렌 서던 · 로렌 첸 · 리처드 스펜서 · 마일로 야노풀로스 · 마조리 테일러 그린 · 마크 다이스 · 벤 게리슨 · 블레어 화이트 · 스티브 배넌 · 알렉산드르 두긴 · 알렉스 스타인 · 알렉스 존스 · 앤드류 테이트 · 오웬 벤자민 · 자이르 보우소나루 · 잭 포소빅 · 제러드 테일러 · 카야 레이첵 · 팀 풀 · 이안 마일스 청 · 앤드루 브레이트바트 · 스톤토스
관련 집단 4chan(/pol/) · Alt-lite · Autistic dark web · Geeks and Gamers · Identitarian movement · MGTOW · The Fandom Menace · QAnon · soyjak.party · 국민정당 우리의 슬로바키아 · 민주주의를 위한 포럼 · 부갈루 보이즈 · 브레이트바트 뉴스 · 아메리칸 르네상스 · 와패니즈 · 인셀 · 인포워스 · 전통주의노동자당 · 참정당
한국에의 영향 일베저장소 ·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관련 문서 (사회주의 · 현대자유주의(←1934년 이전) · 자유지상주의 · 보수주의(대안 우파))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0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0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올라브 지 카르발류라는 인물의 사상인데, 카르발류는 브라질의 자칭 철학자이자 정치 전문가, 전직 점성가, 언론인, 극우 음모론자로 유명한 인물이다.[2] 제도권 언론 출처: 뉴욕 타임스 로이터통신 엘 파이스[3] 일반적으로는 극우로 분류하는데, 이는 보우소나루가 연설에서 대놓고 군사독재를 찬양하고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등, 반민주주의적이고 극우적인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중앙일보 일반적 보수주의와 확실히 결이 다르다고 여겨지며, 대안 우파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4] 실제로 보우소나루주의가 전통적인 브라질의 보수주의보다는 극우 포퓰리즘에 가깝다는 평이 많으며, 특히 브라질 내 젊은 보수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5] 독재를 하진 않았지만 친군부 성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다.[6] 출처: 한겨레[7] 사형이 아니라 사살이다. 그 자리에서 즉시 총을 쏴서 죽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일부 서방 언론에서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와 비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두테르테는 극우가 아닌 좌파 사회주의자이고 친LGBT적 성향도 있어서 보우소나루와는 정치성향이 매우 다르다.[8] 다만 베네수엘라의 치안은 역설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아진 시점인 2016년 이후로는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베네수엘라 내부 마피아들이 베네수엘라의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월급 수준이 애들 용돈 수준 정도로 떨어지는 바람에 삥을 뜯기가 힘들어지면서 돈벌이를 하려고 다른 나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다만 치안이 좋아졌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2010년대 전반보다 좋아진 수준이지 절대적으로 보면 범죄율이 매우 높은 것은 마찬가지이고, 월급과 복지 수준이 나빠졌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이전보다도 지옥같아졌다. 비슷한 시기에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도 최근 치안이 개선되었지만 그렇다고 치안이 좋은 나라로 손꼽히지는 않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다.[9] 그런데 정작 흑인인 축구선수 호나우지뉴는 그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 취임하고 처음 임명한 합참의장은 헬기 조종사 출신의 흑인이었던 걸로 보면 그리 생각하고 말하는 건 아닌 모양.[10] 다만 원래 가톨릭의 세가 강한 남미 지역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 좋은 편이다. 브라질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이지만, 그렇다고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서유럽에 비해 아주 긍정적이지는 않다.[11] 출처: 한국경제[12] 매우 위험한 발언이지만, 악화일로의 브라질 치안상황 때문에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집권 후 보우소나루를 지지하는 민병대 조직이 확산되면서 치안이 더 악화되었다.[13] 참고로 방귀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이래라저래라 한 건 말라위에서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