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7 18:43:36

불치병

1. 개요2. 오해3. 목록4. 매체에서의 등장
4.1. 매체 속 불치병 환자들
5. 대한민국의 가수 휘성의 3집 앨범 타이틀곡6. 관련 문서

1. 개요

불치병()은 현대의 의학 기술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을 말한다.

2. 오해

불치병은 반드시 위독한 병이 아니다. 인위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불치병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감기도 불치병이며, 사실 감기의 인위적인 치료는 아직도 불가능하다. 그저 몸의 면역 체계에 의존하며 자연적으로 낫는 것을 기다리는 식. 진정한 '감기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 말하는 '감기약'은 고통을 줄여줄 뿐이다. 피부색이 파랗게 변하는 은피증도 겉보기에 이상하다는 증상이 있을 뿐 일단 위독한 병은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편두통은 아직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 자체로 생명이 위독해지지는 않는다. 다만 개인차가 매우 커서 중증의 경우 일생생활이 불가능하고 우울증 등을 동반할 만큼 심한 경우가 있어서 결코 가벼운 병이라고 할 수는 없다.

불치병에 대한 이미지를 이용해 사이비 의학 쪽에서 사람들 현혹하는데 써먹기도 한다. 아주 가끔 자연회복되면 '의사도 손놓은 불치병을 우리가 낫게 했다'고 홍보한다. 단지 죽어버린 수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어쩌다 운 좋게 나은 사람만 경험담을 말할 수 있게 된 것 뿐이다.

물론 진짜로 낫지 않을 정도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고 매우 위독한 병도 존재하며 대다수 사람들은 불치병이라 하면 이쪽을 떠올린다. 하단의 목록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드물게 위독하거나 위독하지 않은 케이스가 공존하는 병도 있다.

대표적으로 모두가 잘 아는 알레르기. 개인차에 따라 경증과 치명적인 것이 모두 존재하는데, 뭐가 되었든 치료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3. 목록

  • 자연치유에 기대야 하는 질병으로, 무슨 기전으로 병에 걸리는지 현대의학으로는 명확히 알 수 없는 병 (❍)
  • 치사율이 100%이거나 100%에 근접하는 병(✧)[1]
  •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고통이 큰 병(☆)
  • 전문적인 치료만 가능한 병(□)
  • 자연치유가 불가능하지만 약물치료는 가능한 병(◇)
  • 인지도가 높은 불치병(강조체)
  • 완치가 가능하지만 재발률이 높은 병(¤)

불치병으로 확인된 질병이 매우 적다고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의외로 불치병으로 분류되었거나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질병들은 그 수만 최소 90여개를 넘는다. 희귀병 참조.

의외일 수 있겠지만 탈모당뇨병도 아직 완치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불치병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스트레스로 몰아넣는 천식과 비염도 일반적으로는 완치가 안되므로 불치병이다.
  • 2형 당뇨병(✩, ¤, □) -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당뇨병은 절대 다수가 이 쪽을 뜻한다. 다만, 1형과는 다르게, 자칭 완치사례라 주장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난치병으로 보는 시각도 다수 존재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완화됐을 뿐이며, 진짜 선을 넘어버린 2형 당뇨병은 최대한 악화를 미루지 완치라는 개념은 아직 없다.[2]
  • 1.5형 당뇨병(✩)
  • 1형 당뇨병(☆, ✧)[3]
  • 감기(❍)[4]
  • 건선
  • 강박장애(☆, □, ◇)
  • 고산병(✩, ❍) - 사실 이건 질병보다 증상에 가깝다.
  • 잠수병(✩) - 고산병과 마찬가지로 증상에 가까운데, 평생 회복될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 고양이 복막염(✧, ✩) - 인간이 아닌 고양이에게만 발병하는 복막염으로, 현재의 의료 기술로는 치료 및 치유가 불가능할 뿐더러 치사율이 대단히 높다.
  • 고혈압(☆, ¤)
  • 골형성부전증(☆)
  • 과면증(☆)
  • 광견병(✧, ☆)[5]
  • 광우병(✧, ☆)
  • 교모세포종, 악성중피종, 미분화 갑상선암(✧, ✩) - 셋 다 췌장암보다 답이 없는 암으로,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있지만 이 셋은 완치 사례가 드물다. 의학계에서도 이 셋의 치사률은 95% 이상으로 잡고 있으며, 만약 완치되는 사례가 나오기라도 하면 논문에 실린다. 사실상 불치병 삼대장.
  • 구내염(❍, ¤) - 감기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찾아오고, 아프고 또 가라앉았다 재발한다.
  • 기관지 확장증(◇) - 일시적인 증상완화는 가능하지만 폐 속 기관지가 물리적으로 확장되어있는 게 근본 원인이라 폐 이식 말곤 완치 방법이 없다.
  • 근시(✩)
  • 기능성 위장관 질환(✩) - 아래의 질병은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정도가 약한 경우에는 약을 먹는 동안만 증상이 호전되고 정도가 심하면 소화기 내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정신건강의학과의 신경조절제(항우울제)가 듣는 경우가 있지만, 치료가 어려운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러한 점 때문에 소화기 내과 의사들이 싫어하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약을 복용하는 기간에만 호전되는 경향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동안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바꿔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내시경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방치하면 오히려 악화되기도 한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스트레스에 민감한 위장관 특성상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혹은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과 특징을 공유한다. 이 중 복수의 증상 혹은 질병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원인이 스트레스인 경우에는 심리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과 마찬가지로 소화기 내과에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증상을 해결하는 약을 처방해주는 것 뿐이다.
    • 기능성 위장 장애(✩) -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유사하게 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내시경 소견은 대부분 정상이거나 경증의 위염 혹은 역류성 식도염으로 나타난다. 환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소화기 내과 전문의는 위장의 기능을 치료해주진 못하기 때문에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을 찾아가면 내시경 검사 후 정신과약을 처방하거나 정신건강의학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안정을 취해야 호전되는 질환이지만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일상적으로 마주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 위식도 역류 질환(✩) - 증상도 증상이지만 본질적으로 생활습관이 문제인 경우가 많아 현대인의 생활패턴 상 계속 약 먹으며 관리해야한다. 다만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하는데도 식도염에 평생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 기면증(✩)
  • 나무인간 증후군(✩)
  • 뇌사(✧) - 이쪽은 병이라기보다는 각종 질환들을 방치한 경우의 말로에 훨씬 가깝다. 전조 증상이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으로 42도 이상의 초 고열, 심각한 수준의 두통,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골든타임(길어야 5분)이 환자의 생사를 가로지른다. 특히 이런 경우는 다른 질병들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생사를 가로지른다. 이때 말하는 골든타임은 어디까지나 예방을 의미하는 것이며 뇌사 자체를 치유하는 방법은 없다. 오죽했으면 심폐사와 더불어 죽음의 일종으로 취급할 정도. 즉 뇌사를 치유한다는 건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 뇌졸중(✧, ✩)
  • 녹내장(✩) - 그 상태에서 호전시키는 것이 불가능할 뿐이지 진행을 막을 수는 있다.
  • 다한증(✩) - 손/발에 땀이 나는 다한증 정도는 치료법이 있지만 전신다한증은 답이 없다. 땀을 줄일 수 있는 약이 있긴 하지만 효과가 뛰어나지는 않다.
  • 대상포진
  •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 전립선염 증후군 혹은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완치가 어렵거나 재발이 잘된다. 그래서 치료법이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한다. 이렇다보니 비뇨의학과 의사들이 싫어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 로하드 증후군(✧)
  • 루게릭병(✧, ✩)
  • 망막염(☆)
  • 메니에르병(◇, ¤)
  • 메르스(❍)
  • 모야모야병(✩)
  • (6시버트 이상) 고도피폭 급성방사선증후군(✧, ✩) - 질병이라기보다는 증상에 가깝지만, 절대로 치료가 불가능하고,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고통을 겪다가, 반드시 죽게 되는 가장 무서운 병 중 하나. DNA를 포함해 인체의 설계도가 담겨 있는 염색체 자체가 강력한 방사선에 의해 물리적으로 손상되기 때문에 세포 재생이 불가능해진다. 즉 사람의 신체가 산 채로 썩어 들어가게 된다.[6] 미래에 유전자 단위에서 DNA를 복구하는 치료가 나오거나, 아예 새로운 몸을 배양해서 뇌 이식을 하지 않는 한은 무조건 죽는다.
  • 백색증(✩) - 사는 데 그리 큰 지장은 없지만 피부암에 걸리거나 사회적 고립과 같은 정신적 충격을 받는 경우가 많다.
  •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 비알레르기성 비염(☆)
  • 샤르코-마리-투스 병(☆)
  • 선천성 미토콘드리아 결핍증(✧)
  • 선천성 면역 결핍증(✧)
  • 선천성 무통각증 및 무한증(☆)
  • 색소성 건피증
  • 수포성 표피박리증(☆)
  • 수족냉증(❍, ☆)
  • 신경섬유종증(✩)
  • 아토피(❍, ✩)
  • 아프리카돼지열병(✧, ✩) - 인간이 아닌 돼지에게만 발병하는 열병으로,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치사율이 무려 100%에 달한다. 또한 이 열병이 퍼지면 매몰 등의 살처분 밖에 방법이 없어 물가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 알레르기(◇, ✩)
    • 비염(◇, ✩) - 매우 큰 고통을 주는 질병으로 체질문제라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 코감기와 비슷하게 대증치료약이 있기는 하지만, 낫는 개념이 존재하는 감기와 달리 체질문제라 평생가므로 훨씬 고통스럽다.
    • 천식(◇, ✩) - 비염과 비슷하지만 증상 발생범위가 위의 비염보다 더욱 끔찍한 질병.
  • 약시 (❍) - 유일한 치료법은 좋은 눈을 안대로 가리고, 나쁜 쪽 눈만으로 생활하게 하는 것이나,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 양극성 장애
  • 에볼라(✧, ✩)
  • 은피증(✩) - 백색증처럼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피부가 파란색으로 변색되기에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
  • 자폐성 장애(✩) - 신체적인 이상은 없지만 사회성과 공감능력이 결여된 탓에 당사자와 주변인의 고충이 심하며 사회적 인식도 극악이다.
  • 자율신경실조증(☆, ❍) -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이 오작동을 일으켜 신체의 각 기관이 엉뚱하게 동작하도록 만드는 병. 신경은 심혈관계, 호흡계, 소화계, 기관지, 비뇨기 및 생식기관 등 온갖 기관을 제어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무슨 증상이 나올지 알 수 없다. 심장부정맥처럼 보이는 증상, 호흡곤란이 있거나 혈압강하로 실신을 하는데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면 이 병일 수 있다. 아직 연구단계인 병이라 모르는 의사도 많고 진단받기가 꽤 어렵다. 그냥 심리적인 문제로 잘못 판단하는 경우도 많다. 특성상 다른 불치병들과 유사한 증상을 잘 일으킨다.[7] 심하면 저 병들을 다 불러와 인생을 바꾸는 경우가 있다.[8][9]
  • 조현병(□, ☆) - 조기에 발견해서 약물치료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병이지만,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가 늦으면 예후가 상당히 안 좋다. 관해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악화될 여지가 많다. 특히 인격의 황폐화를 동반하는 파과성 조현병(붕괴형 조현병)이나 경과가 오래 진행되어 중증으로 발전한 조현병은 폐쇄병동에서 오랜 시간동안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해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만 있을 뿐이다.
  • 조류 인플루엔자(❍) - 사람에게 걸릴 확률은 낮지만 만일 걸리기라도 하면 자연 치유에 의존해야만 한다.
  • 지루성 피부염(❍, ✩)
  • 지적장애/경계선 지능(☆)[10]
  • 척수성 근위축증, 근이영양증(✧, ◇)
  • 척추측만증(✩)
  • 추간판 탈출증(☆, □, ¤)
  • 충치 (✩, □, ¤)
  • 췌장암(✧, ✩) - 이쪽은 1기 생존율 30%로 치료하기 매우 힘들다. 왜 그런지 하면, 발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데다가, 발견할 정도면 이미 중기-말기인 경우라서다.
  • 치매(✩, ✧) 치매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치매가 있고, 증상도 다양하며, 진행을 늦추기는 가능하지만 아직 치료는 불가능하다.
  • 크론병(✩)
  • 콜린성 두드러기(❍, ☆)
  • 탈모(☆)[11]
  • 턱관절 장애(✩)
  • 통풍(✩)
  • 틱장애(❍, ✩)
  • 파킨슨병(☆) - 뇌의 도파민 결핍으로 생기는 병으로 온 몸의 근육이 서서히 굳어간다. 초기에는 손이나 턱의 떨림, 서동증, 몸이 앞쪽으로 구부정해지는 등의 증상민 나타마지만 병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며 결국에는 침대에 누워있을 수 밖에 없어진다. 현재 의학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며 병의 진행속도를 늦춰주는 약만 처방된다. 다만 10년 생존율이 10%인 루게릭병과는 다르게 관리만 받는다면 몸은 매우 불편해도 오래 살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줄기세포 요법으로 파킨슨병 환자가 세계 최초로 완치된 사례가 나와 더 이상 완전히 불치병은 아니게 됐다.
  • 페닐케톤뇨증(☆) - 현재로서는 환자 본인이 극단적 채식주의(비건) 식단으로 흡수가 전혀 안되는 단백질을 최대한 적게 섭취하는 방법밖에 없다.
  • 편두통(❍, ✩, ¤) - 안타깝게도 대증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약이 전부다. 그리고 편두통은 그냥 질병이 아니라 신경계 이상에 속하는 질병이다.
  • 특발성 폐섬유증(✧, ☆)
  • 프리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질환(✧)
  • 할리퀸 어린선(☆)
  • 헌팅턴 무도병(✧)
  • 헤르페스(✩, ❍)
  • 햇빛 알레르기(☆)
  • 혈우병(☆)
  • AIDS(☆) - 처음에는 달리 치료방법이 없는 병이었으나, 연구 끝에 관리가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했다.
  • COPD(✧, ✩)
  • DIPG(산재적 내재성 뇌교종)(✧, ✩) - 교모세포종을 뛰어넘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암으로, 완치 사례가 1건이며 이 병이 정복되면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말이 있다. 이유인즉슨 발병위치가 뇌간이며, 정상 신경세포 사이에서 암세포가 자라 매우 광범위한 침윤이 발생하기 때문. 호흡과 심장 박동을 담당하는 뇌간이 손상되면 즉사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수술을 할 수 없으며 뇌의 다른 부위보다도 중요한 곳인 만큼 위치도 깊숙한 곳이라 열어보는 것 자체가 어렵다. 다행인 것은 다른 극히 예후가 좋지 않은 암보다 발병률이 낮다는 것.
  • 트리메틸아민뇨증(생선냄새증후군)(❍, ☆, □)

4. 매체에서의 등장

시한부 인생의 주축을 담당하며 자신의 죽음을 혹은 상대의 죽음을 아는 인간의 행동이 상당히 눈시울을 자극하기 때문에 여러 작품에서 광범위하게 쓰였다. 이게 너무 남발되어서 요즘엔 조금 식상한 클리셰인 듯.

난치병과 유사하지만 그런 작품들의 난치병들이 100% 치료가 되는 점과 다른 것이 특징이다.

실존하는 병을 다루면 관련 질환 환자의 가족들이나 관련 단체에서 소송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보통은 병명이 나오지 않고, 병명이 나오더라도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흔하게 쓰는 병명이 가장 만만한 백혈병 등의 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도 요즘은 종류와 발견 시기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것도 있는 등 모든 암=불치병은 아니다. 백혈병도 90년대 드라마들의 단골소재였지만 요즘은 골수만 찾으면 완치율 65%기 때문에 의사들이 나서서 그만 좀 써먹으라 한다.(너는 내 운명이 나왔을 때의 기사) 골수이식 방식이 워낙에 좋아져서 요즘 골수이식으로 나을 수 있는 병들은 골수만 있다면 난치병에 가깝다.

한편 정신과 계열의 병이 창작품에 나온다면 난치병보다는 불치병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현재까지 불치병인 ASD지적장애 환자들과, 난치병인 각종 성격장애 환자들이 (공식 설정으로 그 병에 걸렸다는 언급을 달고) 창작품에 나오는 비율을 생각해 보자.

현역의사 혹은 의사출신인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매체에서 불치병을 등장시킬 때면 "죽을병 걸렸으면 입원해야지 뭘 돌아다니고 있어!"라고 말한다. 현대 의학계는 가급적이면 생명 연장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안락사가 터부시 되는 풍조 역시 여기서 기인한다. 솔직히 요즘은 과학 발전이 빨라서 백혈병만 봐도 10년 전과 사망률의 앞자리가 다를 정도로, 버티다 보면 치료법이 개발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가끔씩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던 질병이 민간요법이나 요양한다고 산속에 들어가거나 한 사람들이 나은 경우를 보고 그 해당 질환에 걸렸던 사람들이 똑같이 시행하려고 할때 경고를 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낫는 사람도 있겠지만 당신은 그 사람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하지마라."라고 한다.

다만 이런 것과는 다른 이유로 불치병 속성을 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불치병 속성이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4.1. 매체 속 불치병 환자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대한민국의 가수 휘성의 3집 앨범 타이틀곡

휘성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휘성의 보컬리스트로써의 전성기가 바로 불치병을 부를 때 였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소화하기 어려운 곡이다. 동네에서 노래 좀 한다 하는 수많은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자신있게 선곡했다가 오히려 호되게 데여서 좌절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어렵다.

휘성의 3집 앨범이 발표된 2004년 당시 휘성은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보컬리스트로써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로부터 3년 후인 2007년...이 노래를 부르다가 대한민국 가요 역사상 다섯손가락에 꼽힐만한 전설적인 삑사리[27]를 터뜨리며 네티즌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이 노래의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이며 가성 최고음은 3옥타브 솔.


6. 관련 문서


[1]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불치병'이라고 하면 떠올리는 병들 전반이 여기에 속한다. 특정한 치료법 또는 예방법을 실시하지 않을 때의 치사율이 100%, 또는 이에 근접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광견병, 1형 당뇨, 췌장암이 대표적이다.[2] 2형 당뇨는 여러 원인이 있으나, 최종적으로 췌장 기능이 약화되며 당 조절이 안되는 병이라 과학 발전으로 췌장을 회복시키거나 그와 비슷한 효과를 지닌 유전치료가 가능해지는 날 비로소 완치될 것이다.[3] 반드시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으로 2형 당뇨병보다 훨씬 위험하다. 왜 '✧'를 기입했냐면, 2형 당뇨병의 경우 치료를 멈춰도 사망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이쪽은 혈당조절능력을 완전히 상실하는 중병이라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망한다.[4] 감기약은 흔해 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감기 자체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그 증상를 없애거나 완화 시키는 약이다. 그래서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천식 등도 감기약과 상당히 일치한다.[5] 엄연히 치료되는 병이 아니라 광견병이 뇌까지 올라가는데 속도가 느린 것, 즉 잠복기가 긴 것을 이용해 약화된 광견병 백신을 놓아 항체를 생기게 해서 면역 체계가 광견병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법이다. 만약 늦어서 뇌까지 도달해 발병기가 시작되면 99.999% 사망한다. 이 단계에서의 생존자는 전 세계적으로 14명 밖에 없다.[6] 이 사례로 유명한 인물이 대표적으로 세실 켈리, 루이스 슬로틴 그리고 오우치 히사시, 시노하라 마사토 등이 있다.[7] 편두통, 비염, 불면증, 콜린성 두드러기,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다한증, 기립성 빈맥증후군 등[8] 실제로 중증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극심한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9]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카페인과 알콜을 끊어야 한다. 증상이 언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신경약을 항상 복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운전처럼 갑자기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위험할 수 있는 일도 피해야 한다.[10] 지적장애인 경우는 주변이, 경계선 지능인 경우는 주변은 덜 힘들지만, 본인이 많이 힘들다. 중증이나 경증이나 만만찮은 병인데, 정도가 1급으로 갈수록 지원이 없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11] 유전성 탈모에 한해서는 현재는 100% 불치병이며 악화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라고 봐도 완전히 틀린 건 아니다.[12] 둘다 병이 아닌 다른이유로 사망.[13] 133화~134화에서 나온 원작에 없던 오리지널 캐릭터 그리고 셋쇼마루를 사랑한 여인이라고 한다.[14] 하지만 불치병도 맞긴한데, 전염병까지 걸리게 되고 마는 비운의 여인이다.[15] 다만 완전한 당뇨는 아니고 2형당뇨의 바로 직전단계인 내당능장애를 앓고있다.[16] GC가 되기 전 유년기 시절 한정으로, 치료받은 후에는 멀쩡하게 돌아다닌다.[17] 췌장암[18] 전두측두엽 치매. 다만 코마에다는 실제론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한 이래 2년 이상 멀쩡히 살아있던 셈이니 또 뭔가 행운이 작용해서 병의 진행이 멈췄던 걸지도 모른다.[19] 1형 당뇨병[20] 정확히 말하자면 치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었으나,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병을 치료할 시기를 놓친 바람에 죽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소설판에서는 치매에 걸린다.[21] 참고로 딸인 오카자키 우시오 역시도 같은 병에 걸린다. 다만 이는 우시오 루트 한정[22] 일반적인 질병이 아니라 질병을 매개로 한 카오스의 축복에 가깝다.[23] 오만함을 감지하는 능력이 그 부작용이기 때문.[24] 병 목록이 엄청나다.[25] 가장 유명한 실력파 의사이다. 티오보단 아니지만 거의 동일[26] 경우에 따라서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오긴 하지만 이미 감염이 크게 진행되어 좀비가 된 사람을 인간으로 되돌리는 것은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아예 신체변이가 좀비보다는 네크로모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행된다면 치료제가 있다고 회복될지도 의문이다.[27] 모두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영상이 맞다. 사실, 음이탈같은 실수는 가창력이 좋은 가수들도 흔히 하는 거다.